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수의사가 붙었다! 영원한 난제, 강아지냐 고양이냐🐶🐱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라고 쓰고 그냥 자기 강아지 고양이 자랑하는 시간😝
설채현 수의사님이 냥반댁 집들이를 와주셨어요!
강아지 고양이 털동물은 모두 귀엽기 때문에 무승부!
#설채현수의사 #세나개#고양이를부탁해
BGM: Epidemic Sound
A Fly on the Wall - Raymond Grouse
Can't Help It, Must Shake It - Alvaro Antin
Comic Regret - Mac Taboel
Thank You for Your Stay - Taomito
👓 김명철 수의사 인스타그램
/ grrvet
🏡 냥반댁 인스타그램
/ cat_halfhouse
🐱 사모님 냥스타그램
/ cat_samonim
🐱 애기씨 냥스타그램
/ cat_babyc
📬 사연제보
grrvet@gmail.com
✉️ contact
grrvet@naver.com
![[#에이팅]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전문직은 수의사? 동물 학대와 안락사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수의사 설채현x김명철 | #금쪽상담소 142회](/img/n.gif)
옹쌤이랑 설쌤이랑 자식자랑을 하건말건 떠들건말건 식빵이나 굽고있는 사모찹쌀떡 진짜 시선강탈.... ㅋㅋㅋㅋㅋ
처음엔 멍뭉이파였는데 고양이 키운뒤로 냥이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어요 ㅋㅋㅋ
우리도 2003년부터 키운 세마리 작년에 마지막 녀석 보내고 삼년전부터 냐옹집으로 바뀌었어요^^
의외로 애교도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둘 가 포기할 수 없음 나는 ㅠㅠ 그 강아지 특유의 발랄함 포기모태
저두저두용!! 원래 멍뭉파였는데 강제간택 당해서 키우다보니 같이 살아봐야만 아는 고양이 매력이 어마어마해용❤ 그치만 요즘같이 날 좋을때 방긋 웃으며 산책하는 멍뭉이들을 보면 역시 멍뭉이도 최고다.. 결론은 그냥 둘다 최고다 ㅠ
고없파무룩...
저 고양이 진짜 진짜 싫어했고 친구집에 고양이 있어도 안 갔었음. 강아지 한 마리 21년 키웠고 강아지만 좋아했음. 죽어가는 아기고양이 구조를 시작으로... 집에 4마리 키우고 ,동네고양이들 모조리 중성화에 밥주고 있음. 미래는 그 누구도 모름.
저도 친구가 '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동물은 고양이 밖에 없어' 할때 코웃음치던 제가..냥냥파가 되었답니다^^
고영희씨 눈에는 우주가 담겨있어요~ 어두운곳으로 가면 멍뭉미같은 눈으로 마음을 홀리구용 밝은곳에선 홍채에 담겨있는 우주 같은 눈빛에 빠져 헤엄칠수있음다♡ 알러지도 이겨내게 만드는 매력쓰...
3:28 뒹굴거리다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는 애기씨ㅋㅋㅋㄱ
가끔 그래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수의사님이 보고 어이구 하시는것도 웃김ㅋㅋㅋ
집중해서 보다 빵 터짐 ㅋㅋ
03:27 애기씨 머쓱 2초전
강아지도 고양이도 사랑스럽죠! 하지만 내 성격과 생활패턴에는 고양이가 훨 맞더라고요. 개라면 매일 밖에 나가서 산책시켜야 하는게 상상만으로도 너무 스트레스인데, 고양이랑은 집에서 같이 우다다하고 숨기놀이 술래잡기하는 게 너무 재밌음. 개의 활동성과 부산스러운 애정표현보다는 고양이들이랑 같이 침대에 널브진채 서로 딱 붙어서 조물락 조물락 쓰담쓰담 고롱고롱하는 순간이 너무 평화롭고 행복함. 예전에도 친척집 강아지가 막 애교부리고 달라붙는건 왕귀여우면서도 왠지 부담스럽고 좀 떨어져줬으면 싶었는데... 이상하게 고양이들은 떼로 날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부비고 치대도 하나도 부담스럽지가 않고 좋기만 하더라고요. 표현방식의 차이일 뿐이겠지만 지금 고양이랑 살아서 너무 행복해요ㅋㅋ
둘 다 키워봤고 둘 다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부산스럽지 않은 고먐미가 더...❤️❤️
저두 부산스럽지 않아서 냥님이 더 좋더라구요.
저도 침 많이 안묻히는 고영희님이..
전 치대는 냥이와 똥꼬발랄한 댕댕 다 쥬아🥲 하지만 냥구 알레르기 심해서 강아지행
부산스러운 고양이 키우는 집사 😂😂 (눙물)
부산스러운 고양이 집사22 ㅠㅠ
0:24 애기씨 목소리 넘 귀여워서 하루에 한번씩 듣고 있다...
댕댕이 하나 냥이 둘 키우는데 둘다 매력이 달라서 매일매일 행복해요ㅋㅋㅋ 고양이는 시크하다가도 엉뚱하고 또 몸비비면서 애교부림 녹아요 세젤귀ㅠㅠ 냥냥소리도 애기같고 몸도 보들보들하고 골골송 꾹꾹이할때 미치고요ㅜ
강쥐는 애교쩔고 항상 내 눈을보고 기분을 살피고 늘 옆에 있어줘요. 나한테 의지를 많이하고 그냥 다 챙겨줘야하는 애기같아요. 팔딱팔딱 신나서 뛰는건 토끼같이 귀여워요 강쥐 키우고 우울증도 나았어요 외로울틈이 없어서. 결론은 둘다 넘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거ㅠㅠ 진짜 강냥이들은 힐링입니다...
멍멍이파 힘차게 등장 ㅋㅋㅋ (사실 둘 다 좋아함) 많이
자는 거 정말 장점입니다… ㅠㅠ 저희 집 애는 밤에만 자고 하루종일 저랑 놀아야해요 하루 산책 세번 가야 좀 나갔다고 생각하는 듯..
고양인데 24시간 365일 심심해해요....놀아주고있는데도 심심해하면 어쩌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씨 굴러떨어지는거 너무 귀엽고 웃겨서 계속보게되네욬ㅋㅋㅋㅋㅋㅋ아유ㅠㅠㅠ
우와~~설샘 김샘 두분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다니...그저 감동입니다^^
고양이의 좋은점:고양이다~❤❤😻😺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나의 세계는 냥이가 잇기전과
후로 바껴요
둘 다 키우다 댕이는 하늘나라가고 냥이만 반려중인데요 댕이는 산책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댕이의 발바닥 꼬순내는 진리죠ㅠㅠ 냥이는 뭔가 멍충멍충하고 밀가루 반죽처럼 말랑해서 좋구요ㅋㅋ 둘 다 최고🥰
애기씨 구르다 떨어지는 거 졸귀ㅠ 깨물고 싶다
네 발 달린 솜뭉탱이들은 전부 사랑이에요🥰
궁색한 자식자랑으로 끝나버린 이런 재밌는 컨텐츠🤣🤣🤣
아는 분이 세나개 출연하셨었는데 방송끝난 후에도 설쌤이 질문 피드백 잘해주신다고 엄지척하시더라고여~~👍🏻
덕분에 일반강아지가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ㅎㅎㅎ
두 쌤 모두 응원합니다🤗🤗🤗
.이 시점에서 빵 터짐. 26년 개님 무수리 퇴사하고 5년차 집사인 지금... 우리 애는 저기 올라가요^^ 아뉘 김명철 수의사님 ... 방송이니 그러시죠^^
얼마전에 고양이 키우는 친구랑 1시간동안 고양이 강아지 수다 떨었는데 결론은 세상에 모든 고양이와 강아지는 귀엽다 였는데ㅋㅋㅋㅋ수의사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재밌네요ㅋㅋㅋ
고없파지만 갱얼쥐 놓칠수없따!!!
고앵이와 갱얼쥐는 세트이다!!!!🐈🐕
설쌤 살 빠지셨나,,? 뭔가 오늘따라 더 샤프하시고 멋져요 ㅎㅎㅎㅎ 암튼 저는 강쥐맘이라 강아지파! 그치만 둘 다 사랑이에요☺️ 그리구 여집사님 목소리 넘 좋아요❤️
역시 모든 반려동물들이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건 서열이 제일 높기 때문인거같아요ㅎㅎ
그냥 다 좋은데.... 그냥 다 좋아요....
강쥐랑도 살아보고 냥이랑도 살고 있지만 지금이 더 좋아요~~ 나이가 드니 열정적인 강쥐보다 은근한 냥이가 좋아요~ㅎㅎ
저도용~ 온 세상의 냥이들 넘넘넘 싸랑해!!!
애기씨 굴러떨어지는 거 왤케 시강인지ㅋㅋㅋㅋ
애기씨가 고양이의 망충미를 몸개그로 보여주네요ㅋㅋㅋ
마음이 선한 설채현 수의사님 너무 좋아했는데 이 채널 오시니 반갑네요..
몇년째 고민중...언젠간 분명 기르게 될 것 같은데... 하.. 둘 다 너무 좋아 ㅠㅠ
수의사 선생님들 다들 둥글둥글한 성격에 바른 분이신듯 하네요. 매체에 나오시는 분들은 매체에서만 친하고 나오면 데면데면한 분들이 대부분인데 냥신 미야옹철 설쌤은 다 두루두루 친하시고 성격도 찐으로 좋으신듯 해서 참 보기좋습니다.
냥님이 더 좋아요. 도도한듯 살가운 냥님 최고.
원래 애기들은 엄마편이야...
두 분 콜라보가 멋지네요^^
클로징(쿠키영상?)이 재밌었어요
휴모님 이미 이 업계에 나가계시다 ㅋㅋㅋ
조합 미쳐따 진짜❤
킹냥잉
설쌤 이시라니! 두분 다 팬이에요. 멍뭉이파인데 명철쌤 유튭보면서 냥매력에 빠지는즁
아니 인간주제에 감히 뭘 선택하고 있어요. 냥님이든 멍님이든 그저 엎드려 모시기나 하세요. 냥님 멍님 두분 다 모시는 집사는 절대 못 고름 그저 모실 뿐,,,,
둘 다 이쁘고 소듕하다!!!
이 콜라보 완전 환영해~~♥
수의사계의 레전드의 만남이라니 벌써부터 재밌어요
우리 썰쌤 오늘 빙구미가 장난아니시네요.ㅎㅎㅎ
멍뭉파대 냥이파~~
선택할 수 없다~~
왜냐 너무 예뻐서요~~
우리사모애기씨도 세상이도 다 예쁜데~~~
사모님..... 너... 어떻게 고먐미가 네모일수가.....너무귀여워!!!!!!!!
서로 사랑하는 동물들 닮았음ㅋㅋㅋ
저는 둘다 조아요!!
둘 다 너무너무 좋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우 ~~~설샘과 미야옹철님의 멋진 콜라보네요 저도 댕댕이도 이쁘지만 저한테는 냥이가 더 맞는거 같아요 냥
이만의 은은하면서도 츤데레같은
매력이 좋네요~~~^^
우와 설쌤이다~ 넘 좋아하는 분^^
강아지랑 고양이랑 너무 다 매력적이예요ㅠㅠㅠㅠㅠㅠ고양이는 생긴 것 자체가 너무 귀엽고 강아지는 애교가 세계최강ㅠㅠㅠㅠㅠㅠ
세상 모든 댕냥이들 다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집순이고 섬세한 성격의 나는 고양이가 더 잘맞아요😊 그래서 현재는 고양이 집사ㅎ
그치만 댕댕이들도 너무 이뻐서 랜선으로..ㅋㅋ
근데 똑똑하지 않은게(?) 장점이라는 웃프지만 말씀 진짜 공감해요😂😂 저희집은 자매냥을 키우는데 한아이는 무던하고 스트레스 크게 안받는데 한아이는 똑똑하다~이런 느낌받은적이 많은아이인데 예민하고 조금만 돌보는데 소홀해지면 스트레스 잘받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맨날 못해주는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것도 아닌것같은.. 🤦
너무 좋아하는 수의사님 두분의 콜라보라니요♡♡♡♡♡♡♡♡감사합니다♡♡♡ 재밌게보겠습니다♡ 선댓 천천히 감상♡♡♡♡♡
그냥 고양이는 그저 사랑입니다❤❤❤❤❤
거대고양이 나쌤이 이영상을 보고 시샘할껍니다😂
마지막 영상이 너무 웃겨욬ㅋㄱㅋㅋㅋ 이런쪽으로 나가보는거 어떻냐니욬ㅋㄱㅋㅋㅋㄱㄱ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ㅋㄱㅋ
썸네일 미야옹철님 머리에서 버섯솟듯이 솟은 동글동글 애기시가 너무 귀여워
와 대박....!! 저는 멍냥멍냥 다 키우고 있어서 어제 오늘도 설쌤 채널에 올라 온 심사약, 슬개골 수술편 챙겨봤는데 여기서 또 보게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던 고양이던 내 새꾸면 다 이쁘죠^^ ~
0:25 애기씨 냐옹
3:27 애기씨 데구르르
양쪽 다 키워봤는데 남의 집 동물이 젤 귀여워.... 책임이 안되면 역시 안키우는 게...
눈으로만 이뻐해...ㅠㅠ
냥1 멍2 집사입니다 모두 각자의 매력으로 사랑입니다 🤍 그리고 두 분도 제 훼이보릿.. 🤍🤍
냥이키운다는것만으로도 급 친해짐 ㅎㅎ
성격상 고양이가 더 성향이 잘 맞는데 불행하게도 알러지가 있음..근데 하늘이 준 선물처럼 고양이 같은 강아지와 인연이 닿아서 행복한 반려생활 하는 중🥰
강쥐에겐 당연한것을 고양이가 하면 화제가된다는것이죠 ㅎㅎ 그래서 고양이가 더 끌린다는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설채현쌤x미야옹철 🐶 🐱 이 조합 찬성입니다💕
옹쌤 집 완죤. 취향저격 ..모델하우스같이 깔끔하고 이쁘네요 🏡
세상 똑똑한 두분이 모여서 우리애는 사료를 잘먹어요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강아지만에 매력이 있구 고양이는 고양이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을 때는 멍뭉파였지만 강아지처럼 애교 많고 또 어쩔 땐 제가 애가 탈 정도로 시크한 매력이 있고, 강아지보다 더 똑똑 한 거 같은 매력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파 입니다 ㅎㅎ 물론 강아지도 사랑스럽고 귀엽지만ㅎㅎ 그래듀 고양이의 소소한 매력은 짱짱
두분 자주 영상에서 보여주세요 !!ㅋㅋㅋ느무느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설쌤 의외네여
에너지적고 설명충ㅋㅋㅋㄱ
후속편! 2편 마렵다요ㅠ잼따요~~~3m 에서 빵뒤짐요ㅋㅋㅋ
자식자랑ㅋㅋ끝장판 한편더 바래봅니다 ㅎ강쥐 수의사랑 냥이수의사랑 먼가 대하는게 확실히 틀리네용 설채현수의사님 결혼하신건 첨알게 됐네용ㅎ 와중에 김명철 수의사님은ㅋㅋㅋㅋ그것이 알고싶다라고 하셔서 터졌네요ㅎ
냥멍들 자랑하기 넘 잼또~)))))
앗 설쌤 진짜 좋아하는데 컨텐츠 같이 찍어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둘다 키워봤지만 강아지1=고양이10 의 노력이 필요... 나는 게으르므로 야옹이가 맞는걸로~~^^
수의사계의 아이돌 두분이 나란히.. 크으🥰
수의학과 가려고 공부중이에요 ㅎㅎ
두 분한테 좋은기운 받아갑니다 ^^
대가의 만남...넘 짧아서 아쉽네요. ㅎㅎ
질수없다 멍멍이파💕💕💕💕
설샘 반가워요!!!
둘다 키우고있어서ㅋㅋㅋ강아지와 고양이 매력은 달라용
멍뭉파,냥이파...나뉘기전에 본인의 성향에 맞는 식구를 들이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래야 평생 키울거같아요.
저는 고양이를 여덟마리 키우고 있지만,친구는 강아지 두마리 키우거든요.
원래 일곱마리에서 끝날줄 알았지만...지인이 냥줍한 고양이 임시보호 하면서 강아지 키우는 친구한테 보내려고 했었는데,
강아지 키우는 친구는 털 감당 안될거같다고 고사하더라구요.ㅎ
그래서 결국은 제가 키우게 되서 여덟이 되었지요.
친구는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강아지 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녀요.
저는 집순이라 나가는 일이 거의 없구요.
고양이의 장점...셀수도 없이 많지만,몇가지 뽑자면,
냄새도 안나고,목욕도 필요없고,산책도 안하고,애교도 많고,조용하고,심지어 걸을때도 사뿐사뿐...싸울때도 소리없이 싸우...ㅋㅋ
단하나 단점이 털이 많이 날린다.이지만...그도 미용해주면 그렇게 심한것같진 않아요.
화장실도 모래만 있으면 훈련 시킬일 없이 잘 보고...
너~무 똑똑해서 서랍이란 서랍...문이란 문 다 열어재끼고 ㅋㅋ
매우 가끔...애들도 산책을 하면 좋아하지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강아지들만큼 수시로 산책 시켜야 되는 아이들이었다면 저도 여덟이나 키우진 못했을거같아요.
둘다 사랑스럽당ㅎㅎ
??? 자랑배틀 맞는거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쌤한테 급관심 생기네~ :)
스마트해서 좋다^^
아니 두분 스타일이 판박이네욬ㅋㅋ
전 고양이파!! 밀당 당하는 게 좋아요~😻😻
팬이어요~♡
명철쌤 실망이에요... 애기씨 사모님에 대해 자랑할 게 그것밖에 없어요?! 저는 영상 볼 때마다 사모님 간식 같은 거 스르륵 와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 때 너무 귀엽고 동생(애기씨) 잘 챙길 때 기특하고 말은 잘 안 해도 돌아보면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을 때도 귀엽고 있는 듯 없는 듯 애매한 점 귀엽고 앞머리도 완전 졸귀탱이고 애기씨는 애옹 하고 울 때마다 완죤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 같고 식탁 위 음식 툭툭 건드리는 솜방망이 양말 너무 귀엽고 목도리 두른 것마냥 뽀실뽀실해 보이는 하얀털무늬 정말 귀엽고 사모웅니 쫒아다니는 것도 귀엽고 아만다 닮은 눈매가 엄청 미묘라구요•••
어릴때부터 동물 너무 좋아해서 고양이 강아지 둘다 좋아해왔는데 그래도 고양이를 더 사랑함♥︎ 말랑말랑하고 날 너무 집착하고 사랑스럽고 찡찡거리고 사랑스럽고 킹받게하고 사랑스러움
설쌤~~!! 설쌤도 구독해서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ㅋㅋ 넘 반가워요!!
마구 달려드는 강아지보다 부비적대는 고양이의 얘교가 훨씬 좋음~ 고양이의 시크한 눈으로 부비적대는 반전 애교에 녹아요 녹아 ~♡♡
처음에 멍멍파였는데
동네 개똥천지인거보고
안치우는 인간도 싫고
아무데나 스피레이하고 똥싸는 개도 싫고
이런거 보면 흙에 싸고 덮는 냥이 존경스러움
맨날 남의집 대문에 똥싸고 오줌 줌 그만 쌌으면 ㅜ ㅜ
아침 일어나면 제일 먼저하는일 내집앞 똥 치우는 일
그리고 동네 골목 똥치우는 일
사람들이 밟고 묻히고 다니는거 너무 싫어 내 개도 아닌 남의 개 똥치웁니다.
길고양이도 만만치 않아요 주택에 살때 마당에 똥싸고 도망가고 고양이가 똥을 치운다니요? 무슨개소리인지요? 고양이똥 양이나 보고 그딴소리가 나오나싶어요? 강아지 똥의 두세배일텐데 보면 기절하실듯
캣맘들 캔참치 와 츄류
쓰레기 버리지도 않고 가서 한여름여 곰팡이펴서
냄새는 동네사람들 만 겪어야 하는데 고양이는 뭐가 그리 깨끗하다는건지요??
@@방방울이-x7c 전 중성화 안시키고 밥 주는 사람 너무 싫어합니다. 남이 밥만 주고 중성화에 관심 없어 제돈 들여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길고양이 다 제가 중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제 눈에 띄는 새로운 고양이는 못봤구요. 보면 또 덫을 설치해야겠지요.
제가 한깔끔하는 성격이라 다니면서 개똥치우고 사람들이 어질러 놓은 캔이나 비닐 등 치웁니다.
저희 동네는 어린아이들이 고양이 이쁘다고 간식 너무 많이 주어서
모든 동네사람들이 이쁘다고 간식 많이 주면 안되고 주었으면 주변정리 꼭 하라고 얘기도 하고 다닙니다.
할일 도 많은 제가 없는 시간을 내느라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정도 입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동네 더러운게 싫고 길에서 태어나서 불쌍하게 사는 고양이도 보기 안 좋고 하다보니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
물론 고양이 똥 많이 누지요. 그래도 그나마 덮어 직접 밟지는 않잖아요. 물론 흙이 없는 곳에서는 도로에 싸고 흙으로 덮는 시늉도 합니다.
사실 개야 그렇게 태어난걸 어쩌겠어요. 보호자가 문제지요. 보호자 때문에 제가 흥분해서 개도 싫다 쓴거지만 개가 싫겠습니까.
산책시키면서 보호자가 얼마든지 리드줄로 장소를 흙 있는 곳으로 유인할 수 있는데도 가만히 보고 있는 경우도 제가 여러번 봅니다.
배변봉투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람이 안보면 그냥가는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저의 동네만 그런가요. 아무튼 전 걸을 때 땅 보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밥에는 밝은 손전등을 가지고 비추면서 다니구요.
@@smgh1654 마당 한복판에 싸놓고 급하게 출근할때 몇번 밟아봤고 동네 켓맘들이 사료주는곳 모르고 지나가다 고양이똠 밟아 봤는데 뭔소리인지요?
한여름에 통조림 섞은냄새 맡으며 직접 치워본족있나요? 하루정도 지나 안먹음 다시와서 치우기라도 해야죠 왜 엉뚱한 사람들이 치우고 있어야죠?? 고양이 사료주고 츄루들고 있던 켓맘에게 뒤처리 부탁해요라고 하니 째려보면서 지나가는 무개념을 만나나 보셨는지요??
저희동네 에는 강아지 똥봉투 들고 안치우는 경우는 잘못봤어요 최소 켓맘들이 진상짓 하는것 보다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이 더기본은 지키는 사람들이 더많으니깐요
@@방방울이-x7c 님이 사시는 동네는 교양 있는 분들이 사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적어도 개를 키우는 분)
저희 동네는 그렇지 못합니다. 작은 공원이 있는데 다른 동네에 사는 사람까지 개 산책시키고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갑니다. 저희 집에서 공원이 바로 보여서 압니다. 일요일 12시간을 지켜본 날도 있습니다.
정말이지 2-3일 치우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 공원은 화장실이 아니라'고 코팅해서 붙여놓았구요.
또 사는 곳이 주택지대 인데 대부분 대문이 없습니다.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서 개 배설을 시키더군요.(물론 개가 들어가니까 보호자가 따라 들어갔겠지요) CCTV로 확인한 사실이구요.
물론 저도 개똥을 수시로 밟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땅을 보고 걷는 습관이 생겼고 밤에 다닐 때는 강력한 손전등으로 비추며 다니고 있습니다. 똥 밟을까봐 조깅도 안하고 있구요.
저희 동네 캣맘 분들은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교양없는 사람은 없는듯하네요. 단지 초등, 중학교 학생들이 고양이가 예쁘다는 이유로 뒷처리를 안할경우 제가 교육상 일러주고 갑니다.
혹시 밟았다는 똥이 개똥이 아니고 고양이 똥이 맞나요?
제가 본 고양이들은 99%가 흙이나 낙엽에 배설하고 덮는데 고양이 똥을 밟으셨다니 제가 대신 사과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어리거나 제대로 어미냥이한테 교육을 못 받은 고양이거나 주변에 흙이 없었나봅니다.
흙으로 덮어도 일단 밟으면 신발에 어느 정도 묻기 마련이죠. 고양이들이 자기의 위치를 숨기기 위해 본능적으로 흙으로 덮는거지만 그래도 전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저의 집앞이 공원이라 하루 맘 잡고 지나가는 사람을 다 보았는데
손에는 비닐이 들려 있는데 두리번 거리며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그냥 가는 사람(누군가 보고있다는 걸 모르나봐요)
길가다 개가 멈추면 다른데 보면서 통화척?하면서 모른다는 듯이 그냥 슬쩍 가는 사람
그냥 가길래 개똥 치우라고 말하면 거름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
니 땅이냐고 되묻는 사람 등등
길고양이에 대한 불편한 점 더 있지요.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요. 그래서 길에서 태어나지 않도록 중성화 열심히 하는거구요. 더 이상 사람들이 고양이를 유기 안하고 시차원에서 중성화를 시키면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은데 시에서도 예산 때문에 한계가 있네요.
고양이가 사람을 공격해서 유해동물로 지정되면 불편한 점이 없을 텐데 고양이는 절대 먼저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니 ... 님 같은 분이 열심히 민원을 넣어서 시에서 중성화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끔하면 정말 좋은데말이죠.
제가 개똥 밟지 않도록 조심히 다닐 테니 님도 고양이 똥 밟지 않도록 조심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세냥이 집사지만 마당있는 집 에서
시고르자브종 키우고 싶다옹😙
솔직히 말하면 기여운건 멈뭄이가 멈뭄미가 있어서 더 귀여웠지만 학교 앞쪽에 고양이 하나가 넘 사람을 좋아해서 손에 얼굴 부비부비한번 하니까 바로 냥이파로 넘어오게 됬습니다.. 냥이들 볼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저런 표정으로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괜찮아 애기씨? 그리고 설채현쌤과 김명철쌤 두분다 잘생기셨어요 ㅎㅎ
아니 선생님들, 토론하신다면서 내새끼 자랑하시면-!! 감사합니다ㅎㅎ
팔불출 최고입니다!!
저는 고양이 강아지 둘다 너무 좋아서 사이좋게 한마리씩 반려 중이에요ㅋㅋㅋㅋ둘 다 포기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주접이 두배✌🏻
매력과 이쁜건 고양이가 넘사죠!!!! 강아지는 짠한 미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강아지도 이쁘고 매력적인 애들 많아요 뭐가 짠한미가 있다는건지? 고양이 들은 짠하고 불쌍한 애들 많아요 이럼 기분좋으신가요?
뭔지 알 것 같아요... 방금 전까지만 해도 발라당 누워서 코골던 애가 간식 앞에서 낑낑거리면서 발 동동 구르는데... 어쩐지 눈물이 맺힌 것 같은 크고 까만 눈망울하며 애가 타서 발 동동 구르는 모습하며... 아이고 내새끼 배고파서 우째ㅠ 싶어지는거죠 방금 밥 먹었는데도...
@@방방울이-x7c 그러게여 ㅋㅋㅋ 저도 집에 댕냥이 다 있지만 유독 강아지랑 고양이랑 비교하면서 은근 강아지 깎아내리는 듯한 댓글들 많이 보이네용. 강아지도 매력 있고 예쁜 애들 넘치는데 뭔 짠한 미 타령인지ㅎ 솔직히 외모로만 따지는 거라면 강아지나 고양이나 예쁘고귀여운 애들도 있고 뭔가 억울하게 생기거나 못난이 상으로 생긴 애들도 다 있는 건데 만약 매력과 이쁜 건 강아지가 넘사죠 고양이는 불쌍하고 짠한 미가 있어요 그런 말 하면 좋아할 집사 있나요?
앗~ 화가한테 그림 잘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