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주의 사랑 (성체) 가톨릭성가 500 - Piano/Violi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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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내일은맑음-u8l
    @내일은맑음-u8l 2 роки тому +15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 도움이 없으면 저희의
    삶은 아무것도 아님을 요즘은
    체험적으로 많이 느낀답니다
    늦었지만 더 늦지 않게 깨달을 수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차수한세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hancecil
      @hancecil 2 роки тому +6

      오늘은 쓸쓸히 단 한분의 댓글로
      인사를 나누게 됬네요. ㅠ
      쪼끔 쓸쓸한 맘이 들지만
      그럼에도 마리아자매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환하게 웃습니다.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에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암요. 주님 없는 저희의 삶은
      결코 상상할 수 없지요.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신
      마리아자매님을 닮고 싶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

    • @susancha1481
      @susancha1481 2 роки тому +6

      힘찬 성가가
      8월이 저물어 가는 계절에 울려 퍼집니다.
      그분의 사랑은 얼마나 클까요?
      저역시 그분의 사랑없이는
      모든 것이 존재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성가 부르며
      하루를 보냅니다.
      평안한 주일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콩이-r1v
    @콩이-r1v 2 роки тому +6

    독일성가를 올려주셨네요~^^
    늘 평안하게 다가오는 익숙한연주 소리에
    오늘도 행복한 주님맞이
    묵상시간입니다^^
    가끔은 지치고 상한마음으로
    들러도 한결같은 자매님 연주에
    평정한 마음찾아서 가져갑니다^^
    감사해요~^^

    • @hancecil
      @hancecil 2 роки тому +5

      저희 역시
      가끔은 지치고 힘들게 곡을 올려도
      한결같은 차수한세 가족분들의 댓글과
      엄지척에 다시 힘을 얻어서
      또 작업을 하고 기도를 하고
      연습을 합니다.
      이것이 어느새 주님께서 맺어주신
      차수한세 가족의 사랑이 만드는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예자매님
      행복한 주일 되소서 ♡

    • @susancha1481
      @susancha1481 2 роки тому +5

      캐나다의 대지위에 촉촉한 비가 이른 아침부터 내렸습니다.
      처음 맞는 비오는 아침의 풍경이 새 신부님의 강론을 이어 갔습니다
      사제들과의 끊임없는 새 만남과 이별이 익숙해 질때도 되었는데...
      청년때 존경했던 보좌 신부님의 강론과 비슷한 분위기여서 낯설지 않게 느껴지네요..
      사제들에게는 우리 신자들의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하겠지요.
      지치고 상한 마음도 있지만
      힘찬 성가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