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전설 무기는 어떤 것인가요? 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분에게 라그나로스 무선 장패드를 드립니다! *댓글에 [최고의 전설 무기] 를 기재하여 이벤트 참여를 알려주세요. *본 이벤트는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분께는 8월 14일 대댓글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대댓글이 아닌 일반 댓글로 참여 부탁 드립니다.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 역시 썬더퓨리!!! 오리지널 첫 40인 레이드인 화산심장부의 네임드들이 드랍하는 '바람추적자의 족쇄' 2개를 먹어야 제작을 시작할 수 있는데 드랍률이 정말 묘해서 오리지널 끝날 때까지 화심을 다니고도 못 맞춘 분들이 적지 않았대요.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과거 유명 공격대인 '니힐럼'의 공대장이자 메인 탱커였던 '쿤겐'은 저걸 불타는 성전 확장팩 초~중반부까지도 썼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최고의 전설 무기] 타렉이라고 보통 부르는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이게 젤 기억에 남는데, 격변 뉴비로 불땅에 첫 정공 들어서 만들었던 첫 전설템이라 더 기억이 남습니다. 전설무기 하나 만들겠다고 10명이 엄청 고생해서 한 자루 만들고 좀 즐기다가 용의 영혼에서 잠시 휴식기를 가졌네요. 가끔 오그리마에 가면 타렉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종종 기억이 나곤 합니다.
비록 전설템은 아니지만 나에게 최고의 아이템은 엄마가 짜준 망토였습니다 오크케릭터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오그리마 가기전에 (듀로타 지역인가?) 혼자사는 어머니가 사냥나갔던 아들을 기다리는 퀘스트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사냥하다가 악어에게 잡아먹혀서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된 가슴아픈 사연이며 그 보상으로 받은 아이템입니다 그 전리품은 현재 와우를 접은 지금에도 은행창고에 고이 모셔뒀네요
저의 8년을 함께한 성기사가 판다때 만든 효리를 이 영상을 보고 형변이 되는걸 알았네요 그때 길드원들이 형변안되는 전설템을 머하러 만드냐 그랬지만 언젠가 이런날이 올거라며 제 꿈인 효리를 만들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두딸 아빠라서 와우는 하기 힘들지만, 영상으로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ㅠㅠ
[ 최고의 전설 무기 ] ' 우레폭풍-바람추적자의 성검 '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손검임에도 불구하고 크고 누가봐도 호불호 가지지 않을정도의 멋진 외형 뿐만 아니라 불성떄도 쿤겐이 검은사원에서 일리단 잡을때도 썼을정도로 성능도 무지막지 하고 , 전설 형변이 가능해진 이 시기에 국민 전설 템으로 불리울정도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기에 최고의 전설무기라 생각되어집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상품 배송을 위해 8월 20일까지 메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한회사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동의합니다" 문구와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기재해주시고 댓글 본인 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krcommunity@blizzard.com으로 발송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정일까지 메일을 발송해주지 않으실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고의 전설 무기] 최고의 전설 아이템은 대격변의 아버지의 송곳니 골라드와 티리오쉬가 아닐까요? 순차적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도 있었고 에픽템이 마지막에 전설로 바뀌는 쾌감도 있었죠 전설이 완성되었을때 공중에서 날개를 펼치며 활공하는 모습은 정말 간지철철 넘쳤습니다
[최고의 전설 무기] 듀로 얼라 에코 공격대 출신인데, 당시 법사로 아티쉬 만들어서 들고 다녔습니다. 설퍼라스나 선더퓨리같은 아이템에 비해 장착효과의 간지가 너무 떨어지긴 했어요 ㅜㅜ 전설급 무기인데 그 당시 공격대 내에서도 입찰하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조각은 쉽게 먹었네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아티쉬 제작한 후에 얼마안되서 불성이 나오게 되어 실제 사용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네요. 국내 기준으로 10위정도 했던 공격대였는데 오리때 레이드를 너무 질리게해서 불성부터는 레이드접고 전장 투기장만 돌았네요. 공대원분들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룩변게이/탈것게이라서 진짜 미치도록 우뢰폭풍하고 아지노스 (전설 무기는 아니지만 가로쉬 어깨까지 ㅋ) 작업해서 우뢰폭풍 2개 만들고, 아지노스 세트도 2세트나 만들었는데... 꾸준히 1~2년 돌다보면 먹게 되더라구요~!!! 이것도 다 확장팩 판다 기준으로 만들었음. 이후 어둠땅에서 전설템 룩변해서 쏠쏠하게 사용하다 또 접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유저분들이 전설템을 기본으로 차고 다닐거 같네요!
우레폭풍은 군단때? 매주 화심 꾸준히 돌아서 족쇄 2개를 나름 빨리 먹었는데 주괴를 못만들어서 그냥 있다가 형변한다길래 경매장에서 주괴 약 40만골드 들여서 사서 만들었습니다. 아지노스는 군단때 매주 검사가서 나름 빨리 양쪽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소리달도 군단때 먹은걸로 기억납니다. 이렇게 딱 3개있네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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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설무기] < 이게 말머리인가 어미인가 보죠?
[최고의 전설무기]아버지의 송곳니를 빼놓을순없겟죠 높은곳에서 낙하산대신 펼쳐지는 용의날개와 발동효과 크~도적유저들에겐 최고의 전설무기
전...타렉고사.. 효율면으로는 참 좋은데..
ㄷ3
아지 쌍수는 당시 확장팩에서 써본 사람만 안다
왜 개사기 템인지 왜 역대 레이드 템 중에 최악의 밸런스 템인지
아지쌍수를 완성 시킨 사람이 있냐 없냐에 따라 레이드 난이도가 달라질 정도
아 진짜 옛날에 옛날이 그립다 ....와우만한 인생 게임은 없다 ㅜㅜ
지금도 재밌음 ㅋㅋ
저 오리때 몸담았던 공대에 아티쉬 제작한 분이 있었죠~^^ 1%도 안된다는 오리 켈투자드 공략한 유저입니다 ㅋㅋㅋ
유용성이나 성능을 제쳐두고 전설이란 의미만 놓고 보면 아티쉬가 진짜 전설 아이템이 맞는거 같네요 ㅎ
오리때 켈투 공략한 공대가 얼마 없는걸로 아는데 혹시 어비스셨나요?
김용월드 악역 아이디 쓰셨던 마법사분은 저도 직접 봤어요. 오리 끝나기 전에 검둥막공 끝날 때 카라잔 포탈 열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ㅋ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 역시 썬더퓨리!!!
오리지널 첫 40인 레이드인 화산심장부의 네임드들이 드랍하는 '바람추적자의 족쇄' 2개를 먹어야 제작을 시작할 수 있는데
드랍률이 정말 묘해서 오리지널 끝날 때까지 화심을 다니고도 못 맞춘 분들이 적지 않았대요.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과거 유명 공격대인 '니힐럼'의 공대장이자 메인 탱커였던 '쿤겐'은 저걸 불타는 성전 확장팩 초~중반부까지도 썼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발아니르 - 고대 왕의 망치
올두아르를 매주 돌면서 겨우겨우 만든 발아니르가 너무 추억에 남네요
와우하면서 올두아르 다닐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공대 활성화도 잘 되어 있었고 하드모드 도전하는 것도 재밌었고.. 너무 좋았어요
그립습니다 와우 ㅜ
저도 지난주에 만듬 ㅋ
[최고의 전설 무기] 우레폭풍이 최고라고 생각함 이만큼 독보적인 룩이 없는듯 특히 맹공셋에 아지방패들고 썬퓨들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팩트죠.
오베부터 리분까지했었습니다.
인정
[최고의 전설 무기] 우레폭풍-바람추적자의 성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유저라서 그 시절 향수가 강하기도 하고 멋이면 멋, 성능이면 성능 다 갖추어서...그리고 디아3에도 등장하죠 ㅋㅋ
썬더효리 ㅎㅎㅎ 라고그랬죠 ㅋㅋㅋ 세월이야속하닼ㅋ
[최고의 전설 무기]
타렉이라고 보통 부르는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이게 젤 기억에 남는데, 격변 뉴비로 불땅에 첫 정공 들어서 만들었던 첫 전설템이라 더 기억이 남습니다. 전설무기 하나 만들겠다고 10명이 엄청 고생해서 한 자루 만들고 좀 즐기다가 용의 영혼에서 잠시 휴식기를 가졌네요. 가끔 오그리마에 가면 타렉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종종 기억이 나곤 합니다.
타렉법사 극혐ㅜㅜㅜ
2012년도에 흑마 했었는데 타렉고사의안식보면서 군침만 흘렸던 기억이나네요ㅠ
비록 전설템은 아니지만 나에게 최고의 아이템은 엄마가 짜준 망토였습니다
오크케릭터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오그리마 가기전에 (듀로타 지역인가?) 혼자사는 어머니가 사냥나갔던 아들을 기다리는 퀘스트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사냥하다가 악어에게 잡아먹혀서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된 가슴아픈 사연이며 그 보상으로 받은 아이템입니다
그 전리품은 현재 와우를 접은 지금에도 은행창고에 고이 모셔뒀네요
낭만 지리십니다 형님
저의 8년을 함께한 성기사가 판다때 만든 효리를 이 영상을 보고 형변이 되는걸 알았네요
그때 길드원들이 형변안되는 전설템을 머하러 만드냐 그랬지만 언젠가 이런날이 올거라며 제 꿈인 효리를 만들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두딸 아빠라서 와우는 하기 힘들지만, 영상으로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ㅠㅠ
현재까지도 도검 착용 가능 직업들이 형상변환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이 최고의 전설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오리지널 당시 압도적인 위압감을 나타냈으며, 불타는 성전이 나오고도 불뱀 제단까지는 사용되던 탱킹 도검이라..
소개해준 무기들이 전부 리분 이전껀데 그렇다는건 대격변 이후부터는 전설무기가 없다는건가요?
저도 리분때 접어서 잘몰라서 ㅎ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다.
님 접엇죠?
린정 ㅋㅋ
디아 유저들도 그렇게 말합니다ㅎㅎ
10년째 쉬는중 좀만 기달려라
이젠 ㅈ망게임ㅋㄲ
개인적으론 바람의 추적자 성검이 1위라고 봄.
이유는 나중에 확팩 이후 투기장이 시즌이 몇번씩 진행된 이후에도 특유의 효과때문에 쓰였던 명검이기 때문임.
비록 전설무기는 아니지만 오리지날 낙스에서 나오던 파멸의 인도자도 외관이 훌륭하죠.
인정. 타파인은 지금도 형변하고 다니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타파인 있다? 죽기를 키워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됨.
오리낙스무쌍풀셋에 타파인을 착용한다? 아 이거 룩변 종결났죠
[ 최고의 전설 무기 ]
' 우레폭풍-바람추적자의 성검 '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손검임에도 불구하고 크고 누가봐도 호불호 가지지 않을정도의 멋진 외형 뿐만 아니라 불성떄도 쿤겐이 검은사원에서 일리단 잡을때도 썼을정도로 성능도 무지막지 하고 , 전설 형변이 가능해진 이 시기에 국민 전설 템으로 불리울정도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기에 최고의 전설무기라 생각되어집니다.
진지하게 우레폭풍 모든 전설중에 그래픽 최악 쓰레기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마지 메이플에서 등장할것만 같은 아이템..
썬더효리~~ 오리때 사기적인 성능때문에 너프된걸로 기억하는데...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6:44 원래 공격대상뿐 아니라 주변 5명까지 죄다 공속 느리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을까요?
발동은 뭐 두세대 때리면 계속 발동~~~
임팩트가 진짜 멋졌는데 ㅎㅎ
우레폭풍은 불성 첫 레이드인
카라잔까지도 쓸 정도였으니
그 성능은 가히 개사기라고 할만 합니다
불뱀 제단에서도 일부 보스에서
어글 획득 때문에 스왑하기도 했죠
[최고의 전설 무기]
빛리단 형님의 "아지노스 전투검"이 최고의 간지를 자랑하죠
ㅇㅈ 검은시원 일리단 스톰레이지
와 스톰보스 와 던전을 뒤집어 놓으셨다 와 최고의 보스 후
악사는 다탐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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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좍이야 푸시오길래 난줄 알았네
[최고의 전설 무기]
전 냥꾼이라 소리달이 최고였죠..ㅎㅎ
착용가능한 썬더퓨리도 격아때가 되서야 결국 가르에게서 족쇄얻고 제작완료했지만
태양샘에서 얻은 소리달이 더 기억에 남네요!!!
공대 처음 트라이 하던때가 생각나는군.....일리단 아지노스가 최고였죠.....그때의 게임할때의 갬성은 잊을수가 없네요
용으로 변신할수 있다는 그 멋짐 하나로... 타렉고사가 최고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지금도 인벤에 넣고 타렉변신으로 날라다녀요ㅋ
@@AreYouTheNo.1 저도 세팅 저장해두고 마을에서는 변신해서 다닙니다 ㅎㅎ 케스터만 할수있는 멋짐이니까요
혹시 초반에 동물이 활쏘는건 격냥인가요 직업이?
[최고의 전설 무기]
최고의 전설 아이템은 대격변의 아버지의 송곳니 골라드와 티리오쉬가 아닐까요?
순차적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도 있었고 에픽템이 마지막에 전설로 바뀌는 쾌감도 있었죠
전설이 완성되었을때 공중에서 날개를 펼치며 활공하는 모습은 정말 간지철철 넘쳤습니다
[최고의 전설 무기]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저는 이게 캐스터에게는 넘사급 전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격마법을 한번 더쓴다는게 너무나도 사기인지라 거론은 안되었지만 역대급 전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전설은 우레폭풍임 오리지날 전설템이 그다음확팩 불성 후반부 까지 쓰인 진정한 전설템
ㅇㅈ
지금은 등착 룩 으로 사랑받고있죠
@Chris Paik 바쉬까지 썻어요. 잠복꾼 둔기 나오면 바로 바꿧지만..
카라잔 왕수나 메카영던 태포로바꿔야합니다.. 썬퓨들고있으묜 틀탱이라고 욕먹어요
이미 다 증명된 개소리를 ㅋㅋ
카라잔 왕수만 나와도 버려지는데 후반부?
개인적으론 리분까지 하면서 유일하게 먹어본 전설템 발아니르가 가장 생각나지만 썬더퓨리가 최고라고 생각
번외로 오리시절 낙스에서 나오는 에픽등급 타락한 파멸의인도자 이아이템도 극소수였죠..
[최고의 전설 무기]
발아니르 모으느라 고생했던거 생각남.. 다 모아가는데 십자군 열려서 울두는 불참 많아져서 진행이 안되서..
나중에 골팟가서 어찌어찌 만들긴 했는데 역시 이만한 추억이 없음
아티쉬의 경우 밑둥은 크툰 드랍이었습니다.
당시 낙스라마스 공략하는 공대는 안퀴라즈 사원 졸업이 필요했으니 그다지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었겠지만 거기가 좀 큼지막하고 벌레들이 들끓어서 끔찍하다는 게 문제였죠...
[최고의 전설 무기]
친동생이 흑마법사로 타렉고사 제작할 당시 전사탱으로 같이 레이드뛰며
형제가 같이 제작해서 그런지 제게는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전설 무기라서 그런가봐요
검은 사원 일리단이 출현하기 전 영상 마지막 멘트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그걸 들으며 느꼈던 전율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최고의 전설 무기]로 저는 발아니르-고대 왕의 망치를 꼽고 싶습니다.
손잡이와 둔기 부분이 작은 폭풍으로 이어진 듯한 독특한 디자인, 이따금 둔기 부분의 일부가 분리되어 돌아다니는 이펙트는 지금도 아릅답습니다.
악사를 하는 입장에선 역시나 아지노스.. 현재 주장비보조장비 다 먹었고 시간여행던전만 기둘리는중..
오대수 개쩌네 ㄷㄷ
[최고의 전설 무기] 클래식으로 입문해서 개인적으로 설퍼라스가 멋있어 보이네요
설퍼라스와 아지노스의 쌍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무기가 가진 아우라는 단순히 무기를 넘어서는 아우라가 있었습니다
[최고의 전설 무기]
듀로 얼라 에코 공격대 출신인데, 당시 법사로 아티쉬 만들어서 들고 다녔습니다.
설퍼라스나 선더퓨리같은 아이템에 비해 장착효과의 간지가 너무 떨어지긴 했어요 ㅜㅜ
전설급 무기인데 그 당시 공격대 내에서도 입찰하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조각은 쉽게 먹었네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아티쉬 제작한 후에 얼마안되서 불성이 나오게 되어 실제 사용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네요.
국내 기준으로 10위정도 했던 공격대였는데 오리때 레이드를 너무 질리게해서 불성부터는 레이드접고 전장 투기장만 돌았네요.
공대원분들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계정을 산다는 쪽지를 와우인벤에서 몇번 받았는데 만약 판다면 얼마 정도 가치가 있을까요? 무쌍7셋 얼음파멸세트 등 오리지날때 메인탱 이였습니다.
전설무기는 한번도 제작 해본 적이 없네요..ㅠ.ㅠ 지금이라도 120레벨 달고 과거 공격대 던전 돌면 만들 수 있나요? 개인적으론...우레폭풍 형변 하고 싶네요.
검사에서 아지노스 주무기 2개 먹었을때가 생각난다..
같은거 장착 안되는거 보고 왜 제작진이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하루종일 한탄했지...
전설은 아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무기는... 과거 오리시절 를 들고 있던 전사. 유물무기로 나왔던 것보다 훨씬 더 멋졌음. 당시 실제로 동부역병지대에서 봤는데, 개 간지였음. 이거 형변 안되지 않나??
불성시절 노래방이나 알방에 아지쌍수 도적이 보이면 거의 도망만 다녔음 ㅋㅋㅋㅋ
특히 노래방때 은신소리 우~웅하고 나서 빠각 ! 치고 들어오는 사운드에 아지쌍수 딱 보이면 마우스에서 손때고 욕하기 바빴던 기억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전설 무기]
불성 정규공대에 냥꾼으로 참여하면서 태양샘 킬제덴을 겨우 잡고 소리달을 기대하였지만...
불성이 결국 끝날때까지 먹지 못하고, 결국 몇 년 지난 후에 얻게 되어서 제 기억에서는 제일 의미 있는 전설이 소리달이네요 ㅎㅎ
저희공대는 소리달이 너무 잘나와서 도적으로 먹음;;당시 도적도 보조에 활껴지던 시절이라 아지 쌍수에 소리달 끼고 있었더니 오그리마에서 정말 욕 작실나게 먹었음;;아니 냥꾼 세분이 다 드신다음 버려지길래 이게 버려지냐며 강매당한건데....ㅠ
룩변게이/탈것게이라서 진짜 미치도록 우뢰폭풍하고 아지노스 (전설 무기는 아니지만 가로쉬 어깨까지 ㅋ) 작업해서 우뢰폭풍 2개 만들고, 아지노스 세트도 2세트나 만들었는데... 꾸준히 1~2년 돌다보면 먹게 되더라구요~!!! 이것도 다 확장팩 판다 기준으로 만들었음. 이후 어둠땅에서 전설템 룩변해서 쏠쏠하게 사용하다 또 접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유저분들이 전설템을 기본으로 차고 다닐거 같네요!
놀라운 건 대격변 이후의 이야기가 없다는 것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최고의 전설 무기는 아지노스에요 처음 얻었던 전설무기라서 애착도 가고 최근 시간여행으로 룩변까지 가능해서 제일 잘 쓰고있는 것 같네요
썬더퓨리죠 ..정말..8년째 아직도 작업하고있는 템입니다 ㅠㅠ
[최고의 전설 무기] 다양하게 있지만 10년동안 힐만 해온 저로서는 그림의떡였습니다 하지만 울두아르 나오고 발아니르가 나왔네??? 제작하고 많은 확팩이 지나도 아직 가방에 모셔두고있는 최고의 전설무기죠 멋진 외형은 덤
[최고의 전설 무기] 설퍼라스
라그나로스를 좋아해서 최고의 전설 무기로 생각하네요 어차피 전설 무기들 성능은 이제 다 안좋아서..
이런게 진정한 게임이고 진정한 전설무기지...
리니지처럼 폐인처럼 돈 질러 만드는게 아니고 특수퀘를 통해 직접제작하는...
예전 40대 40 알터랙에서 전선이 지지부진 교작 상태에 있을때 전용힐러 둘 달고와서는 혼자 전선 밀어내던 썬퓨기사를 잊을 수가 없다.
최고의 전설의 무기는 아티쉬아닐까요? 당시에도 구하기 힘들었고 이제는 구할수도 없어서 정말 전설이 되어버린 캐스터 아이템이였죠
서리한은 판타지소설 작가가 본인이 만든 오리지널이고 와우랑은 상관1도 없다고 우기다가 결국 칼이름 변경한게 레전드임.
설퍼라스. 폭풍술사 하나가 만들어서 죄다 원큐로 보내버리는 영상을 찍어 주술사 와 설퍼라스 더블 너프를 맞게함
[최고의 전설무기]아지노스의 전투검입니다
당시 일리단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전 영원히 준비는 커녕 바라보지도 못하는 어린이...
힐러로서 전설무기하면.. 발아니르가 생각나네요. 발아니르 이펙트가 정말 멋졌음~
어둠한과 퓨리를 전사 쌍수로 들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ㅎㅎ 간만에 추억 돋네요. 잘봤습니다.
[최고의 전설무기] 역시 어둠한이 멋의 끝판왕 죽기 전사 기사 중 누가 들던 진짜 멋으로 승부보는 무기 인거같습니다
어둠한은 봐도봐도 질리지도않고 격아 들어와서도 외형은진짜 1티어인듯
첫 레이드에서 봤던 라그나로스의 설퍼라스가 가장 기억에 남고 최고의 전설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날 레게유저로서, 전설템급 에픽템들도 기억에 남음.
아쉬칸디 먹고 공대 노예가 된 전사..
세기말 쑨 도끼 먹고 잠적탄 주술사..
도전만 하다 실물은 보지도 못 한 아쉬브링거...
이 3 템은 진짜 룩도 성능도 포스도 엄청났단거 같음.
전설무기 다 부활했어면 좋겠네.
설퍼라스는 안멋져요.
선퓨와 아지노스가 최고의 무기죠.
아지는 형변하고 다니는데 선퓨 족쇄하나 남았는데 다시 얻으로 가볼까요?^^
오리지널 낙스는 너무 짧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최고의 전설 무기]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
오리초기때부터 불성 중반까지 탱커들 메인무기였고
심지어 검은사원까지 부탱이나 도적들이 끼고 디버프를 유지할정도로 사기템
현재는 너프를 너무 먹어서 딜은 낮을지 모르나 디버프 하나만으로도 레이드 필수템이져
제작 기간으로 보나
착효의 사기 효과로 보나
울두아르 발아니르 - 고대 왕의 망치
[최고의 전설 무기] 모두 인기있는 전설무기이지만 그중에서도 소수의 유저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희귀한 아티쉬가 최고의 전설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제작이 불가능한점은 가장 큰 이유죠!!!
옵션도 옵션이지만 일단 룩이 뽀다구가 나야죠.
아지노스,썬더퓨리,소리달이 갑
아티쉬는 이제못구한다는 메리트가있지만 룩은 그닥이라..
차라리 타렉고사가 룩은 훨씬 이쁨.
썬더퓨리는 의도치않게 흑마로 족쇄를 먹어서 그냥 가지고만있다고 형변풀리고 제작했네요~
마법사 캐릭터로서 역시 타렉고사가 최고의 전설입니다.
전설 무기는 역시 마법을 쓰는 지팡이가 최고죠
[최고의 전설 무기] 역시 고술사였던 저는 오리지널 최고의 전설무기는 라그나로스의 무기 설퍼라스입니다 크~
뉴비는 군단 유물로 만족...
으윽 오늘도 달려갑니다
냥꾼 화살통 해방해준 “소리달”이 빠졌네요ㅋㅋㅋㅋ그리고 실상 아티쉬보다 사람들이 갖고싶어하던건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솔직히 성능으로 따지면 “타렉고사”절때 무시못하죠ㅋㅋ
타렉고사는 용변신 기능도 있어서 더 끌린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1차 지팡이퀘스트가 다른 전설보다 많이 빡쎄죠.
제 간지 기준으론 1위 우레폭풍 2위 쌍지노스 3위 타렉고스 4위 소리달 공동5위 어둠한 아버지의송곳니 일듯.
설퍼 발아나르 아티쉬는 너무 못생김
층간소음의 무서움...타렉고자...
피해자 베모씨 가로씨
[최고의 전설무기] 악사를하는 이유이자 악사의끝 '아지노스의 쌍날검' 워크래프트 시리즈중 가장임팩트있는 무기이자 근본있고 유서있는 무기.
최고의 전설 무기는
최상위 공대에서 제작 가능했던 캐스터 무기....
아티쉬인것 같아요
갖고싶어도 가질 수 없는 무기라는 엄청난 희귀성........,,,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요!
[최고의 전설 무기] 도적이라그런지 아버지의 송곳니 세트가 제일 최고인듯... 칠때마다 민첩누적에 발동되면 6초동안 무한 5버블 마무리 일격을 날리고 다시 민첩누적...
1아지노스쌍수 2어둠한 3썬더퓨리 4소리달 5타렉or축지
[최고의 전설 무기]
역시 캐스터는 아군을 낚아 카라잔으로 날려보낼 수 있는 아티쉬 : 수호자의 지팡이 가 최고죠 ㅋㅋㅋ
솔직한 말로
오리지널과 불성까지의 전설이 지금까지도 진짜최고 ㅋ
룩이면 룩
그당시 능력치면 능력치
어느것하나 빠지지 않았죠.
설퍼라스
아지노스
썬더퓨리 등등
특히 아지노스는
지금까지도 룩으로
사랑받는걸 보면
인정해야됨
저 시간여행주간 검은사원 난이도가 많이 어려운편인가요?
쉬워요. 공략아시는분이 어떻게 하라 말씀해주실텐데 그거에 따라서만 하면 끝.. 저도 일리단까지 원트로 쭉밀었죠
설퍼라스... 불땅 설퍼는 전설은 아니지만 괴물같은 하드난이도 덕분에 상급 설퍼는 매우 보기힘들었었죠.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으로 와우에서 느끼기힘들던 타격감을 느낄수있었던.. 징기로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뚝배기깨고다니던 그때가 그립네요
[최고의 전설 무기] 불성 전설무기였던 아지노스를 뽑습니다.
오리 말기에 시작을 했기때문에 썬퓨는 못만들었고 낙스도 구경하지 못했지만, 불성부터는 최상의 컨텐츠 느껴보려고 하드하게 달려서 얻었을때 감동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나네요.
역시 일리단 드랍이라 상징성, 성능, 룩도 좋았으며 조마조마 주장이냐 보조냐 내역을 확인맛도 일품(?!)이였습니다.
불성 이후 전설들은 시간투자만 좀하면 얻을수 있는 수준이였기 때문에,수집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던거 같습니다.물론 지금은 아티쉬 제외 모든 전설은 다가지고 있지만...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도 전설은 아니지만 위시리스트중 하나 입니다.
0:55 1:25 이거 전설 설퍼라스 아니라 불의땅 설퍼스잖아요!!!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지금은 접었지만 와우폐인시절에 4캐릭 전설무기 7종류만들었네요 제일처음 먹은건 [오리때 탱전사로 우레폭풍]이었고 그다음 [불성말 냥꾼으로 소리달] 설퍼론 아지노스는 리분초기에 혼자 죽기로 화심 검사작업하면서 먹었고 작업하면서 우레폭풍도 하나더만듬.. [그 죽기로 정공부탱하며 섭에서는 3일차이로 두번째로 어둠한만들어서] 어둠한들고 리치하드랑 루비하드 때려잡았는데 그게제일기억남네요 같이주는 말이랑 장신구 장난감은 공대원뿌렸음 정공부캐팟에서 [수양사제로 다니면서 발아니르 제작하고] 타렉고사는 판다 지나고 혼자작업하면서 만들었네요ㅋㅋ
[최고의 전설 무기] 디아3에서 만난 우레폭풍-바람추적자의 성검이요 번쩍번쩍한건 무기의 필수.
소리달도 포함해주시지. 그당시에 화살 화살통 없어지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 였다구요. 사냥꾼들 에게는 최고의 아이템
우레폭풍은 아직까지도 제 와우 인생의 최고의 전설이라 생각합니다
와우는 결국 남는건 탈것과 룩인데 최고의 전설템은 룩딸론 넘사인 아지쌍수
아지노스 쌍검은.... 진짜 꿈이었지.... 저거 쌍날로 착용하면 개간지 폭풍.... 아`~~정말...,,,
마탑..못 얻어서 슬프다
일리단때문에 와우를 시작한 저는
아지노스 쌍날검이 제일 좋네요 마부로 살쾡이 씌워놓면 멋짐이 2배!
서리한은 별룬가요?
모두다 낄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나는 애쉬브링어..
전설이었나요? 에픽으로 알고있는데
썬더퓨리.... 애칭으로는 "효리"라고 했지요. 아티쉬는 같은 공대 사제가 만들었었는데 그리 어려운건지 몰랐었네요
[최고의 전설 무기]
타렉이 왜 없나 싶어서 아쉬웠네요. 대도시에 용들이 날아다니는것만 봐도 역대급 스케일이라고 봅니다.
와우 오베부터했어요.
호드였고
그당시 화심 오닉은 쉬워졌을 무렵 낙스라마스 나오고 노래방에서
얼라전사가 메네실의분노 차고
써는걸 보고 충격 그자체.
멕뎀이 400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전사가 아케나이트 도끼,
레이드좀 돌던 전사는 라그손 아니면 300짜리 가시쐐기 ㅋㅋ였는데
임팩트는 어둠한을 따라올 전설무기는 없지 무기의 발동율은 무한정이며 힘스텟증가 중첩이 1부터 10까지 쌓일시 광역데미지가 터지고 바로 쿨 없이 1부터 또 힘 증가 따라올 무기는 그 어디에도 없다 무기 완성시 받는 보상도 역대급
우레폭풍은 군단때? 매주 화심 꾸준히 돌아서 족쇄 2개를 나름 빨리 먹었는데 주괴를 못만들어서 그냥 있다가 형변한다길래 경매장에서 주괴 약 40만골드 들여서 사서 만들었습니다. 아지노스는 군단때 매주 검사가서 나름 빨리 양쪽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소리달도 군단때 먹은걸로 기억납니다. 이렇게 딱 3개있네요.
미친듯이 일리단 잡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와우를 접은지도 언 10년이네요
아지노스 쌍수 들고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군단때 무기가 외형도 성능도 역대 최강 아닌가요?
불성 시절부터 아지 쌍수는 늘 갖고 싶었는대 악마사냥꾼이라는 직업이 나오고 그직업으로 형변 해서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말을듣고 32주만에 완료 지금은 와우 할시간 없서서..
사냥꾼으로 처음 잡은 킬제덴에서 첫트만에 먹은 소리달.. 참 추억이네요 ㅎㅎ
오리지날때 라그나로스와 설퍼라스를 보고 감동했었는ㅋㅋ성능이 안좋더라도 첫전설이라는 간지는 영원하지
[최고의 전설 장비]
타랙고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머지는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죠...
법사유저로써 첫 전설이었기에 기억에 남네요
[최고의 전설 무기] 골라드, 티리오쉬 아버지단검
이거 만드려고 거진 두세달을 데스윙 등에서 로데오함.... 만들고 한달 형변써먹다 창고에서 노는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