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초 의성읍 비봉리 무쇠골 124 아침 8시경 바로 5미터 앞에서 덤불서 뛰어 나가던 시라소니 목격한 사람입니다 새해 시작하고 바로 다음 날인가 의성군 운동장옆 지구대서 7시 30분경 총출고해서 타지 엽사들 잘모르는 고속철 공사장 막시작 하는 그곳으로 바로갔죠 꿩 많은 곳은 경쟁입니다 엽기시즌엔 거긴 돼지잡는팀들은 개 풀수 없는지역이고 중간쯤들어가다 오르막 나오기전에 차세워두고 올라가다 저수지끼고 내려올려고 가고 있었는데 길옆 작은 갈대우거진곳서 뛰어 나가는데 놀라 순식간에 총 당길뻔 느낌상 총쏘면 안되는동물인걸직감 당겼으면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올수도 있었겠죠 20-30 미터 저수지위 밭뚝에서 한번 왔다갔다 하는데 달려들까 겁도 조끔 나더라고요 총구위로 하고 위협 사격 한번함 크기는 풍산개체고에 길이는 좀더 길고 꼬리는 짭고 얼룩무늬로 기억 순간 든 생각은 의성에 동물원있어 탈출한건가 다른 동물은 순식간도망가는데 사람한테 그리 놀라진 않는 거 같았음 후 언덕아래 저수지 밑으로 가서 안보인걸로보아 그 어디 숨은걸로보임 저수지 반대편으로 갔으면 시야가 뜨인곳이라 보였는데 차에폰두고내려 탭s2큰 폰이라 못 찍은거 두고두고 후회 여기저기 제보도 해보고 후날 의성군 환경과 영양군 생태무슨동물원 담담자들이 들어는 주는데 아~~ 그랬어요 하는 40중반 시력 1.2 정신병력있으면 총기면허 안남 지금은 이상한사람 취급 받는거 같아 입다물고 아무한테도 말 안함
@@ecosystem_kr 와~ 그러시군요~! 대단하시네요~! 몇년전 경기도 광주에서 성남으로 넘어가기 위해 밤길을 가는데 느닷없이 산에서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비명소리가 일정하게 나더군요.. 이상해서 인간의 비명 소리라면 다양하게 들릴것 같은데 왜 여러번 들려온 비명 소리가 한가지 소리로 일정할까.. 그래서 생각해보니 아마도 동물이 잡혀먹히는 소리가 아닐까 생각 들더군요.. 산에서 갑자기 나무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비명소리~! 분명 우리나라에도 맹수가 존재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사실 20여년 전에도 인천 야산에서 스라소니도 목격 했었구요.. 산책 하는데 20여 m 쯤 앞에서 고양이 같은게 펄쩍 뛰더더라구요. .아마도 먹이를 잡으려 한것 같은데, 근데 순간 이상 했습니다! 귀 끝에 검은 붓같은 깃털이 솟아 있더라구요.. 이상하다 고양이 귀가 저런가.. 나중에 검색 해보니 스라소니가 유일하게 그렇더군요.. 당시 고양이 보다 좀 컷던거 같고. 털 색깔도 삵과 비슷한 무늬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귀가 스라소니 귀니 스라소니가 맞겠죠! 남한엔 스라소니가 없다던데, 저는 분명 보았고, 원래 고양이과 동물이 사람눈에 잘 안띄니 없는것오인하는 것이지 분명 존재 한다고 봅니다!
멸종위기동물 연구 하시는데 좋은일 하시네요 이런일에는 정부에서 지원을 팍팍해줘야지~~쓸데없는데 돈갖다 처바르고 하는일이 참 마음에 안드네요 앞으로 이렇게 연구활동하시는분에게 정부지원금은 아낌없이 지원해줘야 합니다. 보니까~~고양이는 100% 아니고 개는 더더욱 아니고~~!! 삵이냐~! 스라소니냐~~표범이냐 라고 생각이 되는데 삵이라기는 조금 크가 큰것 같아요 일단 꼬리 끝부분이 뭉텅하면서 검은털로 되어 있으니~~ 삵과 표범의 가능성이 높은데~~표범으로 따지면 갓 자라서 중간크기정도 ~~ 표범이 멸종되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모릅니다. 예전에 어릴적에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때 타잔영화를 많이 봤죠~~그때 아프리카에서 표범이 많이 등장해서 표범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는데~~시골에서 아는 형이 올가미로 삵이라고 잡혔는데~~그때 곁에서 자세히 봤죠 동그란 무늬인데 검은색 동그란 무늬가 많았어요~~아직도 그때 잡은게 삵이아니고 표범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잡았을때 크기가 큰개정도 되었죠~!! 당시 79년도 정도 일겁니다.~~그땐 완전 멸종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등산을 몇몇 군데만 허용하고~~자연을 살리면서 더이상 국토를 난도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산에는 여우와 표범 그리고 스라소니 정도는 풀어놔야 되지 않을까요~~ 멧돼지와 고라니가 넘쳐나는데 어느정도 천적이 필요하죠~~~
삵이 그래도 꽤 살이 찌고 큰 편이네요... 그런데 댓글들 보니 삵을 보고 표범으로 착각한다는데.. 푸훗 본인들이 안 보았다고, 증거 영상들이 없다고 믿지않는 분들이야 공식 기록을 마치 신의 경전 마냥 생각들 하겠지만요. 노노~ // 저는 90년도 2월에 연천 고대산과 철원 백마고지 사이에서 군복무중 고참들이 놓은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들어와 묶어 놓은 것을 생생하게 두 시간여를 보았습니다. 또한, 그 시기 한달여전부터 마치 길고양이를 기르듯이 암삵이 제가 먀련해준 오래된 부식창고안에 새끼들을 낳았었고, (영역에서 밀린건지, 먹이가 부족해서인지 여름에 안나타나다가 늦가을 되면 제 주변을 배회하기에 먹이로 유인을 해서 가까워졌었죠. 야생삵이 고양이처럼 제 다리사이로 와서 비비고 간다는게 믿기지들 않겠지만요 ) --- 군에 와서 고라니라는 동물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던 제게 표범을 보고 놀라자 고참들이 그러더군요. 자기 남원산골이 고향인데 어릴 때에 동네사람들이 송아지랑 개를 물고가는 호랑이를 몰아내겟다고 산에 올라갔을 때에 직접 바위굴 안에서 호랑이 새끼들을 보앗다며 표범보고 뭘 놀라느냐고 그랬죠. - 호랑이를 보았던 시기가 78년도였다는군요) // 그리고, 2006년도 1월 새벽에 서울 홍은동 통해 북한산 자락 올랐다가, 휴식년으로 금지된 구역이지만 땅에 파묻혀 관리도 안된 한양 성벽을 발견해 걷던 중 이십여미터 거리에서 표범과 맞닥트렸습니다. 아무리 흑표범을 본 나라지만 설마하니 서울에 표범이 있을리가 라며.. 스라소니겠지 생각하였지만 저를 멀리서 경계하며 관망하는 모습을 보니 스라소니보다 크기는 하였었지만 아직 덜 자란 미성체 표범 맞았구요. 다행히도 표범이 미성체인데다가 제가 능선 위에 있던 상태라서 뒥걸음치며 피해 도망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 군복무시절 훈련 가다가 길 옆 관목 사이에서 스라소니를 발견한 적도 있어서 스라소니와 표범의 차이는 압니다. 또한, 90년도 비무장지대에서 군생활하는 군발이더러 왜 휴대폰으로 동영상 찰영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나이 어린 애기들의 질문에 일일히 설명해드리기도 뭣하구요(삼국시대 김유신도 휴대폰을 가지고 다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토론이나 대화는 당연히 불가능하겠죠. ) //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맹수는 수풀이 우거지고 원시림에서 산다고들 생각하지만 천만에요. 숲에서는 곤충들과 소형 설치류가 많고... 맹수류는 수풀이 우거진 곳보다는 관목이 많고 바위나 굴 같은 엄폐하기 좋은 곳에서 주로 있습니다. 과거 아무리 한국전쟁의 상흔으로 황폐된 곳이 많고 땔감채취로 인하여 현재 시절보다 황폐화가 심하더라도 한국의 지형이 워낙에 구릉과 능선이 연속으로 이어진 첩첩산중이 발달되어 오지 같은 지역은 그래도 적당한 선에서 수풀림이 많았었고, 지질 또한 퇴적이 적당히 이루어졌고, 바위산들이 대부분인지라 물빠짐이 좋아 흙이 단단한 편이며, 바위들이 많아서 엄페할 곳들이 많은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토의 크기는 작을지더라도 맹수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죠. 문제는 90년대 후반 들어서 전국곳곳 도로 개설 및 산업 시설물들이 대거 많아지고 사람들의 등산으로 인하여 동물들의 거취 이동로가 아주 축소되었지만, 그나마 산마다 휴식년제를 통해 일부 공간들은 사람들의 입장이 금지된 까닭에 소형 동물과 맹금류가 많이 늘어왔고, 그외 여러 동물들이 거취하기에 좋은 장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단, 오랜기간 질소,인산,비산등의 공업 비료 투하를 통한 토질 오염이 심해져 먹이 사슬의 최하위인 설치류와 곤충들이 좀 더 깊은 산속으로 이동하게되었다는 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도로 확충에 이어 맹수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축소시키는 문제점으로 두번 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 보호 인식이 크게 늘어 과거보다 밀렵이나 채치하는 행위들이 근절되어 가서 자연 복원된 종들이 많아졌지만 도로확충및 도시 개발과 토질 오염으로 인하여 동식물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큰 난제일 수 밖에 없다는 것....
네 정말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저도 표범과 호랑이가 멸절되었다는 지금까지의 여러 학자들의 의견에 동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여년 넘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직접 무인센스카메라 설치하고 촬영하고 있지요 분명 제가 직접 찍어 확인시켜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려움이 많지만요 언제가는 성공하겠지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이라지요
@@ecosystem_kr 네 수고가 많으시네요/ 자신이 관심 갖는 것에 엄청난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 몰두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요. 학자들의 학설에 의한 동물들의 이동 경로보다는 야생초.버섯 채취 하시는 분들이나 밀렵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동물들이 이동할 만한 경로를 물어보시고 찾아다니시고, 카메라 설치 및 추적이 좀 힘드시더라도 봄.여름, 가을에 걸쳐 다닐만한 경로를 익혀두셨다가 육식성 동물들이 눈 내리는 겨울이 되면 먹이가 부족해 평소에는 다니지 않는 구역까지 사냥하러 원정해 돌아다닐텐데 눈 내린 겨울철에 센서 카메라를 설치하시는게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제안 드립니다. 제가 표범을 본 것도 두번 다 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었고, 아 그리고 웬간한 도립공원이나 국립공원에는 휴식년제가 있어서 3~5년씩 일부 구역은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되지요,. 이런 구역들도 참조해서 추적하시면 어떨까 생각드네요.
13~14년 전에 군부대 있을 시절 강원도 화천의 산에서 이동 중에 개활지가 있었는데 눈이 적당히 쌓이고 살짝 얼기도 하여 발자국이 잘 남습니다 거기서 고양잇과 동물의 발자국들을 본 적이 있어요 크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70mm는 분명히 넘었고 꽤 커서 같이 이동하던 소대원들 모두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한 두개가 아니였고 한 20m 가량은 이어지다가 수풀이 많은 산악지형으로 사라졌는데 겨울에는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는 곳이고 제가 분대장이라 가장 앞선에 있어서 누군가 장난을 칠 일도 없고 발자국이 보폭까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돼요 평소에 여러 생물들을 키우고 있고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았던터라 다큐나 뉴스,등에서 호랑이나 표범 발자국이 발견되었다고 할때마다 찾아보며 특징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던터라 표범 이상의 동물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여요
네이버에 강원도 화천군 명지령이라고 검색하면 지도가 나오는데 명지계곡펜션이라는 명칭이 나옵니다 밑에 조금만 내려 보면 용담리가 있어요 그 용담리부터 해서 밑으로는 경기도에선 제일 높고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화악산이 있고 위로는 1000m가 넘는 명지령, 두류산과 여러 고지대 산들이 끝 없이 북한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가 봤던 곳이 그 용담리 근처입니다
0:14 꼬리길이(표범=몸보다 휠씬김, 삵=몸보다 짧음)가 표범보다 짧아 보이기도 하고, 이동시 앞 어깨가 표범처럼 움직이지를 않아 보이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호랑이는 포효를 하기 때문에 있다면 소리청취가 우선이나 울음소리는 단한건도 없었으니 호랑이는 패스 표범은 포효를 않하기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표범 꼭 발견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삵은 아닌것 같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다른 영상으로 보면 이 만큼 큰 삶은 본적이 없어요 꼬리로 봐서는 혹시 스라소니가 아닐까요 개호지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동물 인데 이 동물은 추운 지역에 사는 동물인데 남한땅에서 살기가 어렵지 않나 생각되는데 요 얼마전에 제가살던 대구 동구 가까이 경산 모 폐차장 부근서 스라소니를 목격했다는 유튜브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몸 놀림 상태로 봐서는 야생동물은 틀림 없는거 같으나 삵이나 표범은 아닌것같습니다. 다른분들에 의견도 듣고 싶네요
혹시 이 영상 님께서 직접 찍으신가요? 여기 올린동영상보고 인터넷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거의 똑같은 영상을 봤습니다. 거기에 나온영상은 북한당국이 찍은건데 개마고원에서 찰영한 스라소니라고 나오더라고요. 혹시 딴데서 퍼온건지 님이 직접찍은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오해는 마시고요
@@강찬규-r4s 그건 스라소니를 가리키는 방언들입니다. 납닥바리.납작바리는 스라소니가 바닥에 앉아서 상태를 주시하면서 공격 태세를 갖출 때의 모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스라소니는 앞다리가 길고 굵은지라 앉아 있으면 상대적으로 커보이지요. 그리고 개갈가지.개호자,개호지등도 같은 말이구요. 표범을 개갈호자,개호지라고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 과거 지역적으로 용어 선택을 뭉퉁그려서 사용한 까닭에 그런 것이고, 개호자.개호니등은 호랑이보다 작은 갈색털의 가짜 호랑이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과거에 호랑이는 범이라고 하였고. 표범은 매화범이라고 하였죠.
#최최창열 - 혹시 스라소니도 아닌 별종이 동물이라면 승냥이를 가리시키겠군요. 늑대랑 여우랑 개를 섞은듯한(쟈칼과 가장 비슷하죠) 개과 동물인데 링크해드릴게요. 승냥이가 호랑이를 놀리면서 도망 다니는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a1U5gcQVN2M/v-deo.html 90년대에도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곤 하엿는데
고양잇과의 전문적 지식이조금있는 사람입니다 다리가짧아보이는것은 영상속 동물이 무언갈 사냥하기직전이거나 경계태세에들어간 상황에서 몸을 바닥에 깐것으로 보이고요 얼굴이 둥글며 넓적한것은 삵이아닙니다 그리고 크기는 그곳의 나무를스쳐갈때에 몸과비례해볼때 몸은 1미터30센치 이상보이며 꼬리는 전형적인 표범의 끝이말려올라간 그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저는 영상보는 순간 알았습니다
처음 보기에 고양이 이미지 연상이면 삵
치타 연상이면 표범인데
치타가 연상되네요.
저렇게 큰 삵은 사람으로 치면 3~4미터 거인인데 그런 삵은 존재할수 없죠
표범으로 보입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 가까이 촬영되었다면 좋았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좋은 영상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삵의 아종 중에는 큰 삵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ecosystem_kr 먼거리에서 저정도 크기라면 더더욱 표범이겠지요.
딱 봐도 나무크기 봐서 체고는 1미터 가까이 될것 같군요. 그럼 표범이지요
표범은 아직 생존 서식이 확실합니다. 제가 보기엔
어린 표범 인 것 같습니다.
네 관심가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많던 표범이 멸종했으리라 보기엔 좀...
언젠가 꼭 찾아주시길.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요
확대해보니 표범맞는데요?!
삵이예요. 보통체중 4-5kg정도 몸길이 최대 80cm미만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삵이아닌건 확실한데
표범모양아니고
남은건 시라소니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더 가까이 찍혀야 알 수 있는데 아쉽습니다
운이 좋으면 좋은 찍힐겁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2017년 1월초 의성읍 비봉리 무쇠골 124 아침 8시경 바로 5미터 앞에서 덤불서 뛰어 나가던 시라소니 목격한 사람입니다
새해 시작하고 바로 다음 날인가 의성군 운동장옆 지구대서 7시 30분경 총출고해서 타지 엽사들 잘모르는 고속철 공사장 막시작 하는 그곳으로 바로갔죠
꿩 많은 곳은 경쟁입니다 엽기시즌엔 거긴 돼지잡는팀들은 개 풀수 없는지역이고 중간쯤들어가다 오르막 나오기전에 차세워두고 올라가다 저수지끼고 내려올려고 가고
있었는데 길옆 작은 갈대우거진곳서 뛰어 나가는데 놀라 순식간에 총 당길뻔 느낌상 총쏘면 안되는동물인걸직감 당겼으면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올수도 있었겠죠
20-30 미터 저수지위 밭뚝에서 한번 왔다갔다 하는데 달려들까 겁도 조끔 나더라고요 총구위로 하고 위협 사격 한번함 크기는 풍산개체고에 길이는 좀더 길고 꼬리는 짭고 얼룩무늬로
기억 순간 든 생각은 의성에 동물원있어 탈출한건가 다른 동물은 순식간도망가는데 사람한테 그리 놀라진 않는 거 같았음 후 언덕아래 저수지 밑으로 가서 안보인걸로보아 그 어디
숨은걸로보임 저수지 반대편으로 갔으면 시야가 뜨인곳이라 보였는데 차에폰두고내려 탭s2큰 폰이라 못 찍은거 두고두고 후회 여기저기 제보도 해보고 후날 의성군 환경과 영양군 생태무슨동물원 담담자들이 들어는 주는데 아~~ 그랬어요 하는 40중반 시력 1.2 정신병력있으면 총기면허 안남 지금은 이상한사람 취급 받는거 같아 입다물고 아무한테도 말 안함
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010 3415 2437 정호권
시간나실때 문자 부탁드립니다
일부 댓글이 삵이라고 하는데 덩치가 큰 것으로 보아 표범이 분명해 보이네요~!
🤣🤣🤣🤣🤣🤣🤣🤣🤣🤣🤣🤣🤣🤣🤣😂😂😂😂😂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만 가까이서 찍혔다면 확인이 가능한데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에 표범이 생존해 있다는 걸 증명하려 10여년 산에가 설치해서 촬영하고 있는데 참 안 찍히네요
@@ecosystem_kr 와~ 그러시군요~! 대단하시네요~!
몇년전 경기도 광주에서 성남으로 넘어가기 위해 밤길을 가는데 느닷없이 산에서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비명소리가 일정하게 나더군요.. 이상해서 인간의 비명 소리라면 다양하게 들릴것 같은데 왜 여러번 들려온 비명 소리가 한가지 소리로 일정할까.. 그래서 생각해보니 아마도 동물이 잡혀먹히는 소리가 아닐까 생각 들더군요.. 산에서 갑자기 나무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비명소리~! 분명 우리나라에도 맹수가 존재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사실 20여년 전에도 인천 야산에서 스라소니도 목격 했었구요.. 산책 하는데 20여 m 쯤 앞에서 고양이 같은게 펄쩍 뛰더더라구요. .아마도 먹이를 잡으려 한것 같은데, 근데 순간 이상 했습니다! 귀 끝에 검은 붓같은 깃털이 솟아 있더라구요.. 이상하다 고양이 귀가 저런가.. 나중에 검색 해보니 스라소니가 유일하게 그렇더군요.. 당시 고양이 보다 좀 컷던거 같고. 털 색깔도 삵과 비슷한 무늬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귀가 스라소니 귀니 스라소니가 맞겠죠! 남한엔 스라소니가 없다던데, 저는 분명 보았고, 원래 고양이과 동물이 사람눈에 잘 안띄니 없는것오인하는 것이지 분명 존재 한다고 봅니다!
@@예언자-d5t 네 스라소니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예언자-d5t 경험담을 잘읽었습니다만 신뢰가 가지않은 이유가 영상의 동물을 크기로보아 표범으로 단정해버리네요. 영상을 찍으신분도 표범이 아니고 삵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리보고 또봐도 표범같이 안보이는데요
저게 표범이라면 주변나무가 거목이란
이야기인데 딱봐도 잔나무들이네요.
네~~맞습니다. 밭에서 흔히볼수있는 사람키정도되는 매실나무크기로 보이네요. 영상이 찍힌장소로가서 나무뒤에 사람이 서있으면 표범이라는말은 없어질듯 합니다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대박 표범이네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요
@@ecosystem_kr 진짜표범 우리나라에있나요?
@@뒤자인어 네 여러 분들의 의견이 많지요
대부분 호랑이와 표범이 멸절되었다 주장하지요
저는 표범의 생존은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논문도 발표했고요
찍어야지요 동영상으로
고맙습니다
멸종위기동물 연구 하시는데 좋은일 하시네요
이런일에는 정부에서 지원을 팍팍해줘야지~~쓸데없는데 돈갖다 처바르고 하는일이 참 마음에 안드네요
앞으로 이렇게 연구활동하시는분에게 정부지원금은 아낌없이 지원해줘야 합니다.
보니까~~고양이는 100% 아니고 개는 더더욱 아니고~~!! 삵이냐~! 스라소니냐~~표범이냐 라고 생각이 되는데
삵이라기는 조금 크가 큰것 같아요
일단 꼬리 끝부분이 뭉텅하면서 검은털로 되어 있으니~~
삵과 표범의 가능성이 높은데~~표범으로 따지면 갓 자라서 중간크기정도 ~~ 표범이 멸종되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모릅니다.
예전에 어릴적에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때 타잔영화를 많이 봤죠~~그때 아프리카에서 표범이 많이 등장해서 표범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는데~~시골에서 아는 형이 올가미로 삵이라고 잡혔는데~~그때 곁에서 자세히 봤죠
동그란 무늬인데 검은색 동그란 무늬가 많았어요~~아직도 그때 잡은게 삵이아니고 표범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잡았을때 크기가 큰개정도 되었죠~!!
당시 79년도 정도 일겁니다.~~그땐 완전 멸종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등산을 몇몇 군데만 허용하고~~자연을 살리면서 더이상 국토를 난도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산에는 여우와 표범 그리고 스라소니 정도는 풀어놔야 되지 않을까요~~
멧돼지와 고라니가 넘쳐나는데 어느정도 천적이 필요하죠~~~
네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인사 대천명이라지요
참 힘들지만 언젠가는 찍히겠지요
우리나라에 표범 스라소니 호랑이가 생존한 다는 것을 꼭 알리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영상이 확대가 된 것 같네요.
풀을 대비 해보니 삵 같습니다.
꼬리가 짧고 몸에 비해서 다리가 짧은 거 보니 삵이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황씨 오랜만
잘 지내셨습니까 궁금하이
한번 봅시다. 어흥
@@대고구려-r1o 오 정구님 아니신가요?
반갑습니다. 조만간 한 번 만나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임 소장님과 수영형님, 상권 형님도 다 보고 싶네요. 창주 아우와 희복 아우도 잘 지내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간만에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표범이 확실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살쾡이 입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요
작가님. 여기 어디에요? 아프리카 세링게티같은데요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국내입니다
표범 같네요
앉아있는 모습이나 꼬리길이 뛰어가는모습 표범이네요 삵은 몸통에 비해서 다리가 길다고 느껴집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동영상이 있으니 시간나실때 봐주세요
삵이 그래도 꽤 살이 찌고 큰 편이네요... 그런데 댓글들 보니 삵을 보고 표범으로 착각한다는데.. 푸훗 본인들이 안 보았다고, 증거 영상들이 없다고 믿지않는 분들이야 공식 기록을 마치 신의 경전 마냥 생각들 하겠지만요. 노노~
// 저는 90년도 2월에 연천 고대산과 철원 백마고지 사이에서 군복무중 고참들이 놓은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들어와 묶어 놓은 것을 생생하게 두 시간여를 보았습니다. 또한, 그 시기 한달여전부터 마치 길고양이를 기르듯이 암삵이 제가 먀련해준 오래된 부식창고안에 새끼들을 낳았었고, (영역에서 밀린건지, 먹이가 부족해서인지 여름에 안나타나다가 늦가을 되면 제 주변을 배회하기에 먹이로 유인을 해서 가까워졌었죠. 야생삵이 고양이처럼 제 다리사이로 와서 비비고 간다는게 믿기지들 않겠지만요 ) --- 군에 와서 고라니라는 동물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던 제게 표범을 보고 놀라자 고참들이 그러더군요. 자기 남원산골이 고향인데 어릴 때에 동네사람들이 송아지랑 개를 물고가는 호랑이를 몰아내겟다고 산에 올라갔을 때에 직접 바위굴 안에서 호랑이 새끼들을 보앗다며 표범보고 뭘 놀라느냐고 그랬죠. - 호랑이를 보았던 시기가 78년도였다는군요) //
그리고, 2006년도 1월 새벽에 서울 홍은동 통해 북한산 자락 올랐다가, 휴식년으로 금지된 구역이지만 땅에 파묻혀 관리도 안된 한양 성벽을 발견해 걷던 중 이십여미터 거리에서 표범과 맞닥트렸습니다. 아무리 흑표범을 본 나라지만 설마하니 서울에 표범이 있을리가 라며.. 스라소니겠지 생각하였지만 저를 멀리서 경계하며 관망하는 모습을 보니 스라소니보다 크기는 하였었지만 아직 덜 자란 미성체 표범 맞았구요. 다행히도 표범이 미성체인데다가 제가 능선 위에 있던 상태라서 뒥걸음치며 피해 도망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 군복무시절 훈련 가다가 길 옆 관목 사이에서 스라소니를 발견한 적도 있어서 스라소니와 표범의 차이는 압니다. 또한, 90년도 비무장지대에서 군생활하는 군발이더러 왜 휴대폰으로 동영상 찰영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나이 어린 애기들의 질문에 일일히 설명해드리기도 뭣하구요(삼국시대 김유신도 휴대폰을 가지고 다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토론이나 대화는 당연히 불가능하겠죠. )
//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맹수는 수풀이 우거지고 원시림에서 산다고들 생각하지만 천만에요. 숲에서는 곤충들과 소형 설치류가 많고... 맹수류는 수풀이 우거진 곳보다는 관목이 많고 바위나 굴 같은 엄폐하기 좋은 곳에서 주로 있습니다. 과거 아무리 한국전쟁의 상흔으로 황폐된 곳이 많고 땔감채취로 인하여 현재 시절보다 황폐화가 심하더라도 한국의 지형이 워낙에 구릉과 능선이 연속으로 이어진 첩첩산중이 발달되어 오지 같은 지역은 그래도 적당한 선에서 수풀림이 많았었고, 지질 또한 퇴적이 적당히 이루어졌고, 바위산들이 대부분인지라 물빠짐이 좋아 흙이 단단한 편이며, 바위들이 많아서 엄페할 곳들이 많은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토의 크기는 작을지더라도 맹수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죠.
문제는 90년대 후반 들어서 전국곳곳 도로 개설 및 산업 시설물들이 대거 많아지고 사람들의 등산으로 인하여 동물들의 거취 이동로가 아주 축소되었지만, 그나마 산마다 휴식년제를 통해 일부 공간들은 사람들의 입장이 금지된 까닭에 소형 동물과 맹금류가 많이 늘어왔고, 그외 여러 동물들이 거취하기에 좋은 장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단, 오랜기간 질소,인산,비산등의 공업 비료 투하를 통한 토질 오염이 심해져 먹이 사슬의 최하위인 설치류와 곤충들이 좀 더 깊은 산속으로 이동하게되었다는 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도로 확충에 이어 맹수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축소시키는 문제점으로 두번 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 보호 인식이 크게 늘어 과거보다 밀렵이나 채치하는 행위들이 근절되어 가서 자연 복원된 종들이 많아졌지만 도로확충및 도시 개발과 토질 오염으로 인하여 동식물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큰 난제일 수 밖에 없다는 것....
네 정말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저도 표범과 호랑이가 멸절되었다는 지금까지의 여러 학자들의 의견에 동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여년 넘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직접 무인센스카메라 설치하고 촬영하고 있지요
분명 제가 직접 찍어 확인시켜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려움이 많지만요
언제가는 성공하겠지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이라지요
@@ecosystem_kr 네 수고가 많으시네요/ 자신이 관심 갖는 것에 엄청난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 몰두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요. 학자들의 학설에 의한 동물들의 이동 경로보다는 야생초.버섯 채취 하시는 분들이나 밀렵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동물들이 이동할 만한 경로를 물어보시고 찾아다니시고, 카메라 설치 및 추적이 좀 힘드시더라도 봄.여름, 가을에 걸쳐 다닐만한 경로를 익혀두셨다가 육식성 동물들이 눈 내리는 겨울이 되면 먹이가 부족해 평소에는 다니지 않는 구역까지 사냥하러 원정해 돌아다닐텐데 눈 내린 겨울철에 센서 카메라를 설치하시는게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제안 드립니다. 제가 표범을 본 것도 두번 다 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었고, 아 그리고 웬간한 도립공원이나 국립공원에는 휴식년제가 있어서 3~5년씩 일부 구역은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되지요,. 이런 구역들도 참조해서 추적하시면 어떨까 생각드네요.
삵이 상당히 큽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게 표범새끼면 표범어미가 있다는 얘긴데 어미라면 누가 벌써 발견했겠죠.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표범 촬영되길 10여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삵인거 같아요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동영상들이 있습니다
시간나실때 시청부탁드립니다요
아닌데요...삵입니다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대단한일 하셨습니다. 저는 알겠는데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우리나라에는 늑대랑여우들이 득실득실거립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표법보다 사슴 방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내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라니가 많지요
@@상욱석-v3p 먹이사슬 중에
토끼 하고 들쥐가 부족하지 안나요
@@ecosystem_kr 먹이사슬 중에
토끼 하고 들쥐가 부족하지 안나요
@@행성-b3c 아닙니다요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 먹이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시봐도 표범이네요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영상으로 봐선 표범이라는 증거론 좀 부족하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멀리서 찍혀 아쉽습니다
흥미로운 동영상 잘 봤어요. 먼 거리라 확실치 않지만 표범으로 보기에는 꼬리 길이가 몸길이에 비해 짧고, 지면에서 그다지 높지 않은 높이로 빠르게 걸어가는 모습이 삵의 큰 개체로 판단되네요. 재밋게 잘 봤어요.
@주초위왕 동일한 지점에서 찍은 다른 야생동물 동영상 자료가 더 있으면 비교해서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초위왕 영상의 동물은 큰동물이 아닙니다. 삵이 저것보다 더큰넘도 많아요. 조금큰 들고양이 크기로 보이는데요
@주초위왕 수컷 성체중에서도 사람도 키 180 190 2미터되듯이 큰놈은 진돗개만한 개체수들도 있는데요?
무슨 근거로 그리 호언장담 하는지?
@주초위왕 허접데기 삵만 봐왔나보네 ㅋ
약초산행이나 심산행해봐 저것보다 더큰개체도 종종 보니까
@@한상훈-f6p 한상훈 박사님 이시조? 표범검색하다보 박사님 인터뷰고견 많이 봤습니다 ㅎ
삵이네요..표범의 매화무늬가 없어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고양이과 동물은 확실하네요 삵으로 보기에는 몸 길이가 더 길어요...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한국 야생 호랑이 표범 추정 영상 촬영
한국야생동물TV
ua-cam.com/video/JTpba2EITXo/v-deo.html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13~14년 전에 군부대 있을 시절 강원도 화천의 산에서 이동 중에 개활지가 있었는데 눈이 적당히 쌓이고 살짝 얼기도 하여 발자국이 잘 남습니다 거기서 고양잇과 동물의 발자국들을 본 적이 있어요 크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70mm는 분명히 넘었고 꽤 커서 같이 이동하던 소대원들 모두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한 두개가 아니였고 한 20m 가량은 이어지다가 수풀이 많은 산악지형으로 사라졌는데 겨울에는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는 곳이고 제가 분대장이라 가장 앞선에 있어서 누군가 장난을 칠 일도 없고 발자국이 보폭까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돼요 평소에 여러 생물들을 키우고 있고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았던터라 다큐나 뉴스,등에서 호랑이나 표범 발자국이 발견되었다고 할때마다 찾아보며 특징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던터라 표범 이상의 동물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여요
오래 되었지만 27사단 수색대에서 근무하여 상황판(지도)을 닳도록 많이 봐서 그런지 현재도 대략적인 위치도 기억이 나네요
네이버에 강원도 화천군 명지령이라고 검색하면 지도가 나오는데 명지계곡펜션이라는 명칭이 나옵니다 밑에 조금만 내려 보면 용담리가 있어요 그 용담리부터 해서 밑으로는 경기도에선 제일 높고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화악산이 있고 위로는 1000m가 넘는 명지령, 두류산과 여러 고지대 산들이 끝 없이 북한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가 봤던 곳이 그 용담리 근처입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삵이네여 그래두 잘보고갑니다.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0:14 꼬리길이(표범=몸보다 휠씬김, 삵=몸보다 짧음)가
표범보다 짧아 보이기도 하고, 이동시 앞 어깨가 표범처럼 움직이지를 않아 보이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호랑이는 포효를 하기 때문에 있다면 소리청취가 우선이나 울음소리는 단한건도 없었으니 호랑이는 패스
표범은 포효를 않하기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표범 꼭 발견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제가는 우리나라에 표범 시라소니 호랑이가 찍힐길 기대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라소니
삵아니면 시라소니 입니다!!!
무늬도 표범이 아니고 사이즈도 표범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에 표범이 살아있다는 증명해봐야지요
시라소니는 꼬리가 길지가 않고 노루처럼 짧습니다. 삵이나 표범같으며 크기나 꼬리의 굵기로 봐선 표범에 가까워보입니다.
@@대물약초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귀 뒤가 검은색인거 같이 보여서 표범같기도 한데 사이즈보니까 어린표범아니면 성체 삵일수도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조선호랑이 및 표범이 있다고 믿고있는 1인입니다. 아쉽지만 냉정하게 100%삵이네요ㅜㅜ 좋은채널인듯 해서 구독하고갑니다. 종종들러 영상확인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찍히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야지요
표범이다 사시냐?눈?
@@뒤자인어 눈 장님임? 저거보고 표범이라고하게?
소형 고양이과임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멸종위기종 시라소니 산양 표범이 찍혔으면좋겠다.멸종됬다던 토종 꽃사슴과 토종 호랑이도 한번 봤으면ㅎㅎ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사시냐?저거표범이라고
하...이런사진 영상들은 왜 전부다 희미하냐??아직 내 시력은 노화가오지않았는데
아쉽습니다 저도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뇽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요
표범이다. 대박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요
나무 위치(거리)와 굵기 등을 정확히 알아야 동물의 크기 짐작 가능하며 ...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가까이에서 찍었으면 더 좋았을듯싶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카메라는 고정이라 운칠복삼입니다
제대로 한 번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런영상보니까 표범목격설은 전부 삵이구나
표범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언젠가는 찍히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현 우리나라 남한의 생태실정과는 어울리지않으나 제생각에 표범일 확률이 거의 90프로 이상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이걸보고 표범이라고 말하는사람들이 많은데 목격담이 신뢰가 안가는 이유겠지요. 생존해있다면 한번은 확실한증거를 남기겠지요~~
네 맞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고맙습니다 꾸벅
@@ecosystem_kr 호랑이, 표범을 추적한다는분들중 가장 신뢰가 갑니다. 영상에 찍히면 그야말로 초대박이고 배설물을 발견하면 대박이고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비오니까 고양이가 집으로 뛰어가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100% 삵 입니다 ~~~~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덩치가 큰 것으로 보아 표범이 분명해 보이네요~!
@@예언자-d5t 🤣🤣🤣🤣🤣🤣🤣🤣🤣🤣🤣🤣🤣🤣🤣🤣🤣🤣🤣🤣🤣🤣🤣🤣🤣🤣🤣🤣🤣🤣🤣🤣🤣🤣🤣🤣🤣🤣🤣🤣🤣🤣
표범 맞구만. 자세히봐요. ㅎㅎㅎ. 대단한일일세. 몇십년만에 표범을 카메라에 담았네. 이 영상의 비밀? 알아서보세요 ㅋ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진짜 이런 채널 좋은것같습니다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흥 할것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실제 현실 상황입니다. 좋은 날이 오겠지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10여년 오지 산지에서 고생하며 촬영하고 있는데 꼭 좋은 촬영하고 싶군요
저랑 같은 장르 인 것 같습니다^^
두상이나 꼬리형태로 보아 삵괭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표범 맞는데요~^^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흑호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에서 찍은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표범이라고는 할수 없을것 같아요 표범은 꼬리가 긴 편인데 동영상은 땅에 데일만큼 긴 꼬리가 아니고 좀 뭉텅하네요. 꼬리상태로 봐서는 표범이 아닐듯 합니다
네 우리나라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탁트인 시야가 보이는 바위언덕에 한번 설치해보시죠. 탁트인 바위언덕이란 유튜브와 구글에 amur leopard라고 치면 저들이 능선을따라 다니며 바위언덕을 자주 지나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찍히겠지요 힘내겠습니다
다리 짧은 표범은 없슴당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삵은 아닌것 같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다른 영상으로 보면 이 만큼 큰 삶은 본적이 없어요 꼬리로 봐서는 혹시 스라소니가 아닐까요 개호지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동물 인데 이 동물은 추운 지역에 사는 동물인데 남한땅에서 살기가 어렵지 않나 생각되는데 요 얼마전에 제가살던 대구 동구 가까이 경산 모 폐차장 부근서 스라소니를 목격했다는 유튜브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몸 놀림 상태로 봐서는 야생동물은 틀림 없는거 같으나 삵이나 표범은 아닌것같습니다. 다른분들에 의견도 듣고 싶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극동 큰 살쾡이 라고 생각합니다
삵 종류도 여러 종이지지요 큰 삵도 있습니다
너무 멀리 찍혀서 아쉽습니다
표범이 찍히길 기대해 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지요
혹시 이 영상 님께서 직접 찍으신가요? 여기 올린동영상보고 인터넷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거의 똑같은 영상을 봤습니다. 거기에 나온영상은 북한당국이 찍은건데 개마고원에서 찰영한 스라소니라고 나오더라고요. 혹시 딴데서 퍼온건지 님이 직접찍은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오해는 마시고요
@@이재안-g9r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우리나라 낙동정맥 부근에서 직접 카메라 설치해서 찍었습니다
가까이서 찍혔다면 좋았는데 말입니다
가까이 안찍혀 정말 안타갑습니다 저도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측 굵은 나무 앞을 지날 때 굵은 나무가 25CM가량 됩니다. 전체 몸길이가 120정도 되네요. 꾀 큰 성체인데 삵으로 보입니다.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흑호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착시현상 백프로 고양이입니다
삵은 몸통이 넙적합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의 동물은 큰동물이 아닙니다. 진도개보다 훨씬 작아요. 표범의 크기로는 택도없습니다. 안쓸려다가 좀더발전해 보자는 뜻에서 몇자적습니다. 제말이 엉뚱하다면 유튭주인분이 얘기하십시요. 제목부터 애매하게 적어놓으니 사람들이 헷갈리는거 같습니다. 직접설치를 하셨으니 거리나 나무두께나 대충 영상의동물크기는 짐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영상이 흐려서 표범과 삵의 논쟁이 있는것이지 점더 정확하고 선명한영상이면 삵과 고양이의 논쟁이 될거같습니다. 무늬가 분명하지 않아서 확신할수없지 고양이같이 보입니다. 크기가 딱그만한 크기잔아요. 언젠가는 찍히길 바란다고 얘기는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제가는 우리나라에 표범 시라소니 호랑이가 찍힐길 기대합니다
@@ecosystem_kr 네~ 항상 관심가지고 보고있습니다. 그래도 여기가 허황되지않고 열정적이라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거비 네 고맙습니다 꾸벅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보니 표범 같은데요.
뛰는모습도 비슷하고요
@@credybenjamin3262 표범 아닙니다~~
와 소름 ....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확대해서 보니까 삵이네요
네 맞습니다
언젠가는 표범이 찍힐겁니다요
고맙습니다
삵이네요
ㅋㅋ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인도or아무르 치타 같은데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표범이 아니다 증명하시는 분께는 100만원 제가 드릴께요. 베팅한 님이 틀리면 100만원주기. ㅎㅎㅎ. 이번에 더 크게 영상 올리셨네.
동영상 촬영지가 궁금하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원남부와 경북 북부 경계지역입니다
삵인거같아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최전방산에서 목격했었는데 삵괭이보다 크고 표범보다작은 시라소니 아니고 별종이던데요 크기로 봐서 그짐승같은데요
@파미르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제가는 우리나라에 표범 시라소니 호랑이가 찍힐길 기대합니다
그것이 바로 개갈가지라고 불리우는 납닥바리라는 맹수종입니다.
@@강찬규-r4s 그건 스라소니를 가리키는 방언들입니다. 납닥바리.납작바리는 스라소니가 바닥에 앉아서 상태를 주시하면서 공격 태세를 갖출 때의 모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스라소니는 앞다리가 길고 굵은지라 앉아 있으면 상대적으로 커보이지요. 그리고 개갈가지.개호자,개호지등도 같은 말이구요. 표범을 개갈호자,개호지라고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 과거 지역적으로 용어 선택을 뭉퉁그려서 사용한 까닭에 그런 것이고, 개호자.개호니등은 호랑이보다 작은 갈색털의 가짜 호랑이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과거에 호랑이는 범이라고 하였고. 표범은 매화범이라고 하였죠.
#최최창열 - 혹시 스라소니도 아닌 별종이 동물이라면 승냥이를 가리시키겠군요. 늑대랑 여우랑 개를 섞은듯한(쟈칼과 가장 비슷하죠) 개과 동물인데 링크해드릴게요. 승냥이가 호랑이를 놀리면서 도망 다니는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a1U5gcQVN2M/v-deo.html 90년대에도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곤 하엿는데
표범이네요
길이 보니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와~~ 이거 진짜 몸 길이가 맞는거 같은대요???
가까이서 찍혔으면 좋았는데 아쉽군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ecosystem_kr님 ㅡㅡ 어느 지역에서 찍었나요???????????????????
네 몸길이 꼬리형태 머리크기 점박이무늬해서 삵이 맞는거 같습니다
@@부도직전이 ㅡㅡ 살쾡이라고 불러라이~~~~~~~~~~~~~~ 삵이란 말은 살쾡이의 변한말이 삵이다~~~~~~~~~~~~~~~ 지식을 제대로 알아라~~~~~~~ 알겠나??????????????????????
@@부도직전이 ㅡㅡ 본디말은 살쾡이다 살쾡이~~~~~~~~~~ 알겠나??????????????????????
여기가 어디죠 표범같은데요
백두대간, 낙동정맥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죄송합니다
삯이네요. 뛰는모습이 무게가있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가까이서 찍혔으면 확실히 확인가능할텐데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에 표범이 생존한다는 것을 꼭 확인하고 싶어 10여년 이렇게 산에가 카메라 설치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찍히겠지요
고양잇과의 전문적 지식이조금있는 사람입니다 다리가짧아보이는것은 영상속 동물이 무언갈 사냥하기직전이거나 경계태세에들어간 상황에서 몸을 바닥에 깐것으로 보이고요 얼굴이 둥글며 넓적한것은 삵이아닙니다 그리고 크기는 그곳의 나무를스쳐갈때에 몸과비례해볼때 몸은 1미터30센치 이상보이며 꼬리는 전형적인 표범의 끝이말려올라간 그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저는 영상보는 순간 알았습니다
제가보기에는 꼬리만봐도 표범이 아니란걸 알겠는데요. 표범꼬리는 몸에비해서 길어요.
몸을 바닥에 깔아도 표범은 저렇게 다리가 짧아보이지 않습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ecosystem_kr 네~~열정적으로 찾아다니시는것은 보기좋습니다. 좋은결과 얻기도 바라구요. 그래도 아닌것은 아니라고 답해주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아이구 답답이들 저 화면에 나온 즉 삵이든 표버이든 저 물체가 지나친 나무 들레 재워보면 알수 있을텐데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무슨 다리가 짧아? 몸을 낮춰 빠르게 이동중인 표범이고만.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이에나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음!~나무와 풀 대비로 보건데 고양이 아니면 삵으로 보입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세히 보니 꼬리가 스라소니 같네요 꼬리가 짧고 끝이 검은색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저게 어딜봐서 표범이야? 조회수 끌려고 너무 무리수 두네. 딱 봐도 삵이네. 족제비나 담비 수준의 사이즈인데 표범으로 엮어? 어그로야.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비야 나비야 삵나비야
네 관심가져수셔서 고맙습니다
표범찾아서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
표범이라고 보기엔 너무 작아요
언젠가는 찍힐겁니다
쪽재비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삵입니다.
네 극동 큰 살쾡이
삵이 어디야ㅎㅎ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크기로보나 표범 아니면 호랑이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역이 어디인가요 내가 무인카메라 설치하게 고화질로
낙동정맥에 가까이 있습니다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표범이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체형이 표범인데
아쉽게 멀리서 찍혔네요
언제가는 찍힐겁니다요
삵이네요 계속보니 ㅜㅜ
표범 살아 있으면 좋겠어요
네 고맙습니다 힘들지만 언젠가는 찍히겠지요
100% 삵이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치타 같구만~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에이 딱보니깐 삵이구만~~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지요
언젠가는 표범이 찍히겠지요
관심분야에 10여년 고생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외!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호래이 같은디 ~~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 야생 호랑이 표범 추정 영상 촬영
한국야생동물TV
ua-cam.com/video/JTpba2EITXo/v-deo.html
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삵이네요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표범한 번 찍어야지요
표범 맞는데
삵....
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삵이네요
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