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면 파리도 길을 잃어“ 굽이굽이 골짜기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도착하는 오지 마을┃대청호 뒤에 숨은 ‘충청도의 동막골’ 벌랏마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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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벌교-d6c
    @벌교-d6c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주 근사한데 사시네요.
    소나무 키워낸것을 봐도
    느껴지네요.
    큰비바람도 비껴 갔을듯..
    힐링 잘하고 갑니다..❤❤

  • @라임오렌지-d1m
    @라임오렌지-d1m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금현 아저씨.
    정겨운 얼굴 여기서 또 뵙네요.
    멧되지 소탕작전 시골스런 역할을 소화 할만한 순박한 시골 사람들의 마스크를 이분만큼 잘 소화해낼 사람이 있을까.
    반가워요
    이금현 아저씨ㅎㅎㅎ

  • @조선자-n8u
    @조선자-n8u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어른신. 대단하십니다. 양양고향저희아버지도 이런일 하셨습니다 지금은돌아가셨어요. 부모님 그립습니다

  • @90091e
    @90091e 9 місяців тому +7

    나 파리는 걸어다니지 않기 때문에 길을 이용하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길 잃을일은 없다.
    태양만 떠 있다면 자외선을 추적하여 방향을 알 수 있다.
    태양이 나의 GPS지. 파리투데이

  • @노은국-j2k
    @노은국-j2k Місяць тому

    시끄럽고똥내나는시대.정말저런곳에박혀살고싶다.온세상시끄러운일잊고살수있을것같다.

  • @PK-pv2go
    @PK-pv2go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내고향 벌랏이네 할머니 아줌마들 보니깐 반갑네요 ㅋㅋ

  • @아네모네-l1j
    @아네모네-l1j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와~~선조님들은 저나무를 삶고 베끼고 찌고 물에 풀어서 종이가 될수있다는것을 어떻게아셨을까??

    • @憤氣탱천
      @憤氣탱천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 옛날, 고대 중국인들이 종이를 처음으로 발명 제작 했고..
      우리 선조님들은 그 기술을 받아 들여 현지화 시킨 것이 ㅋ

    • @지구-r5l
      @지구-r5l 3 місяці тому

      ​@@憤氣탱천우리가 중국을 상국으로 섬기는이유지요

    • @憤氣탱천
      @憤氣탱천 3 місяці тому

      @@지구-r5l 지금 한국이 미국을 형님으로 섬기는거 하고 비슷한 개념이지요..
      고대에는 중국이 선진국 있었으니까.

  • @KOREA-n9h
    @KOREA-n9h 2 місяці тому +3

    노인들아 읍내 나가기 싫으면 만물트럭 물건 가격
    깎지 마라 , 만물트럭도 기름값은 남아야 장사 한다

  • @belisa6844
    @belisa684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 @purusha3831
    @purusha3831 4 місяці тому

    가재 참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