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필리핀이 더 좋아요 보내주세요!" 시어머니의 극구 반대에도 필리핀으로 가서 살겠다는 필리핀에서 온 며느리와 한국 남편|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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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아야-x8v
    @아야-x8v Місяць тому +2

    아들 걱정 밖에 안하네..며느리도 부모님이 얼마나 보고싶겠어. 어른 욕심 대단하다.

  • @옥분김-x2f
    @옥분김-x2f Місяць тому +5

    자식들 미래를 생각해야지요
    아들이 결혼 했으면 아들이 이룬 가정이 우선이죠
    어머니는 마음을 비우셔야 합니다

  • @흐르는강물처럼-v3o
    @흐르는강물처럼-v3o Місяць тому +5

    아들이 동의하면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자식이기는 부모 없잖아요
    그러나 며느님께서는 한가지더 생각하셔야죠 아이들을 한국인으로 키울지 필리핀 사람으로 키울지

  • @김민철-u4w
    @김민철-u4w Місяць тому +3

    필리핀가서 뭐 먹고 살려고
    사업은 아내 명의로 해도 국적이 한국이라 40%를 다른 사람에게 줘야할건디. 거기다 교육질도 바닥이니 자식우 선택지도 좁아짐

  • @jini-f8g
    @jini-f8g Місяць тому

    필리핀 총기자유나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데ㄷㄷ

  • @2go786
    @2go786 Місяць тому

    이런경우 남편님의 부모님들인데 남편이 나서서 중간역할을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지;;왜 아내가 시부모님들한테 서운한 말을 듣게 내버려두는 이 상황이 참;;;;;
    남편쪽이든 아내쪽이든 각자 부모임들은 책임지고!!알아서 중간역할 증요함!!ㅋ

  • @kimberlydemars5554
    @kimberlydemars5554 Місяць тому +3

    필리핀은 외국인이 사업을 본국 사람 이름 으로 해서 사야하는데 팔때는 본국 사람한테 40 % 를 나눠줘야한다네요. 그러나 세금 떼고 뭐때고 하고나면 , 반반 이에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2013 년도에는 그랬어여

  • @조유미-r5g
    @조유미-r5g Місяць тому +2

    ㅋㅋ

  • @우명순-h5j
    @우명순-h5j Місяць тому

    결국 친정 도와주려고 가는구나 한국에서 못한걸 거기가면 성공할수있다고 누가 보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