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습관성형수업 5번째] 요요❌ 다이어트 식단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키포인트 1가지ㅣ다노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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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 안녕하세요! 다노블리 여러분🙂
오늘은 다이어트 식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
바로 🥗📝식단 기록에 관한 수업이에요!
우리가 다이어트 식단을 시작할 때
흔하게 듣는 이야기가
'🍳아침, 점심, 저녁 뭐 먹었는지 식단 기록 하기' 지만
대체 ❓왜 적어야 하는지,
식단 기록을 하면 다이어트 식단 성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정작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 식단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이것도 운동처럼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
식단 기록과 동시에 어떤 것을 추가로 적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다이어트 식단 성공이 ✨키포인트를 알려 드리려고 해요.
식단일기+'OOOO' 이렇게 작성하면 🍽과식까지도 막을 수 있으니까
꼭 끝까지 보고 숙제까지 댓글에 적는 거 잊지 말아요❤
#다이어트식단 #과식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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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이것도 운동처럼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
식단 기록과 동시에 어떤 것을 추가로 적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다이어트 식단 성공이 ✨키포인트 알아봅시다아❤
다노언니 안녕하세요!
열심히 살을 빼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학 가기 전에 지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음식도 조절하며 살을 빼고 있어요
근데 몇 달 있다가 대학 갔을때 살이 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천천히 음식 양을 늘리며 체중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여하는 걸까요..?ㅠㅠㅠ
도와주세요
교대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저녁식단 : 치킨 양념 반 후라이드 반
하루종일 밥 조금만 먹고 치킨을 먹게 되었다.
맛있었다 하지만 자려고 누운 지금 속이 안좋다
난 이제 치킨을 안먹을거다. 하지만 뿌링클이 먹고싶다.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저는 식단을 기록하면서 강박이 생기고 식단 일기를 쓰니까 자기 혐오를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다욧터분들 다이어트엔 정도가 없어요. 내가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을 찾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 정말 저랑 똑같네요 저도 자기혐오 생기던 ㅠㅠㅠ
저도 그랬었어요 ㅠㅠ 근데 저는 계속 써내려가고 있어용...
식단기록하니까 강박생기는거 진짜 공감이요ㅠㅠ
인생에 뭐든 정답은 없는 듯. 참고 삼고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몸무게 재고 다이어트하면 숫자에 집착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사이즈로 생각하고 다이어트 중인데 공감가요오오 다들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 있다는거
재테크를 잘하고 싶으면 가계부를
다이어트와 유지를 성공하고 싶으면
식단일기를....
이 시리즈 진짜 좋다... 정신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야
오늘 저녁 식단: 고구마 반개, 샐러드+발사믹, 통밀 식빵 반쪽, 카페라떼
감정일기: 라떼를 딱히 마시고 싶진 않았는데, 배고플까봐 먹었는데, 다 먹으니 너무 배가 불렀다. 배고픈 것도 싫지만, 배부른 것도 기분이 썩 좋지 않다. 다음엔 배가 고플까 걱정되면, 다 먹고나서 빵 한쪽 더 먹는 걸로 하자!
요요없이 유지하는 제시언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녁
: 동네 식당 돌솥비빔밥 2/3
- 원래 저녁은 자연 식품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사정이 생겨서 밖에서 먹게 되었다. 먹기 직전엔 괜히 불안하고 살 찔 것 같았는데 먹을 땐 그래도 맛있고 행복하게 먹었다. 야채랑 계란후라이 위주로 먼저 먹다보니 배가 부르려고 해서 밥은 1/3정도 남겼다. 바깥 메뉴라 계획에선 벗어났지만 배부르기 직전에 멈춰서 뿌듯하고 기분 좋다😆
20살부터 거식증 폭식증 폭토까지 반복해왔어요
그 이유는 먹는 순간은 제가 가진 두려움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기 때문이었죠
그러다 어느순간 먹어도 예전에는 시장에서 빵 4개를 먹고 게워내고 또 저녁을 먹고
그러다 몇 년 잠잠했고 회사에 입사 후 엄청난 스트레스로 2달 동안 최소 15kg이 증가했어요
주말 퇴근 길 지하철 역 도너츠 집들른 후 치킨집에 양념치킨 주문
마을버스에서 내린 후 빵집 들른 후 세계아이스크림 점
치킨포장 후 마트에서 대용량 과자 2-3개 구매 길에서 빵 아이스크림 다 먹고 집에서 치킨 먹고 주말 내내 먹었죠
그러다 몸이 심각하게 안좋아져서 15kg가 빠졌고 밥 반공기도 넘기지 못했어요
그러다 다시 밥을 좀 많이 먹었어요 국그릇에 국과 밥 2/3공기 정도
근데 즐겁지 않아서 그 후로 폭식을 끊었어요
제 스트레스갸 없어지지 않는 걸 느꼈거든요
자연스럽게 오랜 시간동안 실패를 반복하며 이제 자리잡은지 2-3달 됐어요
다노언니 강의 들으니 그동안의 8년이 문득 안쓰럽고 그래도 헛된 경험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어요 고마워요 언니!
현재 ) 토피넛라떼 먹음
→저녁을 간단하게 먹으려고 한건데...처음에 너무 맛잇엇지만 반이상부터는 느끼해짐...다음엔 마시더라도 반만 마시도록!!
식단과 감정 일기는 제가 2년째 20키로를 감량하고 유지해온 습관이에요
저는 처음에 제가 하루에 뭘 먹는지 식단 기록을 했는데 점점 감정 기록이 되더니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식단뿐만 아니라 하루하루 내가 뭘 느끼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적게 되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저 자신에 대해 더욱 집중하게 되고!!
다노 언니가 말씀하시는 그대로를 제가 실천하고 있었다는게 놀라워서ㅋㅋ 이 방법 정말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38세당뇨인입니다
여기 기록하고있진 않지만
습관성형 따라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일하는중간 습관적으로 물마시기 계단이용하기
식단일기쓰기, 는 꾸준히하고있구요
다노전신운동,스트레칭등 땀날정도로 운동 꾸준히하고있어요
오늘 아침은 공복혈당88이 나왔어요
최고 혈당280에서 88까지 떨어졌네요^^
효과가나오니 기분좋아서 식단,운동 더 열씨미하게되네요
이제 감정일기까지 써봐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의 저녁 식단🥰
- 컵누들(로제맛)
- 편의점 케이준치킨샐러드 1팩
- 소금버터 찐빵 1개
감정일기♥
평소 식습관 보다 건강하게 먹는 메뉴라서 그런지 요즘 내가 잘 조절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다 먹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생각보다 과식을 한 건지 윗배가 볼록 나오고 걸어다닐 때 더부룩해서 기분이 좀 안 좋았다
또 시간이 지나니 점점 배고파져서 눈 앞에 있는 소금버터찐빵을 하나 더 먹고 싶었지만,,,, 딱 한 개만 먹고 내일 다시 열심히 라는 생각과 욕구가 좀 많이 들었지만,,, 자기 전 4시간 공복유지 및 체중유지를 위해 그만두었더니 그래도 한결 마음이 나아졌다🤭
샐러드 잡곡밥 버섯 연근 삶은계란 깍두기 청국장 오징어무침 - 넘넘 맛있고 먹은 후 속이 너무 편했다 내몸이 건강해지는 기분♡
사과, 귤, 견과류 간식 -고소하니 아주 맛나고 수분성분이 많아서 밖에서 입이 마르지 않아서 좋았다
모둠 초밥, 연어샐러드- 배부르면서 단백질 섭취가 좋았다 다만 샐러드에 마요소스가 좀 느끼했다
저녁에는 추워서 라면을먹으려다가 섬유질이있는 미역국과 단백질을챙겨주려고 달걀후라이를 먹고 다노만보기로 외투입고 걸어요 뿌듯한하루
오늘 식사: 아침-요거트, 나또 약간
점심-오픈샌드위치만들어서(토마토, 계란, 닭가슴살, 올리브)+요거트하나
저녁-생선전2개+샐러드도시락 하나+스벅요거트한병
칼로리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당류 최대한 줄이려고 별다방가서 요거트 당류보고 골랐네요 ㅎㅎㅎ
다노언니말처럼 진짜 과식하면 불쾌한 기분을 세뇌시키는게 엄청 중요한거 같어요~ 먹고싶은걸 한끼는 먹되 80프로만 먹는거.
지속가능한 습관성형만들기는 무리하게 한방에 가는게 아니라 묵직하게 꾸준히 가는게 생명인듯요! 공개적인 곳에 식단일기쓰기 저도 도전이요!!
다이어트일기 좋다 갈수록 적을 내용이 풍성해지네 떵시간까지 기록하세오
일어나자마자 12시 ) 귤하나+알약하나
오후4시) 스파게티5분의4
오후6시)카나페(옥수수통조림,참치 마요네즈 아이비3봉), 아이스크림1봉, 촉촉힌초코칩5봉
일어나자마자 배가고픈 건 아니었는데 약을 막어야해서 먹었다. 스파게티는 처음에는 오랜만이라서 맛있었다. 하지만 오래씹어먹어보니 밀가루맛이 나는 것 같았다. 스파게티는 좀 그런듯. 하지만 핸드폰도 안하고 너트북도 안하며 온전히 음식에만 집중해서 먹으니 5분의1은 남길 수 있는 절제와 배부름 또한 느낄 수있어서 너무 좋앗다. 저녁은 배가고프지않았다. 그래도 안먹을 수 없어서 먹었다. 그런대 너무 많이 먹었다. 그 이유는 영화를 보면서 먹었기 때문이다.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오 들어가는 지 모르게먹었다.
카나페는 맛있었다. 옥수수의 톡 터지는 식감과 참치의 고소함 마여네즈므이 느끼함이 맛있었다. 하지만 촉촉한 초코칩은 좀 쓰다. 다 먹고나니까 느끼하다. 아이스크림도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닌듯.
너무 많이 먹었다.배불러서 기분이 좋지않다. 내 몸이 고통받고있는 것 같다. 내 몸이 그만좀먹어 제발 이라고 소리치고 있는 거 같다. 동영상을 보지않고 온전히 음식에만 집중하자고 했는데 오늘은 반만 성공했다. 집에있을때도 음식에만 집중하길....!!
안녕하세요
요즘 다시 당의 세계에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정신못차리고 달달이 먹고 있는 몇일동안 다노언니 동영상보면서 다시 정신차리고 있어요 다이어트에 대해서 친한언니처럼 편안하게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다노언니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저는 식단일기를 쓰면서 폭식한 날은 놔버리게 되고 무너지는데 그러면서 식단일기를 안쓰게 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말씀하신 감정일기를 좀 보태서 써볼까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고요 정말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노언니를 비롯한 다노회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점: 현미밥 유부초밥, 총각김치, 그릭요거트 with 치아시드, 콜라겐
나를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어서 기분이 굉장히 좋다. 피자 햄버거 등의 불쾌한 포만감이 아닌 깔끔한 포만감이 든다. 계속 땡기던 쵸콜릿 달달구리도 안 땡겨서 내 자신이 기특하고 사랑스럽다
다노언니가 일상 속에서 언제, 어떻게 기록하는지, 어떤 내용을 쓰시는지 궁금해요~
항상 쓰다가... 다노 리프레시 기간이라 안하고 있었더니 오늘 자꾸 특정 음식이 먹고 싶고...그랬어요 다행히 참아내기는 했지만....이것저것 많이 먹었다는...
오늘의 저녁식단 : 호밀빵 작은 것 1장+큰 것 2장, 계란후라이 1개, 체다치즈 1장, 다노닭볼 1팩, 양상추, 달콩두유 1팩,귤 1개
감정일기 : 치즈볼이 자꾸 먹고싶었다. 먹으면 토요일에 있을 드레스 피팅날 몸이 부어있을 것 같아서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먹어도 허기가 지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감정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마지막으로 두유를 따뜻하게 데워먹었더니 그나마 든든해지고 이제는 더이상 먹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지치고 기운 없는 날이다.
오늘 저녁 : 치킨텐더 샐러드, 에그 쉬림프 샌드위치 반쪽
감정일기 : 점심식사 후에 너무 피곤해서 소화 시키지 못한 채로 잠들었다가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었다. 배가 고파서 먹은 저녁이 아니었고, 아까 먹은 점심이 더부룩한 상태에서 먹었더니 몸이 붓는 느낌도 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지만 못 느낀 것 같다.
항상 때 맞춰서 식사하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써보면 내가 음식을 먹는 패턴이 어떨지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
아침)견과류,사과반개
점심)새우샐러드+작은고구마1개
저녁)감동란,9kcal푸딩
이번 다이어트는 저녁을 먹은 후에 집에 와서
다이어트식이라 하더라도 또 음식을 먹지 않는걸 지키고 있어서 뿌듯하다 그래도 배고프면 먹을거다 오늘 사실 빵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내가 원하는 몸이 되는게 더 달콤하다는걸 알고 먹을땐 맛있겠지만 그 후에 기쁘지 않을 것 같아서 참았다
남은 일수도 열심히 해서 인생 최저 몸무게 달성해야겠다
점심으로 초밥과 우동을 먹고 기분좋은 배부름을 느꼈다 소화되기가 무섭게 먹고싶었던 돌체라떼를 먹는 초반에는 달달하고 만족스러웠는데 먹다보니 입안이 텁텁하고 끝까지 다 먹기 싫었다 그래서 아메리카노 몇입을 먹으니 개운했다 저녁운동후에 막창집에가서 몇점먹고 계란찜 콩나물로 배를 채웠다 평소같으면 눈앞에 있는 음식을 참지 못하고 먹었겠지만 오늘은 하나하나 음미하며 천천히 먹었다 기름진음식인데도 거북하지 않았고 슬슬 출출해지기 시작하지만 잠이온다..
오늘 저녁: 삼겹살 김치찌개 백반
+ 귤차
후레쉬베리1 빈츠1
밥은 무난하게 잘 챙겨먹은거같은데 요즘 힘든 작업들로 과자를 많이먹어서 뭔가 살에 대한 걱정이 든다. 몸을 생각해서 적당히 먹어야겠다ㅠ
저녁식단: 다노샵 귀리우유+선식
요즘 점점 저녁을 간소화하려고 노력중이다.
오늘로서 3일째 저녁 간소화중인데 다행히 오늘까지는 잘견뎠다. 배는 살짝 고프지만 과식했을때의 더부룩함이 없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대로만쮹!!!
오늘의 숙제 끝-*
점심식단: 밥 반공기 + 떡갈비 왕창 + 김가루 + 옛날 소세지 3개 + 김치 + 김가루
감정일기: 떡갈비를 먹을 때는 너무 맛있고 행복함
그래서 배가 부른데도 더 퍼서 먹게 됨.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밥을 반공기밖에 안 먹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함. 밥을 다 먹고 물을 먹었는데 윗배 팽만감이 있음. 숨쉴 때 마다 팽만감 때문에 거슬림. 그리고 살 찔 거 같은 느낌 때문에 죄책감이 들고 기분이 나쁨
숨쉴 때 거슬리지 않도록 포만감이 느껴지면 그만 먹자
식단일기.
점심-김치찌개에 밥한공기
저녁-밀플랜비 치킨감자브리또
간식-초콜릿,식빵,과자
특별히 많이 먹거나 한건 아니지만 매일 하루에 한끼이상 패스트푸드가 들어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일반식으로2끼를 먹으면 질려하고 또한가지 안좋은 점은 안좋은 과자와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 이것들이 가장 살찌기는 쉽고 빼기 어려운 것들인데 왜이리 단것과 짠것을 좋아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단짠 음식을 먹고나면 몸이 붓고 얼굴이 부어있다 보기도 싫고 몸도 안좋아지니 붓고 보기싫은 것들을 기억하며 참아보자!!
식단일기에 매일 엽떡 뿌링클 닭강정 ㅋㅋㅋㅋㅋ안될 사람은 안되나봐요..운동을 하니까 안심이 되서 더 먹네요 ㅎㅎ..
오늘은 점심을 오후 3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토마토오븐파스타
봉골레크림파스타
스테이크샐러드
이름은 모르지만 씬 피자 1판을
여자 2명이 다... 먹었어요.
자리에서 일어나니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저녁은 새싹보리 가루 한숟가락 물 500ml 사과 1/4 먹었어요
점심을 너무 폭식해서 저녁을 안먹자니 늦은 시간 또 무언가를 찾을 것같아서 6시에 조금 가볍게 먹었어요.
지금 현재 속이 더부룩한것이 없고 조금은 가벼우니 좋아요.
다노언니 제시는 저에게 다이어트가 지속가능한 습관 이라는 것을 알게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식사일기 15년째 매일 기록하는데 그 사이 15키로 빼보기도 하고 25키로 찌기도했음 매일 강박적으로 쓰기만 하고 전혀 이제 맘에 와닿지 않는 식사일지 ㅠㅠ일지 다 모아놓으면 가족들도 보고 정신이상자로 장난반 진심반 돌아이취급~내가 봐도 모아놓은 식사일지 보면 세상에 이런일이 나가야할 것 같음 ㅋㅋ ㅠㅠ
저도 9일부터 어플이 있어서 식단기록 쓰는데요(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기록 하고 아침에 몸무게도 잰 거 올리고)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꾸준히 기록 올리니까 과식을 안하게 되고 인스턴드 식품 을 안먹을려고 노력하게 되요 살이 조금 빠진것도 있고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지면 먹는 걸로 푸는 이유를 몰랐는데... 알게됐어요 감사해요
저녁식단: 치킨몇조각, 떡볶이, 콜라
나의 감정: 자극적인 음식은 양을 적게 먹어도 뿌듯하지 않고 후회돼. 기름진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위가 더부룩하고 요즘은 위통증이 생겨서 먹으면서도 즐겁지가 않고 아플까봐 걱정돼.
현재 - 저녁밥 먹기 전에 이 영상을 봐버려서 먹어야할 지 말아야할 지 고민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먹고 학교 가야하나 생각 중이다.
감정 - 고민이 많이 된다. 만약 먹게된다면 소화 시키고 자야하니까 늦게잘 것 같은데 후회할 것 같은데 지금 배가 허기진다. 견뎌야겠다 ㅜㅜ
닭가슴살만 먹은지 3개월째예요!.5키로 감량 했어요~요요야 오지 말거라~🤨이대로만 체중 유지하자!!
아침 : x
점심 : 싸이버거2/3 캔콜라 1/2
저녁 :
감정 : 바빠서 아침에 고구마를 못 먹고 나가서 속상했다
점심에는 대학탐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햄버거를 먹는데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절제한 것 같아 뿌듯했다
저녁은 아직 안 먹었다
아침: 단백질바, 닭가슴살, 낫또
점심: 현미밥90g + 장조림,
간식: 단백질바, 하루견과2봉
저녁: 단백질바2개
오늘 계속 군것질이 너무 하고 싶어서 하루견과도 2봉, 단백질바는 4개나 먹었습니다.
단백질바를 요즘 습관 처럼 매일 하나씩 먹고 있는데 주2회 정도로 먹는 것을 제한하려고 합니다.
이거저거 먹고 싶었디만 과자 3개 먹고 다시 견과류를 먹은 나, 단백질바를 많이 먹은 나 그래도 칭찬합니다.
앗.. 남편을 위한 외식으로 피자부페를 다녀오고 이 영상을 보니 많이 우울하네요. 피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부페라는 특성상 안 먹으면 손해라는 생각에 배불리 먹었네요. 음료도 탄산만 있고.. 오늘은 글렀어요. 소화시키고 내일은 꼭 가볍게 먹을 거예요.
저녁식단 : X
나의 감정 : 집에서 저녁을 안먹는건 노력해서 바꾼 내습관이라는게 뿌듯하고 배고픔을 즐기는게 기뻐요.
오늘 저녁 식단
오트밀(브라운라이스오트, 바나나1개, 아보카도퓨레, 냉동블루베리, 냉동라즈베리, 다노바1개, 꿀1스푼), 샐러드(블루베리소스), 레드스무디1잔, 교촌치킨(후라이드다리1개,봉1개,윙1개, 양념윙1개),치킨무
감정일기: 원래는 오트밀, 샐러드, 레드스무디1잔까지 먹을려고 했는데 남편이 치킨을 먹는다고 하길래 맛있어보여서 다리,봉1개씩,윙 2개 먹었어요~ 그렇게 배가 많이 안불러서 좋았고 포만감이 지금이 밤11시32분인데도 오래가네요^^ 다음번에는 제가 정한 음식만 먹을꺼예요~
11월20일 저녁식단 두부스테이크(당근,버섯,계란,후추),소스(굴소스+물,양파,버섯),가지구이,집반찬,소고기뭇국(건더기위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많은음식으로 만들어먹어서 든든하고 식용유보다 들기름을 사용해 구워서 부담감이 적게 느껴지는거 같고 밥먹고 운동할때 속불편함이 없을꺼같아서 만족스러운 식단이 된거같아서 기분이 좋다!
11월21일 저녁식단
곱창전골(곱창만 건저먹음),팽이버섯,두부,가지구이(밥대신먹음,후추간만),집반찬 곱창전골이 너무 먹고싶어서 참지않고 건더기위주로먹고 밥대신 구운채소를대신해서 먹었더니 포만감도 오래가는거같아서 좋아영
오늘 저녁식사 : 양념쭈꾸미삼겹살 밥 및 반찬들
먹을때는 너무 맛있엇어 솔직히 별로 맛있는 맛은아닌데 배고프고 고기니까 마구먹게되더라 마트에서 싸게 간단하게 나온거라 그리 맛있는것도아닌데 뭘 그리 맛있게 먹었는지.. 먹고나니 배가 아플정도로 부르더라고 ㅠㅠ 더부룩하고 기분이 나빠서 강아지랑 산책했어 매번 저녁식사때마다 더부룩하게 먹는 습관 고치고싶어! (저에게 편지쓰듯이 반말로 써봤어용 오해노노!)
결혼까지 D-15일,
아침 운동 : 10분 전신운동, 팔살 운동, 하체운동
아침 : 반숙삶은달걀 1개, 두유 1개
점심 : 올리브 치아바타 반개, 물 틈틈히
저녁 : 닭가슴살 1개, 그래놀라 시리얼, 초코바 1개, 곳감 1개
감정일기 : 오늘 드레스를 컨택하고, 조금 마음이 풀어져서 저녁에 평소보다 조금 과식을 했다. 살이 찌는 느낌이 들어 좋지않았다 ㅠ 내일부터는 다시 식단조절하자! -5kg 목표로 파이팅!!!
점심)호두 파운드빵, 팥양갱
저녁)순대, 김치찌개
야식.. 딸기2개 호두 파운드빵
호두파운드빵이랑 딸기2개는 참을걸 별로 먹고싶지도 않았는데 그냥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먹었다. 지금 새콤달콤도 먹을뻔했지만 이영상보고 참았다. 내일 일어나서 먹어야지..
떡갈비 2조각 땅콩1개 카나페3개 파인애플3조각 에이스에치즈 5조각 머스켓 3개 감.배 5슬라이스.. 곤약 꼬치 1개 떡뽁이3개 오뎅국물 2잔 맥칼렌3샷 . 발렌타인1샷 . 골든블루 2샷 . 닭가슴살스테이크 1개 , 생고구마 4조각. 요거트 4숟갈 하 적다보니 이 밤에 많이도 먹었다 ㅠㅠ 배가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은 진짜 별로다 ㅠㅠㅠㅠㅠㅠ 옷 입을 때 걸어다닐 때 배에 힘주는 거 진짜 힘든데.. 하 순간적으로 맛은 잇었지만 진짜 에이스에 치즈 ... 카나페... 밀가루 ㅠㅠㅠㅠㅜ 진짜 먹으면 바로 배가 나온다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그거부터 그만먹자.. 앞으로 일단 적당한 술 . 물 . 과일 및 야채만 먹자..
언니 감사합니다 ㅠㅠㅠ 제가 인스타는 어색해서 안하는데 먹은거 다 사진찍고 모니터링하면서 식사량 조절 많이 되여.. 꼭 날씬한 유지어터 될게요!!
아침 오리주물럭 양배추 쌈장 오이 오뚜기찰현미 밥반공기 치즈한장 점심 양상추 계란1개 파프리카 풀무원 흑임자소스 저녁은 스벅 당없는요거트, 양상추, 오이, 두부참치전1개 샐러드로해서먹기 ㅋ 저녁먹기전에 작성해보니좋네요ㅋㅋㅋㄱ
오늘저녁-파리바게뜨 아보카도시저샐러드&두유
적당한 포만감이 느껴지므로 딱 저녁으로 먹기 좋은 식단이다. 운동하고나면 배가고플 것 같긴하지만 적당히 배불러서 기분이좋다
오늘저녁식사
부모님과 족발을 먹었다.
함께 온 야채를 많이먹으려고 노력했고
엄빠가 다 먹어버려서 배부르게 먹진 않았지만
족발을 먹었다는 죄책감에 기분이 좋진 않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있다...
내일부턴꼭꼭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어서 기분좋은 하루를 만들어야겠다.
오늘 저녁: 닭가슴살 160g, 파프리카 빨간색 반개, 노란색 반개, 양파 반개, 소스 조금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고기를 사왔다! 닭가슴살 야채볶음! 이게 닭가슴살인가 싶을정도로 고기가 하나두 안퍽퍽하고 맛있어서 넘 만족스러었던 식사. 너무 배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끝내서 좋았는데 군것질 중독자인 나이기에 또 무언가가 땡겼다. 그래서 귤 2개 먹고 큐브 모양으로 잘라논 당근을 먹었다. 90% 배부른 것 같다. 이제 그만먹어야지..
저녁 식단 : 뿌링클 순살, 뿌링치즈볼, 뿌링치즈스틱, 뿌링감자(..)
나의 감정 : 양이 많아서 배가 터질 것 같다. 정말 먹고싶어서 사 먹었는데 시즈닝이자극적이라서 많이 먹으니까 살짝 역겹다. 돈도 왠지 아깝고 죄책감도 살짝 든다.
오 진짜 갑자기 안 먹고 싶어요
오늘저녁:식사대용 단백질쉐이크
육아도하고, 때마침 오늘부터 그날이라 닭꼬치 배달 시키고픈 유혹을 이기고 클린하게 해냈다ㅎㅎ어제 케이크랑,디저트류 낮에시켜먹고나서 기분좋지 않은 감정이 생긴게 생각나서 오늘 저녁도 잘 지나갈 수 있었던것 같아요!!^^영상감사해요♥
자세한 분석과 설명의 바탕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다노티비 화이팅!
어제 식단 아침에는 미숫가루 점심은 일반 가정식밥 저녁은 토마토2개 => 먹고나서 속이 편안했다. 저녁에 많이먹어서 속이 더부륵한기분 정말 싫다 그다음날 아침까지도 힘들다 그런데 이렇게 적당히 먹으니까 속도 편하고 잠도잘오고 기분이 좋았다
제시님 ㅜㅜ 다노 다이어리 굿노트 양식으로 유료 공개 해주세용 ㅜㅜㅜ
저녁:고구마3개
다양한 맛있는게 먹고싶은데 야근중에 동료가 줘서 먹었다.
고구마는 달고 맛있고 깊어서 충족감을 주어서 더이상 먹지 않았다. 거기다 먹고나서도 몸에 좋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 좋았다.
라고 적어봅니다😁😁
맞아요 전 과식이 문제인데 지금 이걸 고치려고 하고 있어요. 정말 매번 느끼는거지만 그때는 먹고싶어서, 먹을수있어서 먹지만 다먹고나면 명치까지 꽉찬 느낌때문에 맛있게 먹어서 좋다라는 느낌보다 기분나쁜배부름만 남아요.
뭐든 적당히 먹는게 제일 맛있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치팅데이라고 먹고싶었던거 다 먹었더니 정작 먹고나니 기분나빠졌네요
그래서 제시언니 팬미팅이 언제라구요••?🤭
의식적인 삶을 위해서도 일기습관을 들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다노언니!!♥
마이다노 하면서 리프레쉬 기간이라서 식단일기 쉬고 있었는데 남은 4일동안 다시 써야겠어요🤔 1년동안 다노하면서 10kg을 뺐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저는 아직 다노로 관리안하면 불안해서 못살겠어요ㅠㅜ 앞으로 5~7kg만 더 빼면 표준체형인데 정체기가 5개월째 네요...다음주 수업에서 정체기 공부 좀 해야될것 같아요
오래걸리고 정체된다는 말이 요요가 없고 유지가 잘된다는 뜻 같아요! 빠진 상태 굳히는 과정~~
1년 동안 10키로요? 와 의지랑 노력이 장난 아니시겠다
오늘 치킨 떡볶이 결국 다먹고 아이스크림 마카롱까지 왕창 먹었다 음.. 일단 치떡은 기분이 굉장히 나빳다 양조절도 잘 안되었고 토할것같았다 피해야될것같다 조절이 힘들고 위도 경련일으키는듯..
그리고 나트륨때문 (+폭식후 텁텁 느끼 소화안되는느낌)
콜라, 아이스크림으로 이어지게되었는데 중간조절안된것빼고는 괜찮게된거같긴한데 그래도, 먹어봤자 그맛이었고 정 안되겠다하면 시원한거 딱하나로 끝내야하는데 아이스크림 치킨 초콜릿같은거는 영양부족으로 더 다른걸야기시키니까 피하자 폭식너무 싫다
오늘 저녁식사: 닭강정 그전에도 엄청 많이먹음 ㅎ ㅎ
나의감정: 먹을땐 행복했지만, 그뒤로 바로 후회가 됬고, 살찔까봐 두려움이 몰려왔다 자책감이들고 자괴감이 들었다. 배고파서 먹은게 아니라 그냥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먹었던건데 앞으로 이런 충동적인 식욕이 나타난다면 물을 마시면서 좀더 좋은선택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아침) 누룽지 한줌 + 토마토 2개 + 하루견과 1개 + 고구마 2개
와 진짜 다노님. 조명관찰자 사례도 되게 인상적이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노님이 제공해주시는 좋은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방금 이영상보면서 ㅎㅎ집에있는과자먹었는데
먹고나서 별로 기분이 썩좋지않네요..니글니글하구..맛있어서먹었는대 별로 기분이좋진않은거같아요
예전에 가보고 싶었던 빵가게가 있었는데 오늘 카페 가는 길에 그 빵가게를 지나가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름 식단관리를 잘 해왔다는 생각에 하나쯤은 먹어도 되겠지! 하는 맘으로 빵가게에 들어가서 쭉 둘러봤는데 사고 싶은 빵이 없었다. 하지만 이대로 그냥 나가긴 아쉬워서 머랭쿠키를 샀다.
카페에 와서 캐모마일 티를 주문하고 머랭쿠키를 하나 먹었는데 너무 달고 이가 썩는 기분이었다. 기분이 나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머랭 처돌이었던 내가 머랭을 먹고 기분이 나쁘다니 ,,, 내 몸과 입맛이 건강하게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긴 하구나 🥰
오늘 저녁식사: 돈까스
마이다노 다음달 개강 일정 사이에 식단이 조금씩 무너지는것같아 죄책감이 살짝 들지만 그동안 열심히 지킨 식단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내일부턴 다시 한번 맛난 샐러드,,,가즈아~~
식단 조절 다이어트 중이여서 아침에는 바나나 1개 점심에는 만두 8개 를 먹고 외에 물만 많이 마셨다. 근데 아빠가 회를 사왔다 하필 내가 좋아하는 우럭회를 사왔다. 안먹는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는데 엄빠가 회은 살 안찐다고 날 유혹해서... 그리고 또 언제 먹을지 모르니까 먹었다 먹다보니 밥이 땡겨서 밥 5젓갈 정도 먹었다 얼마만에 먹은 밥인지 밥이 엄청 달았다 ㅋㅋㅋㅋ 우리집은 곡식밥을 먹어서 한편으로 다행이다 ㅋㅋ 지금 현재 운동은 안하고 식단으로만 살을 빼는 중이여서 내일 살이 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데 오랜만에 밥을 먹으니 예민한 감정도 수그러지고 행복지수가 높아졌다 ㅎㅎ 자기전에 물 왕창 마시고 간단한 스트레칭 하고 자야지... 내일은 반성의 의미로 일반식 안먹고 사과나 고구마 같은 음식만 먹어야지 ...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니까.. 이런 치팅데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좋지도 않음 ㅋㅋ
어쨋든........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하세요 아자!!
아..! 이게 그거였구나🤭 육아하면서 급하게 먹는습관+이유도 모르고 맛도 모른채 입에 음식을 욱여넣던 지난날의 내 모습에 혐오감을 (미루지 않고 바로)느껴서 그걸 안하려고 몸이 자연스레 바뀌었던 거구나!!
진짜 신기해요👀 식단기록, 감정기록 뿐만 아니라 눈바디 기록도 그 어느 상황에서든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정말 다노언니 말대로 스스로 가장 싫어하는 모습은 더 반복안하게 되었어요. 아까 낮에도 간식이 과해서 명치가 살짝 아프길래 자연스레 저녁식사를 스킵하고 잠자리에 들게 되더라고요. 그 느낌이 너무 기분 나쁘니까!
요즘엔 기록 자체가 좀 피곤해서 쉬는 중이라 가록강박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점이 더 많네요!
밥먹고있는데 이영상보고 흠칫했어요~~매번 영상만든다고 공부도많이하는 우리다노언니 편집팀~다들 화이팅이요~^^감기조심하세용~~
식사전에 사진찍고 식사후에 감정담은 글을 다노매거진 앱에 기록하기오늘 저녁:크렌베리샌드위치3조각,양상추샐러드,튀김3개튀김이랑 샌드위치 둘다 먹어서 탄수화물이 많았다양도 평소 보다 많아서 배부른데도 아까워서 다먹고 튀김 추가한걸 후회 했다
두 번째 팁 같은 경우엔 어렵네요 😂 맛있는 걸 먹으면 배부르고 그 혀의 행복 때문에 기분이 좋고, 적당히 먹으면 몸이 한결 가볍고 스스로 뿌듯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행복... 긍정왕인가욬ㅋㅋㅋㅋ😅
아침 ; 어제 남은 치킨 1조각
점심 : 동태찌개 생선 반마리, 두부, 알, 고니, 밥1그릇
간식 : 뱅쇼, 카스테라 케이크
저녁 : 도가니탕 밥1그릇, 김치, 귤 5개
오늘 씻으면서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서 왜인가했더니 식단일기를 써보니 알겠다.
많이먹었구나! 앞으로도 계속 써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저두 3년째 써요
절제 하게 되요
다이어트를 하도 오래하다보니 이제 제 체질도 알게되어서 제방식대로 해요 그리고 저는 감정일기가 도움 엄청 됬어요!! 저는 삼시세끼 정량만 먹으면 빠지는데 여태 한끼도 안빼고 삼시세끼 과식을 하고있었거든요..~~ 적당하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게 가장 좋아요!
진심 다노언니 리스팩!!!
오늘 저녁은 "마라탕 + 꿔바로우"
약속이 있어도 조금만 먹어야지 했는데 국물을 또 엄청 드링킹했어요 ㅜㅜ 배가 꽉 쪼이는 옷을 입었는데 그 위로 물배가 차면서 자꾸 뱃살이 올라와서 부끄러웠어요 ㅜㅜ 지금도 배에선 물소리가 들리고 매운기운이 목에 남아있고 윗배만 볼록 나와서 더부룩하니 불편해요 ㅜㅜ
오늘도 좋은 점 많이 배웠어요!!!!👍👍👍
어제는 외식이 많았다. 평소에는 양조절 잘 하던 나였는데 외식만 하면 양조절에 실패한다.
늘 주말만 되면 특별한 음식을 먹고싶고 먹게되면 양조절에 실패하고 배가불러도 계속 먹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과식후 집에와서 또 입가심을 하고싶어하고..
과식의 연결고리를 한번으로 끊었다면 좋았을텐데 과식은 꼬리를 물고 연속해서 이어진다..
과식하고 난 밤 속이더부룩하고 기분이좋지않다
그다음날 아침 일어나기 힘들고 속이 땡땡 부은느낌에 아침먹기싫어지고 점심까지도 배가고프지않고 식욕이 없어진다. 과식은 이렇게 그다음날까지 파장을 일으키며 기분이 정말 안좋고 하루종일 그 다음날 까지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
언니 짱이에요 정말
식단일기는 쓰고 있었는데 앞으로 감정일기 까지 써봐야겠어요 :) 요즘 자꾸 군것질이 하고 싶어져서 걱정이였는데ㅠㅠ 또 좋은 팁하나 얻어갑니다 ! ෆ
다이어리 사러 갑니다...
좀 뒷북인데, 요새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 및 여러 일정의 변경으로 인해 무기력해져 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이거 보게 돼서 일지를 써서 시간 낭비의 습관을 바꿔보기로 결심했어요 + 식단 및 감정일기까지잘 해볼게요!
11월 클래스 끝내고 12월 클래스 기다리는 기간이에요 언능 빨리 마이다노 식단일기 쓰고싶어요 지금은 뭔가 정체되어있는 기분🤣🤣
아침 쑥라떼
점심 샌드위치 반개 파니니1/4 샐러드 조금 뜨아
저녁 아직!
저도요 ㅠㅠ 같이 힘내봐요!~!~!
오늘도 넘 유익한 습관성형 수업😍
저는 다노다이어리로 매일 작성하고 있어요!
식단 먹은거 기록하는 것보다 감정 기록하느라 페이지가 부족할 지경이에요ㅎㅎㅎ
다노다이어리 지금 4권? 5권?째 쓰고 있는데... 품절이라 넘 아쉬워요ㅠㅠ 다시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식사일지를 적고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워낙 밀가루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해서 그것만 줄이자로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줄였어요
근데 이제 좀 영양소를 생각해서 먹으라고했는데도 줄였으면 됬지라면서 귀찮다고 제대로 챙겨먹지를 않아요ㅠ 계속 잔소리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때려쳐!할것같고 ..
진짜 과식하고 탄산밀가루간식 그런거 먹는건 많이 줄여서 살도 많이 빠지고 뭐먹고싶어하는 빈도도 많이 줄었는데 저놈의 귀찮아때문에 영양밸런스가 걱정이예요 안먹는 비타민까지 사줬어요ㅠ 조금더 내버려 둬야할지 그래도 잔소리를 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이어트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 반정도됬어요
점심은 국수와 전 저녁은 샐러드 먹고 운동갔어요! 지금 배고팠는데 다노언니 영상을 보다보닌깐 배가 안고파졌어요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오늘 점심: 마라탕
평소 먹는 양보다 많이 먹는걸 알면서도 다 먹었다. 그래서 배부른 상태가 더 싫었고 후회를 했다.
오늘저녁은 밥100g 닭가슴살 고추 콩나물 상추 깻잎 쌈싸먹음
저녁: 라면 1개 + 튀김 2개 + 돈까스 1/2
오늘 폭식했는데, 후회는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반성을 하게 된다. 지금 야근 후 헬스장으로 가고 있다. 인터벌 운동으로 탄수화물을 날리고 잠 자리에 들 생각이다. 이 영상을 봐서 다행이다. 앞으로는 감정까지 써봐야겠다. 지금은 아까 먹은 양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흡!
현미잡곡밥한주걱,소고기우둔살100g, 그린스무디중급 점심으로 먹고나서 훈제굴85g을 추가로 먹었어요. 그리고 점심식사한지 30분만에다노언니영상보면서 흑임자선식도 먹으려고하고있네요. 4시경에 먹으면 좋을텐데!
밥먹고 훈제굴을 먹지말껄그랬나봐요
이거쓰다보니 흑임자선식은 아무래도 4시에먹는게 좋을것같아요! 냉장고에 넣어둬야지
매일 하던운동,식사 기록해보려고 예쁜 노트샀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제시님 넘 예쁘세요💜💜💜🧸
언니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운동이랑 식단으로 3개월동안 9키로정도 뺐는데.. 한달 뒤에 유럽 40일 여행때문에 운동을 전혀 못 할 것 같은데.. 음식도 달라질거고...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간식으로 하루견과 패션후루츠1개 옥수수 반개
사실 더 먹을 수 있는데 겨우 양치로 막고 저녁을 기다리는 중~
매일 간식으로 카스타드 오예스 6개씩 먹었는데 하루만에 다른 걸로 바꿔서 입 터지면 어쩌나 하는 중...그치만 파이팅ㅠㅠ
근데 솔직히 이번 수업 들으면서 든 생각은...스트레스와 강박증은 다이어트에 안좋다고 알고있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특히 감정일기같이 부정적인 감정들에 집증해서 쓰다보면 강박증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저는 마이다노 수강한지 5개월 넘었는데 4개월때부터 정체기 오면서 다이어트 강박증이 생기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거든요... 몸의 변화가 거의 없다보니 거기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강박증 생기고 그 강박증이 또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었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제 스스로 찾은 돌파구는 먹는 양은 최대한 조절하되 거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천천히 해나가자는 마음으로 하거든요 ㅠㅠ 전 워낙에 게을러서 ㅋㅋ 지금 마이다노 5개월 넘은것도 기적이에요..작심삼일의 대명사거든요..ㅋㅋ 암튼 이번 수업의 내용은 저랑은 안맞는것 같지만 맞는분들은 꼭 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
ㅠ ㅠ ㅠ 저도 정체기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저도 남이 본다고 생각하는걸 너무 오래 하고 비교하게 되면 못하는 성격이라 그동안 꾸준히 다노 하기 힘들었었는데
딱 그냥 적당히 조금씩 하면서 나한테 더 집중하도록 노력하니까 남과비교, 강박보다는 그냥 그런 데에 쓰게되는 에너지보다 나한테 더 에너지를 쓰려고 노력하고
일기를 쓸때도 감정이 기분나쁜걸 쓰면 기분이 같이 안좋아져서 차라리 그 상황만을 쓰면서 생각을 하는 정도로 하면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다 앞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해야겠다 생각하게되더라구요..
5개월동언 한것도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아직 두달 조금 넘었는데 같이 열심히 해보아용 ㅎㅎ
07숭니 ㅠㅠ 우리 같이 스트레스 이겨내보아요!!!
HyunU HyunU 사실 5개월차지만 이제 슬슬 몸에 탄력이 붙는거 같다고 코치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그게 좀 슬프긴했는데 ㅠㅠ 그래도 빠른사람이 있으면 느린사람도 있겠지..하면서 마인드컨트롤중입니다 ㅋㅋ ㅠㅠ 후기에 올라오는 단기간에 확 빠지고 좋아진분들 보면 좀 부럽긴해요..저는 그정도로 식단관리 운동 열심히 못해서 그런것이긴 하겠지만..암튼 같은 다노블리끼리 힘내보아용!!!ㅎㅎㅎ
@@byulzzi777 넵!! 저도 후기보면 진짜 대단한분들 많으시지만 그래도 나도 저렇게 되어야 하는데 보다는 나도 저렇게 되는 과정이구나 생각하면서 하면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더 오래 길들이면서 몸과마음을 다질수록 나중엔 폭식하는 습관이라던지 살찌는 습관을 불편해서 못할정도로 바뀔거라고 생각하면 금방 잊어버리는것보다 훨씬 성취감도 더 좋을것 같아요! 하나하나에 뿌듯해하면서 하나씩 해나갑시당 우리!
저녁 아인슈페너, 수플레치즈조각케익
->아인슈페너를 처음 먹어봐서 맛이 신기했는데 크림이다보니 케익까지 먹고나서 속이 느글거렸다. 다음에 케익이 먹고싶다면 담백한 아메리카노나 차종류를 마셔야겠다. 이후에 또 뭔가를 먹으면 속이 더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밤까지 먹지 않았다.
오늘 점심,저녁 죽만 먹어서
쓸 식단일기가 적지만
내 위가 회복되면 몸에 안좋은 음식 줄이고 싶다ㅠㅠ
지금 위가 아픈 느낌 기억하자
아침 사과1개 늦은점심 삼계탕1그릇 저녁 우유,시리얼 요새 신물올라오는거같아서 기분이안좋다 식사량줄었는데..ㅜㅜ
오늘의 아침 커피를 먹고 있다 카페인보다 물 섭취를 많이 마셔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나의 몸의 영양소를 챙기지못한다는 생각에 귤이라도 먹어여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