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학교에서 공부한 현업 작곡가가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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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조용히-p2u
    @조용히-p2u 3 роки тому +3

    좋아하는 곡 위주로 듣다보면 소화 할 수 있는 혹은 이해 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이 너무 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잘 모르는 장르도 듣다보면 "아 이래서 좋은거구나"라고 이해하게 되는 것처럼..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의 폭이 좁다보니.. 저의 색깔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다른 장르에 대한 목마름 같은게 좀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저런걸 못하는데.. 나도 저런 것도 잘하고 싶은데.. 랄까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취향이 옛날 음악? 좀 시대가 지난 음악이면 더더욱 새로운 음악을 찾아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

  • @like5313
    @like5313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깊이 공감해요..감사합니다 ㅠㅠ♥♥♥ 💛💛💛

  • @hanminhee
    @hanminhee 4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잘봤습니다 :) 살이되는 말이네요

  • @임채령-x8c
    @임채령-x8c 6 років тому +2

    데이먼알반이 이런말을 했죠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가져야 된다고....그렇습니다..그게핵심인 것이지요..종사분야가 다르지만 작곡이 꿈이 저로선 공감이 됩니다..

  • @user-jf5ho4qw9l
    @user-jf5ho4qw9l 6 років тому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느 학교 졸업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MUIcomposer
      @MUIcomposer  6 років тому +3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 작곡과 학사를 졸업하고 한예종 작곡과 석사 졸업했습니다.

  • @day8109
    @day8109 5 років тому

    클래식 작곡 전공해서 실용작곡이 도움이 될까요?
    클래식 작곡전공과 실용음악작곡
    진로나 직업차이가 궁금합니다.

    • @MUIcomposer
      @MUIcomposer  5 років тому

      오늘 실시간 방송에서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