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로 스파클링 와인 만들기 ▶ ua-cam.com/video/QC4-08q8CoA/v-deo.html 와인 구매처 도츠, 242, 볼랭저 > 전국 와인샵 핀프레흐 > 김포 떼루아 에두아 듀발 > 뱅가드와인머천트 본 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신 뮤트에잇님의 스파클링 와인 제조 영상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뮤트에잇님 채널 구독도 잊지마세요 :) 오발음 : 06:17 프리미에 브뤼 또는 프허미에 브휘 오타 : 08:15 Blanc de Blanc 으로 수정
블랑드누아 용어 사용관련하여 논란이 있어 고정댓들로 정리하여 말씀 드립니다 영상 속 제 워딩을 보면 "일반적으로 피노누아로만 만드는 블랑드 누아는" 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08:25 이 말은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 피노누아가 아닌 다른 품종으로도 블랑드누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내재하고 있습니다(실제로 그점을 인지하고 일반적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또한 댓글을 통해 뫼니에로 블랑드누아를 만들 수 있음과 해당 워딩 사용의 배경을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허나 제 의도와 달리 오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 이해하였으며 앞으로 영상 제작에 있어 보다 신경 쓰겠습니다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빈티지 샴페인이 더 비싸기 때문에, 컴플렉스 하고 맛있을꺼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사실 엔트리 샴페인이 리저브 와인을 쓰기에 훨씬 풍미가 좋고 리 향도 많이 나고 하는데 말이죠.. 빈티지샴페인은 에이징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회 되시면 뽀므리나 부아젤 도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
루이 로드레와 볼랭저.. 녹진한 과실향과 은은한 효모향이 잘 어우러져서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반주였습니다.. 물론 크리스탈이나 그랑아네가 더 맛있지만.. 비단 샴린이 뿐만 아니라 가성비 따지면 끄레망보다는 진하고 복합적인 엔트리 샴페인만 해도 충분한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제 원탑 엔트리샴은 Fleury BdN 입니덩.. ^^
삭제하지 않았는데 왜 삭제 되었다고 하시는거죠?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전적의미의 블랑드 누아는 검은색포도인 뫼니에를 쓰는 경우에도 해당 됩니다 허나 뫼니에 100인 경우 거의 대부분 블랑드 누아가 아닌 뫼니에 100%로 표기합니다. 즉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블랑드누아는 사실상 피노누아100%로 봐도 무방합니다 petillante-champagne.fr/c-est-quoi-un-blanc-de-noirs-en-champagne/ 참고하세요 해당 댓글 고정하였으니 확인 바랍니다
@@wineoverture 100프로라고 말씀 하시는건 단어선택을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시장에 판매 하는 샴페인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뫼니에 100프로인데 블랑드 누아라고 적혀있는 샴페인들 꽤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보면 피노누아 100프로 로만 만들어야 블랑드 누아라고 하셨습니다. 피노누아나 피노 뫼니에가 1%라도 섞이면 블랑드 누아가 맞는 표현이 아닌가요?
@@오범진-r3i 제가 말씀드린 100%로는 뫼니에함량 100%를 의미 합니다 또한 제가 이야기 한대로 "피노누아로만 만드는 블랑드누아"라는 표현에서 이야기하는 블랑드 누아는 제가 링크를 걸어둔 의미로서의 블랑드누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기록한 것처럼 "사전적의미의 블랑드누아는 뫼니에도 포함한다"라고 분명히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범진님 말씀대로 사전적의미의 블랑드누아는 뫼니에 100%맞습니다 어차피 검은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란 뜻이니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적으로 블랑드누아라함은 피노100%를 의미한다"는 제 의견이 아닙니다. 제가 인용한 글의 내용이며 저는 출처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시장에서 샴페인을 얼마나 봤는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 보통 일반적인 와인은 10만원과 20만원의 차이는 와린이인 제가 느낄수 있을만큼 맛 차이가 확 나는데 비해 샴페인은 30만원대의 레어08과 파이퍼 하이직 12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비싼 돔페를 마셔봐도 10만원대 샴과 차이를 못 느낄만큼 샴은 이상하게 그 차이가 너무나 미미 합니다. 차라리 블랑드블랑과 블랑드누아의 차이가 훨씬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에글리 우리에 같은 유명한 RM들을 마셔봐도 딱히 일반샴들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유독 샴페인만 그렇네요.
그렇게 느끼시는 것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돔과 레어는 그럴 수 있는 요소가 매우 다분한 와인들입니다. 돔의 경우 막말로 2010빈 경우 엔트리보다도 못한 퍼포먼스가 나오기도 하며 레어는 지향하는 부분이 극강의 밸런스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는 아니다 보니 더욱더 그러할 수 있다고 봐요(주관적인 판단) 그러나 저의 결론은 "확실히 다르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30이상의 샴들이 너무나도 평범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냉정하게 "시간" 이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네요 오히려 10내외의 샴들이 구매 후 바로 마셔도 훌륭한 퍼포먼스인 경우가 더 많으며 20이상 고가의 샴들은 긴 리숙성으로 인하여 잠재력이 너무 깊다보니 앵간한 병숙성 기간으로는 본모습이 안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 댓글을 삭제 당했다고 이야기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채널 개설 이후 댓글을 삭제한 적은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전적의미의 블랑드 누아는 검은색포도인 뫼니에를 쓰는 경우에도 해당 됩니다 허나 뫼니에 100인 경우 거의 대부분 블랑드 누아가 아닌 뫼니에 100%로 표기합니다. 즉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블랑드누아는 사실상 피노누아100%로 봐도 무방합니다 본 내용은 아래 링크된 정보를 인용합니다 petillante-champagne.fr/c-est-quoi-un-blanc-de-noirs-en-champagne/
@@wineoverture 100프로라고 말씀 하시는건 단어선택을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시장에 판매 하는 샴페인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뫼니에 100프로인데 블랑드 누아라고 적혀있는 샴페인들 꽤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보면 피노누아 100프로 로만 만들어야 블랑드 누아라고 하셨습니다. 샤르도네 이외에 나머지 품종이 1%라도 섞이면 블랑드 누아가 맞는 표현이 아닌가요?
올려놓으신 링크를 보았는데 제 생각엔 링크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내용이네요.. 아무래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 하신듯 한데 '시중에 판매되는 블랑드누아의 대부분이 피노누아100%' 다 는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피노누아와 피노뮈니에를 블랜딩한 블랑드누아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노뮈니에 100%를 뮈니에라고 표기하기도 하지만 블랑드누아 라고도 종종 표기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블랑드누아는 피노누아 100퍼센트로 만들기는 합니다만.. 팩트를 다루는 정보전달 영상에 맞는 팩트는 아니네요 프랑스링크라고 전부 맞는 말은 아닙니다. 참고하신 링크의 저자는 게시물이 상대적으로 적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들어가보니 규모도 적네요.
무화과로 스파클링 와인 만들기 ▶ ua-cam.com/video/QC4-08q8CoA/v-deo.html
와인 구매처
도츠, 242, 볼랭저 > 전국 와인샵
핀프레흐 > 김포 떼루아
에두아 듀발 > 뱅가드와인머천트
본 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신 뮤트에잇님의 스파클링 와인 제조 영상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뮤트에잇님 채널 구독도 잊지마세요 :)
오발음 : 06:17 프리미에 브뤼 또는 프허미에 브휘
오타 : 08:15 Blanc de Blanc
으로 수정
아니 이분은 영상만드는거에 진심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편집을 며칠을 하면 이런 퀄리티가 나오나요
언제나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제 영상이 오버츄어님 터치를 받으니까 세상 세련되어졌네요. 대단할거 없는 영상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대단할게 없다니요 소중한 자료 공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블랑드누아 용어 사용관련하여 논란이 있어 고정댓들로 정리하여 말씀 드립니다
영상 속 제 워딩을 보면
"일반적으로 피노누아로만 만드는 블랑드 누아는" 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08:25
이 말은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 피노누아가 아닌 다른 품종으로도 블랑드누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내재하고 있습니다(실제로 그점을 인지하고 일반적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또한 댓글을 통해 뫼니에로 블랑드누아를 만들 수 있음과 해당 워딩 사용의 배경을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허나 제 의도와 달리 오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 이해하였으며 앞으로 영상 제작에 있어 보다 신경 쓰겠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와인 유튜브 채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전에 BdB, BdN이 한가지 품종만으로 만드는 와인이라는 것도 잘못된 것 같아요. 피노누아, 뮈니에를 섞어도 BdN이라...
영상 전체가 킬포지만, 6:17 부분의 “브뤼미에 프뤼”부분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바보같은 실수를 했네요 ㅎㅎ;;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빈티지 샴페인이 더 비싸기 때문에, 컴플렉스 하고 맛있을꺼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사실 엔트리 샴페인이 리저브 와인을 쓰기에 훨씬 풍미가 좋고 리 향도 많이 나고 하는데 말이죠.. 빈티지샴페인은 에이징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회 되시면 뽀므리나 부아젤 도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
워 편집대박
루이 로드레와 볼랭저.. 녹진한 과실향과 은은한 효모향이 잘 어우러져서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반주였습니다.. 물론 크리스탈이나 그랑아네가 더 맛있지만.. 비단 샴린이 뿐만 아니라 가성비 따지면 끄레망보다는 진하고 복합적인 엔트리 샴페인만 해도 충분한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제 원탑 엔트리샴은 Fleury BdN 입니덩.. ^^
한편의 와인 영화 감상 너무 좋네요..
에두아 듀발 같은 생산자 마인드 정말 좋아합니다
와인들 죄다 보관을 구매자한테 전가해서 위스키나 맥주 같은 타 주종에 비해 정말 상도덕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가격도 드럽게 비싸면서ㅋ
그래서 라리오하 알타 같은 와이너리 좋아해요
와 진짜 유익해요
오왕 뱅가드의 에두아 뒤발이 나오다니!😍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ㅠㅠㅠㅠ 너무나 반갑구요!!!
언제나 고퀄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참 수고가 많으셨네요.
덕분에 오늘도 오버츄어님 영상 보면서 즐겁게 샴페인 한 잔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와인채널중에 제일 개인적으로 선호함
우연히 봤는데 편집 퀄리티 미쳤네요 .. 응원하겠습니다!
울 오버츄어님 왜이리 구독자가 안늘지 ㅜㅜ 이런 근사한 영상들 안보고 머하냐 와린이들아~~~~~~~~~~~❤❤❤
와린이인 제가 덕분에 정보들 많이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달달한 프로세코나 까바류 추천하는 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디저트로 마시는 포트와인과 스파클링와인을 좋아하는데 오버츄어님의 픽들이 궁금합니다!
기회가 닿게 되면 준비해보겠습니다:)
참고 자료 출처까지..ㄷㄷ 마치 한 편의 논문 같은 영상이군요 👍👍👍
크... 또 또 먹고싶은 샴팡 리스트 늘었네요ㅠㅠㅋㅋ 내통장 또 텅장 되게써요!! 영상 넘 좋네용!!!!!❤😂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혹시 이번에 추천해주신 샴페인 중에 빵, 비스킷 류의 풍미가 가장 잘 느껴지는 것은 어떤 것 일까요??
아직 그 풍미를 샴페인에서 찾기가 어려웠어서 가장 강한거를 마셔보면 약하게 느껴지는 것에서도 향를 캐치하기 쉬울 것 같아서요!
242, 바혼 도베흐뉴, 볼랭저 가 효모향이 짙은 편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상 퀄이 너무 좋아서 타 분야 콘텐츠 제작하는데 매우 참고하고 있어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대박나시길
영상 퀄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후속편이 1개월이 걸리는 정성 ㅜㅜ 머리에 쥐나시겠어요 ㅋㅋㅋㅋ
완벽주의자 성향이신게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추천에 올라온것중 제가 아는거에서 유일하게 대중적인건 볼랭저군요 샴페인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맛을 찾아야 하는것 같아요!
진짜 샴에 대해 1도 몰랐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안 마셔본 에두아 듀발 둘랄리 마셔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샴페인 5~15 마셔보다가 볼랭저마시고 너무 취향저격 했습니다
드뎌올라왔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샴패인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았는데 위스키를 좀 줄이고 좀더 편하게 즐기기 위한 술을 찾는중 보게 되내 좋은 정보내요 ^^
선댓글 후감상!!!
역시 피피티 이쁘게 잘만들어서 회사에서 앞으로 너가 만들어라 스타일이네요ㅋ 영상도 잘보고 내용도 잘들었습니다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떴다
오버츄어님^^오랜만에 영상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샴페인 요새 궁금한게 많았는데 1편도 다시보고오니 내용이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으네요! 영상 퀄리티도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ㅎㅎ
항상 좋은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당~!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넌빈 샴페인은 그 생산자의 방향성을 읽는데 도움이 되죠. 밀레짐은 단일 빈티지라 대체로 퀄리티가 우수하지만 가끔 망빈은 넌빈보다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 맛없는 샴페인은 없습니다 ㅋㅋㅋ
내용도 내용이지만 영상편집 감각과 디자인이 아주 훌륭하네요, 보기도 좋고 감각적입니다. 유익한 내용의 가치가 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메소드 앙세스트할은 샴페인 제조 방식이 아니에요. 1차 발효만으로 탄산까지 만드는 스파클링 와인 양조 방법입니다. 샴페인 같이 2차 발효를 통한 양조는 메소드 트하디쇼넬이에요.
맞는 말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었네요 앞으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보다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와인에 관심이 있어서 유튜브 검색해보는데 내용도 충실하고 편집 감각적이고 딕션도 안정적이고 정확해서 너무 좋아요
슈퍼투스칸 다음시리즈 얼른 올려주세요 현기증남..
저도 빨리 오르넬라이아, 마세토 편을 하고싶네요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샴페인은 최소 10만원대를 많이 봐왔는데 상대적으로 정말 싸네요. 챙겨보고 싶어지네요. :)
가성비인 까바도 챙겨먹으며 맛있긴한데 예전에 떼땅저 등으로 먹던 그 느낌은 안나서 한 병씩 차차 챙겨보고 싶단 생각을 저절로 들게 됩니다.
바롱이 맛나쥬 ㅎㅎㅎ
8:15 에 블랑이 누아로 표기된거 같아요!
아이고 오타가 또 ㅠㅠ 블랑드블랑이 맞습니다 체크 감사합니다
와린이한텐 와인보다도 구매처가 더 궁금함.. 영상보고 근처 샵 전화돌려도 보통 없음 ㅋㅋㅋ
고정 댓글 확인 바랍니다
샴페인을 구입 후 숙성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와인냉장고에 그냥 1년 동안 넣어 놓으면 될까요?
샴페인 구입할 때 물어보니까 실온에 놔두면 된다고 했는데 실온이라는게 온도차이가 너무 심해서 항상 궁금합니다
걱정마시고 실온해 보관하세요! 자외선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wineoverture 샴같은경우는 신발장에도 많이넣어놓던데 레드같은건 셀러가 낫나요? 온도는 어느정도로맞춰두고 숙성해야할까요?
@@파뤼락엔뎀 이건 잠재력에 떠라 다릅니다. 하지만 빈티지가 촤근이고 1, 2년내에 소모 하실거라면 크게 상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내츄럴은 반드시 셀러보관)
와린이가 고백합니다 사랑해오💜💜
목소리가 어퍼컷 유툽님이라 비슷하네요. ㅎㅎ
여기, 수백년의 기다림 끝에 완성된 피노누아가 있습니다
최고의 와인 유츄바!
5만원대 토마스 킴 데리에
브뤼도 추천드립니다 ㅎㄹ
또츠~
아 그리고 혹시 인스타그램 계정은 따로 없으신지요? 있다면 인스타도 팔로우하고싶습니다🙏🏽
인스타는 나중에 개설할 예정입니다 생성 후 활동하게 되면 공지하도록 할게요 :)
에두아 블렌딩 비율이 100%가 넘어요 ㅠㅠ
블랑드 누아는 피노누아 만으로만 만들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리 댓글 썻는데 삭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삭제하지 않았는데 왜 삭제 되었다고 하시는거죠?
아래와 같이 댓글 달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전적의미의 블랑드 누아는 검은색포도인 뫼니에를 쓰는 경우에도 해당 됩니다 허나 뫼니에 100인 경우 거의 대부분 블랑드 누아가 아닌 뫼니에 100%로 표기합니다. 즉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블랑드누아는 사실상 피노누아100%로 봐도 무방합니다
petillante-champagne.fr/c-est-quoi-un-blanc-de-noirs-en-champagne/ 참고하세요
해당 댓글 고정하였으니 확인 바랍니다
@@wineoverture 100프로라고 말씀 하시는건 단어선택을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시장에 판매 하는 샴페인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뫼니에 100프로인데 블랑드 누아라고 적혀있는 샴페인들 꽤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보면 피노누아 100프로 로만 만들어야 블랑드 누아라고 하셨습니다.
피노누아나 피노 뫼니에가 1%라도 섞이면 블랑드 누아가 맞는 표현이 아닌가요?
@@오범진-r3i 제가 말씀드린 100%로는 뫼니에함량 100%를 의미 합니다
또한 제가 이야기 한대로 "피노누아로만 만드는 블랑드누아"라는 표현에서 이야기하는 블랑드 누아는 제가 링크를 걸어둔 의미로서의 블랑드누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기록한 것처럼 "사전적의미의 블랑드누아는 뫼니에도 포함한다"라고 분명히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범진님 말씀대로 사전적의미의 블랑드누아는 뫼니에 100%맞습니다 어차피 검은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란 뜻이니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반적으로 블랑드누아라함은 피노100%를 의미한다"는 제 의견이 아닙니다. 제가 인용한 글의 내용이며 저는 출처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시장에서 샴페인을 얼마나 봤는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이유...
😭
저의 경우 보통 일반적인 와인은 10만원과 20만원의 차이는 와린이인 제가 느낄수 있을만큼 맛 차이가 확 나는데 비해 샴페인은 30만원대의 레어08과 파이퍼 하이직 12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비싼 돔페를 마셔봐도 10만원대 샴과 차이를 못 느낄만큼 샴은 이상하게 그 차이가 너무나 미미 합니다. 차라리 블랑드블랑과 블랑드누아의 차이가 훨씬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에글리 우리에 같은 유명한 RM들을 마셔봐도 딱히 일반샴들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유독 샴페인만 그렇네요.
그렇게 느끼시는 것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돔과 레어는 그럴 수 있는 요소가 매우 다분한 와인들입니다.
돔의 경우 막말로 2010빈 경우 엔트리보다도 못한 퍼포먼스가 나오기도 하며 레어는 지향하는 부분이 극강의 밸런스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는 아니다 보니 더욱더 그러할 수 있다고 봐요(주관적인 판단)
그러나 저의 결론은 "확실히 다르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30이상의 샴들이 너무나도 평범하게 느껴지는 까닭은 냉정하게
"시간" 이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네요
오히려 10내외의 샴들이 구매 후 바로 마셔도 훌륭한 퍼포먼스인 경우가 더 많으며
20이상 고가의 샴들은 긴 리숙성으로 인하여 잠재력이 너무 깊다보니 앵간한 병숙성 기간으로는 본모습이 안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wineoverture 정말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숙성의 시간을 제가 간과했군요 어쩐지.....ㅎㅎㅎ 늘 좋은 컨텐츠를 올려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모에샹동 그랑 빈티지 2003 이 있는데 유통기한이 너무 지나서 마셔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와인이기에 수십년이 지났다 해도 움용관련해선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산화가 과하게 진행되었을 경우 맛이 앖을 수는 있으니 그땐 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볼랭져 예전에 산도가 강하다고 느껴서 불호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구매후 오래 보관을 해야 산도가 약해질까요?
지금까지 볼랭저를 정말 많이 마셔봤는데 산도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없었습니다 ㅠㅠ 조심스레 추측해보자면 바틀베리에이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루이 뢰데레 242 어디서 6만원대에 구할 수 있을까요 ㅜㅜ 7만7천원이 마지노선이던데
정확히 6개월 전 6만원대로 구매했었는데(지점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현재 7.7까지 갔군요. 아무래도 와인장터를 노려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7.7은 애매한 가격이네요 도움이 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ㅠ
그러게요 ~ 루이로드레 7만원대 구매도 힘든데 어디서 구매했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블랑 드 누아는 피노누아 만이 아니라 피노 믜니에(적포도 품종)로 만들어도 블랑 드 누아 샴페인을 만들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행복한 와인 라이프 즐기세요!
* 댓글을 삭제 당했다고 이야기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채널 개설 이후 댓글을 삭제한 적은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전적의미의 블랑드 누아는 검은색포도인 뫼니에를 쓰는 경우에도 해당 됩니다 허나 뫼니에 100인 경우 거의 대부분 블랑드 누아가 아닌 뫼니에 100%로 표기합니다. 즉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블랑드누아는 사실상 피노누아100%로 봐도 무방합니다
본 내용은 아래 링크된 정보를 인용합니다
petillante-champagne.fr/c-est-quoi-un-blanc-de-noirs-en-champagne/
추가 댓글 4개 가량 삭제되어 보여지지 않습니다..
@@wineoverture 100프로라고 말씀 하시는건 단어선택을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시장에 판매 하는 샴페인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뫼니에 100프로인데 블랑드 누아라고 적혀있는 샴페인들 꽤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보면 피노누아 100프로 로만 만들어야 블랑드 누아라고 하셨습니다.
샤르도네 이외에 나머지 품종이 1%라도 섞이면 블랑드 누아가 맞는 표현이 아닌가요?
@@오범진-r3i 전에 적으신 댓글에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링크 드린 자료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올려놓으신 링크를 보았는데 제 생각엔 링크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내용이네요.. 아무래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 하신듯 한데
'시중에 판매되는 블랑드누아의 대부분이 피노누아100%' 다 는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피노누아와 피노뮈니에를 블랜딩한 블랑드누아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노뮈니에 100%를 뮈니에라고 표기하기도 하지만 블랑드누아 라고도 종종 표기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블랑드누아는 피노누아 100퍼센트로 만들기는 합니다만.. 팩트를 다루는 정보전달 영상에 맞는 팩트는 아니네요
프랑스링크라고 전부 맞는 말은 아닙니다. 참고하신 링크의 저자는 게시물이 상대적으로 적기도 하고.. 인스타그램 들어가보니 규모도 적네요.
와인계의 김상중
리~
1등
영상 퀄리티 높다고 하는데 전혀 bgm 굳이 깔필요없는데 애써 있어보일려고 이상한 음악틀고 있고 있음
와.. 영상 진짜 훌륭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