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데 모하러 남자를 사귀나요 그냥 남사친을 사귀세요 저는 일단 동거 했다가 이건아니다 싶엇니 헤여지고 그사람을 남사친으로 두고 있습니다 잠자리만 빼고 다 합니다 당일코스 여행이나 맛집 다니는거 그거도 남사친이 거의 비용 부담 합니다 그렇게라도 내옆에 있고 싶어 하는듯한데 더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성격과 생활온도 두가지가 너무 안맞습니다 그래서 헤여지기로 한거지요 혼자 사니 너무 넉넉한시간과 행복합니다 지루한 시간은 그림을 취미로 그립니다요 ㅋ
아마도 수준차이 일것 같아요. 교직에 계신 다면 상당한 지식인일 것인데 남자분은 그런 쪽에도 격차가 있을테 고 십중팔구는 욕구해 소가 필요했을것 입니다. 더 비참해지기전 버리든 가 단도직업적으로 말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끝내세요.더 추해지기 전에요.참 세상요지경 입니다.
단도직입 사연자 여성분 꿈깨시기 바랍니다.. 상대 남자주변에 다른 여자가 없다고 보기어렵겠네요. 돌싱남이며 사업으로 돈도 좀 있다면 절대로 모노로 살았을리 만무한 나이죠..속칭 여자 잘 꼬시는 남자들 보면 여자들 심리 감성 잘 이용하는 고수들이죠.그래서 속수무책 당하는 여자들이 많고요.. 사연자분 큰 기대 욕심 버리고 인생 가볍게 자유롭게 사세요..이성친구 아니어도 세상에 내가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거리 많고 많습니다..
나이들어 좋은사람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은 맘 이해되지만 그남자쪽은 서류상 이혼을 안했거나 아님 다른 여자들이 있을거 같은 행동이라 보여지네요. 확신 안주는 이런 남자 말고, 잠자리 안하고 여러 사람 사귀어봐서 진짜 여성분 불안하게 하지않는 좋은분 찾아서 사랑받으며 사시길 바래요. 이제 6개월이라 한참 빠져서 상대방의 관심정도에 내감정이 휘둘릴수 있는 시기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일 이니었음을, 아니 홀가분할지도 모릅니다. 쉽지않겠지만 냉정하게 거리두시길 바랍니다 ~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절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죠 행동이나 몸짓 표정 거기에서 다 나타납니다 다른데 관심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해보시고 친구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당신의 좋은 친구도 연인도 될 수 없는 사람 같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지세요
64세 나이에 공감과 대화법을 모르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라면 관계에 거리를 두는것이 좋겠습니다. 연륜이 쌓인 이쯤의 나이는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로워지는 때이므로 공감과 소통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 남자분은 이 여성분이 아니어도 충분히 즐겁게 사실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여성분 외로워질것이 눈에 선하네요ㅠㅠ
님이 느끼는 감정들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속 만날수록 자존감만 하락하고 감정 소모하고 시간낭비 돈낭비 여러가지로 손해입니다 님이 그동안 외로운 상태로 있다가 만나서 좋아하는 감정들이 있었을거라 보고요 하지만 이 만남은 절대 절대 아니예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 하시는게 님을 지키는거예요 세상에 반은 남자고 나를 진정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 만나세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나자신을 위해 다른 일에 집중하다보면 금방 잊혀질거예요 저또한 그런일을 경험해봐서 알아요
어느누가 말해도 지금은 사랑에 빠져 들리지않을꺼예요~하지만 내인생은 중요한것 그남자는 그냥 성적해소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용하는거죠 귀한 내몸 왜 이용당해야하나요 본인에겐 분명 사랑한다고 하겠죠 왜냐면 그래야 오랫동안 이용할수 있으니~아프고 힘들어도 헤어지셔야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지구의 반이 남자입니다 친구를 사귀세요~
난 56인데 아직도 폐경 안하고 성적욕구가 많이 있어요. 근대 혼자라서 좀 괴로와요. 사귀는 남자가 최근까지 있었는데 소시오패스. 내 몸만 이용하는게 티가 나서 도저히 못 사귀겠어서 끝냈어요. 속궁합이 너무 좋았었는데.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서...ㅜㅜㅜ. 저 여기 미국. 미국인이었어요. 여기 떠날준비로 요즘에 바빠요..
@@moos2024 예. 그런거 같아요..팬데믹동안 수녀처럼 2년간 지냈는데 괜찮았어요. 하면 할수록 생기고 안히면 안생긴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좋아하는 감정이 별로 없으면 욕구도 없어요..근대 맘이 참 아파요. 한국 돌아오면 좀 괜찮아지겠죠. 아는 사람들도 만나고 취미활동 통해서 새로 사람들 만나고. 여기 미국에서는 백인 많은 동네 살면서 고립되게 살고 있어서 더 힘들어요..저는 군살도 전혀 없어서 몸은 20대. 얼굴은 30 40 대 정도로 보인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한국 가면 좋은 사람 만날수도 있겠죠.
연애할때는 최대한 신사도를 배푸니깐요~너무 좋은쪽만 생각하지 말고 내 노후를 생각해서 신중해야 해요.첫남편이 독선적이고 일방적이고 대화소통이 안됐다면 두번째도 그런남자일 가능성도 생각해야 해요.본인이 남자 보는 각도가 그런 각도일수도 있다는군요.아닐수도 있지만요.전남편 성격만 탓할게 아니라~본인의 성격도 잘 생각해 보시고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돈얘기하면 마치 금기어를 깨고 도덕적이지않다 말하는데 난 그런사람들보면 조소함.. 돈에는 그사람의 인생이담겨있는거임 그만큼 돈보다 사랑을 눈에보이게 확실하게 표현할수있는 대체수단이 극히드뭄.. 어디어디 봉사다닌다 하는사람조차도 돈10만원 내라하면 주저주저하는사람들 많이봤을거임 그만큼 돈에는 그사람의 시간노력 기타등등 모든걸 망라한 합집체임.. 상대방에게 그만큼 확신이없다면 돈얘기해보면암.. 근데!!! 돈얘기로 테스트를해야하나 고민이될정도의 사람이라면 그사람은아닌거임 즉 굳이 테스트를해서까지도 아닌것이고 그걸의식해서 못해도 아닌거임..물질로는 상대방을 외면하고 사랑안하는 사랑은 다 거짓이고 환상임
세상은 넓고 좋은 남자는 많지 않을까요? 마음 말 어느정도 통하고 취미도 같으면 좋고 무엇보다 나를 많이 배려하는 사람만이 내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봐요. 육체적으로가 우선인 남자는 세상 어느 여자가 좋아하나요? 성관계를 갖기전에 남자에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더 갖어야했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자가 성관계를 허락하는건 모든걸 허락하는거가 되는건데 특히 사랑을 받길 원하는데. 그냥 이야기 듣는내내 그 남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혼자서 너무 외롭고 힘들다보니 남자를 제대로 못볼수도 있어요. 사랑 좋죠. 하지만 중년에 사랑은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자분 그만한 스펙이면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요. 냉정해지세요 감정에. 죄송하지만 그 남자분이 정말 이혼한 돌씽인지도 전 의심스럽네요 아닐수도 있어요. 여자분이 나이에비해 너무 순진하신거 같아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절대 그런식으로 안해요.
사랑과 동정을 구분 잘 하세요 동정을 사랑으로 착각하여 사랑에 빠지지 마시고 나중에 불행해짐 .. 날 사랑해서 진정으로 사랑으로 대해주는데 동정으로 착각하여 사람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게 동정과 사랑의 혼란점 입니다 이것만 구분 잘하셔서 이성을 사귀어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젊은이 사랑이든 중년사랑이든 말년사랑이든 사랑이란 주인공은 서로를 긴장하게 하고 설래이게 하고 여러 서툰 일들도 만들어 낸다고 봅니다. 사연자가 남성에게 느낀 감정 그대로라면 남성은 말초적 생각과 자기의 이기심 충족만앞세웠다고 봅니다. 그런사랑의 접근은 오래가지 못하고 실망과 상처를 또 준다고 봅니다. 서로 사랑의 중요성을 안다면 상대를 배려할줄 알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랑을 무슨 장사꾼 이익 챙겨먹기 식으로 주머니에 집어넎기 바쁜사랑은 진정한 만남의 사랑이아닌 늑대같은 본심을 드러낸 증상이라고 판단되며 그러한 사람은 잘가라 손을 흔들어 주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쉽게 만난사람 쉬게 해어질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합니다. 진정성이 상실된 접근과 만남은 상처를 또 남깁니다.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유행가 가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만나지 맙시다.ㅋㅋㅋ 고맙습니다.
단편적인 사연으로 판단하기엔 다소 일방적일수도 있지만 사연자분의 전남편에 대한 심리적 트라우마가 있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의 언행에 불안초조감을 느끼는 폭이 아마 더 큰것 같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의 남자친구도 전남편과 별 다를 바가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더 정들기 전에 그남자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물건을 구입할때도 나의취향이 있듯 사람또한 그렇습니다 전남편과의 관계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남자보는 나의 시각을 바꿀 필요있어요 단정적으로 말하면 지금의 남자친구는 아닌것 같아요
스스로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이네요. 내가 좋아하면 그걸로 만족할뿐. 내 입맛에 딱맞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잘 안변합니다. 혼자 있으면 혼자여서 편안하게 즐기고 같이 있으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될뿐. 혼자 있어도 행복할줄 모르면 같이 있어도 행복할줄 모릅니다.
@@user-ns4gt 현명한 생각 입니다. 몸정도 섹스파트너도 .. 한번뿐인 인생 후반전.. 최대한 즐기며 행복하게 살어야 ..하죠. 그것 참맛을 알면 그것보다 더 좋은것이 멊죠.ㅎ 지금 죽어도 좋아~~!!라고 외치죠.. 이맛을 모르고 죽는자 많다고 합니다.ㅎ 진정한 이맛을... 행복도 다 본인이 노력하기 나름 입니다. 성도 서로가 공부 많이하고 수련해야 하며 본능적인것은 그냥 겉핡이며 기초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진정한 멀티를 향하여 건배 합니다.ㅎ 👍👍
여성분이 갖고 계신 고민이 맞을거 같아요 어쩌면 어성분이 갖고계신 경제적 안정감과 잠자리가 필요해서 만나는거 같네요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대화가 잘 맞아 커피한잔 마시며 여러일상사를 공유할 수있을때 오래 가고 아름다운 인연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돌맞을 말이겠지만 중년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절대 남자가 충족시켜 주지못해요 제가 그 여성 이라면 이성과의 만남보다 동성의 오랜 좋은친구와 남은인생 같이 누리며 살듯 합니다 경제력있는 여성은 내공간에 남성을 들일 필요가 없음을
정말 선생님 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 저도 돌씽 이지만 …어떻게 남자분들은 상대 여성을 배려 하는 그런 마음이 없을까요 ? 그렇다고 혼자 살수도 없고 …정말 선생님 같이 그렇게 섬세한 도리를 지각하시는 남성분이 있었으면 하네요 … 선생님 의 채널 너무 도움이ㅜ되고 … 참 많은 일깨움 을 주시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IDbrV1xs
그냥 혼자사세요 남자분은 조금도 당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니고 성적욕구만 채우는것같네요 깊이생각해보시기를~~~~
그런사람
없어요,.
착각하지 마시요.
남자분이 애정이
식은것 같네요
힘드시겠어요
교육자라면 더욱 상대남조심필요ᆢ그관계를 덜미로 돈뜯어내는 용도로 사용할수있음
늙은 제비도 있다드라구요 ㅎㅎ 사람조심하는게ᆢ몸을 유인하는거 이거 한번만 성공한거 증거잡히면 만약 나쁜인간이라면 선생님 직업도 포기해야될수도ᆢ바르게 사는게 젤 행복하드라구요
욕구해소 인듯 하네요
속 시원하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변화 없으면 정리 하세요
님만 더 힘들어 질것 입니다
사랑일까요?
라고 묻는 의문에 벌써 답이 있는 듯 합니다.
사랑은 아닌것같고
사랑하는척하면서
욕구를채우는
그런사람이다에 한표던집니다
그냥 님께서도
기대지는마시고
즐기세요
그러다가 실증나면
그만 만나면되는거구요
편하게사세요
매달리지마시구요
절대님이생각하는
로맨스는 얻기힘들겁니다
맞아요.
이게 그냥 팩트맞네요
공감합니다
맞읍니다 남자분이정신적으로 피곤해질것같읍니다 남자하고여자는다르니까 너무기대하거나 집착하지마세요 다들 외로움속에서 살아가고있어요.
이 55세 아줌마도 64세 할배의 돈을 보고 사랑으로 착각한거 아닐까. 할배가 개인사업한다니 돈이 많은듯
진정한 사랑은
헷갈리지 않아요
ᆢ
스스로 알아요
이남자가 날 사랑한단걸
이기적인 남자
배려심없는 남자는
늙어도 마찬가지
나이를 떠나
여자가 매달리는건
힘든 사랑ᆢ
남자가 매달리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결국은 않좋게끝나죠
남자를 질리게하는 집착
정답
아니요
사랑 안하는 것같군요
혜여지세요
더이상 이용당하지마세요
잠자리 해소용으로 느껴집니다.
여성분이 잘 응대해주니 대단하십니다.
외로우니까요
만나면서 쎅스만 즐면 됩니다
마음 없이
아랫도리 정자 방출만 즐기는 남자라면
본인도 쌕스만 즐기고 아님
다른 사람과도 즐기세요
할일이 얼마나 많은대 외로울 틈이 없는대 저여자분 참 답답 하네요 남자는 대부분 다그래 그나이 돼도록 모르남 바붕이 여자
그 남자 힘도 좋네.밴강쇠인것 같습니다.
64세에 참..
한마디로 남자는 여자분을 사랑하지 않아요 이런남자와 결혼하면 더욱외로워 집니다
여자는 혼자서도 취미생활 하면서 재미있게 살아갈수 있어요 괜히 남자잘못 만나서 노년에 큰일납니다
혼자서 취미생활 하면서 재밌다가도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은 어쩔수 없네요
잘 판단하세요.ㅠㅠ
능력있는데
모하러 남자를 사귀나요
그냥 남사친을
사귀세요
저는 일단 동거 했다가 이건아니다
싶엇니
헤여지고
그사람을 남사친으로
두고 있습니다
잠자리만 빼고
다 합니다
당일코스 여행이나
맛집 다니는거
그거도
남사친이 거의 비용
부담 합니다
그렇게라도
내옆에 있고 싶어
하는듯한데
더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성격과
생활온도
두가지가 너무
안맞습니다
그래서
헤여지기로 한거지요
혼자 사니
너무 넉넉한시간과
행복합니다
지루한 시간은
그림을 취미로
그립니다요 ㅋ
@@stylish-b8r무엇을해도 외로움은 남여간에 사랑이죠~^앤을만드세요~^
전화 한통화와 애정표현조차 아끼는 남자...기대할게 뭐 있을까요.. 나이들어 연애하면 의리와 정과 신뢰, 책임이 중요한데.....갈등과 고민하게 만드는 남자는 아닌거 같네요..
사랑였어도 움직이는것ᆢ그사람자체가 오래토록ᆢ한사람 바라보기만하는 그런사람아닌가?~~나만의느낌 으로
자식 낫코 몇십년 산 부부도 돈앞에선 그러터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돈가야 사랑이 가는것 갓아요 제개인생각 일지 모르지만 제가 격어본 결과 임니다
여자가.바라는거!자기야돈10억가져여기~자기야정말아름다워~자기사랑해~이거다.
옳쇼ㆍ맞아요그게바로정답 ᆢㅎㆍㅎㆍ
@@허경순-b6f빙고~^
남자는 사랑이 아니라 욕구를 해소할 잠자리상대를 찾는거같군요.
여자분이 잘 응해주지 않으니 마음이 떠난거구요. 아마 다른 상대를 찾은거 같아요. 잊으시고 편히 사세요.
정답입니다
여자도 욕정만 바라는 여자있어요
남자만 있는거아니더라구요
그런여자 만나면 힘들어요
남자든
여자든
오로지 육체적인 사랑만 바라고 만나는사람도 있다는거 사실입니다
나이 상관 없어요
참고로 돈이야기하는 분이있던데
돈이야기하는사람은 돈의노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있어서
돈이야기하고
계산기두드리는 놈하고는
상종을말라는 말이 있겠어요
사랑도 주는거
마음(선물)도주는거
돈거래는 금물 ㅡ오래못감
남여 관계에서 돈얘기 나온다면 그건 절대적으로 사랑이 이닙니다 이용하는겁니다 상대가 다
말입니다
색을 밝히는 남자는 눈에는 어린여자 부터 나이든 할머니 까지도 모두 섹스상대라고 했던 어떤 미친 늙은이 말이 생각나네요 그 64세 남자는 74세 아니 84세 까지도 그짖하러 다닐것 같습니다.
@@백운호수-z3b백퍼정답
전남편과 같은분을 만났거나 그분의 맘속 사랑은 다른곳에 있는거 같은데요 느끼는 감정이 맞습니다
오래갈수있는사랑은 육체보다는정서적교감ㆍ교류가 가능한사람인거같아요
정답입니다
빙고
정답입니다
여자 분은 속히 헤어져야 합니다 더 상처 받기전에
육체관계는 사랑으로 하는거라기보다는 호르몬의 명령으로 노예같이 그 명령(욕구)을 완수(해소)하는거죠. 🤣
맞습니다. 바로그거에요
부부는 육체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서로를 존중하는마음이 있어야하겠지요.~~^^
제가 아는분은
서로 존중만하고
육체는 아예없어서
슬프다네요..
@@겉보리-h6r사람마다 다틀리니 조금씩 썪을수만 있으면 좋겠어요~ㅎ
@@겉보리-h6r맞아요~남여간에는 맘도중요하지만~몸사랑도 젤중요해요~^
쎅 스가 맞음 존중 과ㅡ친해 짐
절대로 재혼은 하지마세요!!!!!
그냥 두분이 외로움만 달래세요
기대하지마세요
정답입니다
결혼은 한번으로 족하고 자식있으면 재혼은 또다른 이혼을하게되더라구요
혼자여도 외로운건 매한가지다 둘이된다 하더래도 외로운건 두배요
어차피 인간은 외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세상에 진정으로 믿음이 가는 남자들이 몇이나 될까 묻고 싶습니다 😂
말씀을 듣고나니 화가 조금나네요
그래서 내가 그런 친구가 있다면 잘이해하고 좋은 친구가 될수 잇을것 같아서 말씀 올립니다
제는 42년생이에요
혼자남이 ,여자가 한둘 이겠습니까?
No,No... 내용을 듣자하니 외로움을 달랠 대상도 아닙니다.... 적당히 알아서 정리 하게끔 노력 하는 것이 나을 듯....
50세이후 사랑에 목매지 마세요! 상처만 큼니다.
그냥 먼 발치에 두고 객관적으로 지켜보세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남자가 더 적극적 입니다!
ㆍ
남자는 다 똑 같습니다
본인의 충족을 위해서는
잘해주는듯 하지만 그 결과물에 골인하면은 더
이상의 믿음도 사랑도
기대한다는것이 어리석은 짓입니다
남자한테 뭔 사랑을 기대합니까 아휴 여성분들 정신 차리세요 노년에 빈털털이 되고 싶지 않다면
아마도 수준차이 일것
같아요. 교직에 계신
다면 상당한 지식인일
것인데 남자분은 그런
쪽에도 격차가 있을테
고 십중팔구는 욕구해
소가 필요했을것 입니다. 더 비참해지기전 버리든
가 단도직업적으로
말하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끝내세요.더 추해지기
전에요.참 세상요지경
입니다.
100%여자의 몸만 탐내고 접근 한사람이네요
손절 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만남이 길어질수록 남는건 상처일뿐일 것 같습니다
육체만 원한다면 손절하시고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
남자는 섹스 여자는 돈 재혼하는 이유라네요
단도직입 사연자 여성분 꿈깨시기 바랍니다..
상대 남자주변에 다른 여자가 없다고 보기어렵겠네요.
돌싱남이며 사업으로 돈도 좀 있다면 절대로 모노로 살았을리 만무한 나이죠..속칭 여자 잘 꼬시는 남자들 보면 여자들 심리 감성 잘 이용하는 고수들이죠.그래서 속수무책 당하는 여자들이 많고요..
사연자분 큰 기대 욕심 버리고 인생 가볍게 자유롭게 사세요..이성친구 아니어도 세상에 내가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거리 많고 많습니다..
그래요 남자혼자 오래산 사람들 여자기본 둘은 있슴니다
꿈깨시고 다른 취미생활에 시간을 보내셔요 세상에는 남자 아니래도 아름다운 인연이 많아요~
맞아요
세상은 넓고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아요
약간의 돈과 시간ㆍ건강이 필요할 뿐이죠
솔직하게 대화하는시간을 먼저
가져보시고 그래도 대화가 안통
하고 몸만 탐한다면 이별의 아픔
이 있더라도 앞날의 불행보다
행복을 위해서 과감한 결정이 필
요 하다고 봅니다 !!!.
항상 응원하고 행복한나날 되세요
꿈깨고 아이들보고 살아라 한번 실패하고 나면 더좋은일은없다 구관이명관이라는말도 있잖여 후회하지말도록
ㅡ
솔로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나이먹어서 젊을때의 사랑처럼 순수한 사랑을기대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남자는 거의 욕구해소를 위해 여자를 만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심하시고 먼저 손절하는것이 정답일것 같네요!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습니다^^
사랑은 아름다운것 그러나 마음이 더중요하지요~세월이 약이랍니다 선생님 혼자서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마음에 결정하셔서 남은인생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조금 이상한 느낌이드는데요, 여자분만 좋아하시는거 같구요, 남자분의 행동은 상대방을 전혀신경쓰지 않는거 같네요, 이런사람 옆에 있으면 시간이 갈수록 상처만 받으시겠어요, 저는 만나지 않는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도 아름답게 잘 살수 있습니다^^
꼭 남자 아니어도 인생 재밌게 살수 있어요 그 상대는 사람 아니어도 되요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그쪽에서 연락끈기전에 먼저 잘라버리셔요 굳굳히 지금까지 멋지게 사셨는데 선수쳐서 끈으세요
저런 남자는 만나면 만날수록 지치고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빨리정리하세요 그남자는 또다른 많은 여자와 그런 만남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여성분이 좀 ...
저 남성 , 그 나이에 정상은 아닙니다.
이걸 깨닫는 지혜가 여성에게 있기를...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사람들의 스타일은 다다를수있고
표현의방법도 다다를수 있음니다
바라지말고 바램의 마음으로 그사람을 생각한다면 그사람의 진실한마음이보일검니다 ᆢ
내생각을떠나서 한번 생각해보시길
ᆢ
그 남자는 다른 여자친구도 있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 만나지 마시고 편하게 살아요
절대로 그런 사람 변하지 않아요
떡만 치고 만나면됨
제생각도 그래요
서로 몸만을 즐기기위해 만나는것 아니라면 상대방의 일방적인 잠자리 위주의 만남은 사랑!? 이 아니네요.
사랑아닙니다
사랑하면 어떻게든
아끼고 무엇이든해주고
싶어 하고 배려하고 그렇습니다
여자분도 이제 나이들어
애쓰지 마세요
다 부질없습니다
사랑하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압니다
날사랑한다는걸..
나이들어 그딴사람 왜만나서
남은 노년을 슬프게 사나요
육체적인쾌락의도구가필요한 남자친구네요..진실한사랑은 정신적인부분.상데방의데한베려가 먼저가아닌지 생각이드네요.
@@정연수-c2m 정답입니다
남자들제욕구챙기려고여자들원하는데사랑이젠끝내고좋은친구새겨차라리여행이나다니며사세요 나도비슷한사랑을하다끝내버렸습니다 제가위로가된다면상다을해줄수있습니다
@@이정례-r9p .
그나이에도 성욕이 불타는듯 남자분이 ㅋㅋ
사연들어보니 진정한 사랑이 안있듯 합니다 더이상 상처 받지마시고 맘 정리 하신게 현명한 방법 같네요 그냥 맘 편히 혼자 사세요 ~
서서히 맘 정리하세요~~
그러다가 본인만 가슴아파집니다~~
원래 시작은 남자가 이어가는건 항상 여자더라구요~~ㅠ
맘 접으시길~~
나이들어 좋은사람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은 맘 이해되지만 그남자쪽은 서류상 이혼을 안했거나 아님 다른 여자들이 있을거 같은 행동이라 보여지네요. 확신 안주는 이런 남자 말고, 잠자리 안하고 여러 사람 사귀어봐서 진짜 여성분 불안하게 하지않는 좋은분 찾아서 사랑받으며 사시길 바래요. 이제 6개월이라 한참 빠져서 상대방의 관심정도에 내감정이 휘둘릴수 있는 시기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일 이니었음을, 아니 홀가분할지도 모릅니다. 쉽지않겠지만 냉정하게 거리두시길 바랍니다 ~
이제껏 잘 견디고 잘 살아왔는데
새로운 상처를 만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남녀는 너무 가깝게 지내다 보면 여러모로 재미는
없어집니다^^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절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죠 행동이나 몸짓 표정 거기에서 다 나타납니다 다른데 관심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해보시고 친구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당신의 좋은 친구도 연인도 될 수 없는 사람 같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지세요
해여지세요삼류 남자같아요 성욕만좋아가지고 사랑이아니여요 좋은분 만나세요 저도혼자산지오래댄여자입니다
@@주옥희-f9u속궁합이 중요한지 모르시네요~혼자니까 모르겠지요~^
저나이는 서로 정으로
공감하면서
육채적인사랑보다
좋은곳여행다니면서
맛있는것도먹고
정신적으로 기댈수있는 이성이 좋을듯하네요,
남자들 뭄만드리밀지 여행 정서적교감따위 모릅니다.
남사친
ㅎ신비해요~^
신속하게 정리하세요
몸을 탐하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가진 기술일거예요~
특히 외로운 사람에게 접근해서
너무너무 생각나게 만들고 빠지게 만들어서 결론은 얻고자하는걸 얻겠지요~
착한척 가면을 쓴 사기꾼 냄새가 확 나네요~
집착은 사랑이 아니에요
외롭다고 마음 주지 마세요
취미생활 즐기며 마음 단단히 잡아 보아요
여자는 사랑없이 성교를할수없지만
남자는 사랑 없이도
가능합니다.
@@홍자박-c5s그쪽에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어찌 그리도 잘아시나요~ㅎ
여자도 할수 있어요 ~뭘 모르시네!
마음을 다잡고 정리하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에효~~
같이살아봐야 아는거지..
이혼은 왜했겠냐.
다 좋아보이겠지..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
웬만하면 혼자 살아요 살아보면 또다시 힘들어요 재혼은 백배천배 힘들어요 잘살기 힘들어요 외로워서 함께한다면 실패해요 남자는 성욕만 풀지요 절대 재혼하지 마세요 배고픈 쥐가 쥐약을 먹게되요 정신차리셔요 사랑은 아닌건같아요
헤어짐이 답입니다. 정말 사랑하면 그녀에게 사무적으로 대하지 않아요 ....본인이 느낄 수 있어요....
각자 가는길이 답입니다. 미련두지 마세요. 사람은 바뀌기 힘듭니다.
64세 나이에 공감과 대화법을 모르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라면 관계에 거리를 두는것이 좋겠습니다. 연륜이 쌓인 이쯤의 나이는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로워지는 때이므로 공감과 소통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 남자분은 이 여성분이 아니어도 충분히 즐겁게 사실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여성분 외로워질것이 눈에 선하네요ㅠㅠ
혹시
사별은 성격 의심을 안해도 되지만
이혼은 반드시 성격에 문제가 있답니다
이후로 죽어도 재혼하지마세요!!!!!
서로 즐긴다 생각으로 바꾸세요 .
내가 필요하면 계속 만나고 그렇지 않으면
헤어져야해요 . 당장 헤어지면 상처받으니
준비되었을때 헤어지세요
그리고 전화 문자 메세지 하루한번만하세요 . 남자가 지겨워 해요 . 힘들지만
조절하세요
맞아요 하루 한두번 문안 인사정도로 해요 여자가 들이대는 형상을 보이면 남자나 여자나 벗어나고 싶어져요
남자도 사업해야지 답글 달아야지 노예되것다 나 원 참
@@남필훈 하하하 웃고 갑니다. ㅎ
@@fomaef4349😂❤
님이 느끼는 감정들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속 만날수록 자존감만 하락하고 감정 소모하고 시간낭비 돈낭비 여러가지로 손해입니다 님이 그동안 외로운 상태로 있다가 만나서 좋아하는 감정들이 있었을거라 보고요 하지만 이 만남은 절대 절대 아니예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 하시는게 님을 지키는거예요 세상에 반은 남자고 나를 진정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 만나세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나자신을 위해 다른 일에 집중하다보면 금방 잊혀질거예요
저또한 그런일을 경험해봐서 알아요
어느누가 말해도 지금은 사랑에 빠져 들리지않을꺼예요~하지만 내인생은 중요한것 그남자는 그냥 성적해소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용하는거죠 귀한 내몸 왜 이용당해야하나요 본인에겐 분명 사랑한다고 하겠죠 왜냐면 그래야 오랫동안 이용할수 있으니~아프고 힘들어도 헤어지셔야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지구의 반이 남자입니다 친구를 사귀세요~
유튜브에 "정법강의"가1~13,000강이상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궁금하신점 검색 가능합니다 가족,지인과점검 공유하세요.
나의생각이 참고되면좋겠네요
나는 아내와35년 같이살아도 진정으로깊이사랑합니다 60.61세구요
우리부부는 20년 베드민턴 으로 다져진몸이라 육체적으로도매우건강합니다
아내가50초 패경오고부터 잠자리를거부합니다
쓰리고아프다고힘들어했죠
젤을쓰자고해도 자연의 섭리에서벗어난다고 싢다고합니다
그후55세부터는 손만잡고 잠자리는 하지않습니다
나는 첨엔 힘들었지만 아내가싢어하는것을 굳이 내쾌락의욕심을 하고싶지않아요
아내가 소중하기때문에 ㅡ
내가참으먼 된다는생각에 참고또참고 1,2년이되니 잠자리는별생각이 없어지네요
나이들어보니 육체적인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우린 그냥 친구로써 마냥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내는 항상 나를위해 줌니다
나는항상아내를배려해주구요
참고로저도 아내도 당뇨 고혈압 비만 등
병이없고 매우 신체건강하죠 .
내주위 친구들경험으로
남자는 육체적으로 밝히다가 실증이날즈음 바로돌아설것 같군요
사랑하면 배려가 먼저 일거예요
감동 입니다 진정한 부부사랑이 뭔지 알려주는 댓글에 가슴 뭉클 하네요
난 56인데 아직도 폐경 안하고 성적욕구가 많이 있어요. 근대 혼자라서 좀 괴로와요. 사귀는 남자가 최근까지 있었는데 소시오패스. 내 몸만 이용하는게 티가 나서 도저히 못 사귀겠어서 끝냈어요. 속궁합이 너무 좋았었는데.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서...ㅜㅜㅜ. 저 여기 미국. 미국인이었어요. 여기 떠날준비로 요즘에 바빠요..
@@yumireyko9272 축복받은 몸이군요 참으면 또 참을만합니다 사용하지않는기능은 자연히 도퇴 되지요ㅎㅎㅎ
@@moos2024 예. 그런거 같아요..팬데믹동안 수녀처럼 2년간 지냈는데 괜찮았어요. 하면 할수록 생기고 안히면 안생긴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좋아하는 감정이 별로 없으면 욕구도 없어요..근대 맘이 참 아파요. 한국 돌아오면 좀 괜찮아지겠죠. 아는 사람들도 만나고 취미활동 통해서 새로 사람들 만나고. 여기 미국에서는 백인 많은 동네 살면서 고립되게 살고 있어서 더 힘들어요..저는 군살도 전혀 없어서 몸은 20대. 얼굴은 30 40 대 정도로 보인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한국 가면 좋은 사람 만날수도 있겠죠.
성욕도 조용하다가 어떤계기로 불이붙어면 또 확 타오르죠
저또한 무덤덤한 마음에서 어떤계기로 불이붙으면 그동안참았던 욕구가 활화산처럼폭발 하더이다😀😀😀😀
뭐든 적당히 ~몸만 벍히는 건 변태 소소한 얘기나 대화가 중요..가끔씩 가까운곳으로 여행도..이건 아닌것같아요..서로 건강 챙겨주고 이기적 면이 많네요~절교~
좋은 영상 강의 고맙습니다.
육체적이 아닌 감성의 분위기도 중요하지요!!!
남자는 본능이죠 사랑은 절대아닙니다.
성적 상대인것 같아요~~
만나지 마세요.^^
연애할때는 최대한 신사도를 배푸니깐요~너무 좋은쪽만 생각하지 말고 내 노후를 생각해서 신중해야 해요.첫남편이 독선적이고 일방적이고 대화소통이 안됐다면 두번째도 그런남자일 가능성도 생각해야 해요.본인이 남자 보는 각도가 그런 각도일수도 있다는군요.아닐수도 있지만요.전남편 성격만 탓할게 아니라~본인의 성격도 잘 생각해 보시고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첫단추를 잘못 끼웠는데 역시 두번째 단추도 잘못 끼운듯 싶네요
@@전영주-m4d5b 님!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해요.내인생을 위해~아니 더욱더 내자신을 위해 잘 살아내는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남자도 성격차이로 이혼했다고 했는데 남여 사이는 누구도 모르지만 서로는 알수 있는데 좀더 지내보면 방향이 보일겁니다
이제 6개월인데 뭐든지 지나치지 않도록 하세요
내마음을 몽땅 비워버리면 나중에 마음 다칠수있으니까요
사랑은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keumyi8574빙고~^
육체만 밝히는것은 사랑이 아니예요.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하는게 사랑이 아닌가요!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한것은 아니래요.욕구만 풀면 그건 사랑이 아니예요.배려하는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이예요
사람들은 돈얘기하면 마치 금기어를 깨고 도덕적이지않다 말하는데 난 그런사람들보면 조소함.. 돈에는 그사람의 인생이담겨있는거임 그만큼 돈보다 사랑을 눈에보이게 확실하게 표현할수있는 대체수단이 극히드뭄.. 어디어디 봉사다닌다 하는사람조차도 돈10만원 내라하면 주저주저하는사람들 많이봤을거임 그만큼 돈에는 그사람의 시간노력 기타등등 모든걸 망라한 합집체임.. 상대방에게 그만큼 확신이없다면 돈얘기해보면암.. 근데!!! 돈얘기로 테스트를해야하나 고민이될정도의 사람이라면 그사람은아닌거임 즉 굳이 테스트를해서까지도 아닌것이고 그걸의식해서 못해도 아닌거임..물질로는 상대방을 외면하고 사랑안하는 사랑은 다 거짓이고 환상임
와우 ~이보다 더 확실 한
정답 은 없을꺼 같네요 ~!!!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먼저 연락하고 아끼고
소중히 대할 것입니다.
사랑하면 빛을 내서라도 돈쓰고 맘 상할까 배려해 준답니다 걍~ 욕구 처리..
여자가 저런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둘 사이에 문제가 있고. 여자가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을 못 받고 있다는 겁니다.
잘 생각 하세용ㅡ 두번째는 더 중요 합니다 ㅡ 배려가 있었야만 합니다 남자 친구는 잠자리만 ?
보면볼수록 맘편해집니다
여자분이 더매달리는 느낌이네요
의구심들면 이건사랑이 아니라고
봅니다 최대한 배려하는 맘이라도
보여야죠
세상은 넓고 좋은 남자는 많지 않을까요? 마음 말 어느정도 통하고 취미도 같으면 좋고 무엇보다 나를 많이 배려하는 사람만이 내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봐요. 육체적으로가 우선인 남자는 세상 어느 여자가 좋아하나요? 성관계를 갖기전에 남자에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더 갖어야했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자가 성관계를 허락하는건 모든걸 허락하는거가 되는건데 특히 사랑을 받길 원하는데. 그냥 이야기 듣는내내 그 남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혼자서 너무 외롭고 힘들다보니 남자를 제대로 못볼수도 있어요. 사랑 좋죠. 하지만 중년에 사랑은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자분 그만한 스펙이면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요. 냉정해지세요 감정에. 죄송하지만 그 남자분이 정말 이혼한 돌씽인지도 전 의심스럽네요 아닐수도 있어요. 여자분이 나이에비해 너무 순진하신거 같아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절대 그런식으로 안해요.
돌싱아닌듯
ㅡ
@@user-ns4gt 여자가요? 그런사람도 있구나ㅡㅡ
사랑아닌것같네요. 그런사람 인연아닌것같네요. 사랑의 색이어둡고. 따뜻하지않고. 아닌건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누구를 만나도 이런 감정이 들수 있어요. 남자가 여자처럼 조근조근 이야기하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게 더 중요해요. 본인도 좋다하니 괜찮은거고요, 상담을 통해서 늘 불안한 자신을 알아가기 바래요.
남자들은 대부분 잠자리만 원하고 여자는 친구로 서로 정을 주고받길 원하죠~~사랑을해도후해 안해도후해~~그냥 난 나이드니 혼자 편한게 좋아요
그래도 외로움은 있지요~샘물이 말라요~^
아니
사랑은 아니지요
좋은친구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것 아닐까요?
남자들은 관심이 오로지 성입니다.
이여자분이야기 백번공감합니다.
오래못갈것같습니다.
헤어지시길 권하고 이제남자는 끊어버리세요.
남자 여자로서 친구를 찾으면 우리눈은 굴곡이 되어 잘보지 못할것 같아요.
우리가 동성친구를 만날땐 인간성을 제일 앞에 두지않나요?
좋은 친구는 어딘가에 있답니다
사랑은언제나변해 불꽃같이사랑하다가도 헤어지는데 그나이에뭐가아쉬워 한남자에 꽃혀서열병을앓나요 취미생활하면서 몸과마음을 단련시키면그런 동물같은 본능만밝히는 그런늙은남자 걷어치우세요 늙어가면서 많은친구가 필요해요 외골수는 자신을 우울하게만들어요 사연들으니너무외골수로 사는거같내요
잠자리만 밝히는것은
여자에게서 성욕만 채우고 이기적이며 짐승이네요.
사랑
착각하고 빠져버렸너요.
정신 차리고 내 인생 찾으세요
@@02h7 정답입니다
철벽녀의 마음을 여는건
"바람둥이" 밖에 없다
사랑과 동정을 구분 잘 하세요 동정을 사랑으로 착각하여 사랑에 빠지지 마시고 나중에 불행해짐 .. 날 사랑해서 진정으로 사랑으로 대해주는데 동정으로 착각하여 사람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게 동정과 사랑의 혼란점 입니다 이것만 구분 잘하셔서 이성을 사귀어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입니다....헤어지고 힘들어지며 죽을거 같음 그냥 감정 대로 사시면 됩니다 이별은 나이와 상관 없이 가슴아픈거 같네요
55세님은 64세남친을 사랑하고,64세남친은 님이 **파트너인거 같습니다.
남친은 **파트너가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싱글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ㅠ
정답이네요.
정답 👍
그렇네요.
이남자는 오로지 여자분 몸만 탐하는 가식적인 사람같아요.
또 다른 ㅅㅅ 파트너가 있을것같아요
정리하시는게 나을듯~~
저두그렇게생각함
ㅋㅋ 55세에 남친한테 사랑을 바라는것도 그나이때 감수성인가? 그냥 의심적으면 안만나면 되는거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젊은이 사랑이든 중년사랑이든 말년사랑이든 사랑이란 주인공은 서로를 긴장하게 하고 설래이게 하고 여러 서툰 일들도 만들어 낸다고 봅니다. 사연자가 남성에게 느낀 감정 그대로라면 남성은 말초적 생각과 자기의 이기심 충족만앞세웠다고 봅니다. 그런사랑의 접근은 오래가지 못하고 실망과 상처를 또 준다고 봅니다. 서로 사랑의 중요성을 안다면 상대를 배려할줄 알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랑을 무슨 장사꾼 이익 챙겨먹기 식으로 주머니에 집어넎기 바쁜사랑은 진정한 만남의 사랑이아닌 늑대같은 본심을 드러낸 증상이라고 판단되며 그러한 사람은 잘가라 손을 흔들어 주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쉽게 만난사람 쉬게 해어질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합니다. 진정성이 상실된 접근과 만남은 상처를 또 남깁니다.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유행가 가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만나지 맙시다.ㅋㅋㅋ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편적인 사연으로 판단하기엔 다소 일방적일수도 있지만 사연자분의 전남편에 대한 심리적 트라우마가 있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의 언행에 불안초조감을 느끼는 폭이 아마 더 큰것 같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의 남자친구도 전남편과 별 다를 바가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더 정들기 전에 그남자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물건을 구입할때도 나의취향이 있듯 사람또한 그렇습니다
전남편과의 관계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남자보는 나의 시각을 바꿀 필요있어요
단정적으로 말하면 지금의 남자친구는 아닌것 같아요
두분다 서로 원하는게 다르다 각자 다른거에 집착이라 생각되요 집착은 힘들다
글쎄요
사연자가 남자친구한테 푹 빠진 것 같네요.
이제 빠져나오기 힘든 것 아닌가요? 6개월, 당신이 너무 쉽게 보인 건 아닌가 싶네요.
저라면 이성 보다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맘껏 누리며 하고 싶던 일을 하며 살 것 같아요
사랑하고 있군요 의심하지 마시고 그 의식의 흐름을 즐기시면됩니다 사랑이 답이 있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충분했다라는 감정이 멎는 순간까지요
착취적인 관계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아닌것같아요. 의구심이든다면 아닐가능성이높습니다.
네 ~~!!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죠
세상은 넓고 배울것도 많고요
스스로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이네요. 내가 좋아하면 그걸로 만족할뿐. 내 입맛에 딱맞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잘 안변합니다. 혼자 있으면 혼자여서 편안하게 즐기고 같이 있으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될뿐. 혼자 있어도 행복할줄 모르면 같이 있어도 행복할줄 모릅니다.
중장년을 위한 영상이라고는 하지만 20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2십대가 이유트브를 ? ㅉ ㅉ ㅉ
본인이 마음끌리는데로 사세요. 마음을 괴롭히지 말고 함께 취미활동을 해보세요.
이 남자분은 남자스럽고 이 여자분은 여자스러워 보이네요.
다만 같은 남자로서 남자 태도가 좀 의심은스럽네요.
성적 이용 가치을 더 못느끼면 헤어지자할 것 같고
나중에 다시 당기면 미안하다며 또 접근, 그러다 또 시들해질듯
남자는 기댈 상대가 아니다 더구나 그나이 에
사랑이 어딨을까
남자라는 동물은 똑 같아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져
진심은 아닌것같아요~ 왜냐하면 불안함이 생긴다는건 믿을수 없는것 같네요~ 상처받지말고 헤여지는게 맞네요~
진정한 사랑은 서로의 마음과 몸으로 상호간 대화하며 배려하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케이스는 정신적 사랑이 결여되어 있읍니다.
사연자분의 사랑이 안타깝습니다 사랑의 감정이 쉽게 생기는 것이아니라 일단 사연님의 감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상대남자분은 진정한 사랑아닌듯합니다 더좋은분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래 힘들지않으시길
그 나이되서도 배려없는 행동은 사랑이 없는겁니다.
안타깝지만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나이 55세에도 잠자리만 하는 남자 만나서 맘고생 하는걸 보니 그냥 혼자 살랍니다...
💐🌼🏵🌷
다 부질없는 거
혼자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있것 같네요
즐겁게 사세요~~
공짜 섹스풀이용으로 만만한 여자. 최악입니다
서로가 육체가필요해서 만난것같습니다 노년에 재미있게보내세요
남자는처음본여자에관심갖게되는.. 그런단순한면을 가졌어요 남자분께집착마시고 사연자분당당히자신감을갖기바랍니다 힘들게하고,,아프게하면..상대성이기땜에 사랑이 아니라봅니다 넓게보면 사연자분을
위해 노력하고 배려할수있는분을만나시리라 믿어요
몸만탐하는남자는 세월이지나도변하지않아요
인간도 공짜가 없습니다
특히 남자는 공짜가 없습니다
그냥ㆍ혼자지내고요
먼저연락하지말아보세요
참ㆍ사랑아닌것같아요
@@유미숙-f6w
영원한 사랑은 없더라구요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헤어지고
서로부담없이 의견존중해주고
기념일찿아주고
친구같이 연인같이
지내는게 좋쵸
재혼은 미친짓이라고봐요
두번 세번 결국은 맘고생만하고 혼자사는사람들있더라구요
남자가뭔지
여자가뭔지
부담않주고 부담없는친구가
있음좋게어요
유부녀든 이혼녀든 과부든
@@user-ns4gt 현명한 생각 입니다.
몸정도 섹스파트너도 ..
한번뿐인 인생 후반전..
최대한 즐기며 행복하게 살어야 ..하죠.
그것 참맛을 알면 그것보다 더 좋은것이 멊죠.ㅎ 지금 죽어도 좋아~~!!라고
외치죠..
이맛을 모르고 죽는자 많다고 합니다.ㅎ
진정한 이맛을...
행복도 다 본인이 노력하기 나름 입니다.
성도 서로가 공부 많이하고 수련해야 하며
본능적인것은 그냥 겉핡이며 기초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진정한 멀티를 향하여 건배 합니다.ㅎ
👍👍
배려와 희생이 없는관계는 사랑이 아니지요.
좋은 남자는 최소한의 배려와 의리를 관계 속에 지켜가지요.
이미 떠나간 마음.. 집착을 버리는 것이 평화를 되찾는 길입니다.
사랑과 집착의 관계..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런사람절교하십시요.여자는존중받고사랑을받아야합니다.한발물러서서생각해보십시요.
사연을 들어보니 너무 깊히 빠져들어 절교는 힘들것 같아요
처음부터 신중하게 처신했어야하는데......상처받고 배신 당하진 않았음 하네요 ㅠ
관계 빨리 끊어야 상처 덜 받어요
@@Ynu25
저도 님의 말에 찬성입니다
전남편과 다를께 없는 분을 여자분이 더좋아 안달이네요 이해가 도저히 안갑니다 그러면서 몸만 밝힌다! 그것 마져도 같다! 뭘 더 고민하죠? 왜 그런사람에게 하루에 여러번 문자 전화를 하는 차라리 본인에게 더 문제가 더 많네요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운동 취미활동 육체을 쓰는 운동하면 위와 같은 잡것은 시시하게 느껴짐 자신과 맞 지않으면 항상 탈이납니다 세상엔 오만가지 사람이 있읍니다 자신과 맞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모든 인간 관계는 서로 소중한 존재로 배려 입니다. 그냥 소유로 생각하면 그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여성분이 갖고 계신 고민이 맞을거 같아요 어쩌면 어성분이 갖고계신 경제적 안정감과 잠자리가 필요해서 만나는거 같네요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대화가 잘 맞아 커피한잔 마시며 여러일상사를 공유할 수있을때 오래 가고 아름다운 인연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돌맞을 말이겠지만 중년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절대 남자가 충족시켜 주지못해요 제가 그 여성 이라면 이성과의 만남보다 동성의 오랜 좋은친구와 남은인생 같이 누리며 살듯 합니다 경제력있는 여성은 내공간에 남성을 들일 필요가 없음을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갑자기 집안의 사고로
이천만원이 필요하다고
한달안에 갚는다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당신을 진짜 사랑한다면
빌려줍니다
이천만원이면
그냥줘도 생각하는
남자는 진짜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맘가는데
돈도 가거든요
다른이에게 상담한다는것 자체가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보다 더 마음을 마니 보내는것은 아니되옵니다!
맘고생합니다
고통이 즐거움보다 크면 아웃!이 맞아요
헤어지세요 ~
더 맘 상처받지 마시고 ~
외롭게 하는 남자라면 만나지 마세요 순진한 여교사님
나이들면 서로대화가통하는사람이
좋은겁니다
남자들 하고 무슨 대화를 할려고요? 날씨 겟돈 정치 영화 스포츠? 다 쓰잘때없는 중년의 대화네요 대화는 여자하고 ㅎㅎㅎㅎ
사연자분~그런남자만나지마세요 나이차이도많이나고~정말아닌거같아요 좋은남자많아요 사연자분을 섹스파트너로만생각하는 그런남자외로워도절대만나지마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러죠 그남자는
섹스파트너로만생각하는거죠 질문자와는달리~
좋아하는감정이있는게문제?
당신이좋아하면다감수?
아니면헤어져야죠?^^
49세에혼자되었는데,
한번도좋아져본남자가없었고,
70이가까워옵니다...
물론나를좋아하는남자도없었습니다...아구!돈있으면,먹고살만하면,남자가필요한가요?
걷기운동만열심히~~~
먹고싶은거열심히...영양적으로~ 이것이 행복...
하늘이 부르면 갈 준비^^
남매는 독립하고~
20평에서~~~
마음속 행복을~
내가 나를 사랑하며~
술,담배!
일모금도 못하는 체질!
보이는거!
다 아름답네요?
아듀!
해가지면 지울겁니다♡
그래두 오직 한번뿐인 인생 가면 그만인데 걍 서로가 편안한 이성친구 한명은 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나..
제미없게 허송세월 보내셨네
한번뿐인인생
그걸자랑이라고 하십니까
당연한듯이 말씀하시네~
마음편하게 지낼수있는 남자친구하나 구하세요
오늘부터~
오늘부터 눈 크게뜨고 남자들만보면 윙크하세요
혼자사는 여자같이~
@@user-ns4gt 하하하 70다된 분이 추파를?
재미없게 사셧다고 하시는데 다 자기 성향인데 그분은 자랑스러워 하시잖아요
살아봐라. 그놈이그놈이다
처음에는 좋다. 길어봐야 2년이다 ㅋ ㅋㅋ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내가 상처 받아요! 넘 집착하면 도망가요 그리고 이성적으로 다가 가세요! 인생은 구만리 입니다 다시한번 냉정하게 생각 해보세요! 그사람의 본심을 알려거던 먼저 연락 하지마시구 기다려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이 수많은 댓글중 가장 훌륭한 명답 입니다 !!
공감 백퍼임다 ㅋㅋ
제가봐두요
정답 ㅎ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광주분~광주좋지요~^
여자분 그 나이면 남자랑육체적인
관계도 기피할 나이인데
솔로로 자유롭게 사시길.
50대는 이제 옛날의 40대초라고 생각 하세요. 세월이 아주 많이 변했답니다.
정말 선생님 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 저도 돌씽 이지만 …어떻게 남자분들은 상대 여성을 배려 하는 그런 마음이 없을까요 ?
그렇다고 혼자 살수도 없고 …정말 선생님 같이 그렇게 섬세한 도리를 지각하시는 남성분이
있었으면 하네요 …
선생님 의 채널 너무 도움이ㅜ되고 … 참 많은 일깨움 을 주시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지금 여자분들이 얘기하는 그런 사람보다 좋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지마시고 좋은사람 찾아 보세요 분명히 있을겁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혼자살면되지
왜 혼자 살수는 없다는건지..
@@kghjkvrrwwhigfdsa 혼자보다 둘이가 좋잖아요 서로 의지하고 말동무도 되고 여러면에서 좋지 않을까요~~
혼자가 좋을거같은데..
@@방문간호 님은 혼자 사시면되요 좋은사람 만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도 희망사항 이지만 둘이 사는게 모든 면에서는 좋을것 같아요 서로가 비슷한 성격이면 더욱 좋겠지만 틀리더라도 맞춰가면 될듯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