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칭 귀족노조가 정년퇴임에, 건물있고, 아이까지 결혼시켰다면 이제 힘든 일 다 끝나셨네요. 이젠 더 잘난 남들 쳐다보기 보단, 본인 스스로를 돌보며 건강을 챙기실 때입니다. 일 못해서 힘드시겠지만 좀 내려놓으시고, 이젠 여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건물 남겨 자식 준다든지, 이런 생각은 버리시고요~ 건물만 파셔도 돈은 충분할거 같은데요? 곧 있음 연금도 받으실테고... 현기차 출신들 국민연금도 많던데...
아... 진짜 댓글 다 못났다. 청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아니라 노년에 할수 있는 일자리를 늘려야지. 나이 들면 다 폐지 줍고 다녀야 하냐? 아니 돈을 모았다고 해도 놀면 모은돈 사라지는건 순식간이야. 게다가 노년에 아파서 병원이라도 가게 되면 정말 눈 깜짝할사이에 퇴직금이고 뭐고 없다. 자녀 결혼 시킨다고 하면 또 그렇고. 댓글 보면 마치 저분이 젊은 청년들 직장 빼앗는 사람 처럼 만드는데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다. 중소기업은 구인난이다 구인난. 사람이 없어서 못써. 중소기업하고 대기업하고 연봉 차이가 많이나는 건 사실이지만 당장 내 입에 풀칠하고 먹고 살려면 직장은 가져야 할거 아니야. 지방이든 도시든 사람 구하는 중소기업은 많으니까 거기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든 말든 해야지.
정년퇴직 미리 준비하시면 더 행복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전 20년 45세(25년근무) 정규직으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당시 연봉이 9000만원 이었는데 재취업하니 연봉3000만원 입니다 하지만 금융소득을 미리 준비했더니 현재 23년 48세 약1억(월650만원) 법니다 쓰리잡 뛰어보니 700~800벌지만 2년 일하니 몸이 망가져서 포기 저또한 전 직장이 원망스러워 그쪽으로는 오줌도 안눕니다 청춘을 받쳤는데 사람중한줄 모르고ㅠㅠ 돈도 돈이지만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새로운 직장에서 65세 까지 일하구 연봉 1억(윌650만원)을 계속 유지하는 겁니다 최종 65세에 순자산20억에 월700만원 현금흐름이 목표입니다 현재 48세에 14.6억, 현금흐름 월400만원은 만들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리다보면 언젠가는 잘되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이라 기성 세대 은퇴 시기가 늦춰질수록 청년 세대는 경쟁+연금 부담으로 더욱 힘들게 되죠. 남자는 젊어서는 워커홀릭을 강요받고 늙어서는 호봉만 높아 회사에 없는 게 이득인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남성 노인은 목 매든 말든 관심도 없고 사회에서 가장 쓸모 없는 존재 취급을 당하고 남성 호르몬 감소로 우울증에 걸리고 치매 오는 걸 잘 알면서 왜 이런 세상에 아이를 낳았나요? 맨날 주둥이에 힘들다 붙이고 살면서 대체 왜 고난을 강요하는 건지. 그것도 이상기후로 망할 것 같은 세상에.
나이 40에 어렵게 중견 생산 이직해서 정년 계획하고 노후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달 남겨두고 경영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직원들 정리해고 당함.. 이제 나이 48인데 40에도 이직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재취업이라니.. 갑갑하기만 함. 연봉 4천넘는 일자리는 찾아 보기도 힘들정도로 임금이 너무 작음.. 아직 아무대나 일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실업급여 받다가 안되면 아무대나 들어가야 것음..
수고 하셨네요 저두 마직막날 아들이 태우러 왔는데 ᆢ 얘가 이래 장성했네 하는 생각과 ᆢ 전 여생산직으로 둘아이를 키워습니다 이제 노후를 위해 새로운 일터를 생각하고 있네요 실업급여 받는중 집근처 공원이 이래 좋은지 요즘 알았고 아침운동하는 요즘도 맘이 다 편하지만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오 새로운것에 설렘을 가지면서 화이팅 하고 이습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IMF때 깨진(없는) 나에게는 숱한 직장을 떠 돌아 다녔고, 오로지 한가지 기능공으로 마지막 회사에서 3년넘게 근무하니 엊그제(24년 4월 초) 정년하란다. 정년. 남들은 축하한다지만, 정년은 축하받을 일이 아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도 그랬고 나의 아버지도 그렇게 살아온 삶이였죠. 자고로 아버지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슬픔이 내면해 있다 하죠.
😪사실 100세시대가 두렵습니다..아이를 늦게낳아서 곧 정년이지만 아이가 아직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언제 퇴임할지 모르니 퇴근후에는 간단하게 알바를 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랑 피로 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병원가니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때문이라고하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코티졸 수치를 낮추는게 건강의 핵심이라고하더라구요,,, 선생님 말듣고 아이 결혼은 보고싶어서 오래살기로 마음먹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집앞 공원산책과 코티졸리무버 그리고 힘들어도 웃기로 마음먹었어요
회사를 믿냐 ? ㅎㅎ 어이없다 예전에 회사에선 나를 소모품으로 취급하던데 .. 참 ..많이 옮겨다녔다 .. 일찌감치 많은 경험하고 .. 일찍 방향을 잡아서 천만다행이다 시간은 빨리 간다 금새 40 50 60 곧 70살이다 .. 머지않아서 사망하겠지 요즘 가끔 몸이 부분적으로 마비도 온다
젊은애들 지게차 안해요. 저 분들이 다 은퇴하면 외국인을 고용하거니 로봇을 고용해야 합니다. 😅 금속노조가 투쟁을 하면 협상을 통해 급여가 올라갑니다. 😅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월급 올려주는 바보 경영자는 없어요. 😊 의사들도 의대 정원 확대하면 피해가 올 것 같아 투쟁하는 것이어요. 협상에 의해 조정될 것입니다.
정년을 채울수있다는게 정말 큰복이지
◎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그동안 행복했으니까 직장이 아쉽고 정년퇴직하는게 아쉬운겁니다. 저분들이 한국 초고도성장기 전성기를 살았죠
정년을 채울수있는게 큰행복인데
정년을 채워도 가족 눈치보는게 실상이라 더 외롭네요
정년까지 한 회사를 다니는게 어디야. 그 전에 어쩔수없이 해고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인데…ㅠ
동감 합니다.
행운이지요 욕심이 끝이잇나요
울나라는 버티면 자르기 힘든데 어떤 명분으로 자르나요?
@@jjhh0011 < 그건 민노총 ,금속노조, 전교조, 공무원 노조 ,철도 노조 등의 얘기 입니다.
@@경찬안-i4c넌 딱 평등한 북한에 가서 살아라
내용뿐 아니라 썸네일도 너무 자극적이네요. 2015년 상황을 현재로 가져오니 행복한 고민처럼 보이네요. 돈있고 건강한데 세워놓은 노후계획이 없어서 그냥 회사다니고 싶어....
남자로 ,아버지로 사는게 쉽지않지요.
세상 모든아버지 남자분들 화이팅
정년 채우신거면 상위 1%인데 참.. 뭐라할말이 없다.
38살에 구조조정당해서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복받은줄 아세요.
정년퇴직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한데 비난이나 하고있다니.. 구직활동이나 열심히 하셨는지 모르겠네.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구조조정 당한 님이야말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SamsungKimPro회사가 고맙다고 말해야지요.
◎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SamsungKimPro 이렇게 말하는 당신은 아마 28살에 구조조정???
@@leehyangje 나 이미 28살은 한참 넘었는데 뭔.ㅋ 지금 13년째 재직중인데?
누구나 새로운 환경을 만나면 두렵습니다. 하지만 힘들지만 이를 극복을 하고나면 정말 잘 했다고 느끼게 되실겁니다.
버렸다고 하시면 아니됩니다.
평생 직장은 없습니다.
부릅…..정년으로 퇴직하는 자체가 성공자들입니다…
ㅠㅠ
멀지 않은 내일이다 생각하니
맘이 편치 않네....
정년까지 건강히 다니셨음 복입니다. 인생2모작 응원합니다
누구나 쓰임을 당하고 퇴직을 합니다.
사회시스템이 그렇구요
그러지 않기 위해 평소에 자기가 원하는 일을 준비해두죠
쉽지 않습니다.
회사다닐때 고마운줄 모르고 데모질 쉰나게 하다 막상 짤리면 그런곳 다시는 못가지
건물도 있으시고 애들도 다 키우셨고
이제 더 일하고싶으면 젊은애들이 기피하고 월급은 엄청 작지만 그런 일이라 해요~~
젊은애들이 기피하는 일은 월급 적지 않아요. 😂 요즘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주면 일 안해요 😊
와... 현대차 생산직이면 억대 연봉일텐데... 복 받으셨네요
회사에 다니면서 지금까지 받은 혜택에 고맙게 생각은 못할망정
울지 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어라. 제2인생을 즐기셔라.
그래도 그 정도면 잘 살아오신 것이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닐만큼 다녔음..청년들에게 양보합시다.
시끄러
@@노아-y8q너가 시끄럽다.
😂
양보는 무슨.. . .경쟁하는거지
빨리빨리 나갈것이지 존나 오래 버텼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욕심 없는 사람 괴상한 사람이거나 스님이지요.
귀족노조에 연봉 1억 인생으로 잘살았군 ..뭐가 우울하다고요???
왜 그런생각을 해?
저사람의 소중한 삶인데 정신세계가 의심든다
경제적으로는 어렵지
안은것갇은데 그만하고
즐기고 사소
더 힘든사람이 너무만음.
맞아요..젊은이들한테 양보하고 물러나야죠. 연봉 1억이면 벌 만큼 벌었고.노후자금도 충분히 모았을텐데..
죽는소리 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상위 10프로아니냐 ㅋㅋㅋ
현차 생산직은 진짜 행운의 직장~사회에 나와서 돈 한번 벌어보세요. 지금까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는지
젊은 사람들이 안하니까 정년까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외국인이 하게될 것입니다
돈 졸라게 많은데 현기직원이왜 일을 할까요 놀찌 ㅎㅎㅎ
놀면서 일하잖아...@@hhappyman3314
애초에 사회가 품지도 않았음. 품는 사회가 아니에요. 본인들도 다 마찬가지임. 각자도생. 각개전투.
연대협상, 연대투쟁 = 노동조합
각자도생, 각개전투 = 노예계급
타칭 귀족노조가 정년퇴임에, 건물있고, 아이까지 결혼시켰다면 이제 힘든 일 다 끝나셨네요.
이젠 더 잘난 남들 쳐다보기 보단, 본인 스스로를 돌보며 건강을 챙기실 때입니다.
일 못해서 힘드시겠지만 좀 내려놓으시고, 이젠 여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건물 남겨 자식 준다든지, 이런 생각은 버리시고요~
건물만 파셔도 돈은 충분할거 같은데요?
곧 있음 연금도 받으실테고... 현기차 출신들 국민연금도 많던데...
꿀이란 꿀은 다 빨고도 만족을 모르지오ㅡ. ㅆㄹㄱ같은 이 사대의 ㅇ종들
아... 진짜 댓글 다 못났다. 청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아니라 노년에 할수 있는 일자리를 늘려야지. 나이 들면 다 폐지 줍고 다녀야 하냐? 아니 돈을 모았다고 해도 놀면 모은돈 사라지는건 순식간이야. 게다가 노년에 아파서 병원이라도 가게 되면 정말 눈 깜짝할사이에 퇴직금이고 뭐고 없다. 자녀 결혼 시킨다고 하면 또 그렇고.
댓글 보면 마치 저분이 젊은 청년들 직장 빼앗는 사람 처럼 만드는데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다.
중소기업은 구인난이다 구인난. 사람이 없어서 못써. 중소기업하고 대기업하고 연봉 차이가 많이나는 건 사실이지만 당장 내 입에 풀칠하고 먹고 살려면 직장은 가져야 할거 아니야. 지방이든 도시든 사람 구하는 중소기업은 많으니까 거기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든 말든 해야지.
젊은 청년 세대들에게 노력이 부족하다고 뭐라고 하지 마시고 은퇴한 세대들도 돈 벌고 싶으시면 열심히 노력하세요~
받아들이지 못하면 더욱 끔찍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만 수반될 뿐...
어여들 받아들이시게나들.
그정도 뽑아먹었으면 시대 잘 타고난 거에 대해 감사 또 감사들 허시고들.
사회가 나를 버리다니..사회와 회사에 감사하며 사세요.
오래된 방송이지만
님은 대기업에 30년간 근무 했다는것이 축복인데
한마디로 걱정도 팔자요
인생 복 받았네..
아무튼 정년하셨다니 고생은 하셨구요..
한 말씀 올리자면, 신의 직장에서 정년퇴직~ 이런 영상보단 대부분의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운 은퇴를 다뤄주세요~. 요즘엔 노조의 정년연장 요구로 젊은세대들 일자리 뺏으려 하죠. 어디가서 그 회사 출신이라면 다들 노노합니다.
배부른 소리 하십니다요.저는 50에 쫒겨났네요.
8년 전 퇴직 영상 공감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후속 방송 부탁드립니다
두분 노후가 평안하시길~건강 조심하세요 😀💕
◎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서울역에서 노숙자로 발견
@@madorossj9420ㅂㅅ
요즘은 퇴직하고도 계속 일할려고 하던데 노후자금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인간의 끝없는 욕심
아닐까요? 억소리나는
연봉에 42년 근무
노후자금이 부족하진
않겟는데 퇴직금만 해도
큰돈...
비난 하려고 쓴것은 아니고요 좋은 회사에서 정년 하셨으면 슬퍼하지는 마셔요 또 다른 삶을 찾아서 하시면 되죠
베이비부머로 태어나 그정도 해먹었으면 남들보다 뽕 뽑았수다. 사회가 버리긴 뭘 버려, 그누구보다 사회빨로 거저빨던 세대가 할소리는 아닌듯😂
거저 빨다니... 😅
거저 대졸이 되어서 고졸 노동자를 질투하니? 😮 고졸이 85%였던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면 부족한 고졸인력을 대규모로 수입해야 할 것이다. 😢 한편 넘처나는 대졸인력은 수출해야한다. 😂
정년을 못채운 근로자가 대다수인 현실..그나마 대기업이라 정년까지....복받으셨네
취직못하는 청년들도 많고요~공무원도 정년연장 마세요~정년제도가 없으면 다 내려놓고 하루 하루 알바를 뛰는 청년들처럼 계약처럼하세요~청년들과 50이 안되어 퇴직된 자영업자들 많습니다~
정년퇴직 미리 준비하시면
더 행복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전 20년 45세(25년근무) 정규직으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당시 연봉이 9000만원 이었는데
재취업하니 연봉3000만원 입니다
하지만 금융소득을 미리 준비했더니 현재 23년 48세 약1억(월650만원) 법니다
쓰리잡 뛰어보니 700~800벌지만
2년 일하니 몸이 망가져서 포기
저또한 전 직장이 원망스러워
그쪽으로는 오줌도 안눕니다 청춘을 받쳤는데 사람중한줄 모르고ㅠㅠ 돈도 돈이지만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새로운 직장에서 65세 까지 일하구
연봉 1억(윌650만원)을 계속
유지하는 겁니다
최종 65세에 순자산20억에
월700만원 현금흐름이 목표입니다
현재 48세에 14.6억, 현금흐름 월400만원은 만들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리다보면 언젠가는
잘되지 않을까요?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가뜩이나 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이라 기성 세대 은퇴 시기가 늦춰질수록 청년 세대는 경쟁+연금 부담으로 더욱 힘들게 되죠. 남자는 젊어서는 워커홀릭을 강요받고 늙어서는 호봉만 높아 회사에 없는 게 이득인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남성 노인은 목 매든 말든 관심도 없고 사회에서 가장 쓸모 없는 존재 취급을 당하고 남성 호르몬 감소로 우울증에 걸리고 치매 오는 걸 잘 알면서 왜 이런 세상에 아이를 낳았나요? 맨날 주둥이에 힘들다 붙이고 살면서 대체 왜 고난을 강요하는 건지. 그것도 이상기후로 망할 것 같은 세상에.
아이고 아저씨요. 그만하면 됐습니다. 앞으로 아들 딸 들이 40이 정년되는날이 올겁니다. 단물 빼고 버리는 대기업 ㅎㅎ
현차 생산직은 자식한테 자기 자리 대물림 주장하는 사람들임. 그 나이까지 자리 보존한것만해도 사회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세요.
때로는 휴식도 필요합니다
아.... 할말이없네....
나이 40에 어렵게 중견 생산 이직해서 정년 계획하고 노후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달 남겨두고 경영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직원들 정리해고 당함..
이제 나이 48인데 40에도 이직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재취업이라니.. 갑갑하기만 함.
연봉 4천넘는 일자리는 찾아 보기도 힘들정도로 임금이 너무 작음.. 아직 아무대나 일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실업급여 받다가 안되면 아무대나 들어가야 것음..
응원하겠습니다
현대차에서 데모하고, 억대 연봉받고, 휴가에 정년에대한 걱정없이 살고 무슨 꽤병?.......자영업자들은 지금 죽음이다....귀족노동자들~!!
수명연장이 인간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버렸다. 얻는게 있으면 댓가를 치르야 하는게 인간사
수고 하셨네요 저두 마직막날 아들이 태우러 왔는데 ᆢ 얘가 이래 장성했네 하는 생각과 ᆢ 전 여생산직으로 둘아이를 키워습니다 이제 노후를 위해 새로운 일터를 생각하고 있네요 실업급여 받는중 집근처 공원이 이래 좋은지 요즘 알았고 아침운동하는 요즘도 맘이 다 편하지만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오 새로운것에 설렘을 가지면서 화이팅 하고 이습니다
사회에서 버림 받다뇨....
사회는 정글이에요.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지 못하면 도태되는 거죠.
정년 채우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쫓겨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정년퇴직하고나서 할 일 없다고 징징대시네..
버리다니... 표현하고는. 잘 다녔고 내가 좋은 월급받드아 하청업체 직원들과 다른 사람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었다는 생각도 하세요.
40년 넘게 한회사를 다녔다면 그회사에 고마워 하는게 도리아닌가! 아님 그회사에 자손만대로 뼈를 묻을려했나
은퇴전야에 나온 분들 지금 현재 어떻게 지내시는지
재취재 방송해주시면 좋겠어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IMF때 깨진(없는) 나에게는 숱한 직장을 떠 돌아 다녔고, 오로지 한가지 기능공으로 마지막 회사에서 3년넘게 근무하니 엊그제(24년 4월 초) 정년하란다.
정년. 남들은 축하한다지만, 정년은 축하받을 일이 아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도 그랬고 나의 아버지도 그렇게 살아온 삶이였죠.
자고로 아버지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슬픔이 내면해 있다 하죠.
동물의 세계를 봐도, 사냥 능력이 없어지면, 무리에서 쫓겨나는데 자연 섭리입니다.. 받아 들여야죠... 그래도 인간이니, 밥벌이의 활동을 자신의 가치와 동일시 하는 사고를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찡~하네요..
😪사실 100세시대가 두렵습니다..아이를 늦게낳아서 곧 정년이지만 아이가 아직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언제 퇴임할지 모르니 퇴근후에는 간단하게 알바를 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랑 피로 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병원가니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때문이라고하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코티졸 수치를 낮추는게 건강의 핵심이라고하더라구요,,, 선생님 말듣고 아이 결혼은 보고싶어서 오래살기로 마음먹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집앞 공원산책과 코티졸리무버 그리고 힘들어도 웃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무연장 일본처럼 2ㅡ3년 초탁직이라도 연장해라ㅡ연금받을때까지
요즘59세 퇴직이 말이되냐ㅡㅡ
벌만큼 벌었음 물러나는게
당연지사지 뭘~~
회사를 믿냐 ?
ㅎㅎ
어이없다
예전에
회사에선 나를 소모품으로 취급하던데 ..
참 ..많이 옮겨다녔다 ..
일찌감치 많은 경험하고 ..
일찍 방향을 잡아서 천만다행이다
시간은 빨리 간다
금새 40 50 60 곧 70살이다 ..
머지않아서 사망하겠지
요즘 가끔 몸이 부분적으로 마비도 온다
편하게 잘 살았네
일에 중독된 세대,,
가난을 겪어본 세대라,,,
놀면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 안정이 되는 조금은 불쌍한 세대,,,
놀아도 될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말고 진짜 힘든사람들 영상 올려야지~
배부른 돼지들의 투정 ㅋ
아니. 직장 생활만으로 부자되고 노후부장된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먼 직장에 올인을 때리고 앉아 있냐? 직장은 걍 생활비와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마련하는 장기 계약 관계다. 그 이상 이하의 의미도 아닌거야.
정년하고도
욕심부리는현장근로자들
청년에게좋은일자리물려주고집으로가세요
글고월200짜리일자리찾아보세요
그럼 후배세대들은 좋은 직업 가지지 말라는건가여?
우리 아버지 57년 닭띠!! 정년퇴직 하실때 1977년 부터 2018년12월31일 근속년수 41년!! 그동안 부동산 투자가 너무 잘 되서 지금 소 230두 키우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 하자마자 200두 혼자 하기 힘들다고 나 끌여들임 ㅠㅡ
은퇴하면 좋은거쥬.
애들다키워놨고
용돈벌이로 100,200벌어가며
국민연금+퇴근연금+개인 재테크 자산으로 30년 고생하며 못놀녀다닌곳 놀러다니고 취미못한것 하면 되쥬.
아쉬울게 뭐가있슈? 오늘이라도 난 그만두고싶은데 애들이어려 참고있구만.ㅋㅋ
와우. 부럽다.
정년 채울수 있는게
공무원, 공공부문과 대기업 생산직
뿐인데
아재요 청년들도 취업좀 합시다. 그곳에서 정년퇴직 했으면 복 다 누리셨오. 이제 잘 쉬세요
아가야 요즘 청년 지게차 운전 안한다. 아재들 은퇴하면 외국인 또는 로봇을 고용한다. 😅
일반화 하지 마세요 요즘 젊은이라도 간절한 사람은 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정년 한사람에게 실업급여 줍니까? 사실이라면 좀 심한것 아닌지요….
회사가 당신을 버린게 아니라.. 당신을 회사가 쓸 이유가 없어진것임..
현기차 생산직이라도 정년까지 다닌거라면 이미 돈 맛을 알았을터,
만족하는 제2의 직장은 없겠지만 그동안이 행복이었다고 생각해야 마땅하다.
생산직이면 가방끈도 짧았을텐데.
귀족 노조 울산현대 ㅋㅋ
회사가 나를 버렸다?
회사에 감사해라
배가 처 불러서 감사함을 모르고,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그럼 뭐 너 죽을때까지 고용해줄까??
저 사람들때문에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못구하지. 금속노조 < 사회악.
젊은애들 지게차 안해요. 저 분들이 다 은퇴하면 외국인을 고용하거니 로봇을 고용해야 합니다. 😅 금속노조가 투쟁을 하면 협상을 통해 급여가 올라갑니다. 😅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월급 올려주는 바보 경영자는 없어요. 😊 의사들도 의대 정원 확대하면 피해가 올 것 같아 투쟁하는 것이어요. 협상에 의해 조정될 것입니다.
현대차노조 이미지가 안좋다보니.. 댓글 반응도 티가나네.. 아저씨 어쨌거나 고생하셨네요 ㅎㅎ 여생 즐겁게 지내시길~
아들이야뭐 어쨌거나 용접일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뭐 어쩌겠습니까.
흔해빠진 사무직 가봐야 돈 안되거든요.
역량껏 사는거니 비난은 좋지않아요
그럼 행복하세요ㅎㅎ
그냥 좀 봅시다.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구요. 상황은 다 다른겁니다
사오정? 오륙도? 지족불욕,지지불태... 하루 하루 살아가는걸 감사합시다!
비정규직 하청에 하청이 아닌거에 고마움을 아시기를......세상에는 당신보다 더 낮고 낮은 곳에서 피고름 짜면서 일하는 젊은 청년들 노인들 많아요.....
본인들 이기심과 개인주의 성향 강한 강성투쟁 시위로 본인들 퇴직은 되겠지만 후손들은 갈때가 없다.
그러다보니 후손들은 빚쟁이가 되는거지.
국민연금도 못받고 세금은 세금대로낼것이고...자손들이 5,60대 이상의 빚들을 다 갚아나가야한다.
당신들이 퇴직하고 다 처리해주도록 해
50 대, 중년 에 는 다시 일 을 시작 할수 잇음니다, 무슨 기술, 전기, 배관 등 학원가서 1 년정도 배우시면 가능, 노력 과 시간 투자 해서 좋은 일자리 구하세요
조선 대겹 다니는데 대부분 사람이 정년하는데! 대겹 정년 못 한다는 말 이해가 안되네
회사가 어렵지않는 한 임의 구조조종은 불가능한데?
보통 암묵적으로 퇴직압박 들어옴
2015년도 영상인데 지금은 앞날이 ㅠㅠ
정년 채운건 능력보단 성실 조직순화적인스타일
시키는대로 잘따른다고
그래도 가장으로 할만큼한거임
현차노조는 정년퇴직하면서 자녀에게 세습안되요?
욕심이 목구멍까지 찼네. 퇴직전 막내아들까지 알뜰히 빼먹고.😊
정년이면 축복인데 뭐가 불만? 가끔 낮은 곳도 보면서 사는게 좋을 수 있다.
어이가 없네요. 복에 겨워서!
고마움이 먼저 아닐까 싶은데!
은퇴하고싶어 미치겠는데 왜 저러실까ㅠ
힘내세요
복받은겨 당신은 인력사무소 가보소 어텋는가
투쟁, 투쟁!!! 배고파 못살겠다. 귀족노조 위원장이나 하시죠.
그정도로 오래 일하고 싶으시면
기술을 배웠어야.. 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장 공무원 빼고 .
사기업체는 임원안되면 50넘기기 어렵다.
인생 잘살았구만 뭘더바래 쫓겨나는 사람도 수두룩해
해먹을만큼 해먹었으면 좀 빠져줍시다 그래야 인생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도 취직하지요 무슨 욕심이 그리 많습니까
젊은 친구들 지게차 안해요. 😢 용접공, 노가다, 화물운짱 요즘 애들 안한다. 요즘 조선업계에는 할배들도 은퇴 못하고 있고 와국노동자 구하느라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