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한 가족이네. 완전 며느리 한사람에게 매달려 사는 가족이구먼... 무능한 남편, 꼼짝도 않는 시부모, 바쁜 엄마만 바라보는 자식들... 혼자 다 꾸려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다기 보다는 안스럽다는 생각이 드네.. 만능노예를 데려왔네.. 시누이들도 한심하고... 저런 며느리를 들인걸보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
@@와우-x6g 대체 건물 관리라는게 뭐죠? 매일같이 건물을 물로닦고 씻어내기라도 한다는 검니까? 아니면 세들어 사는 사람이 건물을 어떻게 하고 사는지 매일같이 감시라도 해야한단 말임니까? 그리고,남자로 태어나 가정을 이루었으면 마누라 고생시키지 않고 책임을 지고 살아야 마땅한것 아닌가요? 저것이 인간이 할짓임니까?
올리비아씨 그렇게 혼자서 시부모 봉양에 직장일에 가사일까지, 젊을땐 몰라도 나이 더 들면 몸이 아파와요. 딸에게도 가르키고 남편에게 가사일을 분배해 주시고 도와줄라고 강력히 부탁하세요. 먼땅에 시집와서 본인 몸이 아프면 끝입니다. 다행히 시어머님이 좋아 보이고 고부 사이가 좋으신것 같은데 직장도 없이 놀고 있는( 허울좋게 건물관리 ㅎㅎ 1층 세 받아 가족쓸돈도 부족해서 여자혼자 투잡에 집안일에 아픈시엄 봉양까지 어떻게 견뎌내세요) 남편과 가사일 분배 부탁 말씀 드려 보시는게 현명할듯요. 저도 직장일에 집안일 혼자 다하다 늙어 몸이 아프니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나중에 아픈 마누라 병수발 들고 싶지 않으면 가사일 좀 하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본인몸은 본인이 최고로 아끼세요.그게 쉽지 않지만 매일 본인에게 세뇌를 시켜야 합니다.내몸이 먼저 그다음 가족.
She (mother in law) needs to see Dermatologist for scalp itching. She may need a prescription drug: Clobetasol Propionate (Topical Solution) USP, 0.05%
가사일을 가족이 도와준다 해도, 좀 그렇네요. 도와준다가 뭐요. 남의 일인가? 자신들의 삶인걸. 왜 며느리만. 이집안 사정도 있겠지만, 남자들이 반성하고 각성 하셔야긋네. 옛부터 아들이 대들보가 아니고요. 며느리였거든요. 저도 아들이지만…아들 그거 별거 없어요. 좋은 며느리가 열아들 보다 귀합니다.
![아들만 있어 적적한 설날에 들어온 미친 발랄 외국인 복덩이 [한국 인도네시아 국제커플]](http://i.ytimg.com/vi/-i-Uf9u7H7E/mqdefault.jpg)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굴러들어 온 복덩어리 며느리 그러나 고달픈 시어머니](http://i.ytimg.com/vi/oQ_313JzG5M/mqdefault.jpg)
고마워요. 예쁘고 웃는 얼굴로 열심히 살아주셔서.....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따님들도 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자매들관에 우애도 좋고.
좋은 시부모님....
생일 축하드려요.
가족들이 착해요...아이들도 올바르게 자랐네요... 천사 며느리 만났네요...
바깥일, 가사, 육아, 시부모 봉양. 진짜... 천사도 이런 천사가 따로 없네.
참는거지요. 가족분들 좋으신분들 같지만 많이 도와주세요.복덩이 며느리 이시네요~
감동적입니다 눈물이납니다4남매가 나중에 엄마 에게 잘할겁니다. 화이팅
똑똑한 딸이 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사랑스런 며느리예요
모든게 진심이 느껴져요
며느님
정말로날개를 잃어버린
천사 씨네😊
너무 이쁘고 시다 마음이
날개 잃어버리기 다행 ... 아니었으면 하늘로 날아갔을듯 ㅎㅎ
가족들 모두가 착한사람들 이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게 잘자랐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마음뭉클하니 눈물이나네요 머나먼한국땅에 시집오셔서 고생많으셨네요 이제눈물흘리지말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마음씨착한 올리비아님 화이팅하세요 ^^
착한 며느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가족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며느리가 너무멋있써요 행복한가정돼세요파이팅❤😊
아이고 참,,,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올리비아님… 너무 좋으신분.. 앞으로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앞으로 올리비아님에게는 행복만 가득할거에요… 아프지마시고 건강만하세요..
어머니~~며느리 시키지마시고 조금씩 움직이세요
그래야 건강지키시는거예요
누군가 해주는걸 몸에 베이면 움직이기 싫어져요
힘들어도 좀 움직이세요
며느리님이 천사에 마더테레사네. 에휴...
남편이 너무 농땡이 친다😂
아내분
집으로 밖으로
혼자열심히사시네😊
고생끝에는 희망이란 단어가 있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하늘에서 꽃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첫째 딸 넘 매력있게 예쁘다~
필리핀 며느리님께 박수 백만개 드립니다. 한국 여성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누가 그 막중한 일들을 해 낼까요? 너무나 인간적이고 가족을 사랑하는 맘에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더욱 행복 하셍.
큰 딸이....정말 ...사랑스럽네요
천사같은 며느리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올리비아 존경합니다
60-70년한국 여인상입니다
응원합니다
불쌍한건데 존경한다니
외국서 데리고왔다고 부려먹는거나 다름 없지 ..저분은 을입장이라 생각하니 저리안할 수 없는듯
존경이라니 불쌍하다 불쌍해
@@Hope-j4m 인간성이 더럽누 이쁘게 보는법을 배워 너같은 인간땜 세상이 힘들어지는거야
누군 모르겠니? 니만 감성이 있는것 같아? 너 친구없지
@@seyujun 니가 젤 불쌍해 그리고 불쾌해 다른 댓글을 봐 다들 이쁘게 댓글 다는분들 안보이지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
그저좋게만 봐주면행복한겁니다
천사가따로없네요❤❤🎉🎉
어이구 남편분!!!뭐하시는겁니까!!!!저렇게 잘 하는 부인한테 ~아이구~~~~좀 움직이고 살뜰히 챙기세요
조만간 저 남편분 개집에서 살아야 될것같아요
올리비아 화이팅~~~❤❤
남편은 먹고노는게 일인가베 기가찬다 한국며느리같음 벌써 도망갔다 마누라 일하러가면 집안일이라도 하던지 진짜 해도 너무하네
그분의 아들!!!
제 말이... 며느리가 무슨 죄인인가요. 참 보면서 가슴 퍽퍽합니다
한국 여자라면 저런 사람이랑 애초에 결혼도 안 했죠 ㅋㅋ
며느리 님은 정말정말 훌륭하십니다 신랑님 복받으시네요,
올리비아 님(며니님) 너무 천사네요 그리고 님 말씀데로 처음은고생하셨지만 나중에는 보상꼭받으실껍니다ᆢ너무 화목하고행복해보여요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가정이지않을까요 부러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올리비아님의 가족들이 모두 고마워하는 모습이 그동안 힘들게 애써왔던 보답의 하나인가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우 ! 인간으로는 한계가있는데 아프지 않고 20년 대 가족에게 ㅏ랑으로 실천하고 사는 올리비아 넘 힘듬과 사랑이 넘치시네요 . 시어머님 자녀분들도 경제와 사랑 실천 함께하시면 좋겠어요 . 물론 하시겠지만요 ❤
피곤하시겠어요 ㅜㅜ남편님이밥정돈 쫌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올리비아님좋은일만가득하세요
사람 한명이 잘들어 오면 저렇게 화목한 가정이 되는거죠~~행복하게 사세요~~
남자가 자기몫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부모밑에서 의지하고 사는거네요. 그나마 좋은 분 만나 가정은 이뤘지만.. .
남편이란 사람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 며느님이
천사구만 안타깝네요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니고 저것은 인간도 아니죠~
나도늙었지만 얼렁가소~
말은 잘들해요.
애비란친구 그냥 방청소나 잘해보소.
며누님은 말할것없지만 대학다니는 딸내미가 이뻐요.
올리비아~~~~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도와주세요 ~남편분 뭐하시는 겁니까
한국필리핀 커플 화이팅이요
본인이 움직여야죠
수족을 못 쓰는것도 아니고 며느님 얼마나 힘들겠어요
명자야 넌 시어머니 모시고 사냐? 몸아푸기전에는 직접 하셨다고 하잖아 몸이 아파서 힘이 없다고 하시잖아~~~ 명자야~~ 정신 차리자~~~
해도 해도 너무한 가족이네.
완전 며느리 한사람에게 매달려 사는 가족이구먼...
무능한 남편, 꼼짝도 않는 시부모, 바쁜 엄마만 바라보는 자식들...
혼자 다 꾸려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다기 보다는 안스럽다는 생각이 드네..
만능노예를 데려왔네..
시누이들도 한심하고...
저런 며느리를 들인걸보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
기생충....
엄마 가 몸살나겠다 타국에서정말 고생이 많읍니다
고생 많이 하시네요ㅠ토닥토닥
시엄마 남 편 ㄷㄷㄷ
욕나오네요
필리핀나라 사람들은
아이가생기면 납니다
천주교 이게에 나라가 ㅜ
저리 혼자 모든걸 시키다니ㅡㅜㅜ
남편도놀지말고 일하세요
집이 부자인데 일 안해도 됨 ㅎ😊
저 집은 며느리 없음 아무것도 못하는 집인가!!!!!!!
며느님 고생 고생 개고생
아휴!!!!!!!!
남편이 백수구만 집안일은 해줘야지 밥이나 청소 세만받고. 손하나 깍닥안하네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아내가 밖에 나가 일을 하는데 집안일 도와주면 안되는지.....어떻게 혼자 모든 걸 감당하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맨 처음에 남편은 건물 관리 일을 한다고 말합니다. 소리 끄고 듣는 사람이 많나보네...
자기땅에 3층짜리 건물에서 살수있는 재력.. 뭘 더 해줘야 하는데요 ㅋㅋ
@@와우-x6g 대체 건물 관리라는게 뭐죠? 매일같이 건물을 물로닦고 씻어내기라도 한다는 검니까? 아니면 세들어 사는 사람이 건물을 어떻게 하고 사는지 매일같이 감시라도 해야한단 말임니까? 그리고,남자로 태어나 가정을 이루었으면 마누라 고생시키지 않고 책임을 지고 살아야 마땅한것 아닌가요? 저것이 인간이 할짓임니까?
올리비아씨 그렇게 혼자서 시부모 봉양에 직장일에 가사일까지, 젊을땐 몰라도 나이 더 들면 몸이 아파와요.
딸에게도 가르키고 남편에게 가사일을 분배해 주시고 도와줄라고 강력히 부탁하세요. 먼땅에 시집와서 본인 몸이 아프면 끝입니다.
다행히 시어머님이 좋아 보이고 고부 사이가 좋으신것 같은데 직장도 없이 놀고 있는( 허울좋게 건물관리 ㅎㅎ 1층 세 받아 가족쓸돈도 부족해서 여자혼자 투잡에 집안일에 아픈시엄 봉양까지 어떻게 견뎌내세요) 남편과 가사일 분배 부탁 말씀 드려 보시는게 현명할듯요.
저도 직장일에 집안일 혼자 다하다 늙어 몸이 아프니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나중에 아픈 마누라 병수발 들고 싶지 않으면 가사일 좀 하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본인몸은 본인이 최고로 아끼세요.그게 쉽지 않지만 매일 본인에게 세뇌를 시켜야 합니다.내몸이 먼저 그다음 가족.
올리비아남편명의라는데요..ㅋㅋ@@bykim1962
며느리 밖에서 일하는데 시어머니가 집착까지
남편은 집에 있으면서 밥도 안 차리나
일하는 사람은 며느리뿐
며느리 집에 있게하고 싶으면 아들을 일시켜야지
며느리가 참 착하고 성실해요. 근데 남편분은 왜 일안하고 집에만 계신거에요? 월세받는게 부족하면 나가서 일을 해야지. 할머니랑 집에서 노는 남편분! 며느리가 먹고사느라 바깥일하면 집안일이라도 좀 하시지.
한국여성들보다 백배는 더 훌륭한 필리핀댁 앞으론 꽂길만 걸으시길 ❤❤
남편이. 집안일좀가들어야지,세만받고 손하나 까닥안하네 에혀
남편이 집안일좀 도와주세요 ㅠㅠ
며느리 들어올때까지 모든 사람이 방바닥에 앉아 있는게 맞아? 아 속터져 ..... -_-
근데 남편분은 머라도 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조금벌어도 일을하셔야되는거 아닌지요.
남편이 일을 하든말든 저정도 많은 재산이 있는데 일을하든말든 선택이지 니까짓게 뭔데 일하라고 오지랖이고ㅋㅋ
저 남자 진짜 속 터진다
뭐하는 사람이래
빈둥빈둥 누워서 노는 꼴이라니
진짜 꼴 보기 실타
대단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젊은가정들이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저게 본 받아야 한다고요? 너무 심각한데 헐
남편 너 임마 정신차려~ 네가 일해서 가족 부양해야지 왜 약한 여자에게 기대살어~!!
쪽팔리고 부끄러운 줄을 알고살어 임마!!
건물주에 건물관리 한다잖아요
도와줘야 하는건 마땅히 해야할일이 맞지만 부양안하고 기대살기만 하는거아닌데요
@@아침햇살-i9x 세를 주었는데 관리가 왜 필요하죠? 세들어 사는 사람에게 매일같이 들러서 어떻게 하고 사나 감시라도 필요한가요?
@@qkfkadpwlrh 세만 주면 세입자가 알아서 뭐든 잘 고치고 치우고 사냐?
뭣도 모르는 것들이 손가락 편하다고 남의 가정사를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이야
네 앞가림이나 잘 하고 살아라 그럼 된다.
남편은 하나도 쓸모가없네 일찍 가라 그게 도와주는거다 말짱하면서 아내위하는맘이 하나도 없다
저런 며느리 더물죠
엄마닮아 애들도 착하네요
가족모두 행복하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아내 며느리얻으신. 한국분들!외국아내분들 므슨 노예부리듯 하지말아요 인격존중하고 대하세요 너무순수하고 다들 어른곤경들잘하네요 한국여자들같아봐요 눈치보기바쁜세상예요
올리비아 같은 사람 우리 집에는 진짜 필요한데 부러워 죽갰습니다
1층 건물관리? 남편 백수고만 건물있음 뭐하나 ~ 시아버지땅에 ~ . 애가 넷인데 아파트 경비라도 해야지 ~ 할아버지는 박스 줍는고만
남편넘도 골 드럼친다.... 참 기기찬다.. 필리핀으로 돌아가라 그런집에 살지말고
병팔이는 생각이부족하네요
부족하지만 칼국수 반죽을 해줄정도면
이혼까진 그렇고 많이도와주시길
남편은 뭐하냐구요?진짜 너무하네
남편분이 좀 움직이시지. 가장으로서의 역활을 하는게 안보이네요
아내분이 가장역활. 주부역활을 다하는데 여자로서 너무 벅찰거 같아요
음식이라도 배워서 며느리 빈자리를 좀 채워주셔야지
며느리가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여서지 일반적이라면 불화가 엄청 많았을듯. 남편분 자각 좀 하셔야 합니다./며느님이 이집에 보약이네요. 진심으로. 가족 모두 감사하셔야 합니다
와이프가 이집의 활력소! 와이프 없으면 모래성….
남편은 일하고온 부인은 본체만체 뭐하는사람이야
올리비아씨 화이팅!
대한민국의 며느리상인상 같아요.
남편3끼는 그냥 밥만축내는 최악이네
와 어떻게 같이사나요
가정에 복 덩어리가 들어 왔네요 행복 하세요
힘들고 어려운 자리는 한국인이 떠나고 그자리 외국인이 채우듯이
힘든자리 결국 외국인 며느리가 들와서 고생 고생하네
외국인도 힘들어
오래전 영상인데 지금도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도 많이 성장했을 것 같고 남편의 생활방식이 바뀌었는지요?
몸이 움직일 때 열심히 마누라 봉양하고 사는 게 제일이다 머리가 깨어나면 무서운 게 여자다
남자는 밖깥일에 바쁜남자가 가장 멋진 남자래요 남편분도 자기 일이 있어면 좋을듯 ㅡㅡㅡ
할마씨는 자기몸 자기가씻지 멀쩡한 사람이 왜며느리에게도움을받나??? 불구도아닌 사람이 며느리를몸종이라고생각하나
마누라가 나가서 일하면 남편놈은 집안살림살이 해야지
며느리한테 힘들게하니까 한국여자들은 결혼할려하지를 안아 국제결혼이 늘어나는것입니다
남녀갈등으로 국제결혼이 늘어나고 있어요 국가간 교류도 활발해진거도 있고 국제결혼 인식도 개선되서 그래요. 요즘 시어머니랑 살지도 않는데 무슨 며느리 부려먹어서 한국 여자들이 결혼 안해준다는 식으로 말씀 하세요..
남편분 사위만큼은 딸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본인처럼 낮두꺼운 남자말고.... 참 한심하고 무능력해 보여 아내가 좀 불쌍하다 싶네여 😢
답답한 집안이네 며느리가 일을하면 집에있는 사람들이 집안일을해야지 뭐가먼지 모르는??? 생각이있는건지 ???안타깝네 며느리만 개고생이네
She (mother in law) needs to see Dermatologist for scalp itching. She may need a prescription drug: Clobetasol Propionate (Topical Solution) USP, 0.05%
남편은 없는게 낳겠네요 어디하나 쓸때가없네 이혼하시고 새출발 하세요
어이구 병팔이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구나. 외국에서 온 며느리들이 한글을 더 잘아는데 부끄럽지도 않니? 좀 쓸모 있는 사람이 되보렴.
그리고 필녀는 필리핀 가고
착한 며느리가 너무 가엾네요 ㅠㅠㅠㅠ
맞춤법 틀리는것중 가장 흉한다는....
남의 가정이라고 쉽게말하지마세요 이혼하고 필리핀가면 딸4명 데리고 뭐 어떻게 살아요? 필리핀에서 싱글맘으로 사는것은 결코쉬운삶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로컬지역 장학생선발해서 대학교까지 보내줍니다 왜냐고요 그들이 어른이되어서 좀더 안정적으로 살기를바라기때문이예요 그리고 조그만한 필리핀 유튜브채널도 운영하고있습니다
가사일을 가족이 도와준다 해도, 좀 그렇네요.
도와준다가 뭐요. 남의 일인가? 자신들의 삶인걸. 왜 며느리만.
이집안 사정도 있겠지만, 남자들이 반성하고 각성 하셔야긋네.
옛부터 아들이 대들보가 아니고요. 며느리였거든요. 저도 아들이지만…아들 그거 별거 없어요. 좋은 며느리가 열아들 보다 귀합니다.
딩굴딩굴 坐井觀天 하는 모습은 가족 공동체 에 도움이 안됍니다.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할망구 며느리가 종처럼 보이나
참답고 아름다운 며느리의모습 타국에시집와서 4자녀 키우면서 혼자희생하는 모습
한국여성들이 본을 받아야합니다.
앞으로 딸들이 잘할겁니다.
행복하세요.ㅡ🎉
열불난다 여자는 종인가요 온식구가 여자 한사람 바라보고 일 다 시키고 양심이없다 남편분은 뭐하는사람인지 아이들도 어머니도 보살피고 챙겨주세요 여자가 습관을 잘못가르쳤어요 앉아서 얻어 먹고 있는 남편을 보니 짜증난다 아끼지말고 남편을 막시키세요
남자는 밖에서 ㅃ
남편분 지적장애가 있는것 같아요 ...
남편아 ㅋ 젊은 마누라 일 시켜놓고 뭐하니? ㅡㅡ 팔짜 부럽네
4명자녀 애국자입니다 정부.지자체는 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됩니다
성우는간지럽다와가렵다를구분못하나?
ㄴㆍ
남자가 무슨 부엌에 얼씬거리냐? 그리고 애들은 엄마가 건사하는게
맞고 시부모봉양도 며느리
몫이고 뭐 틀렸어요?
남자는 사랑방에서 책이나
읽고 밖에나가 교우하고 그러면 됐지 뭐 하겠어요.
통장에 10억정도 있는거
돈 쓸때있음 적당히 쓰면
되고....
매매혼
남편에게 뭐라 할 필요없어요...
어차피 나이로 보면 남편이 먼저 죽을꺼고 시부모님 재산및 남편 재산 다 저분이 다 가져갑니다
며느님은 저것보다도 더한것들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함니다 그럴 자격이 넘치고 넘침니다
시부모 죽으면 남편꺼 되고 남편 나이 많아 죽고나면 며느리꺼 된다? 그건 님생각이고, 마누라 골병들어 남편보다 더 빨리 죽것네. 오는순서는 있어도 가는순서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이죠.
@@bykim1962 맞습니다. 동감임니다.
@@qkfkadpwlrh 완전 동감합니다
허수아비 남편은 뭐하나요
일도 안하고 식충입니까
나가서 돈벌어서 식구들 부양해야지
저집에 며느리 한분 안계시면 집안꼴 안되겠네
며느리가 철인 입니까
며느님 저리 혹사하면 며느님은 몸 고장 안납니까
정말 너무하네요
저런 남편은 있으나마나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