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한참을 생각하고 글 붙입니다. 사연자님께서는 흔히 말하기를 산전 수전 공중전 더 겪으시고 ,,, 더하여 수중전 ,,,지하전 ,,,더 나아가 우주전? 까지 시전 하셨을 듯 ,,, 남자를 구하시지 마시고 ,, 일 잘 하는 기술자를 구하셔서 임금 주고 일을 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세상에는 사연자님처럼 능한 사람이 많습니다 ,,, 즉,,,,고수가 항상 존재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 눈탱이 맞을 수도 있으니 ,,심사 숙고 ,하시어 중년의 여유를 잘 지키시도록 ,,하여 나아갈 길을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중년을 넘어서 노년의 길목에 서성거리는 할저씨의 주저리입니다!!!^^
여사님 남자분들은 현금 절대 여자에게 투자 안합니다 남자 분.다 그런 거는 아니겠지만. 천명중.만명중. 그런분.한 분 있을까 말까? ㅎ ㅎ 남자 분 만나서 집 짓는다. 생각 마시고.땅 절반을 팔아서집을 지으세요.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도 집을 짓습니다 주변에 돈 많은 남자 분 많고. 돈 없는 남자 분도. 많습니다. 모두가 다 집 짓고 나면 함께 살았으면 합니다. 집 짓는 데 돈. 필요하면. 말해라.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1명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난 62세 이혼 한지 십오년된 독신 남입니다 직업은 건축업에 사십년 이상 종사했고 지금도 종합건설 전무이사로 근무 하면서 개인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홍동심 대표님 59세 여성분 뜻을 들어 보니 저와 공통점이 너무 많아 서로 대화을 윈하는대 나이가 육십 대는 서로 이해 득실 이 맞아야 하고 이상이 맞아야 하기에 부탁드리러 합니다 감사합니다!!
4500평 관리 할려묘 골빙 들어요ㅡ 적당히 정리하고 귀농의 꿈을 키우시는게ㅡ 가서 매출 창조 보단 먹거리 하는 맘으로 ㅡ 그래야 적응 할수 있어요ㅡ 좋은 셰월 그리 많이 남은건 아녀라ㅡ 이젠 여행다니면서 쓰면서 일하는게ㅡ 서로 쟁겨주며 아껴 주는 분을 만나시는게ㅡㅡ 나의 개똥 철학 ㅡㅡ헤
요줌 자재값 인건비 대단합니다 집은 수억들어 갑니다 60에 집지어 얼마나 살까요 공사중 돈 없음 둘다 망합니다 자연속에 그냥 체류형 농막으로 사세요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농촌에서 수익 없이 유유자적 힘들어요 요줌 시골 토지 팔기도 힘들어요 농촌도 년 3천~4천 정도 수익이 있어야 합니다 아님 둘다 수억 재산이 있음 몰라도 시골살이 만만히 생각 하시면 힘들어요 유유자적도 하루 이틀이지 귀농귀촌 힘들어 70%는 돌아 갑니다 땅 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계획적으로 내 자산.수익.등 설계 하시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소박하게 체면 차리지말고 주위 눈치 보지말고 최소한의 돈으로 수익을 창출 하시면서 그래야 오래 끝까지 갈수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기분 상해 하지 마시고 실패하지 미시라고 주절주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B/h10 으로 해야 일이되지 작은 장비로는 무리입니다.작은 장비가 비용 더 들어가요 일은 적게 하고 부지 조성할려면 무조건 380 이나 10 으로 작업 하세요 사진에 보이는 땅이면 덤프까지 투입 해야 하는것으로 보이던데..저도 부지 조성을 많이 하고 있는데 ..크기는 그리 크지않아도 그래도 비용 만만치 않을 겁니다...적게 드는 비용 알려 드릴게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4500평을 다 택지로 하셨다고 하시니 10~15채의 주택지가 되겠습니다. 귀촌을 좋아 하시는 분을 모집하셨서 좋은 이웃을 만들어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땅으로 돈을 만들러고 하시면 정말 힘듭니다. 좋은 가격을 받으면 좋겠지만 들어오는 이웃은 비싸게 주고 왔다는 마음이 평생 간직하고 삽니다. 적당한 가격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을 내러 놓고 더 싼 가격으로 분양하시고 조건을 만들어 좋은 이웃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세요. 또 그곳은 텃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이름 있는 곳이니 잘 생각 해 보시고요. 좋은 이웃을 만들어 좋은 분 만나셨서 남은 생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꿈과 희망은 언제나 노력하면 이루어 집니다.
시골에 있는 사람으로 한마디? 땅이 있다 한들 수입이 없음 도시보다 살기어려운곳이 시골입니다 달랑 집짓고 대책없는 귀촌은 실패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시작하셔요 옛말에 할일없음 시골에산다? 돈없고,경쟁력 없음 시골생활 힘듬니다 ~ 꿈이 아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경험자로 작은도시 시골보다 대도시 가까운 시골생활을 추천드립니다
댁은 돈이 무지무지하게 쪼달리나 보네요.돈걱정부터 먼저 하는걸보니..땅이돈인데.현장에서 자급자족 하면 됩니다.주위에 진흙이 없으면 좋은진흙 한트럭 구입하면 되구요.진흙 이개서 하루에 열장씩만 만들면 1년간 3000장 만들어서 토담집 만들어 살아볼수도 있구요.진흙찜질방 만들어서 즐길수도 있구요. 더나아가 진흙찜질방 무인텔도 계속 만들수도 있구요. 이땅에 다채울때까지 매일 이일하면서 살수도 있구요. 물론 계속 발전을 시키가면서..일하며 살아야죠. 이렇게 사는게 보람찬 인생의 즐거움 이라고 생각되네요. 군가가사처럼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그다음 가사가 생각이 안나네ㅎㅎ
기획부동산여자입니다
집진다고해서?땅팔아.먹기위한것
ㅌ땅팔고?분명기획부동산
사람피빠는?기획부동산입니다
큰일이구먼
집짓는 데 남자도 투자했다가 나중에 헤어질 때 투자금 분할관계로 또 재판해야할 듯~잘못 엮이면 큰일 날 듯 하네요~~혼자 집 짓기 힘드니까 같이 집 지을 분을 구하는 것 같은데 잘못 걸리면 남자 시급한다 조심해라
이런사람인터뷰.하지마세요
기획부동산입니다
웃고 갑니다. 어쩌다 들어봤지만 참 재미있네요
요새 믿을 사람 없어요 사람 조심 남자든 여자든
시골땅 옛말입니다
저도함양이 고향이라 시골쪽 사정을아는데 다 도루묵입니다
공짜로 농사짖어먹으라해도 농사일 할 사람이없어요 세속속의 삶 좀 살아보니 도루묵이더라 ㅡ 작은땅 보금자리 찾아보십시요 홍동심 구독자님요 🎉😅
@@myone3889 농사는 자기 품값 빼먹는거 비용빼면 적자
@@myone3889 순수하시네요
댓글주시도 짜가라
반응없어요
기대는 ㅎㅎ
ㅋㅋ 머슴하나 구하시나 보내요
@@묵언수행-u7m 저는 농사 짓을려고 땅 준비 하는건 아닌데요 나만에 꿈이 있어서 화초를 가꾸면서 우화하게 노년을 마지막 장식 하려고 합니다
저도 산청이 고향이라
전답이 조금 있는데
농사를 하지않아 숲이
되어갑니다.
젊은 사람도 뜻이 안맞아서 갈라 섭니다
더구나 나이들면 병원 은행 관공서 마트 등
생활권에 거주해야 좋아요
늙으막에 4500평 개간하고 집까지 짓고
언제 쉬면서 살수가 있을까요?
@@선주호-m3l 도라이들이 꿈을변질해 부동산 팔기작전ㅡ
이여성분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어요
뭐
자진해서
노예로
죽어러 가는거지
@@선주호-m3l 기획부동산 여자
속지마세요
서민피빠는기획부동산.허울좋게.우습다
마당쇠를 구하는것 같네요~ㅎ
맞아요 저여자 머리굴리고 있어요 ㅋㅋ
노후에는 편안한 삶이 중요해요 😊
노후일수록 일정하게 손발을 움직여 주어야 오래 삽니다.편한것만 찿으면 일찍 화장실로 갑니다.
시골 떡매잘치는 머슴을 한명 구하시는군요 내가 딱 맞긴한데 인천에서 구해서 가시요 선원한명 아 방글라데시 고향인사람 한명 구해드릴까요 누님
이런곳에 남자 머슴으로 맞춰서 살려고 밤일 낮일 골병
베란다 화초 가꾸는것도 힘들고 주말농장 5평 농사일도 힘들어서 딱 한번해보고 도망 ㅎㅎㅎ 이곳저곳 싸돌아다니면서 먹고 즐기고 하는게 제일좋아 남자 여자에게 아주 조아 조아 오란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다
도대체가 뭔소린지 텃밭 10평도 가꾸기 힘들다 ㅋ
홍쌤이딱이다 나는그냥혼자살란다
엄니가 울것어..
아니요 나도 신청해 났는데 연락이 안오는군요 다른놈을 구했나 나한텐 열락도 안오고 뭐여 난 힘도 좋고 마구할타 두루할타 스승님한테 모든걸 마스터 했는데 다 헛수고 했네여 씨 정자암에 들어가서 다시 도끼로 바늘이나 만들어야 겠네요
낸두 오윤님하고 생각이 가트요 나이 들어서 여자 잘못만나면 성질 다 배린다
ㅋㅋㅋ
영상 보고 한참을
생각하고 글 붙입니다.
사연자님께서는 흔히 말하기를
산전 수전 공중전 더 겪으시고 ,,,
더하여 수중전 ,,,지하전 ,,,더 나아가 우주전? 까지
시전 하셨을 듯 ,,,
남자를 구하시지 마시고 ,,
일 잘 하는 기술자를 구하셔서
임금 주고 일을 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세상에는 사연자님처럼 능한 사람이 많습니다 ,,,
즉,,,,고수가 항상 존재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
눈탱이 맞을 수도 있으니 ,,심사 숙고 ,하시어
중년의 여유를 잘 지키시도록 ,,하여
나아갈 길을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중년을 넘어서 노년의 길목에 서성거리는
할저씨의 주저리입니다!!!^^
ㅋㅎ ~~~
지당하신 말심입니다
뭐이런 늑따리ㄳㄲㄹ 보네!!!니눈탱이 조심해라!!!
땅이 어디인지. 땅 매매가. 쉽지 않지요.
시골에 노는땅 천지입니다~ㅎ
일꾼 머슴으로 살아야할듯🎉🎉
건축허가 낮서면 2년 이네 집짓어야 하는데요 그러니 마음이 급하게군요 혼자서 엄두나지 않겠네요
나는 60년5월1일생 직업 택시 운전 앞으로 계획은
자연인 또는 오지마을 귀촌 화전민 마지막 세대
착공 연장도 될껄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사시는 분 같네요. 뜻 맞고 마음 맞는 멋진 님 만나서 이후의 삶은 더 행복하시기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귀농귀촌은 쉬운게 아닙니다
특히 안살아본분은 더더욱 어려워요
기반시설 특히 나이들면 병원도
가까워야 하고요
저도한때 전국을 다녀보았는데 포기했조
멋진분이시네요 개척하시는일이 쉽지는않지요
농사짓는다고 늙으막에 고생하지 말고,나처럼 조그만 텃밭이나 일구며 룰루랄라하면서 노후를 즐기면서 정신적으로 여유롭게 사세요.
굉장히 어렵답니다.
세상사가 호락호락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잘해보세요.
하동에 전원주택+대지 900평있는데 주말마다 관리하는데 진짜 힘들어요 대지를 텃밭으로 사용하는데 진짜 관리 어려워요
주말마다 관리하니까 힘들겠지요.
매일 관리를 해주어야 농사가 되는 겁니다.
정성을 안들이면 농사 개판됩니다.
900평은 텃밭이 아닙니다.텃밭은 10평정도 입니다.10평 삽으로 뒤집어 보세요 농사 짓는 다는 말 않나옵니다.허리가 끊어 지는 것 같지요.여름은 풀베고 돌아서면 또베어야하고 그러다 무리하게 되면 하직하는 거지요.북망산이 어른어른 하는 나이에 뭔 농사 입니까.늙어서 많이 움직여야 건강하다는 개소릴 믿으십니까?비료사고 농약치는 값이면 그돈으로 사먹으면 됩니다.
@@월드백작비닐 쒸워서 해봐요.
잡초땜에 고생하시면...
요즘은 비닐도 두껍게 나와서 뚫고 나오지 못하더라구요.
텃밭도 10평.딱 좋아요.
더이상은 노동입니다.
저도40년 나무조각하면서 한옥집짓는 작가입니다!자연에묻처 흙나무에향을 사랑하시는순밖한마음 응원합니다! 조언해주고 도와주고싶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 꿈을이루세요! 천산배상
4500평 진짜 일꾼 부지러한 남자 아니면 도전불가능
신체 열라튼튼 아니면 포기들하셈.
그냥 노래방에서 놀고 오세요
마 당쇠 모집
꼭 농사를 혼자 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여기 대부분 사람들 모두 무뇌수준이네요.
놀기만 하면 인생이 즐거웁지는 않죠.늙어가는 자신만 보일껄요.
홍셈이랑 딱이네요
잘해보심좋을듯하네요
여장부 시네요😂😂😂
@@이석범-j5q 홍딱
여사님 공부 많이 하시네요 장비하는 사람 저도 장비을 하고있지만 !
두분잘통화시네요
남자분도 하기 힘든일을 여성분 혼자서 준비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갑장 !
좋은 인연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농지 이천평 정도가 적정
나이 먹으면 힘들어요
큰돈
투자했다 망함
이천평도 넘 크지요 나이 들면서 조금한 땅 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너무커요 실속있게 조금한땅!
건축허가가 났으면 농막은 못할거요.
홍선생님이 딱이네요.
건축허가는 건축허가지에 한한거겠지요.
하나만 생각하지 마시길...
혼자가 편해요 가치관이 같아도 같이하면 의견이 부딧쳐요 하고싶은 취미 즐기며 아름답게 설계하세요 홧팅!!~합니다
일꾼을구하내요.늙은나이에 일하다가 벙원에서 간다.
병신
이를 어째, 그냥 알아채버리셨네.
@@수영이-h5v 인간은 죽기전 까지 일해야 함
그래야 장수 한다
@@Pinetree4405
ㅎㅎㅎㅎ
참 눈 치 빠르네
퐄크레인과 장비들이대면 금방하고요. 주택신축과지하수등 돈이많이 들어갑니다❤❤❤
멀리찾을 필요있을까요 이웃에 사는홍쌤은 어떠신가요 지가중
매 설게요 잘해봅다 쌤으로 연락주세요
내드리 동생도
거기 땅이 있어 가봐엇요
그 땅 홍선생님께 500평 무상 임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세여
농사가 쉬운것이 아닙니다 저도 한이천평 농사지어보니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공원으로 꾸며서 꽃도심고 나무도심고 예쁘게 가꾸는것도 좋을듯싶네요
용기내세요 ~
도전해보고싶네요~🎉🎉
여사님 남자분들은 현금 절대 여자에게 투자 안합니다 남자 분.다 그런 거는 아니겠지만. 천명중.만명중. 그런분.한 분 있을까 말까? ㅎ ㅎ 남자 분 만나서 집 짓는다. 생각 마시고.땅 절반을 팔아서집을 지으세요.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저도 집을 짓습니다 주변에 돈 많은 남자 분 많고. 돈 없는 남자 분도. 많습니다. 모두가 다 집 짓고 나면 함께 살았으면 합니다. 집 짓는 데 돈. 필요하면. 말해라.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1명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나이 59세면 적당한 평수 집 짓고 편히 사세요 농사 짓다 골병 듭니다
홍선생님 안녕요 땅은 유실수 호두나무나 대봉감나무나 접목으로 십년후을 보고 심으면 좋을뜻 하네요 장비 불러서 개간하여 사람사서 나이가 더 들기전에 나무을 심는게 좋을뜻
@@장춘학-b5h 유실수 수확할때면 북망산에 오르겠네요
홍동심. 어울려요
투자 할 남자를 구하는 듯...^^
홍동심 아재 추천합니다 누님 ㅋㅋ
나이먹을수록. 거주는 시내에서. 여유있음 쎄컨하우스 정도 두고 휴양하며 살수 있음 좋겠지요
늙으면 돈벌 생각말구 있는거 잘관리하고 용돈정도 벌어서. 소소하게 건강챙기며 알콩달콩. 사는생활이 해보고싶네요
계획적으로 욕심이 대단한여자이군요 전남편과 이혼해서 위자료챙기고 지금땅이 넓으니 머슴하나 끓고가서 밤일낯일 개고생 사람사서 일시키면 돈들어가니 남자구해 계획적으로 일부러먹고 사업구상잘하시네 머슴이 잘 다듬어놓어면 수억주고 팔고 또 이혼 남자는 이혼하면 개털
남자 60넘어서 골병들어요 머슴보다는 포크레인을 구입하세요
@@임선-o3j 포크레인 노후는
조심해야되 ㆍ횡천길 갈수도
@@문태근-w7q우리나이에 황천길도 편히가면 축복이여
@@오길현-z7h 이런글 백프로
사기성글입니다
@@임선-o3j 현재는 이런영상이
사실처럼 순수하게보이지만
조만간 이런부동산매매 재혼 중매도 아닌
어찡찡한 주제로
유트뷰들 오염될것같네요
업자 많은조회목적으로
불법도 감수하지만
불법을보며 순수성
댓글을다는 우리는
개인의 견해는 다를수있지만 전순수함보다 달콤한 가짜인트뷰로
짜고치는 고스톱
처럼 조회 유인하지마시고
이에반응도 자제하세요
이러며 유트뷰정보가 오염됩니다ㅡ
글에의미부여는
않게습니다ㆍ
감사들 ~~!!
@@오길현-z7h 이유트뷰짜입니다
남자들조심하세요
또재산보고왔다가다말아
먹고갑니다사람확인하고또학인하세요
ㅎㅎ
시골가서살고.싶은사람 3:16
자기 땅에 돈대어 집지어주는 머슴을 구하는건가.
돈 있으면 일단 살집을 지어놓고 남자구해서 같이 나머지 땅에 뭘하다고 해야지~~
여자들도 만만치 않아요
돈 노리고 오는 사람 분명 있을뜻.
마음껏 자연과 함께 하시길..
팔수만 있으면 팔고 혼자사세요. 동업자 구하시는구만요.
늙어서 고생.
@@아빠-r5y
늙어서 욕심은 부질 없습니다
대단하세요
농막하나 하고있는데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냥😂😂 나이들어서 땅의 노예로 살고싶은분들. 어디 있을까요?
그래요! 좋은 사람 만나 중년을 행복하게 살면 최고지요! 응원합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산청에 지금 교통 좋고 경치 좋고 유명한 계곡옆에도 30만원 내놓아도 안팔린데요. 아~옛날이여 지금 시골 부동산 똥값입니다.
꿈에서 깨어나세요.
난 62세 이혼 한지 십오년된 독신 남입니다 직업은 건축업에 사십년 이상 종사했고 지금도 종합건설 전무이사로 근무 하면서 개인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홍동심 대표님 59세 여성분 뜻을 들어 보니 저와 공통점이 너무 많아 서로 대화을 윈하는대 나이가 육십 대는 서로 이해 득실 이 맞아야 하고 이상이 맞아야 하기에 부탁드리러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보세요😂😂😂
이분이 딱이네요 ㅋㅋ
제가 농사지으면서 살고싶습니다
재물은 필요없고요
자연인보다는 훨났겠네요~~
홍선생님 저에게 소개시켜주세요~~
4500평 관리 할려묘 골빙 들어요ㅡ
적당히 정리하고 귀농의 꿈을 키우시는게ㅡ
가서 매출 창조 보단 먹거리 하는 맘으로 ㅡ
그래야 적응 할수 있어요ㅡ
좋은 셰월 그리 많이 남은건 아녀라ㅡ
이젠 여행다니면서
쓰면서 일하는게ㅡ
서로 쟁겨주며 아껴 주는 분을 만나시는게ㅡㅡ
나의 개똥 철학 ㅡㅡ헤
개똥철학이 정답인거같네요 ㅎㅎ
귀농아닌 귀촌
그땅 팔아서 도시근교 전원주택 사서 텃밭가꾸고 사세요.
나이먹고 시골가서 농시지을 생각하지 마세요.
저땅이
돈으로환산하면?
얼마나될까
팔리기나할까?
@@도타-d2y 그러게요.어느 미친놈이 죽을 자리로 가겠어요.텃밭? 10평만 삽으로 뒤집어 보세요 이튼날 못일어 납니다.농사 어려서 부터 몸에 배어 있지 안으면 못짓습니다.
목소리도 이쁘고 상냥할 것 같은 감이 드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을 찾으시길...
사연자분 성실하신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분할입니다
사연자분 대단하시분 같아요 누가 그렇게 해준 남성분이 있쓸까요? 찾기힘들어요 ㅠ ㅠ 마냥게 그런분이 나타다면 복권 당첨이죠 👍
미니멀 하게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집 커서 관리하기도 힙듭니다
18평이하가 좋을듯 하네요
농막은 휴식차 들려서 쉬는 용도이고 12평서 18평정도 알맞을듯 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잘 되시길 빕니다!^^행복하세요!^^
요줌 자재값 인건비 대단합니다 집은 수억들어 갑니다 60에 집지어 얼마나 살까요 공사중 돈 없음 둘다 망합니다
자연속에 그냥 체류형 농막으로 사세요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농촌에서 수익 없이 유유자적 힘들어요
요줌 시골 토지 팔기도 힘들어요
농촌도 년 3천~4천 정도 수익이 있어야 합니다 아님 둘다 수억 재산이 있음 몰라도
시골살이 만만히 생각 하시면 힘들어요
유유자적도 하루 이틀이지
귀농귀촌 힘들어 70%는 돌아 갑니다
땅 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계획적으로
내 자산.수익.등 설계 하시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소박하게 체면 차리지말고 주위 눈치 보지말고 최소한의 돈으로 수익을 창출 하시면서 그래야 오래 끝까지 갈수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기분 상해 하지 마시고 실패하지 미시라고 주절주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연이 닿어면 좋은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땅은여자명의고 집지으면 누구걸로가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꽤 야무지시네요.무쪼록 원하는 인연만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십시요
요새는 기성주택 좋은거 많아요
10일이면 설치 끝
저하고 맞는거 같아요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군요
와 짱 대단해요
동삼이.동심이.이거 뭐죠? 월정액제네요.
중매 순위및 선별제인가요? 지금 구독자로도 충분히 보상되는데 왜 이렇게
돈을 요구하는지 본심이 의심되네요.
결혼할려면 회원가입같은 성의를 보여야죠
우리 홍선생님하고 딱 이구만
홍선생님 결혼해야 늦은 시간에
유튜브 안하고 주무실텐데
출연자분 홍선생님 어떠신가요
홍대표님은 어린 여왕을 좋아 하세요.
홍대표님이 좀 고집스럽냐구요.ㅎ
저도 그런생각을,
홍샘은 다 좋은듯 한데 여자성향을 맞추는건 좋은점수가 안나올듯 합니다 ㅎ
사연자분은 미모도 뛰어나시고 산청거주를 희망하시며 성품도 솔직담백, 매력만점이 틀림없으니! 홍선생님께 여쭙니다 지금 사연자분과함께 산청에서 꽁냥꽁냥 사랑을 키워나가심이 어떠하실지요.구독자 모든분들이 응원합니다 힘차게.!홍결위==!홍선생결혼추진위원회
넘줄거 있나
욕심 많은 홍선생하고 하면되것네
응원함니다
나이먹을수록 노동을 줄여야 하는디 어찌 시골살이들을 선호할까요..시골이나 바닷가에.
조그마한 세컨하우스는 주말에
잠깐씩 쉼하면 좋을듯 그곳에서
살림은 중노동일듯 합니다.😊
이런 여자 만날 필요
없어요 마당쇠 노릇 하려면 몰라도 ㅋㅋㅋ
B/h10 으로 해야 일이되지 작은 장비로는 무리입니다.작은 장비가 비용 더 들어가요 일은 적게 하고 부지 조성할려면 무조건 380 이나 10 으로 작업 하세요 사진에 보이는 땅이면 덤프까지 투입 해야 하는것으로 보이던데..저도 부지 조성을 많이 하고 있는데 ..크기는 그리 크지않아도 그래도 비용 만만치 않을 겁니다...적게 드는 비용 알려 드릴게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미인이란 말 듣는다에 라면먹다 다 뿜움... ㅡ.., ㅡ
그러지 마세요.나름 이라는 말이겠죠.뿜은 궁물 닦고 라면 맛있게 드세요
황천길이 낼모랜데 이뿌면 머하고 잘나면 므하오 그냥 편히살다가는거죠
홍선생님
한번 만나보세요.
나같은 사람 어떠세요?
바로 말씀하세요.
선생님
땅의 명의를 내앞으로 해놓고 사업을 한다해도 나라면 절대 안합니다.
거기에 투자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4500평을 다 택지로 하셨다고 하시니 10~15채의 주택지가 되겠습니다.
귀촌을 좋아 하시는 분을 모집하셨서 좋은 이웃을 만들어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땅으로 돈을 만들러고 하시면 정말 힘듭니다.
좋은 가격을 받으면 좋겠지만 들어오는 이웃은 비싸게 주고 왔다는 마음이 평생 간직하고 삽니다.
적당한 가격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을 내러 놓고 더 싼 가격으로 분양하시고 조건을 만들어 좋은 이웃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세요.
또 그곳은 텃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이름 있는 곳이니 잘 생각 해 보시고요.
좋은 이웃을 만들어 좋은 분 만나셨서 남은 생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꿈과 희망은 언제나 노력하면 이루어 집니다.
시골에 있는 사람으로 한마디?
땅이 있다 한들 수입이 없음 도시보다 살기어려운곳이 시골입니다 달랑 집짓고 대책없는 귀촌은 실패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시작하셔요
옛말에 할일없음 시골에산다? 돈없고,경쟁력 없음
시골생활 힘듬니다 ~ 꿈이 아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경험자로 작은도시 시골보다 대도시 가까운 시골생활을 추천드립니다
50대 중반 공예 작가인데 요.
경호강 인근 찾고 있었는데.
50평도 구하기 힘든데.4800 평 이라니 부럽네요.
많이.있습니다
잘나오셔내요
대전사는싱글남성인대
저도공기좋은산을무척좋아해요
제가개간하면안대나요
역낙줘요
이쁘게 살아요 ❤
도시에서 살던 분이 산청 계곡에서 터를 잡고서 살아보면,제 생각으로는 3년~5년안에
다시 도시로 나오게 됩니다.
말띠 동갑인데 한번 살아 볼까요.ㅎㅎ~~
영상 본인입니다.
댓글을보니 참~
님들이 날아나요?
사기라뇨 사기에 치가 떨려 산에가려는, 겁니다.있는땅에 가서 살고싶은게 사기인가요?, 13:49 세상 참 무섭네요
노여워하지 마세요
세상 동물중 가장 비열한 종자가 인간이란걸 모른
멍청이가 알게되었습니다
인성 나쁜놈 많더군요
사기꾼 공화국
댓글보면 걍 물어뜯는 수준 더러 있지만,그려러니 하세요 그냥 본인생각으로 참견하고픈겁니다.
댓글은 안달지만 자기일처럼 좋은분 만나 잘살면 좋겠다 생각하는 분도 많습니다 너무 서운하지 마세요~
이혼하시느라 진을 다 빼신것 같네요.
홍선생님 한번 만나보세요.
두분 잘 맞으실것 같아요.
댓글 신경쓰면 어떻해요..어차피 한사람만 구하면돼는디..아무도 신청안하면 누난 내꺼야..
저도 같은생각으로 귀농 하려고 합니다 아직 엄두가
나지않아 시골집 월세로 얻어 가끔 왔다갔다 텃밭도 가꾸며 지내고 있습니다
57세 중학생 딸하나 있습니다
저는64세대장비하고잇는데그러산이마음에최고죠
동심선생이 딱이네
좋은일 하시네요
감나무나 밤나무 이런거
간격멀게. 심어놓고
양봉벌 키우면서
살면 되겠네요
개간은 기계톱으로
나무베어놓구
대충자르고
포크레인 구입하는게
아니고 일당주면
집게로 뿌리만
뽑으면 5일정도면
끝남니다
그래봤자 300 이면
해결되요
생각은 있으나
여성분 머슴이
될까봐. 겁납니다
저도. 3500평
있는데요
혼자가. 좋습니다
제가 두살 어리네요
목소리가좋아요활력이넘쳐요
60전에 인연 꼭 만나세요 환갑넘어 남자 구하면 추해 보여요
처음이라 어떻게 이용할줄 몰라서 그러는데 진행자분 연락을 알려주시겠어요?
집 지을 돈은 가지고 들어가야잖아요
댁은 돈이 무지무지하게 쪼달리나 보네요.돈걱정부터 먼저 하는걸보니..땅이돈인데.현장에서 자급자족 하면 됩니다.주위에 진흙이 없으면 좋은진흙 한트럭 구입하면 되구요.진흙 이개서 하루에 열장씩만 만들면 1년간 3000장 만들어서
토담집 만들어 살아볼수도 있구요.진흙찜질방 만들어서 즐길수도 있구요.
더나아가 진흙찜질방 무인텔도 계속 만들수도 있구요. 이땅에 다채울때까지
매일 이일하면서 살수도 있구요. 물론 계속 발전을 시키가면서..일하며 살아야죠.
이렇게 사는게 보람찬 인생의 즐거움 이라고 생각되네요.
군가가사처럼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그다음 가사가 생각이 안나네ㅎㅎ
작년에10평밭농사햇는데많이힘이듬
일할사람이
필요한가보다
잘생각하세요
아저씨들
애교가 있어 보여요
여장부가 나오셨네
저도 공기 좋은곳에서 살고 싶군요
머슴살다 가시라는 애기같은데 ㅋㅋㅋ
맞아요
일부려 먹으려는 심보네요ㅋㅋㅋ
난 바빠서 못감..정신연령이 높다하니 70대이상 형들이 장가가..
😮😅넘나 재밌는 멘트~~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
홍열님멘트에 빵! 터졌답니다.^, ^
홍열님
재치가 넘치는 홍열님의 댓글을
가끔 보았어요
전 정신연령이 낮거든요.
그러니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저하고 대화를 해보?시기를 청?합니다.
제가 한참? 누나일듯 하니 부담은
없으실듯~~~^,^
꾀 부리지말고 가서 좀 도와드려. 일손 도와줄 남자가 필요해서 그러시잖아. 얼굴 작고 이쁜 눈나 좀 도와드리고 사랑도 듬뿍 받아봐.
서틀러도 열심히 할자신은 있는데 쥔게없어가 구박만 받다가 나스스로 도망나올거 같음
제가 장비를 많이가지고있어서 저랑 맞는거 같은데 저도 바빠서 못도와 드리겠네요
제가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