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부품으로 5.7GHz 오버클럭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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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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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01

  • @김입니다만
    @김입니다만 3 роки тому +129

    2:03 뭔가 날아가는데 기분 탓인가..?

  • @bbisobiso5235
    @bbisobiso5235 3 роки тому +142

    과거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오랜만에 서랍에서 꺼내서 다시 한번 집어던져 주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nabibobethou
    @nabibobethou 3 роки тому +175

    12:57 삼가 고cpu의 명복을 미리 빕니다...

    • @갸떼
      @갸떼 3 роки тому +1

      오히려 얼려버려서 안될거 같은데 액체질소가 -180도인가 -200도인데...

    • @갸떼
      @갸떼 3 роки тому

      차라리 구슬 아이스크림을 ㅋ

    • @nabibobethou
      @nabibobethou 3 роки тому +1

      @@갸떼 액화질소가 -196°C예요

    • @갸떼
      @갸떼 3 роки тому

      @@nabibobethou 그쵸 옛날엔 액체질소라 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 @kimmonsung
      @kimmonsung 3 роки тому +1

      냉기를 전달하는 거리를 조절하면 될지도..

  • @poka5123
    @poka5123 3 роки тому +35

    8:53 고문 시작

  • @Seok2Mon
    @Seok2Mon 3 роки тому +40

    3:39 머리치워주세요 ㅋㅋㅋㅋㅋ

  • @CHUNBAE_PARK
    @CHUNBAE_PARK 3 роки тому +91

    5:36 와ㅋㅋㅋ안킨거아니냐 ㅋㅋㅋㅋ

    • @Andrew-sj6cj
      @Andrew-sj6cj 3 роки тому +3

      @미르TV 내 채널 한번만 들어와요 ꪜ 광고 하지말고 저리 가시죠.....

    • @Harruer
      @Harruer 3 роки тому +1

      안켜도 1도이상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 @로망연구소
    @로망연구소 3 роки тому +305

    펠티어가 한쪽은 뜨거워지고 한쪽은 차가워지는데 그 뜨거워지는곳을 물로 식히는원리?인걸로 알고있어요.빡시게 돌리면 돌릴수록 냉각이 잘 안되서 100도까지 넘는걸로 알고있어요

    • @이시국-i8x
      @이시국-i8x 3 роки тому +11

      아이들은 영하까지 가능한데 풀로드 걸리면 유지가 안 된다는

    • @dcr.-
      @dcr.- 3 роки тому +55

      뜨거워지는 부분 냉각 못하면 반대로 뒤집어져서
      이제 차가워야하는데가 뜨거워짐 ㅋㅋㅋㅋ

    • @Bkbkbkbkbkbkbkbkbkbk
      @Bkbkbkbkbkbkbkbkbkbk 3 роки тому

      물로식히는건 아니고 소자 자체로 cpu식히는거임

    • @로망연구소
      @로망연구소 3 роки тому +4

      @@Bkbkbkbkbkbkbkbkbkbk 소재쪽 차가운곳을 cpu쿨링하는걸로 쓰고 뜨거워지는쪽을 물로 식힌다는 이야기임..

    • @백호-o7k
      @백호-o7k 3 роки тому +12

      @@Bkbkbkbkbkbkbkbkbkbk 멍청한새끼야 그럼 열이 어디가겠냐ㅋㅋㅋ

  • @4527PENK
    @4527PENK 3 роки тому +90

    결로방지에는 바세린이 최고★

  • @geunk1007
    @geunk1007 3 роки тому +66

    cpu닿는 부분은 일반 수냉쿨러처럼하고 펠티어소자를 밖에 쿨러에 적용해서 냉매자체를 냉각시키는 방법으로 유지하면 온도조절이 얼마든지 가능할것 같아요. 물론 펠티어도 더 큰걸로 써도 될테구요. 대신 밖에 쿨러는 진짜 냉장고처럼 따로 전압을 줘야할것같네요 ㅋㅋㅋ

    • @csas2525
      @csas2525 2 роки тому +8

      그 방법은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라서 쓸 수 없습니다. 일단 펠티어 소자 자체가 한쪽이 차가워 지면 반대 쪽이 뜨거워지는데 뜨거워지는 쪽을 충분히 차갑게 해줘야 차가워지는 부분이 더 차가워지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흐르는 액체를 온도를 낮출려면 극단적으로 표면적이 넓은 금속체 자체를 차갑게 해서 그 금속체 공간을 액체가 흘러야 가능한 형태로 (직수형 냉온수기) 현실적이지 못하고 또한 뜨거워지는 부분을 식히기 위해 더 큰 수냉이 필요하게 되서 결국에 하나마나 인겁니다.

    • @shun81mhz
      @shun81mhz Рік тому +5

      차라리 모라를 냉동실에다 넣는다고 해라

    • @CENSORED_검열됨
      @CENSORED_검열됨 11 місяців тому

      @@shun81mhz 오

    • @gedwed6715
      @gedwed6715 11 місяців тому

      ​​​@@csas2525낭만에 효율은 필요없습니다.
      150W 넘는 펠티어 소자 여럿 갖다가 1000W쯤 박으면 열 300W 정도는 거뜬할듯 ㅎㅎㅎㅎ

  • @시고르자브송
    @시고르자브송 3 роки тому +207

    제목 보고 든 생각: 드디어 컴퓨터를 위해 냉장고까지 뜯고 말았구나!!

    • @맞춤법파괴자-q1x
      @맞춤법파괴자-q1x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저제품 산게아니고 펠티어로 오버하는거 보여주나??? 긱블이랑 콜라보인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ㅋㅋ

    • @user-oyjvykc
      @user-oyjvykc 3 роки тому

      ㄹㅇㅋㅋ

  • @백수왕김씨
    @백수왕김씨 3 роки тому +22

    이 제품의 진가는 라이젠 브라켓 자작해서 젠3에 물린다음 pbo 키고 쓰는거... 겜하면 최대 58배수까지 터지는걸 볼 수 있음..

    • @cyka4393
      @cyka4393 3 роки тому +1

      ㄷㄷ

    • @곽정규-y7k
      @곽정규-y7k 3 роки тому +2

      그거... 뭐야...몰라...무서워...

    • @psj000
      @psj000 3 роки тому +2

      이거 뻘짓님이나 눈쟁이님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 @user-pj2kj5ie6e
      @user-pj2kj5ie6e 3 роки тому

      와 지리겠다 ㅋㅋㅋㅋ

  • @송원준-x4w
    @송원준-x4w 3 роки тому +2

    3:34 오해의 소지가 좀 있네요. 오버클러커들은 저렇게 뿌려놓고 스프레더로 펼쳐주죠

  • @algo_201
    @algo_201 3 роки тому +8

    펠티어소자로 조그만한 에어컨이나 냉장고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정확히는 양면 온도차이를 이용하는 발전소자 부품인데 이 온도차 기능을 이용하여 역으로 전류를 흘려서 차가운면과 따뜻한 면을 만들어서 냉장치 또는 온장치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모터와 발전기를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모터에 전기 안주고 모터를 돌리면 발전기가 되는..
    양면의 온도차를 이용하기때문에 흐르는 전류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양면의 온도차이 또한 커야되고 이 소자 자체가 두껍지 않기때문에 양면의 온도가 블랜딩되면서 점점 효과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 양면의 온도가 블랜딩 되지않게 일정치를 계속 유지시켜주는게 중요하고 그 유지시켜주기 위한 장치를 더 달아야되다본니 휴대용 냉매 또는 온매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즉 효율이 똥이에요. 여담으로 요세 중국에서 펠티어소자 넣은 목걸이 에어컨해서 나오던데 사지마세요. 제 효율이 나올 수 가 없는제품입니다..
    친구가 오늘 새벽에 물어보길래 장황하게 설명해줬는데 하루도 안지나서 여서 또보네요..ㅋㅋ

  • @graycain
    @graycain 2 роки тому +3

    펠티에 효과 쿨러는 이미 20년전부터 ICE 쿨러라고 사용 됐습니다. 문제는 결로 때문에 쇼트 나서 안쓰죠.

  • @이지용-n7m
    @이지용-n7m 3 роки тому +2

    3:36
    옆집 에브가 오버클러커는 닦고 바르는데만 한세월이던데...

  • @안우혁-t5n
    @안우혁-t5n 3 роки тому

    70정도로 적당히 게임가능한 본체 사려하는데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사려면 따로사서 조립 해야하나요? 제가 컴맹이라서….

  • @shun81mhz
    @shun81mhz Рік тому +1

    이게 온도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너무 높이 올라가면 내보낸 열을 다시 되돌려보내버리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어서

  • @jhaeki_9036
    @jhaeki_9036 3 роки тому +9

    그냥 일반 수냉쿨러 라디에이터에 펠리어소자를 달고 라디에이터 펜으로 펠티어소자 반대편을 식혀주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 @PC_OverClock
    @PC_OverClock 3 роки тому +6

    재밋는 수냉장비네요.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나름 의미있는 장치인 것 같습니다. ^^

  • @Tirelake
    @Tirelake 3 роки тому

    생명공학 분야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유전자 증폭기 이른바 PCR 기계에서 온도 냉각 및 가열에 사용되는 소자입니다.

  • @chunduck_
    @chunduck_ 3 роки тому +6

    저는 CPU가 -3도 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전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냐하면 아주 잠간동안만 차거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기요금을 보았습니다...
    그레서 울었습니다

  • @장민규-s8h
    @장민규-s8h 3 роки тому +56

    냉장고 화면 개조해서 게임가능할까요 ㅋㅋ

    • @Laphaelo
      @Laphaelo 3 роки тому +20

      냉장고에서 둠 플레이하는영상 찾아보시면 있어요ㅋㅋㅋㅋ

    • @hmj3211
      @hmj3211 3 роки тому +17

      @@Laphaelo 그놈의 둠 ㅋㅋㅋㅋㅋㅋ

    • @user-dh4rh5hq2z
      @user-dh4rh5hq2z 3 роки тому +10

      둠은 진짜 뭐든 출력이 가능하면 다 이식시키던뎈ㅋ

    • @cowboybebob0321
      @cowboybebob0321 3 роки тому +2

      아마 양형님들은 아마 애플워치에도 둠을 플레이시키지 하지 않을까…

    • @diflaus
      @diflaus 3 роки тому +4

      디스플레이가 있는 임신테스트기에서도 둠을 실행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ngsanbeom
    @jangsanbeom 3 роки тому +15

    모라쿨러를 미니냉동고를 개조한것에 넣으면

    • @Hey-gh1cu
      @Hey-gh1cu 3 роки тому +1

      결로현상 땜에 힘듦...

  • @wscho9242
    @wscho9242 3 роки тому +1

    누군가는 할 줄 알았지만 결국 눈쟁이가 하는구나 EK에 진심인… 그가…

    • @곽정규-y7k
      @곽정규-y7k 3 роки тому

      여기 말고도 B전문가라는 분이 먼저 하셨었는데 거기선 좋은 결과는 안나왔죠...

  • @user-steelgun
    @user-steelgun 3 роки тому +1

    남들이 안하면 안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더군요..ㅎㅎ 펠티어는 결로현상으로 시스템 쇼트 나는 수가 있다는데..그걸 해결한 제품같네요..

  • @turbo-s9178
    @turbo-s9178 3 роки тому +1

    펠티어는 실사용이 힘든 게 증명되었군요. 이제 남은 건 칠러인건가요?

  • @태움
    @태움 3 роки тому +7

    진짜 나중엔 에어컨 냉매가스 들어가있는 공냉도 나왔으면 좋겠다 🙏🙏
    에어컨 쿨러려나??? 실외가까지 있으면 전기세 오지게 나오겠지만....

    • @곽정규-y7k
      @곽정규-y7k 3 роки тому

      이미 공내에 쓰는 히트파이프 내부에 냉매가 들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ji-sunjeong547
      @ji-sunjeong547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에어콘 냉매가스는 압축기가 중요해요..
      즉 컴프레셔를 돌려야 하는데 그 소음이 감당 못하실듯 한데요 ㅎㅎ
      쉽게 말해서 컴터에서 실외기 소리가 날거에요 ㅋㅋ

  • @무한질럿
    @무한질럿 3 роки тому +3

    오버클럭은 요즘 매리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이젠 수명을 다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의 공정이 올라감에 따라 점점 마진율도 줄어들고 제품간의 편차도 줄어들기 때문에
    예전처럼 운좋으면 67~100%, 국민오버 33~50%, 최소 20~25% 뭐 이런 수치는 앞으론 다시는 안나올겁니다.
    50배수 CPU 아무리 날고 기는 냉각시스템으로 갈궈봐야 55배수면 고작 10% 오른거니까요.
    투알셀로 오버클럭 입문해서 샌디브릿지까지 항상 국민오버정도로 성능과 재미를 톡톡히 봐왔는데
    이젠 램오버만 조금 할 뿐 CPU나 GPU 오버는 시도할 생각조차 안합니다.

    • @궁뎅인
      @궁뎅인 2 роки тому

      전력제한 해제면 끝

  • @inflite_955
    @inflite_955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반도체는 상온에서 가장 최적의 성능을 내도록 설계가 되있어서 초저온으로 가면 오히려 성능이 저하되기 시작해요

  • @호기심마트
    @호기심마트 3 роки тому

    오늘은 그 수냉용 컴퓨터는 고문시키지 않았네요

  • @yeeo2525
    @yeeo2525 3 роки тому +1

    형도 결국 '그전문'처럼 액화질소를 사용하게 되는건가?!

  • @RWB130
    @RWB130 3 роки тому +1

    한국 최고의 오버클러커가 40몇 주고 쓰레기통에 넣은 그 펠티어

  • @Dragoon3916
    @Dragoon3916 3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486 쓸때 아이스쿨러라고 해서 펠티어 소자를 사용한 쿨러를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 @방개
    @방개 3 роки тому

    모 유튜버분이 고클럭 테스트해봤는데 유지력은 일반쿨러나 액화질소보다 떨어진다고합니다. 오히려 오래돌리면 냉각자체가 안돼더라구요

  • @박호준-u1c
    @박호준-u1c 11 місяців тому

    펠티어 말고 그냥 냉동기 하나 달아봅시다..

  • @rlawnsdlf4619
    @rlawnsdlf4619 3 роки тому +7

    난 형이 드디어 냉장고까지 뜯은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현승-p9k
    @이현승-p9k 3 роки тому

    액체금속 써멀 저기에다가 써도 되나요??
    영하로 내려가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저기도 해당되는지 궁금해요

  • @parkhansu6117
    @parkhansu6117 3 роки тому

    냉온정수기가 펠티어 소자 대표제품. 물만 있으면 자연스레 양쪽 다 맞춰지니까요.

  • @elx7530
    @elx7530 3 роки тому +1

    인트로에 따다닥 보단 뜐따뚠따~ 쿵짝짝쿵짝~ 했던 브금이 더 좋을거 같아요!

  • @4D-HUMAN
    @4D-HUMAN Місяць тому

    마이너스가 발생 했다는건.. 수분이 얼어버린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전자장치에 치명적인 결과로 나타날수 있음.

  • @김두한1972
    @김두한1972 3 роки тому +2

    사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저렇게 까지 무리하게 쿨러를 달필요가 없다 라는게 중론

  • @T-54
    @T-54 3 роки тому +2

    이미 옆동네 액화질소에 미친사람이 35만원 날려서 증명했지요

  • @neaf_clover
    @neaf_clover Рік тому

    냉장고 부품이라, 정말 흥미롭군요.
    ...냉장고?

  • @비밥드론-f8e
    @비밥드론-f8e 3 роки тому

    수냉에서는 처음사용했던게
    펜티엄3오버클럭하면서
    커스텀수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소비전력대비 효율은 그닥이라
    컴퓨터에서는 사용을 안하는거죠..
    그럴바에는 큰 수냉을 쓰던가
    컴퓨터방에 에어컨을 설치한다던가
    아니면 아예 질소냉각쓰는게
    더 효율적이라 거의 안쓰는겁니다….

  • @han002k
    @han002k 3 роки тому

    펠티어 말고 아에 냉장 컴프레셔 달린 제품은 15년전쯤 나오고 이후론 구경도 못해봤는데..요즘엔 그런거 없나요?

  • @Ant1995st
    @Ant1995st 3 роки тому +7

    어디서 그다이 냄시가 난다... 컴터죽어~

    • @넥코
      @넥코 3 роки тому +1

      킹핀...크흑...ㅠ

    • @노무현-b7c
      @노무현-b7c 3 роки тому +1

      불쌍한 킹핀이ㅠㅠ

  • @JS-dr8qe
    @JS-dr8qe 3 роки тому +5

    펠티어는 정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소형화에 장점을 가지지만 전력 효율이 무진장 안좋아서 저렇게 쓰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 @kyounghwanyoun2916
    @kyounghwanyoun2916 3 роки тому

    간만에 볼만한 영상

  • @apzlsl
    @apzlsl 3 роки тому +1

    b?? : 왜 블럭이 얼지를 않지..?

  • @gomdorizzang
    @gomdorizzang 3 роки тому

    다음에는 쿨러마스터꺼도 리뷰해주길
    완제품의 힘을 보고싶음

  • @공부하는기계
    @공부하는기계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 이걸 눈쟁이에서 보게되네요 ㅋㅋㅋㅋㅋ

  • @bobkim5002
    @bobkim5002 2 роки тому

    1970년대 러시아 탱크 냉방부품으로 전기를 넣으면 한쪽은 뜨거워지고 다른 한쪽은 차가워지는 부품으로 시작한 LG김치냉장고 가 먼저 입니다.

  • @후륜바리
    @후륜바리 3 роки тому +5

    B전문가 님 (유튜버) 오셔야 하는데….

    • @dcp99
      @dcp99 3 роки тому

      그분은 팰티어로도 부족해서..

  • @이성진-r5t
    @이성진-r5t 3 роки тому +1

    아 그.. evga 공식 오버클러커분이 사고 광광울었다는 그 제품..

  • @kimi-is-life8665
    @kimi-is-life8665 3 роки тому +1

    이건 못참지...

  • @enDells
    @enDells 3 роки тому

    펠티어는 국소 소자에는 잘 이용가능합니다.. 열용량(?)이 작아요....
    그래서 CPU 급에는 안되는게 전체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냉각량을 못쫒아 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열용량 개념이긴 한데 용어가 애매하네요..
    예전에 연구소(ETRI) 의뢰로 국소 소자 냉각했는데 -50도를 유지 시켜 달라고 해서 펠티어 이용해서 해봤죠..
    소자가 작아서 가능하더라구요...
    어찌 되었던 용량 큰거에는 하기 힘듭니다.. 국소 소자 냉각용으로는 좋구요...
    그래서 큰 냉장고에는 못씁니다. ㅎ 효율이 안나와요..
    그리고 냉각 잘못 하면 열이 너무 나서 소자 자체 납땜한게 녹을 정도로 열이 올라갑니다.
    이런거 하려고 아주 예전부터 많이들 했었죠... 그나마 지금처럼 펠티어 냉각을 수랭으로 하니까 다행이지 공랭으로 했었으면 힘들죠..
    마지막으로...
    수냉 -> 수랭
    공냉 -> 공랭
    꼭 한글자는 바꿔주시길... ^^

  • @Gazah-1977
    @Gazah-1977 3 роки тому

    cpu쪽보단 gpu가 효용성이 좋을듯한데….아직 gpu펠티어는 제품이 없죠? ….근데 안정적쿨링을 생각한다면 가성비를 따져도 수냉을 하는게 더 싸겠네…

  • @JDudeChannel
    @JDudeChannel 11 місяців тому

    펠티어 제품은 허용 TDP가 0.1이라도 넘는 순간 열이 누적되서 결국 스로틀링이 오는 기괴한 구조라..

  • @구카-g5k
    @구카-g5k 3 роки тому +3

    저걸로 이상한 냉각수 커수 하기 어떨까 궁금하네요 ㅋㅋ

  • @WooNi_7
    @WooNi_7 3 роки тому

    오버클러커들이 많이 쓰는 칠러 갖고 오버클럭과 쿨링을 해주세요!

  • @HIRIT08
    @HIRIT08 Рік тому

    펠티어는 반대편이 발열이 나는 소자라서 그거 잡는게 거지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 @Game-dp7me
    @Game-dp7me 2 роки тому

    힣히힣히히히히히ㅣ히 동작속도 클럭 버그 ㅋㅋㅋㅋㅋ

  • @ohdongwon
    @ohdongwon 3 роки тому

    오버 놀이 용도로 방법이 있긴 합니다. 외국에서도 그렇게 테스트 했는데 , pc 2대로 하는거죠.
    pc 1대에는 팰티어로 셋팅에 일반 쿨러로 셋팅하고 다른 pc에 그 펠티어로 셋팅하고 첫 pc에서sw로 펠티어를
    낮추는거죠. 오로지 오버놀이용입니다.

  • @hohoho8000
    @hohoho8000 Рік тому

    팰티어소자 옛날에는 효율이 구데기라 거의 정수기 원툴로만 썻는데 많이발전했네

  • @semtlove
    @semtlove 3 роки тому

    97년도.. cyrix mii cpu에 아이스쿨러 사용했었지.. ㅋㅋ 펠티어가... 저 때 유행했다가.. 사라진게... 결로 현상으로 물이 생겨.. 보드에.. 물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어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mini-mq7tx
    @mini-mq7tx 3 роки тому

    형도 한번 액화질소 수냉 보여주면 안돼요..?

  • @kbzkbz2000
    @kbzkbz2000 Рік тому

    엄청나게 복잡하고 엄청나게 비싸 보이고... 전력의 과도한 소모 및 불안한 냉각방식으로 인한 결로 등 많은 부작용이 있어 보입니다. 차라리 초대형 방열판(지름30센티미터 이상의 냉각용 알루미늄을 적용한 발열 냉각 장치)에 초대형 팬(30센티미터 이상 크기의 팬)을 적용해서 500~ 900RPM 이하로 팬을 동작시켜서 초저소음 초저전력 풍력 냉각방식이 안전하고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옜날에 무소음 팬이란 이름으로 아예 팬이 없는 공냉식 초대형 쿨러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컴퓨터 내부를 다 차지할 정도로 컷는데... 그런 초대형 무팬의 무소음 쿨러에 다가 초대형 팬을 1개 달아서 쿨링을 한다면 상당히 효과적일 거 같습니다. 1개의 팬을 500~900RPM으로 돌린다면 상당한 쿨링과 동시에 초저소음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ua-cam.com/video/SL-O59mTJ20/v-deo.html와 ua-cam.com/video/aYGjjlhmiS8/v-deo.html 를 참고했습니다. 냉각만 잘되고 소음도 없다면 누드상태나 케이스 없이 조립해서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sww5074
    @sww5074 3 роки тому

    아.. 눈쟁 오버클럭은 못 참지

  • @X01-Unknown
    @X01-Unknown 3 роки тому

    눈쟁님 CPU병목을 CPU교체를 하지않고 간단히 해결할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 @BO-GU-NI
    @BO-GU-NI 3 роки тому

    컴퓨터 기본 아이들시 전력소모가 260w면 어떤건가요??
    눈쟁이님 컴 사양 정도에서 평균적인 수치 인가요??

  • @liverla86
    @liverla86 3 роки тому

    2000년대초 486DX에 냉장용 컴플레셔를 이용해 냉각시켜
    이 컴 하나로 386컴 45대에 윈도우98를 실행 할 수 있게 했었습니다.

  • @nanminho
    @nanminho Рік тому

    486시절에도 아이스쿨러 라고 있었어요.
    온도차이때문에 CPU다이가 깨질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었지요.

  • @quadrodcc667
    @quadrodcc667 3 роки тому

    486에서 펜티엄으로 넘어가던 시절에 펠티어 소자 쿨러가 아주 잠깐 소개된 적이 있는데... 물론 빠르게 잊혀졌죠.

  • @UFC_Shavkat_Rakhmonov
    @UFC_Shavkat_Rakhmonov 3 роки тому +7

    이거 B전문 님이 6개월 전에 찍었던 거네

  • @kimjuseok
    @kimjuseok 3 роки тому +2

    오버클럭커의 첫걸음(?)

  • @WooSup111
    @WooSup111 2 роки тому

    4:10
    3열아님?

  • @jinux222
    @jinux222 3 роки тому

    한 30년전쯤 펜티엄 처음 나오던 시절에 펠티어 소자를 사용한 아이스쿨러를 사용했었죠.

  • @mine695
    @mine695 3 роки тому

    너무 낮아도 안좋은거 아니에요? 결국에는 thermal stress 가 회로들에 치명적인 거니까 계속 온도를 유지하는 거면 상관없으려나 ㅋㅋㅋ

  • @BBBJJJ-gi9hr
    @BBBJJJ-gi9hr 3 роки тому

    메모리 수냉제품도 있던데 리뷰해주신다면..?

  • @1998hsh
    @1998hsh 3 роки тому

    이쯤되면
    아포칼립스 때, 이분이랑 다니면 롤도 할 수 있을 듯

  • @Squar_2
    @Squar_2 3 роки тому +1

    1세대는 사는게 아닙니다

  • @megazzong1
    @megazzong1 3 роки тому

    저거 벤치점수로 세계랭킹 찍으시는 컴게이분 하시는거 봤는데 ㅋㅋㅋㅋ

  • @R6_Only
    @R6_Only 3 роки тому +3

    아니 그래서 테슬라 뿌신거는?

  • @진주-p3v
    @진주-p3v 8 місяців тому

    인 아웃을 모르면 물은 기본적으로 뜨거운 물이 위 그러니까 아웃포트 아랫쪽이 인 포트

  • @크크-w8i
    @크크-w8i 3 роки тому +1

    이곳도 뻘짓 꽤나 하시는군요!!

  • @박진우-x6v
    @박진우-x6v 3 роки тому +2

    펠티어 소자는 쿨링도 가능하지만 양쪽의 온도차이로 발전도 가능합니다

  • @CHUNBAE_PARK
    @CHUNBAE_PARK 3 роки тому +3

    형 유튜브에 액화질소로 스코어링하시는분있는대 그분한번 초대석해보자

    • @lsj0909
      @lsj0909 3 роки тому

      그분이 먼저 이거 리뷰했었음ㅋㅋㅋ

  • @꾸에에에에-b9j
    @꾸에에에에-b9j 3 роки тому

    애초에 물리학적으로 온도가 내려가면 원자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전류가 더 잘 흐름

  • @조일환-g4s
    @조일환-g4s 3 роки тому

    펠티어는 30년 전에도 CPU 쿨링에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 @이승련-b5t
    @이승련-b5t 3 роки тому

    눈쟁님 멤버쉽구독 이벤트는 이제 안하나요ㅜㅜ

  • @서민성-c7j
    @서민성-c7j 3 роки тому

    다음생애 눈쟁이컴퓨터로태어나면 안될듯

  • @이상화-i2d
    @이상화-i2d Рік тому

    결국 그는 보드를 뜯어서 인천 앞바다로 진출하는데...

  • @박남우-f4k
    @박남우-f4k 3 роки тому

    장점
    1. 온도가 겁나 내려간다.
    2. 그만큼 cpu오버를 더 할수 있다.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2. 전기세가...
    3. 결로가 생길 수 있다.
    4. 펠티어 tdp한계로 cpu를 극한으로 갈구는 프로그램을 못 돌린다.
    결론: 걍 일반적인 수랭 쓰자.

  • @주정민-t6w
    @주정민-t6w 3 роки тому +2

    이 물품은 슬푼전설이있지 Bjunmon이 사기를 당했지

    • @곽정규-y7k
      @곽정규-y7k 3 роки тому

      저도 그거보고 께달음을 하나 얻었습니다....
      '1세대는 걸러라'

  • @쩡우리
    @쩡우리 3 роки тому +1

    펠티어효과~
    ㅇㅖ전에 cpu 열을 식히려고 테스트 해본 결과 .... 망했음 ㅋㅋ
    별도의 전원장치가 필요로 하고 역으로 소자 반대편의 열을 식혀주기위해 쿨러를 달아줘야 하기에 배보단 배꼽이 ~더 큼 ㅋㅋ

  • @TE37_SL
    @TE37_SL 3 роки тому

    4:19 없습니다 없어요 그냥 없어요

    • @nebeul8893
      @nebeul8893 3 роки тому

      아 있었는데?

    • @TE37_SL
      @TE37_SL 3 роки тому

      @@nebeul8893 아뇨 아뇨 없어요

  • @grnvlty0
    @grnvlty0 3 роки тому

    초고사양 검은사막으로 실험해보시지....

  • @pro_commenter
    @pro_commenter 3 роки тому +4

    책상빼고 모든걸 오버클럭한다는게 학계의 쿨럭

  • @waterslimeapple
    @waterslimeapple 3 роки тому +5

    그냥 냉장고에 pc 집어넣는 사람도 있던데

  • @경로당봉춤머신
    @경로당봉춤머신 3 роки тому

    눈쟁전자에서 칠러가 나올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