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옆면 찢어짐, 전용본드로 셀프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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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주차하다가 타이어 옆면이 찢어졌어요. 혹시 몰라서 구매를 했던 코스트코 타이어 수리점에서 보험 수리 문의를 드렸더니, 이 정도는 안전하니 타이어 고무 전용 본드로 붙이면 된다고 해서 바로 쿠팡에서 주문해서 셀프수리를 했어요.
앞으로 타이어 옆면이 찢어지더라도 이렇게 간단하게 셀프 수리를 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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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알라뷰 뽀뽀~
벤츠타는 카푸어?
오래 못 갑니다. 사이드월은 타이어에서 약한 부분이라, 왠만하면 새 타이어로 가는 걸 안전상 추천드립니다.
TIRE : '피곤하다' 에서 나온 단어...라는 설이 있었습니다.
타이어를 만든 '굿이어' 씨의 아이가 한 말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는데, 아마도 그것을 보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안보이는 부분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839년에 가황고무를 발명한 ‘찰스 굿이어’의 아들인 ‘찰스 굿이어 주니어’는 아버지가 발명한 고무를 자동차바퀴에 둘러 지금의 타이어, 고무로 된 바퀴를 탄생시켰다.
1903년, 그는 자신이 새로 개발한 고무바퀴에 붙일 이름을 고민하던 중 그에게 딸아이가 “자동차에서 계속 굴러가고 있는 바퀴는 제일 피곤한(Tired)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딸이 무심코 내뱉은 말에 그는 ‘피곤하다’는 영단어의 ‘Tired’에서 ‘Tire’라는 단어를 떠올렸고 고무바퀴에 타이어(Tire)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다.
한편 과거 마차의 바퀴의 여러 부품을 고무가 ‘묶는다(Tie)’고해 ‘타이어(Tire)’가 파생됐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까지 위의 이야기가 정설로 통하고 있다.
진실은? ^^
너 혼자 뭐하냐 ㅡㅡ
혼자 뭐라노 ㅋㅋㅋㅋㅋㅋ
아무 의미 없는 수리.. 매일 관찰 하면서 운행하면서 갈라짐 또는 혹 발생시 즉시 교체.. 달리다 터집니다..
부자되겠다 애낄껄 애껴야지
저런 짓 하지마세요 교환하세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