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교수의 신학이야기 11강] 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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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사람은 왜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가요?
    죄란 무엇인가? 신앙을 바로 세우는 맛있는 신학이야기.
    김진혁 교수의 신학 강의를 추천합니다 :)
    김진혁 교수:
    연세대학교 신학학사 (BA)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석사 (ThM)
    하버드대학교 Divinity School 목회학 석사 (MDiv)
    옥스퍼드대학교 신학부 철학 박사 학위 (DPhil)

КОМЕНТАРІ • 26

  • @user-iv6ry9kn3h
    @user-iv6ry9kn3h 2 місяці тому +1

    '죄론'에 대한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 @mok2tv
    @mok2tv 5 років тому +12

    과녁을 빗나간다는 어원...
    과녁에 멀어질수록 과녁을 빗나가기가 쉬워진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죄짓기 쉬워진다..

  • @Christion_Faith_Guide
    @Christion_Faith_Guide 5 років тому +4

    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봤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uu4kv8vf3k
    @user-uu4kv8vf3k 4 роки тому +4

    잘보고 나갑니다.교수님~~

  • @user-id1ht3bs9j
    @user-id1ht3bs9j Рік тому +1

    죄에 대해 견해 개인적인 견해이지 역시 해석이 빟나가고 있는 느낌

  • @user-nz9gd1ud7h
    @user-nz9gd1ud7h 5 років тому +2

    7:00 인간의 첫 언어는 이름을 짓는 행위(아담), 두 번째 언어는 시이다. 태초의 언어는 시의 언어였다" 내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이니라.

  • @user-qm1xq7qj3h
    @user-qm1xq7qj3h Рік тому

    말씀을 재밌게 하시네요 교수님^^

  • @ljh2898
    @ljh2898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
    재생되는 갈비뼈 : 아담, 그리고 그의 잃어버린 갈비뼈
    "흉부외과에서는 갈비뼈를 제거하는 일이 흔하다.
    갈비뼈는 전부 혹은 부분적으로 다시 자라나기 때문이다.
    갈비뼈를 제거할 때는 골막(뼈의 주변)이 가능한 한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갈비뼈가 재생이 가능한 주 이유는
    함께 붙어있는 늑간(肋間)의 근육이 피의 공급을 잘 되게 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 @ABearhiker
    @ABearhiker Рік тому

    한국어 "죄"는 영어로는 Sin과 Crime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Crime은 의도(intent)가 있는 "범죄"이고..
    Sin은 "어리석고 부족함"으로 창조주의 원리에 반하는 어쩔 수 없는, 항상 지적되어야 하는 숙명이라고 봅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늘 되새기며 살아야 하는 인간의 삶이 신앙인의 올바른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Рік тому +1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한 것이 원죄지요.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 되려
    한 것이지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다!

  • @user-rd5ce3kr8g
    @user-rd5ce3kr8g 3 роки тому +1

    사람들의 죄나 성경책을 연구해서 책을 내는것은 잘못된것이다 아버지께서 나신 영으로 아버지께 구원 받아야 아버지 마음과 같은 마음이되어 또 아버지의 직분을 주셔야 성경을 깨달을수 있는것이다

  • @user-em3qt5ui5b
    @user-em3qt5ui5b 3 роки тому +1

    요한복음16:9

  • @user-rv7dw2om6p
    @user-rv7dw2om6p 5 років тому +2

    마음속으로 짓는 죄도 기독교에서는 죄인데 눈으로 보이는 유형의 죄 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죄를 다 합한다면 하루에 짓는죄만 해도 수십건이 될건데 이죄를 하루에 다 회개 하는 교인들이 과연 있을까요? 모르고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또 똑같은 죄를 짓고 생각 나면 회개 하고 할것 같은데 ...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같은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하는게 과연 이 사탄의 세상에서 인간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까요?

    • @user-rv7dw2om6p
      @user-rv7dw2om6p 5 років тому

      그리고 이건 좀 성적으로 야한 이야기인데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 다고 성경책에 나와 있는데 여성이 남성의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계체가 아니라는것을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세히 보면 남성의 성기와 똑같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 클리토리스가 더 발달되면 사방지라고 해서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 둘다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는겁니다 아담의 갈비뼈 = 여성의클리토리스 와 연결해서 보면 창세기전 성경 말씀( 아담이 자기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든것) 이 진짜라는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 여성의 몸은 완전한 독립적인 여성의 몸이 아니라 남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거죠 ! 전 이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최초의 인간인 아담을 흙으로 빚어서 나중에 사람이 죽어면 흙으로 돌아 가는것도 ....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것 하고 완전 일치하는 것도 정말 신기하고요 이것 말고도 우리가 성경책에 나와 있는 모든 말씀을 현실로 다 증명 못해서 그렇치 ( 물론 증명된 것도 많이 있죠 ) 성경책은 역사책이 아니라 다 사실이란걸 알수가 있는 겁니다

    • @user-ij8wk3od9p
      @user-ij8wk3od9p 5 років тому +4

      회개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회개의 시작이 될 수 있겠지만 `회개 그 자체'는 아닙니다. 회개의 뜻은 행동을 고친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행동이 동일하다면 회개한 것이 아니겠지요 그리고 회개는 그렇게 매일매일 알아채며 돌아볼수 있을정도로 단기적으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에 걸쳐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하나님 말씀따라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매일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지요. 그러니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 @user-rd5ce3kr8g
      @user-rd5ce3kr8g 3 роки тому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한 사람은 자랄때부터 착하다 그러나 세상에서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죄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만군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심각한 질병을 주셔 아버지 하나님을 찾게 하신다 그때 아품을 이기지 못하여 하나님을 찾는것이다 통곡하며 생각 나는대로 잘못들을 진실한 마음으로 회계하라 아버지께서 통해야 그 마음을 들어주신다

  • @user-ed9lj2yp9o
    @user-ed9lj2yp9o 3 роки тому +1

    자유를 위해서 죄가 언급된다는게 이해가 어렵네.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에서 말하는 죄란? 죄는 의에 도달하는 징검다리다. 죄를 깨달아 의에 이르는거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좋은 거다. 죄가 없이는 의에 도달할 수없다. 죄는 진리를 설명하는 진리 설명용도구다. 인간의 눈에 보이게 드러내 준 모든 것~ 즉 천지만물, 문자성경, 예수가 죄다. 성경은 나타난 모든 죄를 율법 혹은 선악과라고 하는거다.

  • @user-wv8wd4ug3s
    @user-wv8wd4ug3s 4 роки тому +1

    로마서 16장25절 그리스도는 감추엇던 하나님 이라 하지요 본창조는 그리스도 께서요한복음1장3절 그리스도가 창조 했다합니다 십자가로 용서와 창조가 합께 이루어짐니다
    새하늘과 새땅이 용서받은 자에게 자녀가 탄생하며 그새창조 새계를 운영하시니 마음으로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얻으니 그나라 백성으로 태어납시다

    • @user-rd5ce3kr8g
      @user-rd5ce3kr8g 3 роки тому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신것도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사람(아담.하와)을 창조하신 분도 보이지 않으신 아버지만이 창조하신것이다 기적.능력.역사 모든것을 하시는분도 오직 아버지 하나님이사다 또 그 하나님만이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함께 있는분은 본체에서 나신 영(보혜사)이시다 언제나 함께 계시면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때나 땅에 왕으로 세워 주실때에도 아버지의 영을 보내어 그 왕의 몸에 임하게 하신다(내재)아버지의 영이 임할때에는 예수님때나 야곱왕 때나 다윗왕때나 부활되어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몸이 약하다 그리고 세상 살 때와 다르게 완전히 아버지 마음으로 변화되는것이다 정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 닮는것이다 그래서 신적인 것이다 세상 사람들 하고는 소통이 안된다 그래서 사람을 의탁하지 않는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알아 사람들의 증거들을 받지 않아도 된다(요2:24~25)나는 내가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말하게 하여 주신다 성령님은 따로 계신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신다 하나님의 성령님은 한분이시다 그래서 내말은 곧 아버지의 말씀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가시면 아버지께서 보혜사를 보낸다고(요16:7~12)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장래일(종말)을 너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도 마리아게서 성령으로 나셨고(마1:20)아들을 낳으리니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 썼는데 죄에서 구원할자라 한것은 그위에는 예수님의 기도에 아버지께서 하신다는것이며(요1:21)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마1:23)한 것은(예수께서 아버지와 함께 한다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본체에서 나지 않았기 때문에 주는 아버지 하나님이기 때문에 주와 예수는 일체는 되지만 삼위(아버지 하나님.성령님(보혜사)예수님)예수님은 삼위가 아니라는것이다 예수님은 위격이 아니라는 뜻이며 기적이나 역사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또 아버지께서 창조하실때는성령님만 본체에서 나오셨기 때문에 성령님만 창조하실때 계신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나아닌 다른신은 없느니라 하신 말씀이 사43장부터 나와 있다 예수님은 기적과 창조하실때는 계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삼위 일체나 기적은 하실수가 없으며 보좌를 버리고 육체를 오셨다는것은 말하지 말거라 그래서 하나님의 증거를 바울이 잘못 쓴것이다 어디서 말을 들었는데 고쳐서 쎴다고도 한다 모든 백성들아 사람들이 알지못한것을 사람들이 억지로 풀어서(벧후3:16 )개혁하지 말아라 성경이 틀린데가 많구나 다른 것을 믿는 사람들처럼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자꾸 개혁해서 썼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고 또 죄도 확산되어 이 땅에 마지막 때가 되는것이다 앞으로 더욱 힘든 일들이 있어도 끝까지 견디는자는 복이 있느니라(천국 길)

  • @user-kh4qj4kc5y
    @user-kh4qj4kc5y 3 роки тому +2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자의적 해석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강의!

  • @jaewonkim9399
    @jaewonkim9399 3 роки тому

    요즘은 이러한 방법의 성경공부는 전달이 ?
    초딩들에게 는 그래도 필요하니 다행이고
    문제는 기독교의 대표라 할수 있는 방송이
    좀더 깊이 높이 강하게 감동을 주셔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 엡3:19 무슨 무익한 말을 한다 할찌라도 기록된 근본과 확인시켜야 한다 함과 같으니라.
    예로 죄 ? 표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성경어디

  • @sungwoung
    @sungwoung 2 роки тому

    죄란 성경안에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야 죄가 죄로 인정을 받는 것이지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죄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즉 죄 를 질수도 없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 @user-ei8up8cd7f
    @user-ei8up8cd7f 2 роки тому

    죄가뭔지도몰라 그러고 뭇ㄴ교수고 강의해 죄는그냥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