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yn__아하 그렇군요.. 혹시 카페 같이 알바 형식의 일 말고 다른 단순노동이나 사무직 같이 다른 분야에서도 워홀 비자 노동자들을 채용하나요? 가게 되면 초기정착금이랑 추천하는 지역이 있을까요? 저는 영어권 나라에서 오래 살다와서 호주의 특유 악센트나 은어 말고는 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을 거 같아요. 문화나 인식이 살짝 다를 수는 있겠지만 영어권이라 비슷할 거 같은 생각도 들고요.. 올리신 영상 중에 정리해놓으신것도 있을까요?
오잉 호주가 위험해요?😮 저 시드니는 진짜 한국만큼, 오히려 한국보다 안전하다고 느낀 적 많았는데!! 나쁜 뜻으로 얘기하신 건 아니겠지만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한국에서 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분들이 영어 잘하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인 것 같아요! (프리토킹 가능한 기준) 스피킹 할 기회가 없으니 어릴 때부터 교육 받으신 분들만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워홀이나 유학간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 있는 대다수보다는 훨씬 실용적으로 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기정착금.. 최대한 많이 가져오세요!! 가능하다면 차 살 수 있을 정도로요ㅎㅎ 최소한 영어로 문장 구사가 안되더라도.. 듣는 건 눈치껏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호주감자_워홀1억벌기 진짜 듣기가 젤 중요해요😂 또 초기정착금 많을 수록 좋다는 것도 완전 공감이요!
17년에 70만원들고 갔었는데.. 영어도 못했는데 그때 당시 주급 140받았었는데ㅋㅋㅋㅋ 참 그립네요...
우왓 17년 전!!! 70만원이 그때는 작은 돈이 아니었나 보네요👀
@@mabyn__2017년이겠지요?
2017년 그때도 환율은 비슷한데 집이 지금처럼 안비쌌죠~
여기가 아시안 마을이었군요
어쩐지.. 저기서 외국인들이 케이팝 댄스커버 버스킹 많이 하더라구요!!
영어? 돈 둘 다 되면 너무 좋고
아니면 둘 중 하나는 꼭 되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네요🤣
힘내세요!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15년전 맬번 워홀 레주메 100장 뽑아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ㅎㅎㅎ
매일 이력서 돌려서 한달만에 job구했고 영문과였는데도 호주식 영어 아랍식 영어 인도영어 중국영어 알아듣기 힘들었던 기억이😅 화이팅입니댜!! (전 편도 뱅기티켓 한달 생활비만 들고갔었던 🤣)
진짜 나라별 악센트 알아듣는 거 헬이죠😂😂 하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돼서 웬만하면 알아듣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시티잡으로 일하고도 세컨지자 딸 수 있나요??
아니요~!! 인터넷에서 세컨비자 지역코드 확인하셔야 하세요!
세컨지자는 카불쳐에 딸기 따러 가세요
제가 워홀갈 수 있는 기간이 딱 4개월정도 비는데
4개월 워홀은 어떨까요ㅠㅠ??
4개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럼 세컨 비자 못딴다고 생각하셔야돼요 근데 세컨은 처음에 갈때 생각없어도 조건정돈 맞춰놓는게 좋음..
한인잡으로 시작한다고 해도 영어 많이 중요할까요?
아니요~! 영어 못하셔도 돼요!
한인잡 할거면 그냥 안나가는걸 추천이요
@@KIM010-dq8bb 워홀 갔다 왔는데 한인잡가는거 딱히 나쁘지 않았음.
안가는거 추천 이런거 듣지말고 자기 맘대로 하세요 어차피 이분이 님 인생 책임지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목표에 필요한 부분이라면 한인잡도 괜찮습니다.
@@KIM010-dq8bb 아니 어떤 한인사장이 당신을 쓰냐?? 호주에서 동남아 필리핀, 인도 영어 잘하는 애들 쓰지..왜 영어 좃나 못하는 당신을 써야 하나??
혹시 호주 카페나 써브웨이 같은 요식업에서 워킹홀리데이 하려면 아이엘츠같은 시험이 필수인가요? ㅠㅠ
헉 아뇨!! 일반 호스피탈리티 잡 구하는데 영어 성적 전혀 요구 안 해요😂😂
영어공부하고 중국어는 원래 할 줄 압니다 !! 이러면 잡 구하기 좀 어떨까요?
흠 중국어는 호주에 사는 중국인들이 이미 엄청 많아서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고요🤔 (영어/중국어/한국어 이렇게 3개 국어를 유창하게 가능하다면 엄청난 강점이 되겠지만) 영어가 가장 중요해요!!
Cv는 커버레터 아닌가유
CV랑 resume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이력서) cover letter는 자기소개서로 보시면 돼요! 다른 거에요😃
@@mabyn__cv가 커버레터 줄임말이에요 레쥬메랑은 다른 단어가 맞구요
@@Greengraycarrot 아니라고
@@GreengraycarrotCurriculum Vitae 의 줄임말이며 레쥬메와 동일하게 이력서가 맞습니다
@@Greengraycarrot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해라
작다고 하셨는데 키,몸무계 여쭤봐도 되나요?? 저도 작은편이라 걱정이 돼서요ㅠㅠ
오잉 제가 영상에서 제 체구 언급했었나요 댓글 잘못 다신 거 아니에요??😅
아시안거리? 본다이 정션 같은데
맞아요!
영어 잘하면 일자리 구하는 건 수월할까요? 대신 노동 계약직 일은 해봤어도 카페 같은 외식업이나 서비스업 관련 일은 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트라이얼 볼 때 확실히 한국에서라도 경험 있으면 낫긴한데 그것보다 영어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말귀를 알아먹어야 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기 때문에😂
@@mabyn__아하 그렇군요.. 혹시 카페 같이 알바 형식의 일 말고 다른 단순노동이나 사무직 같이 다른 분야에서도 워홀 비자 노동자들을 채용하나요? 가게 되면 초기정착금이랑 추천하는 지역이 있을까요? 저는 영어권 나라에서 오래 살다와서 호주의 특유 악센트나 은어 말고는 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을 거 같아요. 문화나 인식이 살짝 다를 수는 있겠지만 영어권이라 비슷할 거 같은 생각도 들고요.. 올리신 영상 중에 정리해놓으신것도 있을까요?
@@박재형-b6k 아직은 안 만들었고 나중에 만들 계획이에요! 오 영어 잘하시면 무조건 더 나은 일 하셔야죠!!! 실제로 영어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사무직도 많이 하더라고요 넘 부러워요 흑흑 카페나 레스토랑 경험 삼아 해보시고 나중에는 더 좋은 직장 도전해보셔요🤩
@@mabyn__ 아하 그렇군요. 워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게 없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가게 되더라도 그 워홀 국가의 워홀 채용률이 좋은지랑 물가에 따라 초기정착금이랑 월급 대비 지출이 어떤지 알고 가고 싶어서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영어는 기본이구요 관련직종 경력이내 레퍼런스가 있어야 호주 일 구하는게 수월합니다
저는 세후 1360버는데 영어는 이치 6정도밖에 안되는데 관련경력이 한국에서 2.5년이라 바로 구햇엇죠
초기정착금은 얼마가 충분할까요 ??
지역마다 달라요! 렌트비가 다르기 때문에. 시드니라 치면 주세 대충 300불로 잡고 한 달 동안 일 못구해도 주세 내고 생활비 다 감당할 수 있을 정도여야 일 좀 늦게 구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호주에 딱 도착했을 때 수중에 250만원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ㅏ
그냥 한국에 있어 호주 촌동네에 뭐하러 오냐? 영어? 한국에서 공부한 애들이 더 잘해.나 호주 20년 산 교민이다. 여행이 목적 이라면 와도 되는데 조금 위험 하기도 하다.
오잉 호주가 위험해요?😮 저 시드니는 진짜 한국만큼, 오히려 한국보다 안전하다고 느낀 적 많았는데!! 나쁜 뜻으로 얘기하신 건 아니겠지만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한국에서 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분들이 영어 잘하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인 것 같아요! (프리토킹 가능한 기준) 스피킹 할 기회가 없으니 어릴 때부터 교육 받으신 분들만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워홀이나 유학간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 있는 대다수보다는 훨씬 실용적으로 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걍 창 ㄴ들 많은거 아님?
니가 뭔데 오라마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 특징: 국내 국외든 개찐따
노골적인 게이트키핑 추하다
아직도 잡헌팅 하는 뱡신이 있네 그래서 좋은일자리 구하셨나? ㅋㅋㅋㅋ
네 카페 레스토랑 많이 일하고 오페라하우스에서도 일했었어요!
@@mabyn__ 다음영상이 한인잡인데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말 좀 이쁘게 혀라 ㅉ ㅉ인성 참
@@하나-e3o 우와 대박 이런 사람도 있구나……. 뭔가……. 방 밖으로 잘 안나갈거같은 느낌이다 우와…
인성 왠일이니😮
워홀녀 ㅋㅋ
------ 병먹금 ------
ㅋㅋ 워홀 굿
넌 워홀 좀 가라 찐따야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남자만 가야되는 법 있냐...???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