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민영환의 간절함이랑 우크라이나 현재 간절함이랑 비슷하게 느껴져요.. 외국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어떻게든 나라의 자주를 위해 노력하는데도 힘에 부치는 느낌.. 일본이 외교가 그때 정말 치밀했던게 러시아 뿐 아니라 당시 테디루즈벨트 때 미국같은 각 열강들에 이미 밑작업해놔서 조선에서 외교관 보내도 만나주지도 않았다고 읽었어요. 그러고는 러일전쟁때였나 그 때는 일본이 뒤에서 러시아 민중들한테 찌라시같은 거 뿌려서 러시아 내란 부추겼다고.. 당시 일본 외교수준이 거의..
안타깝게도 러일전쟁 당시 피의 일요일 이라는 쿠테타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어났고 러시아 정세가 불안하여 일본을 제압하고도 남을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러일 전쟁에 전력하지 못한 이유가 패배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에서는 패배에 불복하고 재전쟁을 계획하고 있을때 미국의 중재로 전쟁이 종결되게 됩니다. 그때 중재에 나섰던 미국대통령 루즈벨트가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여받게 되고 1905년 러일전쟁이 종식되고 가스라 태프트 밀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그때 밀약에서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배 하기로 일본은 대한제국을 신민지 하지로 결의하게 되지요. 힘이 없는 나라의 주권이 침탈당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국력을 키우는 수밖에~~~
그건 알 수 없다입니다. 역사에서 가정은 없다니까요. 하지만 당시 일본의 선동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러시아는 중국으로 가는 길목이 되는 부산 영도와 같은 항구만을 원했지 조선전체를 식민화할 생각은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조선은 독립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았을 겁니다. 그리고 일본제국주의도 큰 발전이 없었을 거구요. 하지만 역사는 어떻게 달라질지는 정답이 없죠.
조선이 개화를 하려고 시작을 하려고 했었으면 다른 나라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필요하긴 했었음 그 도움을 주는 나라가 일본이였던건 답이였지만 일본은 애초부터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했었던건 정말 계획적인 시도 였음 그걸 우리나라가 의도치 않게 잘 받아 먹은거고 야스쿠니 신사에 제일위대한 인물로 소개 되어있는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은 그 오래전 부터 계획된 교육이였었음 요시다 쇼인에게 배운 정한론이라는 걸 배운 인물들은 “이토히로부미”,“미우라 고로”, “데라우치” 일본의 첫번째 총리,조선의 왕비를 죽인 일본의 공사,1대 조선총독 정말 계획적인 조선 침략이였고 정말 일본의 뜻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었음 게다가도 청일전쟁,러일전쟁에서도 이긴 일본... 그리고 나라를 넘기려고 했고 조선의 임금을 계속 해서 압박했던 조선의 친일 매국 대신들 까지 있었으니 조선은 어쩔수 없이 처음서부터 그냥 게임이 안됐을듯...
![[#벌거벗은한국사] (60분) 독살과 주술이 난무하는 조선시대 사랑과 전쟁💘 그 중전이 바로 연산군 엄마ㄷㄷ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j81jB3vh2U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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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의지 장난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민영환 그릇이 대단 저런분이 왕감 이여 소나개나 왕 으로
눈물나네요
나라를 지키기위한 그마음
지금 이나라 누가 지키나요.
슬픈 역사... 최종적으로 자결한 민영환의 그 정신을
우리는 알아야겠다. 역사는
우리의 현실속에 깨달음을
준다. 특히 민영환의 죽음.
민씨 척족인데 대단히 양심있는 자로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이겨야할이유가 차고 넘치지만 지하에서도 나라를 응원하는 선열들을 기억하고 또 기억합시다
반사를 해야합니다 똑같이 겪을거예요
22살에과거를합격하니부러워요🎉
역사책으로 한 줄로 배웠을 때는 민씨?? 자살?? 이러며 가볍게 지나갔던 것들이 한 개인의 이야기로 들으니 그 때 상황이 그려지며 다시 보게 되네요😢
민영환 훈남느낌 ㄷㄷ
뭔가 민영환의 간절함이랑 우크라이나 현재 간절함이랑 비슷하게 느껴져요.. 외국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어떻게든 나라의 자주를 위해 노력하는데도 힘에 부치는 느낌.. 일본이 외교가 그때 정말 치밀했던게 러시아 뿐 아니라 당시 테디루즈벨트 때 미국같은 각 열강들에 이미 밑작업해놔서 조선에서 외교관 보내도 만나주지도 않았다고 읽었어요. 그러고는 러일전쟁때였나 그 때는 일본이 뒤에서 러시아 민중들한테 찌라시같은 거 뿌려서 러시아 내란 부추겼다고.. 당시 일본 외교수준이 거의..
그렇군요 ㅠㅠ
하.. 쓸데없이 치밀한 일본 놈들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듯한데, 우크라이나가 선이 아닙니다. 반대로 러시아도 악이아니고요... 선동당하지말고.. 제대로 국제정치 봐주셔야 할것같습니다...
❤❤❤❤
헉!계속이거말도안돼요!😮
벌써창덕궁😅
외교권박탈까지ㅠㅠ
나라가 힘이없음 점령과 동시에 일어나는일이 였나 봅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민영환도 마지막에 자결해서 위인 소리듣고 충정로에는 동상도 세워져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민씨세력의 선두주자였고 민비와 인척관계였음.
그런 민비를 일본이 죽이자 분노했던 것임.
아버지가 임오군란때 구식군인들 봉급이던 군량을 11개월이나 안주며 슈킹하다가, 맞아죽었던 탐관오리의 대명사 민비의 오빠 민겸호였음.
1894년 동학난때 대원군의 사주를 받은 동학교도들이 제1척결 목표로 민씨세력의 거두 민영환을 제1척결 대상으로 삼을 정도였음.
아 고종의 엄마이자 대원군의 와이프도 여흥민씨였는데, (심지어 대원군 아버지 남연군도 여흥민씨와 결혼)
민영환 집안이 고종엄마와 인척관계였음.
고종의 외척집안이면서 이종사촌관계라서 고종에게 직언을 거침없이 했음.
1:02:15 모스크바 의정서
오가사와라가 왜 남태평양이여
우리나라는 왜 그래야 했을까😢 ㅠㅠ
진정 나라를 위하는 인물이었네요.
이 방송을 일본인들이 봐야 하는데
민씨 친구가 말한 자랑스러운 탐관오리라던데...
나라가 힘이 없으니 누구는 청에 도와달라라고 누구는 일본에 도와달라하고 누구는 러시아에 도와달라하고 ㅠㅠ ….참 답답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안동김씨 머리는 좋음…
러일전쟁때 러시아가 이겼다면 저희는 어케됐을까요?
왕이 아직 있던가
공산주의였겠지?
안타깝게도 러일전쟁 당시 피의 일요일 이라는 쿠테타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어났고 러시아 정세가 불안하여 일본을 제압하고도 남을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러일 전쟁에 전력하지 못한 이유가 패배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에서는 패배에 불복하고 재전쟁을 계획하고 있을때 미국의 중재로 전쟁이 종결되게 됩니다.
그때 중재에 나섰던 미국대통령 루즈벨트가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여받게 되고 1905년 러일전쟁이 종식되고 가스라 태프트 밀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그때 밀약에서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배 하기로 일본은 대한제국을 신민지 하지로 결의하게 되지요.
힘이 없는 나라의 주권이 침탈당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국력을 키우는 수밖에~~~
그건 알 수 없다입니다. 역사에서 가정은 없다니까요. 하지만 당시 일본의 선동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게 러시아는 중국으로 가는 길목이 되는 부산 영도와 같은 항구만을 원했지 조선전체를 식민화할 생각은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조선은 독립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았을 겁니다. 그리고 일본제국주의도 큰 발전이 없었을 거구요. 하지만 역사는 어떻게 달라질지는 정답이 없죠.
러시아
벌거벗은 한국사 즐겨 보는데 이편은 좀 역겹다 ㅋㅋ 고종 민비 올려치기 편
아!갑신정변기억나다!
그 당시 고종과 명성황후가 얼마나 부패했는데, 그 결과 민씨들의 악행이 얼마나 극에 달했는데 왜 그런 건 쏙 빼놓으시는지...
왜곡시켜서 국민세뇌
😅😅😊
😊
맞음 명성황후가죽고 백성들이 오히려 슬퍼하기는커녕 좋아했다고함
무슨 소리야,
당시 시대적상황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지
단편적인 사실로 평하는 우를 저지르지 말아라
구한말 시대는 세계가 식민지쟁탈전을 벌이던시기.
우리나라에 천재가
왜 이리 많아
근데 그모냥 이야
근데 왜 이 양반은 민씨가나 고종에 대한 평가는 없음??
그리고 뭔 고종이 개화파임? ㅋㅋㅋㅋ
진심 역사왜곡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일본 식민지 안되었다면 청나라 또는 러시아에 넘어 갔을것 같다. 힘없고 무지한 나라. 국민들만 피곤하다.
과거급제도 뭐 이미합격자 정해진 시험이였는데 뭐 ㅋㅋㅋㅋ
가진거 하나 없이 남의 나라가서 도와 달라고 하면 누가 도와 주나? 힘이 없는 스스로를 탓해 야지 에휴~~
이주민들이 일자리장악하고 자국민들이 살기힘든 나라 나라가 힘없어 저지르는 만행
민씨...이씨...
민영환이 탐관오리였다가 나이들어 정신 차렸다는 부분은 빼고 치더라도, 외교 천재는 무슨 낯부끄러운 소리냐...그것도 조선 말에...
무슨 고종이 개화사상? 이사람 왜곡 너무 심하네
고종때 장원급제는 그냥 관직주기위한 퍼포먼스 였는데 낙하산을 엘리트 라니
조선이 개화를 하려고 시작을 하려고
했었으면 다른 나라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필요하긴 했었음 그 도움을 주는 나라가
일본이였던건 답이였지만
일본은 애초부터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했었던건 정말 계획적인 시도 였음
그걸 우리나라가 의도치 않게
잘 받아 먹은거고 야스쿠니 신사에 제일위대한 인물로 소개 되어있는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은 그 오래전
부터 계획된 교육이였었음
요시다 쇼인에게 배운 정한론이라는 걸
배운 인물들은
“이토히로부미”,“미우라 고로”,
“데라우치”
일본의 첫번째 총리,조선의 왕비를 죽인
일본의 공사,1대 조선총독 정말 계획적인
조선 침략이였고 정말 일본의 뜻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었음 게다가도
청일전쟁,러일전쟁에서도 이긴 일본...
그리고 나라를 넘기려고 했고 조선의
임금을 계속 해서 압박했던
조선의 친일 매국 대신들 까지 있었으니
조선은 어쩔수 없이 처음서부터 그냥
게임이 안됐을듯...
헛소리 더럽게 하네. 조선을 팔아먹은 놈은 대신들이 아니고 고종.순종등의 왕과 왕실인데 뭔 헛소리하노.
민영환이 러시아에서 온 후 고종이 경복궁으로 돌아가게 된거라면 그때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이나 일본의 내정간섭은 러시아와 일본의 비밀 약정에 따라 일본이 한발 물러서준건가?
이 프로그램은 볼 떄 마다 너무 좋은데 딱 하나 패널들의 과한 리액션이 너무 거슬림
그래도 나라가 망한데 대한 책임은 졌네.. 다른 사람은 잘먹고 잘살고.
모든게 고종 탓이네
헉!흥선대원군때문에많은걸폐지시키다니
민씨일가 민자영이 한 악행들은
쏙 빼놓고 임오군란이 왜 일어났는대!
매 강의마다 주제로 소개되는 인물만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셔서 그런 거 아닐까용?!?
난 왼팔잡이야~ 뉴라이트아님
패널들보면 다 아는 내용을 모르는척 맞징구치는게 너무 오글거린다.
아관파천이 왜 일어난건지 말씀이 없으시네... 물론 티비에서
민비일파가 저래 만들었다고 할순 없는거 알겠은
역사는 정확하게 배워야하지 않겄습니까.? 그래서 난 앞으로
이태성씨 걍 지우겄습니다.
민영환이 외교천재라니 ㅋㅋ
하… 김옥균 으
어차피 죽을 거 이완용도 좀 데려갔어야지...
이사진은 일본 출처인데 매우 이상한것임!
유길준 서유견문 기반 영국왕실 기반 한민족 첫 산업국가 대한제국으로 (제국주의 침탈 없었다면) 2023년 1인당 gdp 3.5만달러로 8천만 인구로 성장했다면 약3조달러 GDP로 세계 6위 경제대국 G7 국력임 물론 한국전쟁과 지역갈등도 없었을터
민씨집안 유명한 탐관오리집안 아님ㅋㅋ? 명성왕후로 유명한 민자영도 조선패 최순실이라는 말이 나돌정도였고 시해당시 저만 살겠다고 궁녀복장으로 궁녀들사이 섞여서 나가다가 죽은걸로아는데
드라마가 심각한 역사왜곡이있는건 아시나?
개인적으로 민영환이 자결한 이유는
조국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인 것도 있지만
당시 한 나라의 원수는 자기 자리만 지킬려는
겁쟁이인 데다가 내부 관료 대부분이 친일에
물든 상태에서 설마 자신 조차도 친일에 물들까봐
그랬다고 본다….
비융 고종18
최태성 선생님 고등학교 선생님 시절엔 정말 역사 있는 그대로 가르치고 좋았는데.. 스타덤에 오르다보니 미디어 여론 눈치 볼수밖에 없나보다.. 편향적인 강의 참 아쉽네..
천재가 자살?
민영환 민겸호의 아들
간꼬꼬노 닛뽄 반자이마쓰
가라이? 가와이?
흥선대원군이 역적이네
국뽕 너무 심하다ㅋㅋㅋ
슬픈역사 입니다 그런데 왜 고종은 왕이고 민비는 황후인가요 그것도 역사 가르치는분이 남편은 왕인데 부인은 황후라 좀 그러네요~~~
국뽕이라고 왜곡이라는 것들 정작 뭐가 왜곡인지 설명못함 모지리들
에혀....저 교수가 니들 보단 많이 알어....
원래 지식이 짧은 사람들이 자기가 조금 알고있는걸 뽐내려고 애를 쓴다고하네요.....저 교수앞에서 1:1로 지식대결하면 개쳐발릴거면서 여기서 아는척하는거보면 가소롭긴함
고종 명성황후=석열 줄리건희
화가나는 역사
절대 되풀이되면 안되는역사인데
이역사가 국내기생중인 왜국민들때문에 되풀이되고있어서 한탄스럽다
민영환 민씨 척족의 일원임 무슨 외교 천재?
민비는 천하의 못쓸ㄴ이었는데, 우리 손으로 못죽이고 일본에 죽었다고,
애국지사급 대우를 받고 있으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분은 약간 국뽕 방향으로 역사 왜곡 하시는듯.. 국민 의식 고취도 좋지만, 역사는 있는대로 해석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
원래 역사는 해석하기 나름임
저래야 그래도 조금 듣지 요즘 듣는가람이 없음
어느 부분에서요? 정확히 알게 도와주세요
? 교과서에서 배운 그대로인데
뉴라이트나 왜곡하지 말라 하세요
아니 민씨를 빠는 영상이라니 대체 뭐지 역사왜곡인가????
국뽕으로 의도된,심어진대로 강의 하시는듯 합니다
자살이야말로 가장 비겁한 행위중에 하나죠
국민의 짐.. 이 영상 보고있냐?
@@복슬리 뭐만하면 보고있냐?ㅋㅋㅋㅋ
@@나는꾸요미 님 아이디가 개백수네요 개백수....... 개백수
민씨일족의 매국행위가 득세하던 시절에 민영환의 자결이유가 오랫동안 궁금했었다. 그리고 고종이 개화을 지향했다고??
예펜네에 휘듈리던 최소의 암군이 아니었던가?
진행자 색이 왜케 오바하냐?
정신 사나워
민씨들 편드는거임 이남자 왜이래
세도정치의 연장선에 있던 분이시긴 하지만 한반도 독립을 위해 초석을 닦으신 분이시기도 하다. 함부로 그분의 함자를 놀리지 마라.
살인범 홍범도 제대로 얘기 안하는 역사학자는 역사왜곡자다!!
2찍이야말로 역사왜곡자다
쪽바리 후손들이 판치는 시대
홍범도장군이 살인범?
너 누구냐!
너 일본놈이지?
살인4명(대한제국 장교및 공장사장 3형제).강간1명
쪽발이냐 헛소리 작작 좀. 한국인이면 죽을 각오하고 그딴 소리 지껄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