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찐덕후 형돈님이 주축을 이루고, (정말 좋아서 즐기면서 편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몰입감을 주는 목소리 장성규님에 연기천재개그천재 황제성님까지ㅠㅠㅠㅠ (황제성 예능 고정 흥해라!!!!!!) 이게 제 최애프로중 하나라서 곰탕 우려먹듯이 우려먹고있습니다,,, 제작진분들께 뇌물(?)이라도 보내서 매년 짧게 특집형식으로 나마 보고싶은데,,,🥲🤍 언젠가 돌아올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우려먹고 있겠습니다🤍👏🏻
@@권민송-k5w 신부님이 죽은게 1983년인가? 그렇게 나오고 사망당시 신부님 나이 90세였고 히틀러가 살아있었다 치고 1983년 사망이면 93세임 당연히 히틀러 생존설 반박할거 무수히 많지만 1945년에 2차세계대전 끝난거는 반박자료가 안됨 ㅋㅋ 영상을 제대로 보시길 ㅋㅋ 히틀러가 지금까지 생존이라는게 아니고 자살 안하고 신분세탁하고 자연사했다는 음모론임
1920~30년대면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의 돈 있는 사람들이 탐험조직을 꾸려 중동이나 중국 돈황에서 미술품들을 발굴, 조사하고 본국으로 가져오던 시기네요 일반 갤러리에서 쉽게 거래가 되지 않았던 작품들인데 큐레이터가 구입을 했다면 영상 속 신부님은 그 당시 최소 금수저 집안 출신이었겠죠ㅎ 그리고 독일은 정부차원에서 예술품을 약탈하거나 거래한 사례들이 많았으니 히틀러가 아니더라도 정부 요직에 있었거나 출신성분이 좋았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미술품은 화폐가 아니라서 귀금속이나 달러에 비해 추적이 어렵고, 모나리자 같이 전세계 교과서에 나올 만한 그림이 아니면 세관원들이 몰라보고 안잡는다. 전세계 미술관은 맨날 정당한 거래로 구매하는게 아니고 암거래도 하기도 하고 부자들은 과시하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자금세탁용으로 미술품들을 사랑한다. 따라서 미술품 관리는 은행 금고지기나 다름없는데 카톨릭이 국교거나 위세가 큰 남미에서 나치잔당이 신부 행세하면 의심을 덜 받겠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을거다. 갱이나 카르텔도 종교인은 잘 안건드니까. 신기하게도 도망자 신세인 나치 잔당들이 잡히거나 사망한거 확인하면 다들 잘먹고 잘 살았다. 적어도 굶어죽은 놈은 없다. 따라서 나치잔당들이 생존을 위해 계나 농협같이 상부상조하는 조직을 만들었을게 뻔한데 전후에 모사드와 나치사냥꾼들이 열심히 돌아다녔으므로 정상적인 금융거래는 못했을거고, 미술품을 담보잡아 돈을 융통했을거라 생각한다. 신부의 장례식 때 미술품 싹다 가져간거 보면 그런거 같다. 근데 그런 미술품들을 가지고도 천수 누리고 죽은거 보면 누군가들로부터 보호받은거 같고 히틀러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높은 나치인사 아니었을까 싶다. 듣보잡 나치라면 진즉에 살해당하고 미술품들 털렸을텐데 장례식 때까지 기다려 준거 보면 말이다.
다른증거 다 필요없고 히틀러에 준하는 인물이라는 증거 (역사적인 인물이라서 일어났던 일) 1. 무덤자체가 사라진거 2. 아무리 미슐품 큐레이터라고해도 그당시에는 여행한번 갔다오기 힘든곳들에 있는 미술품들이 수두루 빽빽하게 있다 ? 생긴거로는 솔직히 모르겠고 말투도 솔직히 모르겠으니 빼박증거만 모으면 저 둘인데 저 두가지 특징은 아무래도 스케일이 굉장함........... 사람이 죽는다는건 지금 이순간도 지구 전체에 몇명이 죽느지 샐수도없이 일어나는 당연한 일인데 고작 신부님 한명 죽었다고 비밀리에 무덤을 싹 없앤다 ? 사람한명 죽는데 그게 유명인이라고 할지라도 무덤을 없앤다는게 ;;; ㄷㄷㄷ 히틀러 아니면 그에 준하는 인물인건 무조건인듯 그래서 히틀러일 가능성이 높은듯
형돈이형 ㅜ0ㅜ 재밌써 ㅋㅋㅋ 아 우리나라 역사공부 해주는 재밌는 프로그램 없나...ㅜㅜ 세계역사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부터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하도 왜곡되고 교과서에도 실려져야할 이야기들이 안실리니 20년 30년 후 미래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고있을까 싶다.. 나도 10대 때, 편히 공부할수 있었던 시절 우리나라 역사만큼은 조금이나마 더 공부할껄.. 너무 후회된다..
제가 알기로는 저 신부 출생연도가 1891년이에요. 히틀러보다 두살 아래 동생이죠. 근데 이미 사라진 미술품은 에콰도르 은행에서 가져가서 창고에 보관중이고 그 예술품중에는 가짜나 복제품이 섞여있었다고 하니 사실 그냥 신부=히틀러 라는 주장은 억지로 끼워맞춘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사람 골격은 성인이 된 후 부터는 더 자라지도 작아지지도 않으니까요.
정말 일리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모두다. 하지만 정말 히틀러였다면, 신부로써 살아가면서 저렇게 사진을 여러장 자신있게 찍었을까 싶기도하고 흠.. 혹시 수상한 티를 내면 안되고, 어차피 시골이라는 생각으로 잘 찍었을 수도 있고 하지만 당시는 사진기가 싼편은 아니라서 시골마을에서 보유자가 많지는 또 않았을텐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에피소드네요.
히틀러 생존설 중에 히틀러가 호주로 갔단 설도 있습니다. 건강이 그닥 안 좋았던 그라 90세까지 무병장수는 좀 무리일 듯 합니다. 더구나 사람의 본성이 어디 가지는 않아요. 그렇게 평생 선행을 베풀며 살 수는 없었을듯 하단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자신의 악행을 회개하기도 하는게 인간이지만요. 히틀러도 결국 한 인간이었으니까 노년에 뉘우침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죠. 암튼 크레스피 신부님은 진짜 이탈리아인이 맞고 단지 과거에 나치 활동을 한 간부고 히틀러의 "대역"을 맡던 사람이라 독일인들과 친하고 히틀러 소장품들도 그대로 가져간게 아닐까 합니다. 히틀러는 전 호주로 도망가 호주인으로 신분세탁하다 일찍 죽었을듯 합니다.
물론 확정지을 순 없지만 비슷한 연배, 흡사한 외모와 말투, 수많은 예술품들 소유함, 같은 식성, 독일인들의 수차례 방문 죽은 이후 마치 증거인멸하듯 물건들은 물론이고 무덤과 시신마저 사라지게 한 점. 이 모든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을 것 같은데
@@kun7646 비슷한 외모라는 것도 사실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미 그런 것 같다는 정보를 듣고 보니까 느끼는 확증편향의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애초에 일개 전 공군 장교가 찾았다는 히틀러가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못 찾았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전범 추적하려고 혈안이 되어서 남미, 유럽 곳곳 시골에 있던 전범들 잡아다가 재판에 세웠는데 말이 됩니까 ㅋㅋ 그리고 2차대전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흔적없이 도망 절대 못칩니다.
이탈리아어 위키를 참고하자면 1891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레그나노에서 태어나서 1907년에 종교인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1917년에 사제서품을 받으신 분 입니다. 자연과학에도 매진하여 미생물학에도 작은 족적을 남겼습니다. 1921년에 파도바 대학에서 음악관련 학위를 받기도 하였고 1923년에는 성모마리아 관련 성지순례를 위해 남미로 떠났으며 이후 에콰도르 쿠엥카의 신부가 되어 다양한 학교를 설립시키거나 가난한 소녀들을 위한 봉제공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거나 지역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에콰도르 정부로 부터 훈장, 표창장 등을 받은 도덕자입니다. 찾아보면 젊었을 때의 1926년에 찍힌 사진또한 있는 등, 히틀러설을 반박하는 근거는 차고넘칩니다. 이런 훌륭하신 분을 세계최악의 학살자로 매도하는 음모론을 퍼트리는 엠병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진짜 크레스피 신부를 죽이고 히틀러가 위장했단 얘기도 있답니다 2차대전 이후에 독일인들과 함께 마을에 왔다고도 하고 가난한 삶을 살았단 말과 모순적으로 고가 예술품들이 창고 안에 가득 실렸고 장례식 때 조문 온 사람들 대다수가 독일 경호원, 심지어 신부님의 묘지도 사라졌단 점까지 보면 의심스러운게 너무 많습니다
@@Ililillliiiliiiil 히틀러가 죽은 자리에 있던 뼈는 여성의 것으로 밝혀졌고 또한 네이버 이미지에 히틀러가 병실에 누워 있는 사진이 나왔는데 이마에 총알이 박힌 것으로 보아 자살은 아니고 히틀러 닮은 사람을 죽이고 어디론가 도주하지 않았냐는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실제 1955년에 에바 브라운과 히틀러가 살았던 저택에서 일한 여인도 증인으로 나선 적 있고요 히틀러가 종교인으로 알고 있는데 쉽게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도니가 그렇게 서프라이즈를 좋아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그러게요, 항돈이형 완전 축하!
아 서프라이즈가 이렇게 바뀐거에요? 이름만 같지 다른 프로인줄
@@tropicanakaty7379 기존 프로그램은 그대로 방송 중이에요 이 프로그램은 20주년 특별판 그런 거예유
@@tropicanakaty7379 스브스에서 꼬꼬무나 윤종신이 하는 프로가 요즘 뜨다보니 엠비씨도 반응 좋으면
종합편성 될듯요
@@지후-v5g ㅠㅌ
형돈이형은 이런 교양 약간 섞인 예능 되게 잘하더라
진지함과 웃음 사이를 잘 넘나들어서 좋음
ㄹㅇ
말투 억양 별로....단어 단어 끊어가며 뜸들이며 얘기하는게 너무 심함...
@@dwim86 이렇게 말하는 애들치고 말잘하는 애들 못봄 ㅋㅋ
@@dwim86 저는 반대로 오히려 이런 교양섞인 예능에 더 적절한 것 같아요. 물론 서프라이즈가 교양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이런 텍스트를 말할 때 한땀 한땀 짚어주는 게 더 전달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희안하게 정형돈은 무도때보다 점점 더 이미지가 좋아지는듯 하네
20주년 특별판을 시작으로 정규편성 됐으면 좋겠어요. 이거 너무 재밌음
50만
명 왜 죽엿나요
히틀러가 아닐지라도 장례식에 찾아온 조문객들 특히 독일인들, 그의 억양, 수많은 예술품들,..
보통 인물은 아니었네
ㅇㅈ
그냥 마피아 아니였을까 ,, 이탈리아 니까 퇴직한 마피아 간부 정도 ,,?
형돈형 서프라이즈 열혈팬인데
드디어 소원성취했구나~^^
축하축하 건강챙기면서
오래오래 보자 형
뭐여 정형돈 얼굴 왜 저렇게 변했어 ? ㄷㄷ
@@홍홍홍-z6u 늙으면 다 저렇게 된다..
정형돈님 정신없는 버라이어티 예능보다 이런 교양적이고 침착하게 진행하는 예능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h 무한도전은 쥐약이었네여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꼴보기 싫어서
@@사르망 저는 정형돈 너무 좋아요
@@사르망 니만 보기 싫은거임
@@케네디 내 주변 다 싫다던데,,,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독일 패전 이후 남미 여러 나라로
나치 주요 인물들이 숨어 살았고
대표적인 인물로 아돌프 아이히만이 있죠
가능성만 기억하지?
@@mongmonglee6035 그 그 그 댓글 참
근데 누가봐도 너무 안 닮았습니다ㅋㅋㅋ
히틀러는 오바고 나치주요인물중 한명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음
히틀러는 그당시 자살한게 맞습니다. 오래전에 DNA 분석도 다 끝났습니다ㅋㅋ
만약에 아니라면, 살아생전 그렇게 선행을 몸소 실천하셨던 신분님을, 후대 사람들이, 자신을 수십만을 죽인 히틀러다 라고 한다는걸 아시면 얼마나 억울할까
저도 보는 내내 그 생각만함
히틀러 나쁘잔슴
@@광어-w3x 아니 착한 그레스피 신부를 히틀러라고 착각한다는 가정하에서 한 말일텐데요.?
@@gyeongtaesrubdog 옛말에 문어는 광어 편이라더니
@@simon-0712 아냐 문어는 똑똑해...
권교수님 여기도 나오시네요! 너무 좋아요. 교수님 나오시는 그알, 당혹사, 알쓸범잡 모두 챙겨봤어요. 늘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도니 적성에 맞는 일 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그 생각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내가 아니라 하네임 ㅋㅋ
걍 오타 같은데 아이폰은 ㅔ 옆에 ㅐ 바로 붙어 있어서 가끔씩 오타 나던데
지들은 살면서 오타 한 번, 실수 한 번 안낸듯 말하는 개체들 더럽게 많이있음 폐기처리 해야 할 하찮은 개체들 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
정정할게 하나 있는게 크레스피 신부님을 father 라고 한건 아버지 같은 분이라서 별명을 father 로 붙힌게 아니라 영어권에서 신부님들께서는 father 의 titl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성인남성의 경우 Mr. 의 title 을 사용하는 것 처럼.
그래서 맨날 빠드레 빠드레 이러지 않나
저도 알거든요.
아 수녀같은 경우는 마더 테레사 이런것처럼
신부는 파더..? 맞나요?
ㅇㅇ특별한 명칭같은게 아님. 신부님은 보통 파더로 많이 불렀음ㅋㅋㅋ
@@날개뼈 그럼 마더 러시아는 어떻게 하실건데요
와...실제로 아돌프 히틀러는 미술을 전공하려고 했음. 아버지가 반대했지만 화가가 되고 싶어했고. 어머니와 유대관계가 깊었던 것도 사실이고. 맞다면 정말 소름이겠는데...
실제로 청년시절 화가였었음 돈이 안되니 그만뒀다는데 그냥 재능이없던거일듯
미대 진학에 실패.
유태인 교수가 낙방시켰다고해서
유태인을 싫어했다는 가설도 있음
@@Sexymin988 재능이 없기보다는 기본적인 학력이 부족하여 포기했다고 알고있습니다
ㄴㄴ 잘그림 당시유행하던 화풍이아니여서 떨어진걸로알아여
형돈이오빠 요즘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기뻐요 항상 행복하게 편안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뵈어요:):)
저 신부님이 히틀러가 아니라고해도 보통 평범한 사람이 아닌건 확실하네
진짜 보는 내내 집중 되네
서프라이즈 찐덕후 형돈님이 주축을 이루고,
(정말 좋아서 즐기면서 편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몰입감을 주는 목소리 장성규님에
연기천재개그천재 황제성님까지ㅠㅠㅠㅠ
(황제성 예능 고정 흥해라!!!!!!)
이게 제 최애프로중 하나라서 곰탕 우려먹듯이 우려먹고있습니다,,,
제작진분들께 뇌물(?)이라도 보내서 매년 짧게 특집형식으로 나마 보고싶은데,,,🥲🤍
언젠가 돌아올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우려먹고 있겠습니다🤍👏🏻
의심은 한번 생기면 멈출 수가 없다... 근데 막상 진실은 별 거 없음
에라이 히틀러가 살아있다니 ㅋㅋ 뭔 이상한 소리 2차세계대전 끝난게 1945년쯤인데 히틀러가 어캐 살아있냐 ㅋㅋㅋ
@@권민송-k5w ㅇㅅㅇ 히틀러는 그당시 자살한게 맞습니다.
@@권민송-k5w 신부님이 죽은게 1983년인가? 그렇게 나오고 사망당시 신부님 나이 90세였고 히틀러가 살아있었다 치고 1983년 사망이면 93세임
당연히 히틀러 생존설 반박할거 무수히 많지만 1945년에 2차세계대전 끝난거는 반박자료가 안됨 ㅋㅋ 영상을 제대로 보시길 ㅋㅋ 히틀러가 지금까지 생존이라는게 아니고 자살 안하고 신분세탁하고 자연사했다는 음모론임
애당초 히틀러랑 신부님이랑 하나도 안닮았구만 마피아나 뭐 그정도겟지
@@내가그린기린그림-n5v 마피아따위가 저정도 호위를 받는다고 생각함??
채식주의자 마피아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마피아가 어디있음?
"Father Crespy"는 별명이 아니라, 그냥 "크레스피 신부님"이란 뜻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신부님을 "Father"라 부릅니다.
신부님 자체를 father라고 부르지않아요. 아무 신부님한테나 다 파더라고 하지않습니다.
히틀러는 전담 의사에게 약물도 잘못된 처방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었고 생전에 나이가 들수록 여러 지병들이 많고 건강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도망쳐서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스트레스 정도를 보았을때 93세까지 살았다고 보는건 무리입니다.
그리고 신부랑 히틀러랑 닮지도 않음 ㅋㅋ
ㅇㅈ 하나도 않닮음 억지로 닮은구석 보려고 귀까지 봤는데 전혀다름 ㅋㅋ
원래 이런프로 할거없어서 억지로 다끼워맞추던디 ㅋㅋ
@@청까치 독일이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성형한게ㅡ아니냐는 의혹은 있을수도..물론 소련이 확실히 죽었다고 발표함
살아있었으면 이스라엘 첩보부가 진즉에 잡아다 고문했지 ㅋㅋㅋㅋ
형돈이형은 무도에 제일 잘 어울리지만
서프라이즈도 괜찮다!!! 서프라이즈를 그렇게 좋아하더니 성덕의 표본!!!
도니 직업만족도 150%ㅋㅋㅋㅋㅋㅋ
도니형도 나이를 먹는게 이제는 보이는구나 ㅠㅠ 맘이아팡
건뚱은 아닌듯
정형돈+서프라이즈는 못참지
역시 히틀러 아저씨 천하의 나쁜놈이지만, 끊임없이 소재를 제공하는 서프라이즈의 비공식 pd.... ㄷㄷㄷ
히틀러 아저씨?옆집 친근한 아저씨부르듯이 하네ㅋㅋㅋㅋ히틀러는 악마그자체 무고한 유대인학살 비인간취급한 역사에 길이 남을 쓰레기지ㅋㅋㅋㅋ
@@fc4662 히틀러가 영프놈들 더 죽이고 갔어야 했는데 ㅋㅋㅋ
@@ilsujang1883 미ㆍ소 덕이지
@@fc4662 갑자기 급발진하시네
@국뽕충척결 이토 히로부미도 니형이라고하지그러냐ㅋㅋㅋ
어쩌면 히틀러는 패전의 영향도 미리 예측했거나 정황이 안좋다는 걸 진즉에 파악하고 뒤를 준비 해뒀을거라고 봄. 불가능한 일도 아니였을거고.
하지만 히틀러의 건강상태가 그걸 못 대비했어
@츄르츄릅
뭐라 캤는데
@츄르츄릅 세계를 주무르던사람이 그런거 하나 조작못하겠나
@@해바라기김 디진지 150년이 지났는데 그 힘이 대단하구만!
@@TV-tc5lg 죽은지 백년도안됬는디요???
정형돈이 흐름 잘 살려서 진행 잘함.. 진행능력으로만 봤을땐 무도에서 2인자..
3인자가 노홍철
박명수가 2인자고 나머지는 겉절이지뭔ㅋㅋㅋ
@@박명수-t5e 진행능력이라고 하잖아요 ㅋㅋ
2인자 ㅇㅈㄹ
박명수는 너무 개그욕심때문에 예능에서 진행을..ㅜ 라디오는 오래하시던데
1920~30년대면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의 돈 있는 사람들이 탐험조직을 꾸려 중동이나 중국 돈황에서 미술품들을 발굴, 조사하고 본국으로 가져오던 시기네요 일반 갤러리에서 쉽게 거래가 되지 않았던 작품들인데 큐레이터가 구입을 했다면 영상 속 신부님은 그 당시 최소 금수저 집안 출신이었겠죠ㅎ
그리고 독일은 정부차원에서 예술품을 약탈하거나 거래한 사례들이 많았으니
히틀러가 아니더라도 정부 요직에 있었거나 출신성분이 좋았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만약 그렇다 해도 히틀러는 죽은겁니다. 개인으로서의 인간은 좀더 연명했겠지만, 힘과 영향력을 가진 히틀러라는 존재는 공식적인 사망이 맞다고 생각해요.
비밀의방 계속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형돈이형 그렇게 좋아하는 서프라이즈 진행하게 되다니ㅎㅎㅎ
정형돈 수식어가 필요없는 캐릭터.
그 자체가 정형돈. 무도때 부터 팬이였습니다!
난 무도때부터 항도니 참 좋아했었지^^
건강하게 일하는모습 보기좋네요~
아무나 신부될 수 있는것 아닌데 ᆢ
많은사람이 아는 비밀이 있을수있나요?
이게 미스테리네 ㅎㅎ
근데 히틀러가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있었다는데(전쟁때문에 아마 많은 이가 정신병을 앓고있었겠지), 갑자기 신부가 되어 선한 일을 하면서 90세까지 아무문제없이 잘 살았다는게 수상한데
그 ㅅ1ㄲ 올림픽 영상보면 마약 중독으로 가만히 있지도 못하던데
진짜 히틀러였다면..금발의 남자 = 아리아인.
히틀러는 아리아인만이 우수하고 순수한 혈통이라 여기고 그들끼리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했음. 순수 아리아인 특징이 금발의 파란 눈.
미술품은 화폐가 아니라서 귀금속이나 달러에 비해 추적이 어렵고, 모나리자 같이 전세계 교과서에 나올 만한 그림이 아니면 세관원들이 몰라보고 안잡는다. 전세계 미술관은 맨날 정당한 거래로 구매하는게 아니고 암거래도 하기도 하고 부자들은 과시하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자금세탁용으로 미술품들을 사랑한다.
따라서 미술품 관리는 은행 금고지기나 다름없는데 카톨릭이 국교거나 위세가 큰 남미에서 나치잔당이 신부 행세하면 의심을 덜 받겠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을거다. 갱이나 카르텔도 종교인은 잘 안건드니까.
신기하게도 도망자 신세인 나치 잔당들이 잡히거나 사망한거 확인하면 다들 잘먹고 잘 살았다. 적어도 굶어죽은 놈은 없다. 따라서 나치잔당들이 생존을 위해 계나 농협같이 상부상조하는 조직을 만들었을게 뻔한데 전후에 모사드와 나치사냥꾼들이 열심히 돌아다녔으므로 정상적인 금융거래는 못했을거고, 미술품을 담보잡아 돈을 융통했을거라 생각한다. 신부의 장례식 때 미술품 싹다 가져간거 보면 그런거 같다.
근데 그런 미술품들을 가지고도 천수 누리고 죽은거 보면 누군가들로부터 보호받은거 같고 히틀러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높은 나치인사 아니었을까 싶다. 듣보잡 나치라면 진즉에 살해당하고 미술품들 털렸을텐데 장례식 때까지 기다려 준거 보면 말이다.
도니도니!! 저도 서프라이즈 광팬으로 이렇게 뵈니 좋습니다아~
파더는 아버지가 아니라 저상황에서는 신부님이라고 해석해야합니당
서프라이즈 아주 옛날에TV로 보고 이제 이영상을보는데 많이 바뀌었네
이제는 이렇게 하는가보네
기사로만 보고 정형돈 나온다고
이렇게 보니 좋네요
특집이래잖아
뭐 확인은 불가하지만
평범한 분이 아니었다는 건 확실하네 저 신부님이
파더 크레스피는 별명이 아니고 그냥 크레스피 신부님이란 뜻 아닌가요ㅋ
신부를 파더라고 하죠ㅋ
서프라이즈면 그럴 수 있음
무엇보다도 무덤과 시신이 깨끗하게 없어졌다는게 아주 의심스러움.
현재는 두개골로도 어느정도 얼굴 복원이 가능함.
시신은 일루미나티 측에서 회수하여 보관중입니다
뭐가 의심스러워요.? 이탈리아 유족들이 자국으로 가지고 갔겠죠. 남의 나라에 그냥 두지 않고
@@동물-r3h 가족이 누군데? 그걸 왜 쥐도새도 모르게 몰래 가져가는데?
남겨놓으면 히틀러라 믿는 네오나치들이 찾아가서 쌩지랄 할텐데 그걸 냅두냐? ㅋㅋ
도니형 건강하게 자주 나와여~~
꿈을 이룬 우리 형도니 홧팅!!
서프라이즈 히틀러는 못참지
근데 진짜 함부로 단정 짓기엔 너무 위험하다. 저 신부님은 보면 좋으신 분 같은데 히틀러라는 오명이..
도니형 이런거 진짜 좋아하던뎈ㅋ
장성규씨는 흐름을 잘 깨시네요...
별명이 파더 그리스피가 아니고 신부라서 파더 크리스피라 불렀겠지,,,
아 나도 이거 쓰러옴 ㅋㅋㅋㅋ 쿠ㅜㅜ
위에서 독일어에서 Adolf Hitler 가 하는 굴리는 독일어가 없다고 했는데,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북부 ( South Tyrol )독일어는 발음을 독일에서 쓰는 독일어 ( Hochdeutsch)보다 조금 더 굴림니다.
항도니 서프라이즈 출연하는 게 내가 다 뿌듯(?)
모던 죽음에는 호상이 없다. 정답. 형도니 생각 깊네요
다른증거 다 필요없고 히틀러에 준하는 인물이라는 증거 (역사적인 인물이라서 일어났던 일)
1. 무덤자체가 사라진거
2. 아무리 미슐품 큐레이터라고해도 그당시에는 여행한번 갔다오기 힘든곳들에 있는 미술품들이 수두루 빽빽하게 있다 ?
생긴거로는 솔직히 모르겠고 말투도 솔직히 모르겠으니 빼박증거만 모으면 저 둘인데 저 두가지 특징은 아무래도 스케일이 굉장함........... 사람이 죽는다는건 지금 이순간도 지구 전체에 몇명이 죽느지 샐수도없이 일어나는 당연한 일인데 고작 신부님 한명 죽었다고 비밀리에 무덤을 싹 없앤다 ? 사람한명 죽는데 그게 유명인이라고 할지라도
무덤을 없앤다는게 ;;; ㄷㄷㄷ 히틀러 아니면 그에 준하는 인물인건 무조건인듯
그래서 히틀러일 가능성이 높은듯
혹시 히틀러가 남몰래 숨겨둔물품 아닐까요 ?
신부 되기전에 도둑질 전과가 있었겠죠ㅎ 그걸 알아버린 마을사람들이 괘씸죄로 없앴겠죠ㅎㅎ 닮지도 않았고 연관성도 전문성도 없고 말 그대로 예능서프라이즈 재미는 재미로 보는게
@@woney3813 아니 ㅋ⫬ㅋ⫬ 시골마을 사람들이 신부 전과를 어떻게 알것이며
지금 다니는 성당 신부님 과거 행적도 모르는 판국에 멀 ㅋ⫬ㅋ⫬
다 음모론이고 실제 히틀러는 자살한게 맞습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여러분 !!
@@endex01 그냥 뭐 음모론이니까 재미로 보는거죠 ㅋㅋㅋ
체널돌리다 서프라이즈에서 UFO, 일루미나티, 유령, 초자연현상, 외계인, 정형돈, 숨겨진 역사적 진실같은거 나오면 리모컨던지고 무조건 보는데.
나치 당원들이 남미로 많이 도망갔지
히틀러랑 너무 안닮은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 연관없는 사람인데 히틀러라고 오해받은 거라면 정말 억울하시겠다..
맞으면 소름.ㅋㅋㅋㅋ
코가 너무 안닮음
각도가 달라서 그런거 아님?
형돈이형 ㅜ0ㅜ 재밌써 ㅋㅋㅋ
아 우리나라 역사공부 해주는
재밌는 프로그램 없나...ㅜㅜ 세계역사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부터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하도 왜곡되고 교과서에도 실려져야할 이야기들이 안실리니
20년 30년 후 미래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고있을까 싶다..
나도 10대 때, 편히 공부할수 있었던 시절
우리나라 역사만큼은 조금이나마 더 공부할껄..
너무 후회된다..
역사저널 그날……. 2013 년부터 하고 있는 프로그램….
최태성이 하는거잇잖음
벌거벗은 한국사 있음
히틀러가 원래 미술지망햇던게 큐레이터엿단말과 일치하네요.몰랏던게 아니라 살려준거겟죠.원래 왕들은 서로 안죽이고 그 수하들만 죽이자나요.일왕도 안죽엿을걸요.조선왕도 일본가서 살앗고요.어쨋거나 코네티컷 결과가 맞다면 히틀러가 자살안햇다는건 맞는거네요
소련군이 베를린 점령 당시 발견한 두개골은
제 생각에는 히틀러와 동반으로 벙커에서 숨진 에바 브라운 일 것 같습니다.
에바 브라운은 당시 30대 중반으로 숨졌고 여성이라는 점까지 비슷했습니다.
R발음은 바이에른식 발음이라서 그런겁니다 이유는 히틀러가 성장하던곳이 바이에른지방이기 때문에 R발음에 긁듯이 발음을 하는거죠 히틀러만의 구분점은 아닙니다.
ㅋㅋㅋ이 멤버 너무 웃겨~! 최고!!!👍
개소름돋는다. 시신을 먼저 화장해버린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 히틀러는 살아있었을듯. 나치 추종자들에겐 신격화 된 인물이니, 어떻게든 살려서 도망시켰겠지
팩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이탈리아가 패전햇을때 무솔리니의 시신이 광장에 매달리고 모욕을 당했다는 사실때문에 자신을 바로 화장해달라고 했다고합니다
그 시체가 소련군에게 넘어가면 분노에 찬 소련군에게 어떤 모욕을 당하게 될지 모르니까 화장해서 그 가능성을 없애려고 한거죠
그리고 이미 치아기록으로 1945년 사망결론 확실히 나왔습니다
5:16 40대 미만의 여성의 두개골이면 아마도 히틀러의 연인 에바 브라운의 두개골 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 신부 출생연도가 1891년이에요. 히틀러보다 두살 아래 동생이죠. 근데 이미 사라진 미술품은 에콰도르 은행에서 가져가서 창고에 보관중이고 그 예술품중에는 가짜나 복제품이 섞여있었다고 하니 사실 그냥 신부=히틀러 라는 주장은 억지로 끼워맞춘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사람 골격은 성인이 된 후 부터는 더 자라지도 작아지지도 않으니까요.
그런데 수상한 사람들이 장례식에 방문한 것과
미술품들, 무덤이 사라진 것들은 이무리 봐도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 억지로 끼워맞춘 것은 아니지.
9:15
ㅋㅋㅋㅋㅋㅋㅋ 아 뻘하게 웃겼네
장성규 ㅋㅋㅋㅋㅋ
뻘하게? 근첩이노?
근
진짜 슬슬 짐승의 시대구나..
짐승이 짐승을 나무라노 하.. 뺨대기 마렵네
도니도니 귀여워..ෆ
이 프로 참 재미지다
우엉 집중 너무 잘되는 강약조절이다
정말 일리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모두다.
하지만 정말 히틀러였다면, 신부로써 살아가면서 저렇게 사진을 여러장 자신있게 찍었을까 싶기도하고 흠..
혹시 수상한 티를 내면 안되고, 어차피 시골이라는 생각으로 잘 찍었을 수도 있고
하지만 당시는 사진기가 싼편은 아니라서 시골마을에서 보유자가 많지는 또 않았을텐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에피소드네요.
80년대면 사실상 카메라는 어느정도 보편화 되어있어요 특히 시골 마을에서 신부님이면 마을에서 인지도도 많아서 사진 어느정도 찍힌거 있을거 같은데?
@@HJS2000 히틀러라면 본인이 훔친 유물을 당당히 들고 웃는 사진은 찍기 힘들다고 생각함
가능성이 있는게 아는 정보로는 히틀러는 예술 작품에 관심이 많았으며 어렸을적에도 미술에 재능이 있었던 걸로 알고있음
꿈도 미술가
@@vanmandijk 심지어 히틀러의 작품이라고 올라왔던 사진을 봤었는데 바르게 자랐다면 미술계에 한획을 그었을거 같은 그림 실력이였음
@@프리모-k4w 그건 아닌 게 당시 유명한 미술 학교 등에선 히틀러를 받아주지도 않음..
@@Millione-dollare 재능은 있었지만 그걸 알아봐주는 곳이 없긴했죠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그렇게 미술계에 등돌려지고 저모양 저꼴이 되었다고하죵…😦
@@프리모-k4w 재능이 있었는데 당시 미술계가 못 알아봤다기 보다는 그저 그런 재능이었던 거죠...
오른쪽 맨끝에계신 안경쓰신남자분이 말씀하실때 집중이 잘되네요
기자였고 앵커도 해서 그럴거에요. KBS월드였나 무튼 영어로 진행하는 방송에서 앵커했었음
썬킴..이만갑에도 나와용 ㅎ
저도 그 생각했어요 딱딱 잘 들리고 발성도 좋고 말도 잘하고
김학도인줄알았네
손경제 라디오 고정게스트
우연히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바라는 소망들과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성취 되게 하고 무슨 일을 하던지 항상 행운과 재수가 따르고 재물(금전)이 많이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2022년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흥미 진진 하게
진행 잘 하신다~~
출연자님들
깨미 넘 좋음~^^
꺄~~~~~~~~~~~ 도니라니!!!!!!!!!!! 형도니라니!!!!!!!!!!!!!!!!!!! 이제야 서프라이즈를 하게되다니!!!!!!!!!!!!!!!!!!!!!!!!!!!! 넘넘 좋아요~~~~~~~~~~~~~
맞는 말씀 호상 이란 말은 몰상식한 말 입니다 죽음엔
@츄르츄릅 죽음으로 인한 슬픔에는 정도가 없죠 어떠한 죽음에도 가족, 지인들의 슬픔이 따를텐데 호상? 그냥 그 단어 자체가 없어져야죠 더 아프고 사망한 사람이 많다고 상대적으로 편히 죽으면 '호'를 붙이는게 말이 됩니까?
도니얼굴이 좋아보인다. 응원하꾸마
혹시 진짜로 히틀러가 안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덧붙이는데, 영상에서 나온 두개골 말고도 치아, 혈액 등으로 히틀러는 자살한게 맞다고 결론 났다고 합니다.
@@모서리-4u 음모론 믿는 니보단 ㅋㅋ
@@백열-b7l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그럼 공식기록말고 뭘 믿어야함? ㅋㅋㅋㅋㅋ 그걸믿어 ㅇㅈㄹ 하네 ㅋㅋㅋㅋ
@@백열-b7l 히틀러자살이 음모론일지 모를일이지
ㅋㅋ 개그맨들은 진지하고 아나운서는 장난치고있고 ㅋㅋ
옛날 40~50년 전부터 히틀러는 죽지 않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충분한 얘기네요 신부로 숨어서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귀모양은 그리 변하지 않으니 귀모양을 확인해서 보면 알겠다 ㅜ
정말 모든 죽음에는 호상은 없다
히틀러 생존설 중에 히틀러가 호주로 갔단 설도 있습니다. 건강이 그닥 안 좋았던 그라 90세까지 무병장수는 좀 무리일 듯 합니다. 더구나 사람의 본성이 어디 가지는 않아요. 그렇게 평생 선행을 베풀며 살 수는 없었을듯 하단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자신의 악행을 회개하기도 하는게 인간이지만요. 히틀러도 결국 한 인간이었으니까 노년에 뉘우침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죠.
암튼 크레스피 신부님은 진짜 이탈리아인이 맞고 단지 과거에 나치 활동을 한 간부고 히틀러의 "대역"을 맡던 사람이라 독일인들과 친하고 히틀러 소장품들도 그대로 가져간게 아닐까 합니다. 히틀러는 전 호주로 도망가 호주인으로 신분세탁하다 일찍 죽었을듯 합니다.
히틀러 없으면 이미 종영됬을 프로그램ㅋㅋㅋㅋㅋㅋㅋ
나치 히틀러 얘기가 젤 재밌음
저게 말이 안되는 이유
첫째 발음의 경우는 독일지방에서 바이에른에서 저렇게 발음하고 히틀러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서 바이에른에서 자랐기때문에 충분히 저렇게 말할수있고
여자 두개골도 그 마지막애인이랑 같이 죽었다고 나오니 그사람일 가능성이 매우높음
물론 확정지을 순 없지만 비슷한 연배, 흡사한 외모와 말투, 수많은 예술품들 소유함, 같은 식성, 독일인들의 수차례 방문 죽은 이후 마치 증거인멸하듯 물건들은 물론이고 무덤과 시신마저 사라지게 한 점. 이 모든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을 것 같은데
@@kun7646 비슷한 외모라는 것도 사실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미 그런 것 같다는 정보를 듣고 보니까 느끼는 확증편향의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애초에 일개 전 공군 장교가 찾았다는 히틀러가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못 찾았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전범 추적하려고 혈안이 되어서 남미, 유럽 곳곳 시골에 있던 전범들 잡아다가 재판에 세웠는데 말이 됩니까 ㅋㅋ 그리고 2차대전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흔적없이 도망 절대 못칩니다.
@@kun7646 맞아요 dna도 프랑스연구소에서 히틀러맞다고 연구결과 나왔다지만 패전당시 미래를 예상하고 나치잔여세력들이 조작을 한 거 일수도 있죠.. 뭐.. 그당시분들 이제 다 돌아가셨으니... 이젠 알수 없죠..
엄청난 분이 셨는데 신분세탁 및
증거인멸은 손쉽게 가능 했을거라 판단됩니다
무덤을 없애 버렸으면 시신은 어디로 매장이 된건가 ?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고 의문점이 많은거 같내요
울 동네 후배 ᆢ 부산 용호동
울 여고 가는길에 대명공고 다닌 고향 후배네
흥해라 ᆢ포에버
형돈씨, 황제성씨 제가 너무 좋아하는 유머코드 ㅎㅎㅎ
우리 초아랑 도니도니 형도니 캐스팅은 진짜 신의한수였다. 서프라이즈는 재연연기자 발연기보다 이 방식이 훨 흥미롭고 재밌다.
그렇다고 해서 서프라이즈 배우들을 까지는 맙시다. 그 사람들도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인데..
ㄴㄴ 서프라이즈는 발연기 + 진지한 나레이션 콤보가 정체성임.
그게 없으면 더이상 서프라이즈가 아님
엥 그 발연기가 서프라이즈 아이덴티티인데...
초아였구나 누군가 했네.
8:17 급발진
우리 도니형 이거 계속하게 해줘요ㅠㅠㅠ
집중될 만하면 장성규가 맥을 자꾸 끊네...
예능나와서 가만있냐?
방송봤는데, 서로 대결구도라 그럼
@@Pppo571-43 예능자체가 웃고 떠드는게 대전제로 가는건데 조온나 분위기 못읽네 ㅋ
불편한거 존나게들 많아요 예능을 시발 다큐로 쳐보고있어
김구라와 전현무의 후예
권교수님 호상은 없다는 말이 너무 슬프게 들려 많은 죽음을 보신분이라 죽음에 호상이란 없다 하시는거 같아서
일단 평범한 인물은 절대 아니라는 점이 흥미롭다.
지식을 서프라이즈로 쌓았다
누가 장성규 쟤 입 좀 막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 맥 끊기네
진짜 히틀러면 충격이지만 신부님이 진짜 히틀러가 아니라면 좀 슬프네
이탈리아어 위키를 참고하자면 1891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레그나노에서 태어나서 1907년에 종교인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1917년에 사제서품을 받으신 분 입니다. 자연과학에도 매진하여 미생물학에도 작은 족적을 남겼습니다. 1921년에 파도바 대학에서 음악관련 학위를 받기도 하였고 1923년에는 성모마리아 관련 성지순례를 위해 남미로 떠났으며 이후 에콰도르 쿠엥카의 신부가 되어 다양한 학교를 설립시키거나 가난한 소녀들을 위한 봉제공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거나 지역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에콰도르 정부로 부터 훈장, 표창장 등을 받은 도덕자입니다.
찾아보면 젊었을 때의 1926년에 찍힌 사진또한 있는 등, 히틀러설을 반박하는 근거는 차고넘칩니다. 이런 훌륭하신 분을 세계최악의 학살자로 매도하는 음모론을 퍼트리는 엠병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진짜 크레스피 신부를 죽이고 히틀러가 위장했단 얘기도 있답니다 2차대전 이후에 독일인들과 함께 마을에 왔다고도 하고 가난한 삶을 살았단 말과 모순적으로 고가 예술품들이 창고 안에 가득 실렸고 장례식 때 조문 온 사람들 대다수가 독일 경호원, 심지어 신부님의 묘지도 사라졌단 점까지 보면 의심스러운게 너무 많습니다
@@비플러스이케이의애비
애초부터 남미에는 독일인 이주민들이 많았으며 크레스피 신부는 남미에 오기 전, 바티칸에서 예술품을 관리하기도 하였기에 예술품이 많은건 이상하지 않습니다. 히틀러의 사망과 잔당 추적은 엔카베데와 모사드가 사활을 걸고 진행했고 교차검증또한 끝났습니다.
@@Ililillliiiliiiil 히틀러가 죽은 자리에 있던 뼈는 여성의 것으로 밝혀졌고 또한 네이버 이미지에 히틀러가 병실에 누워 있는 사진이 나왔는데 이마에 총알이 박힌 것으로 보아 자살은 아니고 히틀러 닮은 사람을 죽이고 어디론가 도주하지 않았냐는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실제 1955년에 에바 브라운과 히틀러가 살았던 저택에서 일한 여인도 증인으로 나선 적 있고요 히틀러가 종교인으로 알고 있는데 쉽게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lilillliiiliiiil 그리고 굳이 신부님의 시신과 묘지비석까지 사라졌단 점도 의문이 들지 않나요? 크레스피 신부가 사망 후 비행기가 착륙해 고가 예술품들 싣고 달아났다는 점도요
@@비플러스이케이의애비
의문스럽긴한데, 단순 추측이지만 나치보다는 바티칸 교황청에 더 관련된 것 같습니다.
장성규씨 중간에 너무 뜬금없는 드립으로
뚝뚝 끊기게 하는건 조금 아쉽네요
쉽게 죽지는 않았을거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호상이라고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중학, 고등 교과서에도 나오는데 ㄷㄷ..
ㄹㅇ 듣고 ??? 됐음... ㅋㅋㅋㅋㅋㅋ 저게 뭐 이미 죽은지 좀 된 외국인이라서 오잉 좀 이상하네 하고 지나가는거지 지인이나 한국 유명인, 타계한 종교인한테 그랬으면 욕 뒤지게 처먹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