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외국인 기록 중에서 하나만 소개하면, 밤마다 관가를 지나갈 때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돈이 조금 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보이면 불문곡직하고 잡아놓고 매질을 하였다. 그리하면 하다못해 동전 몇닢이라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정이 이러했다. 그래서 백성들은 재산을 축적할 생각을 못했다. 양반은 게을러 빠졌고, 하층민은 노동을 하여서 재산을 축적할 의욕을 상실해 있었다. 개인이 자신의 재산을 늘리겠다는 정신적 에너지 없이 어떻게 국가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겠는가. 내가 보기에는 일본은 이미 17세기 에도시대부터 자본주의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고 보아진다. 상업과 금융업과 기술력이 거기서 성장한 것이다. 모든 것이 한반도에 300년 앞서서 자본주의화되고 또한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조선은 망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였다. 문제는어느 나라에 의해서 망하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었다. 그나마 일본에 의해서 망한 것은 진실로 축복이었다.
우리가 약소국가였던 것은 땅이 좁아서도, 인구가 작아서도, 자원이 부족해서도, 자연환경이 나빠서도 아니었다. 단지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매우 우매하기 때문이었다. 우리의 역사학자들은 자신들의 무능을 숨기기 위해서 한민족을 자랑스럽게 역사를 서술하였고, 반대로 일제를 악으로 그려냄으로서 그 뒤에 그들의 무능을 숨겼던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지금 우민이 되었고, 그런 우민들은 조파들의 전략에 잘 이용당하고 있다. 많은 말이 필요없이 광우병소동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국제사회에서는 아마도 어처구니 없어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광우병소동에서 아무도, 그리고 아무것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한민족의 속성이다. 항상 남탓만 하고 살아온 민족이다. 내로남불하면서.
@@ydi898 역사를 선과 악으로 나눠서 보는 시각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게다가 선과 악은 상대적인 것이기도 하지요. 조선에 비하면 일제는 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백성이 이씨왕조와 그 관리들에게 수탈당한 것은 실로 엄청납니다. 그러나 일제의 지배에 의해서 조선선백성들은 훨씬 살기가 좋아졌습니다.
반대편에서 문명국가라고 조선을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문명국 일어난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미개폐쇄국이 문명국이 동반자로 생각했는데 청나라,러시아 큰나라만 좋다는 사대부적인 무식한 씹선비들이 있던것이 조선입니다. 이걸 인정하지 않쵸... 오로지 조상님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게 만드는.......교육을 한다는 것이죠
대한민국에는 반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일본을 바로 알고 좋아하는 서우파님과 같은 분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반일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새로운 친일 국가를 남쪽에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김옥균과 같은 정신을 갖고 있는 후손으로 그 분을 갈기갈기 찢겨 죽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버리고 개혁과 실리의 정신으로 무장된 작지만 강한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를 말이죠.
저는 반일감정이 아직 까지도 많이 남아있지만, 차라리 강대국인 일본한테 따먹히는 것도 그렇게 까진 나쁘진 안을듯. 저는 아주 작년에 "자유한군당 해체"라는 썸네일 제목을 보고 이 채널을 그냥 손땐적이 있었습니다. 또는 이제와서 다시 이런말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미리 말씀을 드리겠 습니다.(조용히 보고 가겠습니다.👍 현재 구독중)
축복까지는 아니고요...조선의 친중파 양반들을 몰아내어서 근대적인 "민족의식"이 생길 수 있었던 시절이죠.일본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했을 뿐입니다. 이영훈교수님의 반일종족주의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식민지근대화론???/ㅋㅋ 은...식민지시절에 한국인이 일본인과 부딧히면서 스스로 근대화 되었다는 말이지, " 일본이 근대화 시켜줬다."이런말 아닙니다..좌익들이 프레임 씌우기 입니다.
어른이 되서 세계의 힘의 논리를 이해하고 역사를 공부할수록 좌파 역사학자들에 의해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받았다는걸 알수있었어요. 그리고 문창극 전총리 후보자님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가 여기까지 인도해주심을 감사한다는 의미에 동감할수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역사공부를 지금의 제도권 선생님께 맡기면 안됩니다.
작곡(음악) 뿐만 아님 대중예능물 , 편의점 아이스크림 과자, 사과품종(부사),쌀품종(고시히카리, 히토메보레),편의점 음료수, 심지어 제주도 특산물들 (한라봉, 천혜향)도 다 일본에서 건너온 품종(특산물 이름만 바꿨지 품종형태는 일본것이랑 똑같다.),샤인머스캣, 음악 작곡 이론에서 배우게 되는 화성이 있는데 그게 일본화성이라고 함.
heeouk park 저는 쥬코프 손자들과 불가리아의 한 동네 살면서 소련의 계획을 듣습니다. 적화되면 한반도에 러시아 인들이 살면서 일본 미국을 막아내어야 모스크바가 안전해진다는 게, 그들의 국 가적 목표입니다, 한국인들은 정해진 여러 장소로 보낸다고 합니다 나보고 미리 거기가서 있으면 돈 많이 벌수 있다고 농담도 하고요
조선에서 노비는 어떤존재인가요? 1. 지능이 사람과 동일수준으로 말을 할수가 있기때문에 의사소통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일을 시키고 부려먹을수 있는 지능적인 가축.. 2. 조선인이 식인종은 아니기 때문에 소나 말처럼 여기저기에 다양하게 도구처럼 이용하다가 굶주림에 허덕이게 되는 상황이 되면 배가 고프다고해서 식인종이 아닌이상 절대로 잡아 잡아먹어서만은 안돼는 가축.. (조선이 만약 아즈텍인들처럼 식인종집단의 국가였다면 노비를 실것 노동시키다가 나중에 피의제물로도 바치고 잡아먹었을지도 모릅니다.) 소나말처럼 잡아먹는 가축이 아니지만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신나게(?) 부려먹는 가축으로 취급되었던건 맞습니다. 잡아먹는 가축이 아닌 부려먹는 가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였던 겁니다. 가축처럼 이용되는 조선에서 노비는 그냥 "사람아닌 사람" 이었습니다. ㅠㅠ
본래 타민족의 지배를 받게 되면 반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우리는 그것이 강한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것을 이제는 치유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백제가 망하고, 후백제도 망함으로써 생긴 호남인들의 트라우마 즉, 호남종족주의처럼 국가에 해로운 나쁜 트라우마가 유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민족의 우매함이 과연 그 트라우마를 지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 치유를 일본은 미국에서 원자폭탄으로 뚜들겨 맞아서 반감상처가 생겼었음에도, 일본은 미국에 대한 반감상처 트라우마를 배움으로서 승화시켜가지고 해결했죠. 그래서 결국, 품질 으뜸국으로서, 8090년대 버블경제 형성이 가능했었습니다. 현재도 ,품질 으뜸국으로서의 명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우리의 역적 역사학자들은 조선의 망국을 가르치지 않고, 일제의 침략만을 가르쳐 왔다. 그래서 우리는 또다른 망국을 맞이할 줄 모른다. 일본을 향한 손가락을 우리 자신에게 돌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약소국가로 남을 것이다. 강국은 결코 약소국가에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비록 비웃을 수는 있어도.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영상내용을 다 보고 혹시나 한번 더 보고나서의 소감은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그로 끌기위해 오는 사람들이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점은 조선 스스로가 자력근대화를 이루기는 사실상 어려웠다는 것이죠 그냥 하면 이루어지는 것인냥 단순히 착각을 해버립니다 근대화를 위해서 달성해야하는 요소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당시 조선은 그 각각의 요소들이 얼마나 부족한지 그리고 당시 근대화를 이룩한 나라들은 그 요소들을 어떠한 수준으로 달성하였나를 생각조차 하지않고서 단순히 우리도 이 정도는 할 수 있었다고 그들은 결론을 냅니다 그때 당시 조선의 개화를 위해서 노력했던 인물들의 푸른 꿈들이 어떤 일에의해, 누구에의해 절망으로 바뀌게되고 이후에 어떤 일을 당했는지 그 후에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되었는가에대해서는 고민조차 없이 어떻게 저리 쉽게도 당연한 것인양 설정한 전제조건으로 논리를 진행하는 모습에 어떻게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겠구나하는 확신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반응했던 시절을 다 겪었었으니까요 여기서 댓글다는 분들 중에서도 그런 과정을 거쳐가다 오류를 느끼고 생각이 바뀌었겠다싶은 분들을 보일 때면 기분도 묘하기도 하네요 서우파님도 이건 '기존의 잘못된 틀'일 수밖에 없다고 알게된 것은 그것을 깨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있네요 그래서 요즘 서우파님의 생각에 더 관심을 가지게되는지도 모르겠군요 이 영상에서 김옥균, 서재필을 언급하셨고 후쿠자와 유기치도 언급하셨는데 이 외에도 당시 김옥균과 연관되었던 개화파이던 박중양의 전 생애에대해 알아보셔도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한번 서우파님이 구한말 개화파들의 전반적인 부분과 before & after를 다뤄주셔도 흥미로운 영상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전 서재필, 윤치호의 전 생애를 살펴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의 다변화를 겪었구요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우파님 방송에 계속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시각이시군요. 근미래의 역사책은 다음과 같이 정리 될 듯 합니다. "친중으로 이념화된 사림 양반 = 지금의 좌파, 상공업을 억압하고 이권쟁탈에만 눈이 어두웠고 계급체제 유지를 위해 온갖 편법을 동원한다. 공상인 하층민 = 지금의 우파 계급사회 봉건 체제에서 실질적으로 민중의 경제를 지탱하고 근대화 시대 민족경제를 이끌었고 이들의 자본과 경험이 모여 지금의 한국 주요 그룹이 탄생하고 70년대 한국경제의 도약을 이끌었다. 원래대로라면 공상인과 하층민의 혁명에 의해 친중조선왕조가 타도되었어야 하지만 일본 식민주의가 조선왕조를 타도시키면서 한국 근대화가 시작되었고 한국 일반 민중들은 공짜로 자유와 시민으로서의 권리만 얻게 되고 친중조선왕조를 비판하고 거부할 기회를 놓치면서 시민 사회의 도덕과 공리가 뿌리내리지 못한 상태, 봉건시대 수준의 낮은 민도로 남북 분단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북조선은 사이비종교적 신봉건 왕조 정권이 들어서서 100년 지배를 꿈꾸게 되었고 한국도 친중 좌파들이 근현대사를 왜곡하여 어렵게 이룬 사회 경제적 성취를 폄하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여 친중 신봉건체제를 기도하게 되었다. 이 체제에서는 개인의 능력보다는 엄청난 비용의 귀족 사교육을 받거나 귀족 스펙과 귀족 "멘탈로 중무장"한 귀족 자제가 더 유리하게 고급대학교육 접근이 가능하고 귀족 자제면 취업 우선권도 받을 수 있다. 조선 봉건체제와 친중좌파체제는 무자비하게 타도해야할 대상이다"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한반도 지배는 바보같은 짓이라고 반대했다. 쉽게 말하자면 거지 같은 땅을 빼앗아서 그 땅을 경영하는데는 엄청남 비용이 든다는 계산이었다. 신빙성 있는 자료인지는 몰라도 일제의 한반도지배 비용이 한반도로부터 충당한 것은 1/10밖에 되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사실로 보인다. 길딱고, 철도 놓고, 전기시설 , 발전시설, 항만 만들기, 학교 세우기, 군대주둔 비용, 교사, 공무원, 경찰 등의 유지비용을 한반도 땅에서 조달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선생님께서 남기신 댓글들을 주의깊게 읽고 있습니다, 마디마디 공감하면서. 저는 반일종족주의 책이 나오기 훨씬 전에 반일종족주의에서 벗어났다고 자부합니다만 선생님처럼 근거에 입각해 설명할 능력도 용기도 부족합니다. 다만 누가 제게 (1)조선 (2)대한제국 (3)일제하 조선 (4)북한 (5)중국 중에서 살고싶은 한곳을 고르라 한다면 저는 제 신분에 관계없이 (3)일제하 조선을 택하리란 건 확실합니다. 많은 영감과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이 보다 늘어나고 사회적으로 보다 영향력을 가질 때라야 국뽕에 취해 휘청거리는, 망하는지도 모르고 망해가는 대한민국이 겨우 제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과연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조선은 노예제 사회.. 소수 양반이 지배하는 사회라서 다수인 노예나 평민 입장에서는 일본의 지배 방식은 그들에게 환영을 받았을 것이다. 일한 만큼 대우를 받는 사회, 기술자들이 대접을 못 받던 조선사회보다 일본에 건너 가서 인정받는 분위기에 만족해서 다수의 기술자들이 돌아오지 않았던 사실. 역사에 감정 다 빼고 그 시대를 되돌아보면 답이 나온다.
노비의 비율이 50%였느니 90%였느니 말이 많은데 최고조에 다다른 17세기에 30~40%이며 이 또한 정상적인 상승세가 아닌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 등으로 인구파악이 힘들어지고, 생계가 어려워져 자발적으로 노비가 되기를 희망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급상승을 해버린 경우였다. 거기다 이마저도 과장된 수치로 보는 경우가 많다. 흔히 한명회가 세조 시기에 도망 노비가 100만명이라고 말해서 이 수를 액면 그대로 주장하는데, 100, 10000 같은 숫자는 많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과장한 표현이지 정말 그만큼 있다는 것이 아니다. 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망하는게 당연하고 일본에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축복이라고 말하는건 별로 안좋음. 다른 식민지들을 봐도 미개한 악습이 많이 완하되고 경제적으로 상당한 발전이 있었지만 나중에 가선 대국민적 독립운동이 발생했다는걸 보면 타민족의 지배를 받는다는 그 자체가 참을수 없는 굴욕임 사람이 밥만 잘먹는다고 잘 살수 있는게 아니고 배부르고 등따시면 딴걸 생각하게 되는법 ㅎㅎ
나는 37일간 일본열도를 자전거여행을 한 다음에 완전한 친일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든지 말든지 간에 일본은 이미 8세기에 한반도 문명을 앞섰다고 주장합니다. 또 10세기에 들어서 더 이상 중국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다고 했다. 일본이 이렇게 앞서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표음문자 히라카나를 10세기에 완성한 것에 주목합니다. 10세기에 세계최초의 장편소설을 썼든 나라입니다. 우리는 15세기에 한글을 창제해 놓고도 한국어의 문법을 정리했던 것은 일제시대 일본인 학자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 일본이 많은 식민지를 보유 했지만, 한반도는 식민지배 개념이 아닌 말그대로 완전한 일본의 한 지방으로 병합된 것이었다. 그렇기에 일본의 수도를 한반도로 옮길 검토도 했었던 것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일본본토 국민들과 똑같진 않지만 거의 같은 권한이 주어졌다. 그래서 서양세력의 식민지인들은 꿈도 꿀수 없었던 사관학교 에도 많은 조선 태생 사람들이 갈 수 있었다. 아마 일본이 미국하고 전쟁만 하지 않았다면, 100년 이 지난 조금쯤 완전한 일본이 됐을꺼다. 만약 그랬다면 전쟁과 분단도 없었을지도.. 그리고 일본은 백제의 후손들 이라고 하는데, 고구려 주몽의 아들인 온조가 세운 나라가 백제라 고구려 또한 같은 피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도 있다. 신라와 가야는 없냐? 아니다. 제일 처음 넘어갔던 사람들이 가야고 그 다음 백제 신라순이다. 가야출신들이 제일먼저 일본에 세력을 세웠고 백제출신들이 들어가서 지배권을 빼앗았고 그 다음 신라출신들이 들어가서 다시 뺏고 또 다시 뺏기고 했던게 기록에 남아있더라. 그렇다면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 고려를 전복하고 인구의 50%를 노비로 만든 악랄한 조선왕조를 없애주고 중국의 속국으로 변해버린 자기들 조상의 영토를 회복한 것이라 할수 있다. 그리 싫어 하고 미워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세계를 모두 삶켜 가는 서양에 훌륭히 맞서 싸울수 있던 일본을 같은 뿌리로서 자랑스럽게도 생각 할수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주요 문화권에 포함된 나라들 그래도 한 번씩이라도 리즈 시절이 있었는데, 한반도 국가들은 없음.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던데, 일부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 역사로 포함된 것이지, 직계조상은 아님. 고조선 : 영토중에서 한반도 북부가 포함된 것이지, 연관이 그리 크지 않음. 부여 : 고구려 선조국가 고구려 : 한민족 국가로 분류할 경우 가장 리즈 시절 발해 : 고구려 지도층이 말갈족들과 연합하여 다시 세운 나라, 일부가 신라로 들어옴 백제 : 권력투쟁에서 패배하여 당시 원주민(삼한)들과 연합하여 부여-고구려계가 세운 국가 고려때야 힘에 굴복하여 어쩔 수 없이 속국이 된 것이지만 (그 마저도 극복하고 독립함.) 조선때부터는 자기 스스로 속국을 자청함. 이게 시모노세키 조약때까지 유지 (조선이란 국명자체가 명나라 황제가 정해준 것) 제대로 배운 사람들을 식민사관이라고 매도하는 세력들이 왜 조선을 미화시키고 재평가 하느냐? 조선은 좋았다. -> 중국 속국이니까 잘 나간거야 -> 이제 다시 속국해야지. 조선은 별로였다. -> 조선은 중국 속국이라 빌빌거린 것 -> 독립국가 대한민국은 단국이래 사상최강국가(세계 10위권에도 들어가봄.)
조선이 중립국이 될 수 없었습니다...고종은 자신을 "동학"역도들이나 , 갑신정변, 임오군란의 폭도들로 부터 지켜줄 군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국군대를 끌어들여 진압하고, 러시아의 보호국으로 될려했고, 마지막으로 일본의 보호국이 됩니다 동학도들 우금치에서 학살 왕권유지. ....그러니 중립은 애시당초 불가능.
일본의 처음 의도는 조선을 굳건한 자주 독립국으로 키워서 서구열강으로부터 인정을 받음으로써 사실상 중립국으로 만들어서 서구열강으로부터 일본열도의 안보를 확보하려고 했습니다. 일본은 조선과 조약을 맺으면서 한번은 조선은 자주독릭국가다, 두번째는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다라고 하여서 만방에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못난 조선은 스스로 개혁해서 주주독립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나자 한반도를 접수하기로 한 것입니다. 빈한한 한반도 땅을 탐낸 나라는 없었습니다.
조선족 중에도 지금도 중국하고 한반도가 일본 식민지배 하에 있으면 차별은 좀 있더라도 얼마나 잘먹고 잘살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 중국에서 일본 유학하고 일본 으로 취업하러 자녀들을 보낸다고 하네요. 일본 한자가 어려워서 배우기 힘들면 한국으로 오는게 조선족이라고 하네요.ㅠㅠ
축복이었으면 왜 독립운동을 했지? 다쓰래기같은 조선왕조의 붕당들을 무너트린게 일본이 우리에게 내린 축복이었군. 그럼 지금의 모양은? 아직도 좌우에 사로잡힌 쓰레기가 유지 되는거.. 과거 붕당과 몬차이지.. 좌나 우나 다 똑같애 이사회의 암적인 존재야.. 서로 헐뜯고 서로 좋은 자리차지하려고.. 그것이 본인들이 말하는 진정한 나라를 위함인가.
공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말씀에 이렇게 같은생각을 갖은분을 만나다니 옛 조선으로 다시돌아간 북한은 지옥.
오랬만에 이런 올바른 역사를 알고 계신 분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가축이 사람으로 환골탈퇴 했으니
일제축복기 맞죠
솔직히 부정할수가 없다. 일본 강점기때에 평균 수명이 확 늘어났고 전염병이 퇴치 되었다.
구한말 외국인 기록 중에서 하나만 소개하면, 밤마다 관가를 지나갈 때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돈이 조금 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보이면 불문곡직하고 잡아놓고 매질을 하였다. 그리하면 하다못해 동전 몇닢이라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정이 이러했다. 그래서 백성들은 재산을 축적할 생각을 못했다. 양반은 게을러 빠졌고, 하층민은 노동을 하여서 재산을 축적할 의욕을 상실해 있었다. 개인이 자신의 재산을 늘리겠다는 정신적 에너지 없이 어떻게 국가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겠는가. 내가 보기에는 일본은 이미 17세기 에도시대부터 자본주의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고 보아진다. 상업과 금융업과 기술력이 거기서 성장한 것이다. 모든 것이 한반도에 300년 앞서서 자본주의화되고 또한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조선은 망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였다. 문제는어느 나라에 의해서 망하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었다. 그나마 일본에 의해서 망한 것은 진실로 축복이었다.
우리 할머니 살아게실때 저에게 하신 말씀중 생각나느게 이ㅆ습니다
'민비가 나라 재산으로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비단으로 감사고 무당을 불러 굿을하였다'
'상놈이 죽으면 땅에 안묻고 거적에 싸서 산에 버렸다,송장을 버리는 산이 있었다.'
저도 요즘에 와서야 깨달았습니다 일본에 의한 식민지는 축복이였다는것을! 그리고 북한빨갱이 중국빨갱이들에 의해 나라가 적화되어가는데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정치인들을 보니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돌아가는것이 자유국가에서 살 수 있는길이라 생각됩니다
서울 근교가 황패해서 목관을 만들 나무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실로 비참한 실정이었습니다. 민비가 국가제정의 17%를 개인적으로 - 무당 불러서 굿하는데-사용했다고 합니다.
@@박희욱-h5p 민비는 고종 과 하룻밤을 잔 궁녀의 음부를 칼로 도려내고 궁밖으로 쫓아 내어 며칠 있다 죽게 만들었습니다.
@@오용길-n1b 사실인가요???? 와 x친.....
우리가 약소국가였던 것은 땅이 좁아서도, 인구가 작아서도, 자원이 부족해서도, 자연환경이 나빠서도 아니었다. 단지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매우 우매하기 때문이었다. 우리의 역사학자들은 자신들의 무능을 숨기기 위해서 한민족을 자랑스럽게 역사를 서술하였고, 반대로 일제를 악으로 그려냄으로서 그 뒤에 그들의 무능을 숨겼던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지금 우민이 되었고, 그런 우민들은 조파들의 전략에 잘 이용당하고 있다. 많은 말이 필요없이 광우병소동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국제사회에서는 아마도 어처구니 없어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광우병소동에서 아무도, 그리고 아무것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한민족의 속성이다. 항상 남탓만 하고 살아온 민족이다. 내로남불하면서.
문죄인을 대통령 만들어준 개돼지 민족입니다..대선때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아닙니다, 조선이 망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님처럼 나라 망한게 필연이다고 역설하고 친입자를 찬양하고, 군부 독재를 찬양하면서 자신이 민주주의자니 애국자니 지껄이는,,, 쉽게 말해서 매국 사상을 가진 놈들 때문에 망했어요
@@호밀밭의투기꾼-q8x 님 조선에서 노비로 살아보세요 구놈의군부독재타령 잔짜
조선이 개병신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일제가 잘한 건 아니죠
@@ydi898 역사를 선과 악으로 나눠서 보는 시각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게다가 선과 악은 상대적인 것이기도 하지요. 조선에 비하면 일제는 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백성이 이씨왕조와 그 관리들에게 수탈당한 것은 실로 엄청납니다. 그러나 일제의 지배에 의해서 조선선백성들은 훨씬 살기가 좋아졌습니다.
예를 들어서 민비의 행적만 보아도 그 당시 조선은 미개 가산제국가였던 것이 명확하다. 변명할 여지가 없다.
반대편에서 문명국가라고 조선을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문명국 일어난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미개폐쇄국이 문명국이 동반자로 생각했는데 청나라,러시아 큰나라만 좋다는 사대부적인 무식한 씹선비들이 있던것이 조선입니다. 이걸 인정하지 않쵸... 오로지 조상님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게 만드는.......교육을 한다는 것이죠
간단하게 정리하면 노비들에게는 축복 양반들에게는 저주
신분제 폐지로 인해 90프로 서민에겐 축복을~~
일부 특권층에게는 불행이었죠!!
글아는 양반들에게는 농심ㆍ맥주ㆍ전자회사등 경영교육고 유학 ㆍ교수 ㆍ시인 ㆍ예술가ㆍ등
조선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어서 일본국고를 너무써서 일본국민들 굶게 되었어ㅛ
일본과 선진국에 특성은 이웃을 내몸처럼 사라하는 배려의 습성들이 있다보니 일자리창출ㆍ요양원 ㆍ우체국등 인간에 행복을 펼치게 하는자들을 꿍꾸게하고 그들을 성장시키는 구조라서 먹고사는 근본문제가 해결되어요
그래서 독립운동이랍시고 행동 했던 것은 다 자기네들 기득권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움직였던 것임.
독립운동가들의 상당수가 거의 다 양반가문출신들인 경우가 다반사였음.
아직도 한국인은 패망한 조선의망령에
붙잡혀 있음...
'성리학 탈레반'의 망령이 아직도 배회하고 있습니다.
성리학이 주사사상으로 대체됨
근대의식을 역사로 가르치지 않습니다...한국의 무식하고 양심불량...좌편향력사 업자들을 모조리 북한의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함.
미국도 엄청난 피를 흘리고서야 노예가 해방되었죠... 우리나라가 피를 안흘리고 노예제도가 무너졌다는것만으로도 분명 축복입니다. 잃어버렸던 역사의 중요한 고리를 찾아내어 쉽게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97년도 북한 고난의행군때 아사자가 넘칠때 외국이나 미국정보부는 북한이1~2년안에 무너진다고 봤읍니다.
결국 북한은 건재합니다.
내부가 개혁과 변화를 불러들일 자생력이 없는 국가 구성원이었기 때문입니다.
말기 조선역사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서우파님의 말이 구구절절이 옳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반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일본을 바로 알고 좋아하는 서우파님과 같은 분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반일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새로운 친일 국가를 남쪽에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김옥균과 같은 정신을 갖고 있는 후손으로 그 분을 갈기갈기 찢겨 죽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버리고 개혁과 실리의 정신으로 무장된 작지만 강한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를 말이죠.
한줄 요약 : 식민지 광인 영.미.프 조차도 하도 맛대가리 없어서 먹지 않았던 나라 조선.
정확한 말씀! 리시아도 뤼순, 다롄을 조차하고서는 한반도 지배에 입맛을 잃었지요. 다만 만주를 지키기 위해서 한반도를 일본과 39도선에서 나누기를 희망했을 뿐입니다.
일본은 조선을 아시아 공영의 파트너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중국은 말살 대상이었고
@@wisikahn 영,미도 러시아 남하를 저지하는 파트너로 일본, 조선을 키우려고 했는데... 무지한 조선 조정 + 고종의 아관파천 덕택에 일본에 완전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줄만 잘 섰으면 만주, 연해주 다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다니어왓 역사는 돌고도네요~ 현재도 똑같이 가고 있는데 조선시대로~
@@박현숙-l7m 미친
유튜브의 순기능
바른말을 할 수 있다
이제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안타깝게도 사실에 가까운 얘기로 보임니다.
살면서 마음속으로는 부정을
하고있었던것 같아요.
일본으로 꺼지세요 그렇게 좋으면.. 코로나 대처 하나 못하고... 민중들이 지배층의 개로 전락해버린. 나라가 폐쇄적이고 공무원시스템도 안좋고..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선진국인듯. 정치시스템, 사회시스템 다 떨어진다.
@@마네사디오-z6c 님은 그럼 뭐 좋은 나라에서 사는 것 같습니까? 이 나라는 좀 더 있으면 공산주의국가가 됩니다.
평생거짓교육 학교~
진실을 알려주심에 많은감사함을전합니다
고맙습니다서우파님~
저는 반일감정이 아직 까지도 많이 남아있지만, 차라리 강대국인 일본한테 따먹히는 것도 그렇게 까진 나쁘진 안을듯.
저는 아주 작년에 "자유한군당 해체"라는 썸네일 제목을 보고 이 채널을 그냥 손땐적이 있었습니다. 또는 이제와서 다시 이런말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미리 말씀을 드리겠 습니다.(조용히 보고 가겠습니다.👍 현재 구독중)
축복까지는 아니고요...조선의 친중파 양반들을 몰아내어서 근대적인 "민족의식"이 생길 수 있었던 시절이죠.일본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했을 뿐입니다.
이영훈교수님의 반일종족주의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식민지근대화론???/ㅋㅋ 은...식민지시절에 한국인이 일본인과 부딧히면서 스스로 근대화 되었다는 말이지,
" 일본이 근대화 시켜줬다."이런말 아닙니다..좌익들이 프레임 씌우기 입니다.
@@HotSoil510 식민지시절로 돌아가자 큰일날놈
@@김진-p5o
식민지가 된것은 왕실이 친일파였기 때문이었음...그 백성들이 친일파가 아닌 것이 이상한 것임.
어른이 되서 세계의 힘의 논리를 이해하고 역사를 공부할수록
좌파 역사학자들에 의해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받았다는걸 알수있었어요.
그리고 문창극 전총리 후보자님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가 여기까지 인도해주심을 감사한다는 의미에 동감할수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역사공부를 지금의 제도권 선생님께 맡기면 안됩니다.
대다수 대한민국 역사학자들이 좌파출신임.
오랜만에 복습합니다 근데 애기가 많이 컸겠네요 ㅋㅋ
작곡(음악) 뿐만 아님 대중예능물 , 편의점 아이스크림 과자, 사과품종(부사),쌀품종(고시히카리, 히토메보레),편의점 음료수, 심지어 제주도 특산물들 (한라봉, 천혜향)도 다 일본에서 건너온 품종(특산물 이름만 바꿨지 품종형태는 일본것이랑 똑같다.),샤인머스캣,
음악 작곡 이론에서 배우게 되는 화성이 있는데 그게 일본화성이라고 함.
맞는 말씀입니다
연구 잘 했네요.. 그 게 사실입니다.
러시아에 지배 받았으면 한민족은
전부다 우랄 남쪽에서 다 흩어지고
결국 소멸 되었을 겁니다
그건 아니고, 지금의 중앙아시아의 어느 나라처럼 되어 있겠지요.
heeouk park 저는 쥬코프 손자들과 불가리아의 한 동네 살면서 소련의 계획을 듣습니다. 적화되면 한반도에 러시아 인들이 살면서 일본 미국을 막아내어야 모스크바가 안전해진다는 게, 그들의 국 가적 목표입니다, 한국인들은 정해진 여러 장소로 보낸다고 합니다
나보고 미리 거기가서 있으면 돈 많이 벌수 있다고 농담도 하고요
최악의 조선역사를 미화하고 있는 역사교육이나 언론들은것은
역으로 일본의 한일합방이 잘못됐다는것을 강조하기위한것 아닐까
조선에서 노비는 어떤존재인가요?
1. 지능이 사람과 동일수준으로 말을 할수가 있기때문에 의사소통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일을 시키고 부려먹을수 있는 지능적인 가축..
2. 조선인이 식인종은 아니기 때문에 소나 말처럼 여기저기에 다양하게 도구처럼 이용하다가 굶주림에 허덕이게 되는 상황이 되면 배가 고프다고해서 식인종이 아닌이상 절대로 잡아 잡아먹어서만은 안돼는 가축..
(조선이 만약 아즈텍인들처럼 식인종집단의 국가였다면 노비를 실것 노동시키다가 나중에 피의제물로도 바치고 잡아먹었을지도 모릅니다.)
소나말처럼 잡아먹는 가축이 아니지만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신나게(?) 부려먹는 가축으로 취급되었던건 맞습니다.
잡아먹는 가축이 아닌 부려먹는 가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였던 겁니다.
가축처럼 이용되는 조선에서 노비는 그냥
"사람아닌 사람" 이었습니다. ㅠㅠ
서우파님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대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부디 우민들을 께우치시려는 노력을 계속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용당하는 국민보다는 용기있는 국민이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받아 들여야 합니다.
#부끄러운과거TV 보시면 조선의 치부를 그나마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zAOtRbCR02s/v-deo.html
김옥균의 부인 유씨는 딸 1명과 함께 관비가 되어 끌려갔다.... 정말 헬조선이네요.
홍콩ㆍ대만도 다들 긍적적으로 좋은세상에 대해 판단할줄 아는데
오래된 공부와 고찰끝에 내린 결론은
'이 나라에 성역화 되어 있는건 곧 사기다'.입니다.
세종, 이순신, 유관순, 위안부, 김구, 518, 노무현, 세월호 등등등
맞습니다.어떠한 비판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죠. 마치 사이비종교화된 믿음...
불편한 진실이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한다. 이런 진실을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국민들을 계몽해야한다
저는 50 대후반인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일제시대가 우리나라를 근대화 시켰다고 말한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는그때 헛소리 한다고 생각했습니다ᆢ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제시대를 저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망해야 했어야 하는 나라 조선
조선 시대로 노비로 삶이라?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소오데스네
조아요 & 구독 팍팍
사실이지만 한국은 정서법이 지배하는 나라라...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사실에 입각해 사고할 줄 알아야 되겠지요
다케시마는 일본땅, 위안부는 일종의 취업사기
본래 타민족의 지배를 받게 되면 반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우리는 그것이 강한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것을 이제는 치유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백제가 망하고, 후백제도 망함으로써 생긴 호남인들의 트라우마 즉, 호남종족주의처럼 국가에 해로운 나쁜 트라우마가 유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민족의 우매함이 과연 그 트라우마를 지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할아버지 무슨소리 하시는지 후백제가 몇십년 못간나라인데 천년이 지난지금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
그 치유를 일본은 미국에서 원자폭탄으로 뚜들겨 맞아서 반감상처가 생겼었음에도, 일본은 미국에 대한 반감상처 트라우마를 배움으로서 승화시켜가지고 해결했죠.
그래서 결국, 품질 으뜸국으로서, 8090년대 버블경제 형성이 가능했었습니다.
현재도 ,품질 으뜸국으로서의 명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용기있는 주장 대단히 감사합니다. 집단주의 한국사회에서 이러한 정론적인 의견을 얼굴까지 공개하고 하시기 쉽지 않은데 국민들은 계몽시키는 것에 주저함이 없으시네요.
일본이 인권, 복지, 교육, 경제 개척을 하여 번영을 시켜 줬는데 / 강하게 하면 꼼짝못하고 약자에게는 강하고 의가 없는 나라예요근성이 안좋은 거죠 악한민족이예요 이웃과 함께 아파하며 살면 좋으련먄
우리의 역적 역사학자들은 조선의 망국을 가르치지 않고, 일제의 침략만을 가르쳐 왔다. 그래서 우리는 또다른 망국을 맞이할 줄 모른다. 일본을 향한 손가락을 우리 자신에게 돌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약소국가로 남을 것이다. 강국은 결코 약소국가에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비록 비웃을 수는 있어도.
역시 서우파님~
항상 잘보고 갑니다~
중국은 일본보다도 더나쁜것.
이건 국사시간에 배웠을텐데도 그걸 끝내 외면함.
당신의 앎이 지난 동안 많이 발전했으리라 믿는다.
이제 5년이 지났다.
당신이 한 말을 수정할 때가 넘지 않았는가?
그래서 내가 사극을 안보고 역사저널 오늘 인가 그것도 안본다
공감합니다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영상내용을 다 보고 혹시나 한번 더 보고나서의 소감은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그로 끌기위해 오는 사람들이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점은 조선 스스로가 자력근대화를 이루기는 사실상 어려웠다는 것이죠
그냥 하면 이루어지는 것인냥 단순히 착각을 해버립니다 근대화를 위해서 달성해야하는 요소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당시 조선은 그 각각의 요소들이 얼마나 부족한지 그리고 당시 근대화를 이룩한 나라들은 그 요소들을 어떠한 수준으로 달성하였나를 생각조차 하지않고서 단순히 우리도 이 정도는 할 수 있었다고 그들은 결론을 냅니다
그때 당시 조선의 개화를 위해서 노력했던 인물들의 푸른 꿈들이 어떤 일에의해, 누구에의해 절망으로 바뀌게되고 이후에 어떤 일을 당했는지 그 후에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되었는가에대해서는 고민조차 없이 어떻게 저리 쉽게도 당연한 것인양 설정한 전제조건으로 논리를 진행하는 모습에 어떻게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겠구나하는 확신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반응했던 시절을 다 겪었었으니까요
여기서 댓글다는 분들 중에서도 그런 과정을 거쳐가다 오류를 느끼고 생각이 바뀌었겠다싶은 분들을 보일 때면 기분도 묘하기도 하네요
서우파님도 이건 '기존의 잘못된 틀'일 수밖에 없다고 알게된 것은 그것을 깨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있네요 그래서 요즘 서우파님의 생각에 더 관심을 가지게되는지도 모르겠군요
이 영상에서 김옥균, 서재필을 언급하셨고 후쿠자와 유기치도 언급하셨는데 이 외에도 당시 김옥균과 연관되었던 개화파이던 박중양의 전 생애에대해 알아보셔도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한번 서우파님이 구한말 개화파들의 전반적인 부분과 before & after를 다뤄주셔도 흥미로운 영상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전 서재필, 윤치호의 전 생애를 살펴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의 다변화를 겪었구요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우파님 방송에 계속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시각이시군요. 근미래의 역사책은 다음과 같이 정리 될 듯 합니다. "친중으로 이념화된 사림 양반 = 지금의 좌파, 상공업을 억압하고 이권쟁탈에만 눈이 어두웠고 계급체제 유지를 위해 온갖 편법을 동원한다.
공상인 하층민 = 지금의 우파 계급사회 봉건 체제에서 실질적으로 민중의 경제를 지탱하고 근대화 시대 민족경제를 이끌었고 이들의 자본과 경험이 모여 지금의 한국 주요 그룹이 탄생하고 70년대 한국경제의 도약을 이끌었다. 원래대로라면 공상인과 하층민의 혁명에 의해 친중조선왕조가 타도되었어야 하지만 일본 식민주의가 조선왕조를 타도시키면서 한국 근대화가 시작되었고 한국 일반 민중들은 공짜로 자유와 시민으로서의 권리만 얻게 되고 친중조선왕조를 비판하고 거부할 기회를 놓치면서 시민 사회의 도덕과 공리가 뿌리내리지 못한 상태, 봉건시대 수준의 낮은 민도로 남북 분단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북조선은 사이비종교적 신봉건 왕조 정권이 들어서서 100년 지배를 꿈꾸게 되었고 한국도 친중 좌파들이 근현대사를 왜곡하여 어렵게 이룬 사회 경제적 성취를 폄하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여 친중 신봉건체제를 기도하게 되었다. 이 체제에서는 개인의 능력보다는 엄청난 비용의 귀족 사교육을 받거나 귀족 스펙과 귀족 "멘탈로 중무장"한 귀족 자제가 더 유리하게 고급대학교육 접근이 가능하고 귀족 자제면 취업 우선권도 받을 수 있다. 조선 봉건체제와 친중좌파체제는 무자비하게 타도해야할 대상이다"
작곡가들 보면, 말로는 반일 하면서 일본노래 모방해서 작곡 많이했음.
유튜브는 가짜뉴스 라는데
왜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ㅎ
우리 스승님도 시험에 맞게 이렇게 가르친다는게 가슴에서 불이 타오른다고 하셨지.
한국이 국민들에게 투표권이 있고 선거로 정치인을 뽑는 자유 민주주의라지만, 여러가지로 여러분야로 너무 미숙한 국가인 것 많은 국민들이 알아야 합니다.
소신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3가지로 축복이죠
1.인종이 같았기에 식민지 정책보다는 동화정책이였다는것
2.러시아였으면 중앙 아시아행이거나
1990년대나 독립이였는데
빨리 독립함
3.미국에 의한 해방이여서 반미의식이 그나마 적은 상태에서
출발했다
독립 이후에 유능한 지도자들 덕분에
친서방 쪽으로 줄을 잘 서 지금까지 풍요로운 혜택을 받아왔는데...
무능한 지도자를 뽑은 댓가로
계속해서 풍요로운 삶의 질을 누리고 사느냐....
다시 가난한 나라로 회귀하느냐....
기로에 서 있긴 하군요...
빙고!👍👍👍
그렇죠 건국 대통령이신 이승만태통령님과 박정희 대통령님 덕택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imf정권 ys 노무현대통령의 잘못된 독도 정치 지금의 반일선동 아무것도 나라발전의 도움에 안되고 뒷걸음질이죠 한미일의 굳건한 동맹이 나라발전의 길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한반도 지배는 바보같은 짓이라고 반대했다. 쉽게 말하자면 거지 같은 땅을 빼앗아서 그 땅을 경영하는데는 엄청남 비용이 든다는 계산이었다. 신빙성 있는 자료인지는 몰라도 일제의 한반도지배 비용이 한반도로부터 충당한 것은 1/10밖에 되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사실로 보인다. 길딱고, 철도 놓고, 전기시설 , 발전시설, 항만 만들기, 학교 세우기, 군대주둔 비용, 교사, 공무원, 경찰 등의 유지비용을 한반도 땅에서 조달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선생님께서 남기신 댓글들을 주의깊게 읽고 있습니다, 마디마디 공감하면서. 저는 반일종족주의 책이 나오기 훨씬 전에 반일종족주의에서 벗어났다고 자부합니다만 선생님처럼 근거에 입각해 설명할 능력도 용기도 부족합니다. 다만 누가 제게 (1)조선 (2)대한제국 (3)일제하 조선 (4)북한 (5)중국 중에서 살고싶은 한곳을 고르라 한다면 저는 제 신분에 관계없이 (3)일제하 조선을 택하리란 건 확실합니다. 많은 영감과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이 보다 늘어나고 사회적으로 보다 영향력을 가질 때라야 국뽕에 취해 휘청거리는, 망하는지도 모르고 망해가는 대한민국이 겨우 제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과연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tjng9977 혹시 친일파를 위한 변명이라는 책은 보셨는지요?
구글에서 친일파를 위한 변명 으로 검색하면 주루룩 나오는데
네이버 블로그글 클릭하면 책 전문 다 볼 수 있어요
김홍집이라는 사람이 거기 사신유람단에 합세해서 일본에 가서 발전한 모습보고 충격을 먹고 조선으로 돌아와서 우리도 개혁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주위 양반유생들,핵심 권력층들(기득권층들)이 강력하게 반대했고, 김홍집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음.
신사유람단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로서는 직접체험하지 않는 시대를 확정적으로 이야기하시니
납득이 되지 않네요
그러면 역사 뭐하러 배웁니까 다 경험 못한 새끼들이 써제 낀 건데
나도 몇년전에 냉철히 생각해 봤더니 맞는 말 ...
아베도 중국인들과는 그래도 어느정도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
조선은 노예제 사회..
소수 양반이 지배하는 사회라서 다수인 노예나 평민 입장에서는 일본의 지배 방식은 그들에게 환영을 받았을 것이다.
일한 만큼 대우를 받는 사회, 기술자들이 대접을 못 받던 조선사회보다 일본에 건너 가서 인정받는 분위기에 만족해서 다수의 기술자들이 돌아오지 않았던 사실.
역사에 감정 다 빼고 그 시대를 되돌아보면 답이 나온다.
노비의 비율이 50%였느니 90%였느니 말이 많은데 최고조에 다다른 17세기에 30~40%이며 이 또한 정상적인 상승세가 아닌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 등으로 인구파악이 힘들어지고, 생계가 어려워져 자발적으로 노비가 되기를 희망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급상승을 해버린 경우였다. 거기다 이마저도 과장된 수치로 보는 경우가 많다. 흔히 한명회가 세조 시기에 도망 노비가 100만명이라고 말해서 이 수를 액면 그대로 주장하는데, 100, 10000 같은 숫자는 많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과장한 표현이지 정말 그만큼 있다는 것이 아니다.
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된 것은 고종 시기인 1894년 갑오개혁 때이다
중국은 자기 나라 침략한 국가 실력을 인정 해주는 문화가 있어요. 그리고 자기나라 침략한 국가를 좋아하죠. 중국이 현재 좋아하는나라는 미국 일본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오랜역사 대국이였으니 제국 기술이 있죠. 노자,장자가 실력으로 고용하라고 하였거든요
100% 공감입니다. 일본은 확실히 대한민국을 근대화했습니다. 일본을 가보니까 정말 우리나라가 축소판이더군요
이제는 너튜브에서 조선망국론이 아니라 일본망국론, 중국망국론이 나오고 있네요. 한국통일론이 기대됩니다.
잘살게되니 조선 판타지아생긴거지...
사극에서의 조선시대 모습은 그냥 환타지입니다 나는 60년대 태어나 자란 경우여서 당시 우리나라의 환경을 잘알고 있습니다 엄청 더러웟죠 우리가 잘살게 되고나서 깨끗해진것 입니다 조선시대는 그야말로 최악의 더러운나라임
역시 대단 이것이 참교육
나의 역사는 ....
신라 고구려 백제 .. 통일신라시대 ..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만이 ... 진정한
한국의 역사다.....
조선시대는 ... 중국의 속국 .. 중국의 역사 임 .... 역겹고 역겨운 조선시대 ...
일제강점기때 진짜 제대로된 1차 유신혁명이 일어난거죠...일본한테 진짜 감사해야됩니다.... 우리힘으로는 절대 못이뤄냈습니다....일제강점기 와 미군군부정치 시대가 없었다면 개조선 민족은
아직도 수레끌고 다니면서 인구 80프로 가까이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해방시킨 노비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일본한테 두번 당했고 진정어린 사과를 못 받았습니다(언행불일치)
세번 못 당할까요?
이번엔 군사가 아닌 경제 식민지일 것 같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진짜적은 중국..
솔직히 영국이나 프랑스나 독일이나 일본이나 조선이나 별차이 없는 나라이다
단지 조선이 근대화가 덜 되었을 뿐이다
단지 근대화가 좀더 빨리 성공한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한것은 잘못된 것이다
억울하게 살다 보니 한이 많은 나라인데 이웃에 매정함이 독재가 이뤄 진거죠
서우파님 항상 응원 합니다
백프로 맞는말
2021년인데 몇일전에 아직도 사회적약자 장애인이나노인을 섬에감금해서 염전노예가 2021년에도잇다고 케이비에스에서 나왓네요 2021년에도 자국민을노예로쓰는국가ㅜ임금을줘도 통장기록만남기고 주인들이다뺏들어가는나라 ㅋㅋㅋ 전 너무 일본인이고싶습니다ㅜ 이나라는 제발좀 망하길바랍니다ㅜ
조선이라는 나라는 망하는게 당연하고 일본에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축복이라고 말하는건 별로 안좋음. 다른 식민지들을 봐도 미개한 악습이 많이 완하되고 경제적으로 상당한 발전이 있었지만 나중에 가선 대국민적 독립운동이 발생했다는걸 보면 타민족의 지배를 받는다는 그 자체가 참을수 없는 굴욕임 사람이 밥만 잘먹는다고 잘 살수 있는게 아니고 배부르고 등따시면 딴걸 생각하게 되는법 ㅎㅎ
나는 37일간 일본열도를 자전거여행을 한 다음에 완전한 친일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든지 말든지 간에 일본은 이미 8세기에 한반도 문명을 앞섰다고 주장합니다. 또 10세기에 들어서 더 이상 중국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다고 했다. 일본이 이렇게 앞서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표음문자 히라카나를 10세기에 완성한 것에 주목합니다. 10세기에 세계최초의 장편소설을 썼든 나라입니다. 우리는 15세기에 한글을 창제해 놓고도 한국어의 문법을 정리했던 것은 일제시대 일본인 학자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 일본이 많은 식민지를 보유 했지만, 한반도는 식민지배 개념이 아닌 말그대로 완전한 일본의 한 지방으로 병합된 것이었다. 그렇기에 일본의 수도를 한반도로 옮길 검토도 했었던 것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일본본토 국민들과 똑같진 않지만 거의 같은 권한이 주어졌다. 그래서 서양세력의 식민지인들은 꿈도 꿀수 없었던 사관학교 에도 많은 조선 태생 사람들이 갈 수 있었다. 아마 일본이 미국하고 전쟁만 하지 않았다면, 100년 이 지난 조금쯤 완전한 일본이 됐을꺼다. 만약 그랬다면 전쟁과 분단도 없었을지도.. 그리고 일본은 백제의 후손들 이라고 하는데, 고구려 주몽의 아들인 온조가 세운 나라가 백제라 고구려 또한 같은 피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도 있다. 신라와 가야는 없냐? 아니다. 제일 처음 넘어갔던 사람들이 가야고 그 다음 백제 신라순이다. 가야출신들이 제일먼저 일본에 세력을 세웠고 백제출신들이 들어가서 지배권을 빼앗았고 그 다음 신라출신들이 들어가서 다시 뺏고 또 다시 뺏기고 했던게 기록에 남아있더라.
그렇다면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 고려를 전복하고 인구의 50%를 노비로 만든 악랄한 조선왕조를 없애주고 중국의 속국으로 변해버린 자기들 조상의 영토를 회복한 것이라 할수 있다.
그리 싫어 하고 미워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세계를 모두 삶켜 가는 서양에 훌륭히 맞서 싸울수 있던 일본을 같은 뿌리로서 자랑스럽게도 생각 할수있는 것이다.
단재 신채호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고 한 말이 생각난다.
그 말에 한 마다 덧붙이고 싶다
"역사를 왜곡하는 민족은 쫄딱 망해봐야 안다"라고 말이다.
미친새끼야 신채호 선생이 무엇때문에 누구한테 그 말을 했는지 알고 인용하나??
아니 그때 살아보지도않고ㅋㅋㅋ 존내 웃기네ㅋ
생각해보면 주요 문화권에 포함된 나라들 그래도 한 번씩이라도 리즈 시절이 있었는데, 한반도 국가들은 없음.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던데, 일부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 역사로 포함된 것이지, 직계조상은 아님.
고조선 : 영토중에서 한반도 북부가 포함된 것이지, 연관이 그리 크지 않음.
부여 : 고구려 선조국가
고구려 : 한민족 국가로 분류할 경우 가장 리즈 시절
발해 : 고구려 지도층이 말갈족들과 연합하여 다시 세운 나라, 일부가 신라로 들어옴
백제 : 권력투쟁에서 패배하여 당시 원주민(삼한)들과 연합하여 부여-고구려계가 세운 국가
고려때야 힘에 굴복하여 어쩔 수 없이 속국이 된 것이지만
(그 마저도 극복하고 독립함.)
조선때부터는 자기 스스로 속국을 자청함. 이게 시모노세키 조약때까지 유지
(조선이란 국명자체가 명나라 황제가 정해준 것)
제대로 배운 사람들을 식민사관이라고 매도하는 세력들이 왜 조선을 미화시키고 재평가 하느냐?
조선은 좋았다. -> 중국 속국이니까 잘 나간거야 -> 이제 다시 속국해야지.
조선은 별로였다. -> 조선은 중국 속국이라 빌빌거린 것 -> 독립국가 대한민국은 단국이래 사상최강국가(세계 10위권에도 들어가봄.)
서우파님 말이 맞아요.일본이 업엇으면아직도 신분제 구카일지 모르는일이잔아요.
👍
내나라 역사일수록 객관적 관점에서 볼줄 알아야한다 피해의식에서 내나라를 감싸고 돌면 시간이 흘러서 남는 것은 거짓과 위선만 남는다 오늘의 우리가 조선시대의식을 이까지 끌고내려왔다 그 결과는 ?
후카자와 유키치가 일본 만엔 인물인 이유를 알겠네요.
1900년대 초반 조선역사의 경우의 수
1. 청나라에 합병된다.
2. 러시아에 합병된다.
3. 일본에 합병된다.
4. 조선이라는 중립국으로 남는다.
위 4가지 경우의 수 중 다시돌아간 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조선이 중립국이 될 수 없었습니다...고종은 자신을 "동학"역도들이나 , 갑신정변, 임오군란의 폭도들로 부터 지켜줄 군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국군대를 끌어들여 진압하고, 러시아의 보호국으로 될려했고, 마지막으로 일본의 보호국이 됩니다 동학도들 우금치에서 학살 왕권유지.
....그러니 중립은 애시당초 불가능.
일본의 처음 의도는 조선을 굳건한 자주 독립국으로 키워서 서구열강으로부터 인정을 받음으로써 사실상 중립국으로 만들어서 서구열강으로부터 일본열도의 안보를 확보하려고 했습니다. 일본은 조선과 조약을 맺으면서 한번은 조선은 자주독릭국가다, 두번째는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다라고 하여서 만방에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못난 조선은 스스로 개혁해서 주주독립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나자 한반도를 접수하기로 한 것입니다. 빈한한 한반도 땅을 탐낸 나라는 없었습니다.
번외. 미국에 합병
@@숯불장어구이 이미 1905년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통한 미국은 조선을 포기하고 일본에 이양한다고 되었음. 이때 개쓰레기 조선을 떠안아야 세금만 축낸다는 판단을 함.
일제 강점기란 말도 웃기네요.. 강제로 점령 당한것도 아닌데 강제인 척. 그냥 일제 시대가 더 솔직한 표현.
그래서 자유와 민주가 중요하다 좌파와 우파 어느 한쪽이 다 맞았다면 정권교체도 안 일으났을것이다 그자가 좌파냐 우파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유와 민주를 신봉하느냐가 중요하다
조선족 중에도 지금도 중국하고 한반도가 일본 식민지배 하에 있으면 차별은 좀 있더라도 얼마나 잘먹고 잘살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 중국에서 일본 유학하고 일본 으로 취업하러 자녀들을 보낸다고 하네요. 일본 한자가 어려워서 배우기 힘들면 한국으로 오는게 조선족이라고 하네요.ㅠㅠ
젊으신분이 아주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그러나 빨갱이들은 듣기싫은 말일겝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역사 공부를 다시 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x 일제병합o
사대부늘 땡고집을 어찌꺽으리오 그게맞더라도 체면 고집 때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반일감정이 심하지 않다고???
식은땀 나시겟네
얼마전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대한독립 만세가 아니고
조선독립 만세라고 했다고
조선독립이라고 하라하던데
개역겨웠다
일본 경찰서는 창문으로 안에가 다 보이게 되어 있떠라고요 몇명이 근무하는지 뭐하고 있는지 등 안에 내부가 외부에서 다 보이더너데 한국은 경찰근처가도 무섶죠 그들의 속국이라 폐쇄시켜서 아무나 들어오지 말라는 거죠 그들의 왕국에
역사속에 일본 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 등 조선 방문한 전세계 외국인들의 평가가 저정도면 답이 끝난거지.
축복이었으면 왜 독립운동을 했지? 다쓰래기같은 조선왕조의 붕당들을 무너트린게 일본이 우리에게 내린 축복이었군. 그럼 지금의 모양은? 아직도 좌우에 사로잡힌 쓰레기가 유지 되는거.. 과거 붕당과 몬차이지.. 좌나 우나 다 똑같애 이사회의 암적인 존재야.. 서로 헐뜯고 서로 좋은 자리차지하려고.. 그것이 본인들이 말하는 진정한 나라를 위함인가.
반박불가. E.h.carr의 객관과 주관의 역사작 관점을 잘 수행하시네.
틀렸어요.
개도 돼지도 뭐가 좋은지 잘 압니다.
아주 잘 알아요.
신분제국가에서근대화국가로바뀌었고모든분야에근대화되었다.식민지근대화론이정론이다.
일제 강점기도 6,25동란도 모두가 블행을 가장한 축복이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군요.
덴노 헤까 반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