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연기력, 캐스팅에 몰빵한 진짜 영화》 타짜+오션스+캐치미이프유캔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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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영화설명
제목: 스팅 [더 스팅] The Sting 1973
감독: 조지 로이 힐 George Roy Hill
출연: 폴 뉴먼 Paul Newman, 로버트 레드포드 Robert Redford, 로버트 쇼 Robert Shaw, 찰스 더닝 Charles Durning, 레이 왈스톤 Ray Walston, 에일린 브레넌 Eileen Brennan, 해롤드 굴드 Harold V. Goldstein, 존 헤퍼넌 John Heffernan, 데이나 엘커 Dana Elcar, 잭 케호 Jack Kehoe, 디미트라 알리스 Dimitra Arliss, 로버트 얼 존스 Robert Earl Jones, 제임스 슬로얀 James Sloyan, 찰스 디어코프 Charles Dierkop, 리 폴 Lee Paul, 샐리 커클랜드 Sally Kirkland, 아본 롱 Avon Long, 아치 존슨 Arch Johnson, 에드 베이커리 Ed Bakey, 브래드 설리반 Brad Sullivan, 존 퀘이드 John Quade, 래리 D. 만 Larry D. Mann, 레오나르드 바 Leonard Barr, 폴린 마이어스 Paulene Myers, 조 토네이토어 Joe Tornatore, 잭 콜린스 Jack Collins, 톰 스프라틀리 Tom Spratley, 케네스 오브라이언 Kenneth O'Brien, 켄 샌솜 Ken Sansom, 타 타니샤 Ta-Tanisha, 윌리엄 빌리 베네딕트 William 'Billy' Benedict, 패트리샤 브랫처 Patricia Bratcher, 수잔 프렌치 Susan French, 브루스 킴발 Bruce Kimball, 척 모렐 Chuck Morrell, 가이 웨이 Guy Way
제작: 토니 빌 Tony Bill, 줄리아 필립스 Julia Phillips, 마이클 필립스 Michael Phillips, 로버트 L. 크로우포드 Robert L. Crawford
각본: 데이비드 S. 워드 David S. Ward
촬영: 로버트 서티스 Robert Surtees
음악: 스콧 조플린 Scott Joplin, 마빈 햄리시 Marvin Hamlisch (테마곡 The Entertainer)
편집: 윌리엄 레이놀즈 William Reynolds
미술: 헨리 범스테드 Henry Bumstead, 제임스 W. 페인 James W. Payne
의상/분장: 에디스 헤드 Edith Head
장르: 케이퍼, 하이스트, 복수, 반전, 코미디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리뷰결말포함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배우.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
이건 봐도 봐도 재미나네요
어렸을때 MBC 주말의 명화에서 봤었는데 4K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 ~~~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들을 리뷰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이 영화... 볼 때마다 재미 있습니다.
정리도 좋고 말미에 결론에다 비하인드까지 설명해주니 좋네요 ㅎㅎ
고전찬미에서 다뤘던 리뷰 또다른 매력일듯
이거 진짜 명작이죠. BGM도 유명하고.
진짜 저 영화야 말로
진정한 스팅 그 자체라고 할까요?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진정한 사기꾼들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걸작이니까 말입니다.
딱 범죄의 재구성도
저 영화를 본따서 만들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완벽한 사기꾼의 한탕을 제대로 보여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범죄의 재구성의 명대사가
이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사기는 테크닉이 아닌 심리전이다.'
예전에 테레비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는 작품이네요 잘보았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이 영화를 극찬하며 보셨던게 기억이나네요. 정작 저는 워낙 어렸을때라서 이 영화의 참맛?을 알지 못하고 언젠가 봐야지..하면서 미루다가 미처보지 못했네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파악했어도 중간중간 멋진 장면과 bgm이 일품이라고 알고있어서 꼭 시간을 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지금 이 채널 영화들 몇편 내리 보는데 편집을 참 잘하시네요. 구독하고 종종 들르겠습니다~
썸넬 제목 어그로만안끌어도 바로 구독
블루레이로 재발매 되어서 품귀현상까지 있었던 전설의 영화,,,
이 영화는 옛스러운게 아니라 고전이다. 주말의 명화나 명화극장에서 봤던 영화 중에 내용 다 알면서도 다시 보게되는 몇 안되는 영화.
브래드 피트가 로버트 레드포드를 많이
벤치마크하고 또 따라하려고 했다는 걸, 이 영화를 보니 알겠네요 .. 🥸
특히 스팅에 나오는 마피아 최강 킬러인 살리노의 정체를 알 때의 상황은
진짜 저도 놀랐다고나 할까요?
이제야 보게되어 늦었지만 재밌게 끝까지봐버렸네요 ㅎ 감사합니다
전설의 고전!
그리고
진짜 사기꾼이 어떻게 사기를 치는 지를 제대로 알려주는 부분은
'사기를 치려면
그 당사자가 당한줄도 모르게 쳐야 돼!'
그 대사를 보면서
영화 범죄의 재구성의 명대사인
'사기는 테크닉이 아닌 심리전이다.'
이 말이 가장 잘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역시 영잘알 바이트님... 코메디의왕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스팅
나 고딩1 여름방학때 단성사에서 줄서서 표사서 이영화를 봤지.
어쩌면 나의 첫사랑과
눈 깜짝할새에 60중반의 초로가 돼버렸 네요.
참 짧은 인생
다 모든게 후회와 회한만 남네요.
지금 다시 보니 그때 엊그제 같네요
ㅅ팅아니요
인생 모두 비슷하죠,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ost가 유명한~
스콧조플린의 '엔터테이너'
내일을 향해 쏴라도 이배우들이.. 레드포드와 뉴먼이.. 이영화 나오기 4년전이네.. 하여ㅡㄴ..
그리고 이 영화의 진짜 멋진 부분은
마피아 입장으로는 푼돈인 몇만달러를 등쳐먹은 사기꾼을 죽인 댓가로
그 사기꾼들의 동료에게
수십만달러를 감쪽같이 털린
마피아 두목의 도망치는 모습과 더불어서
두 주인공의 진정한 스팅 부분과
곧바로 사기꾼들이
스팅을 한 장소를 곧바로 철거하는 마지막 장면이 진짜 대박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좋은 영화죠.
줄거리보단 전체 영화를 볼것을 강추합니다.
언제봐도 명작
요즘에는 이런 명작을 만들지 못하더군요.
음악좀 안 넣어 줬으면... 나레이션도 안 들리고 분위기랑도 전혀 안 맞고 어지러움
잘 들리는데요. 안보면 되죠
리뷰가 대체 산으로가는 느낌 🤔 🤦 😂
이 영화에서 마피아 두목을 사기쳐먹은 뒤에 유유히 사라지는 주인공 둘의 모습을 보면.......
마피아 두목을 사기쳐먹고도 태연할 수 있는 이유가
마피아 스스로가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말 그대로
다른 조직에게 비웃음 이상급의 치욕을 당하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없던 일로 처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면............
노노, 사기라는 걸 영원히 모를 거라서
@@sajosaga9831 폴 뉴먼도
로버트 레드포드에게
그런 말을 합니다.
'털렸다는 것 조차도 모르게
감쪽같이 털어야 돼!
로네간은
고작 그놈 기준으로는 푼돈도 안되는
그 몇만달러 때문에
이틀도 안되서 들치기 당한 놈과 루터까지
죽여버린 놈이란 말이야!'
그리고 스팅 2 가 있는데
거기서는 사기당했다는 것을 한 로네간이
그 둘을 상대로 복수극을 벌이고
그 복수극을 상대로 또 한 판을 벌이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 그 후속작은 잘 알려지지 않아서.......
@@daewookkim4795 ok
스팅을 소개하면서 스팅ost가 한번도 안들리고 이상한 사운드만 나오네요
불후의 명작, 주제곡도 명작이죠
최고의 사기꾼 영화! 손튼국장님이 나중에도 안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보니 정말 타짜와 비슷한 장면들이 많네요.
타짜 보다는 범죄의 재구성이 더 잘 들어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범죄의 재구성을 능가하는 하이스트 무비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타자는 폴뉴먼 주연의 허슬러를 마니 카피..대사도 똑같은 것이 꽤...
스팅 아마 저작권때문에 노래 못넣었을수도.
스팅 걸작이죠, FBI 단역, 대부에서 살인청부업자로 나왔던 자인가요?
이영화 보려고 돈 모으려 당시 중3 이던 나는 버스 열정거장을 몇일몇날을 걸어다녀 극장비 모아 관람햇엇지,
학창시절 주말의 명화로 보았던영화 추억의 영화
주제가가 걸작인데...
폴 뉴먼 많이 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