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내용이 참 매력적이에요. 랩장님 후드티 입은 모습도 예쁘고 아 그게 아니라.. 개인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이비과학 소리 들어가면서도 꿋꿋히 신념을 가지고 인류 과학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결과까지.. 너무나 드라마틱하고 멋진 스토리입니다. 유튜브 첫화면추천 뜰때마다 또 보고 또보고..
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 의 랩미팅은 랩미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있겠지만 유투브를 이용하는 한 유저로서 컨텐츠를 제공하는 제공자가 아닌 시청자로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접하는 사람으로서 강력한 한방이 있다고 본다. 과학과 종교는 과거에 너무 밀접하기에 소름. 또한 종교와 과학은 항상 의심하고 들처보고 도전이 맞다고 본다.
13:18 여기서 음의 질량에는 인력, 양의질량에는 척력이 작용한다고 설명하시는거땜에 듣는 사람이 헷갈리는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같은 설명이라도 1. 양 질량체에 모두 양의 질량을 기준으로 서로 밀어내는 방향의 힘이 작용하는데, 2. 음의 질량은 양의 힘의 반대방향으로 가속을 받으니 양의 질량 쪽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거같아요
중력에도 척력이 있을 수 있다는 사고가 핵심이네요. 전자기력이 인력과 척력이 있듯이 중력도 같을(?) 것이라고 추리가 가능. 음의 질량을 가진 물체가 과연 만들어 질 수 있을지... 수학에서는 거의 19세기에 가서야 만들어진 허수라는 개념이 이제는 누구나(?) 받아들이는 것처럼 가능할지도..
16:21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이날 아니면 타임머신 편때 잠깐 다른차원 혹은 다른우주로 이동하는 것에 관련된게 나왔던 것 같아요. 보면서 예전에 봤던 Coherence 라는 영화의 리뷰영상이 기억난 것도 있지만, 영화나 만화에서 평행우주처럼 다른우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찾는게 어려운것 때문에 조금이나마 더 재미 있었어요.
인력이란게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결되지 않은 두 물체가 서로 당긴다는건 미리 끈이라도 달아 놓지 않은 이상 말도 안되는 현상이죠. 하지만 이미 꽉찬 공간에서 서로 밀어 낸다고 가정하면 모든 것이 설명가능해집니다. 다만 공간과 중력의 관계가 좀 애매하지만 원래 중력이란게 공간의 변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라 결론은 공간을 연구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공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면 중력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냥 짧은 제 생각입니다.
우주에는 대칭성이 있기때문에 빅뱅이일어났을때 질량이 생겼다면 반대로 잃어버린곳도 있지않을까하며 음의 질량을 떠올리고 음의 질량은 척력을 유발할수있으니 척력을 만들어 내는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 일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지구과학 공부하다 상상해봤었는데 제 상상과 영상 내용이 너무 똑같아서 좀 놀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3이라 물리2정도 밖에 안배운 상태라 아직 깊이는 없습니다
빅크런치가 일어나지않을 확률 백퍼센트 모든별은 중력을가지고있고 서로잡아당기고있기때문에 중력의 크기 즉 별의 질량에따라 팽창하는별과수축하는별이 있다 지구가 다시 점으로돌아갈려면 그전에 모든별이 폭파되고 별이 아무것도없을때 가능하다 그러나 모든별이 팽창하여 폭발하거나 점처럼작아져서 사라지는일은 ...실로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다
어릴적 허리를 굽혀 다리사이로 하늘을 봤을때 문득 내가 천장에 붙은 파리같은 생각이 들면서 하늘로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때부터 나도 반중력이라는 개념이 생기기시작했다. 자석으로도 뭔가해보고 '한 별이 있는데 갑자기 다른 별이 나타났다. 그럼 그 별중력이 다른별에 걸리는 시간은?' (막연히 광속?)그러면서 중력파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 그냥 공상으로만 남을때 90년대 초반2000년중반까지 신과학? 이런게 유행했고 이미 백여년전에도 비슷한 생각들이 많았음을 알게 됐고 미치오카쿠의 저서를 통해 '중력자'라는 말도 알게되었다. 중력은 미증유의 신비한 힘이란 생각이 든다. (여러 신비가 많지만...)
와...오늘 주제 진짜 흥미롭네요. 머피가 풀었다는 중력방정식이 뭐지?? 하고 궁금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ㅎㅎㅎ 정말 매번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이 방송은 ebs에서 정규방송으로 다뤄야 할것 같습니다.. 아 근데 궤도님.. 아이들한테 과학 설명해주는거 더 방송 안해요?? 너무 꿀잼인데.ㅋㅋㅋ
13:56초의~ 양의질량이 우세할때 인력이 작용하는데, 지구위에서 사람이 음의질량이라도 양의질량인 지구가 무거우니, 결국 인력이 우세해서 탈출 불가한건데, 구독자 질문에 거꾸로 대답하신것 같고, 지구에서 반중력을 성공하려면, 지구질량 보다 더 큰 음의질량이 필요한것 같은데, 이러면 지구탈출을 위한 반중력비행체는 결국 지구보다 더 무거워야 해서 제작이 불가능 하다가 맞겠지요?
우주 팽창은 모든 방향으로 일어나는 걸까요? 우주를 원이라고 가정해서 한쪽은 팽창하고 있고 한쪽이 수축하고 있다면 우주를 외부 에서 당기는 힘이 있어 그 방향으로 늘어나는 것을 우리는 팽창하는 거라고 관측? 하게 되는 건 아닐지.. 하지만 이런 상상은 이미 다 했으니 팽창하고 있다는 말이 있겠네요.ㅎ
지구에서 중력이라는건 지구가 자전하거나 태양주위를 돌거나 태양계가 우리은하의 블랙홀을 도는 회전력의 원심력에서 나오는 힘인가요? 아니면 정전기나 자기장처럼 지구 내핵에 있는 일종의 자기력? 자석같은 힘때문에 생기는 힘인가요? 지구에 있는 모든 물체들이 지구에 붙어있는 힘이 근본적으로 원심력인지 자기력인지가 궁금해서요.
질량이 클수록 당기기 힘든데, 당기려고 할 수록 질량 그 자체가 척력으로 비유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우주의 가속팽창 또한 수많은 당김들 속에 그 당겨지는 질량주체들 자체가 척력으로써 공간의 확장이 일어나는 것일 수도 있나 하고 혼자 망상을 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상상 : 물질 (고체->액체->기체-> 원자-> 분열 에너지 ) -> 진공(우주 공간 : 소립자 진공-> 다크에너지 진공-> 다크에너지가 사라진 극진공 ) -> 중력장이 없는 초극 진공 증력은 단위 우주를 이루는 근본 힘이며, 물질이 가지는 중력은 질량 크기의 상대적 차이로 바교되는 인력이며 부분 현상이다.
19:05
"논리는 당신을A에서 Z로 인도할것이지만
상상력은 당신을 어디로든 인도할것이다"
-아인슈타인-
논리는 당신을 A로 인도할 것이지만
상상력은 당신을 F로 인도할 것이다
교수님
@@user-ei7wf9gj1f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살려줘요오오
@@user-ei7wf9gj1f ㅋㅋㅋㅋㅋ
Logic will get you from A to B. Imagination will take you everywhere -Albert Einstein
하지만 상상력의 범주는 a 부터 z 안에 있다
경험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번화 내용이 참 매력적이에요. 랩장님 후드티 입은 모습도 예쁘고 아 그게 아니라.. 개인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이비과학 소리 들어가면서도 꿋꿋히 신념을 가지고 인류 과학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결과까지.. 너무나 드라마틱하고 멋진 스토리입니다. 유튜브 첫화면추천 뜰때마다 또 보고 또보고..
ㅣㅂ
오오 암흑물질 나오는 부분이랑 반중력 오버랩 되는 부분에서 소름돋았습니다
대나무헬리콥터가 진짜 헬리콥터면 머리가 뽑힌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라이브
뚜따 ㅠㅠ
서울구경ㅋㅋ
한국의 수리온 헬기는 푸로펠러가 뽑혀나감…
머리랑 몸이 분리...ㄷㄷ
@참티즈는말지않긔 초강력 선풍기를 손에 잘 들고 헬기의 프로펠러처럼 하거나 프로펠러를 두개를 달면... 찢어지진 않고 머리가 따이겠죠 ㅋㅋㅋㅋㅋ
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 의 랩미팅은 랩미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있겠지만 유투브를 이용하는 한 유저로서 컨텐츠를 제공하는 제공자가 아닌 시청자로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접하는 사람으로서 강력한 한방이 있다고 본다. 과학과 종교는 과거에 너무 밀접하기에 소름. 또한 종교와 과학은 항상 의심하고 들처보고 도전이 맞다고 본다.
한 방!
기독교의 진리는 성령님의 깨닫게 해주심으로 알 수 있는 겁니다. 연구로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매번 느끼지만 랩장님
"랩미팅입니다하~~~"
할때 콧소리 레알 사랑스럽네 흑흑 ㅜㅜ
랩짱님 눈웃음 녹네요.
후드티 예쁘네요 : )
13:18 여기서 음의 질량에는 인력, 양의질량에는 척력이 작용한다고 설명하시는거땜에 듣는 사람이 헷갈리는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같은 설명이라도
1. 양 질량체에 모두 양의 질량을 기준으로 서로 밀어내는 방향의 힘이 작용하는데,
2. 음의 질량은 양의 힘의 반대방향으로 가속을 받으니 양의 질량 쪽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거같아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렇게 중요한 편을 라이브로 못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하다니요ㅠㅠ 괜찮아요~ 편집본이 있잖아요 :)
사람은 상상한 만큼 먹을 수 있다 - 김준현
궤도님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
크... 역시 궤도님...
오늘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궤도님 후드티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안될과학 굿즈였네 ㅋㅋ
너무 예쁘죠! 요즘 이것만 입고 다녀요!
"중력과 전자기력은 비슷한게 많다.
쿨롱의 법칙과 중력의 법칙의 수식을 비교해도
매우 비슷하다. 하지만 중력에는 전자기력과 다르게
인력만이 존재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중력에 반대되는 반중력이 이론적으로 설명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아직 마이너스 질량을 가진 물질이 발견되지 않아서 반중력이 발견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4대힘인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모두 물질의 끌어당김과 미는 힘에 연관이 있으니 초끈이론의 발전이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 멘트, 스티브 잡과 에디슨이 말했던 인스피레이션 즉 모든 사람들 속에 잠자고 있던 지혜를 끄집어 내는 촉매작용을 해주는 좋은 프로
느리지만 쿨한 과학이라서 2배속으로 봅니다
엔트로피가 높아져서 핫해집니다
쿨롱의 법칙(F = K q q/r^2)
뉴턴의 중력(F = G m m/r^2)
두 식은 전기력과 중력을 보여 주는데 왜 비슷할까?
=> 둘 다 진공분극에 원인
1. 상상을 현실이라고 믿는 것은 위험하다.
2. 상상하고 이걸 통해 과학적으로 사고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어쩌구 저쩌구.
근데요. 제가 물리학교수에게 들은 말은...간단명료한게 아름답다 였는데. 1번이 간단명료한거 같은디.
회색 후드 넘 이뿌당 ㅠㅜ 해외에 있어 슬픔.. 퓨
중력에도 척력이 있을 수 있다는 사고가 핵심이네요.
전자기력이 인력과 척력이 있듯이 중력도 같을(?) 것이라고 추리가 가능.
음의 질량을 가진 물체가 과연 만들어 질 수 있을지...
수학에서는 거의 19세기에 가서야 만들어진 허수라는 개념이
이제는 누구나(?) 받아들이는 것처럼 가능할지도..
반중력은 아직 과학의 범주가 아니었군요. SF 영화에 항상 나오길래 그럴 듯한 이론이 있는 줄 알았는데ㅋㅋ
sf는 말그대로 사이언스 픽션 이니까요
@@ysl5468 그래도 하드SF계에선 이론이 뒷받침되는 공상들이 많았으니 반중력도 그런 건가-생각했었죠
☕ 추운 날씨에~
궤도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반중력 자매품으로 중력차단장치가 있어요.
지구방향의 중력을 차단하면 우주에있는 천체의 중력만 남으므로 웜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다는것.
랩짱님 키가 크시네요!!! 170이라니ㅠㅠ 부러워요..
과학채널에서 UFO를 언급해서 죄송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와.. 저정도는 무중력으로 나는거같은데.. 과학발전되면 우리도 저런거 만들겠지?' 하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반중력이라는 개념 흥미롭네요
후드 넘 이뻐요 2XL 재입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코로나로 금요일 입고 예정입니다 :)
지구에서 반중력에 작동하는데 에너지는 중력 탈출 에너지와 같아야~~~
에너지 보존 법칙이 성립된다
만약 반중력을 제어할수있다면 무한에너지가 가능 하므로 원론적으로 불가능 할듯
반중력이란 인력이 작용하지 않는 상태의 의미인데..그렇다면 태양에 끌려가면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지구상 위에선 반중력 물체는 초당 수십키로 미터를 움직여야 할 듯..공간의 위치에 대한 정의와 실제 물리공간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
전기력에서는 인력/척력이 존재하는데,
중력에서는 인력만 존재
=> 색전하 장은 r g b 의 8가지 조합으로 전기장처럼 정적인 존재가 아니고, 매순간 변하는 둥적형태.
따라서 정반대의 색전하 장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모든 물질은 인력 밖에 없는데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
어허,, 암흑물질이랑 반물질을 연관시키는 저 놀라움... @.@
중력의 실체가 단지 질량 때문이라면 반중력이라는 개념은 입지가 약해지겠지요 그러나 지구가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라고 본다면 분명 반중력은 존재해야 합니다 그것이 전자기력이 되었건 아니되었던....
카~ 좋네요. 마지막 말씀이 명언이십니다.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자이로스코픽 효과를 이용한 Antigravity 구현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티셔츠 구매완료~♥ 검정색이 다 팔렸넹
태양계 달력과 후드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사과주의님 멋쟁이!
공진 상상력은 공상이고 공상력은 창의력이고 그겄을 행동으로 옴겨서 만드는게 창작력
2:43 궤도님 마임 좀 하시는 분
선 좋아요 후 청취
16:21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이날 아니면 타임머신 편때 잠깐 다른차원 혹은 다른우주로 이동하는 것에 관련된게 나왔던 것 같아요. 보면서 예전에 봤던 Coherence 라는 영화의 리뷰영상이 기억난 것도 있지만, 영화나 만화에서 평행우주처럼 다른우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찾는게 어려운것 때문에 조금이나마 더 재미 있었어요.
시간여행편에서 펜로즈 다이어그램과 함께 설명드렸던 것 같아요 :)
정말 똑똑하시다~👍👍👍
인력이란게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결되지 않은 두 물체가 서로 당긴다는건 미리 끈이라도 달아 놓지 않은 이상 말도 안되는 현상이죠.
하지만 이미 꽉찬 공간에서 서로 밀어 낸다고 가정하면 모든 것이 설명가능해집니다. 다만 공간과 중력의 관계가 좀 애매하지만
원래 중력이란게 공간의 변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라 결론은 공간을 연구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공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면 중력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냥 짧은 제 생각입니다.
우주에는 대칭성이 있기때문에 빅뱅이일어났을때 질량이 생겼다면 반대로 잃어버린곳도 있지않을까하며 음의 질량을 떠올리고 음의 질량은 척력을 유발할수있으니 척력을 만들어 내는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 일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지구과학 공부하다 상상해봤었는데 제 상상과 영상 내용이 너무 똑같아서 좀 놀랐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3이라 물리2정도 밖에 안배운 상태라 아직 깊이는 없습니다
빅크런치가 일어나지않을 확률 백퍼센트
모든별은 중력을가지고있고 서로잡아당기고있기때문에 중력의 크기 즉 별의 질량에따라 팽창하는별과수축하는별이 있다
지구가 다시 점으로돌아갈려면 그전에 모든별이 폭파되고 별이 아무것도없을때 가능하다
그러나 모든별이 팽창하여 폭발하거나 점처럼작아져서 사라지는일은 ...실로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릴적 허리를 굽혀 다리사이로 하늘을 봤을때 문득 내가 천장에 붙은 파리같은 생각이 들면서 하늘로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때부터 나도 반중력이라는 개념이 생기기시작했다. 자석으로도 뭔가해보고 '한 별이 있는데 갑자기 다른 별이 나타났다. 그럼 그 별중력이 다른별에 걸리는 시간은?' (막연히 광속?)그러면서 중력파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 그냥 공상으로만 남을때 90년대 초반2000년중반까지 신과학? 이런게 유행했고 이미 백여년전에도 비슷한 생각들이 많았음을 알게 됐고 미치오카쿠의 저서를 통해 '중력자'라는 말도 알게되었다. 중력은 미증유의 신비한 힘이란 생각이 든다. (여러 신비가 많지만...)
It is a vert fun and interesting program. thanks.
중력을 두동강내면 반중력
"엄청난 섬광과 천지를 뒤엎는 듯 한 폭음과 함께 중력은 그렇게 두 동강이 났다."
ㄷㄷ -1=1/2
1:07 처음 안 설정... 하긴 그 작은게 사람을 날게 하려면...
6:35 생각이 남다르시네
15:20 신기하구먼
언젠가는 반중력을 발견하고 그 반중력을 이용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ㅎㅎ
반중력 랩미팅 잘 봤습니다!
백투더퓨처의 호버보드를 만들려면 암흑에너지까지 연구가 완료되야 되는구나.....
1:15 설정으로 반중력이용해서 난다는것은 공룡대탐험 극장판에서 반중력을 이용하는 부품의 고장으로 대나무헬리콥터를 타다 빙글빙글 도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친 설정이였네요
아인슈타인이 공간을 시간과 관련하여 설명한 것 같던데, 그런 경우 인력만 존재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전 문과입니다.ㅎㅎ
중력은 힘이 아니라 시공간의 비틀어짐이다. 따라서 반중력또한 시공간의 비틀어짐이다.
와... 내용 재미있습니다
매우 유익한 방송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다
중간에 갑자기 홈쇼핑이...ㅋㅋㅋㅋ
굿즈보고 바로 결제했습죠~~ ㅎㅎ
바로 결제하시다니 사랑합니다 :)
중력빵정식 너무 찰짐
굿즈 되게 이쁘네요.
너무 예쁘죠! 많이 사랑해주세요 :)
2:3 중력을 정복했다면서 코로니를 원통형으로 만들다니. 걍 평평하게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전기력의 진공분극 원인은 전기 전하,
중력의 진공분극 윈인은 색전하 에너지장의 색전하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난
-C-MOON-
반중력? 중력,자력으로 보면 강한 순간 반자기로 우주로 가겠는데요.
문제는 중력이 약해 반자기로만 가야겠지만...
그리고, 우주여행도 반자기 장치로 길겠군.
원심력과 각운동 가지고 반중력 만들수 있는 아이디어 있는대 버리는 추진 말고 안 버리는 추진 방법 있는대
나의 영상 이해하기는 11:50 을 기준으로 나뉜다 . 11분50초전까진 이해되고... 11분 50초부터는 이해를 포기하고 그냥 듣기로 했다.^^* 그래도 끝까지 다봄 뿌듯 ㅎ
이해가 안되셔도 즐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Unrealscience 아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양자역학 영상이후로 꾸준이 보고있습니다^^* 한때... 이과를 지원하려했지만 머리가 문과라서.. ㅎㅎㅎ 안될과학에서 올려주시는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19:17 그 위험을 자처하는 사람이 있어야
과학적으로 접근할 이도 생기는거 아닐까요
뽀~옹 짜ㄱㄹㅈ 뽀옹~ 짜그라짐!
모세관현상은 표면 장력이 중력을 거스르는 힘으로써 실제 산업 현장에서 다방면으로 이용되어져왔다
문로버, 마스로버 후드티 너무 멋지네요. 지금은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매번 영상 볼때마다 영상 볼때는 알아듣는거 처럼 착각하다가 영상 끝나고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물론 안될과학 의 설명이 잘못 되었다는게 아니라 제가 이해를 못하는거죠 근데 재미 있어요!!!
랩장님은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쁘시네요
랩장님 너무 아파보여용 ㅠㅠ 랩장님 휴가좀 주세요!!
인터스텔라에서의 우주선내부의 공간을 휘게 한 것은 우주선내부의 공간을 진짜로 휘게 만들어서 우주선전체를 회전을 시켜서 원심력에 의한 반중력(중력)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영상 잘 보고 가요
상상을 과학적으로.
더보기에 굿즈 구매주소도 적어주면 더 효과 좋은 광고가 될 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
아앗! 바로 고정댓글로 적어보겠습니다 :)
상대속도가 빛의속도 의 1/4-3/4구간에서 반인력이작용!
힘의균형
인간이라는 동물이 우주를 이해하기에는 우주는 너무 크고, 길고, 깊다..
어쩌면 인간은 깨닫지 못하고, 영원히 지구의 일부분으로만 존재하였었고,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와...오늘 주제 진짜 흥미롭네요. 머피가 풀었다는 중력방정식이 뭐지?? 하고 궁금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ㅎㅎㅎ
정말 매번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이 방송은 ebs에서 정규방송으로 다뤄야 할것 같습니다..
아 근데 궤도님.. 아이들한테 과학 설명해주는거 더 방송 안해요?? 너무 꿀잼인데.ㅋㅋㅋ
아이들한테 설명해주는 영상은 한번의 촬영으로 끝나서ㅠㅠ 언젠가 또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광고 ㄸㅇ 했는데 후드 너무 이쁜데요ㅋㅋㅋㅋㅋㅋㅋ
홈쇼핑 진행자 / 방청객 / 해설위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13:56초의~ 양의질량이 우세할때 인력이 작용하는데, 지구위에서 사람이 음의질량이라도 양의질량인 지구가 무거우니, 결국 인력이 우세해서 탈출 불가한건데, 구독자 질문에 거꾸로 대답하신것 같고, 지구에서 반중력을 성공하려면, 지구질량 보다 더 큰 음의질량이 필요한것 같은데, 이러면 지구탈출을 위한 반중력비행체는 결국 지구보다 더 무거워야 해서 제작이 불가능 하다가 맞겠지요?
브라이언그린의 멀티유니버스에서 밀어내는 중력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뭔가요 ㅠㅠ 아마 우주 인플레이션이론에서 지금과 같이 우주가 팽창하기 위해 우주초기 밀어내는중력이 필요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아마 앞쪽부분에 있었을거에요
반중력을 과학적으로 설정하려면 중력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발전기 정도?
우주 팽창은 모든 방향으로 일어나는 걸까요? 우주를 원이라고 가정해서 한쪽은 팽창하고 있고 한쪽이 수축하고 있다면 우주를 외부 에서 당기는 힘이 있어 그 방향으로 늘어나는 것을 우리는 팽창하는 거라고 관측? 하게 되는 건 아닐지.. 하지만 이런 상상은 이미 다 했으니 팽창하고 있다는 말이 있겠네요.ㅎ
우주의 바깥이 양의질량이고 우주의 안쪽이 음의 질량이면 우주가 영원히 팽창하려나용
중력은 그럼 왜 생기는건가요? 반중력 특집도 재밌었는데 중력특집 한 번 만들어주세요!
인력 --> 일력 으로 읽어야 하는 거 아님?
지구에서 중력이라는건 지구가 자전하거나 태양주위를 돌거나 태양계가 우리은하의 블랙홀을 도는 회전력의 원심력에서 나오는 힘인가요? 아니면 정전기나 자기장처럼 지구 내핵에 있는 일종의 자기력? 자석같은 힘때문에 생기는 힘인가요? 지구에 있는 모든 물체들이 지구에 붙어있는 힘이 근본적으로 원심력인지 자기력인지가 궁금해서요.
옷을 팔때는 못생긴 사람으로
입혀놓고 팔아야
그 옷에 대해 완전성을 입증하는거죠...
그렇다고 모델이 잘생겼다는건 아닙니당
4:00 코코보라님 아뉨?
동축반전 로터 쓰는 헬기도 있으니..
질량이 클수록 당기기 힘든데, 당기려고 할 수록 질량 그 자체가 척력으로 비유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우주의 가속팽창 또한 수많은 당김들 속에 그 당겨지는 질량주체들 자체가 척력으로써 공간의 확장이 일어나는 것일 수도 있나 하고 혼자 망상을 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달력에 랩짱님 사진 넣으면 살께요~
저의 상상 : 물질 (고체->액체->기체-> 원자-> 분열 에너지 ) -> 진공(우주 공간 : 소립자 진공-> 다크에너지 진공-> 다크에너지가 사라진 극진공 ) -> 중력장이 없는 초극 진공 증력은 단위 우주를 이루는 근본 힘이며, 물질이 가지는 중력은 질량 크기의 상대적 차이로 바교되는 인력이며 부분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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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반중력장치만들어봤는데요 조금만생각하면 쉽게만들수있어요
작용반작용 법칙 위배 아닌가요? 두 물체가 서로 힘을 주고받는데 한쪽이 한쪽을 따라간다는게 가능한가요?
물을 싫어하지않고 중력을 실어했다는건 참 어찌보면 승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