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곡 위주로 듣다보면 소화 할 수 있는 혹은 이해 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이 너무 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잘 모르는 장르도 듣다보면 "아 이래서 좋은거구나"라고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의 폭이 좁다보니.. 저의 색깔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다른 장르에 대한 목마름 같은게 좀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저런걸 못하는데.. 나도 저런 것도 잘하고 싶은데.. 랄까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취향이 옛날 음악? 좀 시대가 지난 음악이면 더더욱 새로운 음악을 찾아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좋아하는 곡 위주로 듣다보면 소화 할 수 있는 혹은 이해 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이 너무 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잘 모르는 장르도 듣다보면 "아 이래서 좋은거구나"라고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의 폭이 좁다보니.. 저의 색깔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다른 장르에 대한 목마름 같은게 좀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저런걸 못하는데.. 나도 저런 것도 잘하고 싶은데.. 랄까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취향이 옛날 음악? 좀 시대가 지난 음악이면 더더욱 새로운 음악을 찾아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저도 깊이 공감해요..감사합니다 ㅠㅠ♥♥♥ 💛💛💛
오늘도 잘봤습니다 :) 살이되는 말이네요
데이먼알반이 이런말을 했죠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가져야 된다고....그렇습니다..그게핵심인 것이지요..종사분야가 다르지만 작곡이 꿈이 저로선 공감이 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느 학교 졸업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 작곡과 학사를 졸업하고 한예종 작곡과 석사 졸업했습니다.
클래식 작곡 전공해서 실용작곡이 도움이 될까요?
클래식 작곡전공과 실용음악작곡
진로나 직업차이가 궁금합니다.
오늘 실시간 방송에서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