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자가 수급비를 받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에 수급비를 받고 있다면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급비를 지급하는데 쓰이는 예산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쉬고 싶을 때에도 제대로 못쉬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는 목적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인데, 저 경우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해치고 자기 몸을 학대하는 수준입니다. 세금내는 사람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소중한 돈이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신체를 학대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서 되겠습니까? 그럴 바에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가게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Caterpillar-w1w 정말 1차원적인 생각을 하며 사시네..비만도 질병이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긴 현상으로 뇌사진을 촬영해 보면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활성화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렙틴과 그렐린의 불균형이 악순환 되고 있는 대사질환으로 병원다니며 전문가와함께 치료를 해야하는 질병입니다.그리고 수급비는 성스럽고 고귀한 세금이라 성스럽게 쓰여져야 한다면 어떡해 쓰여져야 성스러운건가요ㅎㅎㅎ당신도 성스런 세금으로 만든 횡단보도앞에 서있을때 손을 가지런히 경건하게 서있고 버스를 탈때도 감히 자리에 얁지말고 감격스런맘으로 서계시고 군인을 만나면 넙쭉 절도 하세요..수급비로 옷을 두벌 사입고 통닭 두마리 사먹으면 당신에게 죄책감을 갖고 전화라도 걸어서 허락맞고 사죄하며 늘 두려움에 떨며 수급비를 사용할까요??당신도 일어나서 잘때까지 얼마나 많은 종류의 세금으로 혜택 받고 사는지 아세요??감사하나요 매순간순간 죄책감갖고 눈치보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세요..피같은 세금입니다
20대 30대 석박 공부를 하면서 야식을 즐겨먹던 일인입니다. 한국서 미국에 첨 유학을 가서는 잘 먹지 못하니까 살이 빠졌었는데 30대 초반부터 51kg 였던 몸이 64kg 까지 불어났습니다. 키는 153으로 작은 편인데 학위 논문을 쓸띠는 스트레스를 받으니 화를 잘 내고 그러하니 더더욱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른 중반에 위를 망쳤고 그 비싸디는 의료지옥 미국에서 4일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내가 이리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죠. 특히 교단에 서고 학생들을 만나고 연주자 생활을 하니 더더욱이요. 제가 특별하게 한 것은 없습니다. 야식 끊고 적게 먹고 저녁 7시 이후에 다음날 8시까지 아무것도 먹지않고 집안에서 1시간 이상 유산소 운동 그리고 운동센터에 일주일에 3일 정도 가서 근력운동 했는데 지금 운동 5년차입니다. 지금은 53kg로 살고있습니다..님도 포기하지 마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데 나오는 사람들 다 그래서 어이 없음 영상 초반 인터뷰땐 살이 쪄서 힘드니, 우울하니, 많이도 안 먹는데 살이 찐대니 해놓고 하루일과 살펴보는 관찰 들어가면 치킨 피자 족발 배달음식 시키고 빵에 떡에 인스턴트 탄산음료.. 언제 그랬냐는 듯 음식 앞에선 아까와는 딴 사람돼서 행복하게 우걱우걱 먹는 거 보면 영상 앞에서 죽는 소릴 하질 말던가 싶음
살 빼려고 굶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릴때부터 운동은 원래 꾸준히 해오던 중년 남성입니다. 몇년 전 고지혈증 진단 받고 식단관리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먹는 음식을 바꾸고는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피부 좋아짐. 몸 곳곳에 불필요한 살 그냥 다 빠짐. 변비/설사 사라짐. 아침에 정말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고 늘 컨디션이 좋은편이 됨. 간식과 야식 생각이 거의 안남. 대표적으로 이렇게 바뀌었는데요. 별다른건 없고 가공식품 멀리하고 붉은 육류 피하고 (대부분 음료수는 액상과당이 있어서 음료수는 아예 끊었고 생수와 블랙커피만 마심, 라면은 한달에 2~3번만 먹음, 햄버거/햄/소지지 끊음, 설탕 덩어리인 빵은 정말 피함 등등) 대신 생야채/채소, 잡곡밥, 생선, 해조류, 콩, 두부 등으로 직접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고 있고 식간에 정 출출하다 싶으면... 생오이, 토마토/딸기, 견과류 이런걸로 먹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낀건... 편리하게 편하게 간편하게 먹을수록 맛은 좋아도 내 몸과 혈관은 병들어가고, 조금은 귀찮고 번거로워도 내 스스로 노력해서 양념도 조절해서 먹으면 내 몸과 혈관이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트랜스지방과 식으면 하얗게 굳는 기름들(삼겹살 같은거), 설탕, 과당만 멀리해도 몸에 염증 사라지고 매일 매일 좋은 컨디션으로 살 수 있어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염증... 그중에 각종 염증을 유발하는 가공식품만 줄여도 효과 제대로 보시리라 봅니다. 살면서 아예 안먹을수는 없으니 최대한 줄이는거죠.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어야 좋은데.. 조금씩 많이 씹어서 천천히 먹기.. 혈당 스파크 예방 하고 마트 구경가느라 걸으니 살빠진거 같은데.. 액상과당 HFCS 옥수수시럽 콘시럽 성분표시 당류 체크 빵과자 라면 음료수 안 보고 안사기. 채소 과일 콩밥 두부 달걀 단백질 견과류 잡곡 대체 하고 식사 한시간전에 물 한잔 소식 하기. 간헐적 단식 12:14:16시간 채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혈당 낮추는 순서대로 먹기 상추 한장 먼저 먹고 음식 먹기 낫또 계란 그릭 요거트 연두부 파프리카 아보카도 피스타치오 혈당 스파크 유튜브 참고 매년 혈액 소변검사로 간 콩팥 건강관리.
아침식사- 야채,견과류,과일,약간의 탄수화물 점심식사- 그날 먹고싶은 메뉴로 외식 져녁식사- 안먹고 민들레차 1잔 운동은 날마다 1시간 10분 걷기 1만보 이렇게 두달째 유지중 입니다. 100키로에 시작해서 두달 동안 6키로 감량했습니다. 현재 94키로 입니다. 천천히 빼니까, 전혀 무리도 없고, 몸이 가벼워 지고, 머리도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75키로 될때까지 지금 이 방법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목표달성 후에도 이 패턴을 영원히 유지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담배는 21년전에, 술은 11년전에 끊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고도비만을 끊어보려 합니다. 모든 비만인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자구요~
운동하면서 먹을 생각 하지 마시고, 당장 10일은 굶는다 생각하시고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어차피 10일 못 굶으니까 목표를 그렇게 잡으면 3,4일은 굶을 수 있어요. 제가 봤을 땐 식탐과 위장 줄이기가 젤 1순위일 것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첨엔 그냥 굶으세요.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한테도 1,2일 단식은 좋대요. 운동하면서 먹는 건 유지어터입니다. 저 171.5에 50킬로인데 독감으로 1주일 가까이 거의 못 먹다시피 했어도 몸에 이상 없고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일단 그냥 첨에 이틀 정도는 그냥 굶으세요.
저는 60세 165cm 52kg인데도 살찔까봐 비가오나 눈이 오나 ,공복상태에서 매일 50분 요가 수영 필라테스 다이어트댄스 운동하고 또 1시간 동네 한바퀴1시간 돌고 와서 샤워하고 전신거울 보며 체중계 올라가서 뱃살 옆라인 앞라인 체크합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바로 청소 빨래 집안일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산책하고 와서 5시 이전까지 저녁먹습니다. 낮 시간은 집에 있으면 먹게 되니까 밖으로 나갑니다. 늘 자신에게 세뇌시킵니다. " 먹어 봤자 다 거기서 거기다! " " 니가 먹으면 살이되고 내가 먹으면 똥뱃살이 된다 "
비만다큐 진짜 도움이 돼요
확실히 절제해야 하는 마음이 커져요
출연자 분들도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각오를 다지고 빼기를 바래요
맞아요
저렇게 삶이 무너져가는데도 멈출수없는 식욕이라니 비극이다
일안하고, 하루세번 빵사먹으러 가고 , 산책하며 사는 경제력이 부럽네요 .
😅
동감
설마 기초생활 수급비로 저렇게 살고 있지는 않겠죠?
사례자가 수급비를 받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에 수급비를 받고 있다면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급비를 지급하는데 쓰이는 예산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쉬고 싶을 때에도 제대로 못쉬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는 목적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인데, 저 경우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해치고 자기 몸을 학대하는 수준입니다. 세금내는 사람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소중한 돈이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신체를 학대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서 되겠습니까? 그럴 바에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가게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Caterpillar-w1w 정말 1차원적인 생각을 하며 사시네..비만도 질병이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긴 현상으로 뇌사진을 촬영해 보면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활성화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렙틴과 그렐린의 불균형이 악순환 되고 있는 대사질환으로 병원다니며 전문가와함께 치료를 해야하는 질병입니다.그리고 수급비는 성스럽고 고귀한 세금이라 성스럽게 쓰여져야 한다면 어떡해 쓰여져야 성스러운건가요ㅎㅎㅎ당신도 성스런 세금으로 만든 횡단보도앞에 서있을때 손을 가지런히 경건하게 서있고 버스를 탈때도 감히 자리에 얁지말고 감격스런맘으로 서계시고 군인을 만나면 넙쭉 절도 하세요..수급비로 옷을 두벌 사입고 통닭 두마리 사먹으면 당신에게 죄책감을 갖고 전화라도 걸어서 허락맞고 사죄하며 늘 두려움에 떨며 수급비를 사용할까요??당신도 일어나서 잘때까지 얼마나 많은 종류의 세금으로 혜택 받고 사는지 아세요??감사하나요 매순간순간 죄책감갖고 눈치보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세요..피같은 세금입니다
보고있는 내가 숨이차네요 휴...
가만보면 잘드시는분들보면 웃음이 많아요 맛난거 먹을때 행복하죠 말해머해요 근데 참고 노력하셔야해요 모든 수치 정상될거에요 힘내서 맘단단히 먹고 화이팅입니다
운동은 안해도 됩니다 그냥 몸털기같은것만 해도 됨 무조건 식단 해야됩니다
아뇨~운동은 필수로 해야되요
저렇게 살찐사람들은 근력운동을
하면서 살빼야 그나마 살이 덜
쳐져요
식단은 요요옵니다..
무조건 운동이 병행되어야합니다..
전 운동하면서 뺏는데도 요요왔습니다
@@sdg529729 꾸준히 운동을 습관화하셔야죠..
근육이 생기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많이 요요오지않아요..
식단병행은 기본입니다.. 화이팅합시다..ㅎ
저녁 5시이후에 안먹으면 좀 덜합니디
저는 1년 기간을 두고 15kg 뺐는데.물 많이 마시고.공복 시간을 많이 즐기시면 되요.이거 아니면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저도 지금 13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다시 뚱뚱이로 안돌아가고 싶네요
잘하셨어요^^ 뚱뚱하면 안이쁘죠~건강도안좋구요
부럽군요 ~감량 하셨다니.....난....
저랑 생각이 똑같아유 저도 지금 살쪄서죽나 말라서죽나 함 해보자 하고있어요 ㅠ
계속 그렇게 살면 죽을거라고 말해주고 경고해야 정신바싹 들거예요...나랑 동갑인데 안타까워요 ㅠ
갱년기 우울증 다 핑계임. 운동 아무리해도 많이 먹으면 안빠짐. 동네 5분걷고 피자한판 먹고 어떻게 살이 빠지냐고 걷기힘들고 숨쉬기도 힘들다면서 먹는건 1등
갱년기 우울증을 운동으로 풀어야지 먹는거로풀면 결과는 본인책임
미투입니다 본인책임니다
안타깝네요…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저정도 상태면 혼자서는 힘드실텐데…
살찌면 만사가 다 귀찮아요. 그래도 어째요.
앞으로 살아가실 날을 생각해서 빵이랑 정제 탄수화물은 모두 끊고. 세끼를 잘 챙겨드시고 꾸준히 운동하세요.
아니 먹ㄱᆢ싶은거 다 먹으면서 노력은 하나도 안하면서 무슨 우울증 어쩌고그래~ 먹지를말아야지~그냥 하던대로 하다 가세요~
저게 사람이야?
식사조절이 스스로 안되니 본인이 얼마나 힘드실까 식욕은 왕성하고 살은 빼고 싶고 굳은의지로 꼭 살을 빼서 즐거운 삶을 꼭 누리세요 할수 있어요👍🏻
힘든게아니고 본이의지가 아애없는듯!!!!!
20대 30대 석박 공부를 하면서 야식을 즐겨먹던 일인입니다. 한국서 미국에 첨 유학을 가서는 잘 먹지 못하니까 살이 빠졌었는데 30대 초반부터 51kg 였던 몸이 64kg 까지 불어났습니다. 키는 153으로 작은 편인데 학위 논문을 쓸띠는 스트레스를 받으니 화를 잘 내고 그러하니 더더욱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른 중반에 위를 망쳤고 그 비싸디는 의료지옥 미국에서 4일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내가 이리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죠. 특히 교단에 서고 학생들을 만나고 연주자 생활을 하니 더더욱이요. 제가 특별하게 한 것은 없습니다. 야식 끊고 적게 먹고 저녁 7시 이후에 다음날 8시까지 아무것도 먹지않고 집안에서 1시간 이상 유산소 운동 그리고 운동센터에 일주일에 3일 정도 가서 근력운동 했는데 지금 운동 5년차입니다. 지금은 53kg로 살고있습니다..님도 포기하지 마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먹지를말든가 울지를말든가 한가지만....
먹는것도 어느정도 먹어야죠....맛있으면 0칼로리~~이러면서 무슨 살쪘다고 대인기피증 이러는건 앞뒤가 안맞잖아요....
음식을 맛없게 드셨나봐요 맛있게 좀 드시지ㅠㅠ
식탐이 생기면?
끊는일이 안쉬워요😢😢😢
어려워요😢😢😢
쪼금만 소화됐다 싶으면?
음식으로 손이 가요😢😢😢
그러게요
ㅋㅋㅋ@@뇌피셜을팩트인냥
이런 데 나오는 사람들 다 그래서 어이 없음
영상 초반 인터뷰땐 살이 쪄서 힘드니, 우울하니, 많이도 안 먹는데 살이 찐대니 해놓고
하루일과 살펴보는 관찰 들어가면 치킨 피자 족발 배달음식 시키고 빵에 떡에 인스턴트 탄산음료..
언제 그랬냐는 듯 음식 앞에선 아까와는 딴 사람돼서 행복하게 우걱우걱 먹는 거 보면
영상 앞에서 죽는 소릴 하질 말던가 싶음
이런 건강 프로그램이 많아져야함
보자마자 운동하게됨 경각심을 생기게 해줘서 유익한것같음
난 더먹고싶어도 배부르면 안들어가지는데...저분도 음식조절이 안되니 스스로도. 답답할듯 힘내세요.
배부르게 먹음 위장이 늘어나서 자꾸만 땡기는거죠😅
호르몬 고장입니다 의지문제가 아닌
운동이 당장힘들면 빵이나 피자만 좀 줄이셔도 효과있을텐데요 ㅜㅜ
떡도 마찬가지
피자만안먹어도 우와한판
맞네요
피자 떡 빵 끊어야합니다
탄산도
맛있으면 0칼로리 같은 멍청한 말이 세상 또 있을까요
나테하고 이해할수없는 성격인 사람들 😢
맛있으면
0칼로리.
그니까찌지
@@장미꽃-h8d 맛있으면 고칼로리
운동보다 식단이 시급해보입니다
나이가 오십대이면 식단이랑
운동을 같이해야되요~식단만
먼저 하면 근육이 같이빠져나갈수
있어서 안좋아요
저상태에선 운동하면 관절 다나가고 운동할 체력도없어서 살 안빠짐 일단 식단으로 과체중까지는 만들고 운동해야함
저렇게 먹구싶어도 돈없어 못먹어요ㅜㅜ
난돈이 많아도 저런짖은 안하겠다
나도 돈이가 없어서..
저 정도면 본인 의지로만은 못빼요.. 호르몬이 뒤틀린거라... 약이나 시술도 받으셔서 꼭 성공하시길 ㅠㅠ 에휴...
저렇게먹어대지
운동도저렇게하지
다이어트는힘들듯
호르몬 바로 잡으려면 힘들어도 식단하고 운동해야 바로 잡혀요.. 호르몬도 영향이긴 하지만 본인이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죠
일단 적게 드세요 제발 😭
남편이 돈 마니 갖다주나보다 빵사먹으라구~~부럽다~~부러워~~
혈압 190 정도인데. 생활 하는게 대단하네요
배고픔(공복)을 즐길때 비로서 살은 빠진다...
완전 명대사... 크
전 늘배고픔.
빵 진짜 맛있듀 밀가루를 끈어야해요 ㅠ
😊😊😊😊😊😊@@Yougottaliveonce
꼬로록 소리가 나야 몸은 건강해 진대요
과체중 분들 보면 걸판지게 먹고 운동한답시고 몇걸음 걷고 공원 운동기구 가지고 좀 깔짝거리고 운동했다고 자위하는데 그건 그냥 더 많이 먹기위한 식욕증진운동 밖에는 안됨.
찔리네여😅
식욕증진 운동?
ㅋㅋㅋㅋㅋ
운동을 좀 진이 빠지게 해야되는데 살짝 움직이면 입맛이 더 돋음....😂😂😂😂
차라리 진짜 자위하면 에너지소비돼서 살이라도 빠질듯ㅋㅋ
@@짭천수손가락에 살쪄서 자위도 못할듯😅
놀랐다....
본인 싸워 이겨야지요 많이 드시지 마세요 소량만 잡수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속이 편안해요
74년생이면 아직 젊은데 다시 건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74가 뭘젊어. 거의 99프로 갱년기 왔을거고 할줌마직전인데. ㅋㅋㅋ
50은 빛같이 오는 나이지요@@kjinee4464
@@kjinee4464 ㅋㅋㅋ 너두 곧온다
저렇게 먹는데 살이 찌는것은 당연한것
당연한결과아닌가요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는 전부 비만일까요
000
@@soonh3546주식으로 하는 나라는 담백한 식사빵을 먹죠 빵자체가 문제라기 보다 어떤 종류의 빵을 얼만큼 많이 먹냐가 살찜
당뇨망막증이 와야 정신차리시려나요 에혀....
아프다소리하지말고 먹는것 조절하세요
저렇게 먹으면서 왜 징징거리시는지...
그니까ᆢ 누가 억지로 멕인것 처럼ᆢ그것도 본인이 노력해서 잘 안 빠지면 동정이라도 하겠다ᆢ
미친거죠
저리 먹으면서 쌀찌는게 고민이라.아직 절실함이 없음.
그냥 게으른거임.요요도 먹어서 찌는거임.내가 25키로 이상 빼본결과 다 필요없음.굶고 소식하고 탄수화물 조절하고 운동하고...무엇보다 식욕조절 정신력이 필요함.
살 빼려고 굶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릴때부터 운동은 원래 꾸준히 해오던 중년 남성입니다.
몇년 전 고지혈증 진단 받고 식단관리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먹는 음식을 바꾸고는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피부 좋아짐.
몸 곳곳에 불필요한 살 그냥 다 빠짐.
변비/설사 사라짐.
아침에 정말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고 늘 컨디션이 좋은편이 됨.
간식과 야식 생각이 거의 안남.
대표적으로 이렇게 바뀌었는데요.
별다른건 없고 가공식품 멀리하고 붉은 육류 피하고 (대부분 음료수는 액상과당이 있어서 음료수는 아예 끊었고 생수와 블랙커피만 마심, 라면은 한달에 2~3번만 먹음, 햄버거/햄/소지지 끊음, 설탕 덩어리인 빵은 정말 피함 등등)
대신 생야채/채소, 잡곡밥, 생선, 해조류, 콩, 두부 등으로 직접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고 있고 식간에 정 출출하다 싶으면...
생오이, 토마토/딸기, 견과류 이런걸로 먹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낀건...
편리하게 편하게 간편하게 먹을수록 맛은 좋아도 내 몸과 혈관은 병들어가고,
조금은 귀찮고 번거로워도 내 스스로 노력해서 양념도 조절해서 먹으면 내 몸과 혈관이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트랜스지방과 식으면 하얗게 굳는 기름들(삼겹살 같은거), 설탕, 과당만 멀리해도 몸에 염증 사라지고 매일 매일 좋은 컨디션으로 살 수 있어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염증...
그중에 각종 염증을 유발하는 가공식품만 줄여도 효과 제대로 보시리라 봅니다.
살면서 아예 안먹을수는 없으니 최대한 줄이는거죠.
저도 뚱뚱하지만 액상과당 .밀가루,피자 가공식품 배달음식 안먹어요 어쩌다먹으면 이젠 몸이 이상해요 너무짜고 달고 그리고 아침에 10분이라도 달려요 먹는게 중요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수없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초고도비만사람들 욕먹을거 뻔한데 티비 나오는 자신감은 박수를 보낸다.
정말 정신력과의 싸움이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 응원함
그런 정신력ㅇ로. 참아보고 일하시요
팔뚝에는 문신하신 건가? 초고도비만이면 면역력 약해서 문신 같은 거 주의해야 할텐데. 식비는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와 어쩌다 피자1통을ᆢ그러다
죽어요
넘 배부르게 드시니
보는내내ᆢ걱정스럽네요
잘 관리하셔야댈듯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두 78키로나갔는데ᆢ이젠 소식하면서 61댔어요
맘 단단히 먹고
꼭ᆢ소식하면서 군것질 도 줄이시고요
전 요즘 산에다니면서 체중조절에 힘쓰고있어요
화이팅하세요 😂
체중감량 하지않으면 무릎이 나갑니다 ᆢ못걷게되는것 보다 빵이 좋을까요??
피자 두 조각을 포개서 먹는건 봤는데 두 조각을 포개고 말아서 먹는거는 처음 본다.
ㅋㅋㅋㅋㅋ
근데 포개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포개서 먹는것도 처음봄
ㅋㅋ
똘라이지
저렇게 먹는거만도 식비가 굉장이 많이 들겠네요
대단
난 피자 두 조각밖에 못 먹겠던데
그것도 일년에 몇번 먹을까말까
올해는 아직 피자 먹어본 적도 없네
미투, 피자는 두조각까지 맛있고 치킨은 세조각까지 맛있음 ㅋ 그이상은 살빠질까봐 억지로 먹음 😭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어야 좋은데..
조금씩 많이 씹어서 천천히 먹기..
혈당 스파크 예방 하고 마트 구경가느라 걸으니 살빠진거 같은데..
액상과당 HFCS 옥수수시럽 콘시럽 성분표시 당류 체크
빵과자 라면 음료수 안 보고 안사기.
채소 과일 콩밥 두부 달걀 단백질 견과류 잡곡 대체 하고
식사 한시간전에 물 한잔 소식 하기.
간헐적 단식 12:14:16시간
채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혈당 낮추는 순서대로 먹기
상추 한장 먼저 먹고 음식 먹기
낫또 계란 그릭 요거트 연두부 파프리카
아보카도 피스타치오
혈당 스파크 유튜브 참고
매년 혈액 소변검사로
간 콩팥 건강관리.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희대의 망언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이말이 뚱뚱이들의 죄책감 면죄부 말이 되버림ㅋㅋㅋ
최화정요
@@그레이스-x8r맞아요
@@다온맘-x6c 진짜요..최화정요...
짜증난다
정작 저 말 하신 분은 몸관리 엄청하는 거 알아야 합니다
의사가 그랬어요
맛있으면 살 더 찐다고요
저렇게먹었는데 당뇨에 암 왔습니다 지금은 후회해서 뭐하나 싶어요 내의지력이 약해서 그렇죠 어려운일이닥치면 그때부턴 내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셔야합니다
힘내세요..근데 암은 많이 마른분들도 걸리더라고요. 복불복이니..너무 자신탓할것 없고 이제부터 잘 사시면 되지요
다니면모해
먹지를말아야지.돈도많타.
운동가야겠어요.. 보고 정신 번쩍 드는 효과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봐줘요...
저나이때는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밀가루 많이 먹으면 탈나고 소화불량된다는데ᆢ저분 소화력은 대단하심 피자두개 말아먹는거 보고 깜놀함
그렇게 먹으면 맛이 떨어질텐데...
비만도 병이래요.병이 와서 나쁜 음식이 자꾸 먹고 싶고 식탐이 생긴대요
& 콜라 1.8
ㄹㅇ 풍채좋은분들 위장이 타고났음. 난 위장이 안좋아서 어릴적엔 부럽기도 했는데..근데 이게 아프면 억지로 먹고싶어도 못먹는데 저분들은 그렇지 않으니 더 식욕참기 힘들겠다 싶어서 장단점이 있구나 싶더라고요
우울하면 입맛이 뚝 떨어지던데 3일 굶어 본적도 있음 정말 살기 위해 바나나 우유 억지로 우겨 넣었었는데 살이 쭉쭉 빠지더만
빵 밀가루 다끊으시고 야채위주로만 드셔야될텐데 우짜
피자를 두조각 포개서
와 쩐다 쩔어
살 빼는 방법은 아는데 저도 실천이 쉽지 않네요. 우리 힘내서 함께 해봐요
피자먹을때 환희로 씨익웃는모습보니
살은 포기하십쇼
살찐 사람들 보면 살짝 모자라 보인다....여태 나도 저렇게 보였다는건데.....너무도 부끄럽다. 이제 10KG 뺐는데, 더욱더 노력해서 50KG 반드시 빼고 말겠다...못빼면 차라리 죽으리....
남자입니다.
84에서 지금은 64kg으로 3년째 유지합니다.
아주 가볍고 좋습니다.
살빠질 타이밍은 지나갔음. 본인 먹는거 조절 못하는데 뭐가 되겠음. 이제 병의 고통만 남을뿐
아침식사- 야채,견과류,과일,약간의 탄수화물
점심식사- 그날 먹고싶은 메뉴로 외식
져녁식사- 안먹고 민들레차 1잔
운동은 날마다 1시간 10분 걷기 1만보
이렇게 두달째 유지중 입니다.
100키로에 시작해서 두달 동안 6키로 감량했습니다. 현재 94키로 입니다.
천천히 빼니까, 전혀 무리도 없고, 몸이 가벼워 지고, 머리도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75키로 될때까지 지금 이 방법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목표달성 후에도 이 패턴을 영원히 유지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담배는 21년전에, 술은 11년전에 끊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고도비만을 끊어보려 합니다.
모든 비만인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자구요~
응원합니다
담배 술 끊을정도면 뭐든 할수있음
응원해요
활동을해야해요 그럴수록 ...
한번 큰 충격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죠.. 평생 못 께어날수도 있어요 .
빵먹는거 볼미어터지긋다
미련해보여요 ㅠㅠ
저는 소화가 안되서 빵을 못 먹는데 맛있게 빵 드시는게 부럽습니다. 식단이 중요해요. 식단공부 해보세요. 운동은 평소에 걷기(만보), 계단오르기(20층), 철봉매달리기(1분), 팔굽혀펴기(하루10회이상) 같은 간단한 것만 조금씩 꾸준히 해보세요.
하................웃음이 나올까....
몸상태가 저지경인데... 피자먹으며 웃는모습이 넘 기괴해서 무섭다 느껴질정도네요. 다리 허리 아픈거보다 먹는게.. 그리 좋다면.. 앞으로도 더한 합병증을 안고 살아가셔도 그고통을 감당하시면 됩니다.
맛있는 음식 먹으면 당연히 즐거운거죠? 본인은 않그러신가요? 저는 먹는 즐거움이 가장 큰거 같은데~ 비만은 뇌의 문제라고 어디선가 본거같아요~
식단조절이랑 운동으로
빼야 요요가 안오는데
지금부터 실천해서
건강한삶을 누리세요
5:13 와 피자 저렇개 먹는 사람 첨봄 ㄷㄷㄷ;; 저래놓고 살찐다고 징징대는건..
운동하면서 먹을 생각 하지 마시고, 당장 10일은 굶는다 생각하시고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어차피 10일 못 굶으니까 목표를 그렇게 잡으면 3,4일은 굶을 수 있어요. 제가 봤을 땐 식탐과 위장 줄이기가 젤 1순위일 것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첨엔 그냥 굶으세요.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한테도 1,2일 단식은 좋대요. 운동하면서 먹는 건 유지어터입니다. 저 171.5에 50킬로인데 독감으로 1주일 가까이 거의 못 먹다시피 했어도 몸에 이상 없고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일단 그냥 첨에 이틀 정도는 그냥 굶으세요.
너무 말랐는데요
남자인가요?
저는 60세 165cm 52kg인데도 살찔까봐 비가오나 눈이 오나 ,공복상태에서 매일 50분 요가 수영 필라테스 다이어트댄스 운동하고 또 1시간 동네 한바퀴1시간 돌고 와서 샤워하고 전신거울 보며 체중계 올라가서 뱃살 옆라인 앞라인 체크합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바로 청소 빨래 집안일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산책하고 와서 5시 이전까지 저녁먹습니다. 낮 시간은 집에 있으면 먹게 되니까 밖으로 나갑니다.
늘 자신에게 세뇌시킵니다.
" 먹어 봤자 다 거기서 거기다! "
" 니가 먹으면 살이되고 내가 먹으면 똥뱃살이 된다 "
아휴..ㅠ
@@user-xp1dl8ur7n 님도 힘내세요 ~ 이 좋은 세상 병들어 고새스럽게 살며 모아 논 돈을 전부 병원에 바치고 죽으면 억울하잖아요 ㅠ 😢
😢
강박인듯
한달에 30만원 가지고 살아봐야 빵이랑 배달음식을 못시켜먹지
외상으로 먹음
@@송복순-i6h ㅋㅋㅋㅋ
경제적능력이 되시는것같아서 부럽네요
퇴근중에 넘배고파도 돈아까워 집에와서 밥먹어요
어느정도 찌면 몸이 힘들어 하는데 그거를 무시하고 먹었으니....저렇게 된거지ㅜㅜ
적당히 먹고 만이 움지고해야지요 힘든일하고 먹는거 줄이고요 노동일하며되어요 시골 하우스 밭일 논일 밭일 계속하며 살빼기 쉬운일 매일 계속먹고 자니까 살이 계속 그렇게해서 살이 빠질않을요 땀빼고 힘들게 일하면되요
살찌는데엔 다 이유가있다
"맛있게 먹음 0칼로리" 하는데~줘패고싶은 욕구가😅
방치한 자신이 햐심스럽다며
눈물 난다면서
저리 쳐먹는거보면
제 정신 아님
먹고 운동한다면서 개뿔
운동은 5분도 못함
고칼로리 맛있다고 있는대로 먹고 운동좀 하려고 하면 무게때문에 통증이 와서 못하고 거울보고 남들시선 느낄때마다 우울해서 또먹고 반복에 연속이 바로 오늘의모습이겠죠.안타깝네요.
살이 더 쪄서 못움직이고 아파서
누워서 생활해봐야 후회하지
눠서 울믄서 먹을듯ㅡㅡ
맞아요~숨을 못쉴정도로 힘들때
그때는 후회되겠죠
비만다큐 더 자주 부탁드려요~
이걸 보고 운동 하기 싫었는데 헬스장 가야 겠음
드시는 것도 소식으로
빨리 ㄲㅈ
헉 살찌면 염증이 저런가요 ㅠㅠ 넘무섭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니까 다이어트는 필수고 살찌면 큰일이라는 걸 뼈속 깊이 알게됐어요. 감사해요
거의 대부분 출산 후 살 안빠져요 우울증 오고... 다들 먹고싶은거 참고 억지로 운동하고 그런거지...
아프니 슬프니 하면서도 먹는거보니
그냥 그대로 살다가 가는수밖에 없겠네요
대~단하시다 피자 한판을 헉😳
콜라 1.5리터도 거의다마심
친정 아버지 92세 엄마 88세 두분다 정정하심 엄마 삼때세끼 식사 직접 만들어서 아버지랑 드심 매일 걸으러 나가시고 관리하심 친구 분들은 돌아가셨거나 요양병원 누워계심 적게 먹고 운동이 참 중요한거 같음
너무 부럽네요 부모님들 이렇게 장수하시는 것도 본인에게 정말 큰 복인거 같아요
맞아요..건강하게 장수하시는것도 자식들에겐 복인것 같아요. 저도 한덩치 하는데 요즘 경각심을 갖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하는중인데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네요..😊😊
장수도 유전이라고 하더라구여 그게 가족력 덕인지 생활습관을 그대로 물려받아서인지는 모르지만ㅎ
살이. 찌니깐. 숨쉬기가 힘들던데요 우야든지 집밖으로 나가는게.
나아요
산책하거나. 자전거 힐링하거나.
해요
다이어트 하셔서 건강하게 사세요. 아프면 너무 힘들어요..
홧팅하세요
우짜요. 건강 잘챙기세요
비만다큐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동기부여됩니다
먹는즐거움이 좋아서 먹을땐 열심히~
그러나 결과는 병과 죽음뿐이죠 ㅜㆍㅜ
뻔한결과알면서도 동기부여로"""봅니다
이런사람공통이 출산후 찌고 갱년기에찌고.
아니 우리는머 출산안했고갱년기안오나.
그래도 배고픔을참고관리를하니까.
하날얻으려면 하나는포기
맞는말씀! 저도올해50인데 갱년기, 출산은 핑계인것 같아요 저도 미친듯이 노력하거든요
저도갱년기인되지금37키로나감오히려입맞없던되
저체중도 위험해요
저분 그냥 못빼실듯
죽을힘 다해 성공해도 금방 다시 찔꺼같아요 백퍼
마인드가 완전 글렀음
안돼요 식욕이 고통을 이겨버리네요
다~출산 핑계입니다 운동 하세요
징징대지 말고 ㅎㅎ
공감100
피자먹고 웃는 모습 넘 귀여우세요~!❤ 조금씩 노력함 빠지실거에요! 미소 잊지 마시고 행복한 다이어트 하세요😊
말이 참 예쁘세요^^
이쁜것이 저렇게 생겼을까? 이뿐기준이 저런가 한심하다
@@정석이-s1u ㅋㅋㅋ 댓글 다신 분 말씨가 이쁘다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이래오 아ㅡ예 그러셨네요~죄송해요~
운동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가 아니라 운동하면서 안 먹어야죠... 둘 다 하기 힘들면 식단이 우선이고..
키156에 보통몸무게47~48 왔다갔다했는데 일관두고 놀면서 배달음식에 먹고나면 자고 술도 자주마시고 그렇게 몇달을 보내니 53kg 평소입던 바지들 다 안맞아서 독하게 다이어트해서 지금은 45kg
간헐적단식하고 홈트40~50분하고 쌀은 끊었음 차라리 밀가루가 낫다해서 라면 또는 과자 가끔먹고 오후5~6시이후에는 안먹어요 배고픔 처음에는 힘든데 이것도 적응이되요 노력하면됩니다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어떤 운동을 하든 어떤 다이어트를 하든 살 절대 안빠져요 잠시 빠질순 있어도 요요로 더 찌게 됩니다 조금씩 영양분 골고루 식습관을 바꿔보세요
뱃속에 어찌 저만큼 들어가지.
돈 여유는 있으신가봐요 전 돈 없어서 못먹는데요
맞는말 나도 돈 이 아까워 못사먹는데 하루 세끼를 빵으로 때우면 부자 네
맞습니다 ~요새 빵값도 너무비싸서요 물가가 다비싸니까요ㅜ
명품구입도아니고 먹는거로도 돈걱정을하면 인생을 어케들살고계신거죠...
주부인데 명품 구입 아니라도 요즘 물가에 식비 장난아니네요. 월급은 제자리인데 다 올랐어요.
그러니까요 물가 미쳤어요ㅠ너무 비싸요 어제 뚜레쥬르 쿠폰이 있어서 갔는데 빵 5개집었나 6개집었나 2만원 넘더라구요
어이가없네요~참내 다자기책임이여요~우는소리하지말고 걍사세요
아니근데...피자를 두개를겹치고 말아서 두껍게 먹으면 맛있나요..? 걍 한조각을 먹으면 맛을 더 잘느끼고 맛있지않나요? 궁금해서
에궁 저렇게 살쪄서 어쩌누
먹는거 자제도 못하고 큰일이네
저는 3자녀두고 64키로 나갔는데
열심히 운동해서 지금은 52키로 32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새벽에 매일 일만오천보걸어요 아주건강하고 활력있게 살고있습니다
사연자님
정신차리시고 건강하게 살으시길 응원드림니다
원하는 감량 하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피자 말아먹기권법나오믄 말다했다...
ㅍㅎㅎㅎ
빵 터졌네요
피자 말아먹기 권법 !!!!😂😅
정말 겹쳐서 먹는건 봤어도 두 장 말아서 먹는건 최초가 아닐까 싶네요.ㅋㅋ
왜울어 피자두장씩 겹쳐먹으면서 이해가 안되네
아마도 극단적으로 보이기 위해 pd가 시켰을듯
아직까지는몸이감당되니그런가봅니다..
더나이들었을때엄청난병들이찾아올텐데..
그때가서깨달았을때너무늦지않길..😢
운동 동기부여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렇게 먹으면서
아프단 소릴 왜 하는지😅😢😂
아프기싫음 굶어야지~~
걍 밥묵구 운동합시다 ..
밥먹고 일끝나고 운동갓다오면 원하는만큼 먹어도 안찝니당..😢
힘내세요,,다이어트 할수 있어요♡
숨쉬는것도 힘들듯ㅠ
안타깝습니다ㅠㅠ
"살을 빼려면 운동을 해야하지만" 12:43이 아니라. 음식습관을 바꿔야지요.. 비만은 몸에 염증이 여기 저기 있다는 겁니다. 운동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장 간헐적 단식과 채식단으로 바꾸세요. 지금의 내 몸은 그동안 내가 먹어왔던 음식으로 '내'가 된것이죠.
저는 40살되자마자 혈당, 협압 측정기 사서 매달 체크해요. 정상수치지만 당뇨환자라고 생각하면서 식사합니다. 아프기전에 미리 관리하는게 더 돈이 덜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