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PU 쿨러를 달든 안달든, 어차피 온도가 누적되는건 같아서 외부에서 열교환을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GPU는 쿨러 달려있는데 마찬가지로 온도가 올라가죠. 다만 올라가는 속도는 낮출 순 있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끓는 장면 보시라고 일부러 안단거에요. 2. 유냉이 아니에요ㅋㅋ 3M의 데이터 센터용 특수 용액입니다. 일반 판매를 안해서 구하는게 힘들었네요. 3. FC-3283 말고, 끓는 점이 더 낮은 버전을 샀어야 했는데 3:07 이건 안팔아서 못구했습니다. 4. 참고로 이거 그냥 꺼내서 바로 쓸 수 있어요. 증발도 물 보다 빨리 되는 편. ▪ Chapter 00:01 인트로 00:16 그래픽카드 둘러보기 01:09 엔비디아 리플렉스 01:53 신박한 쿨링 방식? 03:18 어렵게 구했습니다 04:23 넣어도 돼? 05:06 윈도우 접속이.. 06:52 게임도 해봤어요 08:47 지연 속도를 줄여보자 10:26 리플렉스 테스트 11:37 문제가 생겼어 12:45 커스텀 펠티어 냉각기 13:51 결론
저렇게 만들어진 아크릴수조를 저번에 했던 냉장고에 넣어서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요 ㅋㅋㅋㅋ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수조 안에 최대한 공기가 없게 FC-3283로 가득채워서 넣으면 메인보드 등등 결로 현상이 없으면서 물도 차가워지니깐 신기한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팬을 떠나서 쿨러자체는 무조건 달아야해요. 저렇게 시피유만 덜렁노출하면 면적이 훨씬 더 줄어듭니다. 공랭쿨러가 금속으로 크기가 큰 이유가 그만큼 면적을 넓혀주는 용도라서 저렇게 시피유만 노출하면 당연히 효율이 엄청 떨어지죠. 마치 쿨러 떼서 시피유에다가 선풍기 틀어놓는 격이랑 똑같죠 저건..
확실히 CPU 온도를 떨어뜨리는데에는 성공하겠지만 그만큼 수조속 온도도 빠르게 올라가서 별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뻘짓이가 말한 것처럼 수조 내부의 열을 열교환기를 통해 배출시키거나 해서 완벽한 쿨링이 된 이후의 얘기 같네요 ㅋㅋ. 저 수조는 이미 쿨링부하를 못견디고 있거든요
CPU에 쿨러 달아야합니다. 팬이 문제가 아니라 히트싱크가 있어야 쿨링이 원활해요. 팬은 그래픽카드나 CPU나 안돌아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축열 문제는 당연히 열역학적으로 액체를 냉각하는 시스템이 있어야겠죠. 열이 어디로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공랭 방식도 그냥 사무실 내부 공기로 열이 전달될 뿐이고 이 냉각시스템은 닫힌계로 볼 수 있어서 냉각기 달아야합니다.
cpu와 액체가 열교환 되는 면적이 적어서 발열을 해소 못하는 거 같은데요.. cpu에 무소음 쿨러 같이 방열판을 달면 좀 더 효율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케이스에 팬을 달아서 액체에 흐름을 만들어 주면 더 좋겠네요.. 그래픽 카드와 파워도 팬을 제거하고 기판과 방열판만 액체에 담그면 어떨까 싶네요.
@@EXP7724-EX 무슨 소릴하는거죠? 수냉은 애초에 물을 부었을 때부터 수냉인거고, 수냉이든 공랭이든 비중만 다르다뿐이지 유체임은 변함없으니 고열전도율의 히트싱크를 달아서 접촉면을 늘려주면 냉각에 훨씬 유리해진다는 성질은 고유한데요? 접촉면을 확보한 뒤에야 유속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고요. 일반 수냉식과 원리가 비슷해지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냉각 효율에 의거하면 쓸데없는 아집에 불과하다 볼 수 있겠네요.
아주 재미있는 시도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CPU의 경우 히트싱크(방열판?)를 달아야 액체와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냉각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팬은 액체에서 무용할 것 같고, 그래서 그래픽 카드도 히트싱크만 두고 팬은 제거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네요.
1. CPU 쿨러를 달든 안달든,
어차피 온도가 누적되는건 같아서
외부에서 열교환을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GPU는 쿨러 달려있는데 마찬가지로 온도가 올라가죠.
다만 올라가는 속도는 낮출 순 있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끓는 장면 보시라고 일부러 안단거에요.
2. 유냉이 아니에요ㅋㅋ 3M의 데이터 센터용 특수 용액입니다.
일반 판매를 안해서 구하는게 힘들었네요.
3. FC-3283 말고, 끓는 점이 더 낮은 버전을
샀어야 했는데 3:07 이건 안팔아서 못구했습니다.
4. 참고로 이거 그냥 꺼내서 바로 쓸 수 있어요.
증발도 물 보다 빨리 되는 편.
▪ Chapter
00:01 인트로
00:16 그래픽카드 둘러보기
01:09 엔비디아 리플렉스
01:53 신박한 쿨링 방식?
03:18 어렵게 구했습니다
04:23 넣어도 돼?
05:06 윈도우 접속이..
06:52 게임도 해봤어요
08:47 지연 속도를 줄여보자
10:26 리플렉스 테스트
11:37 문제가 생겼어
12:45 커스텀 펠티어 냉각기
13:51 결론
서진호 선정 채널 이름값 가장 잘 하는 유튜버
히트스프레드만 cpu에 달아놓는건 어땠을까요?
FC계열 말고 오른쪽에 있는 Novec 7100 정도 사셨으면 어떠셧을까 생각합니다ㅎㅎ 아무래도 cpu 쪽에서 비등이 잘 되어야 열전달도 활발해질테고 온도도 많이 떨어질거 같네요
3M 홍보영상보면 기화시키고 뚜껑에 방열판 달아서 외부로 열 식히는 방식을 쓰더라구요. 기화점이 50도 정도인 FC-3284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통과 용량이 작은 것 같아요...
뻘짓형이네?
이사람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약간 존경스러움 ㅋㅋㅋㅋ
영상이 뜬다 -> '아직도 뭐가 더 남았다고?' -> 닉값하네 ㄹㅇㅋㅋ 하고 끔 -> 영상이 뜬다 -> '아직도?' -> 닉값ㅋㅋ -> 영상 뜸...
이 패턴이 끝나질 않음 ㄹㅇ 대단함ㅋㅋㅋㅋㅋ
저렇게 만들어진 아크릴수조를 저번에 했던 냉장고에 넣어서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요 ㅋㅋㅋㅋ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수조 안에 최대한 공기가 없게 FC-3283로 가득채워서 넣으면 메인보드 등등 결로 현상이 없으면서 물도 차가워지니깐 신기한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PU 온도가 110도 이상으로 오르는데 사실상 쿨링의 능력을 못한다고 생각되네요.
전에 사셨던 몹시 비싼 무팬쿨러랑 조합해보면 효율이 좋아지지않을까 싶네요
최고의 조합이 될듯 ㅋㅋ
저도 이생각했는데 액체가 닿는 면적만 넓혀주면 해결될 것 같아서
무팬을 떠나서 쿨러자체는 무조건 달아야해요. 저렇게 시피유만 덜렁노출하면 면적이 훨씬 더 줄어듭니다. 공랭쿨러가 금속으로 크기가 큰 이유가 그만큼 면적을 넓혀주는 용도라서 저렇게 시피유만 노출하면 당연히 효율이 엄청 떨어지죠. 마치 쿨러 떼서 시피유에다가 선풍기 틀어놓는 격이랑 똑같죠 저건..
ㅇㅇ 팬이 문제가 아니라 쿨러 쇳덩이를 달라주는게 열 발산및 교환면에서 더 효율이 좋을 듯요.
이 의견에 추천 한표
저거 저번에 썻던 노팬 쿨러랑 쓰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쿨러가 문제가 아니고 저거 용액 액체자체가 온도가 낮아야 효율을 보는 구조라
오 이거 뭔가 그럴싸하다…
확실히 CPU 온도를 떨어뜨리는데에는 성공하겠지만 그만큼 수조속 온도도 빠르게 올라가서 별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뻘짓이가 말한 것처럼 수조 내부의 열을 열교환기를 통해 배출시키거나 해서 완벽한 쿨링이 된 이후의 얘기 같네요 ㅋㅋ. 저 수조는 이미 쿨링부하를 못견디고 있거든요
@@tlie2249 펠티어소자 붙이면 될꺼같은데요
@@cuocou425 펠티어소자 붙일 거면 걍 수냉 쓰는 게...
CPU 쿨러를 달아서 돌리면 히트싱크로 열 분산&표면적 증가 + CPU 근처의 냉각액 순환용 펌프 처럼 동작해 CPU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수조 전체의 평균 온도가 오르는 속도는 더 빨라지겠죠.
쿨러를 액체에서 작동할수있는걸로 교체해주면 좋을거같네요. 저액체가 방열판보다 열전도율이 높으면 방열판 안다는게 더좋죠.
@@user-hakjeong 열전도율이 기체
ㅋㅋㅋㅋ 200만원짜리 용액ㅋㅋㅋ 역시 뻘짓형 최고
용액이 담겨져 있는 수조가 열배출이 되는 금속 소재에 표면에 방열이 가능한 표면적을 늘려놓은 구조라면 또 어땠을까 싶네요 ㅎㅎ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팬없는 방열판! 그게 생각 나네요
저게 바로 옛날 스펀지라는 방송에 나온 젖지 않는 물입니다 플루오린화 케톤이란 물질이에요 그때 방송에서 노트북 휴대폰 다 저기다 담가도 정상작동하는 것도 보여주고 그랬음
이론적으론 물 온도가 낮으면 충분이 냉각 될 듯하나 이는 평균온도고 실제 물같은 액체는 대류현상이 늦게 일어나서 액채의 온도가 훨씬 낮아야 함.
뻘짓님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찾아서 보고있지는 않지만 알고리즘으로 뜨면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ㅋㅋㅋ cpu까지 액체에 담아야하나요? 적당히 지지대나 층을 나눠서 pci부분만 액체에 잠기게해서 돌려보면 훨씬 재밌는 영상이 될거같습니다
증류수에 넣어도 고장날텐데…금속이 물에 녹아 결국 이온상태로 떠다니며 전기가 통하기 때문…순식간에 증류수는 일반 수돗물정도로 변해버림. 5분도 안걸림
4:35 손잡이 부분 뚜껑 같은거 열면 더 쉽게 부을 수 있습니다
cpu에 쿨러없이 방열판만 달았어도 온도 괜찮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액체와의 접촉 면적이 수십배 뻥튀기 되니까 쿨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액체 남았으면 2트 가능하실까요?
CPU 쿨러를 달든 안달든, 어차피 온도가 누적되서,
외부에서 열교환을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ㅎㅎ
(쿨러 달린 GPU 온도가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
다만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낮아질 순 있겠죠
이실험이 뻘짓인 이유 1. 비싸다 2. 비싸다 3. 1년 이상실사용 테스트는 아니다. 4. 그냥 의미없다
CPU에 쿨러 달아야합니다. 팬이 문제가 아니라 히트싱크가 있어야 쿨링이 원활해요. 팬은 그래픽카드나 CPU나 안돌아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축열 문제는 당연히 열역학적으로 액체를 냉각하는 시스템이 있어야겠죠. 열이 어디로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공랭 방식도 그냥 사무실 내부 공기로 열이 전달될 뿐이고 이 냉각시스템은 닫힌계로 볼 수 있어서 냉각기 달아야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뻘짓을 생각하고 실행을 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
용액을 수조 외부로 빼내서 열교환을 해줘야 하지만 수조 내부에서도 열교환이 진행되야 하기때문에 팬을 빼고 히트싱크만 전부 달고
펌프류를 사용해서 용액을 내부에서도 순환 시켜줘야 하겠네요 기본적인 유체흐름은 공냉과 똑같이 디자인 하면 될듯
자 이제 그걸 김치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완벽한 무소음 시스템이죠
ㄹㅇ 이 형 재미있게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동온도가 낮다는 말이 다른게 아니고 기화되는 점이 낮아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건줄 알았네용
저거 노벡 시스템 영상 여러개 봤었는데, 라디에이터를 수조안에 같이 담그는 방식이 아니라, 라디에이터를 수조 상단에 배치해서 기화한 노벡용액을 액화시켜서 떨어뜨리는 방식이었는데
팬없는 쿨러를 설치해서 열을 좀더 효율적으로 분산시켜야 할듯 합니다...
가장 얇은 시스템을 꾸려주세용.
책꽂이에 끼워놔도 어색하지 않고 게임도 어느정도 가능하게요!!!
와드!!!!!
썸넬 보고 일반 미네랄 오일에 넣었구나 했는데
기업 페이지 들어갈때 싸했다 ㅋㅋㅋㅋ
무엇을 상상한든 그이상의 뻘짓을 보여주는
뻘짓연구소는 찐이다 ㅋ
이영상을 보고 물구나무 서서 박수를 쳤습니다
진짜 희대의 뻘짓러 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너무 신기하다
저렇게 액체 속에 퐁당 담궈도 전기만 안 통하고 잔여물질만 없으면 아무 문제 없는 거구나 신기반기
원래 9세대 발열이 심하던데 쿨러 안달면 cpu i9 9900:죽...죽여줘
와 이형 뭐하는사람이야
목소리도좋아
설명도좋아
살은계속찌심 ㅋㅋㅋㅋ
졸귀
끓는점 낮은애는 그것도 문제인게 다시 액화시키지 않으면 물이 줄어드는 끔찍한 결과가 나오겠네요. 개인 수준에서는 아예 히트펌프 같은걸로 외부랑 열교환 해가지고 액체 온도 4도 유지시켜서 순환시키는게 제일 좋겠습니다.
근데 저게 왜 200만원이야;
말통의 액체를 부을땐 옆으로 기울이면 밑으로 흘러내리지 않고 벌컥벌컥 하지도 않아요 ㅋㅋ
CPU에 팬은 아니어도 방열판 정도는 달았으면 좀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네요. 브가도 팬은 무용지물이었어도 방열판은 달려있었으니까
어차피 누적이 되는건 마찬가지라
외부에서 열교환을 해줘야합니다 ㅎㅎ
다만 올라가는 속도를 늦출 수는 있긴 하겠죠.
당x마켓:그래픽 카드 팔아요 50 침수 제품이라 싸게 내놔요
이런 뻘짓하는건 우리 뻘짓형 뿐일거야ㅋㅋㅋ
제발 그러길 믿어야지...
cpu 팬은 안 달더라도 방열판은 달아서 방열 면적은 넓혀놔야 합니다. 히트 스프레더만을 통해 액체와 열교환시키기엔 cpu 발열량이 너무 커요. 그래픽카드는는 팬이 아니라 방열판 덕분에 온도가 낮게 유지된겁니다.
썸네일 보고 얼탱이가 없어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교환기와 fc-3284나 fc-72쪽으로 해야 발열해소에 확실할듯하네요.
윗부분은 고정댓글에서 말씀해주신거고
cpu쪽 히트싱크설치와 케이스 내부 유체에 흐름을 만들어주면 엥간한 수냉 뺨칠 시스템이 될거같습니다. 흐름없는 유체는 말씀하신대로 비열때문에 발열부 주변에만 열이 쌓이니까요. (이부분은 끓는점 50도대인 투페이즈 냉매로 할경우엔 상관없겠네요. 기화하면서 50도이하의 주변 유체가 다시 빈자리를 채우는 식일테니)
해외에서 끓는점 낮은 유체로 테스트하는걸 봤는데 케이스상단 히트싱크에서 맺혀서 비처럼 다시 떨어지는게 장관입니다. 다만 비싼냉매 날려먹지않을라면 케이스 패킹을 단단히해야할듯합니다.ㅎㅎ
역시 영상 하나에 가볍게 RTX 3090급은 갈아넣는 그...
아 이제 3080인가?
역시 최고의 컴냉은 오픈케이스+에어컨 빵빵임.
자매품 한 겨울 창문 열고 게임 하기도 있고
진정한 수냉이군
닉 값 하시는 중ㅋㅋㅋㅋㅋ
4:05 먼지터는 블로우 뭐시기가 신형이 또 나왔나요? 또다른 디자인이네...
뜨거운걸 버티는 모습보다 차가운걸 버티는 모습을 보고싶었습니다.
보통 극단적으로 냉각해서 오버클럭할때 습기가 문제인데 이건 그로부터 안전한건 아닌가요?
cpu와 액체가 열교환 되는 면적이 적어서 발열을 해소 못하는 거 같은데요..
cpu에 무소음 쿨러 같이 방열판을 달면 좀 더 효율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케이스에 팬을 달아서 액체에 흐름을 만들어 주면 더 좋겠네요..
그래픽 카드와 파워도 팬을 제거하고 기판과 방열판만 액체에 담그면 어떨까 싶네요.
20년쯤 미네랄오일로 많이들 작업했죠.
기억나는게 알리미늄으로 어항 만들어서 사면에 방열판을 달아서 만드시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혹시 04:00 분에 나오는 소형 핸디 콤프레샤 제품은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매번 다이소에서 일회용 사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요
진짜 뻘짓인데 왜케 고퀄이야.. ㅠ 재밌당 ㅋㅋ
최고다 ! 이런분이 많아야 돼
팬은 잘 돌아가게 물 밖으로 위치해두는 구조면 더 좋겠네요
특이한거 많이 하시네여.. 혹시 램에 윈도우 깔기도 가능? 못하겠지..? 궁금한데...
엔비디아 "뻘짓님, 이번엔 어떤 주제로 영상을 찍으실건가요?"
뻘짓 "컴퓨터에다가 물을 부어보려구요 ㅎㅎ"
엔비디아 "?????"
대충 보니 불소계 오일인거 같고 실제 쿨링 효율 보기위해선 끓는점 쓰로틀링 걸리는 온도 이하 액체를 써야하겠네요. 기화하면서 열을 흡수해서 날아가야 온도 하락이 될텐데 너무 끓는점 높은 아이로 쓰신듯
먼 미래에는 칩셋이나 부품들이 인체장기처럼 제작되서 이런식으로 작동하면 소름돋을듯
예전에 님이 보여주셨던 무소음 시피유 쿨러?
고거를 달아서 재시도를 해보시면 효과가 좀 크지 않을까요 ?
와 대단하십니다!!!!!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쉽게도 성능은 기대보다 못미쳤지만 ㅎㅎ
다음엔 컴퓨터 안에 소형 에어컨을 다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그래픽카드 온도는 낮은데 CPU온도가 높은건 CPU쿨러가 없어서 그런거같은데...히트스프레더 면적이 작다보니 방열면적이 작아서 온도가 높은거같고요 CPU쿨러있으면 히트싱크 면적때문에 물에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져서 온도가 확 떨어질꺼같은데..
펠티어 냉각기보다 칠러가 열은 잘 잡아줄텐데 칠러 가격도 장난이 아니죠
팬은 안달더라도 방열판은 달아서 닿는 면적만큼이라도 높게했으면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담엔 컴퓨터 옆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해주세요
cpu에도 쿨링팬을제거한 쿨러를 달았어야 했음. 그래야 표면적이 넓어져서 빨리 냉각되는데 왜 cpu 쿨러를 제거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물속에서는 쿨링팬이 의미가 없기 떄문에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쿨러는 달아야지 제대로 냉각이 될텐데....
이야 저게 200만원이면 저 보글보글 거리는 기포 하나당 몇백원씩 하겠네
아쉽다... 순환펌프 달아서 새로운 물이 들어 갔다 나왔다 하면 좋았을번
6:52 뻘짓게임장
엔비디아는 웅장하다...
와 본론 들어가는 속도 맘에듬
4:28 msds는 화학물질의 설명서같은겁니다. 겁나내용많음 물도 위험하대;
여기에다가 전에 사용했던 그 냉각핀이 회전하는 쿨러?? ㅋㅋ 그거로 해보면 뭔가 좀 효율이 있을까요?? ㅋㅋ
용액 광고인줄 알았는데 엔비디아 광고였다니....ㄷㄷ
대박이다...
물값만 200만원이라니 엄청난 뻘짓이네요 ㄷㄷ
영상 4분때에 나오는 부품먼지청소기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공랭cpu쿨러의 타워 정도만 달아주면어떨까싶네요 아무것도없는것보단 식는표면적이 넓어지고 히트파이프도 있다보니까 좀더 온도올라가는게 느릴거같은데 물속이라 같은온도라서 히트파이프가 제대로 작동할지는 미지수이긴한데 유냉하시는분들도 타워는 착용하던거로 기억을 합니다
팬은 달지 말고 플레이트만 달았어도 줄지 않았을까요?
저걸그대로 미니냉장고에 넣어두면 될겁니다
냉각성능이 cpu와 gpu 발열 즉 대부분 소비전력이 열로 전환 되니 소비 최대 전력 보다 이삼십 프로 높은 열교환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예전에 실험했던 쿨러없는 대형 cpu 방열판 달고 펠티어 와트나 쿨러 대수 늘려서 하면더 잼있을거 같네요 :) 잘보고 있습니다 꿀잼!!
결론 : 넓은 공간, 넓은 수조, 대용량 쿨링 시스템, 무엇보다도 많은 돈이 있어야 할 만하다ㅋㅋㅋ
이거 걍 커수아님?
@@민재김-k8t 커수보다 관리가 빡센 무언가 인데 무소음이 장점 발열 관리가 커수만큼 안되는게 단점
시스템을 완전 닫힌계로 구성이 가능해서 부품에 먼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게 만들수있음
@@kissoff9891 근데 결국 세균번식 하지 않을까 싶네요.
플루오르화케톤 이게 1L에 8만원정도 합니다. 그리고 불순물 안 들어가게 잘 밀봉해야 합니다.
팬은 안달아도 방열판을 달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ㄹㅇ 방열판마려워요ㅛㅛ
방열판 달았어도 온도 오르는건 똑같아서리...
GPU도 쿨러 달려있는데 결국 온도가 오르잖아요?
속도는 늦출 순 있지만 결국에 쿨링을 해주긴 해야합니다
@@BullsLab 어허.... 왠지 저 시스템에서 방열판을 달아서 확인해 보는 것은 뻘짓이니 안 할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좀 거시기 하네요.
@@BullsLab 그래도 방열 면적이 달라지는데 차이는 있겠죠, 순수물이 그만큼 빨리 온도가 올라가겠지만 ㅋㅋ
@@sang_kil 그 물의 온도를 잡지를 못하니...
ㄹㅇ 뻘짓이다 ㅋㅋㅋㅋ
내가쓰려했는데ㅠ
뻘짓에 찬사를 보냄니다
진짜 형은 IT에 미친 부잣집 아드님이 맞았어......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이다ㅋㅋㅋㅋㅋ
소문으로 사장님이라고 카드라
@@성은박이름은지성 연구소 박사님 ㄷㄷ
와.... 대박입니다 유냉 시스템에 단점이 유체의 온도가 올라가는건데 칠러를 설치해서 유체 온도를 낮춘다ㅋㅋㅋㅋㅋ 이번영상 대박입니다ㅋㅋㅋㅋ
진짜 뻘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도에서 증발하기때문에... cpu근처에서 120도가 되어야 떨어지니까 110도 이상까지 cpu온도가 올라가는거같습니다..... 50도까지 사용하는걸로 하셨으면 50도 부근에서 기화하기때문에 열대류로 인해 훨씬 더 많이 빨리 열해소해줄거같은데....
cpu에 쿨러까지는 아니어도 냉각핀을 달아서 접촉 면적을 늘리면 cpu 온도가 더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돼요 그러면 수냉이랑 차이가 없어져요 바로 물에 닿게하고 유속을 늘리는식으로 팬을 넣는게 더 의미가있습니다
ㅇㅇ 쿨러도 일단 냉각판이 있으니까 달면 접촉면적이 늘어서 온도가 쭉죽내려갈듯
@@EXP7724-EX 무슨 소릴하는거죠? 수냉은 애초에 물을 부었을 때부터 수냉인거고, 수냉이든 공랭이든 비중만 다르다뿐이지 유체임은 변함없으니 고열전도율의 히트싱크를 달아서 접촉면을 늘려주면 냉각에 훨씬 유리해진다는 성질은 고유한데요? 접촉면을 확보한 뒤에야 유속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고요. 일반 수냉식과 원리가 비슷해지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냉각 효율에 의거하면 쓸데없는 아집에 불과하다 볼 수 있겠네요.
4:24 시작해서 액체를.붙는데...200만원짜리 액체를 저렇게 콸콸 책상에 흘리시면...
한 10만원치는 버리셨겠죠???
눈물....
진정한 덕후라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쏟을 수 밖에 ㅋㅋ 아
이 용액으로 커스텀 수냉으로 돌린다면 나중에 커수 터졌을때 부품 보호정도는 가능하겠네요!
조그마한 면적의 히트스프레드에만 액체가 직접 닿는 것보다는 덩치 큰 방열판(극단적인 예로는 무소음 노팬 쿨러) 이 적용된 공랭 쿨러를 장착해 액체와 접촉하는 냉각 면적을 최대한 늘리는 게 좋아보입니다.
물 자체가 가열되서 장시간 사용하면 거기서 거기..
오 맞음. 그리고 그래픽카드도 사실 분해해서 gpu칩에 같은 셋팅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오히려 팬이 액체속에서 부하걸려 돌면서 발열을 더 일으켰을 가능성도 크고..
@@par953그러네요
1:53 형... 디노 스칼라 도커 엔진엑스 깃 자바스크립트 우분투 스위프트 리액트 노드 비주얼스튜디오 하둡..... 개발자였어??
이건 뻘짓이 아니고 미친짓아닌가
아무리 수랭 용액이라도 증말 미쳐버렸다
과연 어디까지 갈것인가
200을 태우다니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하고싶었었나요...?
4:27 아고아고 5만원은 센거 같은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용액을 담아두는 케이스가 더 중요합니다. 맨처음 나왔던 서버를 담근 용기는 냉장고입니다. 따로 열배출을 할 필요가 없죠 냉장고 라디에이터가 있으니까요
열젘도율이 낮은 아크릴을 케이스로쓰고 뚜껑을 덮게 가장 체감을 못하게된 부분이아닐까합니다. 저런형태의 수냉은 비열때뮨에 비표율 적인게 있지만 열전도 표면적을 넓히는 알파값이 생기므로 케이스를 통구리나 알루미늄 으로 하셨으면 괜찮았을겁니다
오 정말 듣고 보니 그렇네요! 누군가 테스트 해보걸 보고 싶어요
저도 이생각 .. 원본 영상 보면 누가 봐도 냉각 시스템 갖춰진 냉동 시설이 본체 인거 같은데.. (기화되어 뚜껑에서 액화된다는 말에서 더더욱) 아크릴 용기에 액체만 담궈서 하는 저런 실험은 안하느니 못한 방법으로 모양만 갖춘 반쪽 짜리 같네요..
저거 그냥 담궈둔다고 열이 식는게 아니고 일반 수냉식 쿨러처럼 물이 이동하는곳이있어야되고 물이 차가워지게 만드는것도 있어야된다고 합니다
ua-cam.com/video/O86TLyvLt78/v-deo.html
이영상 보면 알수있습니다
이런 아이템을 도대체 어디서 알아오는 거지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NVIDIA가 이런 거 하는 데도 지원을 해 주나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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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시도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CPU의 경우 히트싱크(방열판?)를 달아야 액체와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냉각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팬은 액체에서 무용할 것 같고, 그래서 그래픽 카드도 히트싱크만 두고 팬은 제거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네요.
@@BullsLab 네.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0:05 아니 썸네일이랑 제목만 보면 뭘 성공하냐고 묻는 건지조차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