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긍정적인 사람들 - 걱정하는 시간에 뭐라도 해보자! - 최선을 선택하지 않고 차선을 선택하지 말자! - 긍정적인 사람들 곁에 두면 어느순간 닮아간다! 2. 내가 잘 된다고 생각하고 확신하는 사람 - 내 가슴을 속이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생각하자 ex_나는 너무 마른건 싫어 3.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 나를 과대평가하지말고 나의 장단점을 제대로 잘 알기 - 나를 남처럼 보기 ' 너 남이 이렇게 생겼어도 못생겼다고 할거야? ' ' 아니!! 예쁘다고 할거임!! ' '자기한테 솔직한 예쁜 욕심이었다'
1.긍정적인 사고를 해라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해결책을 찾음 -반대로 두려움은 최소한의 선택만 함 -결혼으로 긍정적 남편에게 긍정적 태도 영향을 받음 -부정적 생각: 상처 받을 것 같아 안전한 선택만 함 -자신의 욕심에 솔직해져라 2. 자기 자신을 좋아해라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봄 -자신의 장단점을 잘 이해함 -나에게 더 너그러워져라 -타자화: 내가 남이라고 보고 너그러워 져라
너무나도 이루고픈 꿈이 있어 퇴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퇴사 후에는 끊임없는 자기 의심, 불안 등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럴 때 제가 하는 행동은 바로 행동하는 것이었어요 될거라는 보장도 없지만 안 될 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가전주부님도 불안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해왔던 걱정과 생각을 최소화 하고 행동하는 끊임없는 피봇팅.... 나를 멈출 수 있는 건 나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의 시선, 걱정에서 벗어나서 나답게 시도해보자구요!!
저도 ''행동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고 용기내어 오래된 직장을 퇴사 하고 나와 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인데 너무 즐겁고 행복하더라고요.. 이전에는 현실에 대한 걱정과 불안때문에 변화를 기피하며 현재에 안주하려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제 삶의 방식은 나 자신을 믿고 원하는게 있으면 '몸부터 움직이자' 인데 나이가 있다보니 많이 제약이 있긴 합니다. 역시나 '젊음'은 뭐든 가능성을 더 높여주는 무기인듯 싶네요.. 화이팅하십시오!!!
남들과 비교하면 결국 불행해지기만 해서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항상 모든 순간에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주위에 부잣집 친구들 잘난 친구들이 많아서 보잘것 없고 평범하디 평범한 저는 주눅이 많이 들었었는데 그냥 나는 원래 남들보다 좀 느린편이니 느리더라도 올바르게 가면 천천히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자꾸 여유를 가지면서 살려고 노력해요 오랫동안 버티고 한길만 파면 뭐든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모두가 제 꿈을 비웃고 말려도 말이죠 우리나라는 좀 저렇게 자기자신한테 좀 여유를 가지고 볼 필요가 있는데 너무 열심히 해야돼 , 노력해야돼 , 나태해지면 안돼 이런게 너무 강요되는거같음
5:30 공감하는 게 가장 곁에 있는 아버지가 부정적이고 게으르고 너라고 다를 것 같냐고 하는 타입의 사람인데 가족이라고 항상 곁에 있다 보니 10대 때의 긍정적인 저는 어느센가 없고 사소한 것에도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사는 저를 보게 되더군요 그것에 알게 됐을 때는 이 사람과 같이 살아서는 내 인생이 정말로 망가지겠구나 였습니다
최근에 에너지라는 개념에 대해서 많은것을 느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우리 모두 평소에 느끼고 있지요. 긍정적인 에너지는 다른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와서 더 잘되고 운이 좋게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에너지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끌어와서 더 꼬이고 불운하게 만듭니다. 이런 원리를 깨달으시면 삶속에서 원하는 바를 쉽게 얻으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는 인터뷰 영상이었던것같아요. 특히 마지막 자존감 부분이 너무 인상깊네요.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랑해줘야할까. 내자신이 너무나 별거없는 사람같이 느껴지는 요즘이었는데, 한가지 방법을 알게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방법을 찾아보고 제 자신에게 적용해서 자존감을 한껏 끌어올려 놓고 싶네요ㅎ
1. 미친 긍정 > 되는 방향으로 접근하게 됨 2. 내 일기장에는 솔직히 쓰자 > 타인의 욕망을 내 욕망으로 착각하지 않게 해줌 > 저도 바로해봤는데 속 시원하고 좋네요😊 3. 나를 타자화해서 나에게 조금은 관대해지자 > 남에겐 관대하고 나에겐 엄격한 저에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와 이거 제가 사람들한테 맨날 말하는건데 일기장에 도덕심이나 검열이나 진짜 그런거 검열없이 다 욕망을 적으라고 하는데 왜냐면 그렇게 했다가 맨날 스스로 검열하는 정병도 나았고 ㅋㅋ뭣보다 적은데 다 이뤄져서 정말 추천하고 다니는건데 진짜 꼭 꼭 일기에는 정말 솔직하게 진실되게 다 적으면 좋겠어여 다들 제발 한번이라도 해보시길
와 진짜 저에게 진짜 필요한 영상이네여 우울증약을 억지로 끊고 알바라도 해보자하고 뛰어들었는데 자신을 못믿다보니 남이 잘하고있다 말해줘도 못믿고 의심조차 많이 해서 한번만 실수해도 그걸 계속 쳇바퀴처럼 굴리는데 요즘은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내가 왜 그랬을까로 시작해서 일서 이랬구나 그러면 이러면 되겠구나 다음에 한번 시도해보자 그러고 안되면 또 고치고 그래요 저 잘하고 있는거겠죠? 이젠 영상에서 처럼 아주 조금씩이라도 절 믿어봐야겠어요!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특징: 1. 긍정적인 사람들 2. 잘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나에게 솔직해지는 사람들 서영작가님과 앤드류님 말씀처럼 부족한 나를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주면서 나를 타자화를 해보면서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린이가 되고픈 바램입니다~💚 앤드류님 영상들을 보면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희망과 용기를 얻는 것 같아요~늘 좋은 영상과 좋은 인사이트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와ㅜㅜㅠ 진짜 너무 힘나고 공감되요 저는 서영님 영상을 한 두개 볼 때 원래 긍정적이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되게 위안이 되요ㅜㅠ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고 주변사람들이 기분나쁘면 어쩌지?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가짜의 것을 원한다고 스스로에게 거짓말한다 그랬는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도 유효하지만ㅋㅋㅋ 크리에이터는 말을 잘하거나 뭔가가 특출나야지 하는거지 저 같은 사람이하면 관심도 안주지 않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일기장에 미친듯이 적어볼게요 선한 영향력을 위해서요^^* ㄲㄱ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
너무 좋은 말들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던 생각입니다. 덧붙이자면 주변에 냉소적인 사람은 가능한 한 컷하시길 바랍니다. 부정적일 수 있지만 매번 부정적인 것은 냉소적이라고 하지요.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함. 가족 중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가족 탓 해도 됩니다. 아무튼 항상 긍정적으로 삽시다 화이팅!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현재나이 26이고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있지만 더욱이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싶기에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위해 영상을 자주 보고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ㅎㅎ
똑같진 않지만 저도 1년전부터 나의 행동을 타자화하려는 마인드를 항상 가지려고 하고있어요! 완벽주의자 성향때문에 내가 부족한 점이 드러날까봐 괜히 더 나서거나, 나를 어필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 점을 고치기 극복하기 위해서 저와 아주 반대 성향의 타인을 가정해보았어요. 나의 부족한 점이 있는지 없는지 고려조차 하지않고 자신감있게 자신을 드러내는 타인을 보게 된다면, 저는 그 사람을 '맞아.. 저런 사람 되기 싫어..' 가 아니라 '와 저 자신감 부럽다' 라고 생각할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완벽주의자 성향의 타인을 보게 된다면, 안타깝고 답답해할 것 같았구요. 내가 남을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하듯, 나도 나를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시청 잘 하고 갑니다. 진정성있는 좋은 말들은 꽃에 물주듯 자꾸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내용도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매번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의욕이 생기네요. 더 좋은 사람되어 꼭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실패했을때를 대비해서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었어요 A안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서 B를 준비하고 결국 할 일은 많고 매일이 바쁜데 A도 B도 다 중간치밖에 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하고서도 실패에 대비해서 손에 쥐고 있는것을 계속 놓지 못했죠 스스로를 돌아보게해주는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저같은 경우는 에너지가 적은 사람인데, 이상과 현실이 다를 때 괴리감으로 인한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내가 하고싶은건 저 멀리 있는데 나는 아직도 여기에 있구나 이런식으로요. 그냥 포기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오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하는 것입니다. 못하면 이상할 정도의 쉬운 목표를 매일 정해주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더라구요😄 긍정적인 자세는 꼭 필요하지만, 긍정적이어야만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지는 말았으면 해요. 각자에게 있어서 성공이 무엇인지 잘 정의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응원해주면서 가는것” 이 말을 참 많이 들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조금 이해하게 된 것같아요. 남을 응원할 때는 “너 할 수 있어, 안돼도 괜찮아. 그거 안된다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아니야” 라고 쉽게 말하는데, 왜 나한테는 엄격하고, 응원을 안하고, 있는 장점도 단점화시키는지..ㅋㅋㅋ 내 모든 것을 알고 있는것도 내 자신이고,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도 내 자신인 것같네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홧팅!!
저는 말씀해주신 긍정과 같은 의미로 행동하는 사람이 잘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좋은 유튜브 영상에서도 많은 걸 배우려고 보지만 결국 내가 행동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저는 같은 사람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역시 행동하는 건 너무 어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애인과 얘기하는데 너는 리스크 관리를 너무 안한다 회사에 잘리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대비를 안한다 라고 얘기를 들어서 살짝 다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전 회사에 잘린다 라는게 리스크로 생각안할 뿐더러 회사가 아닌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반박했어용 ㅎㅎ 애인말도 나를 걱정하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저도 안되는 수를 찾기보다 되는 방법을 찾아내서 그걸 해낸다는 마인드를 갖는 중요성이 공감이 너무 돼요 🙏
크...👍 오늘 영상 너무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월요일의 지침이 풀리는???ㅎ) 항상 목표를 크게 가지자라고 생각하며 그 반이라도 가겠지 그런데 어느순간 진짜 하고 있더라구요?? 가전주부님 말씀하신 우주의 진리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결국 비슷한 사람에 끌리는건 순리인것 같네요! 물론 긍정적인 사람들도 힘든 순간들이 있지만 결국엔 좋은 기억만 딱 남는것 같아요. 힘듬도 결국 다 지나가는걸 알기에 오늘도 힘내봅니당 헤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서 50권 이상 읽었습니다. 늘 변화와 성공을 꿈꿨습니다. 읽다 보니 부자와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이 명확했습니다. 그리고 8년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저만의 루틴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살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헬스를 시작했고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헬스 습관이 생기니 술자리 다 피했습니다. 저의 루틴을 깨는 사람을 멀리 했고 끊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즐기는 사람 다 끊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제가 세운 목표를 향해 도전 중입니다. 멘탈이 자주 흔들리지만 다시 세우고 또 다시 일에 전념합니다. 비록 더이상 회사라는 간판은 없지만, 어떻게든 홀로서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루틴은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정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정신과 육체를 항상 잡아주고 행동하게 합니다. 저도 조만간 40이란 나이가 보입니다. 멋진 40대가 되기 위해 항상 좋은 이미지를 그리고 보고 실천하며 좋은 언어를 쓰고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 의지로 안 된다면, 손으로 글을 쓰거나 산책하며 걸으며 할 수 있다는 일종의 의식을 가다듬곤 합니다. 저도 지금의 루틴을 이렇게 철저히 지키며 살줄 몰랐습니다. 단순히 나이드는 회사원의 이미지가 싫어서 젊고 노력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렇게 변했습니다. 여전히 목표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이 과정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프린스 k님 화이팅!
@@ddflddpomkk123 저는 헬스를 통해 루틴의 개념을 몸으로 익혔고 시간이 제법 흘렀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루틴으로 일기를 썼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매일 쓰고, 신문을 매일 읽었습니다. 이렇게 루틴이 추가 되다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루틴은 괜찮은 칼럼 글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글 하루에 한 번씩 최소 30번 쓸 예정입니다. 물론 제 본업은 따로 있지만, 이런 작은 루틴과 함께 하다보니 어쩐지 재능이 다양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블로그에 글 도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페이지가 쌓였습니다. 본업과 별개로 저도 그간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유튜브나, 책 쓰기, 강연을 하는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수정하고, 그렇게 레벨업 하다보면 성장하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자주 보는지 얼마나 돼는데 항상 유익하고 영감을 많이 받아요. 몇 년전에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기로 했는데 쉬운 길이 아니죠 ㅎㅎ 세운 묵표 계속 안 할때도 많고 그냥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지만 아직은 공부하고 있어요. 왜 한국어 공부 아직 그만두지 않을까 라고 자주 생각하는데 이제는 이유 찾아낸 거 같아요. 너무 좋아하는 취미도 질리게 되죠 어려운 상황 일어나고 그냥 포기하고 어려운 상황 갂으면서 계속 열심히 해야 되죠. 영상처럼 옆에 있는 사람 긍정적이고 맞는 환경 만들으면 잘될 수 있기 더 쉽죠!
주변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그런게 또 티가 날까봐 자기검열에 피곤한 거, 될 확률보다는 안될 경우에 대비해서 항상 안전한 결정만 했던 것 등등... 정말 서영님 말씀 족족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소름끼쳤어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구나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다시 가져봅니다! 오늘 영상 최고 ㅠㅠ
"모든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모든 불행한 가정은 각자의 이유로 불행하다" 노력하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모든 긍정적인 사람들이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마인드를 중요하게 여긴다.
서영작가님!! 대학생 때부터 말많은 소녀 보면서 힐링하고 마음의 힘을 많이 얻었어요!!! 다음달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의 면접을 보는데 저한테 솔직해지자면 이전에는 떨어질까봐 지원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하면 결과에 상관 없이 후련할 것 같아요!! 10월에 정말 면접 후회 없이 보고 와서 댓글 남길게요!!!!!
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하 알고리즘에 떠서 몇번을 멈추면서 두분의 대화를 쓰면서까지 정말 와닿게 봤어요 서영님의 차선책선택내용과 앤드류님의 자기자신을 아웃풋할수 있는 내용이 정말 와닿고 기억에 남네요 타자화는 잘 이해가 안갔지만 제가 좀 원래 잘 이해를 못해요 ㅋㅋ ㅠㅠ 타자화가 어떤건지 궁금해요 ! 오늘 이 영상을 봐서 운이 좋고 행복할 수 있었어요 이영상 후의 제가 오늘보다 낙관적인 삶을 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제 남친이 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에요 "자기, 바쁘면 그럴수 있어요~ 괜찮아요" 뭐 늘 이런씩인데 저만 늘 씩씩 되죠 ㅋㅋㅋ 너무 긍정적이니까 가끔 화날떄도 있어요 남친은 뭔가 해야는데 해볼때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떄가서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또 찾아보고 결국엔 해내는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저는 빠르게 포기 ㅋㅋ 또 다른거 생각하는데 ㅋㅋㅋ 옆에서 보면 참 배울점이 많고 사업하면 잘할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아요 ^^
매번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요새 학점 올린다고 제 자신을 좀 채찍질을 하면서도 뒤로 미루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약간 받고 제가 원래 긍정적인 사람인데 공부가 좀 힘들다 보니까 과연 잘 받는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낮설더라구요 최선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도전할게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너무 좋게만 생각하려고 해서 스트레스였는데...오히려 강점이라니 기분이 묘해지네요...아마 전 목적이 달라서 인것같습니다 슬픔을 견디기 너무 힘드니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게 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자꾸 분노할 만한 사회문제를 좋게만 포장하려고 하는것같아 불편하더라구요. 흠 어떻게 해야할지🥲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많은 성공한 사람들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진짜일 확률이 높다❤
근데 저 머리가 왜 저래요 ㅋㅋㅋㅋ❤
언니는 뭘 해도 아름다워요…💖
위로가 되는 책 너무 좋아요 밀리에서 잘 읽고 있슴당
저도 공감이요❤
긍정적이되라 공감합니다
와치 흰색 잘 어울리고 넘 이뻐요~
1. 긍정적인 사람들
- 걱정하는 시간에 뭐라도 해보자!
- 최선을 선택하지 않고 차선을 선택하지 말자!
- 긍정적인 사람들 곁에 두면 어느순간 닮아간다!
2. 내가 잘 된다고 생각하고 확신하는 사람
- 내 가슴을 속이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생각하자
ex_나는 너무 마른건 싫어
3.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 나를 과대평가하지말고 나의 장단점을 제대로 잘 알기
- 나를 남처럼 보기
' 너 남이 이렇게 생겼어도 못생겼다고 할거야? '
' 아니!! 예쁘다고 할거임!! '
'자기한테 솔직한 예쁜 욕심이었다'
1.긍정적인 사고를 해라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해결책을 찾음
-반대로 두려움은 최소한의 선택만 함
-결혼으로 긍정적 남편에게 긍정적 태도 영향을 받음
-부정적 생각: 상처 받을 것 같아 안전한 선택만 함
-자신의 욕심에 솔직해져라
2. 자기 자신을 좋아해라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봄
-자신의 장단점을 잘 이해함
-나에게 더 너그러워져라
-타자화: 내가 남이라고 보고 너그러워 져라
낙천적인거 100번 공감합니다. 여기에 더하면 무조건 낙천적인 무책임과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정은 낙천적으로, 그러나 그 도달 과정은 치열하고 현실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분 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이루고픈 꿈이 있어 퇴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퇴사 후에는 끊임없는 자기 의심, 불안 등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럴 때 제가 하는 행동은
바로 행동하는 것이었어요
될거라는 보장도 없지만 안 될 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가전주부님도 불안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해왔던
걱정과 생각을 최소화 하고 행동하는 끊임없는 피봇팅....
나를 멈출 수 있는 건 나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의 시선, 걱정에서 벗어나서 나답게 시도해보자구요!!
커밍쏜님 퇴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전에는 늘 용기도 필요하지만, 불안한 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퇴사한지 어느덧 2년 6개월이 지났는데, 늘 삶을 점검하고 스스로 돌아보며, 루틴도 지키고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커밍쏜님은 잘 하실겁니다. 화이팅!
저도 ''행동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고 용기내어 오래된 직장을 퇴사 하고 나와 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인데 너무 즐겁고 행복하더라고요.. 이전에는 현실에 대한 걱정과 불안때문에 변화를 기피하며 현재에 안주하려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제 삶의 방식은 나 자신을 믿고 원하는게 있으면 '몸부터 움직이자' 인데 나이가 있다보니 많이 제약이 있긴 합니다. 역시나 '젊음'은 뭐든 가능성을 더 높여주는 무기인듯 싶네요.. 화이팅하십시오!!!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항상 생각해보면서 "오히려 좋아"와 "해보지 뭐"를 입에 달고 살다보면 화려한 우주의 에너지(?)가 나를 감싸네에~
우와 저도 오히려 좋아랑 그냥 해!를 일부러라도 입에 달고 살려 하고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정말 큰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떡하지 걱정하는 시간은 없지만 일이 너무 힘들다보니 힘들다고만 얘기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사람들 참 부러워요
'타자화' 스스로에게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나이먹으면서 '숨 좀 쉬자' 생각드는 것도 격공합니다 ㅋㅋㅋㅋ
남들과 비교하면 결국 불행해지기만 해서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항상 모든 순간에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주위에 부잣집 친구들 잘난 친구들이 많아서
보잘것 없고 평범하디 평범한 저는 주눅이 많이 들었었는데 그냥 나는 원래 남들보다 좀 느린편이니 느리더라도 올바르게 가면 천천히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자꾸 여유를 가지면서 살려고 노력해요
오랫동안 버티고 한길만 파면 뭐든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모두가 제 꿈을 비웃고 말려도 말이죠
우리나라는 좀 저렇게 자기자신한테 좀 여유를 가지고 볼 필요가 있는데 너무 열심히 해야돼 , 노력해야돼 , 나태해지면 안돼 이런게 너무 강요되는거같음
진짜 이 조합 조타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잘된 사람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5:30 공감하는 게 가장 곁에 있는 아버지가 부정적이고 게으르고 너라고 다를 것 같냐고 하는 타입의 사람인데 가족이라고 항상 곁에 있다 보니
10대 때의 긍정적인 저는 어느센가 없고 사소한 것에도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사는 저를 보게 되더군요
그것에 알게 됐을 때는 이 사람과 같이 살아서는 내 인생이 정말로 망가지겠구나 였습니다
최근에 에너지라는 개념에 대해서 많은것을 느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우리 모두 평소에 느끼고 있지요. 긍정적인 에너지는 다른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와서 더 잘되고 운이 좋게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에너지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끌어와서 더 꼬이고 불운하게 만듭니다. 이런 원리를 깨달으시면 삶속에서 원하는 바를 쉽게 얻으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이어도 너를 그렇게 비난할래?! 하는데서 울컥했어요 ㅠㅠ 저두 그걸 깨닫고나서 스스로를 너무 미워해서 미안하다구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욤.. 너무너무 용기가 되고 영감을 받는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해요🥰🥰
너무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는 인터뷰 영상이었던것같아요. 특히 마지막 자존감 부분이 너무 인상깊네요.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랑해줘야할까. 내자신이 너무나 별거없는 사람같이 느껴지는 요즘이었는데, 한가지 방법을 알게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방법을 찾아보고 제 자신에게 적용해서 자존감을 한껏 끌어올려 놓고 싶네요ㅎ
요즘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여기서 약간 해답을 찾은 것 같아요ㅜㅜ저도 항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만 했어요. 안될거라 생각해서 시도조차 하지않았었는데 가전주부님 말처럼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구요!! 인생은 한번 뿐인데 남의 말에 휘둘릴 순 없잖아요👊🏻
남들 앞에서는 예쁘게 말해도 자신한테 솔직하자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
1. 미친 긍정
> 되는 방향으로 접근하게 됨
2. 내 일기장에는 솔직히 쓰자
> 타인의 욕망을 내 욕망으로 착각하지 않게 해줌
> 저도 바로해봤는데 속 시원하고 좋네요😊
3. 나를 타자화해서 나에게 조금은 관대해지자
> 남에겐 관대하고 나에겐 엄격한 저에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와 이거 제가 사람들한테 맨날 말하는건데 일기장에 도덕심이나 검열이나 진짜 그런거 검열없이 다 욕망을 적으라고 하는데 왜냐면 그렇게 했다가 맨날 스스로 검열하는 정병도 나았고 ㅋㅋ뭣보다 적은데 다 이뤄져서 정말 추천하고 다니는건데 진짜 꼭 꼭 일기에는 정말 솔직하게 진실되게 다 적으면 좋겠어여 다들 제발 한번이라도 해보시길
덕분에 고민하고 있던 회계사, 도전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저에게 진짜 필요한 영상이네여 우울증약을 억지로 끊고 알바라도 해보자하고 뛰어들었는데 자신을 못믿다보니 남이 잘하고있다 말해줘도 못믿고 의심조차 많이 해서 한번만 실수해도 그걸 계속 쳇바퀴처럼 굴리는데 요즘은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내가 왜 그랬을까로 시작해서 일서 이랬구나 그러면 이러면 되겠구나 다음에 한번 시도해보자 그러고 안되면 또 고치고 그래요 저 잘하고 있는거겠죠? 이젠 영상에서 처럼 아주 조금씩이라도 절 믿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우울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솔직해지니 힘들었던 마음이 많이 좋아지면서 오랜만에 저녁도 제대로 먹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특징:
1. 긍정적인 사람들
2. 잘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나에게 솔직해지는 사람들
서영작가님과 앤드류님 말씀처럼 부족한 나를 더 사랑해주고 더 아껴주면서 나를 타자화를 해보면서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린이가 되고픈 바램입니다~💚 앤드류님 영상들을 보면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희망과 용기를 얻는 것 같아요~늘 좋은 영상과 좋은 인사이트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와ㅜㅜㅠ 진짜 너무 힘나고 공감되요 저는 서영님 영상을 한 두개 볼 때 원래 긍정적이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되게 위안이 되요ㅜㅠ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고 주변사람들이 기분나쁘면 어쩌지?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가짜의 것을 원한다고 스스로에게 거짓말한다 그랬는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도 유효하지만ㅋㅋㅋ 크리에이터는 말을 잘하거나 뭔가가 특출나야지 하는거지 저 같은 사람이하면 관심도 안주지 않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일기장에 미친듯이 적어볼게요 선한 영향력을 위해서요^^* ㄲㄱ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
긍정적인 사람
자기.욕구에 솔직한 사람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
할수있는걸 할지 하고싶은걸 할지 몇주간 고민하다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평생 할수있는거만 하며 자기자신한테 솔직하지 못한 인생을 살아왔는데..진짜로 내가 원하는걸 해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들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던 생각입니다. 덧붙이자면 주변에 냉소적인 사람은 가능한 한 컷하시길 바랍니다. 부정적일 수 있지만 매번 부정적인 것은 냉소적이라고 하지요.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함. 가족 중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가족 탓 해도 됩니다. 아무튼 항상 긍정적으로 삽시다 화이팅!
자기한테 솔직한 예쁜 욕심!!! 앤드류님 표현 넘 예쁘게 하시네용 ☺️ 저두 저에게 솔직한 예쁜 욕심을 가진 사람이 되겠어요! 나 자신에게만큼은 정말 정말 솔직하기! 내가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내 일기장에만큼은 솔직하게 적기! 그리고 긍정에너지를 유지하기〰
너무늦게 깨달았지만 저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목표와 가치관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실적이고 좋은 책 한권을 읽은 느낌 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포르쉐 살 정도로 재력이 있는 사람이 뒷배경으로 있으면 다 긍정적으로 변하지요.
이건 그냥 남편 덕이네요.
본인 성격이 변한 것부터 안정감까지 그냥 남편이 옆에 있어서 가능한 것.
긍정보다는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네요.
ㅎㅎ같은 생각의 글이 있어서 놀랐..어요
남편 궁금
나이든 사람들이 나와서 있는척, 고상한척 훈계, 훈수 두려는 영상보다 훨씬 얻는게 많은거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잘 된 사람들은 잘돼서 밝은건지
밝아서 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밝네요
이런 영상들 보면서 기운 좀 받아가겠습니다!
회복탄력성을 박사학위받은 저로써 다시 회자되는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이 너무 반갑네요 정말 엘리트들은 역경을 겪어도 회복탄력성으로 승화되었죠 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7:50 진짜 공감 천프로!
우울증이전에는 주입된 삶을..
우울증이겨낸 지금은 현재를 살고 내가 진실로 원하는걸 알게됨.
남의 시계와 생각이 여태 불편하고 갈구하면서도 의심들고 성취감이 덜했던이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현재나이 26이고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있지만 더욱이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싶기에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위해 영상을 자주 보고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ㅎㅎ
똑같진 않지만 저도 1년전부터 나의 행동을 타자화하려는 마인드를 항상 가지려고 하고있어요!
완벽주의자 성향때문에 내가 부족한 점이 드러날까봐 괜히 더 나서거나, 나를 어필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 점을 고치기 극복하기 위해서 저와 아주 반대 성향의 타인을 가정해보았어요. 나의 부족한 점이 있는지 없는지 고려조차 하지않고 자신감있게 자신을 드러내는 타인을 보게 된다면, 저는 그 사람을 '맞아.. 저런 사람 되기 싫어..' 가 아니라 '와 저 자신감 부럽다' 라고 생각할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완벽주의자 성향의 타인을 보게 된다면, 안타깝고 답답해할 것 같았구요.
내가 남을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하듯, 나도 나를 유연하고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시청 잘 하고 갑니다. 진정성있는 좋은 말들은 꽃에 물주듯 자꾸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내용도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매번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의욕이 생기네요. 더 좋은 사람되어 꼭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낙천주의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주의자는 낙하산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죠.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마인드도, 부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긍정으로 도전을, 부정으로 대비를 하는것 처럼요
오늘 두 분의 말씀 모두에 공감되고 응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고 두고 찾아와서 보고 싶은 영상이었습니다.^^
실패했을때를 대비해서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었어요
A안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서 B를 준비하고 결국 할 일은 많고 매일이 바쁜데 A도 B도 다 중간치밖에 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하고서도 실패에 대비해서 손에 쥐고 있는것을 계속 놓지 못했죠
스스로를 돌아보게해주는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저같은 경우는 에너지가 적은 사람인데, 이상과 현실이 다를 때 괴리감으로 인한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내가 하고싶은건 저 멀리 있는데 나는 아직도 여기에 있구나 이런식으로요. 그냥 포기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오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하는 것입니다.
못하면 이상할 정도의 쉬운 목표를 매일 정해주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더라구요😄
긍정적인 자세는 꼭 필요하지만, 긍정적이어야만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지는 말았으면 해요.
각자에게 있어서 성공이 무엇인지 잘 정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앤드류님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영상 정말 매일 기다려요! 윗댓글에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오히려 반대입장이에요,,,! 볼 때마다 까먹은 메세지를 다시 상기시켜주거든요. 영상 업로드 자체가 혜자니까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저도 좋아요!
저두요 ㅠㅠ 일이 바빠서 매일은 못보지만 정말 지칠때 찾아오는 곳이 앤드류님 영상 ㅠㅠ 이런 잔잔한 위로들이 저는 너무 좋고 매번 힘을 받아갑니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중의 한가지
다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잊고지내는 날이 더 많지요
그러다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 마음을 다잡는것처럼
자꾸 듣고 반복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가는것!
저는 나이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앤드류님 영상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영상이 제가 처한 상황(?)에 너무 잘 맞아서 그런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런분은 이미 다 안다는 자만에 빠진 거 같아요 앤드류님은 지독하게 1개의 메시지만 전달한다고 예전에도 말했었는데 지루하다느니 충고라느니. 저런 댓글 남길 시간에 하산해서 자기 할 거 하면 될텐데 말예요
긍정긍정, 솔직함 항상 두가지에 집중하고, 좋은방향으로 생각해 봐야겠어요~~ 화이팅~!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고등학생인데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였어요.. 항상 실패를 상상하고 두려워하느라 하루 종일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ㅜㅜ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응원해주면서 가는것” 이 말을 참 많이 들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조금 이해하게 된 것같아요.
남을 응원할 때는 “너 할 수 있어, 안돼도 괜찮아. 그거 안된다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아니야” 라고 쉽게 말하는데,
왜 나한테는 엄격하고, 응원을 안하고, 있는 장점도 단점화시키는지..ㅋㅋㅋ
내 모든 것을 알고 있는것도 내 자신이고,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도 내 자신인 것같네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홧팅!!
저는 말씀해주신 긍정과 같은 의미로 행동하는 사람이 잘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좋은 유튜브 영상에서도 많은 걸 배우려고 보지만 결국 내가 행동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저는 같은 사람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역시 행동하는 건 너무 어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였어요..! 오늘도 긍정에너지
뿜뿜!! 받아갑니다❤ 저 분 누군지 찾아봐야지.. ㅋㅋㅋ
앤드류+이연, 앤드류+말많은소녀, 이연+말많은소녀 자꾸 사랑하는조합으로 양질의 컨텐츠 나와서 행복합니다 💓
얼마전에 애인과 얘기하는데 너는 리스크 관리를 너무 안한다 회사에 잘리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대비를 안한다 라고 얘기를 들어서 살짝 다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전 회사에 잘린다 라는게 리스크로 생각안할 뿐더러 회사가 아닌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반박했어용 ㅎㅎ 애인말도 나를 걱정하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저도 안되는 수를 찾기보다 되는 방법을 찾아내서 그걸 해낸다는 마인드를 갖는 중요성이 공감이 너무 돼요 🙏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애가 넘친다는 말이 참 좋았어요. 앞으로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앤드류님 좋은 하루되세요!
가전님 말씀하실 때 재생속도 1.5배인 줄 알았어요😂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디
요즘 저한테 진짜진짜 필요했던 말인데 오늘 하루종일 아니 당분간 매일매일 들을래요ㅠㅠㅠ
와 진짜 말씀하신거 다 너무 공감돼요. 특히 "기준치를 낮춰서 가지면 뭔갈 얻어도 내거같지 않다. 내가 진짜 원했던 게 아니니까"
이렇게 멋있는 두 분의 이야기를 바로 앞에서 듣는 듯하게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니… 진짜 세상 좋다 좋아😭💛
'정말 자기자신에게 솔직해져라'라는 말씀이 정말 정말 인상깊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서영님 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요 보는사람까지 기분좋게하는 웃음이에요 :)
좋은 이야기들 많이 얻어갑니다😄👍🏻
끄덕끄덕
긍정적인 생각 정말 중요합니다
~~
긍정 기운이 여기 까지 전해지네요!! 보다가 자극받아서 바로 솔직한 목표를 적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
이 채널은 거를 타선이 없다🔥🔥🔥
👍
크...👍 오늘 영상 너무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월요일의 지침이 풀리는???ㅎ)
항상 목표를 크게 가지자라고 생각하며 그 반이라도 가겠지 그런데 어느순간 진짜 하고 있더라구요?? 가전주부님 말씀하신 우주의 진리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결국 비슷한 사람에 끌리는건 순리인것 같네요!
물론 긍정적인 사람들도 힘든 순간들이 있지만 결국엔 좋은 기억만 딱 남는것 같아요. 힘듬도 결국 다 지나가는걸 알기에 오늘도 힘내봅니당 헤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존나 유익하다 감사합니다
완전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오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제가 느끼며 달라지려 노력하는 부분인데.. 작가님은 빨리 깨달으셨네요~ 👍
40대 나이에 와서야 깨달은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은 것에 감사하네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거나 부정적인 분들은 자기계발 책 많이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자기계발서 50권 이상 읽었습니다. 늘 변화와 성공을 꿈꿨습니다. 읽다 보니 부자와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이 명확했습니다. 그리고 8년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저만의 루틴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살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헬스를 시작했고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헬스 습관이 생기니 술자리 다 피했습니다. 저의 루틴을 깨는 사람을 멀리 했고 끊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즐기는 사람 다 끊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제가 세운 목표를 향해 도전 중입니다. 멘탈이 자주 흔들리지만 다시 세우고 또 다시 일에 전념합니다. 비록 더이상 회사라는 간판은 없지만, 어떻게든 홀로서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루틴은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정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정신과 육체를 항상 잡아주고 행동하게 합니다. 저도 조만간 40이란 나이가 보입니다. 멋진 40대가 되기 위해 항상 좋은 이미지를 그리고 보고 실천하며 좋은 언어를 쓰고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 의지로 안 된다면, 손으로 글을 쓰거나 산책하며 걸으며 할 수 있다는 일종의 의식을 가다듬곤 합니다. 저도 지금의 루틴을 이렇게 철저히 지키며 살줄 몰랐습니다. 단순히 나이드는 회사원의 이미지가 싫어서 젊고 노력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렇게 변했습니다. 여전히 목표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이 과정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프린스 k님 화이팅!
@@에비후라이 즐겁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스스로 성장하는게 느껴지시나요 그래서 즐겁다는 표현을 하신거 겠지요
@@ddflddpomkk123 저는 헬스를 통해 루틴의 개념을 몸으로 익혔고 시간이 제법 흘렀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루틴으로 일기를 썼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매일 쓰고, 신문을 매일 읽었습니다. 이렇게 루틴이 추가 되다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루틴은 괜찮은 칼럼 글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글 하루에 한 번씩 최소 30번 쓸 예정입니다. 물론 제 본업은 따로 있지만, 이런 작은 루틴과 함께 하다보니 어쩐지 재능이 다양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블로그에 글 도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페이지가 쌓였습니다. 본업과 별개로 저도 그간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유튜브나, 책 쓰기, 강연을 하는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수정하고, 그렇게 레벨업 하다보면 성장하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40의 나이가 늦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터닝포인트로 변화하기에 좋은 나이에요
무한 긍정, 내 욕망에 솔직하기, 자기에 대해 잘알고 아웃풋 뽑아내기, 자기검열X 남에게 너그러운듯 자신도 객관적으로 응원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 = 앤드류💚
긍정적인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라는 말에 또 배우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의 인생에 목적의식이 생기고 나서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고 제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영상 자주 보는지 얼마나 돼는데 항상 유익하고 영감을 많이 받아요.
몇 년전에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기로 했는데 쉬운 길이 아니죠 ㅎㅎ 세운 묵표 계속 안 할때도 많고 그냥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지만 아직은 공부하고 있어요. 왜 한국어 공부 아직 그만두지 않을까 라고 자주 생각하는데 이제는 이유 찾아낸 거 같아요.
너무 좋아하는 취미도 질리게 되죠 어려운 상황 일어나고 그냥 포기하고 어려운 상황 갂으면서 계속 열심히 해야 되죠. 영상처럼 옆에 있는 사람 긍정적이고 맞는 환경 만들으면 잘될 수 있기 더 쉽죠!
너무 공감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태도와 습관을 만들고 그것이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암시를 통해 잠재의식을 건강하게 채우면 언젠가는 성공한 인생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사람 중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이신분들이 말해주셔서 더 신뢰가 쌓입니다. 출근할때 앤드류님 영상보면 일할때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
주변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그런게 또 티가 날까봐 자기검열에 피곤한 거, 될 확률보다는 안될 경우에 대비해서 항상 안전한 결정만 했던 것 등등... 정말 서영님 말씀 족족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소름끼쳤어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구나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다시 가져봅니다! 오늘 영상 최고 ㅠㅠ
제 나이 56.. 경험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후회 하지 않는 선택도 중요하더군요.. 남들이 가지 않는 길도 가볼 줄 알아야 멋진 삶을 사는게 아닌가 봅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게 됩니다 성공의 목적을 돈으로 두지 마십시오 절대로
가전주부님은 찐으로 공감되고 치유되는 이야기들을 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ㅠㅠ 저도 자기애 충만한 앤드류님 서영님처럼 나이 들게요!
"모든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모든 불행한 가정은 각자의 이유로 불행하다"
노력하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모든 긍정적인 사람들이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마인드를 중요하게 여긴다.
서영작가님!! 대학생 때부터 말많은 소녀 보면서 힐링하고 마음의 힘을 많이 얻었어요!!! 다음달에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의 면접을 보는데
저한테 솔직해지자면 이전에는 떨어질까봐 지원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하면 결과에 상관 없이 후련할 것 같아요!!
10월에 정말 면접 후회 없이 보고 와서 댓글 남길게요!!!!!
잘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그런 사람이 돼야지!🫡
젊은이들이 건실하고 성숙한 얘기를 나누니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시청하면 나라의 미래가 밝아지겠네요.
맞아요! 반복해서 할수있다! 해보자! 잘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하 알고리즘에 떠서 몇번을 멈추면서 두분의 대화를 쓰면서까지 정말 와닿게 봤어요 서영님의 차선책선택내용과 앤드류님의 자기자신을 아웃풋할수 있는 내용이 정말 와닿고 기억에 남네요 타자화는 잘 이해가 안갔지만 제가 좀 원래 잘 이해를 못해요 ㅋㅋ ㅠㅠ 타자화가 어떤건지 궁금해요 ! 오늘 이 영상을 봐서 운이 좋고 행복할 수 있었어요
이영상 후의 제가 오늘보다 낙관적인 삶을 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가장쉬운방법. 지금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하고 형동생할정도로 친한관계가 되면 됨. 관계 사이에서 물들다보면 알아서 사람이 변함.
제 남친이 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에요 "자기, 바쁘면 그럴수 있어요~ 괜찮아요" 뭐 늘 이런씩인데 저만 늘 씩씩 되죠 ㅋㅋㅋ 너무 긍정적이니까 가끔 화날떄도 있어요 남친은 뭔가 해야는데 해볼때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떄가서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또 찾아보고 결국엔 해내는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저는 빠르게 포기 ㅋㅋ 또 다른거 생각하는데 ㅋㅋㅋ 옆에서 보면 참 배울점이 많고 사업하면 잘할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아요 ^^
8:10 9:30 11:00 맞아요 ㅋㅋ열심히도 노력했고 이만 했으면 스트레스안받고 내 팔자 인정하면서 고칠 수 있는 거만 고쳐보자는 마인드..
이건 맞다. 남들과 비교하는 인생은 진짜 진짜 삶이 고달프고 만족이 없으니 늘 불행하다.
근데 이게 진짜 어렵거든.
이 영상 정말 0:00 부터 11:27까지 빼놓을 것 없이 좋아요. 부정적인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올 때마다 주기적으로 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 새로운 도전을 허고 온 날이에요 어제까지만 해도 된다된다 긍정적이였는데 오늘은 블안한 생각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이영상을 보고 버킷리스트를 적으며 마음을 안정시켜야 봐야 겠어요❤
좋아하는 두 사람이 같이 나와서 너무 놀랬어요!! 기분좋아지는 영상이었어요
매번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요새 학점 올린다고 제 자신을 좀 채찍질을 하면서도 뒤로 미루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약간 받고 제가 원래 긍정적인 사람인데 공부가 좀 힘들다 보니까 과연 잘 받는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낮설더라구요 최선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도전할게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드로우님 덕분에 최서영님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주문한 책을
드디어 읽기 시작했는데
드로우님의 추천사…가
제 작은 가슴을 후려치네요🫰
남이 이런 행동을 했어도 이렇게 비난할래? 며칠동안 방에 가둬두고 욕할래? 이부분 뼈때리네요 !! ❤❤❤
이 영상 진짜 좋아요 너무 많은 위로가 됐어요
말씀 너무 잘 하세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타자화'하는 걸 생각지도 못했네요.
다른 사람을 볼 때는 '저 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제 자신에게는 기준을 너무 높게 잡았던 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앞으로 잘 실천해 볼게요!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되고 싶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일깨워주시는 말씀들이에요!
오늘 대표님에게 면담 신청하려고 가기 전에 응원이나 일침 받고 싶어서 앤드류님 영상 가장 최신 것 눌렀는데 응원 받고 갑니다 ㅎㅎ
SKY대학교에 안들어간 것이 어떻게 보면 헛똑똑이 대량 양산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자의든 타의를 떠나서 지혜를 가진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공감되는 얘기가 많아서 계속 캡쳐하며봤어요
자신에게 솔직해져라는 말이 자청님이 강조하시는 자의식 해체와 연관있는것같아요!
진짜 너무 좋다 ㅠㅠ 고마워요… 정말오 너무너무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늘 많이 배우고 공감하면서
영상 봅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구독자로서 정말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다 잘되는 분들이 크리스천분들이라 너무 뿌듯합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충분히 칭찬해주자“
넘 좋은 말씀이네요
저는 너무 좋게만 생각하려고 해서 스트레스였는데...오히려 강점이라니 기분이 묘해지네요...아마 전 목적이 달라서 인것같습니다 슬픔을 견디기 너무 힘드니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게 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자꾸 분노할 만한 사회문제를 좋게만 포장하려고 하는것같아 불편하더라구요. 흠 어떻게 해야할지🥲
헉 저랑 같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