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게 그거임 조금만 수틀리면 바로 유기하는 선례를 이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당장 세나2 세키 유저들도 바들바들 떠는 와중에 새로운 세나게임이 나왔을때 좋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ㅋㅋㅋㅋ 세나IP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코어유저로 만들어야 오래갈텐데 이미 그 사람들은 신뢰를 모조리 잃은지 오래임
좋다고할사람? 선례있잖아요 옆동네 니케 데스티니차일드 당장 대형은 아니더라도 나름 신규업뎃한다고 점검했는데 위에서 "응 섭종해" 당일 통보 때리고 직원들 싹다 인사개편or퇴사 시키고 배째라 어쩔니케~ 엉덩이봐~ 하는데 사람들 잘 사주잖음? 선례가 유저 수준 개돼지인거 이미 증명했는데 당연히 하지 맨날 말로만 신뢰잃었다 잃었다. 현실은 죄다 현질하고 신나서 게임함
세나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바일게임에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크다는거였음. 겜을 하루종일 켜놔서 사냥을 돌려야 컨텐츠를 좀 누릴수가 있는데 이거 안하고 일퀘만 하고 끄고 그러면 전혀 성장을 할 수가 없음ㅠㅠㅠ 사람 다 나가고 유저 500도 안되는 상황이 되서야 오프라인 보상 많이주고 던전 도는것도 배수 나오는등 조금의 개선이 있었으니 이미 유사에 푹 빠지고 머리만 나와있는 상황이었음.
넷마블게임은 하는거 아님 ㅇㅇ 시간이 지나면 게임하는 인원과 매출이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넷마블은 그때 게임을 살리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 방치하고 시간 지나면 버림 넷마블 게임은 본인이 하고 있는게임이 길지 않은 시간 뒤에 방치될거도 섭종될거라는걸 인지하고 그냥 시간과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해야함
한때 친구들이랑 신캐 나오면 어떻게든 뽑아보겠다고 결투장 랭크 바득바득 올린다고 울고 웃고했던 게임 결투장도 결투장이지만 시즌 업데이트때마다 나아가는 스토리와 인물간의 감정선이 참 좋았었는데 스토리 끝내지도 않고 레볼루션 출시 심지어 레볼루션에서 세븐나이츠에서 미쳐 못푼 떡밥을 회수하기는 커녕 돈에 미쳐서 패키지 운영하다가 둘이 사이 좋게 사장된게 참 안타깝다
세나1부터 세나1이 망하고 후속작인 2도 열심히 하고 레볼도 그래도 기대하면서 애정으로 했는데 결국 이런 엔딩을....넷마블이 저런식으로 운영을 해도 세나ip가 좋아서 게속 참고 했는데 이제는 세나ip에도 정이 떨어지는...세븐나이츠 리버스도 이제는 기대도...하기가 꺼려지네요ㅠ....😭😭
진짜 세나는 꾸준히 플레이하고 꾸준히 숙제하고 꾸준히 현질하고 꾸준히 영상 찾아보고 꾸준히 공식카페 들어가고 꾸준히 연구했었던 게임이었음... 대학교 과제 때문에 밤샘을 했을 때도 세나는 늘 켜두고 있었지... 항상 업데이트 패치 때마다 공식카페, 유튜브 댓글, 친구들과 토론을 했었으며... 왠지 신캐가 나올 것 같으면 새벽에 올라오는 긴급공지를 기다리기도 했었고...ㅎㅎ 현재 30대인 나에게 세나는 진짜 20대의 추억과 대학교 생활 그 자체였었음...(아 물론 술도 겁나 마셨었지만 ㅎㅎ) 처음에 플레이 했을 때 성능 안따지고 걍 손오공이 좋아서 손오공부터 키웠던 기억이 나네... 그것도 잡덱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나에게 연희가 최애캐가 되어서 마덱이 떡상하기만을 기다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다~~ 추억이다 ㅎㅎ
근데 세나는 진짜 인기 ㅈㄴ 많았어서 운영 개잘하는 회사가 세나 ip 가지고 다시 처음부터 세부적인 요소만 바꿔서 똑같이 출시해도 하는 사람 ㅈㄴ 많을듯 진짜 ㅋㅋㅋㅋ 진짜 결국엔 운영 때문에 망한 게임인데… 초딩을 책임지고 친구들이랑 맨날 친선뜨고 떠들게 해줬던 게임인데 섭정한다니 뭔가 좀 그렇네…
초창기 광고 중에 지하철에서 여포 나오는 그런 광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 시작했을 때가 초3... 1달 출첵 채우고 4성 세븐나이츠 소환권 받았는데 레이첼 떠서 기뻐하던 거, 가족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공항에서 세인 각성 시키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결투장에서 각성 리, 각성테오한테 고통 받고 아트북 사면 주던 2명 피1로 만드는 사서캐릭터 등등 게임 접을까 싶었을 때도 많았지만 더 붙잡고 하다가 브브 형제 보고 이건 못 해먹겠다 하고 접었었음. 그래도 내 초중딩 시절을 테일즈런너와 함께 책임져줘서 고마웠다. 현재 내 겜생을 책임지고 있는 니케. 바니걸앨리스, 바니걸소다 뽑으러 다들 와야겠지?
광기게이 멜키르 처음 나올 떄 시작해서 각성 스파이크, 브브, 플라튼, 루디각성, 실베스타, 태오 각성, 팔라누스, 신화각성, 트루드, 프레이야, 레긴레이프, 아르얀로드, 블랑까지 게임에 캐릭터가 출시될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각성 리로 무한의 탑 밀고, 3분 클리어하려고 미친 듯이 리롤했던 모험 영지들(특히 달빛의 섬이 제일 추억), 각성 조각을 위해서 매번 로그인해서 소탕했던 요일던전, 주말 최고 이벤트인 '지강'들의 세나컵, 처음 마스터달고 기뻐했던 결투장, 속공 99 맞추고 들어간 실시간 겵투장(실결), 세나판 오토체스인 방어전까지 전부 제 추억이 깃들어 있네요... 쫄짝하느라 플탐 600시간 넘게 채우면서, 3주년 때 24시간 긴급점검이 터져도, 신화각성이 나와도, 리부트 업데이트가 망해서 민심이 드러누워도, 세나2, 레볼루션 만든다고 인력을 잔뜩 빼가도, 전 항상 게임을 플레이해왔네요.. 제 게임 인생에 이만큼 가장 열심히 한 게임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함께 하느라 행복했고, 사랑했다 세븐나이츠.
님들은 세븐나이츠 어떤게 최애였나요? 1. 에반 각성 출시 2. 발리스타 출시 3. 각성 세인 출시 4. 여포 각성 출시 5. 구사황 태오 출시 태오만한 간지도 없었구 솔직히 미쳤음 스킬샷도 스파이크도 멋있었는데 예전에 그 얼음 한방딜이 나중에 쓰레기가 되는거보고 아쉽.. 각성 나왔었지만... 사랑했다...
10년전에 했던 내 인생 게임., 아는 동생이 이 게임을 추천한 게임인데., 벌써 섭종이라니., 나의 첫 RPG게임인데., 내가 그런 게임장르를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슬프네 ㅠㅠ 근데 최근에는 이벤트가 없어서 별로 재미없었는데., 오히려 나는 합성하는게 제일 재미있었는데 ㅠㅠ 내 인생 게임 ㅠㅠ
초딩때 왜인지는 몰라도 물관 라이언에 낭만에 처음으로 빠지고 라이언 각성할때 소르질려는데.. 모두가 태오 쓸때 나혼자서 라이언은 나중에 떡상할거야했지만 각성 다음단계 나오고 나락가고.. 많은 이야기 그리고 추억이 있는 세나 정말로 고맙고 잘가 누구가가 세나를 불명예 게임이라고 해도 나는 세나를 불멸의 게임이라고 생각할께 잘가 세나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사람들과 하고 많은 시간을 쏟은게임..... 롤도 이렇게 다하지는 않았지... 무조건 학교선생님부터 학원선생님,원장님,태권도 관장님,사범님까지 할정도로 엄청났던 게임이.... 섭종한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내 초등학교생활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웠다... 세븐나이츠... 잘가라 이제 쉬어라.... 즐거웠다 내방 문앞 방바닥에 누워서 충전기 꼽으면서 무한의탑 돌렸던 내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모두가 박수칠때 떠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박수쳐줄수있는게임...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세븐나이츠를 안한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그냥 넷마블은 게임을 너무 못만듬 액션같은쪽은 그래도 괜찮긴한데 본인들 오리지널 컨텐츠 개발력도 너무 부족하고 그나마 ip따와서 게임 만드는데 운영이 진짜 답이 없어서 게임 수명 금방 끝나는게 대부분이고 이젠 3n은 아니고 1N 넥슨만 살아남는듯 구설수가 많긴해도 아직 넥슨은 여러가지로 탄탄한데 다른 2N은 진짜 미래가 없어보임
리부트가 말아먹기의 초석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진입 장벽 깎아내기를 목적으로 한 패치는 되려 특수 목적 캐릭을 없애고, 버프 덕지덕지 주는 캐릭만 데려다 깨게 만드는, PVE의 전략적인 요소를 없애버린 패치가 됐고, PVP에서도 당시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말도 안 되는 성능으로 무장해서 다 씹어먹고 다니는 환경을 만들어 놨으니... 선술한걸 희생하고도 그걸 만회할 만 한 컨텐츠가 나왔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 유저 입장에선 그냥 다른 게임 하러 가는게 나은 상황이 돼버렸음
그래도 괜히 레볼루션이니 세나키우기니 그런거 하면서 세나 버리지 말고 꾸준히 업뎃했으면 꽤 괜찮은 작품나왔을텐데...리부트 나오고 나서 뒤지게 욕먹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정과 추억을 갖고 겜을 했었는데 먹먹하네요 ㅜㅠㅠㅜ 각성에반이 처음나왔을때 매일 요일던전 돌면서 힘들게 각성시키고 행복했던 그 기억..라이언 나왔을때 빗나감땜에 져서 화냈던 기억, 연희 나왔을때 소리 질렀던 기억, 델론즈 각성나왔을때의 그 웅장함, 브란즈 브란셀 나와서 결투장을 씹어먹던 그날 개 빡쳤던 기억, 태오 솔플로 연승했을때의 짜릿함 등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네..
난 지금도 메이플하는사람들보면 가축으로 보는 사람인데 넷마블만큼은 메이플보고 좀 배워라 평소 개돼지들 조련 잘시켜놔서 대국민 사기극을 몇번을 쳐도 아직도 해주는 사람이있잖냐 돈에 환장한 자본주의식 운영을할거면 이렇게하라고ㅇㅇ 게임을 새로 출시할때마다 기업 이미지 박살낼거면 뭐하러 내놓냐 준비를 더하든가 아님 세나 놔줘라 그냥
대랄먹고 신각나오고 해도 열심히 해왔는데 갑자기 겜을 초기화하는 이상한 업데이트 돈빨아먹는 시스템을 갑자기 추가해서 뉴비는 갈라치기하고 기존유저는 엿먹이던 패치를 통해 그냥 다 떠나갔었음. 열심히 현질하면서 꽤 높은 결장 티어까지 갔었는데 한번에 정떨어지는 시스템 개척한게 제가보기엔 가장 큰듯. 정말 최애 게임이였는데 유저를 돈으로밖에 안본다고 생각하고 떠났었죠. 진짜 중학생때 가장 많이 사랑했던 게임인데 그만큼 상처도 받은 게임이네요
넷마블 세나1 운영에 뒷통수 개 쌔게 맞고 꼬아서 접었는데 세나IP 게임 나오길래 해볼까 하다가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이놈들 또 x같은 운영으로 뒷통수 친다 생각하고 걸렀는데 안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든다 투자한 시간 노력 다 물거품 만드는 넷마블 넥서스 운영 클라스
넷마블의 세나 섭종은 앞으로 나올 모든 모바일게임의 수익에 치명타를 줄꺼임ㅋㅋ 지네들 최대 IP게임조차 섭종을 하는데 안그래도 수명짧은 모바일겜 특성상 더 그런 분위기가있지. 근데 세나 레볼루션은 출시한지 아직 2년도 안지났음. 2년도 안지난 게임을 섭종을 때린다? 앞으로 모바일 게임 유저들 시선에서 모든 넷마블 신작 게임들 기대수명은 대폭 줄어든거임. 2년안에 섭종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에 누가 지갑을 열어?
겜들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요즘엔 진짜 돈 안되면 무조건 유기해버리는............. 게다가 최근은 애초에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다보니 더 심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세나처럼 서비스 좀 된 게임들이 섭종하는게 참..... 안타깝죠 운영만 좀 잘했어도 이렇게까진 안됐을텐데
세나1 5년 했었고 세레볼 1년 반 했었다. 세나1을 접은건 개ㅈ망 리부트 패치때였고, 세레볼을 접은건 업뎃이 2달째 없을 때였다. 둘다 김정민이 pd일때 접었고, 김정민은 하나같이 맡은 게임마다 죄다 개 조져놓고 다른 겜으로 빤쓰런했다. 김정민은 게임pd 할 자격도 없다. 하나같이 구라만 늘어놓을 줄 알고 안된다 싶으면 바로 다른 게임으로 갈아탄다. 세나한테 2번 배신당해서 세레볼 이후론 걍 모바일 겜 자체를 안하게 됨
진짜 넷마블게임은 하면안됌 지들이 과금유도하고 지들 멋대로 섭종함 캐시아이템을 사는 이유 >> 데이터 쪼가리지만 데이터 상에서 영구적이기 때문 하지만? 지들 힘들다고 바로 섭종때림 옛날에 서든 sd건담 스톤에이지 건즈 등 자기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학생떄 용돈 모아가며 현질하고 게임 잘해서 나름 상위층이었는데 겜다사라지는거보고 특히 스톤 사라지는거보고 와 넷마블게임은 절대안한다 다짐하고 세븐나이츠고 나발이고 넷마블게임은 눈길도안줌 진짜 책임감이없음 좋은게임 운영 ㅈ같이하고 유저 떠나니까 겜 타노스 ㅅㄱ
세인 각성 개이뻤는데 ㅋㅋㅋ
ㄹㅇ + 성능캐 ㅇㅈ?
@@jijonjose 쌉인정 ㅎㅎㅋㅋㅋ
Pve의 여왕
세나키에 쭉쭉빵빵 비키니세인 보러오세요~
태오가 진정한 꼴림캔데
0:26 세나 켜질때 재생되도 어색하지 않을 고퀄리티 타이틀 콜
각성 에반 나왔을 때의 전율, 각성 세인 나오고 레이드 첫 솔플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 한 대라도 더 때리려고 발악했던 공성전, 샷건치는 일이 잦았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무한의 탑. 일희일비했던 루뽑과 합성작. 일상이었던 쫄작. 고맙고 즐거웠다 세븐나이츠.
8년전인데 ㅋㅋ 그때 학교에서 캐릭터 좋은거 하나뽑고 들뜨고 이랬느데 추억이다 ㅋㅋ
각성 발리스타 까지가 마지막 전성기인듯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흰곰 ㄴㄴ 각성발리스타부터 망겜냄세 슬슬 나기시작했음 신규케릭터 나오자마자 각성 내놓는거 보니 기존 케릭터들 보강해주는 용도로 한다는 각성이 신캐팔이로 바뀔때부터 제가 접었거든
신화각성 에반 나왔을 땐 뭔가 보여주나 싶었는데 리부트를 보여줘버린..
제일 중요한게 그거임 조금만 수틀리면 바로 유기하는 선례를 이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당장 세나2 세키 유저들도 바들바들 떠는 와중에 새로운 세나게임이 나왔을때 좋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ㅋㅋㅋㅋ 세나IP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코어유저로 만들어야 오래갈텐데 이미 그 사람들은 신뢰를 모조리 잃은지 오래임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할사람? 선례있잖아요 옆동네 니케
데스티니차일드 당장 대형은 아니더라도 나름 신규업뎃한다고 점검했는데 위에서 "응 섭종해" 당일 통보 때리고 직원들 싹다 인사개편or퇴사 시키고
배째라 어쩔니케~ 엉덩이봐~ 하는데 사람들 잘 사주잖음?
선례가 유저 수준 개돼지인거 이미 증명했는데 당연히 하지 맨날 말로만 신뢰잃었다 잃었다. 현실은 죄다 현질하고 신나서 게임함
@@병줘팸그래서 넷마블이 니케, 스텔라같은 게임 만들 역량 됨??
@@병줘팸 니케는 그래서 잘 만들었잖슴
잘 만든 게임에 돈쓰고 재밌게 게임하는 사람 전부 개돼지로 만들어버리네
@@relly0816 그 동안 돈 떄려 박고 계속 게임하는 사람들은 뭐가 돼..... 10년이고 100년이고 책임은 져야지.... 환불을 해주던가...
진짜 어렸을때 많이 했고 또 그만큼 추억도 많았음. 물론 문제점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섭종한다고 하니 찜찜하긴 하네..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기가 막히게 만들었으면서 운영은 ㅈ같이 하니까
그래서 난 나혼렙도 안했음
각델 나왔을 때 진짜 좋았는데 섭종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묘하네요 처음에 친구 추천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폰은 계속 바꿔도 세나는 꼭 필수로 다운해서 계속 다른 유튜버들꺼 보면서 즐겼는데 이제는 진짜로 끝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고마웠다 세븐나이츠!!!!!
어렸을때 많이 했던 게임인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예전에 재미를 잃어서 아쉬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10년이였다
아 섭종하고 넷마블 리니지라이크 하신다잖아~ ㅋㅋㅋ 😂 레이븐2에 과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샌가 메타가 너무 고착화되서 덱이 다 똑같앴음 ㅋㅋ..
세븐나이츠...
20살때까진 잘 즐겼는데...
'어떤' 패치가 이루어진후
종결파티를 대리고도 필드가 안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자 접는 유저가 확 늘었죠....
저도 그때 접었습니다
그 패치만 아니었어도 좀 더 오래갔을 텐데...
리부트 ㅋㅋ
세나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바일게임에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너무 크다는거였음. 겜을 하루종일 켜놔서 사냥을 돌려야 컨텐츠를 좀 누릴수가 있는데 이거 안하고 일퀘만 하고 끄고 그러면 전혀 성장을 할 수가 없음ㅠㅠㅠ 사람 다 나가고 유저 500도 안되는 상황이 되서야 오프라인 보상 많이주고 던전 도는것도 배수 나오는등 조금의 개선이 있었으니 이미 유사에 푹 빠지고 머리만 나와있는 상황이었음.
넷마블게임은 하는거 아님 ㅇㅇ
시간이 지나면 게임하는 인원과 매출이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넷마블은 그때 게임을 살리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 방치하고 시간 지나면 버림
넷마블 게임은 본인이 하고 있는게임이 길지 않은 시간 뒤에 방치될거도 섭종될거라는걸 인지하고 그냥 시간과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해야함
모든 게임의 결말은 그게 맞지만 얘네는 좀 심하긴함
한때 친구들이랑 신캐 나오면 어떻게든 뽑아보겠다고 결투장 랭크 바득바득 올린다고 울고 웃고했던 게임 결투장도 결투장이지만 시즌 업데이트때마다 나아가는 스토리와 인물간의 감정선이 참 좋았었는데 스토리 끝내지도 않고 레볼루션 출시 심지어 레볼루션에서 세븐나이츠에서 미쳐 못푼 떡밥을 회수하기는 커녕 돈에 미쳐서 패키지 운영하다가 둘이 사이 좋게 사장된게 참 안타깝다
2016년 3월경 우리 중학교의 3/2정도 전부 세나하던 그시절 지금은 24살먹고 군 전역후 아직 사회초년생의 직장인 인생살아가며 그때를 추억하지만 진짜 그때가 너무 그립다...
2016.03.04 각성 델론즈 출시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진짜 잼민이 시절 델론즈 각성은 너무 멋있었음
물론 그이후 각성캐가 판을치는 똥겜이 되버렸지만
각성 델몬트 ㄹㅇ 개쌨는데 그때
멋있기도 했고
신화각성 린 업데이트 됬을때.. 제일 좋았어요.. 신화정수 2배.. 신화장비 버프까지 좋았는데... 왜 리부트를 왜 해서...
@@프레징 리부트가 만악의 근원이긴함
리부트 직전까지만해도 유저 10만이었는데
2만으로 수직하락함
델롱이...개사기였지....
0:26 쎄~분놔~이츄
세나 차기작에 기대를 한다는건 조세야 또속았구나 소리 듣고싶다는것과 같은 의미인가
16년도 입대 직전까지 미쳐 살았던 세븐나이츠였는데 전역하고 보니 8번째 세븐나이츠 나온거 보고 수명이 얼마 안남았구나 했던 그 녀석.. 신세 많이졌다
와 세나는 진짜 두고두고 추억할거같다 한번쯤은 계속 생각나겟지 ㅠ
세나1부터 세나1이 망하고 후속작인 2도 열심히 하고 레볼도 그래도 기대하면서 애정으로 했는데 결국 이런 엔딩을....넷마블이 저런식으로 운영을 해도 세나ip가 좋아서 게속 참고 했는데 이제는 세나ip에도 정이 떨어지는...세븐나이츠 리버스도 이제는 기대도...하기가 꺼려지네요ㅠ....😭😭
진짜 세나 블리치 신화 남들이 다욕했던 업데이트 꾸역 꾸역 버티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진짜 리부트 그놈에 리부트 진짜 그거는 일주일도 못버티고 접었다 리부트 만 아니였어도 아직 하지 않았을까 너무 아쉽고 슬프고 하지만 보내줘야지.. 잘가 세나..
진짜 세나는 꾸준히 플레이하고 꾸준히 숙제하고 꾸준히 현질하고 꾸준히 영상 찾아보고 꾸준히 공식카페 들어가고 꾸준히 연구했었던 게임이었음...
대학교 과제 때문에 밤샘을 했을 때도 세나는 늘 켜두고 있었지...
항상 업데이트 패치 때마다 공식카페, 유튜브 댓글, 친구들과 토론을 했었으며...
왠지 신캐가 나올 것 같으면 새벽에 올라오는 긴급공지를 기다리기도 했었고...ㅎㅎ
현재 30대인 나에게 세나는 진짜 20대의 추억과 대학교 생활 그 자체였었음...(아 물론 술도 겁나 마셨었지만 ㅎㅎ)
처음에 플레이 했을 때 성능 안따지고 걍 손오공이 좋아서 손오공부터 키웠던 기억이 나네... 그것도 잡덱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나에게 연희가 최애캐가 되어서 마덱이 떡상하기만을 기다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다~~ 추억이다 ㅎㅎ
와 그래도 세나면 나름 근본 게임중 하나였는데 아주 얄짤없이 갖다 버리네 ㅋㅋㅋㅋㅋ
조세쿤의 세븐~ 나이츠!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 안되에~!!
어쩔 수 없이 옛날 영상이라도 다시 볼 수 밖엔
@@샤베트-w2c고수)
리버스 나오면 다시 들을 수 있음
리버스는 세나1,2,키우기,레볼루션에 나온 모든 운영+현질요소 그대로 한다 10000%
근데 세나는 진짜 인기 ㅈㄴ 많았어서 운영 개잘하는 회사가 세나 ip 가지고 다시 처음부터 세부적인 요소만 바꿔서 똑같이 출시해도 하는 사람 ㅈㄴ 많을듯 진짜 ㅋㅋㅋㅋ 진짜 결국엔 운영 때문에 망한 게임인데… 초딩을 책임지고 친구들이랑 맨날 친선뜨고 떠들게 해줬던 게임인데 섭정한다니 뭔가 좀 그렇네…
세븐나이츠 초창기 기본 스킨들일 때가 제일 재밌었음
나 혼자 레벨업도 넷마블거 아님? 광고하고 와서 이렇게 자연스러운 전환이 가능하다니
광고는 지존이 하고 이 영상은 조세가 하는 듯한 느낌이다
나혼렙도 어지간히 ㅈ같이 만든 게임임 넷마블이 좋은 ip 가져가서 똥칠을 해놓음
초창기 광고 중에 지하철에서 여포 나오는 그런 광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 시작했을 때가 초3...
1달 출첵 채우고 4성 세븐나이츠 소환권 받았는데 레이첼 떠서 기뻐하던 거, 가족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공항에서 세인 각성 시키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결투장에서 각성 리, 각성테오한테 고통 받고 아트북 사면 주던 2명 피1로 만드는 사서캐릭터 등등 게임 접을까 싶었을 때도 많았지만 더 붙잡고 하다가 브브 형제 보고 이건 못 해먹겠다 하고 접었었음. 그래도 내 초중딩 시절을 테일즈런너와 함께 책임져줘서 고마웠다.
현재 내 겜생을 책임지고 있는 니케. 바니걸앨리스, 바니걸소다 뽑으러 다들 와야겠지?
세나 10년전 고딩때 친구들하고 진짜 재밌게 했는데 벌써 섭종이라니..
광기게이 멜키르 처음 나올 떄 시작해서 각성 스파이크, 브브, 플라튼, 루디각성, 실베스타, 태오 각성, 팔라누스, 신화각성, 트루드, 프레이야, 레긴레이프, 아르얀로드, 블랑까지 게임에 캐릭터가 출시될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각성 리로 무한의 탑 밀고, 3분 클리어하려고 미친 듯이 리롤했던 모험 영지들(특히 달빛의 섬이 제일 추억), 각성 조각을 위해서 매번 로그인해서 소탕했던 요일던전, 주말 최고 이벤트인 '지강'들의 세나컵, 처음 마스터달고 기뻐했던 결투장, 속공 99 맞추고 들어간 실시간 겵투장(실결), 세나판 오토체스인 방어전까지 전부 제 추억이 깃들어 있네요...
쫄짝하느라 플탐 600시간 넘게 채우면서, 3주년 때 24시간 긴급점검이 터져도, 신화각성이 나와도, 리부트 업데이트가 망해서 민심이 드러누워도, 세나2, 레볼루션 만든다고 인력을 잔뜩 빼가도, 전 항상 게임을 플레이해왔네요.. 제 게임 인생에 이만큼 가장 열심히 한 게임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함께 하느라 행복했고, 사랑했다 세븐나이츠.
님들은 세븐나이츠
어떤게 최애였나요?
1. 에반 각성 출시
2. 발리스타 출시
3. 각성 세인 출시
4. 여포 각성 출시
5. 구사황 태오 출시
태오만한 간지도 없었구
솔직히 미쳤음 스킬샷도
스파이크도 멋있었는데
예전에 그 얼음 한방딜이
나중에 쓰레기가 되는거보고
아쉽.. 각성 나왔었지만...
사랑했다...
저는 델론즈가 최애캐였습니다
신화델론즈때 다시 복귀했던 기억나네요
@@방위-c2u델론즈 지렸죠...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같이하던 세나가 내가 21살이 되어서 섭종을 하는구나
10년전에 했던 내 인생 게임., 아는 동생이 이 게임을 추천한 게임인데., 벌써 섭종이라니., 나의 첫 RPG게임인데., 내가 그런 게임장르를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슬프네 ㅠㅠ 근데 최근에는 이벤트가 없어서 별로 재미없었는데., 오히려 나는 합성하는게 제일 재미있었는데 ㅠㅠ 내 인생 게임 ㅠㅠ
초딩때 왜인지는 몰라도 물관 라이언에 낭만에 처음으로 빠지고 라이언 각성할때 소르질려는데..
모두가 태오 쓸때 나혼자서 라이언은 나중에 떡상할거야했지만
각성 다음단계 나오고 나락가고..
많은 이야기 그리고 추억이 있는 세나 정말로 고맙고 잘가
누구가가 세나를 불명예 게임이라고 해도 나는 세나를 불멸의 게임이라고 생각할께 잘가 세나
세나키도 소통 전혀안되고있는 상황이라 기존 과금하던 유저들 떠나거나 그나마 남은유저들은 지갑 닫고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처음으로 한 게임이 세븐나이츠였는데 참 속쓰리네요..ㅠㅠ
언젠간 찬란하던 시절처럼 다시 와주길
세븐나이츠 세인 데리고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이제 간다니 슬프면서도 씁쓸하네요.
이러면서 세나키에 비야 콜라보에 수영복이 하드한거 보면 진짜 우리가 아는 그 서브컬쳐쪽으로 진출할려고 작정한 느낌이 크네요 항상 광고까지 하던데
솔직히 세븐 병맛광고 때문에 맘 떠남,,,
그때는 몰랐지...세나가 이렇게 몰락할줄은.....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사람들과 하고 많은 시간을 쏟은게임.....
롤도 이렇게 다하지는 않았지... 무조건 학교선생님부터 학원선생님,원장님,태권도 관장님,사범님까지 할정도로 엄청났던 게임이.... 섭종한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내 초등학교생활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웠다... 세븐나이츠... 잘가라 이제 쉬어라.... 즐거웠다
내방 문앞 방바닥에 누워서 충전기 꼽으면서 무한의탑 돌렸던 내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모두가 박수칠때 떠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박수쳐줄수있는게임...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세븐나이츠를 안한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이제 3대장 중에 모두의마블만 남았네
2014년...24살의 싱싱한 나이에 학교친구들과 단톡만들어서 출첵하고...안하면 욕먹고...제일 기억에 남는건 여포 출시하고 ㅋㅋㅋ30짜리 여포 관통스킬에 픽픽 쓰러지는 내 캐릭볼때였음..ㅠㅠ
그냥 기업인 입장에서는 이게 맞긴하지 솔직히 게임이 진짜 독보적이지 않으면
유입도 기대힘든데 지금사람들 잡으려고 대규모 업데이트? 진짜 걍 꿈의 기업임 ㄹㅇ
진짜 매의 기사단 업데이트 끝나고 세나 시작했는데 아직도 그때 로그인 bgm이랑 바네사 코스튬 예쁘다고 감상한 기억이 난다..
그냥 넷마블은 게임을 너무 못만듬
액션같은쪽은 그래도 괜찮긴한데 본인들 오리지널 컨텐츠 개발력도 너무 부족하고
그나마 ip따와서 게임 만드는데 운영이 진짜 답이 없어서 게임 수명 금방 끝나는게 대부분이고 이젠 3n은 아니고 1N 넥슨만 살아남는듯
구설수가 많긴해도 아직 넥슨은 여러가지로 탄탄한데 다른 2N은 진짜 미래가 없어보임
걍 세븐나이츠 ip 관련된거 싹다 섭종하고 오리지널 세븐나이츠 초기부터 다시 오픈해줘...
진짜 좋아했던 게임이 섭종하는게 어떤느낌인지... 저기 그 조모씨가 말아먹고간 그 옆동네 원작(크흡ㅠ)을 통해 깨달아버렸다...
진짜 각성 처음 나왔을때 스니퍼 각성 찍었을때, 어린 왕자 한정판 스킨 사서 입혀줬을때, 스니퍼 똥챔 됐어도 나만 쓸때까지도 진짜 추억이 많은 게임이었는데 진짜 이렇게 가니까 너무 속상하다.. 꼭 다시 와줘라..
리부트가 말아먹기의 초석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진입 장벽 깎아내기를 목적으로 한 패치는 되려 특수 목적 캐릭을 없애고, 버프 덕지덕지 주는 캐릭만 데려다 깨게 만드는, PVE의 전략적인 요소를 없애버린 패치가 됐고, PVP에서도 당시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말도 안 되는 성능으로 무장해서 다 씹어먹고 다니는 환경을 만들어 놨으니...
선술한걸 희생하고도 그걸 만회할 만 한 컨텐츠가 나왔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 유저 입장에선 그냥 다른 게임 하러 가는게 나은 상황이 돼버렸음
애초에 세나는 사건사고도 많아서 메인 gm이 문제가 있어서 gm에서 제외시킨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승진해서 gm을 더이상 안하게된거였고
루디신화각성했을때 진짜 그영상은 나를 추억에젖게하지
자기들 스스로가 "우리는 매출 안나오면 게임 접을꺼에요~" 하고 있는데 저기다가 돈 질러줄 의미가 없지않나싶음
운영은 개똥같이 하면서 매출나오기를 기대하니 양심터짐
그래도 괜히 레볼루션이니 세나키우기니 그런거 하면서 세나 버리지 말고 꾸준히 업뎃했으면 꽤 괜찮은 작품나왔을텐데...리부트 나오고 나서 뒤지게 욕먹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정과 추억을 갖고 겜을 했었는데 먹먹하네요 ㅜㅠㅠㅜ 각성에반이 처음나왔을때 매일 요일던전 돌면서 힘들게 각성시키고 행복했던 그 기억..라이언 나왔을때 빗나감땜에 져서 화냈던 기억, 연희 나왔을때 소리 질렀던 기억, 델론즈 각성나왔을때의 그 웅장함, 브란즈 브란셀 나와서 결투장을 씹어먹던 그날 개 빡쳤던 기억, 태오 솔플로 연승했을때의 짜릿함 등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네..
각델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 유저인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2015년~2017년, 05년생인 내 초딩 고학년 시절을 함께한 세븐나이츠여.... 편히 잠들어라..
난 지금도 메이플하는사람들보면
가축으로 보는 사람인데
넷마블만큼은 메이플보고 좀 배워라
평소 개돼지들 조련 잘시켜놔서
대국민 사기극을 몇번을 쳐도 아직도 해주는 사람이있잖냐
돈에 환장한 자본주의식 운영을할거면 이렇게하라고ㅇㅇ
게임을 새로 출시할때마다
기업 이미지 박살낼거면 뭐하러 내놓냐
준비를 더하든가 아님 세나 놔줘라 그냥
원래는 스토리 루디가 카린 안죽인게 정사였는데 결국 루디가 카린 죽여서 에반 흑화하고 세상이 난리난게 정사가 되어버렸네 ㅋㅋㅋ 스토리는 세븐나이츠2 스토리로 봐야할듯 이제부터...
세븐나이츠가 넷마블의 흥함의 상징이지만
좋은 ip 말아먹기 상징이기도 한다고 생각함
근데 만일 있는 세나들, 혹은 나올 세나 다 섭종하면
결국 남는 세나는 스위치용 게임만 남는군 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엘가드라는 게임을 4년 넘게 했었는데 그때도 최상위 던전 돈다고 새벽에도 4시간 쿨찰때마다 알람켜서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내 중학생 시절을 책임져주던 세나... 주위에 너도 나도 세나하던 시절... 이제 남은거라곤 내 블로그에 남아있는 옛날 세나 플레이 영상뿐이겠네
진짜 오픈부터 아직까지 군대 훈련소 한달 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하는 대깨세나 유저인데
이렇게 간다고 하니까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가는길 잘 보내진 못하겠고 알아서 가라;;
그냥 세나 처음 그대로 다시 돌려서 옛날과 똑같이 업데이트 한다고 하면 추억 때문에 다시들 할듯
게임성 그대로에 그래픽만 올려서 내는건 뭘까? 결제를 유도할려는거 아닌가?아무래도 게임 출시 초반에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니까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리버스 한 번 더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 학창 시절 함께 했던 게임이라...
중2부터 24살 전역까지... 참 오래도 즐겨왔던 게임... 결투장 하면서 화도 내보고 랭커 되어보려 아득바득 해왔던 게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결국 접었지만 막상 섭종한다 하니 뭔가 싱숭생숭하네..
게임사들이 섭종날짜는 미리 정해놓고 환불못하게 몇년 잠수타다 결제하는사람 거의 없을때쯤 공지하고 게임내립니다 완전 양아치죠~
이거 어릴때 진짜 많이하고 재밌었는데...뭔가 갑자기 생각나서 알아보니까 섭종했더라고요...신화각성 나오기 전까진 좋았는데...그립네
모바겜 10년.. 이십대초반인 내가
이젠 삼십대... 세나 덕분에 서브컬쳐류 게임에 빠져서 재미있게 즐겼는데 대박도 많았고 분탕도 많았지만 섭종이라니 시원섭섭하네
스토리 재미있었는데 서로 얽히도 섥혀서
업데이트 끊길때만해도 이정도의 스토리와 볼륨을 가진 IP로 국밥말아쳐먹는것도 참 재능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적어도 지들 고객이 뭘 원하는진 알아야될거아냐
대랄먹고 신각나오고 해도 열심히 해왔는데 갑자기 겜을 초기화하는 이상한 업데이트 돈빨아먹는 시스템을 갑자기 추가해서 뉴비는 갈라치기하고 기존유저는 엿먹이던 패치를 통해 그냥 다 떠나갔었음. 열심히 현질하면서 꽤 높은 결장 티어까지 갔었는데 한번에 정떨어지는 시스템 개척한게 제가보기엔 가장 큰듯. 정말 최애 게임이였는데 유저를 돈으로밖에 안본다고 생각하고 떠났었죠. 진짜 중학생때 가장 많이 사랑했던 게임인데 그만큼 상처도 받은 게임이네요
넷마블 세나1 운영에 뒷통수 개 쌔게 맞고 꼬아서 접었는데
세나IP 게임 나오길래 해볼까 하다가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이놈들 또 x같은 운영으로 뒷통수 친다 생각하고 걸렀는데 안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든다
투자한 시간 노력 다 물거품 만드는 넷마블 넥서스 운영 클라스
나혼자만 레벨업도 저 루트 그대로 따라가는거 아님? 벌써 사람들 쭈욱 빠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마블의 세나 섭종은 앞으로 나올 모든 모바일게임의 수익에 치명타를 줄꺼임ㅋㅋ
지네들 최대 IP게임조차 섭종을 하는데 안그래도 수명짧은 모바일겜 특성상 더 그런 분위기가있지.
근데 세나 레볼루션은 출시한지 아직 2년도 안지났음. 2년도 안지난 게임을 섭종을 때린다?
앞으로 모바일 게임 유저들 시선에서 모든 넷마블 신작 게임들 기대수명은 대폭 줄어든거임.
2년안에 섭종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에 누가 지갑을 열어?
각성리 나오고 무탑 키 나올때마다 계속 돌렸던 것도 기억에 남고 린 처음 나오고 얼마 안지나서 학교에서 무료뽑기로 뽑아서 친구들한테 욕먹고, 일요던전에 6성 불반먹고 소리지른 기억도 나고
뭔가 씁쓸하네
세나라는 게임에 3년을 투자했고 정말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마지막으로 리버스에서 모든 미련 다 털어버릴려고 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리버스는 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그래픽이 예뻐서 포기할수가 없어서 깔았다 지우고 깔았다 지우고....일주일 전쯤 까지도 다시깔았는데 결국 섭종하는군요ㅠ 캡쳐 많이 해놔서 다행이다
조세님 최애 게임이라 그런지
말씀하시는게 무척 위로가 되네요
와 드디어 섭종하는군요...각성에반 나오고...세인나오고..태오 연희 각성 나왔을때까지도 열심히 했었는데 말이죠..카일 진짜 좋아했는데...금발섹시한 사람 어디가고 저렇게 붉은머리로...하...진짜..제이크스파이크도 진짜 좋아했는데...아쉽기만 합니다...
권영식대표님... 거 섭종한 김에 -느그의 마블- 아니 모두의 마블도 섭종해주시지 그래요...? 걔도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함;;
넷마블 특유의 불쾌할 정도로 빠른 파워 인플레랑 기존 유저 엿먹이는 운영방식이 세계에 남을 명작을 망친거같음
제가 원신 붕스 이런 MMORPG를 시작한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섭종해서 넘어간거고 세나레블 아직도 기억난다 보스중에 용 보스 미르던가 계 잡을때 루디랑 스파이크가 제압 스킬이라고 멋있었는데 루디가 일단 내 방패로 막고 그다음 스파이크가 이젠 내 차례군이라면서 제압했었는데 캐릭터들은 이쁘고 깔끔하게 나왔었는데 😢😢
겜들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요즘엔 진짜 돈 안되면 무조건 유기해버리는............. 게다가 최근은 애초에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다보니 더 심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세나처럼 서비스 좀 된 게임들이 섭종하는게 참..... 안타깝죠 운영만 좀 잘했어도 이렇게까진 안됐을텐데
아르테미스였나 그게 젤 좋았었는데.. 이젠 보지도 못하겠구나 각성 델론즈에 4성 불사의 반지껴서 결투장 무쌍찍었던 기억은 추억으로 보내자.. 잘가라 세나..
아직 태오 처음나왓을때 그 소름은 몇년이 지낫어도 잊혀지지가 않음
태오 하나보고 최애캐가 되서 세나 성우진 사인도 받아보고 나름 몇년간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갈거란 예상은 못했어요, 아니 마음속으론 정리하고 있었을지 모르겠네요...(공카분위기만봐도) 넷마블은 게임 매출나락가고 심폐소생술 못할거 같으면 차츰 방치하다가 유기하는게 패턴이구나 싶어서 이젠 넷마블겜 안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한때 재밌었고 개성만점 캐릭터들에게 작별인사해야겠어요
아니 오랜만에 세븐나이츠 하려고 찾았는데 없다니...😊
이젠 세나 IP는 끝났다고 봐야할거같아 형 게임사에서 신뢰를 안주니 유저가 뭘 믿고 게임할까 싶음
와 세나1은 섭종할거 알고있었는데 레볼루션은 진짜 충격이네 ㅋㅋ
세나1 5년 했었고 세레볼 1년 반 했었다.
세나1을 접은건 개ㅈ망 리부트 패치때였고, 세레볼을 접은건 업뎃이 2달째 없을 때였다.
둘다 김정민이 pd일때 접었고, 김정민은 하나같이 맡은 게임마다 죄다 개 조져놓고 다른 겜으로 빤쓰런했다.
김정민은 게임pd 할 자격도 없다. 하나같이 구라만 늘어놓을 줄 알고 안된다 싶으면 바로 다른 게임으로 갈아탄다.
세나한테 2번 배신당해서 세레볼 이후론 걍 모바일 겜 자체를 안하게 됨
세레볼은 돈도 시간도 쏟을 대로 쏟고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하 정민이가 다 조져놨다
내 채널 들어오면 세레볼 ㄹㅇ 개재밌게 즐겼던걸 알수있을거다
하다가 지들이 잘못해놓고 수습도 제데로 안해서 돌이킬수없는 상황까지 와서야
방치 후 섭종공지..
방치형 게임만들다가 진짜 게임방치하는건 넷마블 특징인가..
이래서 넷마블 싫음..
지금 지들 있게 해준 게임 싹다 버리고 리니지 라이크 양산하는게 딱 블소 말아먹고 리니지 찍어내던 NC보는 기분임
옛날 저런 게임 3대장
세나 몬길 서머너즈워
중에서 서머너즈워만 살아남았네 ㅋㅋ
5월 23일에 섭종한 게임
5월 23일에 오픈한 게임
5월 23일에 데뷔한 사람
9주년때 사망예고하고 10주년때 못질했네
7:32 여포 데리고와서 왜 카일이라 우기는거야
세븐나이츠도 섭종하고 더킹오브 올스타도 섭종했네 ㄷㄷ
둘다 오랜만에 접속해볼라했더니 ㅋㅋㅋㅋ
초딩때 세븐나이츠카드 사가는 애들만해도 엄청많았는데 세나가 섭종하다니..
자체 ip는 말아먹고, 타사 ip는 살리는 회사..
진짜 넷마블게임은 하면안됌 지들이 과금유도하고 지들 멋대로 섭종함 캐시아이템을 사는 이유 >> 데이터 쪼가리지만 데이터 상에서 영구적이기 때문 하지만? 지들 힘들다고 바로 섭종때림 옛날에 서든 sd건담 스톤에이지 건즈 등 자기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학생떄 용돈 모아가며 현질하고 게임 잘해서 나름 상위층이었는데 겜다사라지는거보고 특히 스톤 사라지는거보고 와 넷마블게임은 절대안한다 다짐하고 세븐나이츠고 나발이고 넷마블게임은 눈길도안줌 진짜 책임감이없음 좋은게임 운영 ㅈ같이하고 유저 떠나니까 겜 타노스 ㅅㄱ
근데 방치형게임 종특상 매출주는건 어절수가없음 진짜 저 다른겜보다 한계가 명확한듯
한때 제일 재밌게 했던 세븐나이츠.. 내 모바일 게임에 첫 결제하게 만든 세나
그래도 세나 할땐 진짜 재밌게 했음 섭종 아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