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 논란 종결💥 강아지랑 아기 정말 같이 키워도 될까요? | 짧은 Q&A | 설채현 행동학 수의사

[@고재송-o2s]

털을 먹는거면
강아지가 사람털을 더 먹을거같은데..

[@이예리-m7m]

오우,,정말루요
응아누면 제 머리카락 있고, 입에 달고 다녀요 ㅠㅠㅠ 그거보면 내가 청소를 잘해야지 생각해요ㅠㅠ

[@daebaksdailylife3933]

진심... 발꼬락 깔짝 대는데 자꾸 혓바닥 낼름낼름 불편해보여서 보면 머리카락이 목구멍 걸쳐 반쯤 걸려있고 (긴 머리카락이라 그냥 쭉 잡아뺌) 응꼬에 응가 달려있어서 보면 머리카락... 그렇게 돌돌이를 하는데도 우리집 댕댕이보다 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짐ㄷㄷㄷ

[@jindocorgi]

내 말이요 각질 털 등등…

[@astray3757]

ㅋㅋㅋ진짜 혼자 뭐 쩝쩝 거리고 있으면 와이프 머리카락 먹고있더라구요…덕분에 매일 청소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이콩-y8x]

평소 초미세먼지, 타인 비말, 매연 등 생각해서 마스크는 끼는지.. 집 안 공기질 철저하게 관리하고 청소 강박 이상으로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아기들이랑 강아지 같이 지내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하면 아이들도 댕댕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저런 말 들으면 진짜 황당해요..ㅋㅋ

[@연인-t8g]

맞아요 반려동물하고 아이랑 같이 키우면 괜찮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면..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처음 본 사람들 보다 부모가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련히 돌보겠지 모르는 사람들이 뭔 감놔라 배나라하는지.. 설쌤 영상은 사랑입니다❤

[@nothanku13]

백번 천번 맞는말씀!!! 😊

[@ddokko_kim]

제발.... 그런 핑계로 파양 유기하지말길....강아지들에겐 그대들이 세상의 전부에요......어떻게 몇년 키우던 아이를 버리고 파양하고 그 눈빛을 보고 어떻게 그러나요....이 영상이 널리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shinryu3499]

ㅋㅋㅋ 개털이 폐에 쌓이면 저는 이미 죽었습니다 살아있는게 기적이네요 40년을 개 털속에서 자고있는데 거의 개 몸속에 들어가서 자는거나 마찬가지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살아있는게 기적이죠

[@nothanku13]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미라클~ 😂ㅎㅎㅎㅎㅎㅎ

[@김후라이-c4w]

제발 물건 사다버리듯 그러지맙시다..눈치뻔하고 표현다하고 정말 소중한 생명 이라구요!! 한쪽에선 버리고 한쪽에서는 구조하고 입양홍보하고..ㅜㅜ언제쯤...

[@밍크요]

12주차 임산부입니다. 아직 그런 헛소리 하는 사람을 만나진 못했지만 만나면 이 영상 보여주면 되겠어요. 팩트로만 말하셔서 속 시원합니다. 😊

[@fx8971]

종결 안남ㅋㅋㅋㅋㅋ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믿는게 진실임ㅋㅋㅋ백날천날 얘기해도

[@chloeseo9607]

16살 잭러셀 털래미랑 14살 딸래미 키우는 엄마에요. 여행갔을 때 빼놓고 하루도 떨어져본적 없어요. 우리딸 크면서 그 흔한 비염도 없고 알러지도 없고 어렸을 때 소아청소년과 간 기억도 거의 없어요. 이렇게 건강한 면역력을 갖고 자란 이유의 대부분이 멍이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책임 못질 것 같으면 애초에 절대 키우지 마세요! 동물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부모에게서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아이 자랄 수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그 시기에 맞춰 강아지와의 관계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것역시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멍이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반려동물로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책임이 가능할 때 입양하시길 부탁부탁드립니다!! // tmi, 노견이라 병원 자주가니 아주 허리가 휩니다 ㅠㅠ 건강하게 20살 아니 25살 30살까지 행복하자~~

[@jaypak5508]

저랑 같은 경우네요😂😂 저도 여렸을때는 없어요...지금은 알러지에 비염에 개 근처도 못감

[@ni4bz]

아이 태어났다고 파양 유기 하는 분들 꼭 고려장당하길 빌겠습니다 ^^

[@luckylife7581]

꼭입니다 꼭이요
비참하게 버려지길

[@냐미-z1z]

아기 태어났다고 강아지 파양,유기 하는 사람들 이거 꼭 봤으면 좋겠네요. 생명 버리는 부모 밑에서 애가 과연 제대로 클지ㅋㅋㅋㅋ

[@shibong890]

맞아요. 오래 살아야 20년 사는 반려견도 제대로 못키우면서 애는 끝까지 제대로 키울지 의문이네요^^

[@이주발-t1w]

끝까지 책임을 못지을거면 시작부터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강아지는 언제 아플지 모르기 때문에 돈많이 들어가는거 인지하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제발..

[@치즈-m6z]

아기랑 잘 살다가 갑자기 알러지 생겼다고 파양하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ㅜ

[@estherrhee4629]

ㅋ 그러게요 강아지 가장 이쁠때 데려가서 자기새끼생겼다고 버리는 사람들 정말 그애는 제대로 키울지..
그애가 과연 그런부모밑에서 제대로된교육을 받을지 의문이네요

[@ILoveYou-sopi]

강사모 이런 곳 보면 아기낳아야한다고 멍뭉이 입양 보내야한다 쓰시는 분 많은데. .
출장이 많아 독박하는 16개월 아이 엄마이자 6세 멍뭉이 엄마로 두 아이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
이틀 전에 16개월 아이가 고열이다보니 멍뭉이 산책은 못했고요.
피가 한방울도 안섞인 멍뭉이는 제가 16개월 아이에게 케어를 해도 여전히 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놀아달라고 할 때가 요구할 땐 있지만요)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Youre_My-Healing-Kane]

정말 불안하고 걱정이 들면 처음부터 개를 키우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때 귀엽다고 데려와서는 본인 마음에 들지않으면 버리는 악세사리가 아니니까

[@최수빈-g8s]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죠😂 아직도 강아지랑 애기랑 같이키우면 안된다는 어르신들이 있는데 적당히 무시하자구요😅

[@둔자바리들]

이 영상 우리엄마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ㅜㅜ아이 엄마가 아이 죽일려고 개 키운다고 볼때마다 힘들게 하거든요.감사합니다!!

[@모라앰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전문가 말보다 아는 사람, 옆집, 연예인 말을 더 믿을까. 😩 설쌤 속시원히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링크 저장해놨다가 말 같지도 않은 말 하는 사람 눈 앞에서 틀어줘야겠어요.

[@레나레아]

예전 남자친구 엄마가 자궁에 개털쌓인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대꾸안했어요

[@김에리-b8z]

그렇게 치면 아무리 양막이 보호해준다 해도 애기도 엄마 자궁안에 있을때 안좋겠네요 쉬야도 다 하고 그러는데 그건 걱정되서 어쩌신대요?

[@mini_min314]

개웃기네 ㅋㅋㅋ뭔 자궁에 들어가 그 논리면 걍 공기 자체가 ㅈㄴ 더러워서 다 집에만 있어야함

[@goodshep]

대한민국 표창장 받으셔야할거 같아요. 저도 딸도 강아지 키우고 알러지 피부 트러블 다 좋아지고 없어졌어요. 짱입니다

[@cocomandoz]

강아지 털이 미세먼지처럼 작은 입자도 아닌데 폐에 쌓일 수 있,,,?! 그냥 먹어도 응가로 나오는 게 맞겠죠.. 강아지가 바닥 훑다가 사람 머리카락 먹어도 응가로 나오던데요.

[@박선영-v2y]

저희집은제기억에 강아지들이없었던적이없었는데요
강아지도 큰강아지 작은강아지까지까지
우리가족은 어떤병도없고 병으로돌아가신분도없고
아이들도 잘놓고
누구보다도 건강해요

[@루꼴라-m1r]

팩트체크에 진심 너무 좋음 ❤ 애개육아 힘드니깐 개털. 알러지 핑계로 파양하는거죠 😪 개 쉽게 키우지 맙시다 !!! 시간도 돈도 많이 들어요~

[@daebaksdailylife3933]

노ㅈㅎ 배우님 에피소드죠. '노ㅈㅎ 아들 있자너~ 개털 때문에 폐가 막혀서 죽었대!' = 역사가 유구한 할매들 루머
이 분이 우리 아들 잘 살고 있다고 그거 진짜 엄청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웃으면서 어느 방송사 TV인터뷰를 하셨었는데도 아님 말고 식으로 돌던 얘기ㅋㅋ
인체의 이물질 필터링 기능은 1차필터(호흡기로 치면 코털)가 부족한 신생아일수록 가장 강하고, 필터를 오래 장착하고 있는 노년으로 갈 수록 둔해집니다.
그래도 호흡기 1차필터인 코털은 사람이 세상 떠날 때까지 제 기능 완벽하게 해줘요.
그렇기 때문에 개털이 폐에 쌓여 죽는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의 신체 이물질 필터링 기능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에요. 특히 코털을 완전 무시하는 거에요.
인체의 이물질 필터링 기능이 막지 못 하는 건, '미세'라는 단어가 붙는 사이즈들 뿐입니다. (나노미터, 마이크로미터 이런 거)
+++ 안 읽어도 상관없는 내가 우리 댕댕이 키우면서 겪은 개털 필터링에 관한 신체반응 경험
그렇게 눈에 띄게 날아다니는 사이즈가 눈에 들어오거나 내지는 눈썹에 걸려 눈에 살짝 닿기만 해도 아 따거! 하면서 눈을 못 뜨고 (내 눈썹 끝에 살짝만 찔려도 눈 못 뜸), 입에 들어오면 에베벱 에퉷퉷 하면서 손으로 기어이 잡아빼고, 등이나 배 같은 신체부위 피부가 간지러워서 정신놓고 긁다가 뭐가 잡혀서 떼어 보면 그거 내 머리카락이나 개털이고, 털 밀어주고 옷이나 발가락 따가워서 살펴보면 개털 박힌 거고, 재채기 오지게 나는데 안 빠지는 것 같고 미묘하게 간질거려서 당겨보면 날아다니던 개털 걸린거임.

[@177a2g]

이래서 공부를 해야합니다..입으로 들어가는것도 몇가닥 먹은건 대부분 위산때문에 녹는데...변으로 나올정도면 개털 한뭉치 집어서 먹은거죠... 😅개털땨메 폐질환 어면 어떻게 하냐 하는 멍청한 소리 그만 듣고 싶어요....어디서 ~카더라 이런거 듣고 와가지고 그게 진실인마냥....

[@이혜진-d8p]

다행이네요^^저도 혹시나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하시니까 마음이 놓여요.감사합니다~설체현 선생님
!!!!~~

[@월드엄마]

알러지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힘들어서 그런거겠죠.. 진짜 이해안감 ㅠㅠ 우리갱얼스도 내딸이고 가족인데 가족을 버리나요 ㅠㅠ 힘들면 유치원이라도 보내세여 ㅜㅜ 애개육아진짜빡세지만 진짜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U-HYUN.0314]

설쌤 늘 최고십니다 👍중요한정보 감사합니다

[@노지심-s7q]

명쾌!!!!!!!!!!

[@찬란한경애]

돌지난 아기도 개털 한가닥 입에 들어가도 손으로 막 뺍니다 ㅎ ㅎ

[@shetiemix_bbang]

알러지성 비염이 살짝 있는데도 강쥐 잘 키우고 있어요~ 비염이 더 심해지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Ytrewqyo720f]

저도 비염이 있는데 강아지 랑 비비고 안고 해도 심해지고 그런거 없네요 더 좋아진거 같아요 힐 링을 받으니까요 너무나 소중한 강쥐입니다

[@민풀이의날적기]

저희 두 아이들도 신생아때부터 강아지 형누나들이랑 같이 지냈는데 아무일 없이 지금도 같이 자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

[@jiyoncekim]

저도 지금 있지도않은 애기를 태어나면.절대 집에서.같이.못키운다 걱정하셔서 항상 싸웠는데 이제 부모님께 조용히 이영상보내드리려구요~~

[@KLYNN]

선생님 어르신들 보여주게 숏츠로도 만들어주세요 강력한걸로!!!!

[@맑음행운]

작년11월 18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말티즈 아이와 지금 제곁에 있는 13살 세상하나뿐인 믹스아이를 첫째아이 둘째아이 신생아때부터 (산후조리원도 안가고 퇴원후 집에서 바로 함께 했습니다) 함께 했고 지금 아이들이 9살, 6살입니다~다들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말도안되는 이유로 가족을 버리지마세요!

[@lizhill1391]

그렇다면 우리가 알러지 검사를 했을때 나오는 개털 알러지(혹 기관에 따라 비듬알러지라고도 하더라구요) 관련해서도 공부시켜주세여 선생님!!!!

[@멍청이들이젤시러]

지들보다 훨씬 전문가이신 분의 말을 안 믿는 인간들은 굳이 왜 전문가 영상보면서 거지같은 악플 달고 있음? 선진국에서는 대형견하고 아이 잘만 키우던데 한국에서 무식한 인간들만 개털거리면서 ㅈㄹㅈㄹ

[@백수밤톨이]

40이 넘은 저도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반려견과 지금까지 계속 동거중인데 그건 있는것 같아요 첫째 부지런 하셔야 합니다 이건 위생의 연결이겠죠?왜냐 털 무시 못 하거든요 견종 차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부지런하셔야 됩니다

[@Ytrewqyo720f]

강아지들을 따뜻한 진심으로 바라봐주는 썰쌤같으신 수의사 분들만 있으면 좋겠네요

[@user-cosmos2]

이런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팩트인줄 😂😂 울 강아지가 오히려 내머리카락을 먹어서
늘 청소한답니다😊

[@mkj7758]

저는 개털에 알러지가 있는데도 비슬라 키우고 있어요
얘들은 털이 짧고 빳빳한 털이라 날리지않고 어디가서 박히는 털이거든요
가끔 같이 잘때라던가 부비부비할때 외에는 괜찮더라고요 ㅎㅎ

[@gamza1234]

저도 주변에 설득하다가 답답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er1117]

강아지 침 관련해서도 영상 부탁드려요. 저는 저희 강아지가 핥아도 가만히 있거나 어느정도 핥았으면 화장실에 가서 씻는 편인데, 어른들은 강아지 침의 점성도가 사람의 타액보다 진해서 그런지.. 산책하고 이것저것 길에서 주워먹으니 균이 많을텐데 왜 내버려두냐고 질색하더라구요. 더러우니까 설거지도 따로하고 핥게하지 말라구요.. 저는 오히려 사람입의 균이 강아지로 갈 수 있으니 뽀뽀하지 말라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강아지 침이 해로운건지 궁금합니다! + 아직 면역력이 약할 아기를 핥아도 괜찮은가요?

[@luckylife7581]

임산부 13주차입니다
강쥐2마리랑 사는데
애기낳고 더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강쥐들이 아이에게 더 큰 행복을 줄 친구라고 생각해요
강쥐는 인간에게 많은 행복을 줍니다
사랑으로 자식으로 키워주세요❤

[@sunghekim1649]

설쌤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널리 널리 알려져
오직 주인만믿고 사는 생명들버리는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AGLAB-wf6ey]

댕댕이덜...소중..💞💞

[@김영숙-p7i2n]

소중한 생명입니다~~

[@메론수박딸기]

안뇽~~~
너무너무 그리고 너무
골져쓰하신 설쌤❤

[@메론수박딸기]

ㅋㅋㅋㅋㅋ
우리 인간은
평생 음식을 통해
벌레를 최소
1.5리터 먹죠

[@parkb1019]

원만한 유모보다 좋아요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ILoveYou-sopi]

선생님처럼 아이쥐 키우는 6살 멍뭉이와 이제 17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17개월 아이가 눈에 민감하다보니 감기 걸리면 눈곱이 심해지는데요.
강아지때문에 털알러지 아니냐 같이 키우지마라 주위에서 너무 많이 듣고 있어서 화가 날 정도 였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태돌-t8n]

병원가서 알러지 검사 받아봐요 그게 잴중요하다

[@ILoveYou-sopi]

@@김태돌-t8n 걱정해주셔서 댓글 달아주신것 같은데요.
알러지 검사 당연히 했고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 증상이 계속 있어서 3번이나 다른 병원에서 했고 이상없다는 소견만 나왔습니다.

[@welcome1656]

꽃가루 날아다닌다고
전국의꽃 다 태워버릴꺼냐
개키우면 개털날아다니는건 참아야지

[@CHLOE_seoul]

세나개 19년 1월 방송부터 정주행 중이에요. 너무 팬이에요 ❤

[@OkJakang-e3d]

가슴이너무아파요 제발버리지마시고끝까지키워주세요

[@zzangzz6ng]

콧털을 비롯한 호흡기 점막 등... 의 역할이 다 있죠.. 개털이 폐에 쌓이면 개미를 비롯한 벌레, 먼지 등등도 다 쌓이게요...ㅠㅠ 진짜 답답해요..

[@user-ac6lBjie5s]

설쌤짱❤

[@youngling5968]

1년에 8마리의 거미가 더 충격적인데요😢

[@momi_day]

아기 낳았다고 파양하는건, 그냥 키우기 싫고 귀찮은데 아기라는 좋은 핑계거리가 생겨서 이때다 하고 파양하는 것 같아요. 아기 키우는것도 힘든데 강아지까지 책임지고 키울 자신이 없는거죠!!
평소에 강아지들 관리 잘 하고 교육도 잘 시켜서 키우시는 분들 중에 파양생각 하시는 분은 한 분도 없을 것 같아요😊

[@메밀엄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엘리사랑-j5g]

근거타당~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주셔서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인생을 견생과 함께 함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해 주시는 마음 따뜻하신 선생님!
덕분에 더 행복한 견주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기쁨-h1c]

근데 소아과 의사들이 그래요. 애기랑 개나 고양이 같이 안키우는게 좋다는둥… 알러지 비염있으면 개 치워야한다고….
근데 요즘 환경탓인지 알러지 비염있는 애들 태반입니다. 근데 저랑 10살 저희딸도 비염 알러지있고 심지어 고양이털 알러지도 있는데 개1마리랑 고양이3마리 함께 삽니다. 눈이 좀 간지럽고 붉어지면 찬물로 씻고 조금 거리두기해요. 같이 자고 만지며 아무 지장없이 살아요. 얘들이 주는 행복 만끽하며…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jindocorgi]

진짜 헛소문 퍼트리고 그러지말았으면 수의사님 세나개에서도 말해주세요

[@다자연-z5u]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코코누나-g8h]

임신 중 반려견 키우는 것도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을까요? 시댁에서 얼토당토 않는 소리해대면서 강아지를 친정에 보내라하는데 거부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만해도 비염에 아토피가 있는 편인데 심해지진 않았거든요. 현재 임신 중인데 제겐 제 강아지가 힐링인데 보내라하니ㅋㅋㅋ 산모의 안위를 생각 안하시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월드엄마]

전 임신중에 입덧심해서 밥도못먹고 토할때도 두시간씩 산책했는데요… 처음엔 뭐라 하시다가도 제가 그나마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면서 쉬니까 이해해주시더라구여. 근데 애기낳으면 또 시작이니까 그냥 네 하고 마세여 ㅜㅜ

[@ruming-t5i]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넘 유익하고 쟈미써요😊

[@제니-h3j]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바다-o2g]

반려견 같이살자면 큰문제는 아니란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15년 키운 저의 친구는 그아이 보내고 입양해서 또키우는데ㆍ문제는 없더라구요 저는 2년 됐어요

[@kimlee5024]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mkj7758]

애들 좀 지저분하게 키우는게 오히려 면역성 증가에 좋다던데요 ㅋ
굳이 죄다 소독해대고 극성맞게 하는게 아이한태 오히려 안좋대요

[@woogooraa]

감사합니다. 진도믹스개와 그다지크지 않은 강아지를 키우는데, 개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땜에 힘들때가 많습니다...둘다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극히 소심한데도 말이죠
생각이 비슷한분들이 많아 위로가 좀 되네요 선생님말씀 잘 기억해뒀다가 말같지도 않은얘기하는 사람있으면 해줘야겠습니다.

[@이대숙-k5o]

설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kyungsookmoon725]

강아지 키워보지 않은인간들이
저딴 무식한소리를 하죠!!
우리 인간들 몸은 왠만하면 다 걸러는 시스템이죠
오히려 인간들의생활속에서 많은 화학성분들 땜에 더 치명적이죠!! 염려마세요~
외국엔 정말 갓난아이와 큰개들 함께 많이들 키워요~
아무 문제 없읍니다~~!!!‘

[@takenblue4801]

그렇게 애를 낳아 후덜덜 키울거 같으면
잡다한 미세먼지와 황사와 오염물질과 사람에서 떨어지는 각종 신체이물질도 가득한
이 위험한 세상에서 키우지마시고 저 세상에서 키우시든지 다른 생명체와 오염물질이 없는 행성을 찾아내서, 낳은 아이를 기르시면 좋겠습니다.

[@user-miae5352희소꼬]

리트리번 두마리 털빠짐 짱😂

[@블루스카이-m8i]

그렇구나~속시원히 알게됐네요
정말 잘 들었어요~
털갈이하는 중이어도 계속 발밑에서 자도록 놔둬야지~ㅋ

[@parkb1019]

ㅋㅋ별 😂당신들 머리카락이나 잘 청소하세요 아가들 바닥에 간식먹을때 같이 먹고 응까할때 머리까락 데롱할때 있어요

[@heejinslife]

울 아들은 태어난 날부터 울 댕댕이 아들이랑 같이 키우고 같은 곳에서 뒹굴고 놀게했어요. 울 아들 아토피도 심했고 다들 강이지랑 키우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만 4살이 다된 지금은 울 아들 엄청 건강하고, 가족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엄마 아빠 본인 댕댕이 형아라고 해요. 단 이젠 강아지가 그냥 가족 같아서 특별하게 대하는거 없고 남의 강아지 보면 이쁘다고 엄청 관심 보여요 ㅋㅋㅋ.

[@정소윤-g3n]

저도 강아지 너무 조아하는데 알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darrenkim8301]

와 이런 영상까지도 만들어야하구나 ㅋㅋㅋ
웃으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코뭉-r7s]

설쌤~ 반려견 디스크에 대해서도 꼭 한번 영상 만들어주세요!! 평생 관리하며 사는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공부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서강준이]

헐.,거미 먹는다고요?으아앜 ㅠㅠㅜㅜ

[@hi23-56]

이렇게 의사가 확실히 얘기해준거 보여주면, 난 그래도 개랑 애랑 같이 사는거 싫음, 털이 문제가 아니라~~~~~하고 다른 이유가 나옵니다ㅋㅋㅋㅋ 저도 겪어봄. 털은 그냥 내치기 좋은 이유일뿐..

[@singjesus4u]

참내... 심지어는 뇌로 간다는 말도 있어요... 개 싫어하시는 분들 회피멘트 😢

[@beeonmars9618]

한 번도 헤어볼을 만들어내는 사람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서 생각만해도 넘웃겨요.

[@연보라-r5l]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Fdagrgrb_dfdae]

우리집 개.. 운동량도 많고 원맨독이라 내가 귀찮은 일이 많고 가끔 짜증도 나는데 파양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한다.
이 녀석이 받을 심적 상처가 더 클걸 아니까, 내가 싫어도 너 하나만큼은 끝까지 같이 간다 이마음임..

[@saooooo-f3p]

혹시 산소형제 아시나요?! 그분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컨텐츠를 기획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람갱수]

9개월된 프렌치불독 키우는데 애가 너무깨물어요ㅠㅠ 와이프는 가끔가다 무는데 제가 일끝나고 집에와서 씻고 쇼파에 앉는 순간부터 잘때까지 손가락이랑 손등 그냥 팔전체를 자꾸 꼬집듯이 깨물어요ㅠㅠ 터그도 자주해주고 잘놀아주는데 왜그럴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힘듭니다,,, 한번깨물면 계속 흥분해서 깨믈고 방에들어갔다가 나와도 계속깨물어요.. 스트레스가 넘받습니다ㅠㅠ

[@율Leo-h4t]

비염 천식 아들 울애기도 코기랑 잘지내요 소아샘도 강아지는 괜찮고 인형이랑 미세먼지 조심하라구 ㅋㅋ

[@Vinvic334]

ㅋㅋㅋㅋ개털이 몸에 쌓여서 수술로 꺼냈다그러는이야기 저도 들은적 있었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 교육수준 궁금함 ㅠㅠ

[@머리버섯-m4x]

혹시 맹장염의 가능성도 걱정 없는건가요

[@ganjang1215]

저 정도도 못 거를 정도면 우리 인류는 진작에 멸종했음ㅋㅋㅋㅋ

[@schyeun]

고양이도 마찬가지겠네요

[@민-w7n]

~척 하는. 그러나 실은 가장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아기 생겼다고 키우던 개 및 동물 버리는 자들은요. 낳을 애들도 자신의 소유물이나 대리만족 등으로 키우며 불행하게 만들 자들인거죠. 책임감있고 똑바른 정신과 마음을 갖고있으면 결코 키우던 동물을 뭔 이유(실은 비겁한 핑게)든 버리지 않습니다.

[@서강준이]

ㅜㅜ저희강아지 응가에서 가끔 사람 머리카락 나와요

[@4월-l1b]

고양이 집사인데요 아이 낳고 저도 이 소리 들어봤어요

[@scoups_S2]

설쌤 어제 3개월 강아지 입양했는데 이가 가려운지 너무 물어요ㅜㅜ 장난감으로 시선 돌려봐도 손이랑 발에만 관심을 가져가지고 입양 하루만에 손 발이 상처 투성입니다 ㅜㅜ 이럴 경우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여

[@fortuna___]

👍👍👍

[@johi7771]

솔직히 개털이 사람몸속에 들어가서 위험해지는 것보다 사람머리카락이 개몸속에 들어가서 위험해지는 일이 허다함...

[@Avyjean]

고양이털이 자궁에 들어간다 개털애 폐에 들어간다.. 휴 사람 머리카락도 하루에 백개가 빠지는데 사람머리털도 폐에 쌓인다 하시죠. ㅠㅠ 많은 사람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user-vf8lb7gp8v]

응가로 나온다 팩트 😂🎉

[@Hi-un6gb]

애기랑 개랑 키우면 털이 어쩌고 알래르기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느낌만으로 화학약품은 전부 해롭다고 믿고 예방접종도 안하는 안아키 맘 들이랑 다를게 없다.

[@randomsatan4943]

털이무슨 시멘트같은 암유발물질인지

[@김태돌-t8n]

개털이 호흡기로 넣어가는건 잘 모르지만 강아지털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애들은 아토피가 비염이~~생깁니다 ...............................
아토피없이 잘살면되는데요 아토피 생기고 피부 긁고 그런애들은 무조건이에요....같이사는동안은 계속입니다
그런애들은 강아지랑 떨어지게해야함 비염심해서 밤에 잠 못자고 콧물 줄줄 흘리고 그런건 치료하던가 해야되여
병원가서 마스트 검사 해보면 나나와요 머때문인지

[@이이-c3b7l]

오히려 입질이 고려의 요소일 수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