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의 안타까운 근황과 서비스종료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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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бер 2022
  • 지존조세 이메일 : tusim@naver.com
    장르 : 수집형 턴제 RPG
    플랫폼 : 모바일
    다운 : play.google.com/store/search?...
    트위치 : / tusim90
    트윕 후원 : twip.kr/tusim90
    투네이션 후원 : goo.gl/ZSwHji
    광고, 돈, 숙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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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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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Ігри

КОМЕНТАРІ • 1,7 тис.

  • @user-jq4gq8yy7t
    @user-jq4gq8yy7t 2 роки тому +602

    친구가 같이 하자고해서 시작한 6랩 뉴빈데 아직까진 재밌네요 ㅎㅎ 서비스 종료 안했으면..

    • @jijonjose
      @jijonjose  2 роки тому +240

      와우;

    • @nabi768
      @nabi768 2 роки тому +342

      천연기념물이다

    • @user-ct9jw2qc4d
      @user-ct9jw2qc4d 2 роки тому +27

      아이쿠;;,

    • @츄킨
      @츄킨 2 роки тому +83

      세나의 뉴비가 존재했구나

    • @illuminati465
      @illuminati465 2 роки тому +29

      세나에도 뉴비가 있었구나..!

  • @user-zi4ke5et3m
    @user-zi4ke5et3m 2 роки тому +392

    어쩔 수 없죠..
    기업입장에서는 매출도 안나오는데 인력유지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새 프로젝트에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 하지 않으면 그게 바로 영업이익 하락이 되는거고..
    만약 세나1은 유지하고 다른 프로젝트에 추가인력을 배치했는데 망하면 잉여인력이 생기고 그건 정말 감당하기 힘들테니까요

    • @chunsik_youtube
      @chunsik_youtube 2 роки тому +31

      이게 맞지.... 인력 유지 뽕뽑으려고 과금업데이트 추가하면, 뽕뽑고 끝내려 한다면서 온갖 난리에 트럭에 난리낼건데;;
      8년이면 이제 ip의 수명이 다한듯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2 роки тому +23

      일단 넷마블의 돌려막기 문제가 더큰듯. 기존겜 매출 좀만 줄어도 새ip나오는곳으로 인력을 마구돌려버리니, 살아날 가능성 있는겜도 묻어버리는 느낌

    • @jmj8782
      @jmj8782 2 роки тому +1

      회사도 회사대로 생존을 추구해야되니 매출이 안나오면 버려지는게 수순이긴한데 씁쓸하네요 ㅠㅠ

    • @user-vw5lg8jv4j
      @user-vw5lg8jv4j 2 роки тому +30

      지금도 매출 더 나올수있는데 되도않는 신작몰아줘서임 현재매출 안나오는 이유도 지를만한 과금패키지가없음
      거기에 리부트하고 수습해도 모자랄판에
      세나2만든다고 수습도 제대로못하고 사람 확빠졌음

    • @user-vz2mg4td5b
      @user-vz2mg4td5b 2 роки тому +9

      과금러들 스파이크가 다 쫓아냈는데 누가지름ㅋㅋ

  • @user-ct8ce7vj6y
    @user-ct8ce7vj6y 2 роки тому +97

    2015년초부터 2021년 중순까지 하다가 끝내 접은 유저입니다 ㅠㅠ. 정말 재밌게했었는데,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니까 정말 추억이 돋네요. 길드전 토너먼트에서 대결하는 재미나 PVE 공략법 찾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플레이하고..등등 정말 많았는데. 이제는 그때 세븐나이츠처럼 정말 컨텐츠도 풍부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게임을 찾기가 힘드네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세븐나이츠를 영상으로라도 다시 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e7rs2tv6e
    @user-ie7rs2tv6e 2 роки тому +80

    테오 존잘 이라 작년에 복귀 했었는데 스킬 연출 진짜 미쳤었죠 . 스킨도 잘 뽑아서 각성 신화 스킨 이랑 스킬 다 돌려 봐볼 정도로 대리 만족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 @TV-vonzx
      @TV-vonzx 2 роки тому

      태오에 연출긴말이 비용하나 간지를 넘었어버렸죠 세븐나이츠오래하신분이면은 인정할수밖에는 없자나요

    • @3turnRobot
      @3turnRobot Рік тому

      @@TV-vonzx 맞춤법좀 제발

  • @jervis23
    @jervis23 2 роки тому +32

    2014년도부터지금까지 개근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도 그만 못하는것도있는데
    pve도 이제 소탕으로 쉽게쉽게 깰수있어 숙제가 편해진건 사실이지만 예전같은 열정은없네요 여기저기 숨어있는
    컨텐츠들 찾아서 하려고하긴하는데 그런건 생각보다 힘드네요 ㅠㅠ 지하철에서 가끔씩 세나하시는분들보면
    아직 살아있단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해보지만 그래도 요즘 권태기가 조금씩오네요

    • @user-ty5bk9gd6y
      @user-ty5bk9gd6y 2 роки тому

      저도 지금까지 했었는데 방덱만 챙기는것때문에 더이상은 못할것 같네요

    • @Ct-tv5jk
      @Ct-tv5jk Рік тому

      저도 세나컵도 나가고 레전드 상위티어 유지하면서 했었는데 이거 보니까 예전 생각도 나면서 눈물 날 것 같은 느낌 나네요 ㅋㅋㅋ

  • @user-mn7rj7xh6x
    @user-mn7rj7xh6x 2 роки тому +57

    저는 세나를 하면서 도감에 관계도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보면서 이런 설정 있구나 하면서 도감만 봐도 재밌어했는데 그 때의 세나가 그립네요.

  • @Infiyotubu_
    @Infiyotubu_ 2 роки тому +235

    현 세나 유저입니다...지금까지의 비극을 봐왔던 유저로써 이제는 진짜 불안불안하네요...이러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w9gq2ud6v
      @user-gw9gq2ud6v 2 роки тому +5

      굳이 감사하기까지야... 이런영상만들어서 돈버는 유튜버한테....

    • @user-ep8ue3sy6x
      @user-ep8ue3sy6x 2 роки тому +22

      @@user-gw9gq2ud6v 꼬였네

    • @user-zg2uh1pi7b
      @user-zg2uh1pi7b 2 роки тому

      @@user-gw9gq2ud6v ㄴㄱㅁ

  • @user-or9we9py4d
    @user-or9we9py4d 2 роки тому +39

    세나 초창기유저로써 밸런스는 안맞았지만 가장 재밌던 시기가 각성첨사온 시기같다. 당시 리 패도멸악권으로 랭킹이랑 무한의 탑 씹어먹고 아직 안나온 각성 캐릭터들 가려서 잠궈져 있고 스토리도 보는 맛이 있어서 에반이 어떻게 여정을 해쳐나갈 것인지 참 재밌었음(블리치 콜라보도 좋았음) 아마 태오 각성나온게 정점을 찍고 그후로 질려버려 접은것 같다 안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이렇게 망해가는 소리들으니 씁쓸하기도 하고 .... 아무튼 내 초딩 중딩시절 좋은겜으로 기억된다 세븐나이츠

  • @user-vl5ec8ey1d
    @user-vl5ec8ey1d 2 роки тому +10

    처음 나왔을땐 정말 좋은 게임이다 였고 컨텐츠 하나하나 머리 쥐어짜내며 했던 세나였는데 지금은 그냥 방치만 해두면 클리어고 할것도 없는 진짜 버렸다라는게 맞는 표현인거같네요 세나 초창기부터 꾸준히하다가 결국 이런게임이 됬으니 안타깝죠.. 세나레볼루션을 기대합시다 세나유저분들!!

  • @sinqt1287
    @sinqt1287 2 роки тому +355

    고딩때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처음 해봤는데 진짜 그 당시랑 지금이랑 게임 운영 자체가 너무 변해버렸다... 틈만나면 업데이트하던 게임이 이젠 수개월째 다 죽어버리고 정말 추억이 담긴 게임이었는데 안타깝다ㅠㅠ

    • @user-qy1rm1xn4f
      @user-qy1rm1xn4f 2 роки тому +47

      매출 최상위권 게임을 "리부트" 개똥같은 패치로 스스로 날려버린 멋진 회사

    • @フトスト
      @フトスト 2 роки тому +12

      @@user-qy1rm1xn4f ㄹㅇ 나도 리부트때 접음
      돈퍼줘서 프레이아 키워놨더니 똥망캐로 박궈버리네 ㅋㅋㅋ

    • @user-pe7wd7iv8u
      @user-pe7wd7iv8u 2 роки тому +3

      업데이트보는느낌개쩔었는디 막새벽이나 깨고나면 신캐 정보똭!하악

    • @yonghoshin8501
      @yonghoshin8501 2 роки тому +2

      치킨루디 사건때 서버 문 닫혔어야 하는 게임

    • @フトスト
      @フトスト 2 роки тому +1

      @@yonghoshin8501 리부트가 ㄹㅇ 말아먹음

  • @user-zi4tb2th8d
    @user-zi4tb2th8d 2 роки тому +193

    카일 신화각성만큼은 진심으로 보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 모바일 게임중에 가장 오래, 가장 재밌게 한 게임(특히 군대 때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한)이어서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ㅠㅠ

    • @shwogus1269
      @shwogus1269 2 роки тому +16

      카일 피해전가 없어진것 부터가 ㅈ같음

    • @user-zi4tb2th8d
      @user-zi4tb2th8d 2 роки тому +3

      @@winteralswjd 세...세상에 천 단위라니... 사장님이신가요? ㄷㄷ

    • @user-vk3yc9wj1j
      @user-vk3yc9wj1j 2 роки тому +3

      진짜 ㄹㅇ로… 세나 안들어간지는 진짜 오래됐는데 카일각성한다하면 신각하러라도 들어갈겁니다!! 내 첫 구사황 ㅠㅠ

    • @user-pe7wd7iv8u
      @user-pe7wd7iv8u 2 роки тому +1

      다필요없고 카린신각나오면 바로복귀한다

    • @user-bv4hi1zh1g
      @user-bv4hi1zh1g 2 роки тому +2

      군대도 다녀왔으면 그만해라

  • @user-istp1224
    @user-istp1224 2 роки тому +15

    맞지 예전엔 영웅 그만 뽑으라고 빌었던때가 있었지
    그때 진짜 주마다 결장메타가 바뀌고 매일 템세팅을 바꾸면서 했었지....진심 각성 테오,카일,여포 나왔을때 가슴이 웅장해지고 신각 테오,여포 나올땐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간지폭풍 그 자체였지...

  • @effortisntcomeback96
    @effortisntcomeback96 2 роки тому +5

    5년전쯤 정말 재미있게 했었고 비담이었나? 무슨 활쏘는 각성캐 나왔을때쯤 정말 한창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길티가어였나 뭐 그런 콜라보 캐릭터도 수입되고 결투장시스템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최근 3년간 한두번 접속해보긴 했지만 유튜브나 광고를 보면 뭔가 레벨업의 의미도 꽤나 줄은것같고 새로운 시스템, 캐릭터등이 많이 나와서 하기 힘들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추억의 게임으로 저에게는 남아있습니다.

  • @user-oq6mc8ym9b
    @user-oq6mc8ym9b 2 роки тому +41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간지 뿜뿜에 스킬 연출도 뽕 지리고 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ㅜㅜ

  • @HwanaPARK
    @HwanaPARK 2 роки тому +33

    와... 세나 프레이야 출시하기 전까지 진짜 겁나 열심히 했었는데... 프레이야 출시할땐 이제 직장생활으로 인해 시간 투자하기 힘들어서 접었었지만... 그래도 모바일게임 중 유일하게 매일 일퀘하고 pvp하고 pve하고 길드 컨텐츠 하고 매일 세나유튜버 생방이랑 관련 영상보고 현질해서 영웅뽑고 템맞추고 각성시키고 결장매타 매주 바꿔주면서 새로운 업데이트에 항상 설레고 걱정하며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직장생활하면서 다른게임들 조금씩 하며 세나에 대한 기억은 잊혀졌었는데 오늘 지존조세님 영상보고 이렇게 까지 망한 걸 보니 예전 추억도 나면서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네요... 오래된 모바일 게임의 한계이자 현실인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 @user-ip3jg4sd5b
    @user-ip3jg4sd5b 2 роки тому +6

    무과금으로 그마까지 찍었던 유저입니다. . . 이 영상 마지막에서 하신 말이 너무 와닿아서 댓글 남깁니다 ㅠㅠ. . . 대랄 3개도 보유하고 길마도 하고 애들 전부다 코스튬 맞춰놓은 탓에 눈에 밟혀서 몇년간 발목 붙잡혀 있었습니다. 블리치 콜라보 때도 버텼으니깐요. . . 그러다가 제가 몸 담고 애정으로 키운 길드에서 점점 극한으로 치닫는 고인물을 위한 엄청난 양의 육성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떠나는 길드원들과 더이상 모집이 안되는 길드를 보고 결국 계정삭제와 함께 길드도 폭파되었네요 ㅠㅠ CM스파이크님 계실 때는 그래도 즐거웠는데 말이죠 ㅠㅠ 하. . .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남아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듯 싶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 @whatwhat8047
    @whatwhat8047 Рік тому +2

    어릴때 기리TV님 방송보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게임이 나락의 길을 걷고 있는 걸 보니 진짜 많이 슬프더라구요.... 세나컵도 많이 좋아했는데 진짜 너무 슬픕니다ㅠ

  • @gkvl6759
    @gkvl6759 2 роки тому +30

    중학생때 친구들 다같이 했을정도로 좋아했고 재밌어했던 게임이였는데 이젠 추억속으로 보내줄때가 온 것 같네요
    잘가라 안붙잡는다.

  • @Silas_g
    @Silas_g 2 роки тому +16

    난 진짜 딱 바네사 신캐로 추가되고 브란즈브란셀 플라튼이 개사기였을때 시작했었는데.. 그때 플라튼 출시당일 바로 먹고 방안을 날아다닌기억이 있음. 2-3년쯤 전에 다시 깔아서 잠깐 한적은 있지만.. 지금은 안함 브란즈브란셀이 최애캐릭이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쓰겠지...? 아직도 프로필 브브수영복일껀데.. 슬프다ㅜㅠ

  • @user-wk8ic8ed5z
    @user-wk8ic8ed5z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보는데 진짜 세나에 진심이였던 유저란걸 느끼네요.. 추억 가득했는데 참 씁쓸하네요

  • @numberzero7
    @numberzero7 2 роки тому +5

    진짜 출시하고 3~4년동안 재미있게했는데..망해간다해도 열심히했고..
    나중가선 방덱 살아남기도 힘들고,보석이나 장비 캐릭터 초월에 밥먹듯이 신캐나오고 그래서 접었지만 살아있긴했나보네요
    내 인생겜중 하나였던게임..

  • @user-cb5gg1kw2o
    @user-cb5gg1kw2o 2 роки тому +56

    초딩 때 나온 추억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인데 고3이 된 지금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에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깨닫네요.

    • @user-hc9rq7df9t
      @user-hc9rq7df9t 2 роки тому +14

      ㄹㅇ 드빌, 쿠키런, 세나 3대장이였지

    • @user-tw8mn9gn6p
      @user-tw8mn9gn6p 2 роки тому

      @@user-hc9rq7df9t 왜 몬길은 없어? .. 🥺

    • @sw2408
      @sw2408 2 роки тому

      @@user-hc9rq7df9t 윈드러너 드래곤플라이트

    • @user-pe7wd7iv8u
      @user-pe7wd7iv8u 2 роки тому

      꼭망해야깨닫냐구개같이망해가던중인디

    • @tggfsevv133
      @tggfsevv133 2 роки тому

      @@user-pe7wd7iv8u ?댓 작성자는 그동안 게임하지도 않았는데 먼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 바보누

  • @breaker2476
    @breaker2476 2 роки тому +84

    중1 때 처음 시작했나? 그랬는데 진짜 겁나 재밌었지 결투장은 카일+델론즈덱으로 마스터2까지 가봤고 사실상 PVE 깨려고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무한의 탑도 너무 재밌어서 각성리랑 무한 쿨증 조합으로 끝까지 깨고 스마트 모드로 나왔던 것도 세인으로 끝까지 깨고..정말 재밌었죠..
    그때 폰은 S3라 겁나게 튕겨가지고 블루스택까지 키면서 컴퓨터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그렇게 고1인가 고2때까지 하고 접었다가 어느덧 대2가 됐네요 사실 작년에 조세님 영상 보고 '세나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구나' 하고 괜히 기분 좋아졌는데 이런 소식 들으니까 좀 안타깝긴 하네요 ㅠㅠ 진짜 추억의 게임이 되어버리는건가...

    • @comeondudecr4857
      @comeondudecr4857 2 роки тому +9

      비담이좋았을떄 ㅋㅋㅋ, 세나선택권 출석보상 나오면 존나 신났음ㅋㅋ

    • @breaker2476
      @breaker2476 2 роки тому +4

      @@comeondudecr4857 레전드 스킨 세나, 닼나, 구사황 세트로 나왔을 때마다 뼈빠지게 루비랑 토파즈 모아서 싹 다 사고 좋아하고 그랬죠 ㅋㅋㅋ 그때 참 재밌었음

    • @user-wm1bo7zs6k
      @user-wm1bo7zs6k 2 роки тому +4

      @@comeondudecr4857 ㅋㅋㅋㅋ ㅇㅈ
      스페셜영웅 선택권 ㅋㅋ

    • @lsm2395
      @lsm2395 2 роки тому +2

      ㄹㅇ 태오나왔을때 그 뽕은 잊지를못함

    • @comeondudecr4857
      @comeondudecr4857 2 роки тому +2

      @@breaker2476 플라톤 극혐이였움 ㅋㅋㅋ

  • @user-jy9gw8gq4e
    @user-jy9gw8gq4e 2 роки тому +2

    지금은 게임이 안좋은쪽으로 너무 많이 변해버렸지만 그래도 중딩때 추억중에 하나였을 정도로 친구들과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죠..그땐 세나 안하는애들 찾는게 더 힘들정도였으니..
    친구들 다 접은뒤에도 "리부트"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어느순간 저도안하게 되더군요..
    참 이 영상 보니 예전생각도 나고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 @user-be8tb9ik7h
    @user-be8tb9ik7h 2 роки тому +61

    진짜 안타깝다… 예전엔 정말 안하는 사람 찾는게 더 힘들었을 정도로 잘나가는 게임이였는데…

    • @pizza_8
      @pizza_8 2 роки тому

      안하는 사람이 더 많았죠

    • @user-dt4gq1ep1t
      @user-dt4gq1ep1t 2 роки тому +2

      @@pizza_8 하는 사람이 더 많았음

    • @user-he3iy8ri1p
      @user-he3iy8ri1p 2 роки тому +5

      @@pizza_8 각델 첫출시때 학교에서 각델 스킬한번 보겠다고 델론즈 가지고 있던 애한테 반애들 전부 몰려가서 보고 그랬었는데
      안하는애 거의 없었음 ㄹㅇ

  • @gongbin
    @gongbin 2 роки тому +61

    초,중학생때 인생 갈아넣고 고1때 접었는데 옛날 세나가 진짜 그립긴하다. 그때 델롱이를 국밥처럼 챙겨가고 태오넣어서 불사로 끝까지 버티면서 딜링하고 각성 에반으로 버티고 루디로 버티고 진짜 재밌게했는데... 어느 순간 이게 맞나 싶어지는 캐릭터 출시량과 메타가 계속 바뀌어서 접었는데 그래도 좋은 추억만 남길 수 있을 때 접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다.

    • @user-sc8rq8wt2v
      @user-sc8rq8wt2v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ㅇ래했는데 그 쌍둥이 나오고 접었어요 ㅋㅋ

    • @user-jz5vi7ut3b
      @user-jz5vi7ut3b 2 роки тому +1

      @@user-sc8rq8wt2v 브란즈브란셀?

    • @user-mh6cb9fp6p
      @user-mh6cb9fp6p 2 роки тому +4

      @@user-sc8rq8wt2v 쌍둥이 처음 나올때진짜 사기였지ㅋㅋㄱㅋㅋㅋㅋㄱㄲ운만 좋으면 끝날때까지 계속 혼자 스킬쓰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ren64
      @bren64 2 роки тому +2

      @@user-mh6cb9fp6p 아 ㅋㅋ 쌍둥이 개추억이네 걔네 출시되자마자 혼자 다 씹어먹고 다녔지 ㅋㅋㅋ

    • @um_junsik1
      @um_junsik1 2 роки тому +3

      @@bren64브브 출시하자마자 운빨로 2개 쳐먹고 마스터 갔었음 ㅋㅋㅋㅋ ㄹㅇ 개사기였지

  • @lessa5432
    @lessa5432 2 роки тому +2

    태오 신화각성까지 봤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2015년부터 함께해온 모바일게임 간간이 복귀해서 재밌게 즐겼었는데 심지어 군대에서도 가끔했는뎅 내 학창시절부터 함께 했던 세나야 그동안 고마웠어...

  • @wognsdlekd
    @wognsdlekd 2 роки тому

    형님 아프리카티비 방송할때부터 봤는데 채널이 이제 20만이 넘어가셨네요 계속 이렇게 승승장구 하시면 좋겠습니다

  • @user-wd1sz3cp4h
    @user-wd1sz3cp4h 2 роки тому +186

    세븐나이츠가...아직 살아있었긴 했구나..

    • @jijonjose
      @jijonjose  2 роки тому +44

      갓겜이라구!

    • @카르-kar
      @카르-kar 2 роки тому +6

      ㄹㅇㅋㅋ

    • @FacelessManipulator
      @FacelessManipulator 2 роки тому +9

      어째 2014년쯤에 나온 게임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느낌인데

    • @kt_rolster
      @kt_rolster 2 роки тому +11

      @@FacelessManipulator 놀랍게도 클로저스도 14년 게임임

    • @user-eu2wd2fk7s
      @user-eu2wd2fk7s 2 роки тому +8

      몬길 아련허네

  • @phantomk5967
    @phantomk5967 2 роки тому +3

    영상 보면서 정말 공감..
    한때 인생겜일 정도로 모든걸 바쳤는데
    내가 딱 끈은 시기는 리부트..
    가~~끔 들어가보고 하는정도..
    해놓은게 있고 했던거 생각하니 계삭을 못하고 설치만 되어있죠..ㅠ
    정말 대단하면서 안타까운 겜..ㅠ

  • @user-HONGhongHONG
    @user-HONGhongHONG 2 роки тому

    머지? 이거 봤는데 왜 이제야 알람이 오지? 했는데 알람설정을 안해놨었넹.. 미안해형~ 알림설정해놓을께~

  • @fck1149
    @fck1149 2 роки тому

    결장 그랜드도 찍어보고 친구끼리 길드도 만들고 어공이니 길던이니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프레이야까지 키우고 접었었음... 나름 메타 따라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더는 버틸수가없겠다고 생각들더라구요

  • @Azonas9
    @Azonas9 2 роки тому +45

    추억은 추억인채로 남아야 아름답다는건가...
    이미 놔줬지만 정말 보내줄때가 된건가...

  • @user-wr4vb3gz1c
    @user-wr4vb3gz1c 2 роки тому +22

    내인생에서 제일 오래했던 모바일게임 많이 못질러도 꾸준히 월정액 지르면서 했던겜 블리치콜라보때 주변지인들 다접어도 이 악물고 했던겜 진짜 추억도 많은겜인데 안타깝다 ㅠㅠ
    진짜 스파이크 처음에 각성나왔을때 각성하고 각성스킬썻을때 진짜 폰터지는줄알았음 ㅋㅋㅋ 아직도 대사는 기억나네 "이것이 어머니의 따뜻함인가?" 맞나?

    • @user-vi5os2vh7i
      @user-vi5os2vh7i 2 роки тому +1

      스파이크 대사 아닌가?

    • @누구친구
      @누구친구 2 роки тому +1

      스파이크...그때 스킬 모션이 이상하게 느려서 답답했던기억이 나네 ㅋㅋㅋ

  • @user-pq7ro7tj1i
    @user-pq7ro7tj1i 2 роки тому +1

    천천히 업데이트하면 되니깐 발전된 세븐나이츠가 였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이랑 함깨 놀았고 인기 있던 그때 그시절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봅시다.

  • @user-jn8yc1ph2y
    @user-jn8yc1ph2y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중1때 빠져서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 다 접을 때 혼자 묵묵히 열심히 햇엇는데 리부트때 진짜 이건 도저히 못참겟다 하면서 바로 삭제햇던 기억이 나네요...진짜 버그가 많아도 너무 많앗엇을 때라 화가나서 삭제햇는데 그래도 슬프긴 하더군요... 5~6년한 게임을 떠나보낸다는게 정말 힘들엇습니다....

  • @클레와앙코영원히
    @클레와앙코영원히 2 роки тому +31

    고딩때 진짜 친구들이랑 세나 가챠해서 좋은 캐릭 나오면 서로 단톡에 올리면서 자랑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추억이네

    • @김민식-q1q
      @김민식-q1q 2 роки тому +2

      태권도 마치고 친구들한테 델론즈 뽑았다고 자랑했었는데...추억이넹

  • @user-gz8kg9bm5t
    @user-gz8kg9bm5t 2 роки тому +16

    조세형 조사가 잘못됨 세나가 망한건 cm태오의 리부트와 아가리 닫고 무소통한 후 cm크리스가 왔지 크리스 나름 강단있게 운영 잘함 근데 갑자기 cm스파이크로 바뀜 근데 스파이크가 소통잘하고 유저 의견 반영도 잘해주는거 같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말도 안되게 캎에서 징징거리는 유저들이 발생하면서 스파이크도 휘둘리게 된거임 그리고 세나의 결정적인 문제는 너무 방대한 캐릭터의 밸런스임 인력이 와도 문제가 더 이상 낼 오밸캐가 없단거지 그래서 리부트를 강행 하긴 했지만 똑같은 길로 걷게 되니까 여튼 안타깝긴해 지금도 보면 타겜에 비해 갓겜이긴해

  • @lNSlDEout
    @lNSlDEout 2 роки тому +2

    영웅보이스 변경전에 크리스 대기화면에서 뭐라 말하는지 몰라가지고 보이스 크게 틀어서 들으려고 했던거 기억나네

  • @doheon99
    @doheon99 2 роки тому

    학창시절부터 진짜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리부트 나오고 접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으로 이렇게 보니까 또 감회가 새롭네요..

  • @user-po2hk4fv1c
    @user-po2hk4fv1c 2 роки тому +9

    서버 오픈때부터 해온 유저로써 내가 키운 캐릭터 아까워서 못접는다는 말은 진짜 너무 공감된다 특히 태오...

    • @user-fl8qx3gx3l
      @user-fl8qx3gx3l 2 роки тому

      저는 세인입니다..신화만 20개만들정도로 최애캐 ㅋㅋ

    • @user-xv5di1if3m
      @user-xv5di1if3m 2 роки тому

      메이 신각 15개... ㅠㅠ

  • @user-gv5xv2ic1b
    @user-gv5xv2ic1b 2 роки тому +5

    옛날에는 6성 세븐나이츠 하나만 갖고 있었어도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고 모험도 다 찢고 다녔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세나 뽑기권 주기 시작하면서부터 불안해지기 시작…각성까지도 좋게 봐줄만했는데 시간 가면 갈수록 캐릭터들 스펙이 벨붕 일으키다가 신화각성 나오고나서는 얼마 못가고 못해먹겠더라….

    • @user-yz6jl2yh7s
      @user-yz6jl2yh7s 2 роки тому

      전 신화각성까지도 가지도못하고 신케뽑기에 치여서 접었었죠.
      진짜 초창기만해도 엄청재미있게 빠져서한 게임인데...
      뭐 접고나니 강건너불구경중이네요.

  • @arondight
    @arondight 2 роки тому +2

    섭종.... 섭종 전의 기분은 참 힘들죠
    실제로 섭종까지 맞이했던 그 경험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대체재가 없는 겜이 섭종했을땐 참....
    군 복무라 임종(?)도 같이하지 못해서 더 한이 있더라는
    그래도 그때 그 게임 즐겼던 사람들이 아직도 팬카페 유지하고 공식카페도 그냥 아카이브 느낌이지만 살려서 유지하고 있고 그래요

  • @colemangray1339
    @colemangray133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형님 이번에 나오는 세븐나이츠 키우기 리뷰좀 해주십쇼!

  • @DongHo9855
    @DongHo9855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 패! 도! 멸! 악! 권! 신금을 울리는 멋진 조세님의 모습에 감탄을 안 할수가 없군요

  • @lsw6770
    @lsw6770 2 роки тому +54

    현재도 세븐나이츠를 하는, 이제는 8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7년차 유저입니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한게 고1때인데 친구가 추천해줘서 시작한게 결국 지금까지 이어졌네요ㅋㅋㅋ 제가 살면서 가장 오래하고 가장 재밌게 한 모바일게임이 바로 이게임이고, 그만큼 애정이 깊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세븐나이츠가 많이 아픈 상태이다보니 너무 착잡합니다. 서비스종료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니 오죽할까요.
    비록 이런 상황까지 왔더라도 저는 게임이 완전히 서비스가 종료되는 날까지 계속 즐겨보려고 합니다.
    넷마블은 이렇게 한 게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하는사람이 꽤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금이라도 좋으니 잘 챙겨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7~8년차 유저의 소신발언이었습니다.

    • @user-op1ve6zd1d
      @user-op1ve6zd1d 2 роки тому +5

      저도 섭종때까지 달리려고요 ㅋㅋ 이거 대체할만한 겜이 진짜 없음..

    • @caocao8559
      @caocao8559 2 роки тому

      2014 년에 전역하고 바로 한 게임... 2년하다 접었긴했는데 아쉽네요

    • @user-gz8kg9bm5t
      @user-gz8kg9bm5t 2 роки тому

      님 이제 접으세요 저도 6년했는데 cm태오 새기가 다말아먹고 런치고 소생 불가 판정 깨닫고 전 접음

    • @adkjdjjd6435
      @adkjdjjd6435 2 роки тому

      예전에 랭커찍고 밤세돌리고 학교가서도 하고 했었는데 섭종소리까지 듣고있나 보네요...ㅠ

  • @user-sl8dv1zr5k
    @user-sl8dv1zr5k 2 роки тому +38

    시작한지 7년 돼가는 현 세나 유저입니다
    전체적으로 영상의 내용에 굉장히 뼈저리게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슬프지만 지금까지 간 것만
    해도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2016년부터 망겜 소리 들어왔던 세나가 여기까지 왔다는 게...
    그리고 얼마나 인력이 딸리고 있으면 세나레볼
    사전예약 연 지가 언젠데 왜 아직도 오픈을
    못 하고 있는지...정말 요즘 세나만한 게임이 없어서
    저도 못 접고 정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
    안타까움 뿐입니다...

    • @TV-vonzx
      @TV-vonzx 2 роки тому

      저도 4년반넘어가다 세븐나이츠레블루션 출시한다고 하고서 사전예약떄리고 세나1를 작별했죠 그리고 세븐나이츠레블루션출시다가온 있는 데하실것가요?

    • @user-sl8dv1zr5k
      @user-sl8dv1zr5k 2 роки тому

      @@TV-vonzx 일단 찍먹은 해볼 생각입니다

  • @IM.PERPECT_ZED
    @IM.PERPECT_ZED 2 роки тому

    지존조세님이 진짜 정확하게 말씀하신게 복귀하거나 아직하는분들은 진짜 키워놓은애들 버리기가 아까워서 다들 하는듯..하하....

  • @user-tq9nr3ge1m
    @user-tq9nr3ge1m 2 роки тому +29

    몬길도 아직 살아있는걸로 기억하는디... 우리나라 캐릭 뽑기겜중 1세대라고 볼수도 있는 두 겜이 아직 생존중인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 @Gisol_8611
      @Gisol_8611 2 роки тому +7

      ㅋㅋㅋ 양산형의 아버지, 양산형의 어머니라 불리던 게임 ㅋㅋ 몬길 접은지 곧 1년인데 재미는 있었지만 다시 하라면 못 할것 같아요

    • @user-ts3zu8ox5x
      @user-ts3zu8ox5x 2 роки тому

      몬길지급 이상한 애들나와서 정떨어짐 읍읍

    • @user-wc5sr9of9o
      @user-wc5sr9of9o 2 роки тому +1

      몬길은 2 나온다 들었어요 라인업 떴음

    • @rimunara8861
      @rimunara8861 2 роки тому +1

      7성인가 첨나오고 그 미국 서부배경 나오는맵 나와서 갔는데 너무 셌었는데 ㅋㅋ

    • @user-cp2tb7db1u
      @user-cp2tb7db1u 2 роки тому

      @@user-ts3zu8ox5x 초월 이상은 나오면 안됬죠 진짜 ㅋㅋㅋ

  • @user-RiRiKAl
    @user-RiRiKAl 2 роки тому +4

    00:32 바쁘신분들을 위한 그대사 좌표

  • @user-yq2cc1gk6k
    @user-yq2cc1gk6k Рік тому +1

    진짜 패도멸악권 친척형도 저도 따라하면서 놀았던 ㅋㅋㅋ
    그 당시 꼭 데려가던 픽..

  • @user-tk6te1of3q
    @user-tk6te1of3q 2 роки тому +1

    성십자단 처음 각성 나올때 엄청 사람들이 좋아했었자.. ㄷㄷ 특히 니아가 마지막이라 엄청 기다렸었는데

  • @hosimi
    @hosimi 2 роки тому +6

    초 5때 출석부 30일차 보상 사황팩 뽑겠다고 12시까지 안자고 뻐기다가 엄마한테 혼난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손오공이어서 행복하게 숙면 ^^ ㅋㅋㅋㅋㅋㅋ

    • @user-dn5xg7qm3z
      @user-dn5xg7qm3z 2 роки тому

      손오공 대봉승타격 쓰면 애들좋아죽었는데 하...

  • @user-wv5ph5tj1t
    @user-wv5ph5tj1t 2 роки тому +3

    세나 예전 챔들 특:특정 대상만 때리도록 스킬이 발동되니 타격감이 되게 좋았음
    델롱이 5성 그당시에 얻으면 축계 취급 받았음
    요즘 챔들 특:5명만 때리는건지 전쟁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는 스킬들
    뭐 무효화 떡칠함

  • @amaing12
    @amaing12 2 роки тому +1

    린 나오던 시절까지 세나했던 유저로써 딱 비키니스킨에 용까지 타고 다니시던 린님 나올때가 제일 재미잇었다고 생각하네요...그땐 유저수도 많았고 신캐 하나씩 추가되는 재미도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뭔놈의 각성에.... 메타 고정화에 심지어 결장도 고착화 되니 하기 싫어져서 접엇었음 그래도 2d 모바일게임의 한획을 그은 게임은 분명합니다. 제가 세나 처음해본게 2014년도 쯤으로 기억합니다.

  • @user-tx3pp6ne4o
    @user-tx3pp6ne4o 2 роки тому

    1주년 때 부터 시작해서 리부트 했을 때 접었던 유저로써 추억이 많았던 게임이었는데 근황이 이러니 정말 아쉽네요...

  • @jorudal
    @jorudal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금 05인데 제 또레중에 안해본 애 없어요 ㅋㅋㅋ 반에서 세나 얘기 나와서 오랜만에 근황이라도 보고 싶어서 왔어요 ㅎ

  • @user-pt2zw7mx7w
    @user-pt2zw7mx7w 2 роки тому +3

    간만에 리랑 태오 보니까 진짜 추억 돈다..
    그때는 정말 재밌게 했었죠

  • @rhymebell9803
    @rhymebell9803 2 роки тому

    사커스피리츠도 7년 운영하다 업데이트 중지(게임 가사상태) 로 서버만 켜두고 있는데. 아마 세나도 같은 루트를 타거나 종료를 하거나 할지도?

  • @user-wn5xk7qv3x
    @user-wn5xk7qv3x 2 роки тому +1

    모바일 턴제 게임중에 스킬 모션 개 찰지고 멋진겜이 세나밖에 없었는데,,,템포 따라가기 힘들어서 접었지만 재밌게했는데…

  • @dkstjdgh8758
    @dkstjdgh8758 2 роки тому +3

    진짜 예전에 재미있었는데... 사황까지만있을때 그당시에는 모험미는것도 힘들시절이었는대 그힘든 모험 다밀어놨더니 리부트인가 패치하니까 모험 초기화+모험난이도상승+신화아니면 쓰기힘듬등 기타등등 문제로 접었었는대 많이 아쉬운게임중 하나로 기억에 남아있는...

  • @user-ce4yk4uj4w
    @user-ce4yk4uj4w 2 роки тому +12

    새로 서버 하나 만들거나 게임 새로 하나 출시하면 좋겠다 그냥 옛날이랑 똑같이

    • @ctd2910
      @ctd2910 Рік тому

      그딴걸 누가함 ㅋㅋ 이제와서

  • @jungasmr
    @jungasmr 2 роки тому +1

    세븐나이츠라는 IP에 문제는 인원 돌려 막기가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세인을 애정하던 CM루디는 세나2에 가서 세인을 주축으로 하는 얘기를 꾸리고 7년 정도 걸린 2주 패치 간격을 이미 세나2에 적용해서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하지만, 아마도 세나 레볼루션으로 인원을 보낸 듯합니다. 부담을 줄이고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지만, 문제는 줄지 않고 부담을 줄이는 점에서도 유저의 성장을 위한 희귀 이하 등급을 출시하는 방법이 있지만, 세나1과 같은 재화 수급에 따른(오랜 기간이 지나서 인기가 떨어지고 발견된 문제) 과금이 적어지는 것을 우려하여 재화 자체에 관한 고집을 꺾지 않고 자신들의 실수를 더한 실수와 유저의 부담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IP가 약해 해외 IP에 의존하는 넷마블의 입장에서 이런 주요 IP에 문제적인 인사를 계속 보내는 것도(페그오 트럭 사태에서 문제된 본부장은 세나2로 옮겼습니다) 아마 세븐나이츠라는 IP를 담당하는 팀을 넷마블에서도 특수한 취급을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콘분위와의 조정을 통해 조정에 들어갔던 건에 관하여 해당 팀에서는 전달도 받지 못하고 조정이 끝나고 답변이 왔다는 걸로 봐서는 넷마블 자체에서도 유저와의 소통이나 분쟁 등에 있어서 외부 경로를 차단하고 내부에서 벌어진 문제를 자체적으로 무마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입니다.
    게임 상에 문제로 소비자 보호원 등에 연락을 했는데 해당 개발팀이나 해당 팀에 전달이 되지 않고 답변서로 끝났다? 사실 확인이 없이 끝난 사건에 관해 소송이라는 절차를 유도하는 점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었지만, 여튼 IP에 고인물들만 존재하다 보니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없고, 개발자 중 게임을 즐기는 이가 없습니다. 소통도 하지 않으니 게임의 문제도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공식 방송에서 우정 포인트를 보내는 시스템에 관한 지적을 세븐나이츠2와 1이 헛갈렸는지 틀린 답변을 했습니다.
    1은 보내면 포인트를 받는 방식, 2는 포인트를 줘야 하는 방식인데
    개발자로 나오신 분이 당당하게 이미 보내면 받습니다라고 말한 거로 봐서는 아마 CM스파이크 출신인 거로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세나 1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나2도 배의 속도로 죽어가고 있고, 세나 레볼도 아마 그런 식으로 소모하고 IP의 힘이 그 말 많은 쿠키런 보다도 약한데 뭔 생각인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 @junhyungjang2283
    @junhyungjang2283 2 роки тому

    세나를 해보면서 스토리텔링이랑 케릭간 상호관계도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user-bq3ne1om4x
    @user-bq3ne1om4x 2 роки тому +21

    세나 진짜 처음 나올때부터 무과금으로 플레이 했는데 쫄작 돌릴때 핸드폰 안뜨겁게 해줄려고 폰 아래에 아이스팩 놓고, 무한의 탑 깰려고 며칠을 투자하고 루비 몇백개 써서 결장 돌려도 제라리 ㅋㅋ 그래도 즐겁게 했는데 세나2 나온 이후 어느순간 유저가 확 빠졌다라는 체감이 되더라구요. 이후에 간간히 접속하면서 보상받고 신캐들 뽑고 도감, 인연 확인하면서 그랬는데 지금은 몇달에 한번 확인하면서 신캐 스킬들만 보는 수준... 제 중고등 학창시절과 함께한 게임인데 아쉽습니다. 대학생때는 바쁘고 할만한 모바일겜도 없다가 시간좀 나서 에픽세븐 즐기는데 왜 여기도 불타는지...

  • @user-dt3oi6ur8g
    @user-dt3oi6ur8g 2 роки тому

    세나 5년 정도 한 유저입니다. 새로운 컨텐츠도 안 나오고 똑같은 것만 매일 하다보니 귀찮게 되고 접게 되더라고요. 이 영상 보고나니까 옛날 세나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레볼루션 나오면 그거나 해봐야겠네요.

  • @user-li2ud5fc8s
    @user-li2ud5fc8s 2 роки тому

    전 세나에서 현 메타 케릭을 카운터 치는 신케를 질리게 겪고 휙휙 바뀌는 메타 어거지로 따라가려다
    명세서 보고 자괴감 폭팔한 기억밖에 없는지라 세나에 좋은 기억들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게 디게 신기하네요.

  • @rajunny2420
    @rajunny2420 2 роки тому +6

    형 세나2도 다뤄죠 지금 세나1의 문제가 아니야 세나2도 인력 빠진게 느껴져 레볼나오기전부터 이렇게된거면..

  • @user-xc1xo8el6i
    @user-xc1xo8el6i 2 роки тому +3

    6년전에무과금으로 태오46찍었다고 싱글벙글하면서 나홀로결장따라하겠다고 골드구간에서 세나 즐겼을때가 그립네요... 솔직히 안퍼줬을때가 더 즐겁게 즐길수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스폐셜46각성을 뿌리거나 불사반지 뿌리던거 보고 해탈했다가 그래도 마음다잡고 열심히했었는데 신화각성 나온다 하자마자 거기서 그냥 맘이 떠났던것같네요 실제로 나오고나서도 겜이 많이 망가졌구나란 생각도 들게했고...

  • @minseonglee9494
    @minseonglee9494 2 роки тому

    세나 새벽에 1채널 들가서 ms 분들이랑 노는거 재밌었는데 ㅋㅋ..

  • @user-vh7yh7cf2s
    @user-vh7yh7cf2s Рік тому

    뉴비로 몇주전까지 즐겨하다가 성장 관련해서 정보를 찾기가 힘들어서 접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 신화석 하루하루 모아서 끙끙대는걸 관리자 분이 보셨는지 몇천개씩 담날에 들와있구 루비도 몇천개씩 갑자기 들어오고 받았다능..세나1응원해용

  • @Kant0s5
    @Kant0s5 2 роки тому +7

    리부트되고나서 접었지만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는데 충격이긴하네;; 리부트되기 며칠전에 불사의 반지 뽑기권에서 한번에 대랄이 떠서 친구들한테도 막 자랑하기도 하고 하고 곧 리부트되면다시 갓겜될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되려 리부트로 망할줄이야... 내가 당시 가장 잘키워뒀던 신각 크리스 행님이랑 린 눈나가 오랜만에 떠오르네...

  • @user-no1jc1vf6u
    @user-no1jc1vf6u 2 роки тому +13

    상관없는 이야기: 가테 간담회 잘 마무리 되었음. 디렉터가 겜잘알에 말도 잘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 등 많은걸 보여줌.

    • @견쌍섭
      @견쌍섭 2 роки тому +2

      @daein lee 그건 너잘못이잖아

  • @monsterP100
    @monsterP100 2 роки тому

    근데 이미 오래됐고 신규유입보단 재물, 보화 다들 넘쳐나는 사정이라 신각만 예쁘게 빠지면 상관없는 것이 실상임

  • @user-qh2mg2kg6l
    @user-qh2mg2kg6l 2 роки тому +2

    8년... 말이 8년이지 이 중에서 절반은 지옥이었습니다... 유저는 쭉 쭉 빠져나가고 cm이 수차례 바뀌면서 유저는 거기에 적응해야 했고 잘못된 업데이트를 하고 실수를 하면 cm들이 도망을 가버렸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새로 온 분들이 짊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세나하는 이유는 성우들 때문입니다. 업데이트로 초호화 성우진들이 들어오면서 스토리 보는 맛이 엄청났죠 하지만 1년 전쯤부터 모험 더빙도 안 해주고(모험이 거의 안 나오기도 함) 시나리오도 아예 안 나오고 있습니다. 스쿨드 처음 나왔을 때 pv 보고 와 이게 성우구나 진짜 개 쩐다 생각했었는데 pv도 안 나오는 일이 생기면서 흥미를 잃고 있죠 또한 일반 영웅 재탕 신각도 처음에는 재녹음을 해줘서 견자희, 유준호 님의 새로운 연기(실비아, 세바스찬 등...)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후반에 와서는 이마저도 안 해주고... 인력도 인력이지만 자본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있지 않나 싶네요ㅠ

  • @user-rz8lo5mm2o
    @user-rz8lo5mm2o 2 роки тому +3

    세나2 세나레볼루션의 원작 게임이니 일부러 살리고 있는것 같음
    업데이트도 1주에서 2주, 2주에서 4주로 바뀌고
    업데이트도 뭔가 빠진것 같고 신캐도 안나오니 과금도 할 것이 없고
    그러니 매출도 안나오고 넷마블에서 버린 느낌이 너무나도 강함
    초창기 부터 매일 세나 하고있고 내 인생에서도 이렇게 오래한 게임이 없어서 그런지 잘되는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제발 정상적인 운영으로 게임다운게임을 하고싶음

  • @Nilbaxxa
    @Nilbaxxa 2 роки тому +6

    출시때부터 재밌게 하고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지만 진짜 재밌었던겜.....근데 인력들 후속작 겜에만 몰빵하고 소통도 잘하다 후에는 그놈의 인력핑계대다 겜의 장점도 없애고 재미도 없어지니 이겜도 10년못가고 보내야할거 같습니다...

  • @user-ig4ec1gr2e
    @user-ig4ec1gr2e 2 роки тому

    몇번을 들어도 형의 쎄븐~나이츠! 는 너무 찰저

  • @user-bn8yx2vo9u
    @user-bn8yx2vo9u 2 роки тому

    이제 고3이고 고2쯤에 접긴했지만 100고 안쓰고 쫄작만 돌려 천상계도 1주일 유지해보고 추억 많았는데 접은사이에 일이.많았네요.... 복귀는 안하겠지만 빨리 세나 레볼루션좀 출시해줬으면 ㅠㅠ

  • @kjh2954
    @kjh2954 2 роки тому +6

    진짜 여러 힘든 시련이 있었지만 리부트 실패가 컸던 것 같음. 키워놓은 캐릭들이 하루 아침에 고인되고 이래서 현타 와갖고 접었는데

  • @uueon
    @uueon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어렸을때 매일 던전 돌아서 모은 각성조각으로 첫 리 각성 했을때가 진짜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데
    지금은 뭐..

  • @Ilf-k
    @Ilf-k 2 роки тому

    세나 출시후 1주일 뒤부터 하고 초6되기 전까지 하고 접었었는데.. 근황 보니 참 마음이 안타깝네요...그때는 진짜 메타 따라가기도 벅찼는데..추억돋네요.. 신챔나와 겨우겨우 만렙 각성 풀템 찍으면 딴놈 나와서 걔는 포기하고 다음 신챔 풀템 만렙 준비했었는데..

  • @mmilestone9980
    @mmilestone9980 2 роки тому +4

    세븐나이츠 초4때 처음 나와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추억이다..

  • @user-yz6yq2ds9b
    @user-yz6yq2ds9b 2 роки тому +7

    지금까지도 기적이였음ㅋㅋ

  • @sexmaster
    @sexmaster 2 роки тому +1

    1:39 무지성으로 보다가 뿜어버렸습니다.

  • @rectang1303
    @rectang1303 2 роки тому

    저도 겔리두스 나왔을 무렵 하다가 그땐 도저히 현질해도 악세 구하기도 힘들고 신케릭도 자주나와서 메타 못따라가서 아둥바둥대다 그냥 포기하고 접었는데.. 이런 상황일줄은 몰랐네요 ㄷㄷ

  • @user-rocamine
    @user-rocamine 2 роки тому +12

    진짜 세나만의 매력을 가진 게임이 없어서
    버티고 기다리고 있어도 바뀌는게 없고..
    못참아서 그냥 죽어라 공부해서 세나같은 게임 만들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스토리도 좋아서 몰입도 되고 다신 안나올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지금은 못만나지만 옛날에 세나를 알려준 형이 있는데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세나 할때마다 그리움과 넷마블에 욕을 하고싶네요
    인력을 줄일만큼 희망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분명 기회가 있었는데 인력을 많이 빼버린건 너무 하지않나 싶네요
    후속작을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던가.. 세나2 꼬라지가..
    오랜 시간동안 세나를 하면서 진짜 재밌었는데
    할 게임도 없으니 섭종하면 이런 인생 게임을 과연 찾을까

  • @user-vz2mg4td5b
    @user-vz2mg4td5b 2 роки тому +15

    반박의견 3가지
    1. 세나 매출하락의 큰 원인 중 하나가 스파이크였고, 과금러들에게 상당히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신규유저 유입을 막는 고인물? 아무도 없었습니다.
    당시에 무능한 업데이트(지속적인 연장점검 등)를 개선하지 못하고 보상만 가득 챙겨준다던가, 많은 과금러들의 과금상품은 토막 내놓고 새로운 과금요소를 추가하는 등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에 상당히 많은 과금러들이 당시에 접었습니다.
    2. 캐릭터 퀄리티에 대한 부분
    복붙캐릭이야 문제 있었습니다. 알림, 이사벨라, 그리고 바네사 아리엘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대한 반박도 존재합니다.
    첫째로 바네사는 원래 출시예정이 없던 캐릭입니다. 당시 누가봐도 바네사 구세나 떡밥인걸, 일부 몰지각한 캎창들이 바네사로 지들 멋대로 인식하고 안나왔다고 눕기 시작하자 스파이크가 이를 반영하여 출시한거죠.
    둘 째, 아리엘은 원래 저렇게 만들기로 유저투표를 통해 이루어진겁니다. 분명히 신화각성을 하더라도 약간의 성능상향이나 모델링 차이만 있을거라고 글에 언급되어있었는데, 읽지도 않고 신화각성에 투표한 몰지각한 몇몇 카페유저들이 형성한 여론이죠.
    그리고 신캐퀄리티, 특히 스킬이펙트 분야는 여전히 좋습니다. 아르얀로드, 라디우스, 블랑 등은 여전히 좋은 퀄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라디우스는 출시당시 호평받았죠. (스킬명제외)
    3. 메타에 대하여
    결투장 한정으로 본다면 썪었지만, 길드전에서 다수, 그리고 결투장에서 종종 잊힌 캐릭터와 장신구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ba4067
      @ba4067 2 роки тому +1

      지금도 상위권이랑 격차 나는거 룬 정도 바께 없는데 돈도 안쓰는 인간들이 모발겜에 진입장벽 ㅇㅈㄹ 하는 거보면, cm스파이크가 겜 ㅈㄴ 망치긴 했음

    • @P-XES
      @P-XES 2 роки тому

      결론 - 비틱 병신들이 설쳐서 그런거다

  • @user-xv4zt4et1f
    @user-xv4zt4et1f 2 роки тому

    딱 처음 각성 나왔을때 리 각성인가 그거 진짜 개사기라면서 겁나 따라하고 열광했었는데 그때부터 세인 각성 나왔을때까진 열심히하다가 접었는데 게임이 이상하게 변했네요 안타깝습니다

  • @user-qi6oo4rf7r
    @user-qi6oo4rf7r 2 роки тому

    세븐나이츠를 진짜 오래해본유저로서 많이 아쉽고 추억많은모바일게임이에요 모마로 인생망쳤다고한다면 세나로는 그래도 힐링을했달까 순위나 그런것엔관심이없어서 원하는캐릭터 키우면서 혼자 되게 좋아했었는데 용잡는거 겔리두스잡는거 그게제 유일낙이었는데 진짜 아쉬워요

  • @user-fi4ex9nq2w
    @user-fi4ex9nq2w 2 роки тому +8

    난 진짜 한 때 세나에 인생을 걸었고 지금도 세나만큼 정말 재밌게 오랫동안 했던 게임이 없다 오픈때 시작해서 리부트하고 1년 반 정도하다가 점점 정떨어져서 접었지만 세나가 섭종을 한다고하면 개인적으로 슬플 것 같다

    • @Coronis_
      @Coronis_ 2 роки тому

      저도 출시때부터 해서 꾸준히는아니더라도 게임목록에는 항상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했는데요.. 섭종은 조금 슬프네요 ㅠㅠ

  • @yuj833
    @yuj833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초6때 반 남자 대부분이 해서 중딩때 맨날 롤얘기했다면 초딩땐 맨날 세나얘기했음

  • @yue7072
    @yue7072 2 роки тому +2

    초3부터 중2까지 하다가 겨우겨우 접었는데 이 상황보면 잘 접었다 싶기도하지만 좀 안타깝기도하고... 참...

  • @user-fj9bh1qh2e
    @user-fj9bh1qh2e 2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6학년부터 한게임인데 요즘 접속해도 할게 없고... 참 추억이 많은 겜이였는데.. 그때의 세나 2등신과 다운로드 창에서 에반이 "푸키야~~~~!!"하던게 아직도 떠오르네요....

  • @user-cy7zs3fv8k
    @user-cy7zs3fv8k 2 роки тому +5

    세인은 진짜 PVE 개좋았지

  • @user-qj4pq5pf3i
    @user-qj4pq5pf3i 4 місяці тому +3

    올해 하반기에 서비스 종료한대요 ㅋㅋ

  • @poem1469
    @poem1469 2 роки тому

    혹시 요즘 세븐나이츠 카드에서 새로운 캐릭이나 코스튬 반영되나요?

  • @user-gc5hs4vt3d
    @user-gc5hs4vt3d 2 роки тому

    옛날에 팔라누스 각성으로 결투장 돌았던 때가 그립다 숨은 강자들 영웅이랑 같이 썼을 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 @nooni
    @nooni 2 роки тому +5

    진짜 리부트만 안 했으면 계속했다

  • @user-vc7wr4jc1j
    @user-vc7wr4jc1j 2 роки тому +1

    영상에서 세나같은 게임이 없어서 못접는다는 말을 들으니까 나도 세나 접고 세나같은 게임 없나 구글플레이 거의 1시간동안 게임 찾아보던게 생각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세나 접은 이후로 내 인생에서 모바일겜 권태기가 시작된거 같음 세나만큼 열정적으로 한 게임도 없고 계속 깔고 지우고만 반복하다가 pc로만 게임 하게 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