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정리를 도와드리면 원래 세븐나이츠의 리부트 패치는 버프 관련뿐 아니라 방어력또한 건드려 문제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방어력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적용되지 않고 결국 트루드 혼자서 솔플하고 다니는 처참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유저가 드러눕고 나가고 있을 때 새벽당시에 섭다운과 긴급패치로 긴급하게 급한불은 껏지만 이미 패치는 망의 길을 걸었습니다...그리고 몇년 후 얼마만에 좋은 관리자분인 CM스파이크라는 분이 유저분들과 소통도 하고 마지막 선물인 신각에이스와 pve와pvp의 3대장을 패치하면서 매타또한 수습 중 이셨으나 넷마블에서 그런 CM스파이크를 다른 팀으로 보내버렸구요 이 이후는 말안해도 아시다싶이 CM만 계속 바뀌고 밸붕에 다들 눈물만 흘리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상 마스터까지 찍고 접은 유저 였습니다...
아직도 세나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3월 마지막 신캐 블랑을 끝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지만 저는 그럼에도 놓지못하는 이유는 다른 게임을 하면 세나만큼 즐겁지않기때문이고, 세나는 시간이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갈수있는덱이 아니라서 그렇지 다양하게 활용하고 가지고 놀면 재밌는 애들이 많기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점점 이것도 하다보면 저도 접겠지만 저는 그래서 세나가 서비스 종료할걸 대비해서 천개가 넘는 녹화본을 만들어서 계속해서 업로드해서 후회하지않고 끝까지 즐기는 중입니다. 조회수 벌려고하는게 아니라 이런덱으로도 놀았다며 추억회상하려고 쓰는중입니다. 솔직히 세나 업데이트하면 좋겠지만 모든것에는 끝이 있는만큼 이젠 저도 남은 여생을 즐기는 사람이 있듯이 끝이 언제인지 알수없어도 이대로 받아들이며 마지막까지 즐기는중입니다.
그시절이란 바야흐로 고1이였고 여포가 나오던시절... 학원 쌤이랑 애들모두 세나를해서 같이 길드만들고 실제로 상위권 랭크에 들었을정도로 정말 재밌게했었죠 그때는 세나말고도 여러 모바일게임 거기다 pc게임도 엄청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있었길래 그렇게 게임할 짬이났는지..
10년 전 병맛 광고를 보며 시작했고 결투장 마스터를 달성했을 때 희열했던 유저였지만 리부트 이후로 망해버린 시스템이 원망스러웠죠 이대로면 진짜 망한다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세븐나이츠 ip만 봐도 아 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추억이 돋는 게임이었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려고 합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결투장 마스터 찍고 접은 유저였습니다..
예전에 발리스타 3타마다 관통 불꽃 피해 나는 사기캐라 막 키우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태오 신화각성까지 해주고 뜨문뜨문 들어오다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최대 티어는 델론즈 신화각성 나왔을때 다이아 2까지 찍어봤었네요 참고로 PVE는 그냥 신화각성 세인으로 다 밀수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뒤집으면 신각세인 없으면 악랄 그 잡채죠
지금 천상계 스토리넘어가면서 스토리 완결내기 에메해진감있는거같네요 그래도 세나 스토리라도 완결내서 끝내면 좋겠네요 소설이라든지 웹툰 이런형식으로 저도2016년에 시작해서 접었다가 복귀했다가반복하고 기존계정잃어버려서 계정새로만들어서 다시하고 했는데 로지 였나 라디우스였나 까지 신각만들고 접었습니다
리부트 직전에 무과금으로 루디서버 1등까지 찍어봤던 유저입니다. 리부트 직후 트루드 하나만으로 마스터, 마쁠 까지도 찍히다가 그 이후 긴급패치로 급한 불을 끄는듯 했으나 이후에도 트루드, 오르카 둘만 넣고도 마쁠은 안되더라도 마1까지는 무난하게 찍혀 그걸 보고서 정이 떨어졌었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알고있던 턴감, 무효화 같은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전부 너프를 먹어 내 캐릭들이 약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게끔 되어 그냥 게임 자체를 하기 싫어졌습니다. 당시 무과금으로 트루드 공덱을 쓰고 있던 저는 영혼강화(?) 시스템이 나온 후로 과금러들과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내 노력이 헛것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아 크게 실망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방덱을 만나게 되면 절대 이길 수 없게끔 설계되어 있던 영강 시스템 때문에 리부트 전엔 무조건 잡던 방덱을 하나도 못잡게 되어서 나름 상위권 유저인 저 조차도 게임에 대한 정이 싹 사라졌는데 당시 챌 아래구간 유저들 역시 저와 비슷하거나 더 큰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자연스래 게임 자체도 망해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8년을 넘게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작년9월까지 아프리카티비로 세나방송을 하기도 했었고요 정확하겐 저도 6개월을 접었다가 9월초쯤에 길드합병제의가 들어와서 기존 저희 길드원분들을 대리고 같이 들어가서 지금도 하고 있고요 한참 방송할 때까지 거의 중과금에서 핵과금 사이에서 과금을 했었고 원래라면 저도 리부트되고 나서 접으려 했지만 제방송을 보러와주는 팬분들이랑 시청자분들이 눈에 밟혀서 또 그동안 과금을 한 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못접었다가 방송을9월에 접고 그러면서 과금도 무과금으로 바꾸면서 점점 세나에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정확히는 업데이트가 아예 안하기 시작한시점에서 도대체 이 잘만든 게임들 놔두고 세나2로 인력들 가져가고 레볼루션만든다고 또 내팽겨치고 그렇다고 세나2 레볼이 잘되었냐 또 아니죠 이럴거면 모하러 세나1에 있는 인력들 가져갔나 이생각 무지들고 욕이 저하늘을 뚫을 정도였죠 특히 다음스토리가 기대가 되었던 상태에서 또 신각카일을 나름 나오길 기대하며 기다렸건만 업데이트가 중단되면서 실망감이 많이 커졌죠 그러면서 리메이크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하고 기존 저를 포함한 고인물 유저들은 기존세나1자체가 사라지고 완전 세로운 게임이 나오는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거의 섭종인거죠 이정도면 그래서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에 2천만원을 넘게 태웠으니.. 리부트 나왔을 때 눈에 밟히던 말던 접었던게 맞는건데 그랬다면 돈을 많이 아꼈을탠데 데라는 많은 후회감을 그리고 세나1 섭종이 되고 새로운 세나 나오면 전 모바일게임은 다시는 안할거고 게임이란거 자체에 과금도 다시는 하지 않을겁니다.
세나에 빠져들게 된건..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스킬모션이랑 친구들 때문에 아니였을까 처음엔 되게 조잡하지만 행성 하나는 씹어먹을꺼 같은 스케일과 화려한 이펙트는 세나만한건 없는듯함 그리고.. 같이 하던 친구들.. 학창 시절 친구들끼리 누가 더 쌔고 너 ㅈ 밥임 하면서 서로 붙고 했던게 추억인데..
진짜 초등학생 때 부터 지금 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데 cm만 계속 바뀌고 결투장은 나오는 덱만 계속 나오고 진짜 제발 우리 세나 포기 하지말고 패치 좀 해줘요...ㅠㅠ 많이는 안해도 괜찮으니.. 유저들이랑 소통도 조금만 해주고 업데이트도 몇개월이든 한번씩만 해줘도 좋으니깐..
내가 세나 출시부터 현질 조지게했는데 결국 세나도 모마처럼 뇌절 조지게쳐서 접었긴했는데 망하기 시작한게 태오 출시부터였음 태오의 스킬은 당시 방덱 공덱 나름 밸런스 잡히면서도 은근 즉사덱도 유행했는데 모든 메타를 태오부터 뒤집었고 그 이후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그것들이 점령했지 캐릭 출시해서 바로 풀강에 초월 최소 3번 안하면 격차가 오지게 났었고 결장 순위 나락이였음
사황 구사황 등장이후 기존 세븐나이츠라는 캐릭터들이 안쓰이게 되자 더 강하게 만들어주려고 한 패치는 레벨이였죠 원래 기존캐릭은 40렙이 만렙이였지만 세븐나이츠만 46렙까지 레벨 확장되면서 좋아졌는데 얼마안가서 다른캐릭들도 46까지 확장시키더라고요 운영진이 정말 게임운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운영만 잘했어도 평타만 쳤어도 10년까지도 바라볼만한 게임이였는데 패치의 실패 이유중 가장큰것은 패치의 방향성과 추후 계획을 못잡아라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한번도 중간에 접지않고 런칭때부터 거의8년을넘게 게임을 플레이했는데요 이게임 정말 좋아하지만 8주년 이후 개발 중단으로 인해 저도 손 놓은게임입니다 나중에라도 옛날 세븐나이츠 그때 그 시절로 게임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제는 보내줘야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리부트보다는 그전 패치들과 신화각성 추가 천상계 캐릭 등장 후 밸런스 등 원래 망해가고 있었지만 리부트때 확 터진것 같습니다 리부트도 리부트지만 그전부터 너무 잡다한것들이 많이 추가되고 후폭풍 감당못해서 한 패치가 리부트인데 그전부터 잘했더라면 리부트 자체를 할필요가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재밌게 줄기던 게임입니다.. 막판에 스쿨드 완성형 만들고 레전드 달고 개 재밌다가 갑자기 뭔 뭐라더라? 별 괴상한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 캐릭 다 ㅂ.ㅅ만들고 개 망쳐놔서 그때 탈출했죠.. 그래도 지금까지 했던 국산 게임중엔 제일 재밌고 오래 했던 게임임
지금 세븐나이츠가 뉴비,복귀들이 접근하기에 매우매우 빡센이유가 있는데 2022년에 CM도 나가고 캐릭터도 개발 그만하겠다 한 시점부터 운영자들이 유저들 안빠져나가게 할려고 55000원급 재화를 매주마다 뿌리는 이벤트를 반복했어요 권웨일님도 5년전에 하셨다면 소랄,중랄,대랄 이라는 아이템을 아실텐데 "대랄"도 제가 알기론 3개? 정도 뿌려서 유저 평균이 대랄 3~4개 쯤이고 결투장 마스터부턴 대랄 8개는 있어야 그 이상을 오를수있다고 할정도였습니다 그걸 몇달동안 받다보니 레알루다가 "이 이벤트 끊기면 뉴비는 물론이고 복귀는 절대 못 하겠구나" 싶을정도로 뿌리다가 반년? 쯤 되고나서야 뿌리는것도 그만둬서 신규,복귀 유저랑 기존유저는 거진 (이벤트로 뿌린)몇백만원 급의 재화량+극한의 분재시스템 차이 때문에 장난아닙니다 ㅋㅋ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정리를 도와드리면 원래 세븐나이츠의 리부트 패치는 버프 관련뿐 아니라 방어력또한 건드려 문제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방어력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적용되지 않고 결국 트루드 혼자서 솔플하고 다니는 처참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유저가 드러눕고 나가고 있을 때 새벽당시에 섭다운과 긴급패치로 긴급하게 급한불은 껏지만 이미 패치는 망의 길을 걸었습니다...그리고 몇년 후 얼마만에 좋은 관리자분인 CM스파이크라는 분이 유저분들과 소통도 하고 마지막 선물인 신각에이스와 pve와pvp의 3대장을 패치하면서 매타또한 수습 중 이셨으나 넷마블에서 그런 CM스파이크를 다른 팀으로 보내버렸구요 이 이후는 말안해도 아시다싶이 CM만 계속 바뀌고 밸붕에 다들 눈물만 흘리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상 마스터까지 찍고 접은 유저 였습니다...
대랄만들었더니 각대랄나오고..카일신각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보내줌
@@도치정령 카일 신각이랑 카린 신각까지 기대 했었는데 몇개월에 하나 내는 꼴이라서 저도 걍 못볼 것 같다 싶어서 보내줬습니다....
저도 태오이브덱으로 마스터 찍은사람인데 cm스파이크는 초반만 좋았지 후반에는 소통도 잘안되고 기존 cm들과 비슷한 느낌이라 딱히 좋은 인상은 없는데 특히 바네사 신각은...
@@붐힐마리드 바네사신각 기다리긴했지만..변한건 스킬변동에각성시 마지막에 얼굴나온걸로끝...
@@붐힐마리드 바네사 신각은 진짜 충격...개인 코스튬 말고 바뀐게 거의 없었어 놀랐습니다...
아직도 세나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3월 마지막 신캐 블랑을 끝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지만 저는 그럼에도 놓지못하는 이유는 다른 게임을 하면 세나만큼 즐겁지않기때문이고, 세나는 시간이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갈수있는덱이 아니라서 그렇지 다양하게 활용하고 가지고 놀면 재밌는 애들이 많기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점점 이것도 하다보면 저도 접겠지만 저는 그래서 세나가 서비스 종료할걸 대비해서
천개가 넘는 녹화본을 만들어서 계속해서 업로드해서 후회하지않고 끝까지 즐기는 중입니다. 조회수 벌려고하는게 아니라 이런덱으로도 놀았다며 추억회상하려고 쓰는중입니다.
솔직히 세나 업데이트하면 좋겠지만 모든것에는 끝이 있는만큼 이젠 저도 남은 여생을 즐기는 사람이 있듯이 끝이 언제인지 알수없어도 이대로 받아들이며 마지막까지 즐기는중입니다.
한때 진짜 열심히 즐겼던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깝네요...진짜 세나 저도 엄청 애정했는데ㅠ
저도… 애정한 1인으로서 마음이 안좋네요. 좋은 마무리 하시길❤
@@재키러브가문제에요그러게요..
그시절이란 바야흐로 고1이였고
여포가 나오던시절...
학원 쌤이랑 애들모두 세나를해서 같이 길드만들고 실제로 상위권 랭크에 들었을정도로 정말 재밌게했었죠
그때는 세나말고도 여러 모바일게임 거기다 pc게임도 엄청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있었길래 그렇게 게임할 짬이났는지..
10년 전 병맛 광고를 보며 시작했고 결투장 마스터를 달성했을 때 희열했던 유저였지만 리부트 이후로 망해버린 시스템이 원망스러웠죠
이대로면 진짜 망한다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세븐나이츠 ip만 봐도 아 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추억이 돋는 게임이었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려고 합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결투장 마스터 찍고 접은 유저였습니다..
이제는 몬길, 세나 다 죽고 서머너즈워만 남아버린..
지금의 세븐나이츠 엔드콘텐츠는 코스튬뽑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뽑기겜 엔드컨텐츠는 뽑기 하고 접종 아닐까요
초등학생 시절 스토어 결제차단을 이룩시킨 그게임..
옛날 내 최애 였던 나의 델론즈......계정은 사라졌지만 다시 한번더 보고싶구나......
진짜 이분 영상 볼 때마다 다 어릴 적 추억이라서 소름이 계속 돋음... 응원하겠습니다! 크게 되실 거예요
감사합니다(눈물 글썽..) ㅠㅠㅠㅠ
예전에 발리스타 3타마다 관통 불꽃 피해 나는 사기캐라 막 키우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태오 신화각성까지 해주고 뜨문뜨문 들어오다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최대 티어는 델론즈 신화각성 나왔을때 다이아 2까지 찍어봤었네요 참고로 PVE는 그냥 신화각성 세인으로 다 밀수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뒤집으면 신각세인 없으면 악랄 그 잡채죠
옛날에 연희 나올때 많이했는데 연희때문에 마덱도 첨 맞추고 이쁜데 졸라세서ㅋㅋ
아니 나 무슨 유튜브 영상 퀄리티보고 한 몇십만 되시는줄알았는데 몇천이라고???ㄷㄷㄷ
옛날에 고딩때 요일던전 재화던전 다 챙겨가며 출석 보상으로 세븐나이츠 캐릭 얻어가며 진짜 즐겁게 했는데...
지금 천상계 스토리넘어가면서 스토리 완결내기 에메해진감있는거같네요 그래도 세나 스토리라도 완결내서 끝내면 좋겠네요 소설이라든지 웹툰 이런형식으로
저도2016년에 시작해서 접었다가 복귀했다가반복하고 기존계정잃어버려서 계정새로만들어서 다시하고 했는데 로지 였나 라디우스였나 까지 신각만들고 접었습니다
2019년 리부트 전에는 실결도 있었고 결장도 재미있었는데 리부트 하고 나서 개판되는 결투장에 영웅 밸런스까지 개판되니까 그냥 안하고 싶어서 관심을 끄고 접었는데 벌써 4년이 됐네요ㅋㅋㅋ
먼 옛날 세나 전성기 시절.. 길드까지 만들고 진심으로 하다가 cm루디 사건 때 정 다 털고 접었는데 드디어 망겜이 되었구나. 한국에는 참 잘 만들어놓고 유지못하는 아쉬운 게임이 많은 것 같네요
세나1을 접은 이유:업데이트 속도가 너무 빨랐음.소과금은 따라가기 벅참.
세나2를 안한이유:쫄작이 없네.
세나 레볼루션:변신이 있네.극혐.
세나 키우기:금방질림
세나 8월에 서비스 종료한대요 한번씩 들어가서 추억회상하고 가요
스마트폰 나오고 카톡게임에서 몬길이 장악했을때 서서히 치고 올라왔던 게임인데 어느순간 업뎃도 없고 세나2로 제작진들이 갈아 타면서 서서히 잊혀짐
그전에 밸런스 붕괴로 리워크 하면서 유저 절반 떠나감 그 후 서서히 저물어감
세나 나올때부터 해서 거의 10여년동안 함께했던 나한테 있어서는 인생모바일 게임이였는데 이렇게 되니 참.. -그랜드마스터 출신- 전 세나 덕후
세븐나이츠 나의 어렸을적 모두의마블이랑 쌍벽을 이뤘던 전설의 갓겜 지금은..
룩 챈슬러 엘리시아 루디 녹스 오공 린 시절....제일 재밌었다....
리부트는 진짜 레전드였음 패시브랑 효과는 백번 양보하지만 능력치 안 맞으면 데미지 1씩 뜨는게 개에바였음 그래서 한 대 치고 바로 나가기 눌렀지
근데 요즘 세나광고도 조금 퀄 낮은것 같던데...
사람들 이목 끄는 데엔 차라리 가 훨씬 나았다
아마 그때가 모바일 게임 중 위상도 좀 높은 때 아니었나싶음
딴건 몰라도 스킬 연출 만큼은 지금봐도 멋있음
리부트 업데이트때는 연장점검 하루넘게 했던거같은데 4대 점검 다봄
리부트전 카일 고유 능력 맘에 들었는데 ㅁㅊ 그 개성들을 삭제한거 보고 놀라버림
각델이 나오는 순간 델론즈가 최애케였는데ㅠㅠ 고인을 길을 2번신 걷더가 세나게 고인이 되니ㅜㅜ
나온지 한달쯤 됐을때부터 시작해서 한 2년여전까지 하다가 접었는데 지금 손뗀듯 싶던데
고1때 친구 추천으로 시작했다가 미련 못버리고 아직도 하고 있는 1인 추가요...
ㄹㅇ 저때 뭔 짓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레벨 차이 나면 딜이 1도 안들어갔었음 ㅠㅠ 원래라면 버틸수 있었던 덱들도 스킬 한번에 쓸려나가고
세나 랭커였던 사람입니다 공방덱 둘다한 하이브리드 유저였죠 방덱으로 승률 90퍼까지 달성해서 랭커까지 갔지만 라부트후 세나에 너무 실망해서 백섭 해주기전까진 세나 안하겠다해서 지금까지 안하고있습니다
넷마블의 몇 안되는 자체ip인데 원본이 살아야 ip가 살지 않겠니..;;
모험 스테이지 초기화랑 장비창 업데이트때 부터 안하게 됨 스테이지는 분명 다 깨놨었는데 다시 1-1, 애들 체력도 이상함 장비창은 업뎃 되고나니까 이해 안되고 복잡해서... 추억으로 뭍어둬야지
세븐나이츠에선 다크나이츠 대장 팔라누스 맘마탱크 누나와 세인과연희와 루디와 다크나이츠 델론즈 신화각성과 린 신화각성을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너무 좋아합니다
테오 첨나왔을때 5성합성으로 6성 테오뽑고 학원에서 소리지른 기억이나네요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였는데
아직도…하고 있네요ㅠㅠ
삭제하기에는 너무 맘이 아파서..ㅠ
세븐나이츠를 보니 문득 출시부터 지금까지 대규모 업데이트로 변화를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번성하고 있는 롤이 새삼 대단하다 느껴지네...
세키나할련다..세나2세나레볼 만들돈과 노력시간으로 세키나진작만들었음 주가도오르고 매출증대도 훨좋았겠다
이게임 오늘 지웠는데 바로 뜨네요…..7년넘게 한 게임인데…
신규유저지만 무과금으로 함 시도 신규유저 콘텐츠보면서 하면 할만하던데
리부트 직전에 무과금으로 루디서버 1등까지 찍어봤던 유저입니다.
리부트 직후 트루드 하나만으로 마스터, 마쁠 까지도 찍히다가
그 이후 긴급패치로 급한 불을 끄는듯 했으나 이후에도
트루드, 오르카 둘만 넣고도 마쁠은 안되더라도 마1까지는 무난하게 찍혀
그걸 보고서 정이 떨어졌었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알고있던 턴감, 무효화 같은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전부 너프를 먹어
내 캐릭들이 약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게끔 되어 그냥 게임 자체를 하기 싫어졌습니다.
당시 무과금으로 트루드 공덱을 쓰고 있던 저는 영혼강화(?) 시스템이 나온 후로
과금러들과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내 노력이 헛것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아
크게 실망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방덱을 만나게 되면 절대 이길 수 없게끔 설계되어
있던 영강 시스템 때문에 리부트 전엔 무조건 잡던 방덱을 하나도 못잡게 되어서
나름 상위권 유저인 저 조차도 게임에 대한 정이 싹 사라졌는데 당시 챌 아래구간 유저들 역시
저와 비슷하거나 더 큰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자연스래 게임 자체도 망해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과금으로 루섭에서 1등이 찍힌다구요? 크섭에서도 아니고 루섭에서?
루섭1등이 가볍게 보이시나본데 과금떡칠에 결장 기본 200~300회 돌리고 덱이나 케릭 템 세팅도 살짝 바꾸면서 신경써야 달성하는 순위예요...
무과금으로 그 시절 메타를 다 따라가면서 결장에 루비를 박을 수가 있었다라 ㅋㅋㅋㅋ꙼̈
서버1위만 빼면 사실인듯
8년을 넘게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작년9월까지 아프리카티비로 세나방송을 하기도 했었고요 정확하겐 저도 6개월을 접었다가 9월초쯤에 길드합병제의가 들어와서 기존 저희 길드원분들을 대리고 같이 들어가서 지금도 하고 있고요 한참 방송할 때까지 거의 중과금에서 핵과금 사이에서 과금을 했었고 원래라면 저도 리부트되고 나서 접으려 했지만 제방송을 보러와주는 팬분들이랑 시청자분들이 눈에 밟혀서 또 그동안 과금을 한 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못접었다가 방송을9월에 접고 그러면서 과금도 무과금으로 바꾸면서 점점 세나에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정확히는 업데이트가 아예 안하기 시작한시점에서 도대체 이 잘만든 게임들 놔두고 세나2로 인력들 가져가고 레볼루션만든다고 또 내팽겨치고 그렇다고 세나2 레볼이 잘되었냐 또 아니죠 이럴거면 모하러 세나1에 있는 인력들 가져갔나 이생각 무지들고 욕이 저하늘을 뚫을 정도였죠 특히 다음스토리가 기대가 되었던 상태에서 또 신각카일을 나름 나오길 기대하며 기다렸건만 업데이트가 중단되면서 실망감이 많이 커졌죠
그러면서 리메이크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하고 기존 저를 포함한 고인물 유저들은 기존세나1자체가 사라지고 완전 세로운 게임이 나오는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거의 섭종인거죠 이정도면
그래서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에 2천만원을 넘게 태웠으니.. 리부트 나왔을 때 눈에 밟히던 말던 접었던게 맞는건데 그랬다면 돈을 많이 아꼈을탠데 데라는 많은 후회감을 그리고 세나1 섭종이 되고 새로운 세나 나오면 전 모바일게임은 다시는 안할거고 게임이란거 자체에 과금도 다시는 하지 않을겁니다.
복귀전 랭킹 200위였는데 최근 복귀하고 3800점 겨우 찍는중..
신화각성 나오고 접었다. 결투장 최고티어 레전드
영혼강화만 안나왔어도 아직도 했을듯 결장 마스터까지 찍엇는데
그거 나오고 다물거품되버림
확실히 캐릭수집 게임은 오래될수록 산으로가는듯...
세나에 빠져들게 된건..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스킬모션이랑 친구들 때문에 아니였을까
처음엔 되게 조잡하지만 행성 하나는 씹어먹을꺼 같은 스케일과 화려한 이펙트는 세나만한건 없는듯함
그리고.. 같이 하던 친구들..
학창 시절 친구들끼리 누가 더 쌔고 너 ㅈ 밥임 하면서 서로 붙고 했던게 추억인데..
리부트 이후로 얘넨 앞으로 뭘 해도 안되겠다 싶어서 떠났는데
더 세븐나이츠 낸다는거 보고 참 헛웃음만 나오네요
세나2랑 레볼루션 세키도 잘 안됐는데
리마해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세키는 나름 잘나가던데
세나 마3 처음찍었을때 세상 다가진거 같았는데 ㅠ
정말애정하던 게임이여서 세나의 끝이 아쉽네요
우파루마운틴처럼 박수칠때 떠났으면.... 무슨 반응이였으려나
16년도였나 17년도쯤 블리치 콜라보때 PVP에서 각성이치고 우르키오라가 벨런스 ㅆ창내서 꼬접했는데 이겜 아직도 안뒤졌니?
델론즈 각성 나왔을때가 제일 재밌었어...
세나 판권으로 로아처럼 스토리랑 레이드 가 메인으로 잡혀있는 MMORPG는 안만드나.. 메이플 처럼 세나 캐릭터들 전직관처럼 만들고 스킬들 컨셉에 맞게 만들면 추억 살릴겸 재밌을거 같은데..
그냥 섭종 몇개월전에 세나 초반때로 만들어주면 걍 개떡상할듯
옛날에 세븐나이츠에 크리스 뽑고 진짜 기뻣던 기억이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하... 애정캐가 세인이라 세인신각만 15개만들어놧었는데... 3년전이였나 ㅋㅋㅋ 접자니 애정겜이니만큼 지웟다가 깔았다가 반복하다가 길드원들도 지쳤는지 그냥 다같이 종겜하면서 지내는중 ㅎ.. 더세나는 세레볼 세나2처럼만 안나오면될텐데..
갑자기 화나네 왜 씹사기캐를 내놓고 결장메타박살나면 너프시킬생각을안하고 왜 더 사기적인성능을가진캐릭을 출시시킨거지..
세인 처음나왔을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그래도 9주년이라 축하해야될 날에 공식적으로 -관-을 밝혀버려서 오히려 더 실망감이 컸음..
급식떄는 다들 무과금이라 ㄹㅇ 뽑기에 사활을 걸었었는데 ㅋㅋ
테오 출시하자마자 뽑고 반 평정했던 기억나네 ㅋㅋㅋㅋ
아 세나를 처음 알게된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때 극상위권 길드였던 나....안녕
저 아직도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키우기 하고있습니다
6,7년 ..나의 초중고를 책임졌던 모바일 게임이였지..
왜 스파이크 레이첼 제이브 신각안나오냐 적어도 스파이크 신각이라도 나왔으면 결투장에서 다 신각 쓰는데 아직도 스파이크만 각성상태로 쓰는게 웃음벨이네
그 기리님 말고 안경 쓰신분 한분 있었는데 유튜버 누구였지 그 사람이 진짜 재밌었는데 세나 한참할때
구스마일
진짜 초등학생 때 부터 지금 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데 cm만 계속 바뀌고 결투장은 나오는 덱만 계속 나오고 진짜 제발 우리 세나 포기 하지말고 패치 좀 해줘요...ㅠㅠ 많이는 안해도 괜찮으니.. 유저들이랑 소통도 조금만 해주고 업데이트도 몇개월이든 한번씩만 해줘도 좋으니깐..
세나 리메이크한다고 개발자 다떴습니다..내년에 리부트 전 세븐나이츠 그래픽올려서 재출시한다하더라구요..기대는 안하시는게ㅠ
@@kaizers799진짜인가요?
작년 3월 케릭나온이후..
더이상 신케안나와서 접었지.. 에반은 카린을 만나서 구하는걸 보지못한채.
내가 세나 출시부터 현질 조지게했는데 결국 세나도 모마처럼 뇌절 조지게쳐서 접었긴했는데 망하기 시작한게 태오 출시부터였음 태오의 스킬은 당시 방덱 공덱 나름 밸런스 잡히면서도 은근 즉사덱도 유행했는데 모든 메타를 태오부터 뒤집었고 그 이후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그것들이 점령했지 캐릭 출시해서 바로 풀강에 초월 최소 3번 안하면 격차가 오지게 났었고 결장 순위 나락이였음
이젠 서비스 종료가 확정된 시한부 게임이죠..
옛날에 진짜 열심히했는데 추억이다..
리부트때 딱 접는게 맞았는데 뭐가 아쉽다고 몇개월 더 잡고있었는지 참..
14 15 16년 ㄹㅇ 너무 재밌게 했었지
사황이나 세나 몇명만 있어도 씹어먹었지
태오 델론즈 ㅈㄴ 추억ㅋㅋ
골드분도 접으셔서 내려오신거임ㄷㄷ
옛날 세븐에는 낭만이 있었는데 벌써 7~8년전..
그거아시나요? 세나1은 1년넘게 업뎃이 멈춰있는데 자꾸 유저가 늘어난답니다 ㅋㅋ 심지어 메타도 바껴요
진짜 .. 세마 7년 하고 접은 갓겜이였는데 얼마전에 세나키우기 시작하면서 다시깔고 캐릭구경했는데 못보던 캐릭들이 조금 생겼더라고요
일부 상위권 과금러가 작당하고 리니지식 핵과금 패치해라 일부상위권 길드원들 핵과금 의사 많이있는거 확인했다 라는 글과 과금변별력으로 계속 불만제기해, 운영진이 혹할만한 글을 계속 쓰더니 타이밍 좋게 리부트로 돈빨아 제끼려다가 그대로 쓰레기통 가버린 세나
와 제가 초3때부터 했던 게임인데..
사황 구사황 등장이후 기존 세븐나이츠라는 캐릭터들이 안쓰이게 되자 더 강하게 만들어주려고 한 패치는 레벨이였죠 원래 기존캐릭은 40렙이 만렙이였지만 세븐나이츠만 46렙까지 레벨 확장되면서 좋아졌는데 얼마안가서 다른캐릭들도 46까지 확장시키더라고요 운영진이 정말 게임운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운영만 잘했어도 평타만 쳤어도 10년까지도 바라볼만한 게임이였는데 패치의 실패 이유중 가장큰것은 패치의 방향성과 추후 계획을 못잡아라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한번도 중간에 접지않고 런칭때부터 거의8년을넘게 게임을 플레이했는데요 이게임 정말 좋아하지만 8주년 이후 개발 중단으로 인해 저도 손 놓은게임입니다 나중에라도 옛날 세븐나이츠 그때 그 시절로 게임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제는 보내줘야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리부트보다는 그전 패치들과 신화각성 추가 천상계 캐릭 등장 후 밸런스 등 원래 망해가고 있었지만 리부트때 확 터진것 같습니다 리부트도 리부트지만 그전부터 너무 잡다한것들이 많이 추가되고 후폭풍 감당못해서 한 패치가 리부트인데 그전부터 잘했더라면 리부트 자체를 할필요가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아직 영상 다 안봤지만 각성델론즈 나왔을때는 신세계와 충격이였지
대장간 업데이트때 엄청 이탈했지...저도 그랬구... 스토리도 재밌고, 각종 콜라보들도 재밌었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영혼조각하드캐리
대장간이 개혜자였는데 대장간 업데이트 탓하는 인간들 능지가 제일 궁금하네 ㅋㅋ
옆동네 드빌은 드래곤빌리지컬렉션으로 다시 잘 되던데..
외관검사 산타 밍뀨 꿀디 코리 혼R 해피찡 사무엘킴 등등 그시절의 세나가 그립다
"기리"
핵피찡은 나가라 ㅋㅋㅋ
에픽-세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유딩 때 아무 생각없이 했던 세나...중 1이 되서 보니 남캐들이 개잘생겼다ㄷㄷ 이제 거의 섭종상태니....
2,3년전부터 아예 업데이트를 안하고있는...
올해초까지는 어떻게든 캐릭터들 애정으로 했는데 이제는...
(구)세븐 나이츠 가 있다면
(신) 세븐나이츠에 에반 좀 넣었으면 될법 한데 ㅋㅋㅋㅋㅋㅋ
불쌍해 이형님 다나카는 떴는데 이형님만 댓츠베리핫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재밌게 줄기던 게임입니다.. 막판에 스쿨드 완성형 만들고 레전드 달고 개 재밌다가 갑자기 뭔 뭐라더라? 별 괴상한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 캐릭 다 ㅂ.ㅅ만들고 개 망쳐놔서 그때 탈출했죠..
그래도 지금까지 했던 국산 게임중엔 제일 재밌고 오래 했던 게임임
구세나 다 70강 해버림 ㅜㅜ 이제 할것이 없음 ㅜㅜ
지금 세븐나이츠가 뉴비,복귀들이 접근하기에 매우매우 빡센이유가 있는데
2022년에 CM도 나가고 캐릭터도 개발 그만하겠다 한 시점부터 운영자들이 유저들 안빠져나가게 할려고 55000원급 재화를 매주마다 뿌리는 이벤트를 반복했어요
권웨일님도 5년전에 하셨다면 소랄,중랄,대랄 이라는 아이템을 아실텐데
"대랄"도 제가 알기론 3개? 정도 뿌려서 유저 평균이 대랄 3~4개 쯤이고 결투장 마스터부턴 대랄 8개는 있어야 그 이상을 오를수있다고 할정도였습니다
그걸 몇달동안 받다보니 레알루다가 "이 이벤트 끊기면 뉴비는 물론이고 복귀는 절대 못 하겠구나" 싶을정도로 뿌리다가
반년? 쯤 되고나서야 뿌리는것도 그만둬서 신규,복귀 유저랑 기존유저는 거진 (이벤트로 뿌린)몇백만원 급의 재화량+극한의 분재시스템 차이 때문에 장난아닙니다 ㅋㅋ
세나 아직도 못놓고 붙잡고 있는데..... 하...
리부트..진짜 최악이였음 세나 인생게임이라 할정도로 진짜 열심히하고 현질도많이해서 상위권에서 놀았는데
리부트 패치한번에 길드유저 반토막나고 패치에 적응못해서 탈주함 진짜 리부트만 아니였어도 벨붕은있어도 망하지는않았을듯
CM태오 다시는 내 눈에 띄지 마시오. 진짜 죽일거요.
세븐나이츠 추억입니다 ㅠㅠㅠ 무과금으로 랭킹 마스터까지 갔었는데.... 제발 다시 부활해서 턴제 rpg 왕자리 먹어주면 좋겠어요 스토리랑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었는데 ㅠㅠㅠ
걍 모든게 '룬' 이거하나로 뒤진거임
각대도만들고 레전도 달아보고 다했는데 걍
'룬' 이거하나로 상위권 하위권 갈려서 이길방법이없고 스탯벌어지는게 말이안돼니 뭐..
그 매력있는 캐릭터들이랑 스토리를 왜 쳐갖다 버렸는지 이해가 안감 특히 신화각성 ㅅㅂㅋㅋㅋㅋ 그때부터 망조였지
제이브로 결투장 세인으로 레이드 뛰던 그 시절을 잊지 못한다...
아 마지막 결투장 등급이 커멘더 였는데 접은지 넘 오래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