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만 향수를 자극했고 노년의 존스는 멋졌지만 다짜고짜 총부터 쏴버리는 나치일당의 행동이 황당했고 경찰은 있지만 없었습니다. 존스 친구 딸은 요즘 시대를 반영하듯 돈만 밝히는 여성으로 연기를 한건가 싶었고 존스의 친구가 방금전에 죽었는데 해맑게 쳐웃는 모습을 봤을때 기가 막혔다. 매즈 미켈슨의 연기는 좋았지만 인디아나 영화 중 최약체 빌런이 아니였나 싶음. 고로 ~ 이 영화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고 디즈니가 디즈니 했다.
비디오테이프로 시작해서 영화관까지 시리즈를 계속 보아왔던 나. 젊은 인다아나 존스 드라마까지도 kbs에서 방영할때도 즐겁게 봤던 나. 해리슨 포드를 '한 솔로'나 '잭 라이언'이 아닌 '닥터 존스'로 기억하는 나. 하지만 마지막은 실망스러웠다. 수필가 피천득님의 표현처럼... 마지막은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인지도....
노년의 배우 활용은 인디아나 최후의 성전에서 이미 보여준 바가 있죠. 인디 아버지로 출연하셨던 숀코너리옹.. 거기다 전편에서 샤이아러버프로 후계를 정한듯한 포지션을 취해놓고 다음편에서 아니 난 그런건 모르겠고 아몰라 피시피시 이 gr을 해놨으니 원작팬도 등돌리고 전편에서 유입된 팬들도 등돌리고 새로운 팬들도 심지어 pc주의자들도 애매하게 엿같아서 등돌리게 만들어놓음. 진짜 이만한 ip망하게 하는게 더 어려울텐데....
1편에서 종교 2편에서도 종교 3편도 종교 4편은 외계인 5편은 고대역사 인데 반면 차라리 이번 영화도 종교로 갔었으면 평타는 쳤을것 같은데... 마지막 영화의 대망을 장식하기에는 부족하고 아마 다시 개편되어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나올듯... 그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쉽네 향수를 불러 일으켜도 좋을듯 한데 하필 시대상에 맞지 않은 것들을 짬봉시켜놔서...
이렇게 잘라서 보니 출발비디오여행처럼 재미있어 보이는데 댓글들 혹평은 엄청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딴 것보다 그 잘난 미국 정보부는 대체 나치 잔당이 저렇게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데 대체 뭘 하는건지 모르겠음 미국 국내에서면 CIA나 그리스나 중동근처면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들이 쫙 깔려서 뭔 이상한 소동이 나면 들러붙을텐데 특히나 나치 잔당쫓는데 진심인건 모사드쪽이 더욱 진심일텐데 미국내 대학에서 나치와 다툼이 잦았던 대학교수 근처에서 납치,살해,절도사건 + 중동근처 경매장에서 총격전에 도심난동까지 이래도 못 쫓아오면 정보부 그냥 해체해야지 에라이 ...
초중반 까지는 괜찮은데 후반 엔딩은 쫌 너무 급전개 아닌가? 살짝 인디아나존스2 마궁의 사원에 살짝 살짝 1, 3, 4편 레퍼런스 넣어둔 느낌인데 일단 인디아나존스2에 나오는 홍콩 꼬맹이랑 다르게 여기 조력자로 나오는 모로코 꼬맹이는 스토리랑 너무 따로 놀아서 사실상 없어도 되는 수준이고 헬레나도 살짝 초중반은 설정이 이상한거 같음 그리고 영화 끝 엔딩도 너무 어설프고 진짜 영화 엔딩은 영화 보다 일부러 꺼버린거 같은 느낌까지듬 차라리 고대 그리스로 갈게 아니라 엔딩에서 나치 독일 시대로 가서 나치 독일 빌런들이랑 엑션 한번 시원하게 보여줬어야 하고 헬레나도 초반에 좀도둑 같은 느낌이 아니라 초반부터 파트너로 갔어야함 그리고 안티키테라는 나치 잔당들이 훔쳐서 모로코가 아니라 이집트로 간다는 설정으로 했어야함 그리고 꼬맹이도 굳이 알지도 모르는 애가 아니라 살라 아들같은 설정으로 살라 후계자로 해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었어야함 굳이 왜 영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존스1, 3에서 인디 인연으로 나오는 이집트가 아니라 모로코를 넣는지는 의문 덤으로 모로코 조폭들 같은건 왜 나오는거임?
이야 이걸 영화관에서 안본걸 기뻐해야 하다니 ㅈ같은 PC인지 먼지에 인디아나존스가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끝난다니 정말이게 최선이였냐고 3편과 비슷한 조합? 자주적인 여성 무슨 만능도구적으로 이용되는 그인종 아이 거기다 벌레 무서워 인디까지 대환장의 콜라보 아니 좀 존중해주면서 여주가 배워 나간다 이런 방법도 있을건데 아쉽네요 마지막 씬 정말 그게 잘된것일까? 자신이 고고학의 일부가 되는 엔딩을 그여주에 의해 강탈당한 느낌마저 드네요
마이클 크라이튼의 타임라인 엔딩을 카피한거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평생을 파편만을 보며 연구하던 그 세계에 남고 현시대에서 존스박사의 무덤을 발굴하는 엔딩으로 끝나는게 제일 좋았을수도 있을듯 오히려 별거생활하며 아무런 관계개선의 행동도 없다가 엔딩에 마주보고 있는게 뜬금없음
굳이 만들어서 IP를 끝내버린 이유를 도통 모르겠음. 아들한테 넘겨줄 것 처럼 하더니 아들내미는 없애버리고 대녀랍시고 깝죽거리는 애 데리고 나와서 얼레벌레 이도저도 못한거 하다가 영화를 끝낸다는게 진짜... pc가 묻으면 멀쩡한 IP 도 바사삭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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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1편인 레이더스를 처음봤을때의 감동과 충격을 이 편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가 없었음. 진짜 성궤가 어딘가에 있는 걸로 상상도 했었지.
인디아나존스3 성배기사가 무너져가는 동굴에서 여운가득하고 외롭게 작별인사할때 멋잇게 끝냇서야햇다
아...이제는 나의 영웅들이.........나도 같이 나이를 먹는구나.
성룡. 아놀드, 실베스타 스탤론,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헬레나 극혐 ㅋㅋㅋ 저 여자 때문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악의 세력이 유물 차지하기를 바란 건 또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 전편에 나타났던 아들은 또 얻다 팔아 먹고 이상한 여자를 후계자로 개 뜬금없이 만드누
무엇보다도 유물이 신비롭지 않았음.이전 시리즈들은 유물의 능력을 바로 손 앞에서 놓치거나 봉인하거나 외면하거나하며 신비로움을 유지했는데 이번작은 대놓고 손에 놓고 뒤집어 까버림.신비로운게 아니라 허무맹랑
ㄴㄴ 트렌스포머, 아바타 등 신비로운게 너무 많아져서 무감각해지고 식상한거...아닐까요.
캐서린 케네디 스타워즈로 만족못하고 결국 인디아나까지.....
꼭 저렇게 철저하게 짓밟아 놔야했냐
와~ 요약본 보는데도 지루한데...
극장가서 봤으면 초반보다가 100% 꿀잠 잤을듯
미국에서도 조낸 망한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어릴적 지금은 돌아가사 아버지랑 VHS로 봤던 시리즈라 추억 그자체인데도 극장에서 보면서 꿀잠 잤습니다...^^;
초반은 스필버그가 연출한 느낌이 나서 재밌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이상해짐
진짜 3편까지만 만들어서 개아쉽게 남았어야해 젠장
아니 나온거 자체만으로 감사하다 진심
인정
이 무슨 영화인지...
해리슨 포드의 얼굴 cg로만 돈을 도배하고........
만들어주는것도 감사한거지... 어디서 토를 달아...
OST만 향수를 자극했고 노년의 존스는 멋졌지만 다짜고짜 총부터 쏴버리는 나치일당의 행동이 황당했고 경찰은 있지만 없었습니다.
존스 친구 딸은 요즘 시대를 반영하듯 돈만 밝히는 여성으로 연기를 한건가 싶었고 존스의 친구가 방금전에 죽었는데 해맑게 쳐웃는 모습을 봤을때 기가 막혔다.
매즈 미켈슨의 연기는 좋았지만 인디아나 영화 중 최약체 빌런이 아니였나 싶음.
고로 ~ 이 영화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고 디즈니가 디즈니 했다.
조연이 왜 있는지 모르겠는 영화... 저 여주하고 꼬마 표정연기가 아예 없다는...
마지막에 펀치날리는 부분이 유독 웃겼던.... 빛의 병기 재현도 신기했고 아쉬운 편이였지만 나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눈시울이..
박수칠때 떠나라!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작품!
너무 억지스러운 영화!
@@삼체-f1w 둘다 나가 😂😂
나쁘지않음
풉~가짢떠네 ㅋㅋㅋ
@@braintank11 풉 지랄하네 ㅋㅋ
뭔가 '엥?'스러운게 있긴 했지만, 예전 감성도 잘 살린 편이고 재미있게 봤는데, 그 재미에는 헤리슨포드가 한몫 하긴 한듯..
어릴적 영웅들이 힘이 없어지는 모습들에서 서글픔도 느껴진다..ㅜ.ㅜ..
헤리슨포드, 아놀드 슈워제네거, 브르스윌리스, 실베스타스텔론...
가는 세월은 누구도 못이겨 ㅠㅠ
비디오테이프로 시작해서 영화관까지 시리즈를 계속 보아왔던 나.
젊은 인다아나 존스 드라마까지도 kbs에서 방영할때도 즐겁게 봤던 나.
해리슨 포드를 '한 솔로'나 '잭 라이언'이 아닌 '닥터 존스'로 기억하는 나.
하지만 마지막은 실망스러웠다.
수필가 피천득님의 표현처럼... 마지막은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인지도....
디즈니가 디즈니했네
토마스 크레치만
동독출신 남우
우리나라 택시운전사 로 유명
독일장교에 제일 잘어울리는 배우
여주인공이 너무 매력이 없어
ㅇㅈ 여주인공으로 나온 사람이 대단한 이력이 있지만 배우로서 이력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 많이 아쉬운 캐스팅이었음.. 그래서 매리언이 잠깐 나왔어도 탄성나온거지.. 수십년이 지나도 매리언은 매리언이었음..
키만 컷지 배우의 외모적인 매력도 캐릭터적인 매력도 전혀 없는, 짜증만 유발되는 캐릭터
동감해요
@@lutube_1st222 기대 많이했는데.. 연기도 별로고 블롣버스터라는 장르를 감당할만 한 배우는 못되더라구요 ... 캐릭터 성격만 매력적이지..배우가 소화를 못해도 너무 못했어요
크리스탈 해골에 나온 아들 죽이고 짜증녀 하나 넣어서 개판 만듬.. 나오지 말았어야할 영화
레전드의 몰락
시네마헌터님~~ '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리뷰 고맙습니다.^^*
이 영화는 CG 를 엄청나게 쓴 듯 합니다.........
특히 영화 초반에 젊은 해리슨포드 를 만들어 내는데 엄청난 CG 를 선보임 !!!!
'해리슨 포드 ' 님 고생하셨습니다....ㅜㅜ
4편부터 만들지 말았어야 할 졸작
관객들의 수준을 너무 무시함
유물의 비밀과 암호를 찾아가는 과정보다 액션이 많아지니 노년의 인디를 보는 가슴아픔만 남았다한다..ㅜㅜ
4편까지는 잼있어서 계속 돌려가면서 보는데
5편은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 ㅋㅋ
보물찾는장면 반복장면 짧게 하고
실제로 나찌시절로 돌아갔는데 그게 2에서 인디가 독일군하고 싸우고있을때로 돌아가서 늙은인디가 젊은인디 도와주고 같이 싸우면서 나쁜놈들 처치하고 그와중에 시계도 같이 폭발해서 망연자실,젊은인디랑 같이 그시대 시계를 찾는과정,그와중에 젊은 악당하고도 한번더싸우고,시계 작동시켜서 현시대로 복귀가 낫겠다
극장에서 보다가 졸았네요...
마지막도 남는게 더 멋지다 생각함
몇 년 전에는 람보가 완결되더니...
이젠 인디아나 존스도 완결...
오늘 봤는데 진짜 시간 아까워 디짐 몰입도 안되고
오래도 해먹는다 션커너리가 그립다
헬레나 배우는 죄가 없겠지만..
굳이 어떻게든 본인들의 사상을 헬레나라는 캐릭터를 통해 대중에게 전파시키려는 디즈니와 각본가들은 죄가 있다.
진심 역겨움. 무슨 나치 사상 주입 영화 보는 느낌. 그래서 이제 디즈니 꺼는 안 봄.
헬레나 배우는 각 잡은 페미 배우라서 죄가 있음.
보지마세요 추억만 간직하고.
마지막에 저게끝이야?
추억은 추억으로
차라리 안티키테라 가지고 레이더스의 성궤 발굴 시점으로 돌아가서 악당들이 성궤를 다시금 손에 넣지만 1편의 실수를 반복해서 몰락하는 시나리오는 어떨까요
나중에 볼게요
젊은 해리슨 포드를 보게되어 기뻤습니다^^♡
노년의 배우 활용은 인디아나 최후의 성전에서 이미 보여준 바가 있죠.
인디 아버지로 출연하셨던 숀코너리옹..
거기다 전편에서 샤이아러버프로 후계를 정한듯한 포지션을 취해놓고
다음편에서 아니 난 그런건 모르겠고 아몰라 피시피시 이 gr을 해놨으니
원작팬도 등돌리고
전편에서 유입된 팬들도 등돌리고
새로운 팬들도
심지어 pc주의자들도 애매하게 엿같아서 등돌리게 만들어놓음.
진짜 이만한 ip망하게 하는게 더 어려울텐데....
근데 후계 문제는 샤이아 본인이 날려버린 거라....
망하게 하는거야..스타워즈 보면 그닥 어렵지 않아요..ㅅㅂ
1편에서 종교 2편에서도 종교 3편도 종교 4편은 외계인 5편은 고대역사 인데 반면 차라리 이번 영화도 종교로 갔었으면 평타는 쳤을것 같은데... 마지막 영화의 대망을 장식하기에는 부족하고 아마 다시 개편되어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나올듯... 그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쉽네 향수를 불러 일으켜도 좋을듯 한데 하필 시대상에 맞지 않은 것들을 짬봉시켜놔서...
이 영화의 교훈... 노인을 괴롭히지 말자.
약간만 더 코믹했으면 총알탄 사나이.
4탄때도 외계인이 나와서 반감이 컸는데 5탄에서는 타임버신이.....
크리스탈 해골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이건 하.. 내 추억을 망쳐버린 영화..
진짜 어수선하네
디즈니마지막희망파산이굿욬ㅋ
이젠.. 요약본보다 댓글먼저 확인하고 시청여부를... ^^
내가 어릴적 좋아했던 영화와 배우들이
나와 같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사라져 가는 시대가 되었다는걸 느낀 지금
나 역시도 점점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고 느껴짐
영어를 잘하는법
아르키메데스 : 앍키미디스
안티키테라 : 안티카이쎄라
위르겐 폴러 : 유흑큰 폴러
내 영원한우상 해리슨포드
추억돋네
3:22 총알대가리에 까이면 쇠맛날까
이렇게 잘라서 보니 출발비디오여행처럼 재미있어 보이는데 댓글들 혹평은 엄청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딴 것보다 그 잘난 미국 정보부는 대체 나치 잔당이 저렇게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데 대체 뭘 하는건지 모르겠음
미국 국내에서면 CIA나 그리스나 중동근처면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들이 쫙 깔려서 뭔 이상한 소동이 나면 들러붙을텐데
특히나 나치 잔당쫓는데 진심인건 모사드쪽이 더욱 진심일텐데
미국내 대학에서 나치와 다툼이 잦았던 대학교수 근처에서 납치,살해,절도사건 + 중동근처 경매장에서 총격전에 도심난동까지 이래도 못 쫓아오면 정보부 그냥 해체해야지 에라이 ...
"해리슨포드후임으로 다니엘크레이그를 강추한다"
그동안의 시리즈중 가장 엿같았던....여인공은 매력이 하나도 없고..막판 어트랙션은 진짜 눈뜨고 못봐줄정도였음. 게다가 오마이갓....타이머신이라니....니미...이건 정말 막장아니냐고...
레이더스 한 번 더 볼라네...ㅋㅋㅋ
11:40
와 이 장면 졸라 웃기네 원본으로 듣든 자막으로 보든 빵 터졌네 씹
: 저거 뭐야
: 노노 여기 상어 없어 장어야 ( 무표정으로)
라스트제다이 당한 불쌍한 인디아나존스...
롱기누스의 창 하니까 에반게리온부터 생각난 1인
시네마헌터님7월달에영화관에섭본작품몇개월전에VOD미션임파서블데드레코닝 올라오거라는데
리뷰해주세요
작년에도 이영화가?하여튼 해리슨포드원로에도 고생많았겠네
초중반 까지는 괜찮은데 후반 엔딩은 쫌 너무 급전개 아닌가? 살짝 인디아나존스2 마궁의 사원에 살짝 살짝 1, 3, 4편 레퍼런스 넣어둔 느낌인데 일단 인디아나존스2에 나오는 홍콩 꼬맹이랑 다르게 여기 조력자로 나오는 모로코 꼬맹이는 스토리랑 너무 따로 놀아서 사실상 없어도 되는 수준이고 헬레나도 살짝 초중반은 설정이 이상한거 같음 그리고 영화 끝 엔딩도 너무 어설프고 진짜 영화 엔딩은 영화 보다 일부러 꺼버린거 같은 느낌까지듬 차라리 고대 그리스로 갈게 아니라 엔딩에서 나치 독일 시대로 가서 나치 독일 빌런들이랑 엑션 한번 시원하게 보여줬어야 하고
헬레나도 초반에 좀도둑 같은 느낌이 아니라 초반부터 파트너로 갔어야함 그리고 안티키테라는 나치 잔당들이 훔쳐서 모로코가 아니라 이집트로 간다는 설정으로 했어야함 그리고 꼬맹이도 굳이 알지도 모르는 애가 아니라 살라 아들같은 설정으로 살라 후계자로 해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었어야함 굳이 왜 영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존스1, 3에서 인디 인연으로 나오는 이집트가 아니라 모로코를 넣는지는 의문 덤으로 모로코 조폭들 같은건 왜 나오는거임?
그리고 굳이 중동 유럽쪽 유물에 무리수 둘 필요가 있었나? 차라리 2, 3펀처럼 다른 지역 설정도 많은데
잘 잤다. ㅜㅜ
어째거나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가는구나...
재밌었는데 중간에 지루한 부분도있었지만 볼만했다고느낌
이거 원더우먼 시리즈 맞죠?
다음엔 인디애나 죠스를 해주세요
저 노구의 명배우를 그렇게 혹사시켜야만 했나?😢
여주 넣는 건 좋아요
좋은데 매력이 없잖아.
요즘 보면 못생긴 거를 강요하려는 느낌임. 니가 틀렸어! 우리가 맞아! 강요하는 느낌
헬레나가 2대 존스가 될까?!!
매듭이 다노 엉성하게 매듭지어졌지만 돈은 안아까워따!!!
맨날 오타야 CBAM
경로당급 트루라이즈ᆢᆢ 해리슨포드 매드미켈슨 토마스크레취만 ^^
모험과 낭만이 넘쳐 흐르던 시리즈를
시궁창보다 더한 곳으로 보내버린 .......
안본눈 삽니다. ㅜㅜ
이 영상 보고 인디아나 존스 시청했는데, 개인적으로 인디아나 존스는 최후의 성배? 3탄까지만 볼만한 것 같습니다.
4, 5는 개인적으로 시간낭비라 생각합니다. 스타워즈도 그렇고, 마무리를 잘 못해서 안좋은 이미지로 남은 영화라 아쉽습니다.
뭐 나름 인디아나존스의 기본룰은 다 있는 영화라서 나름 볼만했던..
어짜피 큰기대를 하지 안아서 그냥 가볍게 볼만한..
우려먹는다는 느낌 😢
도굴꾼 유물도둑놈의 영웅담을 그린영화지만 ㅋ 그래도 너무 재미 있어서 항상 보는 시리즈 실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
주제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 임
화질이 이상해요
리무진 타고 갔다. 막기.
원수 땅 파서 뼈 말리기. 막기.
이야 이걸 영화관에서 안본걸 기뻐해야 하다니 ㅈ같은 PC인지 먼지에 인디아나존스가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끝난다니 정말이게 최선이였냐고 3편과 비슷한 조합? 자주적인 여성 무슨 만능도구적으로 이용되는 그인종 아이 거기다 벌레 무서워 인디까지 대환장의 콜라보 아니 좀 존중해주면서 여주가 배워 나간다 이런 방법도 있을건데 아쉽네요 마지막 씬 정말 그게 잘된것일까? 자신이 고고학의 일부가 되는 엔딩을 그여주에 의해 강탈당한 느낌마저 드네요
과연 고고학의 일부가 되는 것이 최선일까요?
역사 속에 묻히기 보다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가서
아내와 화해를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마이클 크라이튼의 타임라인 엔딩을 카피한거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평생을 파편만을 보며 연구하던 그 세계에 남고 현시대에서 존스박사의 무덤을 발굴하는 엔딩으로 끝나는게 제일 좋았을수도 있을듯
오히려 별거생활하며 아무런 관계개선의 행동도 없다가 엔딩에 마주보고 있는게 뜬금없음
@@botongmanx 사실 그런 부분 때문에
용두사미가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기는 한 작품입니다.
아직도 나치라니...
꼬마 ,여자 고고학자 캐스팅이 좀..
80세 고령의 존스 고별의 작품😊
캡아4레드헐크로나온다던데
팔콘을후드렵패겠지 ㅋ
굳이 만들어서 IP를 끝내버린 이유를 도통 모르겠음. 아들한테 넘겨줄 것 처럼 하더니 아들내미는 없애버리고 대녀랍시고 깝죽거리는 애 데리고 나와서 얼레벌레 이도저도 못한거 하다가 영화를 끝낸다는게 진짜... pc가 묻으면 멀쩡한 IP 도 바사삭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아들역할맡은분하고 트러블있던거로암
위르겔
문경재 선생님:자, 해리슨포드 배우님, 이제 당신의 동행을 막을내리고 헤어질때가 됐군요. 고맙습니다.
김재현 선생님:고맙긴, 천만에 바카마 역의 문경재~
아니 이건 존스답지않고
루팡3세 스럽잖아!
작가가 참 잔인한 창조주 같은게 하나 있는 아들까지 전쟁에 나가서 죽게 만들고 돈벌이나 관객의 흥미를 위해 맨 납치와 위협에 시달리는걸 주인공 자신은 자신에 운명이 왜 이따위 인지 알수조차 없음 주인공의 배역을 바꾸기 힘든게 참 문제임
감독 잘 만나야 산다
두 눈 크게 뜨고 읽기 창. 복원. 막기.
그냥 나온거자체만으로도 행복
분명 영화를 봤는디 기억이 하나도 안남
포드옹 의리로 봤음 ㅋㅋ 4편이 선녀임
시간은 흐르지 않는데 우리 교수님만 나이들어 ..
헬레나 진짜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매력도 없고 명분도 없고
요약만 바도 지루한데 머징 ..
졸라박사가 이젠 고고학자네
과연 이 작품이 작가의 의도대로 모두 흘러간 것일까 의심스럽다. 제작자와 스폰서의 의도가 들어간 이상 그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선택적유물~~ 고고학자가 유물 찾는다고 다 부쉬고 다니네.
이게 근대 그렇게 욕먹을 영화인가 나쁘지않았는데 여주가 맘에들진읺앗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인디아나존스에서 그틀은 안깻다고 생각하는데
디즈니가 인디아나존스를 망쳤음 ㅠ
독일군 장교.. 광주 오셨던 분인가?
쥔공을 아들로하고 인디는 숀처럼 그냥 아빠로 나와야했음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