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더 생각하고 나의 욕구를 더 생각하고 나의 욕구는 늘 포기하고 있지 않은가?' 이 부분 정말 좋았어요. 살다 보면 자신의 욕구와 꿈 보다는 좋은 가족, 좋은 친구, 좋은 애인이 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생각이 더 커져서 잊게 되는 물음인데, 그런 타이밍에 이 말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메모 적어뒀어요~그리고 가끔 칭찬이나 부탁에 대한 반응이 힘들 때 앤드류 님 답변 생각하면서 좋은 습관 저도 더 키워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에코이스트가 생애 처음으로 자기주장하기 시작하면 주변에 있던 나르들이 득달같이 진압하려고 원래 살던대로 눌려있으라고 기승을 부리죠. 이제 쫄지 말고 내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는 내면이 튼실한 사람이 되자구요 나르끼리 잘 산다는 말에 소름.. 진짜 그래요..가까운 사람 중에 있는데 진짜 쿵짝 잘맞아서 잘 삼ㅋㅋ
나르시시스트 친구는 몇달전에 연락 끊었는데...문제는 시어머니.. 일주일에 전화는 1-2번 꼭 해야하고...통화하면 기본 1시간... 길면 2시간 입니다ㅠㅠ 어머니 할 얘기만 하시고, 저는 듣고 호응해주는 입장... 본인 살아온 얘기, 자랑, 주변인들이 다 나를 좋아한다.. 내 자랑이 아니라 부터 시작해서 나긋나긋 본인 생각을 저한테 주입 시켜요ㅠㅠ 아들이 아직 철이 없는데 그건 앞으로 니가 어떻게 내조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다. 아들이 전화로 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처럼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면 어머니는 발끈해서 내가 시어머니 노릇 하냐? 며느리인 저한테 얘기해보라고.. 동서한테는 한마디도 못하시는데 저한테만 편하다는 이유로 해왔던 모든 것들이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됐네요..제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남편이 지켜주길 기대하기 보다 스스로 지킬수 있는 힘이 생길수 있도록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연습 진짜 해야겠어요..... 2년 반동안 너무 힘들어서 일기장에 온갖 부정적인 말만 써놨더라구요....이젠 벅찹니다. 제 안에 있는 나쁜감정 다 버리고, 정신 차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했던 얘기를 들은 거 같아요 에코이스트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지만 살고 있는 제 자신은 에코이스트 처럼 살았습니다. 그래서 착한아이증후군이냐? 호구냐? 늘 인간관계에 단절이 두려워 표현도 제대로 못했는데 제일 중요한 건 내 자신이 탄탄해야 떠나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댓글을 적는 게 부끄럽긴 하지만. 엔드류님 채널을 보면서 많은 위로와 도움. 그리고 다양한 게스트님들 덕분에 생각이 더 넓어집니다.요즘 저는 그래서 더불어 살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요즘 더 느낍니다. 영향력 있고 가치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에코이스트는 '착하다'가 아니고 '사회적 도덕성'을 지키는 사람이많아요. 개인화가 잘 된 경우가 많기에 실질적인 행동양상은 극단적인 선함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자존감이 낮다기 보다 개인화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각기의 특성을 공감을 하기도 해요.. 그래서 때로는 나르시시스트에게 져 주기도 합니다. 실상 개인적인 관계에서 따져봤자기 때문에요. 또한 세로토닌은 행복이라기 보다는 흥분과 우울감을 조절해주는 물질입니다 ㅠㅠ 자신을 지키는 것에 힘을 실자는 말은 공감하지만, 아직 에코이스트라 명명되는 집단에 대한 분석이 일부라고 봐서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하길 바랍니다.
완전 100% 저인데요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걸 끊었나봐요 인간관계를 잘해요 누구를 만나도 친절하고요 상대를 엄청 배려하고요 그런게 피곤해졌을까요? 가족외에 회사동료외에 인간관계 이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남편은 극소시오패스이고 아이들은 학교직장으로 타지에 나가있고요 극복하려면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하나요? 남편을 끊을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앤드류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저에게 소중한 미국인 친구가 있어서 이 영상을 꼭 보여주고싶습니다. 그렇지만 그 친구가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해서 이 영상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영어자막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너무 질 좋은 영상이어서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네요!!!
0:26: 😊 나르시시스트와 에코이스트의 차이점과 특징을 알아보는 영상입니다. 0:26: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에코이스트들은 타인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42: 나르시시스트와 만나면 건강하지 못한 연애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2:01: 에코이스트들은 자기를 자주 비난하고 자기 공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07: 💔 인연을 끊는 것을 두려워하며 에코이스트에 대한 이야기 4:07: 인연이 오래가려면 상대방이 기쁘게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 4:28: 돈을 빌려줄 때는 상대방이 갚지 않더라도 선물로 생각하고 주는 것이 좋음 5:14: 에코이스트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처하며 자기는 좋은 사람인 것처럼 살아가는 경향이 있음 8:02: 😅 이 영상은 겸손에 대한 오해와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8:02: 겸손은 칭찬에 기쁘게 화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에 대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도 의심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8:40: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사람을 힘들게하고 짐이 되게 만든다. 9:06: 성관계에서도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하고 상대방의 기호에만 맞추는 연애는 힘들어지고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할 수 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1. 칭찬하면 부정하는 버릇 고치기
2. 타인에게 버려지는 두려움때문에 타인의 욕구는 들어주면서 나의 욕구를 포기하지말기
3. 열시이전에 20분 걷기
"에코이스트" 몇 년 전의 딱 저네요
겸손이라고 착각하고 있던 것들과, 요즘 너무 뻔뻔해진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뻔뻔해진 게 아닌 건강한 반응으로 변했던 거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나를 소중히 해야겠어요!!
오히려 을은 갑을 품을수 있는 그릇이. 크기 때문이에요. 갑은 충동적이고 감정적이고 본능적. 감각에 뛰어나고 을은. 그것들을. 다 관찰하고 심리적으로 정서를 다 파악하고 있기때문에 마인드컨트롤이 가능해서
동물적인 갑을 포용하는것입니다
에코이스트인데 소시오패스 만나서 잠시 너무 지옥속에 살았었죠..... 단단해 집시다 에코이스트들....
1.칭찬을 받으면 항상 부정하는 버릇
2. 남에게 항상 잘해주려는 것
하지 않기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더 생각하고 나의 욕구를 더 생각하고 나의 욕구는 늘 포기하고 있지 않은가?' 이 부분 정말 좋았어요. 살다 보면 자신의 욕구와 꿈 보다는 좋은 가족, 좋은 친구, 좋은 애인이 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생각이 더 커져서 잊게 되는 물음인데, 그런 타이밍에 이 말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메모 적어뒀어요~그리고 가끔 칭찬이나 부탁에 대한 반응이 힘들 때 앤드류 님 답변 생각하면서 좋은 습관 저도 더 키워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에코이스트가 생애 처음으로 자기주장하기 시작하면 주변에 있던 나르들이 득달같이 진압하려고 원래 살던대로 눌려있으라고 기승을 부리죠. 이제 쫄지 말고 내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는 내면이 튼실한 사람이 되자구요
나르끼리 잘 산다는 말에 소름.. 진짜 그래요..가까운 사람 중에 있는데 진짜 쿵짝 잘맞아서 잘 삼ㅋㅋ
ㅇㅈ
똑같은사람 얘기하면서 그사람나한텐 안그래~ 나한텐 아무말못해~ 이러고 맨날 자기 남친자랑 누구자랑 엄청하고 항상자기말이 맞다고 우기고 그리고 묘하게 얘기할때마다 나를 까내리거나 무례하게 말할때도 많고요 이런것도 나르시스트인가요?
나르시시스트 친구는 몇달전에
연락 끊었는데...문제는 시어머니..
일주일에 전화는 1-2번 꼭
해야하고...통화하면 기본 1시간...
길면 2시간 입니다ㅠㅠ
어머니 할 얘기만 하시고,
저는 듣고 호응해주는 입장...
본인 살아온 얘기, 자랑,
주변인들이 다 나를 좋아한다..
내 자랑이 아니라 부터 시작해서
나긋나긋 본인 생각을 저한테
주입 시켜요ㅠㅠ 아들이 아직
철이 없는데 그건 앞으로 니가
어떻게 내조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다. 아들이 전화로
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처럼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면 어머니는
발끈해서 내가 시어머니 노릇 하냐?
며느리인 저한테 얘기해보라고..
동서한테는 한마디도 못하시는데
저한테만 편하다는 이유로 해왔던
모든 것들이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됐네요..제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남편이 지켜주길 기대하기 보다
스스로 지킬수 있는 힘이 생길수
있도록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연습 진짜 해야겠어요.....
2년 반동안 너무 힘들어서
일기장에 온갖 부정적인 말만
써놨더라구요....이젠 벅찹니다.
제 안에 있는 나쁜감정 다 버리고,
정신 차리고 싶어요
그사람들은 내 덕분에 많이 누렸을꺼란말이 위로가됩니다. 이런거 하면 맨날 내가 받았던 상처 다 끄집어내서 나를 내가 또 상처주고 자책하고 힘들었는데 그냥 그래 많이 누리게 해줬으니 나는 할 거 다 한거야 라고 생각하니까 맘이 더 편해요ㅎㅎ감사합니다
저도 딱 그렇게 느꼈는데 이렇게 느끼기보단 그동안 나한테 너무 소흘햇구나 남한테만 누리게 해줫으니 못누렸던 내자신을 먼저보고 마음근육 튼튼히해서 이전에 주던 1/10을 남에게 주더라도 나자신이 건강하게 줄수있도록 우리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해봐요 내자신이 먼저입니다
몇 개는 아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전 에코이스트가 맞는 것 같아요 모든 상황에서 자신을 탓하곤 해서 힘들곤 했는데 타인을 신경쓰고자 하는 이쁜 마음씨를 가진거였구나라고 생각하겠숩니다ㅋㄱㅋㅋㄱㄱㄱㄱㅋ(이거 맞죠...?)
넹! 그러니 이제 그 이쁜 마음씨를 본인에게 돌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전 예전에 완전 에코이스트였는데 큰일을 겪고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었다는걸 깨닫고 제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있는데 그러다보니 이젠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되어서 겸손해지려고 하고있네요...ㅋㅋㅋㅋ
1.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으면 부정으로 화답하지 않기
2.남에게 부탁하는 연습하기
어릴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서 이 세상에는 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저를 사랑하게 된 것같습니다. 저를 더 사랑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좋은 연애하고 건강한 사랑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늘 예의바르게 살면서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는 말씀이에요 ㅠㅠ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는 안 순간 끊어라... 명심하겠습니다! ㅠㅠㅠ
스스로 착하다고 착각해왔지만 결국 호구가 되어있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선택권을 포기하지 않는다. 양보하는 것과 포기하는 것은 다르다.
착한건 장점이 아니다.
나 자신 또한 소중한 사람이다.
칭찬을 받으면 긍정하자.
정말자책을많이해서쉬고싶고다그만하고싶은데또포기하는건아닌가고민이많았는데이영상을 보니까 아 그래 나를 공격하지말고 받아들여보자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내성격.. 에코이스트 그 자체ㅠㅠ
교수님 목소리 말투 너무 좋으신데 혹시 오디오북은 생각 없으신가요?🙏🏻
아침 산책?출근길에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굳이 연애가 아니더라도 모든 인과관계에 있어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
저도 에코이스트네요😢
하지만 자책보다 마음근육을 키우고,
내 자신을 조금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중입니다.
좋은영상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미소에 세로토닌이 뿜뿜 합니다
돈 자체를 빌려달라하는 사람은 자기 관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사람을 가까이두고 친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ㅡ.
말씀하신 모든것이 다 제게 해당이되네요. 이제 알았으니까 나를 보호하고 내 마음근육을 키우는데 시간을 써야겠네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2편 너무 기다렸어요~~~ 영상보니 저도 일부 에코이스트의 기질이 있었네요😢 내가 나를 스스로 보호하기~~~!!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영향이 젤 큰거같아요 ㅋㅋ 그래도 그럴수있어 이런 난 날 사랑해!!!!아끼자!!!
박상미 교수님 덕분에 내면이 더 강해지는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을 아예 빌려주지 마세요.
본인을 먼저 잘 다져야 합니다.
... 나잖아?😂
이제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야지!
(한 3년째 이 마음인데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했던 얘기를 들은 거 같아요 에코이스트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지만 살고 있는 제 자신은 에코이스트 처럼 살았습니다. 그래서 착한아이증후군이냐? 호구냐? 늘 인간관계에 단절이 두려워 표현도 제대로 못했는데 제일 중요한 건 내 자신이 탄탄해야 떠나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댓글을 적는 게 부끄럽긴 하지만. 엔드류님 채널을 보면서 많은 위로와 도움. 그리고 다양한 게스트님들 덕분에 생각이 더 넓어집니다.요즘 저는 그래서 더불어 살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요즘 더 느낍니다.
영향력 있고 가치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코이스트인데 한번도 스스로에게 따뜻한 대우를 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울컥함
이제는 다시 드로우앤드류님 이야기가
듣고싶어요.
만난 사람들로부터 어떤생각을했고
무엇이 변했고 현재는 어떤 마음을가지고있는지 궁금해요.😅
사기꾼은 교화를 포기한다… 그들은 피가 다르다
꾼들끼리 속이며 속고도 잘지내니
떠나자
영상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에코이스트의 기질이 꽤 있었네요 ㅠ 나 자신을 내가 잘 보호해야 한다는 거 !! 명심하겠습니당 👏
나르시스트 못지않게 에코이스트 들도 빌런인 경우가 많아요. 자연스레 나르는 에코의 힘을 키우고 에코는 나르의 힘을 키워주니까. 서로의 악을 강화시켜 준달까요.
그런 경우는 에코가 아닙니다
에코인척 하는 다른 비겁한 존재죠
부모님이.. 저에게 그런 삶의 태도를 요구하신다고 전 느꼈는데 평생 그렇게 살아서
뭐가 맞는지 너무 헷갈려요...ㅎㅎ
아 상미님 너무좋아하는 교수님입니다. 너무 도움 많이 받아요
마무리의 공짜…때문에 마음이 편해지네요~ㅎㅎ 후원합니다!
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에코이스트는 '착하다'가 아니고 '사회적 도덕성'을 지키는 사람이많아요. 개인화가 잘 된 경우가 많기에 실질적인 행동양상은 극단적인 선함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자존감이 낮다기 보다 개인화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각기의 특성을 공감을 하기도 해요.. 그래서 때로는 나르시시스트에게 져 주기도 합니다. 실상 개인적인 관계에서 따져봤자기 때문에요. 또한 세로토닌은 행복이라기 보다는 흥분과 우울감을 조절해주는 물질입니다 ㅠㅠ 자신을 지키는 것에 힘을 실자는 말은 공감하지만, 아직 에코이스트라 명명되는 집단에 대한 분석이 일부라고 봐서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하길 바랍니다.
순종적이고 착하다 라고 사냥감이라고하는데...
그럼 나르끼리 서로 꼴뵈기싫어해서
안만나는경우 와
강강약약 의 경우
에코이스트 의 기준이 경계선인가요?...
@@isfjt-z9q 착하다가 아니고 사회적 도덕성을 잘 지키는 사람이고, 경계선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fjqmffldmsqkddnf
사회적 도덕성을 잘지키고
옳고그름을 구분할줄알고
경계선 이란표현은 잘못된거같네요...
강강약약 이다보니...
나르같은 인간에겐 저역시 이기적인거같네요
나르는 본인이
원하는걸 가져야 이득이라 생각하지만
평범한사람들은 스트레스받으면서
인간관계 유지할빠에 손절을통해서
이득이라 생각함...
그게 착한거 아닌가요
저도 모태 개호구 에코이스트였는데 나르시시스트와 연애 2년하고 나서 너무 흑화해서 정상인 됐어요
이제 아무도 나를 만만하게 보지 않고
이전보다 주변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사랑받으며 살고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몇몇 부분은 에코이스트가 맞는 것 같지만 그 에너지를 앞으로 나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
생각정리하는 중이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하하하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전 10시 이전 햇빛 받으면서 20분 걷기!! 돈 안드는 간단한 습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 ㅇㅔ코이스트 댓들 후원 1인 ㅎㅎㅎㅎㅎ ^0^*
펑펑 울면서 영상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 교수님 영상만 찾아보다 에코이스트라는걸 알게되었고 저였네요.. 상대가 나르시스트 라는걸 인지함에도 못헤어지는 중이라 괴롭네요ㅠ
마음근육을 키우자💪🏼
위로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전 100% 저인데요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걸 끊었나봐요
인간관계를 잘해요
누구를 만나도 친절하고요 상대를 엄청 배려하고요
그런게 피곤해졌을까요?
가족외에 회사동료외에 인간관계 이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남편은 극소시오패스이고
아이들은 학교직장으로 타지에 나가있고요
극복하려면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하나요?
남편을 끊을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흐흐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에코이스트들이 나르시시스트를 찾아가는 거 같아요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건강한 관계를 못 참고 자신을 결국 다시 나르를 찾아가더라고요 그럴수도 있나요
굳이하면 에코이스트쪽에 가까운거같아요😂😂 내 욕구를 더 생각해돠야겠네용
저네요., 에코이스트..
안녕하세요 앤드류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저에게 소중한 미국인 친구가 있어서 이 영상을 꼭 보여주고싶습니다. 그렇지만 그 친구가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해서 이 영상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영어자막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너무 질 좋은 영상이어서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네요!!!
와 내용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앤드류님 웃으실 때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이에요
🥰
아.. 나 에코이스트였구나
영상초반에 에코이스트란말 처음 들어봐서 단어 정의 듣고 에코이스트들 정말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설명듣다보니까 나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이론만이면 난 전 우주정복했네
처음으로 저 자신도 에코이스트에 가깝고 두딸도 그래서 그렇구나 하는걸 깨달았네요ㅠ
내가생각하고 말한걸 그대로 얘기하시네요 ㅠㅠㅠ
너무 공감이 되네요
진짜 재밌당 ❤
와..제가 에코이스트네요...ㅠㅠㅠㅠ
저 에코이스트네요. 나를 제대로 돌본 적이 없네요 ㅠ
아... 저도 에코이스트네요ㅜ
저 에코이스트인듯 근데 나르시시스트이고싶다
저 책 제목니 먼가요??
분인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한은 말에🥹 난 왜이러지??
영상 잘봤습니다😍
이 영상을 저의 아빠가 봤으면 좋겠네요
난 거절을 잘 못하는데.. 돈은 절대 안빌려줌... 전 에코이스트인가요?
난 돈거래자체를 안하는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뭐야 나네..
11:17 Andrew is free!🥺😃
마흔에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 2억이면 꽤 잘 벌고 잘 모으신 편인 거 맞죠?
나다..
❤
과거에 신천지에 빠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가스라이팅이나 정에 약한 사람이고 에코이스트였네요.. ㅠ
100마넌 빌려달라 그러면 걍 거절하지 뭘 또 10마넌을 줘요 ㅋㅋㅋ
10만원은 왜 줘요. 진짜 친한 친구는 5명 안쪽이어야 함
나르시스트는 사회 도덕을 안 지키나요
사기꾼은 사람이 아니고 죄책감이 없다. 노트.
그게 부모면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개인적으로는 소신을 지키고 떼어내는 것이라 봅니다. 이게 되려면 사실 전제조건으로 그 의존성 먼저 끊어내고 경제 독립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용돈을 받지 않고 지원을 받지 않고도 혼자 살 수 있었을때 자유롭게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부모님이 나르성향이 있으실수도 있어요ㅠㅠ 제가 그랬거든요. 나르아버지+에코어머니
토킹닥터스 채널이 나르부모님 파악하는데 도움 많이 됨..
0:26: 😊 나르시시스트와 에코이스트의 차이점과 특징을 알아보는 영상입니다.
0:26: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에코이스트들은 타인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42: 나르시시스트와 만나면 건강하지 못한 연애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2:01: 에코이스트들은 자기를 자주 비난하고 자기 공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07: 💔 인연을 끊는 것을 두려워하며 에코이스트에 대한 이야기
4:07: 인연이 오래가려면 상대방이 기쁘게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
4:28: 돈을 빌려줄 때는 상대방이 갚지 않더라도 선물로 생각하고 주는 것이 좋음
5:14: 에코이스트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자처하며 자기는 좋은 사람인 것처럼 살아가는 경향이 있음
8:02: 😅 이 영상은 겸손에 대한 오해와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8:02: 겸손은 칭찬에 기쁘게 화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에 대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도 의심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8:40: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사람을 힘들게하고 짐이 되게 만든다.
9:06: 성관계에서도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하고 상대방의 기호에만 맞추는 연애는 힘들어지고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할 수 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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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강의를 팔아 돈버는 전형적인 유튜버들에게 속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진짜싫어
에코이스트도 가까웠지
이제는 말하자 눈치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