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 안에 수용소, 형무소, 교도소 최대한 기발하게 탈출하는 방법" 전쟁탈출 리얼리티를 위해 세트장 폭격으로 날려버린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diddle119]

정말 재미있네요.
1차세계대전때 포로수용소는 낭만이 있네요.

[@atticj2273]

최고의 영 인디 연대기~!! 인디팬으로써 손에 땀을 쥐었던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은 정말 통쾌하고 후련했네요~!!! 고맙습니다!!!

[@김정호-r2m]

영인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흑

[@김종수-k6i4c]

굿. 즐겁게. 시청햇어요
다음 영상 기다려요~~

[@OTL-T_T]

19:16 인디애나 복동

[@이성희-p9j]

다시 보고 싶은 시리즈!

[@임선생-f3d]

두스터슈타트 수용소 소장이 차고 있는 훈장은 '블루막스'로 1차대전때 독일군 최고훈장입니다. 이 훈장은 대단한 영광으로 2차대전때 고위직 독일 장성들이 계속해서 간혹 차고 있기도 했죠.

[@KingTrump-vx8ot]

정말 잘 봤습니딘

[@riofest8893]

그 옛날, 말로만 들었던 를 처음 봤습니다.....그 주인공이 로 유명했던 "션 패트릭 플래너리"이라고는....
전혀 몰랐고, 분닥에서 영혼의 듀오였던 "노먼 리더스"만 로 존재를 알린 줄 알았네요....그런데, 감옥에 있는 병사 헤어스타일이 부자연스러움.

[@rlee4805]

영 인디아나 존슨 😊👍👍

[@sj.j1325]

꿀잼 ㄹㅇ

[@taeyongdoh]

여기서 드골 대위가 나중에 드골 대통령??

[@안원태-y6t]

하하하하! 아니죠...

[@낚시광-t6h]

예전 중학생 시절에 봤던 것인데. 드골 대통령 맞습니다. 수용소에서 전차와 항공기가 전쟁의 주력이 될 것이라며 인디에게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사상을 바탕으로 드골이 '칼날'이라고 하는 군사서적을 쓰게 되지요.

[@eyon44]

드골 대통령 맞아요. 1차대전 때 대위로 참전 포로로 잡혀 수영소에 있었죠. 포로로 잡힌걸 굉장히 수치스러워했고 외출도 가능했는데 외출은 본인이 거부했다고 하네요.

[@김연못-m2x]

영화라 그런가? 아니면 1차대전 당시의 명예? 그런 풍조가 있었나 저런 수용소면 전쟁끝날때까지 죽치고 살듯...

[@pedrogim6952]

1차 대전을 그린 코믹하게 유일한 드라마

[@사랑아빠-r1e]

인디가 이런 개고생을 한 사람이었군요...

[@pedrogim6952]

trench(트렌치)라고 치면 나오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