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입니다. 그 시절 뉴욕을 처절하게 표현한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입니다. Original Video Gangs Of New York, 2003 네이버 시리즈온 serieson.naver.com/v2/mcode/32680 웨이브 www.wavve.com/member/login?referer=%2F
얼마전에 아이리쉬맨을 만들었지만 솔직히 그의 스타일로 보자면 그 영화가 더욱 마틴 스코세지 다웠습니다. 이탈리안 마피아의 아이리쉬 버전이 었고 이 또한 시대가 다르지만 아이리쉬들의 이야기죠. 그래도 이탈리안 이민자 가족에 누구보다 뉴욕인 다운 뉴욕 출신의 마틴 스콜세지는 뉴욕의 다운타운에서 좀 찌질한 이탈리안 마피아의 리얼한 영화를 만들 때 가장 보석같고 재밌고 멋을 부리지 않는데도 로버트 드니로 덕도 있어 정말 멋진 작품이 나왔죠. 굿 펠라즈는 영화 감독들의 교과서라고도 불려질 정도로...뭔가 갱단이라고 하면 힘을 너무 주는데 그건 정말 그가 보고 자란 건지 자연스럽고 폭력적이나 언어와 음악과 폭력의 형태도 아름답고 재밌고 시대를 잘 표현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워낙 메소드라 너무 캐릭터를 극대화했고 디카프리오는 갱단에 나오기엔 너무 이뻐서 힘이 너무 들어가 오히려 아쉬웠습니다.
@@Cro-cop 정우성,권상우,장혁 같은 경우 연기력은 꽝인거 한국인들은 알지? 외국인들도 알까? 자국 언어를 쓰는 배우의 연기력은 자국민만 아는거다 너가 영어를 못하는데 헐리웃 배우의 연기를 극찬하는건 감독과 제작,연출진의 역량인거야. 그래서 슈퍼스타들은 제작팀과 시나리오,배역 고르는데 가장 중점을 두는거지. 퀄리티 낮은 감독 제작진이 엄청난 출연료로 제의를 해도 고사하는 이유가 자신이 병신같은 이미지가 생겨서 미래 가치가 떨어져 결과적으로 경제적 손실이기 때문이지
미국인이 총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여러 미국 영화중의 하나입니다. 동부뿐 아니라 서부에서도 개척시대에 자신과 가족을 무법으로부터 지켜줄 유일한 존재가 총이었죠. 노예로 아메리카에 끌려온 흑인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백인들로부터 극악의 폭력을 수대에 걸쳐 경험하게 되고요. 총은 미국 그 자체입니다.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역사였죠. 원작은 1927년 출간된 허버트 애스베리가 쓴 넌픽션으로 20세기초까지만 해도 꽤 많이 살아있던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과 사료를 모아서 쓰여졌다고 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꽤 많은 등장인물들이 실존 인물들이고 심지어는 초상화들과 사진들도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뉴욕에 가면 아직도 '빌 더 부처'의 묘가 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아주 젋었을 때 친구집에서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해서 30년만에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이거 tv 에서 우연하게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 특히 인상 깊었던 아직도 기억 하는 마지막 장면, 마지막에 점점 시간이 흘러 현재 뉴욕 모습 나오면서 끝날때, 그져 뉴욕은 화려한 도시로만 생각 하고 살았는데, 저런 잔인한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구나 등등, 뭔가 다르게 생각한 계기가 된 영화
다니엘 데이 루이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입니다.
그 시절 뉴욕을 처절하게 표현한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입니다.
Original Video
Gangs Of New York, 2003
네이버 시리즈온
serieson.naver.com/v2/mcode/32680
웨이브
www.wavve.com/member/login?referer=%2F
아빠는 리암니슨 '0'
서로 먹고살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것일 뿐
선도 악도 없다.
아직도 무자비하고 낭자한 피가 너무 잔혹했었는데
다시보니 제가 많이 무뎌졌네요.....
일하면서 다운로드한 영상을 봤었는데
내용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아이리쉬맨을 만들었지만 솔직히 그의 스타일로 보자면 그 영화가 더욱 마틴 스코세지 다웠습니다. 이탈리안 마피아의 아이리쉬 버전이 었고 이 또한 시대가 다르지만 아이리쉬들의 이야기죠. 그래도 이탈리안 이민자 가족에 누구보다 뉴욕인 다운 뉴욕 출신의 마틴 스콜세지는 뉴욕의 다운타운에서 좀 찌질한 이탈리안 마피아의 리얼한 영화를 만들 때 가장 보석같고 재밌고 멋을 부리지 않는데도 로버트 드니로 덕도 있어 정말 멋진 작품이 나왔죠. 굿 펠라즈는 영화 감독들의 교과서라고도 불려질 정도로...뭔가 갱단이라고 하면 힘을 너무 주는데 그건 정말 그가 보고 자란 건지 자연스럽고 폭력적이나 언어와 음악과 폭력의 형태도 아름답고 재밌고 시대를 잘 표현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워낙 메소드라 너무 캐릭터를 극대화했고 디카프리오는 갱단에 나오기엔 너무 이뻐서 힘이 너무 들어가 오히려 아쉬웠습니다.
도살자 빌이 누구냐 하면, 영화 라스트 모히칸에 남주로 나왔던 그 멋진 분이라는 ㅋㅋ
진짜 명작이죠 이 영화 덕분에 미국 역사를 엄청 이해하게 됐다는
2006년 개봉이었나? 미국에서 극장가서 봤는데 진짜 개명작이었음. 그 뒤로 마틴 스콜세이지 영화 다 보고있음. 이민자 패거리들 싸움터 위에 빌딩숲 맨해튼 뉴욕.
앜 마틴 스콜세지 감독도 못참는데.. 아껴서 보고있습니다. 저녁에 봐야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저녁에 감상해 주세요~👍
출연진이 장난아니었네요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만드셨네요. 영화 안봤는데 요약 영상만으로도 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화로 봐라 요약본은 설명일뿐이다.
당시 평론가가 뉴욕커가 아닌 사람에겐 아무 의미 없는 영화라고 평했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큰 흥행을 못했습니다. 당시 레오의 인기가 엄청났었는데도...
온갖 특권으로 죄 짓고도 기소도 안 되고 부정부패 일삼는 기득권이 겁먹을 뭔
가가 있었기 때문에 평론가
가 가스라이팅한 것 같네요
고체극장님, 몇시간전에 처음 이채널을 알게되었는데 올리신 영화들이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영화 선별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koche0815 올리신영상들 역주행중이라 오늘 잠은 다잤습니다
명작입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내 기억으로는 이걸 30년 전 쯤에 영화관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 봤던 거 같지만, 정말 다니엘과 레오의 연기력은 미쳤다는 말밖에는 안 나와. ...
2003년 작인데 30년 전이면 혹시 2033년 미래에서 오신건가요??
미래는 어떤가요?
신용철씨는 영어회화 수준이 원어민이나 다름 없기에 배우들의 대사 하나하나 심장으로 느낄수 있기에 연기력을 평가할수 있죠
@@권여사-j1b 꼭 원어민 수준의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연기력을 평가 할 수 있는건가요?
그럼 송강호, 최민식, 황정민 같은 배우들 보고 연기 잘 한다고
극찬하는 외국인들은 죄다 한국말 원어민 수준으로 잘 하는건가요? ㅋㅋ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
@@Cro-cop
정우성,권상우,장혁 같은 경우 연기력은 꽝인거 한국인들은 알지? 외국인들도 알까?
자국 언어를 쓰는 배우의 연기력은 자국민만 아는거다
너가 영어를 못하는데 헐리웃 배우의 연기를 극찬하는건 감독과 제작,연출진의 역량인거야. 그래서 슈퍼스타들은 제작팀과 시나리오,배역 고르는데 가장 중점을 두는거지. 퀄리티 낮은 감독 제작진이 엄청난 출연료로 제의를 해도 고사하는 이유가
자신이 병신같은 이미지가 생겨서 미래 가치가 떨어져 결과적으로 경제적 손실이기 때문이지
세계의 중심이 피의 역사로 세워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군요...
개인적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국내에서 많이 저평가된 배우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ㅠㅠ 갱스 오브 뉴욕에서도 정말 좋았지만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데어 윌비 블러드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것 같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 강추드립니다😂😂
볼 때마다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감탄만 나오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누가 저평가를함? 로버트드니로보다 대단하다는평가도 나오는데
헛소리야..인정받고있그만
미국인이 총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여러 미국 영화중의 하나입니다. 동부뿐 아니라 서부에서도 개척시대에 자신과 가족을 무법으로부터 지켜줄 유일한 존재가 총이었죠. 노예로 아메리카에 끌려온 흑인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백인들로부터 극악의 폭력을 수대에 걸쳐 경험하게 되고요. 총은 미국 그 자체입니다.
말 그대로 약육강식의 시대였군요‼️
중궈처럼 칼로 싸워도 되는데요
우리도 총기 합법화 하자
동네가 유흥간데 새벽에 고성방가 시끄럽다
무서워서 밤에 나오지 않는 평화를 주소서
피스메이커....총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검사들도..깡패들도..사기꾼도...
미국 전체가 노예를 부린것도 아니었고 남부에서도 노예 운영 안한 주들 많았음. 근데 흑인들이 확대해서 계속 징징대며 게을러서 일안하고 공부안하는걸 노예제 탓 백인 탓하지 ㅋ
다데루 빌런 👍👍👍
이 영화보면..
고대부터 중앙집권 왕국을 구성하고 수많은 왕조교체와 외침, 반대로 영토확장..이런 서사가 없고 숏하다고해서 미국의 역사가 그리 단순한건 아닌걸 알수있습니다.
나름대로 숏한역사속에 다른 역사긴 국가들이 가져온 서사가 빠른속도로 다 지나온 국가이긴해요.
개봉 당시에 이 영화 안 봤는데 시간 내서 함 봐야겠네요.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또 숨은 명작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커팅은 더치 반 더 린드와 닮았네요. 아버지 같습니다. 더치는 1899년에 활동했으니..
진짜 모티브로 만든캐릭터인가...
다니엘 데이 루이스 라스트 모히칸 나의 왼발 갱스 오브 뉴욕 진짜 배우
초반 냉병기 결투씬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초반 전투씬 급인듯
엔딩 음악하고 맨하탄 타임랩스 나올때 진짜 감동에 지렸다
디카프리오 아이리쉬 액센트 잘하는데 조상이 아이리쉬계인가😅
최고지.. 갱즈오브뉴욕
갱스터 무비를 판타지적으로 풀어낸듯한 명작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역사였죠. 원작은 1927년 출간된 허버트 애스베리가 쓴 넌픽션으로 20세기초까지만 해도 꽤 많이 살아있던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과 사료를 모아서 쓰여졌다고 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꽤 많은 등장인물들이 실존 인물들이고 심지어는 초상화들과 사진들도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뉴욕에 가면 아직도 '빌 더 부처'의 묘가 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아주 젋었을 때 친구집에서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해서 30년만에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
판타지 뜻을 모르시나...
저능아
역시 레오...❤
마지막에 대차게 한판 붙나 했더니 대포한방에 흐지부지 되는거 보고 허무했던
스콜세지 영화중에서 재미로는 좀 부족한편 아니었나싶음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조금은 덩 영글은 느낌~ 다니엘 데이 루이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인가 탄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tv 에서 우연하게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 특히 인상 깊었던 아직도 기억 하는 마지막 장면, 마지막에 점점 시간이 흘러 현재 뉴욕 모습 나오면서 끝날때, 그져 뉴욕은 화려한 도시로만 생각 하고 살았는데, 저런 잔인한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구나 등등, 뭔가 다르게 생각한 계기가 된 영화
원서펀어 타임 그 영화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
원서 라고 했으면 퍼너 타임이라고 해야...
조승연 작가의 역사배경 설명 들으면 그들이 왜 싸웠는지 잘 알 수 있음
왜 싸웠는데요
@@robertsaint6495아일랜드 이민자들이 늘어나니 생긴일이죠 뭐
현기증 나니깐 빨리 4편 올려주세요 ㅠ
삼국사기나 삼국지나 의천도룡기나 민담형태론이나 인간은 거기서 거기 거기에 있다 거기로 가고 갔다가 왔다가 왔다가 갔다가 엉망징창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 뉴욖~
갱스 오브 서울 도 만들어야지
미국의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를 보여주는 영화네
다니엘 이때도 오스카탔으면 네번인데ㅋㅋ
디카프리오 외모 보소 ㄷㄷ
디카프리오 최고 존잘남 ~ ♡
급소에 칼맞은 연기는 친구에 도루쿠랑 갱스오브뉴욕에 리오가 지구 최강인듯
리암니슨이 싸워서 지는거 처음본다
😆😆😆😆
영화광만이 쓸수있는 댓글 굿!!
오홍 갱스오브뉴욕 이엇구나
후헉~!!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왜 명배우인지 알게해준 영화
정말 엄청난 캐릭터 였습니다 ㄷㄷㄷ
독보적인 배우👍👍
구두닦이.
나의 왼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려 한 영화군.
리암리슨도 나왔었구나 ㅋㅋ
카리스마👍🏻
인간 본질은 저게 맞는거지 ~
❤ 토박이들 = 영국계, 독일계(도날드 트럼프)=공화당 / 토끼파 = 아일랜드계 (케네디, 바이든)=민주당 ❤
트럼프 유대인 쪽인줄 알앗는데?찾아보니 아니네(가짜 언론 같은걸 이때까지 믿엇다니 ㅜㅜ)근데 아버지가 독일 이라지만 트럼프는 미국인 토박이네 ?
👍👍👍👍👍
💙💙🫡
일단 갱스 오브 뉴욕 같은데...
리암니슨은 머리가 정말작다
진짜 "원주민"들은 어디감
내인생영화
미국의 건국신화?
다데루는 해외에선 연기 신중의 신이란 소릴 듣는데 국내에는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요.
뉴욕 살벌했었슴 ㅋㅋ
택시 드라이버에 비교하면..., 마틴은 아마추어야.
미국 초기 아일랜드인 = 거의 90년대 한국에서 조선족, 중국인 취급이었음
잠만 시작부터 신부님이 왜 아들이 있노...신부님아...
근데...리암니슨아...개멋지네...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신부처럼 입고다녀서 그렇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oche0815발음도 깔끔하고 리뷰도 깔끔해서 구독박았습니다
@@koche0815 발음 되게 깨끗하고 영상도 깔끔하네요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영국 성공회 신부는 결혼 가능합니다
프리즌. 불한당들. 다 이거보고 한거구먼
만화도 아니고 넘 유치한데요..
서부 배경으로 하는 영화 진짜 싫어함. 서부 총싸움하는 영화는 특히 더 싫고.
근데 이 영화는 진짜 명작 오브 명작. 진짜 재미있게 잘 봤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야만의 역사는 유구하다
고등학생들 패싸움도 아니고 저정도로 칼싸움 할꺼면 그냥 아예 갑옷 입고 방패들고 싸우지. 맨몸 낭만인가? 암흑가의 룰이라도 있나?
감사히 즐감 했슴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징집에 반대하며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 나중에 대접각? 세계사를 알아야 한국인이 성숙해진자 좀비된 한국인들
디카프리오는 사기꾼 이미지가 강해 보기가 싫어졌다......
미국역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진짜 재미없음
개인적으론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의 영화가
기생충같은 이분적 논법보다 낫다고 말하고 싶어요
배우도 부유한 인생을 살았지만 결코 부유하거나 권위에 살지 않았던
죽음을 맞이한 '이선균'같은 배우를 보면서
왜 참혹하게 누군가를 높이 사나(sell & buy ) 할 뿐이에요
연기 더럽게 못한다. 게임속 NPC들 같네
지금 저때로 돌아가고 있는중
더 열심히 하셔야 할듯합니다😆
저 뉴옥이 인디언들에게 24달러 산거는...
마지막부분은 뉴욕의 민주화운동에관한 내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