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도 없이 사랑만 말하는 사랑은 가짜 일 수 있다 | 용서가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 용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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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랑을 수없이 말하고 강조합니다. 현실에서는 미운 사람을 사랑하기 힘듭니다.
    우리는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에 사랑하고자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생각과 마음처럼 미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힘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대로 된 사랑을 하려면 선행되는 조건이 용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용서를 하 고나서 사랑을 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마음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오늘은 용서가 먼저일까? 사랑이 먼저일까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자 해요.
    각자의 삶 가운데서 오늘도 힘내세요. ^^
    #예수님 #오디오북 #믿음토크
    음악 - 크리스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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