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의 팬 회사에서 만든 팬이없는 쿨러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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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 스펙
제품명 : NOCTUA NH-P1
높이 : 158mm
무게 : 1.18kg
가격 : 15.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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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투아 #NH-P1 #팬리스
팬리스 쿨러를 위한 팬ㅋㅋㅋㅋㅋㅋㅋㅋ창조경제도 이런 창조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가루삼겹살?
허리피라우
을 위한 팬리스 쿨러
를 위한 케이스자체가 쿨러인 케이스
뭔가 팬리스 쿨러의 수요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실험하신 거 같은데 이거 AV나 오디오 마니아들을 위한 제품이에요. 전용 팬은 좀 오바를 한 것 같기는 한데 패시브 쿨러가 PC-Fi 쪽에서는 정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라서 얼마를 하던 상관 없이 수요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진짜 저사양 CPU만 이용했어야 했는데 요즘에는 UHD 화질 재생도 요구하기 때문에 i5나 라이젠 APU 급의 CPU도 패시브로 사용이 가능해야 하거든요. 패시브 무소음 쿨링을 위한 전용 케이스도 있을 정도로 수요가 꽤 나오는 시장입니다. 모든 사람이 게임이나 그래픽, 영상 작업 때문에 고가의 PC를 사는 것은 아닙니다.
PC-Fi의 최대의 적은 컴퓨터 소음이죠. 아예 컴퓨터 말고 네트워크 플레이어만 쓰시는 분들이 많던데. 아니면 음악 들을 때만 모든 팬 죽이고 듣기도 하시고. ㅎㅎ
저소음 쿨러를 만드는 장인들 답게 무소음쿨러를 만들었네요
저도 음악 들으려고 3500X에 녹투아 최상급 쿨러를 달아버리는 짓을 했죠
조용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5600g에 노팬 (옛날꺼)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오디오쪽은 생각을 못해봤네요. 오디오쪽도 영상쪽에는 고사양을 쓰는군요. 하드웨어 가속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해서 그렇게 까지 고사양은 필요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용. 정보 감사합니다.
av면 눈쟁이 전문분야 ㅎㅎ
무소음 쿨러는 음향작업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런게 왜 있나 했는데 그런 이유때문이군요
음향 작업이라든지 연구실이라든지 특수환경에서 사용하는
무소음 PC시스템이 필요한 경우가 얼마든지 있지요
기본적으론 하이엔드급의 CPU에 사용하기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저기 베이면 많이 아프겠다...
저런 비슷한 쿨러들 중에 은근 모서리가 웬만한 도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예리한 경우가 많던..
무조건 장갑끼고 만져야합니다 조립할때도 ㅎㅎ 저도 쿨러에다 피칠 해본적이있네요 ㅋㅋㅋ
눈쟁님도 2080ti장착 하시다가 방열판에 손배이셨던....
많이 아픈 정도가 아니라 말이 안 나올 정도의 통증이 느껴질 거임
왜이런글이보여서 상상 통증 깍!!!!
트리니티가 유독 예리하던데
전 저거보다도 맥북에어 그 작은게 어떻게 팬리스로 버티나가 제일 신기합니다..
오디오용 PC는 무소음이 필수입니다. 오디오용 PC 케이스는 케이스값만 수백만원 짜리도 있어요. 저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쿨러입니다.
팬리스를 쓰는 사람은 초저소음pc가 아닌 오디오pc를 구성하는 분입니다.
오디오의 세계에서 팬은 없애야할 존재거든요.
성능은 어차피 고사양이 전혀 필요없기 때문에, 모든 팬을 제거하는게 목표라면 목표입니다 ㅎ
컴퓨터 부품들이 왜 이렇게 갈수록 거대해지냐 ㄷㄷㄷ
냉각효율은 표면적을 넓히는방법뿐이죠.ㅠㅠ
cpu, gpu 가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 전기를 더 퍼먹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경향이라, 그만큼 쿨러 또한 커질 수 밖에 없음ㅇㅇ
특히 공냉식은 방열판 면적이 냉각 성능과 직결되니..
공정 밀도가 어느정도를 넘어가면 전력소모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건 팬도 아니고 그냥 거대한 방열판이네ㅋㅋㅋㅋ
핀이 적고 간격이 넓은 이유는 강제대류가 아니라 자연대류이기 때문에 흐름이 원활한게 더 냉각에 좋기 때문입니다만, 애초에 자연대류로 강제대류의 열전달계수를 비빌순 없죠,, 열전달계수 하락 + 외기온도가 순환이 안되어 대류 대상 자체의 온도 증가 = 헬파티
왠만한 케이스엔 들어가지도 않겠는데요......사이즈가ㄷㄷ
CPU 팬리스 쿨러는 국내 회사 NOFAN에서 만든 CR-80EH도 있죠 ㅎ
이름부터가 노팬인게 킬포죠 ㅋㅋ
저도 전에 뻘짓연구소에서 봤어요
0:22 좋은 예시로 눈쟁이님이 있습니다
무소음 극저소음 바닥에서 TDP는 적힌 사양의 절반정도에서 의미가 있고, 방열판 순수 무게가 가장 중요한 스펙인데...
1키로 초반이면 약간 뻥TDP 로 보여지네요 최소한 TDP의 20배 그러니까 100TDP 라면 2KG는 되야 합니다.
그리고, 케이스는 반을 열던가 전부 열던가 둘중 하난 해야합니다(흡배기팬에 의지하지않고 방 자체 자연대류에 맡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건가 보네요.
8:00 전 데스크탑을 nas처럼 이용하고 그게 방에 있기에 초 저소음 모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그래픽(전력제한 50%로 낮추고 항상 300mhz로 쿨럭 유지), CPU(코어수 3개, 윈도우 11 시스템 전원 옵션에서 절전모드로 해서 0.79Ghz로 돌아가 전력도 제한시킴) 팬을 끄고 대신 수냉 모터를 돌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 시스템에선 50도 초 중반에서 돌아가더라고요(총 시스템 사용 전력이 40w 근처임)
어차피 직접 쓰는 기기는 서피스 프로이고 컴퓨터는 하드디스크가 있어서 쓰는거라 상관없지만..
SCYTHE에서 만든 쿨러는 똥투아 무팬 방열판보다 크고 아름답죠
3:27 좌우 바뀌신거 같은데...? 히트파이프가 램방향으로 설치되게 설명되더라구요 아마 그 방향도 열대류 생각을 해서 설계한거같아서 좌우 방향에 주의하셔야할듯
이건 그나마 코일 노이즈 정도나 허용하거나 그마저도 허용할 수 없는 환경에 사용하는 특수 목적 방열판인데, 전용 팬 키트..는 도대체 왜 내놓은 건지 모르겠군요.
근데 그런 환경이 필요하면 방을 좀 개조해서 외부에서 선더볼트로 모니터와 I/O를 가져오는 게 낫지 않나 싶긴 합니다.
케이블 지나갈 구멍 때문에 환경이 손상되긴 하겠습니다만은...
노팬 쿨러는 기본적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류를 사용해야하는데
뜨거운 바람이 위로가는 성질을 이용하기에,, 방열판 방항이 위 아래로 되어있나 보네요
녹투아 팬리스라니 ㄷㄷ
2:15 팬을 따로 두지 않을 때 자연적인 상황에서 대기의 순환이 아래에서부터 위로니까 그렇게 했겠죠...?
02:54 LAN 슬롯? RAM 슬롯?
자막 오타겟죠? 그 다음 멘트가 램설명하는거보니
팬리스 쿨러(노팬 제품) 실 사용자입니다. 기존 팬있는 쿨러에 비해서, 확실히 조용합니다. 고요한 심야에도 컴퓨터 켜 놓고 꿀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덤으로 쿨러에 먼지 없고, 오래사용하면 심각해지는 쿨러소음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CPU : 팬리스 쿨러
파워 : 팬리스
케이스 : 케이스팬 온오프 및 속도조절
이렇게 하면 진짜 소음을 제로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성능 GPU는 팬리스가 없어서 이게 약간 소음을 유발합니다.
게임 등을 할 때는 케이스팬을 풀가동하고, 정숙한 작업환경을 원할 때는 케이스팬을 끄거나 속도조절을 하면 됩니다.
오픈형 케이스에 무풍에어컨 조합이라면 저소음 환경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2:54 LAN슬롯..?
뻘짓한 자막제작자 ㄷㄷ..
팬 회사에서 만든 팬없는 제품이면 팬회사라고 해야하나 고민중
진짜 극한의 성능을 낼 수 있게 에어컨을 달아줍시다
0:47초에 처음봐요 듣고 키보드 오른쪽화살표 한번 누르면ㅋㅋㅋㅋㅋㅋ
펜3 커트마이, 튜알라틴 굴리던 때 생각나네....ㅎ 그러다가 펜4 노스우드 쿨러보고 이렇게 큰 cpu 쿨러가 말이 되냐? 고 했었는데...
프레스캇 하고 견줄 정도로 그 열 많이 난다던 AMD 썬더버드도 부채 쿨러로 그럭저럭 쓸만했는데 요즘 쿨러는 덩치가 ...... ㄷㄷㄷㄷ
녹투아... 소음잡기위해 똥색을 고수하다가 이제는 팬리스까지
팬을 없애는것보다 선을 길게하여 컴퓨터를 다른 방에 놓는게 싸게먹지 않을까?
갠적으로 에어컨갖고 쿨링하는 콘텐츠가 되게 재밌었는데 다시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전 에어컨 냉매관 꺼내서 냉매쿨링을 하는 그날까지?? ㅎㅎㅎㅎ
옆동네에서 냉장고에 넣은적은 있는데 ㅋㅋㅋ
@@shijumarunagai ㅃㅈ?ㅋㅋ
4650G가 마지노선이고 거기 맞춰서 나온 제품입니다.
눈쟁님 보면서 컴에 대해서 진짜 많이 배웠고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오디오 작업이 극히 조용한 곳에서 쓰여할 곳에 쓰이지 않을까 싶네여.
홈시어터, 음악 스트리밍 용 거실 컴을 구상중인데 NUC쓸까 저거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리뷰가 나와서 좋네요
전력 낮추는 선은 바이오스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도 고려한 사항인거 같네요. 메인보드 세팅을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으실 테니까요. 특히 팬리스 제품은 게이밍으로 나오는 것은 아닌것 같고 거의 사무용에서 어느정도의 작업용이니 저희처럼 컴퓨터에 TDP라던지 오버나 여러가지를 건드리지 못하시는 분이 많을거 같아요!
물론 그런 이유에서 있는 장치이긴 하겠지만 쿨러를 설치할 수 있는 사람이 바이오스 팬 rpm 설정을 어려워할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초저소음은 있어도 팬리스는... 아직은 사무용말고는 불가능
써멀라이트의 익스트림 고소음 고성능 공랭이랑 통구리 쿨러 궁금합니다
눈쟁이님 매인으로 쓰시는 OS는 뭔가요?
2:52 외주 자막팀이 컴알못이네... 영어로 LAN이래 ㅋㅋㅋㅋ
유튜브에디션용....누가 저걸 실제로 사용할것인가
스마트 워치 양손목에 차고 있으니 귀여운듯
갑자기 궁금하네요 100% 구리로 된 쿨링판을 만들면 효율이 좋아지나요??
네 좋아집니다 근데 이것도 이미 쿨러 결합부랑 히트파이프는 구리이고, 방열핀만 알류미늄인데 알류미늄의 열전도율도 196 kcal/℃ 로 낮진않지만(철의3배) 열전도율 320 kcal/℃ 의 구리 보단 확연히 낮습니다. 근데 순구리는 가격도 비싸고 부식에도 약하고 해서 이렇게 크고 얇고 이미비싼 쿨러에는 적용이 어렵죠 그리고 니켈 도금해버리면 니켈이 열전도율이 50 kcal/℃ 라서 구리를 쓴 의미가 많이 퇴색됩니다 구리는 색도 좀 애매하죠..
2:54 램슬롯이 아니라 랜슬롯이 맞아여?
자막오류임 LAN은 틀린표현 RAM 이 맞죠. 자막제작자들 하..
먼지가 많은 환경(공장 등)에서는 유용할 거 같네요,
Alseye M120D Plus 공랭 어떠신가요 상단에 온도계가 붙은 공랭이라 특이해보입니다
오픈형 케이스에 쓰면 어차피 케이스쿨러가 없고 뜨거운공기가 케이스안에 갖혀있을일도 없어서 괜찮을거 같기도....?
눈쟁이님 본채 컴퓨터가 아니여도 줄 키보드를 쓸수있나요?
그러니까 팬리스 쿨러는 한겨울철 밖에서 냉각시킬 때 딱 맞다고 보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
남극에서 살면 가능한 팬리스 ㄷㄷ
눈쟁이님 저 디아블로2 시디찾았는데 좋은건가요ㅋㅋ
2000년에 제조한거 같아요 1998년 제조한코만도스도 같이있어요 ㅋㅋ
MacPro 처럼 저소음 뭐시기랍시고 히크싱크에 임펠러팬 달고...
그런거 생각하면 납득이 아예 가지는 않다만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그나마 쓰겠네...
분명 그는 컴퓨터계의 머기업 유투버가 되어 있는데...
나는 왜 그를 볼 때마다 갱플랭크밖에 떠오르지 않는 것일까?
시즌3 갱플 참잘했죠
???:폭탄 받아랏!
2:53 lan 슬롯? lep 같은건가
제가 잘만 z36 reserator5 쓰고있는데 이 쿨러 리뷰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제 pc 온도가 잘 잡히는건지 제가 잘못쓰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정숙한 환경은 만들수 있을거같다
Peerless Assassin 120 SE WHITE ARGB 리뷰 부탁드려요!!
팬회사에서 만든 팬리스 쿨러를 위한 팬 ㅋㅋㅋㅋㅋㅋ
유부남 몰컴 에디션에 사용하기 좋은 쿨러일거 같네요 ㅋㅋ
겨울에는 히터로 요긴하게 쓰이겠네요
흑흑 내 최고 팬회사는 잘만이었는데....흑흑흑
12400에 테스트를 보고싶어지는 리뷰네요
돈까스망치 ㄷㄷㄷ
말이 저소음용이지 사실 고속 팬을 달아서 수냉자리를 노리는 거면?
무소음 컴퓨터는 맥북에어를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쿨러의 쿨러의 쿨러의 쿨러의..
케이스팬으로 아스트로 에어로쿨 12f 리뷰 가능하신가요
녹투아도 성능대비 조용한편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팬달아서 쓸거면 사윙을 쓰지 녹투아를 왜쎀ㅋㅋㅋㅋㅋㅋㅋ
크고우림한 히트싱크에 팬을 연결하면 대장급 공랭 강제 탄생이네여 저 쿨러에 팬을 달아 마개조할 생각을 할 제 자신에게 뚝배기를 때려주세여ㅋㅋ
옛~~날 잘만에서 만든 최강쿨러 9900max DF 리뷰 부탁드립니다.
ㅋㅋ....
LAN슬롯 이 아니라 RAM이죠 자막상 오류.. 편집자님 알못입니까?
그렇다 약간의 소음은 정신건강에 좋다..경제적으로도
고사양 안돌리고 조용한걸 선호 하는 사람이 사용할꺼 같음
나도 무소음 유저지만
전면 250mm 팬(완전 저소음 느긋하게 넣어주는 바람)
후면 120mm 팬(조금은 빠르지만 저소음 쿨러)
이렇게 셋팅하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발열 생각보다 안높고요
cpu i7 860k 린핀드였나?? (미친 발열의 1세대 cpu 10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cpu쿨러는 잘만 fx100 사용중이고요
어찌됬든 pc오래 쓰려면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장 중요하죠(저같은 경우 5년~6년에 한번? 파워 교환해주는편)
안정적인 전원을 받는 보드 전원부 확인 구매(처음 셋팅할때 돈이 좀 들어도 좋은보드 사면 보드 혹여 죽더라도 그래픽, 램, cpu 등 물고 가지 않습니다)
어찌됬든 위의 셋팅+1060달고 랙없이 베그도 재미있게 돌릴수 있다는게 팩트입니다.
베그 옵은 어짜피 그래픽성능에서 차이나는거고
cpu성능, 램16ga만 맞춰주고 발열만 잡아주면 안정적으로 오래 오래 고장없이 사용할수 있다는게 팩트입니다.
아직도 제 컴은 현역입니다 ㅎㅎ;;;(아들이 5년전 배그 나올때부터 사용중)
최신컴이 무조건 좋은게 아닌 컴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2~3년에 한번씩 써멀은 필수구요~
ps : 10년 전 넣어준 250mm팬을 무소음으로 아직까지 사용할수 있는 이유
(120mm팬도 포함이지만 4년전인가? led팬 이쁜거 나와서 그걸로 교체하였음)
컴 청소시 쿨러 탈거하여 청소 후 차량 엔진오일 5w 40짜리 넣어줍니다.
저 처럼 관리하면 팬소음 없이 오래 오래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을거에요
원레 최초의 팬없는 팬은 한국기업이 만든걸로 알고 있어요
우와... 신기하당
이걸로 pc 전체에 팬 하나도 없이 사무용컴 가능할까요?
팬리스 쿨러에 유냉처럼 방열판 전체가 닿는 쿨링 같은걸 하면 성능이 어쩔지도 궁금하네요
LP쿨러인데 AXP X53 X47 성능이궁금하네요
I7 5820k 기가바이트 g1x99보드 cpu오버 하는거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ㅠ
우스갯소리로 저소음의 끝은 환청이라고들하죠 ㅋㅋ
아니 형 그거 지금 리뷰하면 어떻해 ㅠ 저번년도에 산건데 ㅋㅋㅋ
팬이 있는거든 있는거든...
컴퓨터 좀 바꿔보자 이 비트코인 허생원들아...
비밀의 숲 조승우는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근데... CPU는 무팬이 조용하다지만 다른것때매 의미가 있나 싶다
근래에 쓰시는 써멀은 뭐로 쓰시는지 어떤 써멀이 좋은지 영상 하나 만들 생각 없으신지요 옛날 영상 보고 참고 많이했었는데 ...
다음주에 촬영예정입니다.
@@eyejoker7 헠 답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수랭 보다는 조용할 거 아닌가 궁금하다
불테리어 닮으셨어요
ㅋㅋㅋ 물리 법칙은 거스를수 없당.
어쌔신3은 좋나요?
제가 쓰는데.그저 그렇습니다 공랭에서 마지노선이지 싶어요
저기에 팬 얹어서 탑다운 쿨러로 써보고싶다
날개 없이 이온 컴퓨터 쿨링팬 개발
핸드폰 밑에 연결해논 검은색은 뭔가요?
아 난방기구가 따로 필요없겠네요
세로로 한 이유는 육각나사 박기 쉽게하려고..
썸네일 실외기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좀 아쉽..
저거 달면 글카 장착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