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런 태아였다고 함. 입덧이고 뭐고 아무 증상도 없었고, 심지어 생리같은 출혈도 있었는데, 거의 마지막에 배가 불러서 아들날 줄 알고 낳았다고 들음…. 엄마가 거부한 거구나.. 아들이 아닌 딸을 낳아서 그렇게 나를 학대를 했던걸까? 그 수많은 학대 속에 어찌 저찌 성인까지 살아남음. 아직도 내가 아들이었다면, 내가 이혼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는데… 내가 성별 결정한 것도 아니고, 어쩌라는 건지..
@@조춘식동태탕 처음에는 그렇기는 합니다. 하지만 과거 전쟁군인들이 맨정신으로 못싸우니 마약을 투약하면서 싸우다가 다시 안정화되고 가정에 품으로 돌아갈때 마약쟁이를 사회에 풀어놓는거 아니냐고 하는 우려에 목소리가 있었지만 막상 가족에 품으로 가니 마약은 일체 하지않고 가족들과 일상을 잘보내는 전례가 있습니다. 이처럼 다큰 어른들도 사랑을 받고 정서적인 유대감을 안정적으로 형성하면 좋아지는데 뱃속에서 좋지않은 환경에 놓였다고 해서 정서적인 교감과 사랑을 준다면 분명 나아집니다. 제가 신경써야한다는 말은 이 아이가 이러한 환경을 뱃속에서 이미 격었으니 다른 아이들보단 좀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정상으로 보인다고 해도 그런한 일이 있으면 설마 내 자식도? 라면서 걱정을 할텐데 제 말에 저주 하냐면서 외부를 공격을 하며 되려 저를 공격하고 내자식은 정상이라며 화를 내는 것에서 정말 자식을 사랑하는건지 의심이 가내요.
@@조춘식동태탕 저분 말은 조춘식동태탕님의 아이가 잘못되었다거나, 혹은 미래에 나쁘게 되리라 저주하는 게 아닙니다... 되려 엄마 배에서 지내는 동안 겪었을 무언가들이 훗날 증상을 보일 수도 있으니 아이를 잘 보살피고 돌봐야 한다는 얘깁니다 일종의 조언, 혹은 진심어린 걱정이죠 아무도 조춘식동태탕님의 아이를 거들먹거리거나 저주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세상 모든 아이들은 듬뿍 사랑 받고 아름답게 커야 합니다 조춘식동태탕님 또한 그러한 멋진 육아 환경을 위해 힘쓰고 계시니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한해 밥을 굶지 않기 위해, 부모에게 맞기 싫어서 나오는 아이들이 십만명이랍니다. 낙태 찬반을 운운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가 키울 경제적인 능력과 사랑으로 아이를 보살펴줄 수 있는지 입니다. 생명의 존중? 낳는 것만이 생명의 존중인가요? 향후 키워갈 아이들의 미래의 환경은 여러분이 존중해주고 끝까지 책임질겁니까? 당장 앞만 보지 말고, 미래도 생각해 보세요...
아기 미워하고 키우지ㅡ않으려면 애초에 임신 조심하고 안해야지. 왜 생명 함부러 만들고 학대해! 애 생명은 죽여도 정당화 돼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면 애초에 애들이나 사람들 다 죽여야 하나요? 논리가 이상하잖아요. 어떤 경우든 생명 살해는 정당화 안돼요. 남녀 함부러 몸 사용해서도 안되고요.
5년동안 아기 기다리다가 너무 감사하게도 와 준 아기라 임시내내 힘든 줄 모르고 지냈어요 노산이어서 하루하루 아기가 잘 있나 걱정반 행복반으로 지내왔는데 제 생에 가장 기쁜해였어요ㅠㅠ 아기 기다리시는 모든 엄마들 너무 늦지 않게 이쁜 소식 맞이하셨으면 좋겠고 모든 아가들이 축복속에 부모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태동도 없이 조용히 움추리고 지낸다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ㅜ
난 낙태 찬성임. 음... 모든 낙태가 올바른건 아니고 어쩌면 더 쉽게 관계를 생각할수도 있는데, 다만 어떤 미성숙한 사람들은 귀중한 생명체를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임. 아마 낙태 부정하는 사람들은.... 부모에게 큰 상처가 없어서일거임.. 부모에게 사랑 못받고 나중에 오히려 부모원망하는 자식이 되어보셨나요? 자식이지만 이것저것 다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짐.... 더 심한 가정이라면 그 얼마나 인생이 고달플까
@@lIllIIIlIlIllIIIl 어느 여자가 쾌락만 즐기고 임신하고 낙태를 즐기냐? 낙태도 낙태지만 임신하는 것 만으로 몸에 평생 후유증 남는건데 그걸 여러번 책임감 없이 할 사람이 있겠음? 또한 후유증이 안 남는다고 해도 애를 낳지 않은 이상 태아가 배에 있다해도 본인 몸이기 때문에 낙태하는게 뭔 상관임ㅋㅋ 그리고 태아가 본격적인 태아형태를 가지게되는건 몇개월이나 걸리고 그 이전엔 그냥 세포1일뿐임 감정도 없고 인권도 없음
불우한 가정이 불우해지지 않도록 교육하고 회복해야될 문제이지 환경이 그렇다고 사람을 죽여야되는 거면 북한은 다 죽어야 마땅한거다ㅋㅋ. 고로 성관계는 서로 전적으로 책임일 수 있는 것이 합법적으로 전적으로 인정된 관계인 부부끼리 하는거라는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되는게 핵심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생산수단도 없는 학생놈들한테 하라고 권하는 미친 교육을 없애야 한다.
이런 것도 잇는데 그냥 생명의 존엄 어쩌고 하면서 낙태를 무조건적으로 금지하는 건 근시안적이라고 생각함.. 임신 우울증이나 임신 거부증 같은거 걸린 엄마가 애를 낳으면 퍽이나 다 키우겟다. 그렇다고 유기나 외국처럼 정식으로 비밀 입양 보내는게 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저런 애들은 안 태어나는게 본인한테도 좋음.
제 인생얘기랑 비슷하네요. 저는 엄마 뱃속에 임신됐을 때 한 7개월쯤이었나? 위에 3살 오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늘나라 가서 아빠가 큰 충격으로 그 잘못을 엄마한테 뒤집어 씌웠어요. 그래서 엄마를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구타하고. 저 태어나기 전에 마니 그랬다네요. 아마 그렇게 때렸으면 임신초반이었음 유산됐을 텐데. 아쉽게도 후반이라 태어났고 아기때부터 우울증, 불면증을 달고나와서 그런지 울음이 너무 심해서 계속 울면 아빠가 시끄럽다고 아기의 뺨을 때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사람들에게 자기주장을 정말 못해요. 그리고 특이한 게 맘의 고통이 심해 자해할 때 저는 제 뺨을 때리는 방법을 씁니다. 4살 때는 하지불안장애 증상으로 울면서 몇시간동안 잠을 못잤었네요. 유치원 이후로 친구는커녕 딴아이들 뛰어놀며 놀때 말없이 구석에 앉아 혼자있었어요. 말이 늘 없고 사람과 눈을 못맞췄고 사람에게 절대 먼저 말을 먼저 못걸고. 그래서 고등학교 내내 학교에서 외톨이었어요. 스무살 때 대학 자퇴하고 히키코모리로 쭉 지냈고. 나중에 우연히 서른살 때 수면센터 가서 먹은 약을 통해 제가 우울증, 불면증이라는것과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태교, 육아 특별히 엄청스럽게 올인할 필요 없어요. 부담가지지 말고 산모는 남편과 주변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과 지지를 충분히 받으시기만 하면 되고. 아기는 0살부터 3살까지 그냥 적당한 사랑과 관심, 보호, 이성을 잃지 않은 훈육만 있으면 아이가 그 이후 평범하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그냥 학대랑 방임만 안하면 됩니다
@@goguma0418 그럼 남자들이 얘기하는 보편적인 상황은 대체 뭐임?? 쾌락을 즐기려고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자?? ㅋㅋㅋㅋ 아 몰라 징징대면서 남자한테 달라붙는 꽃뱀??ㅋㅋㅋㅋㅋ 그것도 남자들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망상 아님?? 아님 본인들이 그런 부류랑 노는 사람이든가..;;; ㅋㅋㅋ 진심 나는 아무리 사람 많이 만나봐도 그런 류의 여자들은 본 적이 없고 내 주변 사람들도 본 적 없다는데 대체 어디서 뭘 보고 듣길래 그런 여자들만 만나고 와서 여자는 천하의 못된 인간을 만드는 거임?? 시비가 아니라 진심 궁금;;;
@@lIllIIIlIlIllIIIl이미 공공연하게 산부인과 내에서 낙태하는 사람 꽤 많음 낙태가 만약 살인이라면 실제로 수술을 감행한 의사는 살인죄가 된다는 뜻임? 낙태법 폐지에 관해 얘기가 많은 만큼 요즘 사람들은 낙태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은게 팩트임 물론 시선은 따갑겠지. 산모도 엄연히 인격체가 있고 낙태 할 권리는 무조건 산모한테만 있음 누가 뭐라 ㅈㄹ해도 귀막으면 되는거고. 지 몸은 지가 챙기는거지.. 누가 뭐라 할 이유는 없음 그리고 낙태 했는데 밝히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음 그만큼 성교육이 강화되지 않는 한, 님이 욕하든 말든 낙태 할 사람은 하는게 현실
원하는 애기를 결혼 3년만에 어렵게 얻은거라 임신을 거부한건 전혀아니였는데 임신 직전 체형관리중이라 살이 찌는게 싫고 옷태가 예쁜걸 조금이라도 유지하고싶어서 배가 빨리 안나오길 바랬었어요 ... 근데 주변에서 엄마가 숨기고싶어하는걸 애기도 안다 라는말을 들었는데... 주변 임산부에 비해 배가 진짜 작은편이였거든요...? 애기가 아는게 진짜일까 싶었는데 영상 보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진짜 숨어있었을거같아서 너무 슬프고 너무 미안하네요....얼마나 불편했을까.....
전 낙태를 허가해야 한다고 봐요. 애기를 낳는 여성이나,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질 애기나 양쪽 모두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낳은 생명을 과연 피해자 당사자가 책임질 의무를 가질까요? 태어난 아이만 고통스러워 질 뿐 입니다. 당연히 피임을 안해서 생기는 애기도 있죠. 하지만 성폭행으로인해 생긴 애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름도 모를 남자의 아기가 뱃속에 있다는 가정하에, 당사자는 얼마나 무섭고 수치스럽겠습니까. 낙태란 한 생명을 지우는 것, 비윤리적인 행동이라는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 진 피해자 여성에게 낙태를 하면 살인마니까 낳아라, 라고 강요 할 수 있겠어요?. 적어도 성폭행으로 인해 생긴 생명은 낙태를 허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금지하는 건 욕심이죠.
성범죄 피해자가 아닌 이상.. 본인들 쾌락만 추구하다가 임신하게 되는 게 대부분일 텐데, 명심해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 100% 피임은 오직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에 있다. 생명을 대하는 일에는 매사 신중함이 있어야 하는데, 생명의 소중함이 와닿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본인이 인간으로 불릴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추구하면서 인간 대접 받길 바라지 말자.
....모든 사람은 혼자 태어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서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태어나는 것부터 어렵습니다... 도움을 받은 사람이 도움을 줄수있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또 도움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측은지심의 마음이, 어진 그 마음이... 우리 마음속에 피어나기를...
@@lIllIIIlIlIllIIIl 막말로 니가 하는 말도 다 여자탓이고 여혐이야~ 니 좋아하는 통상적인 말로 예기치 않게 임신했을 때 튀는 놈이 많겠냐?? 같이 책임지는 놈이 많겠냐??ㅋㅋㅋ 합의하에 성관계를 한 게 여자 혼자 임신에 대한 책임을 모두 지라는 의미랑 어떻게 같냐고😅😅 그러니까 싸튀라고 욕하는 거지;;;;
이게 단어의 문제점임 임신을 ㄹㅇ 의식적으로 거부해서 생기는 병증이 아님! 실제 임신거부증 있는 사람중에 아기 사랑하고 왜 몰랐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음 도대체가 지상파라는데서 이런식으로 방송을 내보내면서 사회에 어떤 오해를 일으킬지를 전혀 고려 안하는 건가? 이과로서 답답해 미치겠네
낙태 찬반 논쟁이 아니라 피임도구를 좀 왜 써야 되는지 모르는 거 아님? 10,20이 생각 하는게 설마 되겠어?이런 생각으로 안 쓰는 거 아님? 물론 저 이야기는 부부지만 자식이든 부모들이든 피임 약이나 도구를 그런 걸 왜 쓰냐 라는 인식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그냥 임신 처음부터 못하게 난소랑 정소 없애는 수술 하라고 하는 게 빠르지 (이거 가지고 또 싸울까 봐 겁나는데 저는 제 의견을 말한 거에요 처음부터 임신 할 가능성이 차라리 없는게 나은 게 아닌가 싶어서)
@@저면상이자연산으로보 어쩌라고 ㅋㅋ 태아가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자궁에 조금 문제생길 수 있는거 감수하고 수술하겠다는데 제3자가 뭔 상관이냐고 ㅋㅋㅋ 낙태하고 임신하는 여자들 조오오올라 많을텐데 몸에 얼마나 문제가 가고 임신하는데 얼마나 문제가 생긴다고 제 3자인 남자들이 빼애액 목소리 높이는지 ㅋㅋ 기가찬다
낙태 댓글로 난리네... 낙태를 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쾌락을 즐길거면 피임이라도 똑바로 하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겼으면 혼자서도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사회 전반적 제도를 바래야지. 무슨 낙태하게 해달라고 난리지... 아이는 안 낳으려고 했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는 사람을 품고 낳고 안아줄 수 있는것...
걍 혼자 키우고싶지않고 낳고싶지않고 나중에라도 결혼하게 된다면 숨겨논 자식이 있는 셈인데 그걸 남녀떠나서 누가 용납함. 내가 여자여도 남편이 숨겨둔 자식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고 내가 남자여도 아내가 숨겨둔 자식 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은데. 내가 키워도 힘들 내새끼를 남이 키우면 잘키울수 있을거같음? 그리고 내가 못키우겠어서 남한테 떠넘긴 내새끼를 잘키워주길 바라는것도 양심이 문제있는거 아님? 그렇다고 그렇게 버려진 아이들이 남에 손에 학대 당하는건 타당한가? 그럼 차라리 찾아올 불행을 피할수있게 안 낳는것이 최선이 아닌가 나에게나, 아이에게나.
@@lIllIIIlIlIllIIIl 피임 확률은 100퍼가 아닌데 그래서 본인은 혼전순결하셨냐구요~ 이런 사람들 꼭 본인은 혼전순결 안하면서 아직 피임 실패 안했다고 말 함부러 하시던데? 아니면 임신 출산 계획이 따로 없고 애 생기면 빨리 낳아야되는 입장이라서 아무소리 하시는거예요?
@@lIllIIIlIlIllIIIl 낙태를 하는 과정은 생각 안함? 걍 실수로 잘못 임신하면 아! 낙태해야겠다! ㅇㅈㄹ하고 낙태하는줄 아시나봄. 한국은 일반적으로 낙태가 안되는 나라였고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낙태는 대체적으로 범죄나 신체의 장애 이외엔 다 낙태가 어려웠는데 낙태 하지 말란소리는 낳으란 소리 아님? 애초에 선택권이 출산과 낙태 밖에 없는데 다른선택권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면 일반적인 여자들의 선택지는 출산과 비출산이지, 출산과 낙태가 아니예요ㅋㅋㅋㅋ
@@lIllIIIlIlIllIIIl 똑같은 내용 한번 더 담. "걍 혼자 키우고싶지않고 낳고싶지않고 나중에라도 결혼하게 된다면 숨겨논 자식이 있는 셈인데 그걸 남녀떠나서 누가 용납함. 내가 여자여도 남편이 숨겨둔 자식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고 내가 남자여도 아내가 숨겨둔 자식 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은데. 내가 키워도 힘들 내새끼를 남이 키우면 잘키울수 있을거같음? 그리고 내가 못키우겠어서 남한테 떠넘긴 내새끼를 잘키워주길 바라는것도 양심이 문제있는거 아님? 그렇다고 그렇게 버려진 아이들이 남에 손에 학대 당하는건 타당한가? 그럼 차라리 찾아올 불행을 피할수있게 안 낳는것이 최선이 아닌가 나에게나, 아이에게나." 이 내용에서 어디에서 극단적인 내용이 있음? 모든 연인들이 연애를 하면 다 애기를 낳고 싶어한다고 생각함?
이사건 임신 거부증있는거 그렇다쳐 그럼 자기애 아니라고 생각하면 죽여도돼? 그럼 남에 애기 죽여도되겠네?그리고 남편도 동참한건데 살인방조죄 왜 안따져? 이거 형량도 너무하고 남편이 무죄인것도 너무함 개다가 그렇게 거부하고 죽였으면서 재판 받고나서야 호족 올려준것도 참.. 암튼 빛도 제대로 못보고 뱃속에서 눈치만보다 태어나자마자 죽은 애기들만 너무 안쓰러움
@@lIllIIIlIlIllIIIl 낙태 반대하실 거면 태어난 이후의 인권도 존중해주세요. 뱃속에 있을 때는 인권존중 인권존중 하다가 막상 밖으로 나오면 '낳았는데 부모가 알아서 해야지.' 같은 소리할 거면서. 애 낳으면 끝인줄 아세요? 육아에 가사에 돈도 엄청나게 들고 애초에 낳는 것만으로도 산모의 신체에 엄청난 무리가 가는데. 특히 미혼부 / 미혼모는 저것들을 다 혼자서 해결해야하는데다 사회적인 시선도 좋지 않아서 경제활동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도 있어요. 이런 문제들 다 해결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멋대로 낳으라 마라에요? 인권. 인권 좋죠. 근데 법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낳은 아이들 대다수가 학대당하면서 자라는 건 아시나요? 원치 않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버려지기도 하고, 부모를 비롯한 주변인에게서의 직접적인 폭력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는데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시는 거죠? 때리고 욕하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에요. 특히 신생아 때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데 부모가 아이에게 무관심하기라도 하면 아이가 굶주림에 아사하거나 탈수, 각종 사고로 죽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가족, 친지로부터 노골적인 따돌림이나 언어폭력을 받을 수도 있고 하다못해 성폭력의 위험에도 많이 노출 돼요. 거기에다 산모같은 경우는 막 아이를 낳은 상태라 호르몬 변화도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신체도 많이 변해서 그거 적응하는 거에도 급급할텐데 정신적으로도 꽤나 많이 스트레스를 받을 거구요. 책임질 수도 없으면 지우는 게 맞죠. 산모와 아이를 끝까지 책임져주거나 국가에서의 혜택, 다양한 자선단체 등으로 이후에도 쭉 님들이 말하시는 인권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해야지 "태아도 생명이에요!!" 같은 소리하면서 막상 바깥으로 나오면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고 어쩌다 심각한 학대나 폭력 등의 피해자로 뉴스에라도 뜨면 여건도 안 되면서 낳은 부모탓 해댈 거잖아요.
낙태주제의 영상이 아닌데 낙태하게 해달라는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다 원하는거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어찌됐던 내 뱃속에 생명이 생긴것 자체가 기적이에요... 여성 혼자서도 아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지제도가 많이 생겨야되요.. 임신은 축복이에요... 가지고 싶어도 못 갖는 사람들도 많아요.
왜 무고한 생명이 죽어야합니까 성폭행으로 임신이 된거면 성폭행한 남자 사형하고 아이낳아서 성폭행한 남자 부모에게 키우라고 주고 당한 여자에게 막대한 피해 보상금 주도록 하게끔 해서 무고한 생명은 죽임당하지 않도록 해야되는 것이지 성폭행으로 태어남받은 아이는 무슨 죄라고 죽어야되나요? 그렇다고 무고한 생명이 죽게 만들 순 없는 겁니다.
아이를 원하는 이들에게 아이가 없는 건 너무나 슬프고 힘든 일이라도 누군가에겐 아이 자체가 큰 고통이 될 수도 있죠 특히 성범죄나 교제폭력으로 아이가 생기는 건 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산모나아이 둘 다에게요 아이를 원치 않는 사람 아이를 가져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어보이는 사람에게 그런 말하는 것은 또다른 폭력을 행하는겁니다. 말하실 때 상대입장을 듣고 말해주세요.
뭔가...슬프기보다 징그럽다... 숙주 속에 숨어서 인간들 몰살시키려고 기회 엿보는 지능적인 에일리언 영화같다... 물론 모든 어린 것들은 사랑스럽고 생명은 마땅히 존중받아야하지만... 뭔가...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든다... 작은 세포 덩어리가 자의적으로 생존하고자 모체를 속인다니... 징그럽다....
나라가 어려울때 나라를 구할 인재나 외모가 뛰어난 인재가 많이 태어난다고 함 힘들때 은혜를 많이 받아 지혜로움을 가진 아기가 태어납니다 남녀가 첫사랑에서 스파크를 가진채 첫사랑의 온도로 정열적인 사랑은 천재적인 태아를 만듭니다 그래서 유태인들도 잉태전 순결정성 드리는 기간도 있고 많은 남녀교제를 하는 것은 첫사랑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아이 잉태에 좋지않습니다
혼전순결 꼭 지켜야 됨!! 결국 성관계의 목적은 새 생명 탄생임 식장 들어가기 전까진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혼전순결이 터부시되는 사회가 너무 안타까움.. 하느님이 지시하신건 이유가 있다. 물론 결혼 연령이 늦어져서 젊은 나이에 많이 힘들지만 ㅠㅠ 성에 개방적인 사회일수록 가족이 많이 무너지고 미혼모 증가, 이혼 증가한다고 한다 😢
@@USER-han3namkill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야고보서 4:8) 저도 2년 전까지는 진화론을 믿는 무신론자로 살았는데요, 성인이 되고 나서 성에 대한 가치관이 굉장히 혼란스럽더라고요. 사람마다 성에 대한 가치관이 제각기 다르고,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평생의 소원이 좋은 사람 만나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였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성에 대한 성경의 기준이 제일 선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 성적인 욕구가 강해져서 음란물을 보기도 하고,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했었는데 마음이 굉장히 괴로웠던 시기였죠. 괴로움 속에서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하느님을 말그대로 더듬어서 찾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뉴스에서 연예인이던, 재벌이던 상관없이 이혼 뉴스가 쏟아지고 있고 사람이 사람을 못 믿는 시대잖아요. 근데 저는 오래전부터 진심으로 하느님을 믿는 가정이 화목한걸 많이 느꼈거든요. 또 안 믿는 사람에 비해 더 선하게 살더라고요.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믿기지 않는 부분들을 물어보고, 조사하는 오랜 시간을 거쳤어요. 하느님의 존재를 믿게 되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마치 안경을 쓴 것처럼 세상이 선명하고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하느님을 찾지 않고 악한 마음이 있어 하느님과 멀어졌던걸 깨달았어요. 저는 믿음을 어렵게 가졌는데 생각해보면 당연하게도 창조주는 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성경은 제품 사용설명서와 같은데, 주의사항에 성적 부도덕을 멀리하면 우리가 잘될 것이라고 반복해서 나와요. 믿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성경에 나와요! 저는 믿음을 가지고 정말 많이 반성도 했지만, 무엇보다 행복해졌어요.
이 내용이 어째서 낙태 찬반으로 바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이어린 여자들은 태아에 대해 공포심과 혐오감을 느낄수있다. 하지만 나이들어 경제력이 생기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게되면 태아는 축복이고 이토록 아름다운게 없다. 그러니 너무 자신의 감정을 인터넷 공간에 토해내지 않는게 좋다. 낙태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라는데 대해 동의는 한다만, 막상 자기애를 낙태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 낙태 찬성론자들 보면 꼭 애를 낳아본적도 가져본적도 없는 이들이더라. 그리고 한국처럼 불법이지만 실제 처벌은 하지않는 나라에서 낙태 찬반은 의미가없고, 남미나 중동처럼 실제 처벌까지 이어지는 경우에 대해 잘 알아보고 얘기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저런 태아였다고 함. 입덧이고 뭐고 아무 증상도 없었고, 심지어 생리같은 출혈도 있었는데, 거의 마지막에 배가 불러서 아들날 줄 알고 낳았다고 들음…. 엄마가 거부한 거구나.. 아들이 아닌 딸을 낳아서 그렇게 나를 학대를 했던걸까? 그 수많은 학대 속에 어찌 저찌 성인까지 살아남음.
아직도 내가 아들이었다면, 내가 이혼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는데… 내가 성별 결정한 것도 아니고, 어쩌라는 건지..
힘내세요 ㅠ 아무 잘못 없는 태아들이 너무 가엾고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프네요 옛날시대때 딸 부정하고 아들만 중시하는 사회의식이 진짜 잘못 된 겁니다 ㅠ
출생부터 너무 가슴아픈 사연을 안고 오셨군요.. 수많은 학대로 성장과정 또한 순탄치 않으셨을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사랑받고 위로받고 존중받는 인생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해요.. 딸이 얼마나 예쁘고 목욕탕 같이 갈 수 있어 기쁜데 말입니다 축복합니다❤
아이의 성별은 아빠의 정자가 정하는데 딸이라는 이유로 학대를 하다니 너무하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나 지금 운전 중이라 중이라
잘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어떻게든 사세요
숨어서 자란다는게 너무 슬프네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짠하지만 사실 영리한거지..
지가 성공적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수를 쓰는거니까
어디서 들었는데 임신은 새로운, 서로 다른 생명체인 태아와 모체의 투쟁이라고도 들은 적이 있음ㅋㅋ
@@user-ld6yq5ns6c 죽은 아이를 임신 했을때는 아무도 알아본 사람이 없다...
조용히 자라다 엄마가 간절히..원하지 않아 죽은 아이 엄마배 가 딱 저렇다네요...
다른말이지만 진짜 임신중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돼요. 애한테 다 영향 가요.
저 막달에 스트레스 크게 받았는데 태동 없어지고 심장박동 떨어져서 응급제왕했어요.
ㅠㅜㅠ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으면…
이것도 케바케인듯 저는 임신 우울증 걸려서 태교는 커녕 맨날 울고 밥도 안먹고 죽네 사네 했는데 태어나보니 너무 멀쩡하더라는..
@@조춘식동태탕 그건 크면서 후유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지켜봐야함.
@@조춘식동태탕 처음에는 그렇기는 합니다.
하지만 과거 전쟁군인들이 맨정신으로 못싸우니 마약을 투약하면서 싸우다가 다시 안정화되고 가정에 품으로 돌아갈때 마약쟁이를 사회에 풀어놓는거 아니냐고 하는 우려에 목소리가 있었지만 막상 가족에 품으로 가니 마약은 일체 하지않고 가족들과 일상을 잘보내는 전례가 있습니다.
이처럼 다큰 어른들도 사랑을 받고 정서적인 유대감을 안정적으로 형성하면 좋아지는데 뱃속에서 좋지않은 환경에 놓였다고 해서 정서적인 교감과 사랑을 준다면 분명 나아집니다.
제가 신경써야한다는 말은 이 아이가 이러한 환경을 뱃속에서 이미 격었으니 다른 아이들보단 좀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정상으로 보인다고 해도 그런한 일이 있으면 설마 내 자식도? 라면서 걱정을 할텐데 제 말에 저주 하냐면서 외부를 공격을 하며 되려 저를 공격하고 내자식은 정상이라며 화를 내는 것에서 정말 자식을 사랑하는건지 의심이 가내요.
@@조춘식동태탕 저분 말은 조춘식동태탕님의 아이가 잘못되었다거나, 혹은 미래에 나쁘게 되리라 저주하는 게 아닙니다... 되려 엄마 배에서 지내는 동안 겪었을 무언가들이 훗날 증상을 보일 수도 있으니 아이를 잘 보살피고 돌봐야 한다는 얘깁니다 일종의 조언, 혹은 진심어린 걱정이죠 아무도 조춘식동태탕님의 아이를 거들먹거리거나 저주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세상 모든 아이들은 듬뿍 사랑 받고 아름답게 커야 합니다 조춘식동태탕님 또한 그러한 멋진 육아 환경을 위해 힘쓰고 계시니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한해 밥을 굶지 않기 위해, 부모에게 맞기 싫어서 나오는 아이들이 십만명이랍니다.
낙태 찬반을 운운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가 키울 경제적인 능력과 사랑으로 아이를 보살펴줄 수 있는지 입니다. 생명의 존중? 낳는 것만이 생명의 존중인가요? 향후 키워갈 아이들의 미래의 환경은 여러분이 존중해주고 끝까지 책임질겁니까? 당장 앞만 보지 말고, 미래도 생각해 보세요...
아기 미워하고 키우지ㅡ않으려면 애초에 임신 조심하고 안해야지. 왜 생명 함부러 만들고 학대해! 애 생명은 죽여도 정당화 돼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면 애초에 애들이나 사람들 다 죽여야 하나요? 논리가 이상하잖아요. 어떤 경우든 생명 살해는 정당화 안돼요. 남녀 함부러 몸 사용해서도 안되고요.
그럼 강간 당해서 임신 해도 반드시 낳아야 된다는거네요
😂❤😢😂😂 3:06
그니까 성범죄 아니면 피임 좀 하시라고요.. 성범죄도 아니고 피임했는데 낳아진거면 쩔수없는데 실컷 즐기고 싸질러서 낙태해버리는건 아닌듯..ㅋㅋ
@@spell-xx낙태가 뭐 쉬운 것 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낙태도 산모의 몸이 다 망가진다고 하는데....
1:00 이게 제일 소름 돋아...
5년동안 아기 기다리다가 너무 감사하게도 와 준 아기라 임시내내 힘든 줄 모르고 지냈어요 노산이어서 하루하루 아기가 잘 있나 걱정반 행복반으로 지내왔는데 제 생에 가장 기쁜해였어요ㅠㅠ 아기 기다리시는 모든 엄마들 너무 늦지 않게 이쁜 소식 맞이하셨으면 좋겠고 모든 아가들이 축복속에 부모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태동도 없이 조용히 움추리고 지낸다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ㅜ
노산........
방송이라서 그런지 자극적으로 표현했네요.. 임신거부증 대부분은 엄마가 아기를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유불문 찾아옵니다.
난 낙태 찬성임.
음... 모든 낙태가 올바른건 아니고 어쩌면 더 쉽게 관계를 생각할수도 있는데, 다만 어떤 미성숙한 사람들은 귀중한 생명체를 받을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임.
아마 낙태 부정하는 사람들은.... 부모에게 큰 상처가 없어서일거임..
부모에게 사랑 못받고 나중에 오히려 부모원망하는 자식이 되어보셨나요?
자식이지만 이것저것 다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짐....
더 심한 가정이라면 그 얼마나 인생이 고달플까
저는 초기낙태 3개월 전까지만 찬성이고, 그 이후는 뇌가 발달한 이후로는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lIllIIIlIlIllIIIl 어느 여자가 쾌락만 즐기고 임신하고 낙태를 즐기냐? 낙태도 낙태지만 임신하는 것 만으로 몸에 평생 후유증 남는건데 그걸 여러번 책임감 없이 할 사람이 있겠음?
또한 후유증이 안 남는다고 해도 애를 낳지 않은 이상 태아가 배에 있다해도 본인 몸이기 때문에 낙태하는게 뭔 상관임ㅋㅋ 그리고 태아가 본격적인 태아형태를 가지게되는건 몇개월이나 걸리고 그 이전엔 그냥 세포1일뿐임 감정도 없고 인권도 없음
불우한 가정이 불우해지지 않도록 교육하고 회복해야될 문제이지 환경이 그렇다고 사람을 죽여야되는 거면 북한은 다 죽어야 마땅한거다ㅋㅋ. 고로 성관계는 서로 전적으로 책임일 수 있는 것이 합법적으로 전적으로 인정된 관계인 부부끼리 하는거라는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되는게 핵심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생산수단도 없는 학생놈들한테 하라고 권하는 미친 교육을 없애야 한다.
3개월이어도 애기 많이 커요
준비가 안되면 지우는게 낫다 뭐하다 포장해도
어린 생명을 살인하는게 팩트입니다
낙태는 살인맞습니다
@@익명-u8k보릉보릉
이런 것도 잇는데 그냥 생명의 존엄 어쩌고 하면서 낙태를 무조건적으로 금지하는 건 근시안적이라고 생각함.. 임신 우울증이나 임신 거부증 같은거 걸린 엄마가 애를 낳으면 퍽이나 다 키우겟다. 그렇다고 유기나 외국처럼 정식으로 비밀 입양 보내는게 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저런 애들은 안 태어나는게 본인한테도 좋음.
그러니까 그래서 적어도 아직 고통이랑 자기가 죽는 걸 느끼지 못할 때 하는게 제일 좋은 듯
@@youtube옴나 6주면 심장이 뛰는 생명입니다 낙태수술도구로 끄집어내려고 하면 온 힘 다해서 도망치는걸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는데 죽는걸 느끼지 못한다구요?
무식헌것
@@jj-hg2cw 태아가 도망다니는영상 가톨릭이 조작한 가짜영상임. 걔네들은 콘돔도 쓰지말라잖아 미친것들
@@jj-hg2cw 그 영상 조작이라는 건 알고 계세요?
이래서 임신했을때 부부싸움 하지말라는거구나...아기들한테 영향이 있는거였어
진짜 선조분들 지혜로우시네요.
공부하라는게 아니고, 모태가 정신적으로 평안해야 태아도 건강하게 태어나는군요.
조산의 이유도 아이가 뱃속에서 머무를수 없는 상황이라고 여겨 빨리 나오는것이라고 해요 영양상태가 안좋거나 스트레스받는 상황이라면 아기들이 먼저 뱃속에서 나가야 겠다고 살려고 나온다고함..
그래서 가장 좋은 태교는 wanted baby라는 말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낙태 할꺼면 알아차리고 빠른시일내에 해야지..
손발가락 다 생기고 하는건 그 애한테도 진짜 못할짓인것 같긴 함... 물론 정말 피치 못핳 상황이 있을 수도 있지만
웬만하면 아이 형태로 자라기 전에, 배아일때 바로 떼는게 그나마 나은 손택인 것 같음
ㄹㅇ 저런 거 보면 쌉찬성 애가 뭔 죄임 ㅋㅋ 지가 애미 애비면 책임져야지
아 눈물난다..... 아이를 낳아본 별씨가 가장 많이 공감하는 것 같고 저도 별씨의 반응처럼 눈물이 나네요.. 아기야 미안해......
아기가 뱃속에 있는모습이 너무 슬프다...아프다..
이거 풀영상보면 학계에서 조심스러워한다고 이야기 해요.
혹시나 범죄와 관련되어있을딱 면죄부가될수있다고
제 인생얘기랑 비슷하네요. 저는 엄마 뱃속에 임신됐을 때 한 7개월쯤이었나? 위에 3살 오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늘나라 가서 아빠가 큰 충격으로 그 잘못을 엄마한테 뒤집어 씌웠어요. 그래서 엄마를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구타하고. 저 태어나기 전에 마니 그랬다네요. 아마 그렇게 때렸으면 임신초반이었음 유산됐을 텐데. 아쉽게도 후반이라 태어났고 아기때부터 우울증, 불면증을 달고나와서 그런지 울음이 너무 심해서 계속 울면 아빠가 시끄럽다고 아기의 뺨을 때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사람들에게 자기주장을 정말 못해요. 그리고 특이한 게 맘의 고통이 심해 자해할 때 저는 제 뺨을 때리는 방법을 씁니다.
4살 때는 하지불안장애 증상으로 울면서 몇시간동안 잠을 못잤었네요.
유치원 이후로 친구는커녕 딴아이들 뛰어놀며 놀때 말없이 구석에 앉아 혼자있었어요. 말이 늘 없고 사람과 눈을 못맞췄고 사람에게 절대 먼저 말을 먼저 못걸고. 그래서 고등학교 내내 학교에서 외톨이었어요. 스무살 때 대학 자퇴하고 히키코모리로 쭉 지냈고.
나중에 우연히 서른살 때 수면센터 가서 먹은 약을 통해 제가 우울증, 불면증이라는것과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태교, 육아 특별히 엄청스럽게 올인할 필요 없어요. 부담가지지 말고 산모는 남편과 주변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과 지지를 충분히 받으시기만 하면 되고.
아기는 0살부터 3살까지 그냥 적당한 사랑과 관심, 보호, 이성을 잃지 않은 훈육만 있으면
아이가 그 이후 평범하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그냥 학대랑 방임만 안하면 됩니다
힘내세요...저는 많은 학생을 보게되는 입장인데 제 2가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님 댓글덕에 저 또한 과거의 상처가 나만 잇던게 아니구나....느껴지네요 우리힘내요 하루하루그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게 선물이고 기적이니까요
힘내세요. 마음이 쓰이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초반이면 유산됐을 탠대 아쉽게도 후반이라 태어났다니…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말을 다 하시겠어요.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애는 혼자만드는게 아닌데 우리나라는 산모탓만하네
난 이런 댓글 볼때마다 무식한 애가 신념을 가지는 게 얼마나 무서운 지 매번 깨닳는다
@@yoon-u6t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공감함. 얘네들은 보편적이지 않은 상황들을 가져와서 강간이니 질싸충이니 이런걸 가지고와서 낙태운운함.
@@goguma0418 그럼 남자들이 얘기하는 보편적인 상황은 대체 뭐임?? 쾌락을 즐기려고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자?? ㅋㅋㅋㅋ 아 몰라 징징대면서 남자한테 달라붙는 꽃뱀??ㅋㅋㅋㅋㅋ 그것도 남자들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망상 아님?? 아님 본인들이 그런 부류랑 노는 사람이든가..;;; ㅋㅋㅋ 진심 나는 아무리 사람 많이 만나봐도 그런 류의 여자들은 본 적이 없고 내 주변 사람들도 본 적 없다는데 대체 어디서 뭘 보고 듣길래 그런 여자들만 만나고 와서 여자는 천하의 못된 인간을 만드는 거임?? 시비가 아니라 진심 궁금;;;
여자들아 이런댓글보고 제발 정신좀 차려라 임신하면 무조건 손해는 여자가보는거니깐 피임잘하고 자기조절 잘할수있다, 묶었다 이러면서 콘돔 안끼려하면 무조건 걸러라
낙태 금지 ㄱㄱ 남자들 자위도 다 법적으로 금지 ㄱㄱ
너무 안타깝다..아기들이 무슨죄야 자기 태어나고싶다고 등떠민것도 아니..
제도가 잘 되어있으면 낳을 사람들 많다고 봅니다
지원과 제도, 인식이 제대로만 되어있음 자기 몸 상하고 마음에 짐을 얹어가면서까지 낙태를 선택하진 않을거에요
물론 한톨의 죄책감 없이 낙태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임신중인데 너무슬프네요..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엄마눈에 띄지않으려고라니ㅠㅠ눈물나네ㅠㅠ
순산하세요🍀
@@가나다-e3v2p 댓글을 이제야봤어요 이제2주남았네용!!!감사합니다^^!!
@@윤혜미-w8v이제 애기 나왔겠네요~ 순산 축하하고 애기랑 예쁜추억 많이 만드세욥♡♡
@@델론즈없으면죽어 네>_
@@윤혜미-w8v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진짜.....신기하고 가슴아프다...😭😭😭
초.중.고 까진 상세한 성교육이 시급하다 그리고 경제력이 안된다면
낳지 않는게 맞지 댓글봐라 태어나면 안될 애들이 댓글만써도 눈에 훤히 보인다
@@lIllIIIlIlIllIIIl무슨 댓글마다 계시네 시간 많으시네요
@@lIllIIIlIlIllIIIl전 제 자식이 낳으면 시간아까운줄 모르고 유튜브에서 이러고 있을까봐 무서워서 못낳겠어용
@@lIllIIIlIlIllIIIl이미 공공연하게 산부인과 내에서 낙태하는 사람 꽤 많음 낙태가 만약 살인이라면 실제로 수술을 감행한 의사는 살인죄가 된다는 뜻임? 낙태법 폐지에 관해 얘기가 많은 만큼 요즘 사람들은 낙태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은게 팩트임 물론 시선은 따갑겠지. 산모도 엄연히 인격체가 있고 낙태 할 권리는 무조건 산모한테만 있음 누가 뭐라 ㅈㄹ해도 귀막으면 되는거고. 지 몸은 지가 챙기는거지.. 누가 뭐라 할 이유는 없음 그리고 낙태 했는데 밝히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음 그만큼 성교육이 강화되지 않는 한, 님이 욕하든 말든 낙태 할 사람은 하는게 현실
아니 근데 임신하면 여기저기 아픈뎁...ㅠㅠ 임신거부증은.... 산모도 태아도 안쓰럽다 ㅠㅠㅠㅠㅠ
원하는 애기를 결혼 3년만에 어렵게 얻은거라 임신을 거부한건 전혀아니였는데
임신 직전 체형관리중이라 살이 찌는게 싫고 옷태가 예쁜걸 조금이라도 유지하고싶어서 배가 빨리 안나오길 바랬었어요 ... 근데 주변에서
엄마가 숨기고싶어하는걸 애기도 안다 라는말을 들었는데... 주변 임산부에 비해 배가 진짜 작은편이였거든요...? 애기가 아는게 진짜일까 싶었는데 영상 보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진짜 숨어있었을거같아서 너무 슬프고 너무 미안하네요....얼마나 불편했을까.....
나도 저랬다고 함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날 가진 줄도 모르고 배가 나오니까 헬스다니고 산 다니고 그러면서 운동 다녔다고 했음 그리고 날 가진걸 막달 전에 알았다고 함 그래도 사랑받고 자랐지
헉ㅇㅅㅇ;; 신기하네요ㄷㄷ
사랑받고 자라셨다니ㅠ 임신 하신 줄 몰랐지만 알고 나니 잘 키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드셨나보네요 너무 좋은 어머니세요!
살아남으려고 라는말과 방해하지 않는군아. 나였을수도 아님 내가아는 누군가였을수도 있어서 공감가는
2:35 눈물난다...ㅠㅠ
아이가 배속에서 부모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신기한다. 그래서 태교도 무척 중요한 거구나.
안타깝진 않고 존나 무섭네 원치 않은 임신인데 모르는 거잖아
무섭다
사람들 진짜 가식적이야 낙태하면 살인이라고 욕하면서 막상 아기 낳으면 남자 발목 잡으려고 아기 낳은 꽃뱀 취급해. 애는 여자 혼자 만들었냐?
아이를 낳는거에 대한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ㅜㅜ 슬프네..
전 낙태를 허가해야 한다고 봐요.
애기를 낳는 여성이나,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질 애기나 양쪽 모두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낳은 생명을 과연 피해자 당사자가 책임질 의무를 가질까요? 태어난 아이만 고통스러워 질 뿐 입니다.
당연히 피임을 안해서 생기는 애기도 있죠.
하지만 성폭행으로인해 생긴 애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름도 모를 남자의 아기가 뱃속에 있다는 가정하에, 당사자는 얼마나 무섭고 수치스럽겠습니까.
낙태란 한 생명을 지우는 것, 비윤리적인 행동이라는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 진 피해자 여성에게 낙태를 하면 살인마니까 낳아라, 라고 강요 할 수 있겠어요?.
적어도 성폭행으로 인해 생긴 생명은 낙태를 허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금지하는 건 욕심이죠.
불행하게 살바에 죽으라는건가요
피임이나 잘하세요. 이런글 쓸 시간에
다들 난독증 있으신가^^.
성폭행 피해자를 대상으로 말한건데 피임요 ㅋㅋ? 에휴.. 댓 무시할게요:)
@@lIllIIIlIlIllIIIl님 말에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성폭행 입증할때쯤 이미 지울 수 없는 시기가 와버립니다
@@lIllIIIlIlIllIIIl 이것도요점이랑 비슷한거죠. 님 말대로 낙태를 반대한다면 이런 점으로도 피해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거니까요. 저는 실제 사례로도 봤습니다.
아우 눈물납니다 😢
성폭행 피해 외에는 제발 피임해라
성범죄 피해자가 아닌 이상.. 본인들 쾌락만 추구하다가 임신하게 되는 게 대부분일 텐데, 명심해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 100% 피임은 오직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에 있다. 생명을 대하는 일에는 매사 신중함이 있어야 하는데, 생명의 소중함이 와닿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본인이 인간으로 불릴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추구하면서 인간 대접 받길 바라지 말자.
ㅇㄱㄹㅇ
이게 무슨소리지...? 쾌락 추구하다가 임신하는게 대부분이라니 ㅋㅋㅋ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는가보군요... 다행히 제 주변엔 그렇게 싸지르는 사람은 없고, 다 계획하에 임신하고 출산히더라구요
@@Kevin-y7c 영상이 임신 거부증, 중절 수술 등을 다루고 있어서 한 말이라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예 이 댓글 내용에 해당이 안되세요~
피임이 진짜 중요함 특히 여자분들 남자들이 괜찮다고 해도 나중에 임신하면 너도 좋아서 했잖아 시전하니까 목숨걸고 피임하세요 계획이 아니라면.
헐...태어나기도 전에 본능적으로 숨어지내다니
내일 아기만나는데 이거 너무충격적이네요
아이가 눈치가 나보다 빠르네
....모든 사람은 혼자 태어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서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태어나는 것부터 어렵습니다...
도움을 받은 사람이 도움을 줄수있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또 도움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측은지심의 마음이, 어진 그 마음이... 우리 마음속에 피어나기를...
맘이 아프다
아빠 왜 엄마한테 싸튀하고 나 버렸어?😢
4튀충 ㅠㅠ
아빠가 살인교사했잖아 ㅠㅠ
엄마는 누워있는게 다고 낙태는 의사가 하는건데 뭐라는건지 ㅋㅋ 아빠가 낙태하라 돈 주고 의사가 낙태했잖아 ㅠㅠ
@@lIllIIIlIlIllIIIl통상적인 남녀 합의가 싸고 튀라는 의미는 아니지;;; ㅋㅋㅋ 피임의 중요성, 가정의 책임은 왜 여자만 가짐?? 남자는 ㅅㅅ할 때 그거 생각하고 했대?? ㅋㅋㅋ 남의 댓글에 싸튀 교묘하게 옹호하지 말고 그만 꺼져라! 토 나온다
@@lIllIIIlIlIllIIIl 막말로 니가 하는 말도 다 여자탓이고 여혐이야~ 니 좋아하는 통상적인 말로 예기치 않게 임신했을 때 튀는 놈이 많겠냐?? 같이 책임지는 놈이 많겠냐??ㅋㅋㅋ 합의하에 성관계를 한 게 여자 혼자 임신에 대한 책임을 모두 지라는 의미랑 어떻게 같냐고😅😅 그러니까 싸튀라고 욕하는 거지;;;;
어떻게 숨어서 자라…어휴…
저러다.. 조용히 숨을 거두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죽은 아이를 임신 했을때는 아무도 알아본 사람이 없다 고
하는..경우 보면요...
이게 단어의 문제점임
임신을 ㄹㅇ 의식적으로 거부해서 생기는 병증이 아님!
실제 임신거부증 있는 사람중에 아기 사랑하고 왜 몰랐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음
도대체가 지상파라는데서 이런식으로 방송을 내보내면서 사회에 어떤 오해를 일으킬지를 전혀 고려 안하는 건가? 이과로서 답답해 미치겠네
낙태 찬반 논쟁이 아니라 피임도구를 좀 왜 써야 되는지
모르는 거 아님? 10,20이 생각 하는게 설마 되겠어?이런 생각으로
안 쓰는 거 아님? 물론 저 이야기는
부부지만 자식이든 부모들이든
피임 약이나 도구를 그런 걸 왜 쓰냐
라는 인식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그냥 임신 처음부터 못하게 난소랑 정소 없애는 수술 하라고 하는 게 빠르지
(이거 가지고 또 싸울까 봐 겁나는데
저는 제 의견을 말한 거에요 처음부터 임신 할 가능성이
차라리 없는게 나은 게 아닌가 싶어서)
임신거부증이 슬프면서 화난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
낙태라는 얘기 나오기 전까지… 피임은 잘했는지부터 생각하자…
뱃속 부터 저렇게 크면 정상적인 성격으로 자라겠어? ㅠㅠ
엄마가 날 지우려고했으나 실패했던 스토리 굳이 알고싶지않았으나 어릴때 들었다...뱃속에있을때 아빠는 엄마를 발로 배를 걷어찼다고...그런내가 성인이되었다...
엄마가 애기 거부하는 건 봤어도 애기가 엄마 거부하는 건 처음보네
낙태 못하게할거면 아이 키울 준비안된 상태에서도 아기 낳고 무리없이 잘 키울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주던가
+작작싸워 얘들아
@@lIllIIIlIlIllIIIl 웅 난 그런말 한적없음ㅠㅠ 제도 만들자는말밖에 안했는데 확대해석 무슨일인데;
@@lIllIIIlIlIllIIIl 피임 시도했는데 실패한경우도 있잖아... 뉴스같은거 안보니? 100%성공하는 피임법같은건 없어ㅠ
@@lIllIIIlIlIllIIIl 피임 안하고 그냥 질내사정하고 낙태하게 해달라는건 걍 들어줄 필요도 없는거고 피임약을 먹는다던가 콘돔을 쓴다던가 피임을 시도했는데 실패했고 아이를 키울 환경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제도를 만들자는게 내 생각임
@@lIllIIIlIlIllIIIl 그리고 나에대해 아는것도 없으면서 직장을 찾으라는둥 나이 처먹을만큼 먹었다는 그런 댓글쓰기전에 생각 좀 하길바람ㅠㅠ 나같은 애들이 뭔지 알긴해? 내가 어떤애인지도 모르면서 무슨 합리적 의심인데ㅜㅜ
@@lIllIIIlIlIllIIIl 딴 답글을 내가 왜봐야하는데ㅜㅜ 난 걍 내의견 남긴거고 니가 시비걸러 온거잖아
임신7개월째 사산했는데
다 제가 원인이라고 말하는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아기잃은 산모에게 좋은영상은 아닌거같습니다
엄마탓 아닙니다 절대로요
@@progasanchecker맞어요
상황에 맞는 낙태법이 나와야겠다고생각해요. 범죄피해 때문에 임신한경우는 어떻해야할까요
고아원, 미혼모들에게 기부라도 좀 하고 낙태 부정해라
장영자사건 만회하려고 검증도 안된걸로 감성팔이 대단하다
낙태가 살인이다 뭐다 하는 댓글 많은데 문제는 아직 인간형태가 아닌 태아라도 만들어지고 있는 생명이니 애초에 기본적인 상식인 피임을 잘 해서 그 좋아하는 거 맘껏 즐겼으면 하네요. 괜히 원치않은 임신을 해서 낙태다 뭐다 하면서 돈 들이지 말고~
태아가 자아가 있냐 사고를 하냐 엄마가 임신을 거부하는걸 어떻게 알고 숨어ㅋㅋ 그냥 저런 방식의 임신도 있는거지; 아기를 간절하게 원하는 여자도 저런식으로 애낳아서 놀라는 경우 종종 있음 거부증이고 뭐고 걍 무증상 임신인거임
태아가 숨은게 아니라 엄마의 뇌가 임신을 거부한다고 인지하면 저리될거라고 생각함
무증상 임신도 있지만 엄마의 뇌의 영향도 있을거라고 생각
뇌는 영향을 받아요.
@@lIllIIIlIlIllIIIl니네 애미한테 니 주장 씨부려라 제발;;
낙태수술할때 ...얘들이 바로 안다함
@@저면상이자연산으로보 어쩌라고 ㅋㅋ 태아가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자궁에 조금 문제생길 수 있는거 감수하고 수술하겠다는데 제3자가 뭔 상관이냐고 ㅋㅋㅋ 낙태하고 임신하는 여자들 조오오올라 많을텐데 몸에 얼마나 문제가 가고 임신하는데 얼마나 문제가 생긴다고 제 3자인 남자들이 빼애액 목소리 높이는지 ㅋㅋ 기가찬다
죽은 아이를 임신 했을때는 아무도 알아본 사람이 없다...
조용히 자라다 엄마가 원하지 않아 스스로 를 죽이다
아 그래서 임신인줄몰랐다가 화장실에서 낳고 본인도 그때 알았다는 기사들이 사실이었구나...
임신거부증의 원인은 남자다
낙태 댓글로 난리네... 낙태를 하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쾌락을 즐길거면 피임이라도 똑바로 하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겼으면 혼자서도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사회 전반적 제도를 바래야지. 무슨 낙태하게 해달라고 난리지... 아이는 안 낳으려고 했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는 사람을 품고 낳고 안아줄 수 있는것...
원하지 않은 임신을 겪고 낳은 애를 행복하게 기르래ㅋㅋㅋㅋㅋㅋ 대가리 ㅅㅂ 꽃밭이다 애 싸지르면 아줌마같이 대가리에 장애올까봐 낳기 싫어요ㅠ
걍 혼자 키우고싶지않고 낳고싶지않고 나중에라도 결혼하게 된다면 숨겨논 자식이 있는 셈인데 그걸 남녀떠나서 누가 용납함. 내가 여자여도 남편이 숨겨둔 자식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고 내가 남자여도 아내가 숨겨둔 자식 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은데.
내가 키워도 힘들 내새끼를 남이 키우면 잘키울수 있을거같음? 그리고 내가 못키우겠어서 남한테 떠넘긴 내새끼를 잘키워주길 바라는것도 양심이 문제있는거 아님? 그렇다고 그렇게 버려진 아이들이 남에 손에 학대 당하는건 타당한가?
그럼 차라리 찾아올 불행을 피할수있게 안 낳는것이 최선이 아닌가 나에게나, 아이에게나.
@@lIllIIIlIlIllIIIl 피임 확률은 100퍼가 아닌데 그래서 본인은 혼전순결하셨냐구요~
이런 사람들 꼭 본인은 혼전순결 안하면서 아직 피임 실패 안했다고 말 함부러 하시던데?
아니면 임신 출산 계획이 따로 없고 애 생기면 빨리 낳아야되는 입장이라서 아무소리 하시는거예요?
@@lIllIIIlIlIllIIIl 낙태를 하는 과정은 생각 안함? 걍 실수로 잘못 임신하면 아! 낙태해야겠다! ㅇㅈㄹ하고 낙태하는줄 아시나봄. 한국은 일반적으로 낙태가 안되는 나라였고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낙태는 대체적으로 범죄나 신체의 장애 이외엔 다 낙태가 어려웠는데 낙태 하지 말란소리는 낳으란 소리 아님?
애초에 선택권이 출산과 낙태 밖에 없는데 다른선택권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면 일반적인 여자들의 선택지는 출산과 비출산이지, 출산과 낙태가 아니예요ㅋㅋㅋㅋ
@@lIllIIIlIlIllIIIl 똑같은 내용 한번 더 담.
"걍 혼자 키우고싶지않고 낳고싶지않고 나중에라도 결혼하게 된다면 숨겨논 자식이 있는 셈인데 그걸 남녀떠나서 누가 용납함. 내가 여자여도 남편이 숨겨둔 자식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고 내가 남자여도 아내가 숨겨둔 자식 있다고 하면 개극혐할거같은데.
내가 키워도 힘들 내새끼를 남이 키우면 잘키울수 있을거같음? 그리고 내가 못키우겠어서 남한테 떠넘긴 내새끼를 잘키워주길 바라는것도 양심이 문제있는거 아님? 그렇다고 그렇게 버려진 아이들이 남에 손에 학대 당하는건 타당한가?
그럼 차라리 찾아올 불행을 피할수있게 안 낳는것이 최선이 아닌가 나에게나, 아이에게나."
이 내용에서 어디에서 극단적인 내용이 있음? 모든 연인들이 연애를 하면 다 애기를 낳고 싶어한다고 생각함?
진짜 ... 인체의 신비란....
낙태시도 하면 숨어요 .... 태아도 생명입니다 ..
그거 주작영상인거로 결론났음 ㅋㅋ그걸 학교 교육에 틀어주는 ㅂㅅ같은 집단들
뭐 머야 썸네일에 이끌려서 왔는데 승관이가 왜 여기있어 열심히 일했구나 우리 뿌야... 언제 출연한 ㄱ 아 2년 전이네? 이게 왜 이제 뜬 겨 어쩐지 뭔가 싶었다
저는 미숙아이긴 했지만 그래도 꽤 늦게까지 엄마 배가 안 나왔었다는데,설마 엄마...?
어우 진짜 할짓도 없나 보다 혼자서 몇개를 단 거냐?ㅋㅋㅋ
@@lIllIIIlIlIllIIIl ㅋㅋㅋㅋㅋ 니가 어디서 근거를 가져왔냐? 그냥 멍청한애가 신넘을 가지고 무지성으로 싸지른 댓글 이니깐 비난을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아님 뭐 전여친이 니 애 가지고 ㅈ같다고 지우자 했냐?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지랄ㅎㅎ
강력범죄로 시작해서 인체의 신비로 끝나네
그니까 모체의 심리적인 증상으로 인한 병인거지 우울증처럼. 태아가 어떻게 엄마의 생각을 깨닫고 숨어서 지낸대ㅋㅋㄱㅋㅋ아주 소설을 쓰네.
근데 임신거부증 걸린 사람은 배도 막달까지 아예 안나오고 생리도 하고 이런다는데 이정도면 숨어지낸거 맞는거 아닌가요??
@@user-nd3co5pm2u 그니까 그게 우울증 등등의 이유로 신체적인 반응이 생겨났다는 거죠
그게 심리적인 이유로 몸에 변화가 생겨서 태아에도 영향을 줘서 태아가 못자라게 몸이 막는건데 태아가 깨닫고 스스로 숨어지낸다는 식으로 말하는 영상이 말이 안된다고 하시는것인거죠?
@@난-h2n 맞습니다
맞음 무슨 미신도 아니고 개소리를 ㅋㅋ 예전에 낙태하려고 하면 세포가 도망다닌다는 둥 개소리랑 다를거 없음
태아는 잘못이 없다.....꼬우면 피임잘하거나 피임못하게한 자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임신거부증에서 거부해도 숨어서 지내도 10달에는 태어나는데 그때는 살아올수없잖아.그엄마는 해도 너무해.그럼 다른사람주더지.애기없는집에 줘도 상관없잖아.참안타깝네.엄마한테 잘못만남서 사랑도못받고 애기들은 무슨죄니,삼가고인의뵙니다.
그렇게 조용히 지낼 수도 있는거였네? 왜 굳이 산모 그렇게까지 힘들게 하냐?
이런거보면 짠하기도하면서 우리 몸 매커니즘이란게 징그럽기도하다. 알았음 낙태라도 하지.. 키우고싶지않은 아이의 평생을 책임질 엄마도 애도 불쌍하다.
이사건 임신 거부증있는거 그렇다쳐 그럼 자기애 아니라고 생각하면 죽여도돼? 그럼 남에 애기 죽여도되겠네?그리고 남편도 동참한건데 살인방조죄 왜 안따져? 이거 형량도 너무하고 남편이 무죄인것도 너무함 개다가 그렇게 거부하고 죽였으면서 재판 받고나서야 호족 올려준것도 참.. 암튼 빛도 제대로 못보고 뱃속에서 눈치만보다 태어나자마자 죽은 애기들만 너무 안쓰러움
아이 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핵심인데 자기애 에 집착해서 본질 흐려놓고 여성혐오까지 줄줄 내뱉는게 진짜 웃기긴 한다
아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lIllIIIlIlIllIIIl 아빠 휴지 속이 너무 추워요
@@lIllIIIlIlIllIIIl 그러면 뭐해요 학대 당했는데
@@lIllIIIlIlIllIIIl 낙태 반대하실 거면 태어난 이후의 인권도 존중해주세요. 뱃속에 있을 때는 인권존중 인권존중 하다가 막상 밖으로 나오면 '낳았는데 부모가 알아서 해야지.' 같은 소리할 거면서. 애 낳으면 끝인줄 아세요?
육아에 가사에 돈도 엄청나게 들고 애초에 낳는 것만으로도 산모의 신체에 엄청난 무리가 가는데. 특히 미혼부 / 미혼모는 저것들을 다 혼자서 해결해야하는데다 사회적인 시선도 좋지 않아서 경제활동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도 있어요.
이런 문제들 다 해결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멋대로 낳으라 마라에요? 인권. 인권 좋죠. 근데 법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낳은 아이들 대다수가 학대당하면서 자라는 건 아시나요? 원치 않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버려지기도 하고, 부모를 비롯한 주변인에게서의 직접적인 폭력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는데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시는 거죠?
때리고 욕하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에요. 특히 신생아 때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데 부모가 아이에게 무관심하기라도 하면 아이가 굶주림에 아사하거나 탈수, 각종 사고로 죽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가족, 친지로부터 노골적인 따돌림이나 언어폭력을 받을 수도 있고 하다못해 성폭력의 위험에도 많이 노출 돼요.
거기에다 산모같은 경우는 막 아이를 낳은 상태라 호르몬 변화도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신체도 많이 변해서 그거 적응하는 거에도 급급할텐데 정신적으로도 꽤나 많이 스트레스를 받을 거구요.
책임질 수도 없으면 지우는 게 맞죠. 산모와 아이를 끝까지 책임져주거나 국가에서의 혜택, 다양한 자선단체 등으로 이후에도 쭉 님들이 말하시는 인권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해야지 "태아도 생명이에요!!" 같은 소리하면서 막상 바깥으로 나오면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고 어쩌다 심각한 학대나 폭력 등의 피해자로 뉴스에라도 뜨면 여건도 안 되면서 낳은 부모탓 해댈 거잖아요.
임신거부 애키울 여력도 없고 그렇면 차라리 합법적 성관계행위 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임산부도 태아도 안타깝다..
이런거보면
태아속에서부터 인격을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나이가 좋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올해부터 없어진다니...
0이라는 숫자 개념도, 달력도 제대로 없었다보니 생겼던 나이 개념입니다.
성범죄일 경우나 피임시도를 했지만 임신이 된경우에만 낙태를 허용하는게 좋을것같네요
근데 이걸 어떻게 판별하나요? 성범죄로 임신? 아기가 너무 커지기 전에 낙태해야하는데 유죄 판결이 6개월도 안되서 나나요? 피임시도를 해야 허용? 피임약 먹는지 콘돔 썼는지 안썼는지 어떻게 알죠? 정관수술이나 체내삽입하는 큰 시술 필요하고 기록남는 피임법만 인정해줄건가요? 체내삽입하는 피임법은 여자들 몸에 무리 엄청 가는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그런것보다는 콘돔을 쓰라는거구요
근거있음?..
그냥 낙태 고민할 일을 안만들어라 제발.. 피임을 해 남자든여자든!
남자를. 만나지 마라 남편이 애를 싫어해서 낳자마자 냉동실에 넣어 얼어 죽임 ㅜㅜ
서래마을 영아냉동
그리스로마 신화 ㄷㄷ.. 크로노스...
@@lIllIIIlIlIllIIIl 이분 댓글을 보고 낳은 아이들을 모조리 잡아먹은 크로노스가 생각났다는데 뭐가 염세주의인가요? 정신에 문제있으신 분이신가?
아이를 싫어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남자를 만나지 말라니요
저게 만삭 전에 초음파에서도 아예 안나온다는데 무섭다..
초음파로는 다 나와요 산모가 임신인줄 몰라서 병원에 난가는것임
@@bbakbbarrkk 임테기랑 초음파 둘 다 안잡혀서 출산직전에 안다고 하던데요 무서워요
무슨말도 안되는… 초음파.. 말그대로 인체를 다 통과해서 보여집니다.. 임테기도 당연히 나오죠. 인신거부증이지 임신호르몬이 안나오는게 아니에요….
@@윋니ㄹㅇ 초음파에 안잡히면 암은 어찌 찾는데
아이고.. 초음파 한번도 안해보신분이네... 초음파에 안나올수가 없어유;;;;
낙태주제의 영상이 아닌데 낙태하게 해달라는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다 원하는거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어찌됐던 내 뱃속에 생명이 생긴것 자체가 기적이에요... 여성 혼자서도 아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지제도가 많이 생겨야되요.. 임신은 축복이에요... 가지고 싶어도 못 갖는 사람들도 많아요.
성폭행당해 생긴 아이도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낳으시길 ㅠㅠ
낙태 안한다고 가지고 싶어도 못 갖는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도 아닌데 그게 뭔 상관이죠? 살찌고 싶어도 못 찌는 사람 있으니 다이어트 하지말고 살라는 논리인가 전혀 다른 상황을 왜 생각해야 함?
그렇게나 갖고싶으면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 님이 죄다 거두세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무고한 생명이 죽어야합니까 성폭행으로 임신이 된거면 성폭행한 남자 사형하고 아이낳아서 성폭행한 남자 부모에게 키우라고 주고 당한 여자에게 막대한 피해 보상금 주도록 하게끔 해서 무고한 생명은 죽임당하지 않도록 해야되는 것이지 성폭행으로 태어남받은 아이는 무슨 죄라고 죽어야되나요? 그렇다고 무고한 생명이 죽게 만들 순 없는 겁니다.
아이를 원하는 이들에게 아이가 없는 건 너무나 슬프고 힘든 일이라도 누군가에겐 아이 자체가 큰 고통이 될 수도 있죠 특히 성범죄나 교제폭력으로 아이가 생기는 건 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산모나아이 둘 다에게요 아이를 원치 않는 사람 아이를 가져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어보이는 사람에게 그런 말하는 것은 또다른 폭력을 행하는겁니다. 말하실 때 상대입장을 듣고 말해주세요.
뭔가...슬프기보다 징그럽다... 숙주 속에 숨어서 인간들 몰살시키려고 기회 엿보는 지능적인 에일리언 영화같다... 물론 모든 어린 것들은 사랑스럽고 생명은 마땅히 존중받아야하지만... 뭔가...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든다... 작은 세포 덩어리가 자의적으로 생존하고자 모체를 속인다니... 징그럽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있구나......ㅋㅋ 불쌍하다기보다 징그럽다니 ㅋㅋㅋㅋ
저도 딱 이생각.. 태아는 특징만 보면 기생충과 다를거 없다 하는데 저러니까 더 기생충같음
@@힘힘이-h9k
원하지도 않는데 내 안에서 자라면 좀... 좀 그렇지않음?
@@힘힘이-h9k솔직히 산모 입장에서 애가 산모도 모르는채로 숨어살면 소름끼치는 일인건 맞는데.. 아기가 자아가 있는것도 아니고 병 때문에 산모 몸이 숨기는건데 뭐가 그렇게 안타까움?
@@lIllIIIlIlIllIIIl혹시 임신거부증 산모 뱃속에서 핸드폰하고 있음? 자아의탁 오지네
숨어자라는거 소름끼쳐 기생충같음
기생충? 소름끼친다니;; 애기가 불쌍하지도 않나? 싸튀충이나 애기 원치도 않는데 피임안한것들이 더 소름끼치는데
ㄹㅇ 개소름끼침 징그러움
애 못 낳는 남자들이 댓글 상주하는 것 같은데 꼭!!ㅋㅋ 남성 임신 기술 나왔으면 좋겟음
내가 그랬다고 들었음. 내 위에 아이 낙태하고 내가 바로 들어섰는데,
정말 조용히 있어서 임신한지 한참 후에 알았다고 들음.
정말 조용히 있었다고 함.
그리고 너무 웅크리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 자세가 굽었음.
지금 한국의 전체 모습 의 축소판 아닐까 ??
나라가 어려울때
나라를 구할 인재나 외모가 뛰어난 인재가 많이 태어난다고 함
힘들때
은혜를 많이 받아 지혜로움을 가진 아기가 태어납니다
남녀가 첫사랑에서 스파크를 가진채
첫사랑의 온도로
정열적인 사랑은 천재적인 태아를 만듭니다 그래서 유태인들도 잉태전 순결정성 드리는 기간도 있고
많은 남녀교제를 하는 것은 첫사랑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아이 잉태에 좋지않습니다
논문도 없는 내용 아님??
선동 아님?
혼전순결 꼭 지켜야 됨!! 결국 성관계의 목적은 새 생명 탄생임 식장 들어가기 전까진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혼전순결이 터부시되는 사회가 너무 안타까움.. 하느님이 지시하신건 이유가 있다. 물론 결혼 연령이 늦어져서 젊은 나이에 많이 힘들지만 ㅠㅠ 성에 개방적인 사회일수록 가족이 많이 무너지고 미혼모 증가, 이혼 증가한다고 한다 😢
성에 보수적인 사회는 성 문제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기껏 예시로 든 게 일반인들은 믿지도 않을 신, 하느님;;; 성에 보수적인 사회일수록 성차별도 심하고 음지에서 벌어지는 문제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
@@USER-han3namkill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야고보서 4:8)
저도 2년 전까지는 진화론을 믿는 무신론자로 살았는데요, 성인이 되고 나서 성에 대한 가치관이 굉장히 혼란스럽더라고요. 사람마다 성에 대한 가치관이 제각기 다르고, 저도 그랬거든요. 저는 평생의 소원이 좋은 사람 만나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였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성에 대한 성경의 기준이 제일 선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 성적인 욕구가 강해져서 음란물을 보기도 하고,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했었는데 마음이 굉장히 괴로웠던 시기였죠. 괴로움 속에서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하느님을 말그대로 더듬어서 찾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뉴스에서 연예인이던, 재벌이던 상관없이 이혼 뉴스가 쏟아지고 있고 사람이 사람을 못 믿는 시대잖아요. 근데 저는 오래전부터 진심으로 하느님을 믿는 가정이 화목한걸 많이 느꼈거든요.
또 안 믿는 사람에 비해 더 선하게 살더라고요.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믿기지 않는 부분들을 물어보고, 조사하는 오랜 시간을 거쳤어요.
하느님의 존재를 믿게 되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마치 안경을 쓴 것처럼 세상이 선명하고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하느님을 찾지 않고 악한 마음이 있어 하느님과 멀어졌던걸 깨달았어요. 저는 믿음을 어렵게 가졌는데 생각해보면 당연하게도 창조주는 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성경은 제품 사용설명서와 같은데, 주의사항에 성적 부도덕을 멀리하면 우리가 잘될 것이라고 반복해서 나와요.
믿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성경에 나와요! 저는 믿음을 가지고 정말 많이 반성도 했지만, 무엇보다 행복해졌어요.
배속에서도 저리 눈치를 볼수 있는 존재가 왜 태어 나서는 쳐울고 짜증내고 난리인지....난 애기가 싫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더니... 아기를 직접 대면해본 적 없으면 조용히 짜져 있으세요. 모기랑 바퀴벌레보다도 못 한 새끼야.
네 의견 아무도 안물어봤어요.
본인도 애기일때 쳐울고 짜증냈어요.
그런 말하는 님도 아기였을때 울고 짜증냈습니다
임신거부증이든 머든 약한생명을 해한건
용서받을수없죠..
와 진짜 징그럽다 몸에 기생하는 어휴
이 내용이 어째서 낙태 찬반으로 바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이어린 여자들은 태아에 대해 공포심과 혐오감을 느낄수있다. 하지만 나이들어 경제력이 생기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게되면 태아는 축복이고 이토록 아름다운게 없다. 그러니 너무 자신의 감정을 인터넷 공간에 토해내지 않는게 좋다.
낙태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라는데 대해 동의는 한다만, 막상 자기애를 낙태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 낙태 찬성론자들 보면 꼭 애를 낳아본적도 가져본적도 없는 이들이더라.
그리고 한국처럼 불법이지만 실제 처벌은 하지않는 나라에서 낙태 찬반은 의미가없고, 남미나 중동처럼 실제 처벌까지 이어지는 경우에 대해 잘 알아보고 얘기해야 한다고 본다.
임신도 생존을 위해 진화한게 아닐까? 더 이상 낳지말라고 사회업악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저렇게 변형될거같은데..?
낙태를 하는 여자는 죽어서도 지옥에간다
그리고 지옥에서 유황불에다 던져서 그타락한 영혼는 타들어가서 평생동안 반복된 고통만받는다
태아를 죽이는것도 살인이고 하나님을 모독하는행동이다
십계명에기록된 바와 같이 살인는 하지말라
지옥이 어딨어요?
@dmseod731 죄을지은사람이 죽으면
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