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악! 악!! 악역 베스트 10 !!! (외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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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чер 2022
- Why so serious..?😈
(출연자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한국 영화 속 악역 TOP7]에 이어
이번엔 [지리는 연기를 보여준 21세기 외국 영화 악역 BEST 10]으로 준비했습니다!😎
동전을 던져 사람의 운명을 정하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안톤 쉬거'부터😨
악역인지 참된 스승인지 알 수 없는 [위플래쉬]의 '플레처 교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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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bit.ly/2Yju1Tz
[다크 나이트] - bit.ly/3ie3tut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bit.ly/3tkL1Gq
[위플래쉬] - bit.ly/3zVbmdr
[퍼펙트 케어] - bit.ly/3rxvxhd
[킬링 디어] - bit.ly/39SfDDV
[트레이닝 데이] - bit.ly/3a8Cpe6
[미스트] - bit.ly/3wOjheY
[데어 윌 비 블러드] - bit.ly/3KpfDMi
#Btv #이동진 #악역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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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위' 영화들끼리의 대결 [아카데미 작품상 월드컵]](/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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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톤 쉬거가 거대한 하나의 관념처럼 보인다는 말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영화를 보면서 비슷하게 느꼈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이동진님이 정말 잘 캐치하시고 그걸 표현할 수 있는 어휘력이 있으신게 대단하시네요!!
24:53 진짜 히스레저가 2등이면 도대체 누가 1등이지 하고 아무도 생각안났는데
28:44 안돈쉬거 나오면서 "아... 이게 있었구나."하고 납득. 진짜 1등 2등이 무의미하고 완전히 결이 다른 악당.
이번 영상 역대급... 내용도 정말 좋고 편집 퀄리티도 쑥쑥 올라갔네요.. 진짜 열일하는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아악! 악!!
파이아키아아악! 감사합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설명 너무 좋습니다! 모호하게만 인식하고 있던걸 잘 정리해주셨어요.
폴다노 좋아하는데 순위 안에 들어서 행복하네요! 이번에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투샷과 티키타카가 점점 더 부드럽고 좋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점점 발전되는 티키타카! 기대해주세요!!
역대급으로 재밌었습니닿ㅎㅎ항상 다양한 컨텐츠 너무 좋아요
킬링 디어 소개될 때 바로 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긴장감 속에서 재미있는 영화 한 편 봤네요 ㅎㅎ 덕분입니다!! 늘 믿고 보는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예전 라방때부터 뇌절하던 악역특집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군요!
사랑해요 파이아키아♡
구독자 요청 콘텐츠는 늘 환영합니다 ㅎㅎ
너무 재밌어요!! 이런거 많이 해주세여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영 ㅋㅋ
시험기간에 보고 있는데 소개해주신 영화들 당장 보고싶어지네요😭 그리고 홍연매니저님 점점 더 멋있어지시는듯😎
정말이지 쌈박한 기획 같아요. 여름에는 공포영화가 제일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빌런이 센 영화들도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안톤 쉬거와 조커는 정말 영화 역사에 남을 만한 악역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뛰어난 감독님들이 1, 2위 악역을 뛰어넘는 넘사벽 악역 캐릭터들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동진님이 연기얘기할 때 넘 재밌어요 특히 하비에르 바르뎀이 캐릭터와 거리를 두고 연기한다는 게 소오름 100프로 붙어있는게 아닌 뭔가 간극이 있는 것 같았어요 ㄷ ㄷ 연기특집 존잼
1.2위는 예상한대로 나와서 편안 ㅋㅋㅋㅋ
잘 몰랏던 신선한 영화도 몇편 있네요
흥미진진 하게 잘 봤습니다 ㄱㅅㄱㅅ
오늘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 잘 봤습니다! 곧 여름휴가 시즌도 다가오는데 최고의 로드무비 베스트10 다뤄주시면 어떨까요~
그린북 기원합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작가님이 쓴 다른 책들도 굉장히 뛰어나죠. 영화 보기 전에 소설 먼저 접했었는데 주유소 씬은 진짜 텍스트도 되게 간단한데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걸 영화에선 조금 더 잘 살린 것 같아요.
특히 안톤 쉬거 배우가 원래는 좀 귀엽고 소심한 배우였다는 게 존나 충격
20만 축하드려요~ 상대적으로 익숙한 악역들과 익숙치 않은 영화들 속 악역들을 같이 소개해주시니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가 된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획과 좋은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20만 축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레옹의 게리 올드만이 빠진게 좀 아쉽네요ㅠ
ㅋㅋㅋ 컨텐츠가 항상 재미져요
점점 케미가 좋아지네요! 👍👍
굿굿!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당시 여친이랑 모텔가서 제목만 보고 잔잔한 감동영환줄 알고 틀었는데.. 원래 목적(?)을 잊고 초집중 상태로 숨죽여서 봄.
그럴만해
영화를 위한 모텔은 없다
@@user-fz2sq3ic6r GOAT
여친 무슨맛이에요? 공유가능할까요 ㅎㅎ
@@vdk5074 진짜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데 재능 있으시네요
미저리의 캐시 베이츠 배우님, 한니발시리즈의 안소니 홉킨스배우님도 참 좋은 악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역일까 싶으면서도 확실한 악역이었던 역할들ㅜ 특히 안소니 홉킨스배우님의 눈빛연기는 정말...ㅜ
20만 축하드려요🎁👏👏👏🎁
주제 선정 미쳤네요
한국-브라질 축구 경기 보기 전 최고의 선택
크~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으아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33주년 기념 악역 베스트 10도 존버합니다 ^^ 20만 축하드려요 >,< !!!!!!
이동진님은 도대체 어떻게 모든영화장면 하나하나를 기억하는지 ... 천잰가요?
아무리 재밌게봤어도 매일 많은 영화를 보고 생각하다보면 잊어먹을텐데..ㅡㅡ
내용 너무 흥미로워요 순위도 마음에 듭니다
훌륭한 악역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썸네일 보자마자 단발 안톤쉬거가 머리속에 뙇!! 더할나위 없는 1위로 인정합니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과작해서 아쉽지만 신들린 연기보면 그럴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이번 영상도 정말 최고에요~~
10개월 전 댓글 보니 20만돌파 축하한고고 하였는데...1년도 안됐는데 17만이 더 늘어서 37만이 되었네요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 ㅎㅎ2년안에 100만 돌파하시겠는데요 😂
이동진님, 혹시 영화 더 그레이트 뷰티의 해설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러번 봤는데도 뭔가 더 건질 내용이 남아있는 기분입니다.
아껴서 이제 다 봤다지요~~^^영화 다 봐야 악역의 진수를 깨달을 수 있겠군요.
썸넬 재밌네요. 잘 만드심.👍🏻
하비에르바르뎀의 안톤쉬거 케릭터는 영화볼때 충격이였지...ㄷㄷㄷ
공기총이 참 충격이었죠!!
애봉이 ㅎㅎ
존재감 최고였음
킬링 디어 저에게는 영화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코끼리코 도는 장면으로 기억되는 작품이죠.
히스레즈가 혀 낼름거리는건 양쪽볼에 상처생기면 안쪽에 아문상처가 약간볼록하게 나오게되고 그러면 분명 신경쓰여서 혀로자꾸만 인식하듯 낼름거릴꺼라고 캐릭터분석한후 그렇게 연기했다고 해요
그야말로 명불허전 캐릭터들과 작품들이네요
캬 재밌다
바뀐 조명이 좋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음질이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소리가 웅웅거리면서 뭉개지는 느낌이에요
우와아아악! 악역 시리즈라니 너무 좋다.. 바르뎀 인정합니다. 동전 던지는 장면 정말 두근두근했죠. 오늘도 못 본 영화들 새롭게 알게 되어 기쁘네요. 챙겨보고 한 번 더 시청해야겠습니다. 구독자 20만이 훌쩍 넘었는데 파이아키아 20만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케미와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늘 즐겁고 유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보통 3대 악역 꼽으면 조커 안톤쉬거 한스란다 뽑는데 밀려났네요 ㅋㅋㅋ
갱스오브뉴욕 못 본 영화인데 곧 봐야겠어요
고등학생 때 극장에서 보다 정말 연기력에 지릴뻔 했었습니다~=
구독자 이십만 축하드립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
홍연 매니저님 처음엔 이동진 평론가님에게 좀 기가 눌려있나 싶기도하고 워낙 평론가님이 영화적 지식이 해박하다보니 본인이 이렇게 느껴도 아니라고 여겨질까봐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도 있던 것 같은데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잘 합을 맞춰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20세기도 궁금하네요.. 샤이닝,양들의 침무 같은 영화들 악역 엄청났는데
악역이 뛰어난 영화들이 대체로 명작이네요 ㅋㅋ
갠적으로 영화보면서 제일 긴장됐던 순간 2개를 뽑자면 바스터즈에서 지하술집씬이랑 안톤쉬거의 주유소씬...진짜 숨막힌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해줬었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의
안톤 쉬거는 무원칙의 악마 그 자체인 듯...
구독자 200만은 되야하는 컨덴츠.
😍😍😍
01:44 그냥 속으로 데어윌비블러드 나오면 주인공이 악당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
한스란다 너무 좋다
거를타선이 없네요 ㅎㅎㅎ
저는 의 캐시 베이츠와 의 안소니 홉킨스를 추가하고 싶네요!!
21세기 영화라 안 들어간 게 아닐까용?
아 ㅋㅋ 저도 히스레저가 1위라고 짐작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악역? 키워드로 곰곰히 생각할 것도 없이 즉각 떠오르는 인물이거든요!!
베스트 10 모두 훌륭한 연기자들이죠!
오 기대되네요!
꿀잼
배리 키오건 그린나이트에서도 봣는데 진짜 무서웟어여ㅠㅠ다른세상사람 처럼 느껴지더라구여 이질적이고
아주 짧게 나오는데도 존재감이 대단하죠!
조커도 굉장한 악역이지만 캐릭터 자체가 극적인 부분이 많은 캐릭터라 현실감이 떨어지는 데 안톤 쉬거는 진짜 현실에 저런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있을 것만 같은 절제되고 현실적인 악의 표본을 보여준 거 같음
당연히 1등은 조커랑 안톤 쉬거 둘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조커가 1등일거라 생각했어요 ㅎㅎ
동진님 헤어스타일 정말 멋지시네요 ㅎㅎ
얼마 전 배우 루이즈 플레처의 타계 소식을 듣고서 다시 떠올려보니, 그분도 정말 최악의 악역 중 하나를 연기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에서..ㅇ
아진짜 제목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닝데이'에서의 덴젤워싱턴 연기 진짜 최고!!!
으아아아아아아악!!! 흥미진진!!! 우선 20만 축하드려요 우리 100만 가요♡
파이아키아아아악!! 100만까지 꼭 함께 해주세요~!!
많은 영화에서 본 악역들 중에 진심으로 무서웠던게 하비에르 바르뎀이었어요 악역 잘하네. 라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무서웠어요
한참 보다가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8:40 가량에 모자이크 처리해야 할 것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이 혹시 제재 받을까 염려되어 댓글씁니다 ㅠ
항상 저녁밥 먹으면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 ㅎㅎ
저는 1위를 양들의침묵, 한니발 연기 했던 안소니 홉킨스로 예상했는데 안톤 쉬거가 있었네요. ㄷㄷㄷ
저도요 양들의침묵 ㅈㄴ짜 후덜덜했눈데 10위권에도 없는것같아요 ;;
@@dahee_1745 양들의 침묵, 한니발은 20세기 영화죠
@@taeyoungkim4669 이게 맞죠
저역시 한니발 안소니 홉킨스가 1위인 줄 알았음
아메리칸싸이코의 크리스챤베일이 있을줄알았어요 ㅋㅋ제기준의 역대급 !!
렉터 교수님도 나오실 줄 알았는데ㅋㅋ
20세기에 너무 일찍 등장하셔서 아쉽네요 ㅎㅎ
1위 의 안톤 쉬거 동의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영관에서는 의 카모디 부인이 처단(or심판?ㅋㅋㅋ)되는 장면에서
몇몇 관객들이 박수까지 쳤다던데요...ㅠㅠㅋㅋ
쿠엔틴타란티노 바스터즈.거친녀석들 한스란다..크리스토퍼왈츠..참 기억에 남는 악역이었죠
14:24 팜므파탈이 아니라 옴므파탈이 되어버린 그저goat,,,
개리 올드먼이 연기한 레옹의 노먼 스탠스필드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20세기
폴 다노는 더 배트맨에서도 리들러 역할 너무 잘해줌
21세기 할리우드 연기 순위 해주세요!
0:28 어떻게 다 대머리냐 ㅋㅋㅋㅋㅋ
히스레저 조커는 진짜 신의 한수
안톤쉬거는 마지막에 불운이 본인에게 안좋게 다가와서 교통사고를 당했을때도 덤덤하게 받아드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주제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바스터즈 악역이었던거 같아요
하비에르 바르뎀👍👍👍👍👍
진짜 최고
히스 레저가 조커를 연기한 후, 아무도 조커를 연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호아킨 피닉스가 그걸 해냈습니다. 정말... 뭐랄까요.. 예술의 세계는 끝이 없다고 할까요... 호아킨 피닉스가 히스 레저보다 못했다고 생각이 되질 않아요. 이동진 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교가되냐 ㅋㅋ
@@user-vx6cx5yg2d되는데 새캬?
@@eitheror2905 ㅇ 느검마 조커
연기력이 가장 뛰어났던 장면들 이런거도 궁금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저런 영화들 사이에 낄 순 없지만
해리포터 팬의 입장에선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 역이었던
이멜다 스탠던을 추가하고 싶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처음 봤을 때 주유소 사장과의 그 장면이 너무 인상에 남아서
지금까지도 내 영화 인생 최고의 긴장감 1순위로 꼽는 장면인데 다들 보는 눈은 비슷한가 봐요 ㅎㅎ
옛날에 데블스 에드버킷의 알 파치노 처럼 별다른 장치 없이 배우 혼자서 악마적인 연출이 가능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김혜자 누님도 그런 배우라고 생각하고요.. 암튼 너무 좋아하는 배우 바르뎀..
안톤쉬거역 지렸음
로자먼드 저 영화에서 ㄹㅇ 쩔었었음
키아~
우연이라는 악을 대변하는 안톤쉬거
동진이 형님 브라질전 보나여
양들의 침묵 안소니 홉킨스는 리스트에 없네요 ㅠ
개인적으로 어릴때봤던 시티오브갓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거기에나온 악역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제시 제임스 역할 브래드 피트도 생각나네요..
악! 영 화리뷰는즐거워 해병님!
ㅋㅋㅋ저들이 이동진님 쫓아올 듯ㅋㅋㅋㅋㅋ누가 감히!!!
조커는 정말 처음 봤을때 정말 충격이였죠 대체 이 사람을 무엇으로 통제하나 싶은 그런 사람이였으니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진짜 전설이다,,
히스레저!
조커가 2위라고 할때 그 단발머리인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