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정-f9h 사피엔스나 디글처럼 역사 강의하는 영상에 중국 공산당은 절대 안나옵디다. 찾아보셨나요? 절대 안나옵니다. 특히나 모든 독재자중에 가장 많은 인구를 죽인 마오쩌둥에 관해서도 당연하구요. 마오쩌둥이 죽인 인구수가 근현대의 모든 독재자들이 죽인 수를 합해도 그 이상입니다... 끔찍하죠. 중국 공산당이 저지른 수많은 끔찍한 짓들도... 근데 서양, 남미, 동남아등지의 독재자에 관해서는 마치 정의인마냥 비판하면서 중국에 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게 역사 영상 찍는 작자들이죠.
박사님, 독일에 사는 교민으로 히틀러와 나치 이름을 밥먹듯 자주 듣고 사는데, 이렇듯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을 접한 적이 없어 궁금한 것이 많던 차에 종말 유용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에 살며 알게된 것이 당시 모두 나치는 아니었다는 거에요. 목숨을 내걸고 나치를 반대한 사람도 있고 조용히 속으로 '이건 아닌데' 하는 사람도 많았다는 거죠. 아무리봐도 상식적이 아닌 광란의 집단 폭력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독일인의 기독교 신심이 의외로 굉장히 깊어요. 유대인이 미워도 반인류적인 살인 행위에 찬성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당시 독일군은 나치에 동조하지 않더라도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싸울 수 밖에 없는 젊은이도 많았고요.
금욕이니 뭐니 살아오다가 근친상간이라니. 차라리 금욕을 풀고 다른 여자들과 만나지, 유대인을 골라낼 땐 증조할아버지까지 알아내는 열성을 보이면서 유겐트는 어디서 뭘 하다 굴러먹어왔는지 부모가 누군지도 신경도 안 썼다니....어쩌면 전쟁 중 갈 곳 없고 배운 것 없고 고아가 되었고 소속감이 없는 아이들에겐 유겐트가 절대적이었겠네요. 그걸 악용한 걸지도.
히틀러의 행보 자체를 전달을 하려기 보다 히틀러를 패배자,루저,반인륜적 쓰레기라고 주정하는 데에 중점을 둔것 같아요. 물론 히틀러가 쓰레기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오히려 이런 식으로 안달난듯이 욕하는 태도는 품위도 없어 보이고 프로파일링 식의 분석을 기대한 시청자는 조금 실망스러울것 같네요.
@@나귀욥찌 불가침협접이라고 다들 잘못 알고 있는데 히틀러와 스탈린이 맺은 협정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흑해까지 선을 그어서 유럽을 반반 나눠가지자는 거였음. 그래서 폴란드가 둘로 나뉘고 소련 점령지역내의 폴란드 정치가 군장교들이 소련군에 수만명 이상 학살당함. 미국 군 강평파 내에서도 다리불구 놈이 지금 잘못된 적과 손을 잡고 있다고 소련 지원하는거 비판했음. 2차대전은 그저 서유럽을 해방시키기 위해 동유럽과 아시아를 더 악랄한 공산주의자놈들에게 넘겨준 것일 뿐임. 미군 내에서는 전쟁에 개입하지 말고 둘리 하나가 죽을때까지 싸우게 내버려두고 이긴 쪽을 치자는 의견이 많았고 1945년 3월까지도 친위대 장군과 스위스에서 만나서 독일군과 연합군이 손잡고 소련을 치자는 걸 협의했다고 함. 신문에 나온 내용임.
나치는 그냥 당시 독일의 집권당이였습니다. 나름 1차 세계대전 패전에 따른 국가 문제를 잘 회복했구요. 그래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서방에서도 독일 재건에 지원도 했습니다. 문제는 유대인을 건드린 것인데... 초기엔 그냥 이스라엘로 쫓아내는 정도였다가 뤼렌베르크 인종법을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차별하니, 영국- 미국 유대 사회에 찍혀서 패망한 것입니다. 또 반 공산주의 한답시고 소련을 침공한 것도 패착이였죠. 그런데 그 기저에 당시 독일군, 나치당이 마약성 각성제에 중독되어서 현실이 제대로 못 본 게 큰 문제였습니다.
근데 군국주의 특성상 패전할때까지 전쟁을 확장시킬 수 밖에 없음. 풍족한 미국과 달리 스타트 라인이 안좋은 국가에서 타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군국주의, 확장정책이고 이건 최강대국한테 패전할때까지 전쟁을 확장 시킬 수 밖에 없는 체제임. 일본이 그 사례를 잘 보여주는데 전국시대 통일 후 명라라를 치려한 일본과 제국주의 시절 일본이 있음.
히틀러의 모든것에 대해 까야겠다는 프레임을 씌워놓고 설명하네요. 그림 ㅈㄴ 잘그렸구만 저정도는 나도 그릴수있겠다? 만약에 고흐가 저런그림 그렸으면 또 대작이니 어쩌니 할거면서. 고흐도 살아생전 동생에게 빌붙어서 생활비받고 살았고 그림 1점 팔았는데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개찌질 화가로 설명할거아님? 그리고 나의 투쟁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아버지가 히틀러 12살에 죽은건 알텐데
저도 동감합니다. 한국인이 히틀러를 반면 교사 삼아야 할 이유가 어딨죠?… 한국이라는 문화권에 맞춰 윤리적으로 비판받아야 마땅한 모델이 더 많지 않나요? 직접 인물을 분석하고 윤리적 비판의 모델로 적용하긴 겁이 나는 학자들의 비겁함때문에 아 나쁘다고 하니까 따라야 하나보다 그런가보다 하는것 아닌가요? 결국 몸으로 체화 했던 것을 반성하는게 중요한데 이 과정만 쏙 빼놓고 그저 데이터만 주입 시키고 있으니 다들 주체적이고 좋은 인간이 아닌 멍청한 노예가 됩니다. 학자란 인간이 한사람 인생을 표본삼아 결점을 이 잡듯 뒤져 마구잡이로 까내리고만 있는데 제 눈엔 그저 자기가 덕질한거 자랑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게 싸이코패스이고 잔인함 아닐런지요.. 문제적 인간의 잔혹성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문제의식 없이 지식 나열만 하는거..
성경전서 말씀에 기록되기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의 선택과 집중을 받아서 이집트를 탈출하여 탈출시키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십계와 성막과 제사장들, 용사들을, 백성들의 죄를 사하시는 제사와 피를 뿌리고, 여호와이시며 예슈아 제사장을 상징하는 어린양의 피, 유월절 제사를 지키며, 안식하며 안식일,안식년,희년, 노예해방과 기업으로 돌려보내고 추수감사제, 초막절, 십일조, 가난한자와 나그네와 땅의 모든 짐승들이 먹고 살수 있도록 땅을 반드시 안식년 즉 쉬게하여야 땅이 너희를 이스라엘을 토해 내지 않으신다고 간곡히 부탁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12지파는 지키지내지 못했다.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오늘날도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다. 곧 이것은 빛과 영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로 오신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의 죄값을 지불하시기 위하여 피흘려 산제사가 되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시어 산자와 죽은자들을 추수하시는 대심판이시다. 이세상은 루시퍼, 붉은용, 청룡, 뿔달린 대머리 형상의 마귀가 왕이요, 그의 사자들은 코브라, 불뱀, 독사들이 마귀의 군대이다. 이세상 지구와 지옥은 악마와 그의 사자들의 왕국이요. 온 우주의 왕이신 예슈아 그리스도는 택하신 백성들을 천국에로 올려가는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시는 대추수가 일어나는 전쟁터입니다. 죽은자는 코브라 독사의 혀와 입을 가진자들이요. 살인자요, 살인병기요, 거짓말 장이요, 거짓 선지자 술객 박수 무당 음란 술 도박 동성애 사생자들의 우상숭배로 지구를 더럽히고 문란케 하는 우상숭배자들이다. 주 예수아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와 다스리는 권세를 자녀인 인간에게 주었고 주의 선하심의 뜻대로 다스리지 않는자의 심판이 지상의 심판은 전쟁역사요, 지구 중앙에 유황 불못에 루시퍼의 보좌가 있는 곳이 영원히 영원한 지옥이다. 악의 실체가 루시퍼요, 예슈아 하나님이 지옥에 던졌고, 루시퍼(죽은자, 새카만 어둠이다 담배연기처럼) 마귀로 부터 인간을 구원하러 오셨던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께 대적한자 ? 웃기고 있네 , 아마도 히틀러의 종교는 기독교일걸요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주로 광신자들임니다 살인 강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죄책감을 느끼지만 , 종교에 미친 광신자들은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고 옳다고 믿기 때문에 수백만을 학살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저지를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나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입니다 나 외에 다른신을 두지 말라는 기독교는 독선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는 종교이고 , 유사이래로 기독교 만큼 인류사에서 전쟁과 학살을 자행한 종교가 없어요 기독교의 원조는 유태교이고 , 유태와 이슬람은 뿌리가 같은 종교임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인류가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종교로 인한 갈등과 분열 , 전쟁 학살 등등은 기독교를 제외하고는 거론할수 없을것임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소리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작으면 더욱 집중이 잘 될것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가 극단화되가면서 히틀러의 악행을 미화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쇼츠 위주의 채널같은 자극적인 영상이 아닌 교수님같이 정확한 정보전달이 우선인 영상이 더 많이 알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내용도 정확한 정보전달은 아닌거 같아요.
@@user-cb2ik9kq5v 혹시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잘 몰라서요~
@@송윤정-f9h 일단 오프닝에 1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리고 전세계에 평화가 깃들 수 있었다 라는 게 제일 그렇네요. 몇가지 더 있는데 궁금하시면 말씀해주세요.
히틀러가 나쁜 짓하긴 했지만 전쟁 패전국이어서 더 욕먹는 겁니다
법이나 도덕도 결국 힘의 논리로 설명되는 것입니다
@@송윤정-f9h 사피엔스나 디글처럼 역사 강의하는 영상에 중국 공산당은 절대 안나옵디다. 찾아보셨나요? 절대 안나옵니다. 특히나 모든 독재자중에 가장 많은 인구를 죽인 마오쩌둥에 관해서도 당연하구요. 마오쩌둥이 죽인 인구수가 근현대의 모든 독재자들이 죽인 수를 합해도 그 이상입니다... 끔찍하죠. 중국 공산당이 저지른 수많은 끔찍한 짓들도... 근데 서양, 남미, 동남아등지의 독재자에 관해서는 마치 정의인마냥 비판하면서 중국에 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게 역사 영상 찍는 작자들이죠.
박사님 이야기하는게 진짜 너무 듣기 좋은거 같아요.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 정말 좋아하는데 스토리 텔링 정말 잘 하시는 듯.
미친새끼에요? 지사상을 역사소개에 적용한다고?
찐따였을 때의 히틀러를 알던 주변 사람들은 쟤가 저 개판 칠 때 진짜 황당했을 듯...
무식하고 잘 모르는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책 한권만 읽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는 사람이 진짜 무서운거라니깐..
용산에도 있자너
히틀러 저 새끼땜에 얼마나 많이죽어나갓는지 다들 아시죠 .?울나라에는 전쟁이 이러나면 절때 안되요.좌우파가 문제아님니다 . 절때 전쟁반대임니다 .
@@조이너스-x6h 재명이라고 여의도에도 있지
@@조이너스-x6h
조국이도 있고
양산에 개버린도 있지
히틀러가 죄인은 맞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됨
임 박사님 연구하는 학자이신 거 맞지만 훌륭한 스토리텔러 이십니다. 몇년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저에겐 자장가같은 존재입니다..그만큼 편안한다는 말
불면증인 여러분들에게 교수님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그치만 잠들었죠?
누워서 눈 감고 들으면 머릿속에 그려짐.. 흐름이 끊기지 않고 안정적이라 불편함이 없어서 완벽함
@@jaeheonjeong335진짜 잘 자고 있어요.
ㅋㅋ저도 잘때마다 듣는데 가끔 악몽꿈 ㅠㅠ
17:33 정보:정작 히틀러는 금발 아니였음 ㄹㅇㅋㅋ
유대계라는설도 있던데
사실 조선인임.
@@JoJonber 머여 티르=치우설같은건가 ㅋㅋㅋ
그니까 독재자들이 제일 웃김 폴포츠도 안경 쓴 사람, 피부가 흰 사람, 손이 고운 사람 스타일이 깔끔한 사람들 핍박했는데 이거 다 자기 얘기...........
파란눈이긴 함
역사학자 임용한 쌤짱 ㅋㅋㅋㅋ 전쟁사는 임박사님이 짱이셔 ㅋㅋ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눈떠보니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Ebs 어제 퓨리 영화 보고 푹빠져서 이강의 잘 들었습니다.ㅎ
브래드피드 짱! 역사는 늘 가슴아프고
먹먹하군요.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라 제3자로서 재밌는 강의 잘 들었어요😊
박사님, 독일에 사는 교민으로 히틀러와 나치 이름을 밥먹듯 자주 듣고 사는데, 이렇듯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을 접한 적이 없어 궁금한 것이 많던 차에 종말 유용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에 살며 알게된 것이 당시 모두 나치는 아니었다는 거에요. 목숨을 내걸고 나치를 반대한 사람도 있고 조용히 속으로 '이건 아닌데' 하는 사람도 많았다는 거죠. 아무리봐도 상식적이 아닌 광란의 집단 폭력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독일인의 기독교 신심이 의외로 굉장히 깊어요. 유대인이 미워도 반인류적인 살인 행위에 찬성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당시 독일군은 나치에 동조하지 않더라도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싸울 수 밖에 없는 젊은이도 많았고요.
발키리 작전
박사님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 너무 재미있음,,,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05:35 애초에 미대를 세번씩이나 도전했다는 역사만 봐도.....
영상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제작해주신 모든 분들
현재 세계 분위기와 흡사 하네요.
너무 잘봤어요!
이야기하듯이 하시는 박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박사님 잘듣어어요 한가지진실을 알아네요 독일인들 참 대단해요
정말 박사님.... 존경합니다.
이성을 잃은 국민 다수가
휩쓸려서 욕심찌질이에게 권력을 주었구나...
1:13:41
힘들고 어려울수록 정신차리고 있어야 하는 이유..
그래서 자신을 특 별히 여기게 되었겠군요. !!ㅎ.
생명에 관한 교육이 군인에게 기본 ㅡ얼마나 중요한지를 ㅡ
무섭게도 전쟁의 동기가 거의 다 요즘 우리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다수의 나라 얘기처럼 들리네요...
내가 아는 멧돼지 한마리 국민학교 생활기록부 내용과 비슷하네요. 군림하기 좋아하는 성향..
👍👍
이런 댓글 많이 보여서 그런데 혹시 누구 말씀하시는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류지민-f9t윤석열
@@류지민-f9t윤석열
석열이도 한시간 중 59분을 혼자 떠든다네요
ㅇㅈ 내가아는 돈 없다고 개버리고 양산으로 튄 양반하고
측근 5명 살해한 음주운전 전과4범이 떠오르네요
믿고보는 킹용한
이미 히틀러에의해 2차대전 개전 수년 전인 30년 중반부터 유대인 차별이 계속 일어났는데..
전쟁 준비도 착착해가고 있었고..여전히 독일과 동유럽에 있었던 유대인들이 안타깝네요.
물론 지혜로운 사람들은 이미 미국이나 3국으로 모든 걸 정리하고 도망갔지만..
유대인에 대한 차별은 히틀러 이전 수백 년 전부터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단지 체계화가 안 됐을 뿐이지..,
6:08 수염기른 가르마 푸틴인줄;;
금욕이니 뭐니 살아오다가 근친상간이라니. 차라리 금욕을 풀고 다른 여자들과 만나지, 유대인을 골라낼 땐 증조할아버지까지 알아내는 열성을 보이면서 유겐트는 어디서 뭘 하다 굴러먹어왔는지 부모가 누군지도 신경도 안 썼다니....어쩌면 전쟁 중 갈 곳 없고 배운 것 없고 고아가 되었고 소속감이 없는 아이들에겐 유겐트가 절대적이었겠네요. 그걸 악용한 걸지도.
존 오브 인터레스트 보고 여기까지 왔다,,
저도 자기전에 틀어놓고 잠
역시 온갖거 다 들어도 용한아조씨꺼가 제일 재미땅 ㅋㅋ쿄쿄
방구석 아가리파이터 찐따에게 완장을 채워주면 생기는일
57:43 문화대혁명때 홍위병 이랑 비슷하네..
히틀러의 행보 자체를 전달을 하려기 보다 히틀러를 패배자,루저,반인륜적 쓰레기라고 주정하는 데에 중점을 둔것 같아요. 물론 히틀러가 쓰레기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오히려 이런 식으로 안달난듯이 욕하는 태도는 품위도 없어 보이고 프로파일링 식의 분석을 기대한 시청자는 조금 실망스러울것 같네요.
동감
뭐가 이상한건지?
유일하게 공감가능한 댓글
어떻게 스탈린, 모택동, 폴 포트 같은 놈들을 놔두고 히틀러가 워스트 오브 워스트가 될 수 있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학살한 사람, 고통을 겪은 사람의 수, 기간 모든 것에서 히틀러를 압도하는 자들은 넘쳐나는데
나머지는 2차대전의 영향을 받은 놈들이고 2차대전의 시초(?)인 놈이라 그런듯.....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학살한 게 히틀러가 좀 이례적임.
스탈린이나 모택동은 수는 많은데 숙청, 정책실패고 히틀러는 인간 도축 시스템을 만든 거고
생각해보니 폴포트는 히틀러보다 더한 새끼임. 근데 서양이 아니라서 묻혔을 뿐
@@kagami1234 문화대폭동이 정책실패? 자국민을 수용소로 보내고 총살시킨 건 시스템 아님?
@@나귀욥찌 불가침협접이라고 다들 잘못 알고 있는데 히틀러와 스탈린이 맺은 협정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흑해까지 선을 그어서 유럽을 반반 나눠가지자는 거였음. 그래서 폴란드가 둘로 나뉘고 소련 점령지역내의 폴란드 정치가 군장교들이 소련군에 수만명 이상 학살당함. 미국 군 강평파 내에서도 다리불구 놈이 지금 잘못된 적과 손을 잡고 있다고 소련 지원하는거 비판했음. 2차대전은 그저 서유럽을 해방시키기 위해 동유럽과 아시아를 더 악랄한 공산주의자놈들에게 넘겨준 것일 뿐임. 미군 내에서는 전쟁에 개입하지 말고 둘리 하나가 죽을때까지 싸우게 내버려두고 이긴 쪽을 치자는 의견이 많았고 1945년 3월까지도 친위대 장군과 스위스에서 만나서 독일군과 연합군이 손잡고 소련을 치자는 걸 협의했다고 함. 신문에 나온 내용임.
나치는 그냥 당시 독일의 집권당이였습니다. 나름 1차 세계대전 패전에 따른 국가 문제를 잘 회복했구요. 그래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서방에서도 독일 재건에 지원도 했습니다. 문제는 유대인을 건드린 것인데... 초기엔 그냥 이스라엘로 쫓아내는 정도였다가 뤼렌베르크 인종법을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차별하니, 영국- 미국 유대 사회에 찍혀서 패망한 것입니다. 또 반 공산주의 한답시고 소련을 침공한 것도 패착이였죠. 그런데 그 기저에 당시 독일군, 나치당이 마약성 각성제에 중독되어서 현실이 제대로 못 본 게 큰 문제였습니다.
히틀러는 부동시는 아니었군요.
2023. 7. 19. 08:10
잘 보고 있습니다
🐱유전보다 대다수가 스트레스성 탈모라는 증거들 있서요ㅡ
스트레스 반으면 열상승 80%가 머리로 모공이열리고 두피가 건조 뿌리가 영양공급이 안되어 뿌리가 하얀상태로 빠진다, 열성탈모등😮😮😮
12:22
1차 대전 당시 히틀러는 영국군에 포로가 될 위기에 처했다. 당시 히틀러를 포로로 잡은 영국군이 그를 풀어줬다. 인류 최대의 잘못이었다.
풀어준게 아니라 전선에서 만났지만 영국군인 헨리텐디가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총을 쏘지 않았던겁니다
북한생활과 똑 같네요 북한김일성이 따라했네요 북한지금 똑같이해요
일성이 그 놈새끼가 히틀러과였네요..
여기디시같은데서온 히틀러찬양자들많네
그러게요. 댓글이 이상하네요. 인종 청소하려는 인간이 정상이 아니죠.
ㅋㅋ 히틀러 재조명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헨리가 죽여버렸다면 다른 이유로 2차대전이 있다했어도 절대 최소한 홀로코스트는 없었을텐데.
도라이는 확실한듯
엇 용찬우?
딱 우리나라 누구 이야기네
어쩜 판박이냐
집안이나 부부나 아이시절 …
캐릭터나..
저도 때 그생각
특히 입매와 관상이 매우 비슷
거의 데칼코마니
누군데요?
이재명이가 딱 맞네 ~
@@두꺼비-e1h얼굴형은 아닌데 입매가 정말 비슷해요😮
@@나는멋져-d4r입매만 보세요. 특이한 입매가 비슷하네요
그읭안녕하세요☆>♡쮜질한사람이아덜퍼 휘틀뤕니다~
참 난 왜 내 종특을 벗어날 수 없나
히틀러도 나르시스트 인가?
초반 설명 들으니 이거 완전 용읍읍이랑 판박이네ㄷㄷㄷ
히틀러가 아니었으면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해방 될수 있었을까
역사학자로서 뭐 감정이 실릴수는 있겠는데 시청하는데 불편해서 10분대에 포기합니다
ㄹㅇ 객관적으로 봐야지 히틀러라는 사람을 운 좋은 찐따로 만들거 있네 ㅋㅋㅋ
ㅠㅠㅠ 그래서 아직도 제 남편 가족들은 브라운 색을 엄~~청 혐오합니다.
결과적으로 패전 했기 때문에 악인이지
소련 정복했으면 역사는 어찌 기록 됐을지 아무도 모름
독일과 일본은 동맹 전범국이다. 히틀러 좋아하는 것들중 일뽕이 대부분이지.
일본이 중일전쟁에서 이겼다고는 하나 중국대륙을 점령하지 못했던 것 처럼 독일도 러이아와의 관계도 그렇고.
애초에 정복할 수가 없었고, 처음부터 실패할 뿐인 전쟁이었는데 if가 무슨 소용입니까?
나폴레옹 안따라한다더니 ㅋㅋ
근데 군국주의 특성상 패전할때까지 전쟁을 확장시킬 수 밖에 없음.
풍족한 미국과 달리 스타트 라인이 안좋은 국가에서 타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군국주의, 확장정책이고 이건 최강대국한테 패전할때까지 전쟁을 확장 시킬 수 밖에 없는 체제임.
일본이 그 사례를 잘 보여주는데 전국시대 통일 후 명라라를 치려한 일본과 제국주의 시절 일본이 있음.
히틀러가 천수 다 누리고 죽으면 다음대 총통은 누가됐으려나
요제프 괴벨스.
이래서 자식이 없는 인간이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1:55 저 히틀러같은 성격인거 같은데 어떡하나요………..
그럼 혁명을 만드세요
그래도 님은 자기 성격을 잘 인지하고 계시고 저리 하면 안된다는 걸 아시잖아요.
달라지려하면 되죠.
아니 히틀러 찌질함 줘 패시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역사를 알다보면 히틀러보다 훨씬 끔찍한 학살과 정치를 했던 얘들이 워낙 많아서...
히틀러는 하필이면 쎈놈 잡아 족치려 하다가 오히려 지가 당해서 박제된거일뿐.
잠이 안와 왔습니다 😂
광고에대한,반박 ㅡ😮😮😮😮
히틀러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와. 꼭 누구 같네요. ㄷ ㄷ ㄷ
줄여서 중2병이잖아요 ㅋㅋㅋ
용찬우 ㅋㅋㅋㅋㅋㅋㅋㅌ
바닥에서 수상까지 참대단한 인물이다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면 역사적 평가는 또 달라졌겠지
4:12
역사에 대해 다룰거면 편향되지말고 팩트만 말하세요 찌질하다나 그림 나도 그릴수있겠다 이런말은 대체 왜하시는지?
그 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 같은데요. 어려서 행동이 찌질했던 것도 맞느거 같아요.
@@둥이아찌-k9p 뭘 그정도말을 해요 애초에 팩트체크가 안되는데. 히틀러가 찌질했는지 어떻게판단할건데요. 당장 제가 당신의 유년시절은 찌질했습니다. 라고 할수있나요?
볼거면 불평하지말고 그냥 보세요 누가 보라고 칼들이민것도 아닌데 봐놓고 이런말은 대체 왜하시는지?
@@뭘치다보노-d1n 팩트를 기반으로 해야하는 역사프로에서 학살자라는 이유로 전혀 상관없는 조롱이 섞여있는데 아무감정이 안드는 당신이 참 한심하네요 그냥 평생그렇게사세요
AI한테 역사들으세요 그럼ㅋㅋㅋ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시구요 매사 불편하게 사시는게 참 한심하네요. 평생 그리 사세요😂
우리나라ᆢ누구와 같구만ᆢ
저도 그생각...
훠훠훠...
찢
@@dyuji0976 파블로프의 개
히틀러에 어린 시절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후대의 안 좋았던 결말에 어린 시절을 끼워 맞추는 기분이네요
별로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객관적이지 못 하고 너무 자기 주관과 일방적인 히틀러 혐오의 모습만 보여줘서 오히려 반감을 사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동감
히틀러가 진짜 누구예요
우리나라에도 히틀러 비스무리한 사람 한 명있죠ㅜㅜ
나라꼴 우스워지는거 한 순간
생애 시작이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 였네
한마디로 자신에게 집중하게 하는 것은 ....희생자 만들기이군요
공산주의는 혐오하면서 하는 짓은 공산주의자처럼 했네요
히틀러가 엄청난 열등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이 권력을 잡으면 ~~~
근데 히틀러의 말도 맞는 말이 ,,전쟁의 그 뒤에는 돈을 대주는 자들이 있잖아요
히틀러가 우리 윤통처럼 교수 아부지가 있었다면 9수를 해서라도 미술 학교를 가서 화가가 되고 그걸로 역사가 달라졌을까...
히틀러 그런인간이 수천만의 사람들을 희생시켰군요. 참
헨리가 트롤짓 한것이로군.
헨리가 잘못했네..
그니까 히틀러가 미대에 떨어져서 권총으로 자살했다는 거네요..?
뭔가 많이 생략됐지만 맞아..
세상에 얼마나 많은 독제자가 있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그리고 독재자
히틀러를 미화하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억지로 악마화시키는것도 문제인거같은데
ㄹㅇ 팩트만 말해야지 잘한 건 인정하고 못한 건 까고
너무 히틀러에 대해 프레임 가지고 설명함
한 짓거리가 상상초월인데 프레임이 안 생길 수 있나?
무식한 상태에서 ‘히틀러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라는 사실만 주입식으로 알고있으니까 욕하기 급급함 ㅋㅋㅋㅋ
진짜 상남자. 알파 메일. 남자들의 우상.
히틀러의 모든것에 대해 까야겠다는 프레임을 씌워놓고 설명하네요. 그림 ㅈㄴ 잘그렸구만 저정도는 나도 그릴수있겠다? 만약에 고흐가 저런그림 그렸으면 또 대작이니 어쩌니 할거면서. 고흐도 살아생전 동생에게 빌붙어서 생활비받고 살았고 그림 1점 팔았는데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개찌질 화가로 설명할거아님? 그리고 나의 투쟁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아버지가 히틀러 12살에 죽은건 알텐데
저도 동감합니다. 한국인이 히틀러를 반면 교사 삼아야 할 이유가 어딨죠?… 한국이라는 문화권에 맞춰 윤리적으로 비판받아야 마땅한 모델이 더 많지 않나요? 직접 인물을 분석하고 윤리적 비판의 모델로 적용하긴 겁이 나는 학자들의 비겁함때문에 아 나쁘다고 하니까 따라야 하나보다 그런가보다 하는것 아닌가요? 결국 몸으로 체화 했던 것을 반성하는게 중요한데 이 과정만 쏙 빼놓고 그저 데이터만 주입 시키고 있으니 다들 주체적이고 좋은 인간이 아닌 멍청한 노예가 됩니다. 학자란 인간이 한사람 인생을 표본삼아 결점을 이 잡듯 뒤져 마구잡이로 까내리고만 있는데 제 눈엔 그저 자기가 덕질한거 자랑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게 싸이코패스이고 잔인함 아닐런지요.. 문제적 인간의 잔혹성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문제의식 없이 지식 나열만 하는거..
야...히틀러가 지배한 세계에서 조선인으로 태어난 니놈은 어떤대우를 받을거 같냐????
노예 아니면 학살 대상이겠지...아닐거 같냐???
『재2의 대일본제국 나치...』
이런 특강은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히틀러가 이렇게까지 악한 사람 취급 받는 건 그가 전쟁에서 패했기 때문입니다 이 이유말곤 없습니다
군 이라는 것은 벌거벗은 인간의 생명 ㅡ선상의 상태 인데 그게 그리 좋다고 생각 하다니 ㅡ에덴동산이라고 생각한 거임? 금욕속에서 그런쪽의 스트레스를 받지않을 수 있었다면 자기가 영광을 입은 피부라고 착각했을수도 ㅎㅎ
오늘날 딱 십대 ㅡ성교육 의 건이군요 !!이전 왕정시대 ㅡ의 모든 문제들이나역사도 그러했음을 ㅡㅡ조선도 그렇고 성경의.이스라엘 다윗왕가의 역사도 그러하고.
토탈 ㅡㅡ 십대. 성교육 건 ㅎㅎ
자기의 몸과 남자로서의 특징을 알게되는 그시기를 . 객관적으로. 공동체적 권위와사랑안에서 선생님을 모본을 따라 성장발전 자아정체성과 남자로서의 머리됨을 자존감을 가지게 되어져야 하눈 길을 ㅡ
모든 사람들에겐 사기 치면서도 개를 너무 사랑한다는 어느 여사님 생각이 나네요.
깅거니법 속엔 사이코패스가???
너가 더 망상에 빠진 사이코 가태
독재자 눈에는 어떤 생명이든 자신외 에는 그저 도구 일뿐 그외 에는 아무것도 아닌거네요 김일성 이가 히틀러 한테 독재 정치 하는법을 배운거 같아요
김일성은 거의 스탈린과 유사하죠. 민족보다는 자기 안위를 위한 독재.
정신질환자 동생과 비슷하구만요
방구석 학자
찌질한 사람이 훌륭한 병사였던건 맞는거 같다?! 말에 일관성이 없어. 훌륭한 병사였으면 찌질한 사람이 아닌거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성경전서 말씀에 기록되기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의 선택과 집중을 받아서 이집트를 탈출하여
탈출시키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십계와 성막과 제사장들, 용사들을, 백성들의 죄를 사하시는 제사와 피를 뿌리고,
여호와이시며 예슈아 제사장을 상징하는 어린양의 피, 유월절 제사를 지키며, 안식하며 안식일,안식년,희년, 노예해방과 기업으로 돌려보내고
추수감사제, 초막절, 십일조, 가난한자와 나그네와 땅의 모든 짐승들이 먹고 살수 있도록
땅을 반드시 안식년 즉 쉬게하여야
땅이 너희를 이스라엘을 토해 내지 않으신다고 간곡히 부탁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12지파는 지키지내지 못했다.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오늘날도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다.
곧 이것은
빛과 영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로 오신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의 죄값을 지불하시기 위하여 피흘려 산제사가 되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시어 산자와 죽은자들을 추수하시는 대심판이시다.
이세상은 루시퍼, 붉은용, 청룡, 뿔달린 대머리 형상의 마귀가 왕이요, 그의 사자들은 코브라, 불뱀, 독사들이 마귀의 군대이다.
이세상 지구와 지옥은 악마와 그의 사자들의 왕국이요.
온 우주의 왕이신 예슈아 그리스도는 택하신 백성들을 천국에로 올려가는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시는 대추수가 일어나는 전쟁터입니다.
죽은자는
코브라 독사의 혀와 입을 가진자들이요. 살인자요, 살인병기요, 거짓말 장이요, 거짓 선지자 술객 박수 무당 음란 술 도박 동성애 사생자들의 우상숭배로 지구를 더럽히고 문란케 하는 우상숭배자들이다.
주 예수아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와 다스리는 권세를 자녀인 인간에게 주었고 주의 선하심의 뜻대로 다스리지 않는자의 심판이 지상의 심판은 전쟁역사요, 지구 중앙에 유황 불못에 루시퍼의 보좌가 있는 곳이 영원히 영원한 지옥이다.
악의 실체가 루시퍼요, 예슈아 하나님이 지옥에 던졌고, 루시퍼(죽은자, 새카만 어둠이다 담배연기처럼) 마귀로 부터 인간을 구원하러 오셨던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놔 ~ 영국 데드폴 이. 히틀러 살려준거 였네.
쓸모 없는 프레임 가득 찬 방송 ㅋ
사단 악마의 이름 루시퍼의 다른 이름 히틀러,
하나님께 대적한 자 히틀러 그의 이름.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 악독한 범죄를 저지른 그 존재를 과연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양산 소머리같은 인간이라 할수 있겠네요 ☺️
우리나라 육사 11기 하나회 대빵 전두환. 전땅크 전씨..
하나님께 대적한자 ? 웃기고 있네 , 아마도 히틀러의 종교는 기독교일걸요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주로 광신자들임니다
살인 강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죄책감을 느끼지만 , 종교에 미친 광신자들은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고 옳다고 믿기 때문에 수백만을 학살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저지를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나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입니다
나 외에 다른신을 두지 말라는 기독교는 독선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는 종교이고 , 유사이래로 기독교 만큼 인류사에서 전쟁과 학살을 자행한 종교가 없어요
기독교의 원조는 유태교이고 , 유태와 이슬람은 뿌리가 같은 종교임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인류가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종교로 인한 갈등과 분열 , 전쟁 학살 등등은 기독교를 제외하고는 거론할수 없을것임니다
꽃은 알겠는데 4탕은 왜 준겨😅😅😅
아..동물보호법은 좋은데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