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짧은 가을이 가려나 봅니다 제대로 밟아보지못한 낙엽인것 같은데 겨울이 성큼성큼 오는것 같아요 한 생을 주님 위해 살다가신 성모님 그 세월을 어찌 견뎌내셨는지--- 말로 다할수 없는 그 시간들 오직 주님을 위해서 살아내신 어머니 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마리아자매님 성모님의 자식 사랑과 기도 앞에 저의 부족함이 마냥 부끄러워집니다. ㅜ.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 벌써 가나요? 가을 여행을 시작한 이후엔 지는 가을의 아쉬움이 훨씬 덜한 것 같아요. 충분히 누리고 와서 그렇겠죠? ㅎ 가을 여행 완전 강추입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
안녕하세요 세실리아자매님 여기도 주말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나면 단풍은 많이 떨어지겠죠. 그렇게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오겠네요. 주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새집은 어떨까요? 성모님의 마음은 이젠 평안하시길 바라실 거에요. 그렇게 저도 기도합니다 🙏 🧡🍁🍂😊
이곳은 건조해서 낙엽이 다 말라가고 있어요 구부러지고 밟혀진 그들의 존재는 이제 화려한 아름다움을 뒤로 한채 저멀리 가고 있네요 한때 사람들에게.기쁨과 아름다움을 전해준 이야기를 간직하고는 바람과 함께 날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같겠지요.. 누구나 가야하는 길... 먼저 간 사람들도 있고 늦게 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분의 시간에서는 중요하지 않겠지요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
성모 어머니~~~ 한 생을 주님위해 바치신 어머니~예수님 십자가 길 함깨 하신 어머니✝️ 시월도 열흘 남았네요. 바람이 쎄게 불고 먹구름 잔뜩 내려 앉았네요. 단풍길 걷기전에 단풍잎 다 떨어지겠어요... 11월19일 성탄 음악회 있어요.8순 합창단 친구들 숫자가 나날이 줄어드네요 이번이 마지막 일까??? 삭신쑤신다는 말 실감 !! 목 소리 안 나와요😢
찬미예수님!!
짧은 가을이 가려나 봅니다
제대로 밟아보지못한 낙엽인것 같은데 겨울이 성큼성큼 오는것
같아요
한 생을 주님 위해 살다가신 성모님
그 세월을 어찌 견뎌내셨는지---
말로 다할수 없는 그 시간들
오직 주님을 위해서 살아내신 어머니
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마리아자매님
성모님의 자식 사랑과 기도 앞에
저의 부족함이
마냥 부끄러워집니다. ㅜ.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
벌써 가나요?
가을 여행을 시작한 이후엔
지는 가을의 아쉬움이 훨씬
덜한 것 같아요.
충분히 누리고 와서 그렇겠죠? ㅎ
가을 여행 완전 강추입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
자식에 대한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베푸시는 성모님은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 그 손길을 주시고 계시지요.
말씀대로 그녀의 한평생을 어캐 견디셨는지...
저희들도 우리들의 자식들을 위해 오늘도 성모님께 메달리며 간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생을살다가신
예수님.오늘도.마음을달래봅니다.차수한세님.성가감사합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오늘.하루도.기쁜
마음으로.하루를.시작합니다.두분도.즐거움으로.행복하세요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까리따스자매님
어제는 앞뜰, 뒷뜰 정리를
마쳤습니다.
예쁘게 핀 꽃들과 채소는
이제 생을 다하고 모두 졌네요.
자식을 위해 한평생 바치신
우리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사랑과 믿음을 배우기를
늘 기도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두분의.성가를들으며
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두분.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요~
성모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잉태부터 지금까지 모든 인류를 위해 헌신하신 분..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차수한세님.성가.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성모님 생각하면
늘 제가슴도 미어
집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들을 위해
희생하신 주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두분!
안녕하세요?
여긴 촉촉하게
가을비가 자주
내립니다
이비기 그치면
반짝 기온이 내려
간다고 하네요
🍂 낙엽은 비와함께 쌓이고
가을이 무르익어
겨울로 재촉 하네요
미처 느낄새도 없이 가을이 가려
합니다
두분 차수한세님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실리아자매님
여기도 주말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나면 단풍은 많이 떨어지겠죠. 그렇게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오겠네요. 주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새집은 어떨까요?
성모님의 마음은
이젠 평안하시길 바라실 거에요.
그렇게 저도 기도합니다 🙏
🧡🍁🍂😊
이곳은 건조해서 낙엽이 다 말라가고 있어요
구부러지고 밟혀진 그들의 존재는 이제 화려한 아름다움을 뒤로 한채 저멀리 가고 있네요
한때 사람들에게.기쁨과 아름다움을 전해준 이야기를 간직하고는 바람과 함께 날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같겠지요..
누구나 가야하는 길...
먼저 간 사람들도 있고
늦게 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분의 시간에서는 중요하지 않겠지요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젤라자매님
가을이 깊어가네요.
성모님의 사랑 처럼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지난주는 가을 단풍놀이 갔다 왔습니다.
세계3대 명소인 알곤퀸은 그 화려함과 눈부심이 이루 말로 다하기 어렵습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세계가 이토록 아름다운지 감탄만 하다가 왔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
시골 생각나고
엄마 아버지 생각나고
고향 생각나고,,
멍하게 빠져드는 참
평온한 아침이에요,,
감사해용,, ❤❤❤❤❤❤❤
안녕하세요
미리암자매님
반갑습니다 😊
기온이 올라가니
눈 대신 비가 내립니다.
눈이 녹기 시작하구요. ㅎ
은총의 대림 시간을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
성모 어머니~~~
한 생을 주님위해 바치신
어머니~예수님 십자가 길
함깨 하신 어머니✝️
시월도 열흘 남았네요.
바람이 쎄게 불고 먹구름
잔뜩 내려 앉았네요.
단풍길 걷기전에 단풍잎 다 떨어지겠어요...
11월19일 성탄 음악회
있어요.8순 합창단 친구들
숫자가 나날이 줄어드네요
이번이 마지막 일까???
삭신쑤신다는 말 실감 !!
목 소리 안 나와요😢
안녕하세요
시몬나자매님
오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단풍이 많이 떨어졌는데
오후에는 햇살이 좋네요.
필순 합창단 성탄음악회
정말 멋지시네요.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와우...
가까운 곳에 있으면 꽃다발 사가지고 가서 듣고 싶습니다
연륜이 쌓인 목소리로 부르는 성탄곡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