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칭찬하고 싶은 점은 도전적인 기술이라는점, 그런데 스마트팜 옥상에 지은 것 말고.... 인허가 받기 쉬운 빵빵한 자본을 갖춘 할짓 없는 인간들의 장난감 이상의 가치는 안보임. 임대수익 잘챙기는 건물주가 굳이 옥상을 저렇게 희생할까? 건물안전규제는 빡빡할텐데 만약에 화재발생하면 어떻게되지?.... 나라면, 화물컨테이너가 배,자동차에 공통으로 쓰이는것처럼 블럭으로 만들거나, 건물 냉각탑같은 열교환장치들을 대체해서 활용하거나, 또 아니면 주택 보일러들 배기구를 가져가서 쓰는 작은 단위로 빌딩옥상만 아니라 심지어 지붕에서도 다 쓸수있게하는 아이디어로 갔을거임. 가볍고,작고,튼튼하고 쉽고 간단하 쓰이게
음.. 칭찬하고 싶은 점은 도전적인 기술이라는점, 그런데 스마트팜 옥상에 지은 것 말고.... 인허가 받기 쉬운 빵빵한 자본을 갖춘
할짓 없는 인간들의 장난감 이상의 가치는 안보임.
임대수익 잘챙기는 건물주가 굳이 옥상을 저렇게 희생할까? 건물안전규제는 빡빡할텐데 만약에 화재발생하면 어떻게되지?....
나라면, 화물컨테이너가 배,자동차에 공통으로 쓰이는것처럼 블럭으로 만들거나, 건물 냉각탑같은 열교환장치들을 대체해서 활용하거나, 또 아니면 주택 보일러들 배기구를 가져가서 쓰는 작은 단위로 빌딩옥상만 아니라 심지어 지붕에서도 다 쓸수있게하는 아이디어로 갔을거임. 가볍고,작고,튼튼하고 쉽고 간단하 쓰이게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경제성의 문제 이거늘....ㅉㅉㅉㅉ
혐소한 장소에 장비에 돈 퍼 들이고 .....그 돈가지고 사 먹던가 넓은 농촌 벌판에 서 하면 훨씬 저렴하게 할수 있지 않겠나.
왜 바닷물 퍼 올려서 바닷 생선 양식도 하지 그러냐.
태풍와서 시설물 하나 날아가서 밑으로 떨어지면 어찌됨?
그리고 모든건 경제성이지 옥상에다가 저거 지으면 건물값 보다 더나오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