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저넓은 바다위를 방황하는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질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게 해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질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게 해 나를 잠들게 해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yeah-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yeah-
2024년에도 들으러 왔네요. 아래 '한시절 빚진 노래'란 댓글 보고 진짜 어디 맺힌게 울컥 올라오네요
한 시절을 빚진 노래...
이 댓글 보고 진짜 울컥했네요..
넥스트 노래 다음에 재생되니 마음이 복잡하네...신해철이 아니었으면 내가 인디 음악을 어떻게 알았을까. 대학가면 꼭 가봐야지 했던 홍대 라이브클럽은 다 사라졌지만 고스트네이션 인디차트속 노래들은 이따금씩 기억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고등학생 때 들었던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초라한 30대가 되었네요 참 시간 빠릅니다 ..지금 들어도 좋은 리메이크 곡이지요
님~ 어느덧 40대 중반이된 형이 웃고갑니다^^
30대가 초라하다니요 아직 한창 빛나고 있어요
고등생때 들었는데 어느덧 50대 중반ㅠㅠ
@@정진호-s4o감성이 모던하시네요
30대가 왜 초라해요~~~
대학생때 밴드부하면서 처음으로 무대 설 때 연습했던 곡입니다. 어릴땐 국내 밴드에 별 애착도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뷰렛같은 밴드들이 진짜 숨은 보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뷰렛 요즘도 활동하시나요? 대학때부터 듣다 10여년만에 다시 들으니 여전히 좋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유튜브하심
2024년 현재도 단독공연 클럽공연 페스티벌등 활발하게 활동하십니다.
금년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됬네요.. 펜타보다 락페스런 전주 페스티벌..
소개팅했던 사람과 만나기로 한 날 만남 캔슬되면서 들은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그 날 기억이 나네요.
뷰렛 노래 중 좋아하는 거 많은데 그중 한 곡입니다.
크...레알 띵곡...
박영미님 원곡도 좋습니다만...
뷰렛의 이 곡 또한....
연주도 너무 환상적이고..문혜원님의 몽환적인 보컬이..ㅜㅜ
2025년에 들으러 온 사람! 이십대의 문혜원씨를 재머스에서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2023년에도 들으러 온 사람👋
25년 here
!!
이노래는 전주가 그냥 끝이지요~
뷰렛, 피비스 등 여성보컬 락밴드 많았는데 추억돋네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 전 노래를 좋아하거든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ㅎㅎ
대딩시절 생각나네요 명곡
진짜 뭔가 마음을 울적하게 하는 곡
뭐냐 이 보컬은..
원곡 신디사이저에 청아한 보컬의
어울림인데
이건 기타 베이스에 보컬의 하모니
쩐다 초입전주에 보컬에 걍 최고다
오랜만에 듣네요. 10년됬나... 잘 듣고 갑니다.
나온지 20년 가까이 됬죠..
이 노래 들으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너무좋다잉!!~~
학창시절 밴드부 경험 있다면 모를 수 없는 노래~
여전히도 당신들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중학생떄부터 20대 후반까지 잘듣고있습니다
그때 그추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좋네요..
보컬과 기타 사운드 너무 좋타~
우연찮게 알게된 그룹!! 보컬과 사운드가 대단합니다
너무 좋은 곡인거 같습니다
2024년에 또 들으러 온 사람
🤘
김해문화의전당 7월16일 뷰렛 단독콘서트 누리홀@!@
인트로 기타 미쳐따...
원곡이 명곡
분위기있는 편곡과 보컬
환상의 조합
원곡은 박영미 노래 입니다. 1990년
노래 진짜 조으다~~~이노래 오래 전부터 좋아했는데~~리메이크가 더 조아
편곡 짱
아직도 들으러옴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저넓은 바다위를 방황하는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질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게 해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질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게 해
나를 잠들게 해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yeah-
세련되다
와이푸가 20대때 좋아한 노래라구 해서 들으러 왔슴다
정말 멋진 보컬 그룹이예요^^~~~
연대밴드동아리출신 맞죠,, 보컬분,, 옛날에 itv에서 봤었음. ㅋㅋ
이거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너무 잘 커버하셨어요 짱
아닙니다. 서울예대이십니다.
보컬 누구임?? 스쿨 권소현 이후로 이런 초 희귀 목소리를 다시 들어볼 줄이야
문혜원입니다
라이브에서 이목소리 절대 안나옴.
징말 멋지게 부르네~오우~~~
리메이크을해도 이렇게해야지
옳소옳소
aaaaAAAa wonderful
띵곡..
Without U 올려주세요
와 개명곡
밴드부 할때 주구장창 했던 노래네 그시절 그립구마이
Very good..
미쳤다 이게 벌써 11년도 더 됐다니...세월..
거의 20년 됬죠..
가까이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최고의 리메이크
아일랜드락의 느낌이 물씬
이런 명곡이 ‥
이 곡은 스포티파이에 없어요...😢
awesome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What's the name of this song?...romanized please? :/
theres no official English name of it. but literally translated, "Me, Loneliness, You, Longing"
Oh...ok, thank you ^^
If you want it romanized...
na-neun wae-ro-oom geu-dae-neun geu-ree-oom
Ooook, thank ya!!!^^
Without You
끝부분에 허밍 가사뭐죠 아시는분....
jaehun lee 그냥 스캣이에요..정해진 가사는 없습니당 ^^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me body-body
바랬어 Some body Some body So Can't you see, yeah-
안녕하세요 저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스포티파이에 없어서 슬퍼요 ㅠㅜ
원곡도 좋은데 리메이크도 좋네....
fuckin awesomeeee 3:32
개 슬픈노래
아이러니하게 본인들은 이 노래를 억지로 불렀다던데
엄청뜬건 아니죠 그냥 밴드매니아 관심층에서만 알려진 밴드겠지요. 평균 길가는 사람 10명이 모일때 밴드에 대해 속속히 알고 관심같는분은 평균 1~2명 정도구요
근데 이 노래와 그게 뭐가 중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원래 대한민국에서 락 메탈이나 밴드씬이 흥한적이 없습니다..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정도 잠깐 반짝한거말곤.. 뷰렛은 자우림이나 체리필터 크라잉넛 노브레인급은 아니지만 성공한 편이죠.. 그게 뭐가 중요한지..
도입부에서 고구마를 먹은듯한 답답함이 .. . 시원함이 아쉽네요.
목소리듣고 좀 깬다싶었는데 어케보면 주디앤매리같으다. 역시깊이있는 원곡을 넘지는 못하네요
음악좀 아시는분
원곡의 느낌은 전혀 없고 풀어헤친 이삿짐을 바닥에 쌓아둔 방안 같습니다
보컬이 약하네요
옛날. 감성. 망한이유. 다 있내. 아쉽내
목소리 확 깨네
원곡을 너무 조저놨어 이곡은 전주가 반은 먹어주는데 전자베이스 도입이 너무 좋은데......보컬이 너무 고냥스러워 편곡도 어설프게 재채기 나오다가 마는느낌 이게뭠...
레코드 버전 기대하고 라이브 갔다가 개후회한 밴드. 보컬 목소리 완전히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