메타인지 떨어지는거 인정.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주 수준이하임. 남의 감정에 대해 공감이나 배려가 1도 없음. 인성이 별로라고 생각됨. 저 위에 나오는게 다 들어맞는 미친 친 언니가 있음. 날 깎아내릴려고 환장함. 지금도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어린 친구들이 종종 쫓아옴. 그리고 집 근처 가게 사장님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가끔 날 좋아해서 싸게 주시기도 함. 그런걸 내가 틈을 줘서 그런거라고 지랄함. 그리고 번따 당하면 ‘No, thank you'라고 해야 한다면서 지랄함. 이 뇬한테 세뇌되어 얼마전에 마음에 들었음에도 유부녀라고 거짓말하고 갔는데도 또 쫓아와서 메모란에 번호 적고 생각해보고 연락한다고 하고 안함. 나 친한 사람한테만 수다스럽고 속 이야기하고 여사친이 다가와도 겁이 많아 친해지는데 몇 년 걸리기도 하는 사람임. 10년전 뉴질랜드 여행할 때 처음 본 남자들이 놀자니까 쪼르르 따라가는거 내가 제지하고 뭐라고 했음. 말에 일관성이 없고 비논리적인 핑계대기 급급하고 그러다 화냄. 나를 정신 이상자 취급하고 화내고 그러는데 정작 본인 성격에 문제있고 자신이 비호감인 인간인 걸 인지하지 못함. 학원 선생님들이 mz세대여서 그런지 자기가 질문했을 때 쌀쌀맞다고 하는데 그건 그 인간이 싫으니 그런거인데 그걸 모름. 타인에게 가식적으로 웃으면서 예의바른 척하는데 성인이면 다 느낌으로 안다는 걸 인지 못함. 부모님 앞에서는 착한 척하고 부모님 안보이는 곳에서 공격하고 괴롭힘. 어릴적에도 그랬고 나이가 그렇게 먹어도 똑같음. 나만 부모님한테 항상 나쁜 뇬 만듦. 독서가 취미였던 사람이였는데 독서와 사유의 깊이가 전혀 비례하지 않음을 깨닫게 해 준 인간임. 자매지만 앞으로 상종하고 싶지 않음. 부모님 돌아가시면 볼 일 없음.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하기 싫으니 참는거임. 지 입으로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너만 예뻐하는 것 같아서 질투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거 깨달았다고 얼마전에 말함. 친자매인데 어쩜 저런 인간과 피를 나눴을까 싶음. 어릴적부터 친자매라고 느끼지 못함.난 외탁인데 엄마보단 이모를 더 닮아서 그런지 이모 아들 나이먹고 보자마자 친형제같음. 게다가 내가 하고 싶어했던 미술을 전공함. 중딩 때 아빠가 언니한테 막내가 미술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재 그러다가 변덕부릴거라고 차갑게 쏘아댔었음. 결국 미술 못하고 방황함. 내 인생에 정말 도움이 안되고 나이 들수록 피해만 된다는 생각이 들어 괴로움. 작년만해도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올해 시아버지 유산 정리되고 집 대출금 다 갚고 남편한테 현금 2억 있는데도 더 못된 인간이 됨. 1년 사이에 더 못된 인간이 되어서 이해할 수가 없음.
결점이나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싶어서 본인이 질투하는 사람에게 가스라이팅하며 만족을 느끼는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진짜..대화가 정말 안 통하더라구요. 돌이켜보면 배려를 복종이라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애요ㅠㅠ 그 사람은 평생 조심해야겠어요ㅠ 서람님 영상 덕에 마음 추스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루사푸우 받는건 일상이고 주는 것은 정말 인색하지요!!~~ 소소하고 극히 작은 것도~~ 얼마전 크게 싸우고 나서 화려한 꽃다발과 스벅 상품권을 내밀었을 때~~( 외조카에게 선물로 줌) 찝찝하더니~~ 미끼였어요!! 시댁으로 나를 안심시키고 데려가서 명절 봉사를 하던대로 받기위한 사전작업!! 이미 너무 나온 거짓화평 카드기에 속을 수가 없을 정도로 빤히 보여서 거절했어요!! 아마 엄청 속 쓰렸을꺼에요!!~ 다시는 내 부모 형제를 만날 수 있는 기회에 시댁 식구들로 자리교체 안 한다!! 선언 했습니다!! 각자 더 보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들 보고 오자!! 반(설날)이나 반(추석)~나눠서 가자 하니 한 마디로 거절한데 대한 제 대답이었죠!!~ 너무 인정사정없이 욕심이 많은 나르에 많은 배려와 기회를 주어 왔을 때~ 그들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지요!!~ 송두리째 거둬들이니~~희생양의 반격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네요!!~~^^
회사에 큰 사건이 있었어요. 나르시스트 때문에 쌓이고 또 쌓이고 참고 또 참다 다들 터져서 여러명이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병인 것 같았고 치료가 시급해보여서 병원에 가봐라. 치료가 시급해 보인다. 당신은 정상이 아니다. 얘기해줬지만 (대처법에 나온 모든걸 했었음에도) 나르시스트는 충격 받지 않습니다ㅎㅎㅎㅎㅎ 다시 합리화하고 자기 자신을 속여서 나는 잘해주고 착한데 많은 사람들이 나를 몰라줘 날 미워해 피해자 시전을 여전히 하고있어요. 일년이 지난 지금도요.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있으니 오히려 기억이 더 미화되어 아예 그 사건들은 없었던 일이고 완벽히 자신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살고있더라구요. 그 무엇도 나르시스트를 깨닫게 할 수 없어요. 그냥 피하는게 최선입니다. 자신의 병을 깨닫지 못하니 고쳐질 수 없는 것 같아요.
상대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는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의 친절과 헌신에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미안, 감사의 뜻도 없고 단어도 내뱉을줄 모르는 .. 도대체 나이먹고 뭘배웠나모르겠네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안고쳐지는거같어요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아니다!! 다시한번깨닫네요
서람님 늘 응원합니다 예리한 통찰력 항상 감탄합니다 저는 몇십년 겪고 이제 깨달은 것들 어찌 그리 일찍 깨달으셨는지 저희 남편은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한가지 방법을 터득해서 그방법을 쓰면 더 진화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으로 나를 절망하게 하지요 한번은 부부모임에서 제가 갖고 있는 땅에 대해 자신이 피해자인양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며 "땅이라면 내가 질려버렸네" 하면서 세금 일년에 몇만원이나 한거 좀 냈다고 호들갑을 떨길래 제가 아무 감정 안섞고 눈하나 깜짝 안하고 이렇게 말했죠 " 거기서 난 쌀로 지 어머니 지 동생 저하고 지 새끼까지 십오년을 쳐 먹어 놓고 왜 지랄을 한대" 했더니 충격 받고 화도 못내고 어쩔 줄 몰라하더이다 그러니까 십오년을 시어머니 시동생 일년 먹을 쌀을 그 땅에서 난 쌀로 다 댔는데 100분의 일이나 되는 세금 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였죠 다들 사회적 신분이 있는 사람들이고 내가 그런 자리에서 차마 공격을 못할 꺼라는 걸 알고 나를 공격 했는데 의외의 반응에 어쩔 줄 몰라하더이다 나도 남들 앞에서 내 체면 남편 체면을 생각하는 한계를 깨야 한다는 걸 깨닫고 그렇게 했죠 그 다음부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를 공격하는 행위를 못하더군요 이렇게 한가지씩 터득하여 노력하다 지금은 졸혼하여 혼자 사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사시는 분들 힙내세요 화이팅 !!!
나르시시스트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저라서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이 어떤 지에 대해서 너무 공감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 나르시시스트를 상대를 한다는 건 내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너무 지치고, 힘들게 하기에~ 소모적인 시간낭비라고 생각을 하고 상대를 안하는게 답인거 같더라고요~ ^^ 공감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와 여기 올리신거 저 다해봤네요 ㅎㅎㅎ 그냥 자기가 했던 행동이나 말 폭언을 다시 언급 하는 것만으로 난리나죠 치료 받자고 말하면 미친건 너지 나는 너무 정상이고 너가 얼마나 미친사람인지를 만들어 퍼붓죠 ㅎㅎ 정말 어쩜 특징이 줄줄이 같나요. 어떤분 댓글에 나르들은 단체로 교육을 받냐 왜 이렇게 공통점이 같냐는 글에 넘 빵 터졌는데 ㅎㅎ 진짜 어쩜 똑같은지 그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악성나르시시스트에게 어린시절 가해를 받았습니다. 그 가해자는 사촌언니였습니다. 지난 과거 동안 질투와 위협을 받지 않기 위해 그리고 사과를 받기 위해 저 자신을 숨겨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았을 만큼요. 고통을 견디다가 손절을 하고 성격을 회복하며 트라우마는 나아졌으나, 사촌언니인 가해자는 피해자인 저한테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고 성형으로 채워넣은 자존감과 피해자의 인생을 망가뜨린 가해사실을 비롯한 결점들을 지적하면 물불 가리지않고 저를 공격했습니다. 고통받은 세월에 대한 미안함 없이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불통이라서 짜증만 가중됐는데 말씀을 들으니 정리되고 해결됩니다. 가해자를 잊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공감결여와 성격장애를 갖춘 나르시시스트에게 고통당한 피해자들이 잘 대처해서 상처를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 나르가 겉모습을 지적받았을 때 수치심에 근거한 분노를 한다 : 나르는 겉모습(이미지)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2.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게 미친다 : 나르는 잘못을 부정하거나, 합리화 하거나, 타인에게 잘못을 전가시켜 비난한다. 3. 나르의 잘못을 타인에게 폭로하면 미친다 : 특히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하면 나르가 나를 공격하지 못함. 4. 즉각적인 만족이 지연당했을 때 미친다 : 나르는 충동성이 강해서 본인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어떠한 방법을 써서든 빨리 얻고자 한다. 5. 나르와 나 사이 관계에서 생긴 문제를 언급하면 미친다 : 나르 자신을 공격한다고 받아들임. 에코이스트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이러한 자세는 나르한테 공격으로 받아들여짐(본인을 탓힌다고 느낌) 6. 나르의 말에 반발하면 미친다 : 나르에게 복종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나르 자신이 약자가 되고 무시당할까봐 굉장히 불안해 진다. 7.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하면 이성을 잃는다 : 있었던 일들을 부정하고, 상담가의 전문성을 의심한다.
서람님!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서람님 영상을 보고 나서야 저의남편이 나르시시스트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40년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았네요.결혼후 10년만에 바람피워 꽃다운 30대를 날려 버렸는데요~이제 60대 중반에 또 바람을 피워 아까운 중년이 흐르고 있습니다.서람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바람피운걸 나에게 뒤집어씌우고 바람피운것도 본인이잘못을 아는거 같은데 나때문에 니가 바람피라고 했다고 뒤집어씌우네요. 이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렸다고 못견디고 이혼하자고.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못하게 하구요.지금은 협의이혼 직전이구요. 이혼은 안했지만 따로 살고 있어요~상담가자고 했더니 절대 안가더라구요.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제가 겪은 날시시스트들은 제가 배려해주면 저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고맙다 감사하다 등의 표현을 하지 않더군요. 자신들이 저보다 윗사람이고 대접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알고, 호이가 반복되면 둘리인줄 알더군요. 기본적으로 상호존중해야할 인격체로서 대할줄을 모르고, 오로지 상하관계만 있고, 지는 위에 저는 아래에 있다고 정해놓고 말과 행동을 해서~~인연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행복합니다.
맞아요. 공격받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나는 관계 개선과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싸우려 드는가 생각했는지 손이 먼저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몇년감 참다 손지검 나와서 완전 폭팔했는데 제 자신이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고 속에 묻어두었구나 느꼇어요. 전 손지검은 못 돌려줬지만 제 마음은 아주 편해요. 다시는 못건들일것 같은데 다음에 또그러면 서람님께 배운대로 논리적으로 흔들어 본때를 보여줄거에요
나르 남친 바람펴서 결혼3개월 앞두고 파혼 했어요 바람핀 증거 자료 가족들한테 사진 다 돌리니, 4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절 손절 하더라고요 .. ㅋ 나르시스트랑 결혼할뻔 한거 정말 다행이다 싶다가도 왜 그동안 벗어나지 못했나 저 자신도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4년동안 자존감 도 많이 낮아지고 정말 힘든 시간들 이였습니다 ㅜ ㅎㅎ이제 좋은 일들만 있기를
1.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겉모습을 지적받았을때 수치심에 근거한 분노를 느낀다고 합니다. 2.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하면 이성을 잃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우월한 망상을 가지고 있기에. 3. 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다른사람들 앞에 얘기하면 허물이 공개되는 순간 패닉에 빠집니다. 4.즉각적인 만족이 지연당했을때 분노합니다. 5.나르시스트와 나 사이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이성을 잃게됩니다.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에코이스트들은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나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이 또한 공격으로 치부하기에 언급하는것만으로도 분노합니다. 6.친절과 배려를 자신을 무서워해서 복종했다고 생각하는데 수용을 멈추고 입장을 견고히 유지하면 더욱 화를 내어 다시 발아래 두려합니다. 이는 계산된 화입니다. 7.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해보인다는 조언과 충고를 한다면 나르시시스트들은 화를 냅니다. ㅡ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말과 망상으로 가득한 자기기만자 나르시시스트들.
이번 명절 4,6번을 동시 거부 실행했더니 난리도 아니었어요!! 전화해서 택시타고 당장 오라고~ 당신의 노후도 중요하지만 제 중년도 중요하다고~ 아들,딸에게 직접 효도,제삿상 차림 (시모) 받으시라고~권하고 무한 대리 효도는 이제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저도 연로하신 제 부모님 효도 직접 해드리고 싶다! 하고 전화 끊었어요!!~~ 오래된 묵은 체증이 내려가 시원 ,상쾌,통쾌 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하시는 서람님 정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서람님 채널이 없었다면 무엇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불행하고 힘든지 자신에게조차 이해시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채널은 고통받고 이해받지 못하는 많은이들에게 한줄기 커다란 빛입니다 고맙다는 부족한 말로나마 전합니다.
혼자 여러가지 생각할때. 영상에 댓글을 작성합니다. 서람님을 만난게 반년이상되었고. 추천 도서와같이 서람님 영상을 주5회 5개정도? 무한 반복 중입니다. 출근할때나 운동할때 그리고 내면에 악마의 목소리가들릴때입니다. 반년이상이 지난 지금은 어느 단계이냐면. 웃으면서 1개이상 말은 받아치고 이제 그 눈빛만 보아도 알아채곤 합니다. 또 시작이구나?! 하구요. 가끔은 멀리서 지켜보며 말과행동 패턴이 읽히구요. 또 언행일치안되는 일관성없는 거짓말만 늘어놓는구나아. 가스라이팅 희생자들이 눈에 선하게 보일정도입니다. 지난 6개월동안 여러가지 배운내용들을 적용해보고 다시 수정보완하고 감정다루기,보호자역할벗어나기 등등 트레이닝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정말 달라지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 서람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동안 정말 힘들어서 포기할뻔도 했습니다. 나르시시즘 거리를 두는 연습단계에서 눈치보느라 한달동안은 힘들었구요. 아침에 심장두근거림이 정확히 한달 정도 가드라구요. 감정서랍 내용도 연습하면서 할말은 다하는데 목소리톤이 흥분하면서 커지는데. 그것또한 스스로 알아차리고 열심히 트레이닝중입니다 지금은 심두근증은 거의없어졌고. 감정서랍을 닫을땐 정말 다른사람으로 변하곤 합니다. 올해는 한가지 더 욕심을 내서 정말 내 삶을 살아보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타인을 신경쓰느라. 주변에 나르시시즘 때문에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했던 것들을 다시 마흔이된 지금 찾아보려합니다. 이제부터 제 인생을 살아보려합니다. 여기 계신분들 항상 응원하고 서람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서람님 말씀대로 선한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올해는 꼭 변모하겠습니다. 화이팅!
직장내 저런 사람에게 걸려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6개월 육아휴직 대체 계약직이였는데 직장내 모든 팀원에게 계약만료일까지 자기가 피해를 보았다며 여기저기 신고를 하며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직급도 가리지 않았어요. 심지어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만들어 경찰에 고소도 하고 정말이지 고통에 허덕이다 교수님 유투브를 알게 되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기도 하고... 법적으로 끝나지 않은 무고나 명예훼손 같은 소송을 나르시스트와 해서 이길 수 있을지... 진실을 밝히고 싶은데 너무 지치네요...
나르 성향있는 사람중에 제 경험상 오히려 대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그 대화에 열과성을 다해 참여해주길 반복하다 제가 느낀건데요 여기서 말씀해주신대로 이들은 자기문제의 해결을 자기 안에서 찾을 수가 없는 사람들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도통 안된다는 느낌이 항상 들어서 생각해보니, 말 하나하나가 전부 껍데기입니다. 번명, 자기자랑, 남탓, 거짓말......정말 어쩌죠 이사람들????? 이 사람들로부터 모두가 떠나기만 한다면 이들은 사회인으로 살 수 없는건가요??
서람님 영상 꾸준히 여러번 들으며 많은 위로와 공감.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애청하고 있어요. 애청자로써 서람님의 이 좋은 내용들을 책으로 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게 항상 서람님의 영상들으면서 정리되고 좀더 자세하고 이해되기 쉬운 설명까지 너무 잘 와닿았거든요! 책으로도 만나뵙고 간직하고 싶어요~ 서람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당!!🙂😄👍👍🙏🙏
서람님 영상 내용이 제가 아는 누군가와 100프로 똑같아서 너무 놀랍네요.전편을 정주행하고 또 게속 돌려보고 합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할때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정말 그 행동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사고체계가 궁금햇는데..서람님 영상보니 모두 이해가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모두가 똑같은 행동패턴과 사고체계가 생기는지 참 신기하네요 . 인격장애라고 하는 질환으로 봐야할까요? 여기계신 모든분들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40대중반..살아오면서 정신병자란 단어를 티비에서나 듣고 책에서나 봤지 내주변에서 내입에서 듣게될줄은 몰랐습니다 나르를 만난 3년 나르시시스트 그의 엄마 그의 옛여친..그들 사이에서 내가 딱 정신병자가 되기직전에 모든걸 끊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갑자기 싸울때 그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자꾸 억지를 부리고 가스라이팅 하길래 2시간을 끝이없는 말싸움 (난 직장 그는 사업을 접고 쉬고있던중)지쳐가고 난 그사람을 타일렀고 그도 조금 수긍하는듯 했다..'자기야(나보다5살어렸음) 좀 그러지 마~~그런 말이나 행동은 나쁜거야~~(욕도함)했더니 "니 지금 나 가르치나!!니가 먼데?!!!!!"라며 분노발작했던 .. 니가 이래서 너랑 못하는거야 안하는거야!!!ㅡㅡ 참..회사에서 2시간을 자리 비우고 싸우고 달래고 욕듣고 ..지금생각해보면 넘 지긋지긋했던 시간이네요ㅜㅜ 결국 전여친에게 갔고 그것도 나몰래 만나서 들키고 거짓말하고 없는얘기 지어내서 날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정말 지옥같은 시간들이였어요~~서람님영상 넘 힘이 됩니다~~
서람님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보고, 명상을 하고, 내가 성장한다면 ? 그건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합니다. 사진을 찍듯이 상상한 모습을 뇌속에 계속 각인시킵니다. 똥을 밟았다면 그 신발을 버렸어도 냄새가 계속 나겠죠. 다시는 똥을 밟지않게 ! 밟았어도 조속하게 나와서 세상과 맞서리라 다짐합니다. 지나간 추억은 시린 바람과같이 뼛속에 파고들 때가 오나 모든 것은 지나가고있고 봄이 오고 사계절이 가고 다만 나는 새로운 것으로 우주를 채우리라. 도와주소서 주님. ...하고 빕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공격으로 받아들여서 그 분이 항상 대화시도 중 말 막고 큰소리 치는 걸로 대화가 종료되버렸구나... 참 나... 이런... 아 어떡하지... 영상 덕분에 제가 이제 더 이상 힘 안 빼고 더 차갑고 냉정한 시각을 갖고 나르시시스트들을 바라볼 수 있게됬습니다. 몰랐으면 진짜 불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뺏기고 건강까지 상할 뻔 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한편으론, 왜 이런 (불쌍하기도 하지만) 악질적인 사람이 많아서 인간들에게 상처를 줄까? 왜 이런 부류의 존재가 굳이 있어야할까 생각하게되네요.
오모 어떡해요 제 여동생이 7가지 백퍼 드러맞네요 저 너무 힘들거든요 평생을~ 저한테 다 퍼붓고 옳은 소리 조금만 해도 잡아먹으려 하고 허세에 모든걸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 조금만 지가 목표했던 것에서 어긋나면 만만한 사람은 밟아 죽이려하고 그게 저인거죠 하 남이라면 연 끊었을텐데 ...
의외로 가족 내의 나르시스트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같은 잘못을 해도 타인에게는 가혹하지만 본인에게는 관대하구요. 어차피 대화로 해결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 그래도 나중에 다수 앞에서 내가 더 피해보지 않으려면 주변의 진실된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 치중하시고 그 나르시스트와는 인연을 완전히 차단하는게 좋을듯해요. 그들은 인생을 사는 법 자체가 그렇고 그것만 연구하는 인간들이라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그것들 때문에 낭비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들 정말 많아요. 그들은 같은 잘못을 해도 남에게는 혹독하지만 본인에게는 관대하구요. 어차피 대화로 해결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 그래도 나중에 다수 앞에서 내가 더 피해보지 않으려면 주변의 진실된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 치중하시고 그 나르시스트와는 인연을 완전히 차단하는게 좋을듯해요. 교사인 경우에는 학생을 담당하는 동안 학부모와의 관계 완전 차단이 불가능하시겠네요ㅠㅠ 대화는 꼭 공적인 자리에서 하시고 주관적 의견 교환은 절대 하지 마세요. 객관적 팩트로만 대화 내용을 채우시구요. 그들은 인생을 사는 법 자체가 그렇고 그것만 연구하는 인간들이라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그것들 때문에 낭비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지금 저도 2년째 경찰서에서 저희를 알정도로 재판은 아직 하고 있고 정말 없는일을 꾸며서 고소했습니다 몇개되네요 변호사비용도 제법 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걸 할진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끊어내야죠 부모라고 다같은 부모가 아니죠 남보다 못한 힘내시고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저를 긍정적보다 부정적이고 너무 예민하고 얘기좀 하자하면 시비걸어서 싸우는걸 좋아한다고...나르는 싸우는거 정말 싫어하는 평화주의자...궤변에 기가 차서 의사에게 멘탈 체크 하랬더니 첨에는 멈칫 하더니 내가 더 시급하다면서...ㅎㅎㅎ 이제 라도 서람TV를 알게 되어서 가끔은 빠르게 가끔은 느리게 하나씩 정리가 되고 있어요.고맙습니다. 제 담당의사 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 이세욪.
오래된 친구와 손절하고 그친구가 했던 행동들을 검색해보니 그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네요.단톡방에 수도없이 자기사진,자기가 뭘했는지,뭘먹었는지,뭘샀는지,뭘입었는지,얼마나 바쁘고 부지런한지 인증합니다. 인정욕구가 넘 강해요. 넘 질려버려서 그친구 사진보고 단톡방에서 나왔더니 다른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민망하대요. 고칠게 있음 말해달라길래 말해줬더니 폭발하더군요. 여기 나와있는대로 제가 자길 공격했다고 말했어요. 이십년 넘는동안 내가 얘 구미에 맞게 사느라 고생한거 같아요. 지금 연락안하고 사니 마음이 아주 편해졌어요. 친구인데 늘 얘 눈치보며 산거 같아요. 그래도 오랜친구라 그렇게 한게 미안한마음도 들던차에 이 영상을 보고 마음고쳐먹었어요. 다시 만나지 않아야겠어요. 나를 위해서요.
그 동안 살아오면서 사람들 에게 너무 상처 받아서 힘들었던 내 모습을 예시로 말씀해 주시는거 처럼 들렸어요, 근데 듣고 있다 보니 이제 그런 일들의 원인? 을 알고 나니 더이상 큰 데미지를 주는 일들은 아닐꺼 같아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돌아 보는 중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주제파악이 안되고 메타인지가 안됨. 그렇게 잘난것도 없으면서 함부로 남을 무시한다. 사고방식 자체가 본인은 귀족이고 남들은 하인이라는 태도.
진짜 미친 사람들 같음
헐 진짜 소오름 맞아요 회사 윗사람들보고 개돼지라 하던데여
정관 사주가 많음
상식적인 뇌사고가 아님. 진짜 미친사람 같음. 소리지르고 악쓰고 상대에게 언어폭력에 물리적포행을 가해도 바로 본인이 맞았다고 연기해버림. 퍼붓는 패턴도 숨도 안쉬고 배설함. 자기의 행동은 근거있다는 식임.
메타인지 떨어지는거 인정.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주 수준이하임. 남의 감정에 대해 공감이나 배려가 1도 없음. 인성이 별로라고 생각됨. 저 위에 나오는게 다 들어맞는 미친 친 언니가 있음. 날 깎아내릴려고 환장함. 지금도 지하철이나 길가에서 어린 친구들이 종종 쫓아옴. 그리고 집 근처 가게 사장님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가끔 날 좋아해서 싸게 주시기도 함. 그런걸 내가 틈을 줘서 그런거라고 지랄함. 그리고 번따 당하면 ‘No, thank you'라고 해야 한다면서 지랄함. 이 뇬한테 세뇌되어 얼마전에 마음에 들었음에도 유부녀라고 거짓말하고 갔는데도 또 쫓아와서 메모란에 번호 적고 생각해보고 연락한다고 하고 안함. 나 친한 사람한테만 수다스럽고 속 이야기하고 여사친이 다가와도 겁이 많아 친해지는데 몇 년 걸리기도 하는 사람임. 10년전 뉴질랜드 여행할 때 처음 본 남자들이 놀자니까 쪼르르 따라가는거 내가 제지하고 뭐라고 했음. 말에 일관성이 없고 비논리적인 핑계대기 급급하고 그러다 화냄. 나를 정신 이상자 취급하고 화내고 그러는데 정작 본인 성격에 문제있고 자신이 비호감인 인간인 걸 인지하지 못함. 학원 선생님들이 mz세대여서 그런지 자기가 질문했을 때 쌀쌀맞다고 하는데 그건 그 인간이 싫으니 그런거인데 그걸 모름. 타인에게 가식적으로 웃으면서 예의바른 척하는데 성인이면 다 느낌으로 안다는 걸 인지 못함. 부모님 앞에서는 착한 척하고 부모님 안보이는 곳에서 공격하고 괴롭힘. 어릴적에도 그랬고 나이가 그렇게 먹어도 똑같음. 나만 부모님한테 항상 나쁜 뇬 만듦. 독서가 취미였던 사람이였는데 독서와 사유의 깊이가 전혀 비례하지 않음을 깨닫게 해 준 인간임. 자매지만 앞으로 상종하고 싶지 않음. 부모님 돌아가시면 볼 일 없음.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하기 싫으니 참는거임. 지 입으로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너만 예뻐하는 것 같아서 질투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거 깨달았다고 얼마전에 말함. 친자매인데 어쩜 저런 인간과 피를 나눴을까 싶음. 어릴적부터 친자매라고 느끼지 못함.난 외탁인데 엄마보단 이모를 더 닮아서 그런지 이모 아들 나이먹고 보자마자 친형제같음. 게다가 내가 하고 싶어했던 미술을 전공함. 중딩 때 아빠가 언니한테 막내가 미술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재 그러다가 변덕부릴거라고 차갑게 쏘아댔었음. 결국 미술 못하고 방황함. 내 인생에 정말 도움이 안되고 나이 들수록 피해만 된다는 생각이 들어 괴로움. 작년만해도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올해 시아버지 유산 정리되고 집 대출금 다 갚고 남편한테 현금 2억 있는데도 더 못된 인간이 됨. 1년 사이에 더 못된 인간이 되어서 이해할 수가 없음.
정말 대화 자체가 되질 않더라구요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질 않아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요
명명백백 하게 다 증명을 해도 거짓말을 하고
잘못을 교묘하게 돌리더라고요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감정공감은 제로고 배려심도 없고
최악입니다
맞습니다ᆢ눈으로 본것도
안했다고 억지를 쓰고
증거대면 사과한마디 없이
도망치는 성격
맞아요 !
와....우기는데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소나무-l2i ㄹㅇ
근데 그걸 해결 방법 은 없나요?
안볼수는 없는 처지..
마누라!
최악
큰 특징중 하나가
강자앞서 약하고
약자한테 이빨 드러내는
쓰레기. 이거하나만 파악해도
그런 못된 년놈들 세상 진짜 많더라고요.
남자로 치면 약한 어린이, 여자 상대로 분조장 오는 짐승들 .. 신변 위험하니깐 또라이 상대하지 마시고 무조건 바로 112로 전화하세요.
1.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착취하고,학대한다
2.타인에게 무관심
3. 일방적,내로남불,인내심 부족
4.절대 미안하다. 소리 안함
5.타인의 평판 의식
6.강자/약자로 본다
약자를 무시한다
성공한 사람들 과만 어울린다
내후배괴롭힌 50대 추남 나르상사와비슷하다 본인이 국회의원인양 갑질하는데 실상 겁쟁이라 이간질에의존해서 분란만들고 상대를공격하는 비열하고 더러운방법을씀
나를 힘들게하는 나르 특성
1 이상하게 첫인상이 서늘함
2 감시당하는 느낌이들고 갑갑함
3 집요하게 남의 경력들을 파고들어옴(약점찾으려고!!)
4 가만히 좀 쉬지못하고 일거리를 만듬(쉴줄을 모름)
5 돈이많은 사람들앞에서는 표정이 해맑아짐
6집요하게 감시하고 관찰하며 따라붙고 따라함(매우 피로합니다😢😢)
7 시키지도 않은일을 혼자 해놓고는 남에게 강요하고 인정받으려함(혼자다해요😢!)
8.9....등등
나르님들!! 정말로 이상한 사람들 입니다
(인생에 목적도 없고 목표도 없고 꿈도없고 그저 순한사람들 한테 기생하는! 정신기생충!!😢😢)
인생 실패자 나르
@@루빈-e4u감시 ...공감합니다 ㅋㅋ
나르들 사이에서도
권력에 따라 약한나르가
강한나르 플라잉몽키 역할도 하더라고요
계속 따라다니는 나르 개짜증 났었는데 ㅋㅋ
맞아요. 절대 미안하다는 소리 안해요. 핑계만 대죠. 토나오네요 ㅎㅎ
요즘 도시화 되면서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정말 많은듯. 자기 밖에 모르고, 공감능력 전혀 없는 사람들 쉽게 볼 수 있음. 오히려 정상적인 공감능력 있고, 소통 잘 되는 사람이 귀합니다.
@아림 맞습니다
나르에게 당하고 나니까 인간들이 다 나르로 보여요
공감
진짜진짜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최근 첨 겪은 일인데 검색해서 이런 채널에 와서보니 엄청 많더라구요...
@아림 진짜 이런친구 손절했는데.. 그냥 상대가 하고자 하는걸 까대고 이룬것도 까대고.. 왜이리 사는건지..
그냥 미친놈이에요. 빨리 손절이 좋지. 대거리 하면 자기도 피곤해져요. 깔끔하게 헤어져야함
정답입니다.
그게 부모라 손절이 안되요
배려를 복종으로 안다는게 참 씁쓸해요..
의견을 제시 했을때 타협이란게 도통 없지요!!
아무리 작은 이익도 철저히 계산 해서 모두 착취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족속" 들입니다!!
방심하심 안돼요!!~~~♡
ㅉㅉ 불쌍하네요
대화를 싸움으로 여기죠..씁쓸..
인성이 없이 견성을 지닌 인두껍을 쓴 존재이다보니 배려는 복종으로 보이죠.
@@주명희-f9m 맞아요. 답장너이면서 왜 자꾸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다른의견 내면 “넌 그래서 안돼는거야”, “그생각 잘못된거야”라고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말이죠.
나르는 강자에겐 선한 모습만 보여주니까 내가 약자일 때 본모습을 볼 수 있다.
오~ 이말 정말 공감됩니다.
요게 핵심 그리고 나르들 끼리 사이좋음 지들이 또라이인걸 아니 서로 안건드림
@@크로스-y7o
저도 최근에 알게 됐는데 자기들끼리 사이도 좋고 또 자기들이 좋은 사람인줄 안답니다. (박상미 라디오)
@@크로스-y7o제 주변에는 나르들끼리 세력권 충돌하니까 원수가 되더라구요 ㅋㅋ재미있음
@kisisi 아..나르님.
결점이나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싶어서 본인이 질투하는 사람에게 가스라이팅하며 만족을 느끼는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진짜..대화가 정말 안 통하더라구요. 돌이켜보면 배려를 복종이라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애요ㅠㅠ 그 사람은 평생 조심해야겠어요ㅠ 서람님 영상 덕에 마음 추스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배려를 복종이라 생각하는건지 내 배려는 당연한거고 더 바라고, 지가 하는 배려(전혀 안고맙고 되려 피해가 되는)는 목숨 구해준 은혜처럼 고마워해야하고..
배려 해주면 안됩니다...
공짜로 게임카드 상품권이 생겼는데 내 의사 처 묻지도 않고 "재가 갖겠습니다."라고 하는데 순간 뻥찌더라구요....
난 평상시 에코이스트 성향인데 간혹 저러면덩 순간 욱하고 때리고 싶음을 느낍니다.
@@우루사푸우 받는건 일상이고 주는 것은 정말
인색하지요!!~~
소소하고 극히 작은 것도~~
얼마전 크게 싸우고 나서 화려한 꽃다발과 스벅 상품권을 내밀었을 때~~( 외조카에게 선물로 줌)
찝찝하더니~~ 미끼였어요!!
시댁으로 나를 안심시키고 데려가서 명절 봉사를
하던대로 받기위한 사전작업!!
이미 너무 나온 거짓화평 카드기에 속을 수가 없을 정도로 빤히 보여서 거절했어요!!
아마 엄청 속 쓰렸을꺼에요!!~
다시는 내 부모 형제를 만날 수 있는 기회에
시댁 식구들로 자리교체 안 한다!!
선언 했습니다!!
각자 더 보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들 보고 오자!!
반(설날)이나
반(추석)~나눠서 가자 하니 한 마디로 거절한데 대한 제 대답이었죠!!~
너무 인정사정없이 욕심이 많은 나르에
많은 배려와 기회를 주어 왔을 때~
그들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지요!!~
송두리째 거둬들이니~~희생양의 반격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네요!!~~^^
먼저 말걸지도 말고 피하세요
먼저 말거는 거부터 게임이거든요
무조건 투영인간으로 대하고
어쩔 수 없으면 그냥 이성만 가지고 대하세요
감정없이요
저 회사에 있어요 ㅠㅠ 😭
회사에 큰 사건이 있었어요. 나르시스트 때문에 쌓이고 또 쌓이고 참고 또 참다 다들 터져서 여러명이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병인 것 같았고 치료가 시급해보여서 병원에 가봐라. 치료가 시급해 보인다. 당신은 정상이 아니다. 얘기해줬지만 (대처법에 나온 모든걸 했었음에도) 나르시스트는 충격 받지 않습니다ㅎㅎㅎㅎㅎ 다시 합리화하고 자기 자신을 속여서 나는 잘해주고 착한데 많은 사람들이 나를 몰라줘 날 미워해 피해자 시전을 여전히 하고있어요. 일년이 지난 지금도요.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있으니 오히려 기억이 더 미화되어 아예 그 사건들은 없었던 일이고 완벽히 자신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살고있더라구요. 그 무엇도 나르시스트를 깨닫게 할 수 없어요. 그냥 피하는게 최선입니다. 자신의 병을 깨닫지 못하니 고쳐질 수 없는 것 같아요.
혹시 ㅌㅁ선인가요?
그정도면 정신병이네요..
가족중에 있죠..정말 다 공감가는 말이네요..가족이라도 손절해야 합니다!!!
내면이 지옥이었군요..그래서 우월감이 정도가 지나칠정도로 공주병이었네요ㅡ
유치하고 저급하며, 작은 의견에도 경쟁하듯 매우 공격적입니다~
이분 진짜 나르시시스트에 있어서는 박사급임. 일반 정신과의사들보다 아는게 더 많음. 서람님 구구절절 옳은말씀 고맙습니다.
정신과의사들도 잘모르는 것도 자세히 잘 아시는 듯
님 정신과의사세요?
@@choding00l00 님 정신과의인가요?
서람TV 최고입니다~!
(사탄으로부터 피해가기)
나르한테 정신, 경제적 피해받고
미치광이 되서 미친 사람 취급받을 뻔한
정상인 여럿 살리셨습니다 👏🏻
@@user-md9ou2ym2v 정신과의사에대해 아주 기대치가 높으신가봅니다 제 주변에 의료인이 많은데요 의사가 모든걸 다 알거라는 건 무지에서 오는 맹신입니다 주의하시길
딱 내가 경험한 그대로입니다.
그 인간 저를 강자라고 생각했을때와 약자라고 생각했을때의 태도가 급변하더군요.
멀리멀리 털어버리니 속이 후련합니다.
상대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는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의 친절과 헌신에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미안, 감사의 뜻도 없고 단어도 내뱉을줄 모르는 .. 도대체 나이먹고 뭘배웠나모르겠네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안고쳐지는거같어요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아니다!! 다시한번깨닫네요
배려를 복종으로 안다고 하네요
전 그래서 20년지기를 손절했네요
지금은 그얼굴을 안보는 자체만으로도 맘이 너무너무 편해졌어요^^
@@자이-b9h 저도 그래요
오래된 지인에게 내가아무리 잘해줘도 뭐 당연하듯.종 부리듯 하는 행동을 한답니다
그사람과 대화를 같이해도.자기주장만 강요하는 이기적 사람이라
왠지기분이 나빠져서 불쾌한기분으로 집에 돌아오곤 하게되네요
그인간과 절연하고나니 내마음도 편해졌어요
나르시스트한테 나르시스트라고 말해도돼나요??
그냥버려야함
@@Red-qb3pd미쳐날뛴다는데요. 자신은 남을 대놓고 지적해도 자신은 그 대상이 되면 못견딥니다.
정말 그렇더라구요. 계산된 화.. 그래서 그조차도 어색하고 이상하더라구요. 괴상망측한 뇌구조를 가졌음에 틀림없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싸우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트집잡고 단점으로 지배하려는 종족
그냥 사탄 그자체에요~
퇴사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잘 되실겁니다~~
전 ㅋㅋ 부당해고 당했어요 ㅋㅋ 나르년
불쾌한 감정을 남에게 전가시키는 진짜 이상한 또라이들 같아요
그런 나르들은 어떻게서든 상대하는 상대방을 또라이 만들어요 그러니깐
상대조차 안하는 게 정답입니다. 👍🏻
맞아요 개또라이들 주변사람들 힘들고 지치게 한다. 자신이 최고 인듯 교묘하게 종부리듯한다.
부정적인말을 해서 피곤하게 하고 와리가리 하고 거짓말도 잘한듯하다.
괜히 건드렸다 발작하고 난리치는 꼴 보기싫어서 안건드리는게 나을거같아요.괜한 분노를 자기보다 약한 사람.특히 아이들에게 푸는거 많아봐서..그냥 똥이 더러워피한다는 게 뭔지 알아가는 인생입니다.
질투하는 사람을 가스라이팅하고 배려를 복종이라 여긴다✔️ 진짜 한 줄로 정의됨
재사람들질투가스라이팅줄로됨마스크큰일만큼크고두개크게늦게비개무턱대고심각착각생각삼백육십오일빈방각방무방찜질방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정말 딱 맞는 말이예요
변태적인 성적 취향도 있더군요 여성이랑 성 관계시 여성의 목을 조르면 흥분을 느끼더군요
정말 소름 끼치더군요
먹는욕심 성욕 자기가 최고이고 내가 아니면 이 모든것을 해결 할수 없다는 자신감 이 넘치 더군요
어떤여자 나르시스인데 30대 중반이 되가는 여자에요. 변녀에요 남미새에요
1. 외적인부분 지적
2. 책임 지게하는것ㅡ합리화,부정,책임전가
3. 부적절한행동을 사람들에게 폭로
4. 즉각적인 만족을 지연
5.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직접언급하기
6. 수긍하지않기
7.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하기
맞음정신병자
나르는
저내일이혼하려갑니다
@@현옥김-u8h 화이팅! 나르와 헤어지고 새로운 세계가 열릴것입니다. 부럽습니다. 화이팅! 건승을 빕니다
부모님입니다.
서람님 늘 응원합니다
예리한 통찰력 항상 감탄합니다
저는 몇십년 겪고 이제 깨달은 것들 어찌 그리 일찍 깨달으셨는지
저희 남편은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한가지 방법을 터득해서 그방법을 쓰면 더 진화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으로 나를 절망하게 하지요
한번은 부부모임에서 제가 갖고 있는 땅에 대해 자신이 피해자인양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며 "땅이라면 내가 질려버렸네" 하면서 세금 일년에 몇만원이나 한거 좀 냈다고 호들갑을 떨길래 제가 아무 감정 안섞고 눈하나 깜짝 안하고 이렇게 말했죠 " 거기서 난 쌀로 지 어머니 지 동생 저하고 지 새끼까지 십오년을 쳐 먹어 놓고 왜 지랄을 한대" 했더니 충격 받고 화도 못내고 어쩔 줄 몰라하더이다
그러니까 십오년을 시어머니 시동생 일년 먹을 쌀을 그 땅에서 난 쌀로 다 댔는데 100분의 일이나 되는 세금 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였죠
다들 사회적 신분이 있는 사람들이고 내가 그런 자리에서 차마 공격을 못할 꺼라는 걸 알고 나를 공격 했는데 의외의 반응에 어쩔 줄 몰라하더이다 나도 남들 앞에서 내 체면 남편 체면을 생각하는 한계를 깨야 한다는 걸 깨닫고 그렇게 했죠
그 다음부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나를 공격하는 행위를 못하더군요
이렇게 한가지씩 터득하여 노력하다 지금은 졸혼하여 혼자 사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사시는 분들 힙내세요 화이팅 !!!
멋져요
남들 앞에서 자기식구 흉보고 공격하는 못난이들 한배를 탓다는걸 모르는지 남의편인지 같이살 이유가 없네요
아들 말대로 잘해주고 배려해주면 나르시스트는 상대방에 대한 권리 인줄 안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전혀 감사할줄 모르고 니가 한게 뭐냐고 소리치더군요 . ㅠㅠ
아무볼품없는 사람이 남을 함부로 대하더군요
착하면 당하지요
이젠 저도 참다참다 한마디 합니다
상식과 도덕 이치에 맞게 맞받아치니
아무말 못하더구요 ㅋ
백전백승합니다 ㅋ
나르시스트 불리한 일 얘기하면 통화 끊어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것이 관건이더라구요.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제3자가 있는 자리에서 제3자를 증인삼아 차근차근 사실 설명을 무한반복 했더니, 결국 스스로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펄펄 뛰면서 줄행랑. 암튼 쉽진않았습니다ㅎ
👏 👏 👏
자기 말에 상대가 휘둘리는걸 즐기더군요 아무 반응 없으면 이정도면 딴사람은 반응이 있는데 반응없음에 미쳐하는 모습 봤네요
@@블루밍-z1f 이래도 미처 날뛰고 저래도 미처날뛰죠.
@@블루밍-z1f 맞아요. 반응이 없으면 미쳐 날뛰죠.
저도 비슷하게 경찰불러서 해결했습니다 ㅋㅋ경찰차 올때 줄행랑 하더군요
우연히 정말우연히 이곳을만나서 나르남편에
대처했고 벗어날용기를
얻어서 이제 자유를 얻었습니다
서람님 감사드려요"♡
저도 나르 남편에게 고통 받는데...어떻게 대처 하셨을까요?
나르시시스트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저라서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이 어떤
지에 대해서 너무 공감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
나르시시스트를 상대를 한다는
건 내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너무 지치고, 힘들게
하기에~
소모적인 시간낭비라고 생각을
하고 상대를 안하는게 답인거
같더라고요~ ^^
공감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아. 정말 누구가 딱 떠오르는데 관계를 끊어버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그사람과 얽히면 숨이막히고 나를 조정하는 느낌이 들고 오만하고 상대를 자기멋대로 해석하고 공격하는 사람이었어요. 다시는 이런사람과 얽히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예전에 엄마가 갑자기 화낼 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세월이 흘러서 보니 엄마가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게 되어서 공부 중입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피했을 일들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다시 만나게 된다면 잘 대처해 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대화로 푸는 건 포기해야겠네요. 그냥 질러놓고 덮어놓고 묻어놓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죠. 그들의 머리 속 사상이 건강한 정신을 가진 모든 갈등의 문제를 대화로 해결을 하려고하는 에코이스트들 과는 하나부터 열까지 정반대입니다. 그냥 그 관계를 내 자신을 위해 포기하는거죠. 이럴 때는 포기가 아주 좋은 말 같습니다. :)
만나던사람이 나르시시스트였어요 만나는동안 정답이없는 수학을 푸는느낌였고 모든게 제잘못인것만같았어요 매일매일눈물속에 살았어요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잘 끊어내시고 잘 살고계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몇년간 만났는데 아닌걸 알면서
끝내는게 힘이드네요
저는 제가 팩폭이랑 지랄로 조지니까 알아서 차단 잠수 타주던데요
와
여기 올리신거 저 다해봤네요 ㅎㅎㅎ
그냥 자기가 했던 행동이나 말 폭언을 다시 언급 하는 것만으로 난리나죠
치료 받자고 말하면 미친건 너지 나는 너무 정상이고 너가 얼마나 미친사람인지를 만들어 퍼붓죠 ㅎㅎ
정말 어쩜 특징이 줄줄이 같나요.
어떤분 댓글에 나르들은 단체로 교육을 받냐 왜 이렇게 공통점이 같냐는 글에 넘 빵 터졌는데 ㅎㅎ
진짜 어쩜 똑같은지 그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악성나르시시스트에게 어린시절 가해를 받았습니다. 그 가해자는 사촌언니였습니다.
지난 과거 동안 질투와 위협을 받지 않기 위해 그리고 사과를 받기 위해 저 자신을 숨겨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았을 만큼요.
고통을 견디다가 손절을 하고 성격을 회복하며 트라우마는 나아졌으나,
사촌언니인 가해자는 피해자인 저한테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고 성형으로 채워넣은 자존감과 피해자의 인생을 망가뜨린 가해사실을 비롯한 결점들을 지적하면
물불 가리지않고 저를 공격했습니다. 고통받은 세월에 대한 미안함 없이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불통이라서 짜증만 가중됐는데 말씀을 들으니 정리되고 해결됩니다. 가해자를 잊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공감결여와 성격장애를 갖춘 나르시시스트에게 고통당한 피해자들이 잘 대처해서 상처를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 나르가 겉모습을 지적받았을 때 수치심에 근거한 분노를 한다 : 나르는 겉모습(이미지)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2.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게 미친다 : 나르는 잘못을 부정하거나, 합리화 하거나, 타인에게 잘못을 전가시켜 비난한다.
3. 나르의 잘못을 타인에게 폭로하면 미친다 : 특히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하면 나르가 나를 공격하지 못함.
4. 즉각적인 만족이 지연당했을 때 미친다 : 나르는 충동성이 강해서 본인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어떠한 방법을 써서든 빨리 얻고자 한다.
5. 나르와 나 사이 관계에서 생긴 문제를 언급하면 미친다 : 나르 자신을 공격한다고 받아들임. 에코이스트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이러한 자세는 나르한테 공격으로 받아들여짐(본인을 탓힌다고 느낌)
6. 나르의 말에 반발하면 미친다 : 나르에게 복종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나르 자신이 약자가 되고 무시당할까봐 굉장히 불안해 진다.
7.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하면 이성을 잃는다 : 있었던 일들을 부정하고, 상담가의 전문성을 의심한다.
그런거보면 나르는 진짜 개싸가지맞네요.
제 직장직속 선임이 여기에 다 해당됩니다.정말 하루하루 돌지경입니다.요즘 강의많이듣습니다.😢😢
도대체 이 나르를 어떻게 조져야할까요.아웅~~피할수도없고.돌지경입니다
피하는게 답.
@@kejzeal
회사에서 단둘이 일합니다.한공간에서😑😑같은부서
피할수가 없어요.
앞전에 일 그만둔분이 하는말이...🤧🤧출근하면 바로 퇴근하고싶은맘 든다네요.
그분 마음 이해됨요
개싸가지없는멍청한김소희
서람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평소 어깨에 힘주고 성큼성큼 걸으면서 옆사람과 보행 속도 맞추지도 않고 자기 갈길 가는 사람들 약간 나르끼 있는듯 보여요 외모에서도 풍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게이해가안됐는데
그것도 나른특성인것같습니다
확실히
소름!! 저희 엄마가 그러셨어요..보통 아이가 어리면 속도에 맞춰서 손잡고 걸을텐데 특별히 화난 상태도 아닌데 혼자서 성큼성큼 저만치 가버리고 엄마 뒤를 쫒아가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ㅜㅜ
사이코에 가까운 나르시들은 우리 주변 아니 내가족중에도 있는게 소름입니다.
제옆에 있네요.
그 만만한 희생양이 상대가 저라는거
절대 사람들과 맞춰걷지 않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우월하다는걸 증명하고 싶었던 걸까요 자기가 바쁘면 혼자 빨리가면 될것이지 혼자가기는 외롭고 같이 가기는 싫고 ㅋㅋㅋ
1.겉모습지적
2.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
3.자신의 부적절한 행동 사람들 앞에서 폭로
4.즉각적인 만족의 지연 (충동성)
5.그사람과의 관계를 언급
6.그들의 말에 반발
7.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는 조언
이거 자체가 가스 라이팅 수법 같은데 세상엔 정답이 없습니다
급조된 말들이 느껴지네요
난데??? ㅋㅋㅋㅋ 날씨가 어떻다고 ???
@@tv-fq4xi 그러게요 날씨??? ㅋㅋㅋㅋ 를 우습게 보네요
근데 이건 일반적인 사람들도 진짜 빡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lena_sayityes0211 그러게요
제 어머니가 나르시스트 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형적인 에코이스트 이구요. 그럼 말 다했죠. 손절은 절대 못해서 지금은 일부러 거리를 두고 있는데...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아이러니 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세상의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선한영향력을 주는 체널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를 이기는건 낭창해지는것.못 알아듣는듯 타격감 없이 구는 해맑음 낭창함.
아방수가 이기는 세계관
주위에 나르시시스트인거같은 사람이 있어서 몇일전부터 하나씩 보고 공부중입니다. 단디 맘먹고 어제 몇가지 나의 자세부터 바꿔봤는데 효과가 있었네요. 앞으로 인내심가지고 꾸준히 대응해야할것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파보신 분이라 더 와닿습니다.
서람님!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서람님 영상을 보고 나서야 저의남편이 나르시시스트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40년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았네요.결혼후 10년만에 바람피워 꽃다운 30대를 날려 버렸는데요~이제 60대 중반에 또 바람을 피워 아까운 중년이 흐르고 있습니다.서람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바람피운걸 나에게 뒤집어씌우고 바람피운것도 본인이잘못을 아는거 같은데 나때문에 니가 바람피라고 했다고 뒤집어씌우네요. 이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렸다고 못견디고 이혼하자고.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못하게 하구요.지금은 협의이혼 직전이구요. 이혼은 안했지만 따로 살고 있어요~상담가자고 했더니 절대 안가더라구요.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힘내셔요
제가 겪은 날시시스트들은 제가 배려해주면 저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고맙다 감사하다 등의 표현을 하지 않더군요. 자신들이 저보다 윗사람이고 대접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알고, 호이가 반복되면 둘리인줄 알더군요.
기본적으로 상호존중해야할 인격체로서 대할줄을 모르고, 오로지 상하관계만 있고, 지는 위에 저는 아래에 있다고 정해놓고 말과 행동을 해서~~인연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행복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 하심~😄👏🏻👏🏻👏🏻👍🏻
넘넘 축하드려요! 👏🏻🙂
내전남친 나르는 고맙다하면 불안해하던데 ㅋㅋ 지가 그루밍 하면서 뒷통수칠 계획했을때 고맙단 말많이 했나봐요 제가 뒤통수칠까봐 망상에빠짐
저는 엄마한테 한게 저좋아서 한거라네요..나르엄마가 ..시흘두루 전화해서 괴롭혔으면서..
맞아요~ 미안하다 고맙다 절대 절대 안함!!!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진짜 별로임!
인연을 끊으셨다니.. 참 부럽습니다😭
맞아요. 공격받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나는 관계 개선과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싸우려 드는가 생각했는지 손이 먼저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몇년감 참다 손지검 나와서 완전 폭팔했는데 제 자신이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고 속에 묻어두었구나 느꼇어요. 전 손지검은 못 돌려줬지만 제 마음은 아주 편해요. 다시는 못건들일것 같은데 다음에 또그러면 서람님께 배운대로 논리적으로 흔들어 본때를 보여줄거에요
저는 서람님덕분에 이제 약간의 강자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못된 나르남편이 내
눈치도보고 말도조심하고 그 악마같은 눈빛은 안보여요.
그러나 기회가되면 내가 약해보인다 싶을때 드러내려하겠죠.
어림없죠 전 서람님에의해 강해져가고있고 단단해졌거든요.
서람님 사랑합니다❤
나르 남친 바람펴서 결혼3개월 앞두고 파혼 했어요 바람핀 증거 자료 가족들한테 사진 다 돌리니, 4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절 손절 하더라고요 .. ㅋ 나르시스트랑 결혼할뻔 한거 정말 다행이다 싶다가도 왜 그동안 벗어나지 못했나 저 자신도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4년동안 자존감 도 많이 낮아지고 정말 힘든 시간들 이였습니다 ㅜ ㅎㅎ이제 좋은 일들만 있기를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어요.
괜히 사람들이 시짜를
싫어할까요?
나르, 소패의 가족들도
나르, 소패가 득시글합니다.
결혼 전에 알게되어 파혼하셨다니 불행중 다행,
조상이 도우신듯요...
화이팅!
🎉🎉🎉🎉🎉🎉
현명한 판단
우리집 애비는 수십년전부터 가족들을 때려왔는데 지금까지 사과한번 없고 더 화내고 다른 사람 탓하고 시비걸어서 억울한 사람 더 억울하게 해서 죄를 폭파시켜서 아무도 죄에대해 지목하지 못하게 함. 인간이 아님.
나르 겸 사패입니다.
매번 느끼면서도 그래도 같이 살아보려 마음을 누그려뜨려 관계의 평정을 찾아놓으면 어느 순간 또 다시 당함. 이 지옥이 언제 꿑나려나.헤어짐이 답인것 같은데 오히려 내가 매달리는 상황이 되 버리니 ~ㅜㅜ
자기애적 인격장애 편접적 인격장애 소시오 모두를 경비한 인간도 봤음 .연을 끊었음
독립하길 권해요
저랑 비슷한 집안이네요
1.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겉모습을 지적받았을때 수치심에 근거한 분노를 느낀다고 합니다.
2.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하면 이성을 잃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우월한 망상을 가지고 있기에.
3. 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다른사람들 앞에 얘기하면 허물이 공개되는 순간 패닉에 빠집니다.
4.즉각적인 만족이 지연당했을때 분노합니다.
5.나르시스트와 나 사이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이성을 잃게됩니다.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에코이스트들은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나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이 또한 공격으로 치부하기에 언급하는것만으로도 분노합니다.
6.친절과 배려를 자신을 무서워해서 복종했다고 생각하는데 수용을 멈추고 입장을 견고히 유지하면
더욱 화를 내어 다시 발아래 두려합니다. 이는 계산된 화입니다.
7.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해보인다는 조언과 충고를 한다면 나르시시스트들은 화를 냅니다.
ㅡ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말과 망상으로 가득한 자기기만자
나르시시스트들.
깔끔하게 요약 정리해주셔서 되새김 학습 했어요!!~^^감사드려요!!♡
정확합니다
살아오면서 너무도 절실하고 이상하게 느꼈던 것들이 빠짐없이 설명되어지는군요 신기할뿐입니다 도저히 언어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괴롭고 비참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요~생각납니다 이제는 참다못해 수년째 이혼중입니다 돈에는 어찌나 인색한지요ㅜ
서람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샬롬♡
이번 명절 4,6번을 동시 거부 실행했더니 난리도 아니었어요!! 전화해서 택시타고 당장 오라고~
당신의 노후도 중요하지만 제 중년도 중요하다고~
아들,딸에게 직접 효도,제삿상 차림 (시모) 받으시라고~권하고 무한 대리 효도는 이제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저도 연로하신 제 부모님 효도 직접 해드리고 싶다! 하고 전화 끊었어요!!~~
오래된 묵은 체증이 내려가 시원 ,상쾌,통쾌 합니다!!~~^^
@@주명희-f9m 잘 하셨어요.
제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어쩐지 첨으로 수년간 누적된 팩트를 다 풀어냈더니 눈 뒤집어져서 개거품을 토해냈군요ㅋㅋㅋ 진짜 별거 아녔는데 수년을 낭비했다는게 참..
우왕 첫번째 발도장 꾹 하고 가요. 늘 위로 받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서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u79ag47 악 !!! 덕분에 웃었어요. 센스👍
약자이기에 진실된 모습에 근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동안 신의 저주처럼 여겨졌던 제 성향에 조금 감사하게 됩니다.
갈수록 가벼운 자기위로가 아니라 내면에서 위안을 얻고있어요
선한 영향력을 행하시는 서람님 정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서람님 채널이 없었다면 무엇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불행하고 힘든지 자신에게조차 이해시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채널은 고통받고 이해받지 못하는 많은이들에게
한줄기 커다란 빛입니다
고맙다는 부족한 말로나마 전합니다.
나르시스트한테 나르시스트라고 말해도돼나요??
혼자 여러가지 생각할때. 영상에 댓글을 작성합니다.
서람님을 만난게 반년이상되었고.
추천 도서와같이 서람님 영상을 주5회 5개정도? 무한 반복 중입니다.
출근할때나 운동할때
그리고 내면에 악마의 목소리가들릴때입니다.
반년이상이 지난
지금은 어느 단계이냐면.
웃으면서 1개이상 말은 받아치고 이제 그 눈빛만 보아도 알아채곤 합니다.
또 시작이구나?! 하구요.
가끔은 멀리서 지켜보며 말과행동 패턴이 읽히구요.
또 언행일치안되는 일관성없는 거짓말만 늘어놓는구나아.
가스라이팅 희생자들이 눈에 선하게 보일정도입니다.
지난 6개월동안 여러가지 배운내용들을 적용해보고
다시 수정보완하고 감정다루기,보호자역할벗어나기 등등 트레이닝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정말 달라지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 서람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동안 정말 힘들어서 포기할뻔도 했습니다.
나르시시즘 거리를 두는 연습단계에서 눈치보느라 한달동안은 힘들었구요.
아침에 심장두근거림이 정확히 한달 정도 가드라구요.
감정서랍 내용도 연습하면서 할말은 다하는데 목소리톤이 흥분하면서 커지는데.
그것또한 스스로 알아차리고
열심히 트레이닝중입니다
지금은 심두근증은 거의없어졌고.
감정서랍을 닫을땐 정말 다른사람으로 변하곤 합니다.
올해는 한가지 더 욕심을 내서 정말 내 삶을 살아보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타인을 신경쓰느라.
주변에 나르시시즘 때문에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했던 것들을 다시 마흔이된 지금 찾아보려합니다.
이제부터 제 인생을 살아보려합니다.
여기 계신분들 항상 응원하고 서람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서람님 말씀대로 선한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올해는 꼭 변모하겠습니다.
화이팅!
아야세님의 답글이 감동이 되네요 노력하신 모습이 너무 와닿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라서 이제 저도 노력해봐야겠네요 경험담 감사해요
@@deeprootshine내림님. 응원하겠습니다.
직장내 저런 사람에게 걸려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6개월 육아휴직 대체 계약직이였는데 직장내 모든 팀원에게 계약만료일까지 자기가 피해를 보았다며 여기저기 신고를 하며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직급도 가리지 않았어요.
심지어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만들어 경찰에 고소도 하고 정말이지 고통에 허덕이다 교수님 유투브를 알게 되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기도 하고...
법적으로 끝나지 않은 무고나 명예훼손 같은 소송을 나르시스트와 해서 이길 수 있을지...
진실을 밝히고 싶은데 너무 지치네요...
남편은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전문가죠
그런 모습은 본인의 가족도 모를거예요 미치도록 날뛰고 화내고 삿대질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죠 그 모습은 주변인은 아무도 모르고 부인인 저만 알아요 아이 앞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 아이도 알고 있구요
무조건 참지 마세요
보통 남자들은 나이들면 성질이
죽는데 나르나 소시들은 성질
더 더러워지고 더 까탈스러워지니 참고살면 안돼요 흥분도 하지말고
냉담하게 강하게 할말 하고
사세요 그래야 숨쉬고 살수
있어요
남편이 나르이면 이혼만이 답이겠습니다.
너무 지옥이거든요
그 반대인 경우도 많죠
특정 국가의 문화나 정서에 따라 나르시시스트의 수가 좌우되기도 하는거 같음 특히 우리나라가 나르시시스트가 나오기 좋은 풍토임
용와대에 있는 부부가 나르시시스트니까요.
사귀던 사람이 나리시스트 였었는데...처음엔 나리시스트 였는지도 몰랐었어요. 서람TV를 통해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중요한 말이나 주제는 말이 아니라 흔적과 증명이 가능하고 확인할 수 있는 카톡이나 메세지 형태로 하는것이 좋아요
맞아요...발뺌하고 제가 한 것들은 무시하고 자기는 한 것도 없으면서 다했다고하고 증거 남기는 게 최선입니다
서람님 덕분에 나르시시스트의 늪에서 벗어나 회복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소오름...;;; ㅠ.ㅠ;;; 우리 부사장님의 대응 방법 여기 다 있다니... ㅎㄷㄷ 😱
겪은자로 완전 맞아요 정확한 분석 ..
나르 성향있는 사람중에 제 경험상 오히려 대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그 대화에 열과성을 다해 참여해주길 반복하다 제가 느낀건데요 여기서 말씀해주신대로 이들은 자기문제의 해결을 자기 안에서 찾을 수가 없는 사람들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도통 안된다는 느낌이 항상 들어서 생각해보니, 말 하나하나가 전부 껍데기입니다. 번명, 자기자랑, 남탓, 거짓말......정말 어쩌죠 이사람들????? 이 사람들로부터 모두가 떠나기만 한다면 이들은 사회인으로 살 수 없는건가요??
약간 해맑고 눈치없는 타입이어서 평소에 사람들하고대화할때 머릿속에서 떠오르는말을 3중필터링해서 얘기하는데 어 저런타입은 필터링안하고 얘기해버리면 주변사람들은 웃고있고 그사람은 입꾹다물더라구요 ㅋㅋㅋ
대신 저는 직장내에서 애가 눈치는없는데 그래도착한 이미지고 저런사람은 이미 알음알음 적이 많을때 가능해요
그리고 포인트는 저 이후에 아무일없었다는듯 저나르에게 살갑게대해주세요 그럼 지가알아서 피해요
잘해주는척하다가 화를내고상처주는말을서슴치않죠 만만한사람만건들죠
너무나도 정확도가 높아서 소름돋아요
서람님 영상 꾸준히 여러번 들으며 많은 위로와 공감.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애청하고 있어요. 애청자로써 서람님의 이 좋은 내용들을 책으로 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게 항상 서람님의 영상들으면서 정리되고 좀더 자세하고 이해되기 쉬운 설명까지 너무 잘 와닿았거든요! 책으로도 만나뵙고 간직하고 싶어요~ 서람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당!!🙂😄👍👍🙏🙏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참다참다 직장동료 sns차단했는데 정말 소름입니다.
오늘 이 영상이 내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주네요
감사합니다~
👍
우와! 어쩜 이렇게 다 맞을까요! 👍 놀랍게 똑같아요. 나르영상중 최고는 서람님 영상
겉으로지적이고잘생기고 예의바르고 .어느순간 악마로돌변!
결론은 더 그사람보다 강하게 찍어 누르는 방법 밖에 없네여 회사 짤리면 전 아쉬울께 하나두 없으니 인사두 하지말구 말걸어두 말걸지 말라구 난 당신이랑 할말없다 딱 선을 긋고 쎄게 나갈려구여! 그 방법 밖엔 없을꺼 같네요
서람님 영상 내용이 제가 아는 누군가와 100프로 똑같아서 너무 놀랍네요.전편을 정주행하고 또 게속 돌려보고 합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할때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정말 그 행동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사고체계가 궁금햇는데..서람님 영상보니 모두 이해가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모두가 똑같은 행동패턴과 사고체계가 생기는지 참 신기하네요 . 인격장애라고 하는 질환으로 봐야할까요? 여기계신 모든분들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도요. 지인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끔찍합니다. 곁에 두고 있기엔 너무 위험한 존재입니다.
정말로 여러 사람들 구하시는 영상들입니다. 덕분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해결방법까지도 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40대중반..살아오면서 정신병자란 단어를 티비에서나 듣고 책에서나 봤지 내주변에서 내입에서 듣게될줄은 몰랐습니다 나르를 만난 3년 나르시시스트 그의 엄마 그의 옛여친..그들 사이에서 내가 딱 정신병자가 되기직전에 모든걸 끊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갑자기 싸울때 그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자꾸 억지를 부리고 가스라이팅 하길래 2시간을 끝이없는 말싸움 (난 직장 그는 사업을 접고 쉬고있던중)지쳐가고 난 그사람을 타일렀고 그도 조금 수긍하는듯 했다..'자기야(나보다5살어렸음) 좀 그러지 마~~그런 말이나 행동은 나쁜거야~~(욕도함)했더니 "니 지금 나 가르치나!!니가 먼데?!!!!!"라며 분노발작했던 .. 니가 이래서 너랑 못하는거야 안하는거야!!!ㅡㅡ 참..회사에서 2시간을 자리 비우고 싸우고 달래고 욕듣고 ..지금생각해보면 넘 지긋지긋했던 시간이네요ㅜㅜ 결국 전여친에게 갔고 그것도 나몰래 만나서 들키고 거짓말하고 없는얘기 지어내서 날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정말 지옥같은 시간들이였어요~~서람님영상 넘 힘이 됩니다~~
힘내세요
니 지금 나 가르치냐면서 화를 마구 낸다면 생각해보니 소패.싸패.나르일 가능성이 아주 꽤 높더라구요.
허.. 맞아요 반응들이 어쩜. 힘내세요
저도 전남편이 딱 그랬어요. 정답은 자기랑 자기엄마만 알고 있다 생각해서 그런 건 이상하다고 했더니..저처럼 교만하고 자기만 정답이라는 식의 사람은 첨 봤다고 펄펄 뛰는데 ..지금 보니 자기소개네요 ㅋ
정말 희안합니다
나르들은 멘트가 어떻게 다들 일치하나요? 자꾸 보니 웃기네요 로봇도 아니고 ㅋㅋ
부모잘못만나 그들이 이런인간들인데 수도없이 학대 입원당했어요. 친형제내외모두 단물뽑아먹으려는거 다 보여 손절. 이거없었음 불명확한채로 쓸쓸함에 슬퍼하면서만 살았을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전파해주세요.
서람님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보고,
명상을 하고, 내가 성장한다면 ? 그건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합니다.
사진을 찍듯이 상상한 모습을
뇌속에 계속 각인시킵니다.
똥을 밟았다면 그 신발을 버렸어도
냄새가 계속 나겠죠. 다시는 똥을
밟지않게 ! 밟았어도 조속하게 나와서
세상과 맞서리라 다짐합니다. 지나간 추억은
시린 바람과같이 뼛속에 파고들 때가 오나
모든 것은 지나가고있고
봄이 오고 사계절이 가고
다만 나는 새로운 것으로 우주를 채우리라.
도와주소서 주님. ...하고 빕니다
목소리가 천만불이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서람님 방송덕분에 정신적자유얻었습니다.진심 감사합니다
내용이.... 감탄스러울 정도에요... 너무 정확해서 내마음을 알아주는거 같아 위로가 됩니다^^
경험상 100프로 목회자라도 예외없다!! 목회자까지 저정도면 일반인은 말할것도 없다 나르시스 인간들은 절대 지들이 먼저 사과 안한다/지가 잘못했어도 아주 개뻔뻔 상급이다
문제해결을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공격으로 받아들여서 그 분이 항상 대화시도 중 말 막고 큰소리 치는 걸로 대화가 종료되버렸구나... 참 나... 이런... 아 어떡하지...
영상 덕분에 제가 이제 더 이상 힘 안 빼고 더 차갑고 냉정한 시각을 갖고 나르시시스트들을 바라볼 수 있게됬습니다. 몰랐으면 진짜 불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뺏기고 건강까지 상할 뻔 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한편으론, 왜 이런 (불쌍하기도 하지만) 악질적인 사람이 많아서 인간들에게 상처를 줄까? 왜 이런 부류의 존재가 굳이 있어야할까 생각하게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흔들릴때마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이 나르**** 인데,
여기서 설명하는게 다 맞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은 불지옥이 따로 없죠~
자신을 보호하시길 기원합니다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상대방이 해결해주기만을 바라겠죠.해결 안해주면 분노해서 욕하더라구요.
제 동생이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인데 이제와서 거부하고 거리를 두려고하니 정말 힘이드네요
저도 최근몇년안에알게된 친언니.. 여기있는모든특징을 다가진나르입니다.. 저에게오랫동안 가족내에서도 가스라이팅 해왔구요.. 이번에참다참다폭발해서 톡길게보내고 충고하고 보지말자했습니다. 기독교인이라 맘에걸림있어서 세번이나 먼저풀어보려했지만 되려자기가 잘못한거없는사람 제가잘못한인간인듯 혼내주고싶단듯행동합니다
친동생을 그런싸늘하게째려보는 친언니가있을까요? 어릴적부터 가끔봤던 표정에 오만정이다떨어집니다. 그사람을 바꾸는건 더이상내몫이아니니. 이젠그만볼려고작정했습니다. 가족이라정말 힘들었고 여러번 반복했지만 이젠끝내려합니다.
대형교회 어릴때부터 학교재단 이라다녔는데 10-20년사이에 소패(나르)들이 교회,성당등에 독사들처럼 또아리를틀고 순한 2-4대집안들끼리 이간질시켜? 다흩어놓음 디아스포라로만듦 새신자도 그패거리일원으로? 길들이고있음 거의 폭군들임 교회재정마져?목사들까지도 쥐락펴락 종교권력화진행중 종교&정치의부패,타락하면 그나란 미래가없게됨God 만이 손보실수있는분 그소패(나르) 는?악마(귀신)속성의의학적? 또다른명칭인거같음
@@JJ-wk4kv 6
오모 어떡해요 제 여동생이 7가지 백퍼 드러맞네요
저 너무 힘들거든요 평생을~
저한테 다 퍼붓고
옳은 소리 조금만 해도 잡아먹으려 하고 허세에 모든걸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
조금만 지가 목표했던 것에서 어긋나면 만만한 사람은 밟아 죽이려하고 그게 저인거죠
하 남이라면 연 끊었을텐데 ...
의외로 가족 내의 나르시스트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같은 잘못을 해도 타인에게는 가혹하지만 본인에게는 관대하구요. 어차피 대화로 해결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 그래도 나중에 다수 앞에서 내가 더 피해보지 않으려면 주변의 진실된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 치중하시고 그 나르시스트와는 인연을 완전히 차단하는게 좋을듯해요. 그들은 인생을 사는 법 자체가 그렇고 그것만 연구하는 인간들이라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그것들 때문에 낭비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겉모습 이미지가 전부라고 생각한다니
맞는거 같아요
보이는게 전부 맞네요
내면의 중요함을 전혀 모른다 맞아요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죠. 외모, 돈과 권력이면 다 인줄 아는. 그래서 내면을 성숙시키지 않아요. 그런 부류들을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황폐한 짐승들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맞는말입니다. 내가 아는 나르는 외모에 열등감이 있어서인지 자기얼굴을 뜯어고치더라구요!!
교사인데 학부모가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미쳐버릴 지경이네요.... 영상들 보면서 대응 준비를 하도록 할게요!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들 정말 많아요. 그들은 같은 잘못을 해도 남에게는 혹독하지만 본인에게는 관대하구요. 어차피 대화로 해결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일거에요. 그래도 나중에 다수 앞에서 내가 더 피해보지 않으려면 주변의 진실된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 치중하시고 그 나르시스트와는 인연을 완전히 차단하는게 좋을듯해요.
교사인 경우에는 학생을 담당하는 동안 학부모와의 관계 완전 차단이 불가능하시겠네요ㅠㅠ
대화는 꼭 공적인 자리에서 하시고 주관적 의견 교환은 절대 하지 마세요. 객관적 팩트로만 대화 내용을 채우시구요. 그들은 인생을 사는 법 자체가 그렇고 그것만 연구하는 인간들이라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그것들 때문에 낭비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악성만나서 형사고소 시작합니다. 경찰앞에서도 거짓말이 통할지 보죠!!!
지금 저도 2년째 경찰서에서 저희를 알정도로 재판은 아직 하고 있고 정말 없는일을 꾸며서 고소했습니다 몇개되네요 변호사비용도 제법 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걸 할진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끊어내야죠 부모라고 다같은 부모가 아니죠 남보다 못한 힘내시고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경찰서가서도 거짓말합니다 ㅎ 거짓말탐지기까지 햇는데 나오더라고요 인간이길 포기한자들 입니다
저도 형사고소할 계획입니다. 갑작스럽게 다가와서 욕하고 튀어서 증거는 없지만 없는증거도 만들면 증거가 되겠죠. 바디캠 필수로 달고다녀야겠네요.
친부가 제게 한 모습들이 다 열거되어있어요.. 단 저는 발톱을 숨긴채 가스라이팅에 놀아나주는척 했을뿐. 그러다 제가 친부가 예상했던 일을 뒤짚었더니 미치더라구요. 열거했던 모든 모습을 다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를 긍정적보다 부정적이고 너무 예민하고 얘기좀 하자하면 시비걸어서 싸우는걸 좋아한다고...나르는 싸우는거 정말 싫어하는 평화주의자...궤변에 기가 차서 의사에게 멘탈 체크 하랬더니 첨에는 멈칫 하더니 내가 더 시급하다면서...ㅎㅎㅎ
이제 라도 서람TV를 알게 되어서 가끔은 빠르게 가끔은 느리게 하나씩 정리가 되고 있어요.고맙습니다.
제 담당의사 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 이세욪.
오래된 친구와 손절하고 그친구가 했던 행동들을 검색해보니 그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네요.단톡방에 수도없이 자기사진,자기가 뭘했는지,뭘먹었는지,뭘샀는지,뭘입었는지,얼마나 바쁘고 부지런한지 인증합니다. 인정욕구가 넘 강해요. 넘 질려버려서 그친구 사진보고 단톡방에서 나왔더니 다른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민망하대요. 고칠게 있음 말해달라길래 말해줬더니 폭발하더군요. 여기 나와있는대로 제가 자길 공격했다고 말했어요. 이십년 넘는동안 내가 얘 구미에 맞게 사느라 고생한거 같아요. 지금 연락안하고 사니 마음이 아주 편해졌어요. 친구인데 늘 얘 눈치보며 산거 같아요. 그래도 오랜친구라 그렇게 한게 미안한마음도 들던차에 이 영상을 보고 마음고쳐먹었어요. 다시 만나지 않아야겠어요. 나를 위해서요.
미쳤다... 너무정확해서
보는 내내 말씀 족족 누군가와 매치되어서
너무놀랍고
그사람이 나르시시스트임이 확신에 들정도입니다..
그가 이 영상을 보려고하지않겠지만 볼수있도록하여 스스로도 편안한삶을 살수있도록 해주고싶고 저역시도 그 늪에서 빠져나오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사람들 에게 너무 상처 받아서 힘들었던 내 모습을 예시로 말씀해 주시는거 처럼 들렸어요, 근데 듣고 있다 보니 이제 그런 일들의 원인? 을 알고 나니 더이상 큰 데미지를 주는 일들은 아닐꺼 같아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돌아 보는 중 입니다...
근데 서람님이 이분야의 최고전문가인데 어떤전문가를 만나라는 말이죠?ㅎㅋㅎ
맞아요 이분이 가장 잘 아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