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만나 드디어 집으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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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반달이와 천일이, 참깨는 먼저 이동해서 이사 갈 집에 적응 중 입니다. 남아 있는 구월이의 임보처를 구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인연이 닿기가 쉬운일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9월에 만난 구월이를 두고 갈 수 없는 마음에 제가 좋은 분이 나타나기 전 까지는 데리고 있어 보려고 합니다. 구월이도 잘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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