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80여년전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진공관 2만여개로 1Mhz도 안되는 클럭 속도의 컴퓨터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제곱 밀리미터 당 1억개가 넘는 트랜지스터를 쑤셔박는 기술로 컴퓨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더 나은 성능의 진공관 개발에 그칠지 모르나 나중에 언젠가는 pc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던 ‘펜티엄’과 같은 물건이 나타나 줄것이라 믿습니다.
궤도형 나 궁금한게 있어, 태양빛이 우리눈에 도달하는데까지 8분 20초라고 하는데, 이건 태양과 지구거리로 계산한거로 나온거 같은데, 지구가 자전, 공전을 하기 때문에 태양빛이 직선으로 오지 않고 달팽이관 모양처럼 올꺼같은데, 그럼 8분 20초보다 더 오래걸리는거 아니에요? 이 내용에 대한 얘기가 찾아볼수 없는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래서 이산화탄소 농도 감소를 위해서 COF999 얼마가 필요한데? 라고 쓰려다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연간 20kg 감소시키는데 200g이 필요하다고 가정하면 질량비는 100:1. 대기중 1ppm에 대응하는 이산화 탄소의 질량은 78억 톤정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년 2ppm씩 증가. 연간 2ppm정도 감소를 목표로 잡으면, 연간 4ppm 농도에 해당하는 질량의 이산화탄소 포집필요. 대략 320억톤/100하면 3.2억톤의 cof-999필요. 연간 전세계 쌀 생산량이 5억톤 조금 상회함. 설탕은 1.7억톤정도 생산됨
cof-999의 주된내용은 흡수능력이 좋고 내구성 좋은 물질 중 하나 추가로 발견했다는거구요 마지막 32:00 쯤 보시면 다른 물질도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좋은게 있습니다. 향후 이 물질의 상용화를 위한 물질 생산 단가 생산효율 등 따지게 될것이고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어떤방식으로 처리할 것인지 처리할때 비용이나 에너지 소비 최적화 정립이 되어야 진정한 이산화 탄소 제거 방법이 되는거죠 그렇게 이상환 탄소 제거 방법중 cof-999물질이 핵심 물질이면 현상금을 받을수 있겠죠?
마지막 장표를 보니깐 대략 이해가 됩니다. 재미 있고 관심 많은 주제입니다. 아직은... ... 공학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해당 물질은 공학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많이 약한듯. 고온성형을 통하여 특정 형태로 고형물을 만들어야만 하는데... .., 둘째, Desorption되는 CO2포집농도가 일정 수준이상이어야 의미있는 회수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흡탈착 Mechanism이 실제로는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설비 운전 시 발생되는 CO2 발생량과 회수하는 CO2량을 따지면... ...., 좀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근데 아무 소용이 없음. 저건 그저 과학자들, 연구원들 실적을 위한 연구일뿐 상용화나 실용화가 안됨. 지금까지의 모든 기술 발전은 연구소나 과학자에게서 나오는것보다 기업의 연구소나 기술자들에게서 더 많이 나옴. 교수, 과학자들은 그저 자신의 연구실적을 위한 연구만 하고 있음. 상용화에는 그다지 신경을 안씀. 결국 그냥 묻히는 경우가 90%임.
반대로 생각해야지. 진짜 쓸만한 기술이면 기업에서 가져가겠지. 기업들이 얼마나 약싹빠르고 행동이 빠른 애들인데. 돈되는 기술은 지들이 가져가거나, 연구자가 직접 스타트업차리고 기업에 팔아먹지. 그게 눈에 잘 안보이니 대학연구자들이 실적을 위해서만 연구한다고 착각하는거야. 기업 연구소나 연구원들은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다들 대학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다 온사람들인데...
@@김경순-v4l 맘편하게 쉽게 생각하면 그렇지. 이미 대학에서 취업과 연구, 교육으로 나뉘어져 버리는 상황에서는 그렇지가 않아.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제품개발에 필요한 인력만 뽑아가기때문에 자유로운 연구는 그순간 끝이야. 대학에 남던가, 연구소 연구원이 되면 그때부터는 학문의 영역으로 가는거지. 전세계 IP나 특허의 몇%나 상용화가 되는지 아냐? 5%도 안돼. 그저 특허를 위한 특허일뿐. 연구도 마찬가지야. 그저 연구의 목적만을 가진 연구, 니말대로 기업이 얼마나 약삭빠르고 행동이 빠른 애들인데, 거기다가 이익이 없으면 진짜 손끝하나 안움직이는 애들인데. 언제 끝날지, 언제쯤 돈이 될지 상상도 안가는 그런 연구를 할거 같냐? 기업 연구소 연구원들은 지금당장, 내일 당장 돈이 되는거 아니면 연구를 못해. 박사들, 교수들은 자신의 인신양명과 명예, 신분을 위한 연구를 하는거야. 지금 이영상 에서처럼 말이야. 저걸 과연 개발해서 어디쓸까? 기업에서 돈안되는 사회사업에 조금이라도 신경 쓸거같아? ㅋ 당장 수익줄면 줄줄이 잘라 버리는 마당에? 이영상에 저물질 ㅋ 내 장담한다. 10년내에 성과라도 보이면 내가 성을 간다.
이제 기후위기 문제 손 안대고 COF는 건가요?
대앰~~~
코푸😂😂😂
뿌이뿌이뿌이뿌이~~~~
만렙 아저씨
🔥🔥🔥🔥
이분하고 김갑진 교수님 강의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봅니다
노인들 폐지 수거해서 돈 벌듯이, 나중에는 주민센터에 필터망 신청해서 들고 돌아다니면서 이산화탄소 포집하고, 편의점에 있는 필터망 재활용 장치에 넣고 탄소 털어준 다음에 포인트 적립하고, 그 돈으로 맥주 사먹음.
그냥 불피우고 거기서 포집할거 같은데
ㅋㅋ 공장화해서 가열 후 냉각 후 압축해서 액화시켜서 옮기던지 바로 묻어야지 cof는 사용주기 최대화해야 하니 최대한으로 효율적으로 돌려가면서 대기노출 후 공장 안으로 반복...
비유하자면 에어컨 필터 달듯이 탄소 배출 과정에서 반드시 저길 거치도록 의무화 하는 법안이 나오지 않을까
@@danaka123.ㅋㅋㅋ
@@Gedezi탄소 많이 나오는 곳에서 포집을 시키는 기술은 이미 나와 있음. 이번 연구는 그냥 공기 중에 0.4%밖에 없는 이산화탄소만을 모으는 것임
최정모 교수님 설명하시는 내내 만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
참 좋아요 ^^
잠수함에서라면 당장 쓸수있는거 아닐까? 공기환기가 않돼서 지속적으로 이산화탄소가쌓임. 선내이산화탄소를 손쉽게 낮출수있을거같은데.. 저걸로 이산화탄소 흡착시키고 채소키우는 작은방에 넣어서 이산화탄소 빼고..
11:43
오늘의 주제 시작
교수님 웃상에 말씀도 잼나게 해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11월11일에
반팔입고 짬뽕먹어도 땀이 주욱주욱 납니다
999
빨리 상용화 되어라
진짜 11월 날씨 맞냐고...
짬뽕은 겨울에 먹어도 땀이 나죠..ㅋㅋ
한 9월 날씨가 11월 중순 들어가려 하는데도 이어지니...
MOF, COF를 둘 다 최초로 개발한 분이라니ㄷㄷ 안그래도 2021년부터는 노벨 화학상 후보로 계속 오르고 있네요
언젠간 받으실듯 ㄷㄷ
재호흡기에도 사용할 수 있으려나요?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COF999실제로 사용가능한가요?..
33:20 주재료는 COF-999가 아니라 대학원생 80kg 포함이군요
최정모 교수님 덕분에 안될과학 구독합니다. :)
와 기후위기도 위긴데 잠수함이나 우주선 산업현장에서도 쓸수있겠네요
대단 대단
기후 위기보다는 유인 우주선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겠네요. 이산화탄소 제거 장치가 매우 컴팩트해지겠군요.
저게 이산화탄소를 포집할수있다면.. 이제 자동ㅈ으로 소모하여 다른물질로 바꾸도록 개조해야겠네요
화석연료 에너지 회사의 엄청난 지원이 오겠군요
불과 80여년전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진공관 2만여개로 1Mhz도 안되는 클럭 속도의 컴퓨터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제곱 밀리미터 당 1억개가 넘는 트랜지스터를 쑤셔박는 기술로 컴퓨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더 나은 성능의 진공관 개발에 그칠지 모르나 나중에 언젠가는 pc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던 ‘펜티엄’과 같은 물건이 나타나 줄것이라 믿습니다.
화학으로 건설하는 느낌
옷만드는 섬유랑 같이 써서 다들 입고 다니면 될 듯 조건도 온수 빨래? 정도면 된다는거 아닌가?
궤도형 나 궁금한게 있어, 태양빛이 우리눈에 도달하는데까지 8분 20초라고 하는데, 이건 태양과 지구거리로 계산한거로 나온거 같은데, 지구가 자전, 공전을 하기 때문에 태양빛이 직선으로 오지 않고 달팽이관 모양처럼 올꺼같은데, 그럼 8분 20초보다 더 오래걸리는거 아니에요? 이 내용에 대한 얘기가 찾아볼수 없는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빛은 블랙홀같은 극단적인 중력이 없는이상 직진하는데요
결국에는 엄청난 에너지 생산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핵융합발전소 제발 성공해라
그래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어따써여?
산소 분리해서
플라스틱이나 카본바이퍼등에 쓰겠죠
화력 발전소에 대형 설비증설 해서 co2 흡입시켜 만든 co2보다 많이 흡입 시키면 신환경 에너지로팔수 있겠는데요? 탄소 배ㄹ권 보다 싸다면 기업에서 투자 안할이유가 없죠. 전용부서 만들어 4조3교대로 필터 갈아 주면 되니까 문제는 탄소 배출권 보다 싸야한다는것
그래서 이산화탄소 농도 감소를 위해서 COF999 얼마가 필요한데? 라고 쓰려다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연간 20kg 감소시키는데 200g이 필요하다고 가정하면 질량비는 100:1.
대기중 1ppm에 대응하는 이산화 탄소의 질량은 78억 톤정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년 2ppm씩 증가.
연간 2ppm정도 감소를 목표로 잡으면, 연간 4ppm 농도에 해당하는 질량의 이산화탄소 포집필요.
대략 320억톤/100하면 3.2억톤의 cof-999필요.
연간 전세계 쌀 생산량이 5억톤 조금 상회함. 설탕은 1.7억톤정도 생산됨
그 계산은 포집 사이클이 1년일 때의 가정이라서 의미가없네유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등이 이산화탄소 제거방법에 현상금을 걸었던걸로 아는데 그 돈을 받을만한 혁신일까요?
cof-999의 주된내용은 흡수능력이 좋고 내구성 좋은 물질 중 하나 추가로 발견했다는거구요 마지막 32:00 쯤 보시면 다른 물질도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좋은게 있습니다.
향후 이 물질의 상용화를 위한 물질 생산 단가 생산효율 등 따지게 될것이고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어떤방식으로 처리할 것인지 처리할때 비용이나 에너지 소비 최적화 정립이 되어야 진정한 이산화 탄소 제거 방법이 되는거죠 그렇게 이상환 탄소 제거 방법중 cof-999물질이 핵심 물질이면 현상금을 받을수 있겠죠?
아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선 모든 대학원생이 필터갈이를 하면 된다는 거군요!
일단 60도 만들기는 태양열 발전 이용하여 분리 가능하고, 기계적인 분리는 방법만 제시하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네요. 물질이 굉장히 비싸다면 투자 얼마에, 생산 얼마 코스트 얼마 하면 될듯 하고
마지막 장표를 보니깐 대략 이해가 됩니다. 재미 있고 관심 많은 주제입니다. 아직은... ... 공학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해당 물질은 공학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많이 약한듯. 고온성형을 통하여 특정 형태로 고형물을 만들어야만 하는데... .., 둘째, Desorption되는 CO2포집농도가 일정 수준이상이어야 의미있는 회수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흡탈착 Mechanism이 실제로는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설비 운전 시 발생되는 CO2 발생량과 회수하는 CO2량을 따지면... ...., 좀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포집한 CO2를 격리하는 기술이 중요하겠네요
차량용 공기 청정기, 에어컨 실외기등등...... 사용한다면 좋을거 같은데.....
요소수 처럼 배기구에 배출되는게 없도록 하던가 공장 매연 배출구에하면 될듯요?
14:00 그런데 이런 분자 구조가 만들려면 돈 엄청 많이 들것 같은데.
특이점은.. 온다....
식물의 광합성 구조를 보면 이보다 더 효율적으로 CO2포집해서 포도당을 만들고 글루코스,셀루로스를 만든다. 훨씬 효율적이지.
와우
먼미래를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스타게이트 미드시리즈가 있다.. 거기에서 먼미래로의 우주선의 생존 기술인 이산화 탄소 포집장치가 있었는데.. 와 저런게 개발 될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진짜 그런 물질을 만들었네요~!!
와 999 넘버링 이유. 스웩 넘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주식 어디꺼 사야되는건가요?
아직
결론 나무많이 심자
이산화탄소 자동 채굴기
모든 공장에 설치해서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만들면 됨.
또마 야기??? Omar M. Yaghi....오마 야기 아닌가요???
또 오마 야기여서 또마 야기인듯요
자동차나. 공장. 발전소. 이런데. 사용하면. 이산화탄소로. 드라이아이스. 냉장고. ㅎㅎㅎㅎㅎ^^
Mof 포스트 잇 이구만
되기만 하면 비행기랑 차에 실어버리면 그만.
정기적으로 점검 받을때 수거하고 갈아주면 될듯.
전 세계적으로 차가 넘쳐나고, 지상 공중 다 커버 될듯
썸네일 1초 맥주인줄
14:00 이런 분자 구조를 만들수만 있으면 정말 CO2 흡수 되겠는데? 그런데 17:25 데이타로도 만들었다 확인 되잖아. 정말 대단하다. 어느 회사야? 주식사러 ㄱㄱ
로제폴드로 단백질 접힘 예측한 것처럼 저것도 분자구조 예측 못 하나????
마법의 가루 = 마가
야… 교수도 못피해가는 레고 아류 ㅠㅠ 애들이 보이는데로 사달라고해서 저렇게 됩니다
재료가 비싸네
조만간에 집집마다 CO₂ 처리 봉투 사야 됨? ㅋㅋㅋ. 한국만?
11:12 노벨상은 언제?? 문학상은 무시하는건가요?
34:20 비싸구나
고
근데 아무 소용이 없음. 저건 그저 과학자들, 연구원들 실적을 위한 연구일뿐 상용화나 실용화가 안됨. 지금까지의 모든 기술 발전은 연구소나 과학자에게서 나오는것보다 기업의 연구소나 기술자들에게서 더 많이 나옴. 교수, 과학자들은 그저 자신의 연구실적을 위한 연구만 하고 있음. 상용화에는 그다지 신경을 안씀. 결국 그냥 묻히는 경우가 90%임.
반대로 생각해야지. 진짜 쓸만한 기술이면 기업에서 가져가겠지. 기업들이 얼마나 약싹빠르고 행동이 빠른 애들인데. 돈되는 기술은 지들이 가져가거나, 연구자가 직접 스타트업차리고 기업에 팔아먹지. 그게 눈에 잘 안보이니 대학연구자들이 실적을 위해서만 연구한다고 착각하는거야. 기업 연구소나 연구원들은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다들 대학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다 온사람들인데...
결국 경제적 이득이있어야 상용화가되는데, 그렇게하도록 세계경제가.움직이긴할거임 기후위기는. 분명 생존이걸린문제니까
@@김경순-v4l 맘편하게 쉽게 생각하면 그렇지. 이미 대학에서 취업과 연구, 교육으로 나뉘어져 버리는 상황에서는 그렇지가 않아.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제품개발에 필요한 인력만 뽑아가기때문에 자유로운 연구는 그순간 끝이야. 대학에 남던가, 연구소 연구원이 되면 그때부터는 학문의 영역으로 가는거지. 전세계 IP나 특허의 몇%나 상용화가 되는지 아냐? 5%도 안돼. 그저 특허를 위한 특허일뿐. 연구도 마찬가지야. 그저 연구의 목적만을 가진 연구, 니말대로 기업이 얼마나 약삭빠르고 행동이 빠른 애들인데, 거기다가 이익이 없으면 진짜 손끝하나 안움직이는 애들인데. 언제 끝날지, 언제쯤 돈이 될지 상상도 안가는 그런 연구를 할거 같냐? 기업 연구소 연구원들은 지금당장, 내일 당장 돈이 되는거 아니면 연구를 못해. 박사들, 교수들은 자신의 인신양명과 명예, 신분을 위한 연구를 하는거야. 지금 이영상 에서처럼 말이야. 저걸 과연 개발해서 어디쓸까? 기업에서 돈안되는 사회사업에 조금이라도 신경 쓸거같아? ㅋ 당장 수익줄면 줄줄이 잘라 버리는 마당에? 이영상에 저물질 ㅋ 내 장담한다. 10년내에 성과라도 보이면 내가 성을 간다.
@@jetlee710 이러는 놈 치고 진짜 가는 놈 못봄 ㅋ
@@이말숙-b9s 이딴말 하는년 치고 제대로된년 못봄.
어째 불안하다 허튼짓하다 설국열차 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