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지만 간과할 수 없는 이야기... 김진초 단편소설 -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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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3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제목 :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이유(2004,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이유' 소설집 수록작)
발행사 : 한국소설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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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진초
1955년 경기도 송추 출생.
1997년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아스팔트 신기루」 당선으로 등단.
2000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에 「귀먹은 항아리」 추천우수작 선정.
2001년 첫 번째 소설집 『프로스트의 목걸이』 출간.
2002년 이노블타운에 장편 「머플러」 연재.
2003년 제7회 서울이야기 공모에서 수필 「박석고개」로 최우수상 수상.
2004년 한국문예진흥원 문예창작지원금 수혜.
두 번째 소설집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까닭』 출간.
2005년 첫 번째 장편소설 『시선』 출간.
2006년 제17회 인천문학상 수상.
2007년 세 번째 소설집 『옆방이 조용하다』 출간.
2009년 두 번째 장편소설 『교외선』 출간.
2013년 네 번째 소설집 『당신의 무늬』 출간.
2013년 계간 『학산문학』에 장편 「여자여름」 연재.
2015년 다섯 번째 소설집 『김치 읽는 시간』(우수출판콘텐츠 지원작) 출간.
2015년 공저 테마소설집 『인천, 소설을 낳다』 출간.
2016년 제6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2016년 세 번째 장편소설 『여자여름』 출간.
2016년 제13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
어느땐 내가 어느세 이나이가 되었나싶어 깜짝 놀라곤합니다,세월은 빠르게 흐름니다,추하게 오래살지 않기를 바랄뿐,
민트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바람입니다. ^^
정말 시간이 언제 이렇게 갔는지요…
서글픈 노년!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받아놓은 밥상인 걸 어쩝니까?
굳이 탓해봤자 소득없는 일이긴 마찬가지라 꾹꾹 씹어 넘길 수 밖에 없네요.
하루하루가 두렵게 갑니다. 함께 하는 이 곁에 있으니 그나마 붙잡고 감사하며 지낸답니다.
한껏 써늘함이 오싹 감기가 오려는지 따끈함으로 토닥토닥 서글픈 오후가 갑니다.
민트님의 말동무에 감사드립니다.
하시라도 함께 애써주시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아고 감기 기운 돌면 언능 푹 쉬셔야지요~~~^^ 꼼짝 말고 따땃하게 하시고 민트랑 놀게요~~~😄
고맙습니다 온새님~~~~~🙏
죽음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죽어 가고있는 과정이
두려운것이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네요… 정말…
🎉민트님 때문
나에 삶이~~윤택해졌아요
요즘 TY 을 잘 보지
않네요
민트님 목소리 반해서
항상 실감 나게
낭독 감사 해요~~
순금님!!^^
그리 말씀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기분 좋게 오늘도 작업할 수 있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민트님의애독자가 되었네요 노천국씨의얘기에 공감하는 나이가되었군요.
영숙님🥰
말씀 고맙습니다. ^^
저도 어느새 중년 노년의 이야기가 귀에 꽂히는 나이에 있네요^^
좋아요 ~~
많이 좋아요 ~~
😁😁😁
저도 많이 좋아요 양심님~~~~🥰 많이 고맙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모든 인류의 미래이지요 하지만 젊을땐 영원할거라 생각하며 살았던거 같네요.
노천국씨의 노년이 정말로 짠하게만 느껴지네요.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 1등인가요?ㅎㅎ
슬프다 노년의비애.
곧 닥칠 우리들의 미래라면 서글프다.
새삼 노인은 사람이기전에 사회의불안한존재,스스로는 짐스런존재로 느껴지는
슬픈이야기~
나이 먹어가는게 무섭다.
문희님 1등 축하드립니다 😄😄👍👍👍
@@user-tl7iw1mx5b 레오님 오랫만요~무지 반갑네요 ㅋ
@@user-ro5om5in4m 문희님 답글 배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
1등요? 우와~~~~^^👍👍👍 해내셨습니다 문희님!
나이 듦에 따른 또 하나의 서글픔을 보네요… 에혀…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씁쓸하고웃픈이야기네요. 감사해요~~
웃프죠 정말…
송자님, 오늘도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시골가서 가을거지 하고 왔어
곶감 백개 깎아 매달고 들깨 털고 청소하 음마 힘들어 죽겠어요😢😢 방가운 목소리 들으면서 잠속으로 들어 갈껏 같아요
워메 doyun님!! 아주 큰일 하셨네요~~~~ 잠은 푹 주무셨는지… 정말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편히 주무시길🙏
울민트님 노천국씨 이야기 잘들었어요 제가 감기가 너무 독하게 걸려서 이제야 왔내요 노천국씨 이야기 재미도있고 안타깝더라고요 ㅠ 울민트님도 감기조심하세요 감기녀석이 너무독한놈이더라구요
에구에구 그렇게 아프지 말라고 그리 일렀는데 그리 아프시면 민트가 똑땅해요~~~~^^
독감이 도나 봅니다!!
정현님 후유증 없게 말끔히 나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셀프님🙏
진심으로🥰
목소리좋고,,ㅎㅎ
준성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민트님 ❤
예 정옥님~~~^^ 고맙습니다~~~ 진십으로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순이님🙏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성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위험한 비상구를 찾아야하는 노인의삶
많은것을 생각하게 시간였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애님🙏
댓글이실종되어버렸네요
노천국씨의노년의삶 순환선의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을
간접 체험 하며
돌아오는길
나이는 나이인
지라 무리 했나
봅니다
집에 다 왔다는
안도감을느끼는순간 그런일을당하네요
안타까운마음이
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 댓글이 사라졌어요?
호옹 어찌…
이 댓글은 살아 있어 다행입니다. ^^
삶이 그렇게 끝나건만…
육향이 그리웠던 노천국 씨…
아고… 서글픕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순환선이 참으로 무섭고 ,아름답지만 더러운 곳이내요
천국씨가 저런 운명을 맞이 하다니
너무 슬프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또 얘기속으로 떠나 봅니다…ㄱㅅㄱㅅ!!
오늘도 함께해서 신납니다 hope님!🥰 고맙습니다🙏
김진초 작가님의 단편소설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까닭"
주인공 노천국씨의 일기 같은
단편 소설 !! 웃기고도 슬픈
노년의 외로움이 쓸쓸하게
전해져 옵니다 ㅠ
민트님 휴일도 없이 ~
부지런히 낭독 해서 업로드까지
해주심에. . . .
우리 민트당원 구독자들은
즐겁고 행복 하지만,
민트님께서는 수고로움이
크셨겠지요?!
고.맙.습.니.다. 정 말 ☘️ 🩵☘️🩵☘️🩵
저는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근데 노천국 씨 아내의 이야기는 이해가 쏙쏙 됐습니다. ^^
남자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인숙님!
함께할 수 있어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보루를 아들에게 주고 친구도 못 만나고 노년의 삶이 너무 비참하고 구차하네요
늙으면 건강하지도 못한데 돈까지 없으면 너무 비참해요
아무리 자식이 힘들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서글프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늙으면 불쌍해요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아유 참…
노천국 씨 삶이 너무 짠합니다…
민비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고운목소리로 생동감있게 어찌 그렇게 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들을때마다 감동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박달님이 좋게 봐주셔서 그렇지요~~~~~^^
신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e2qf4hp6y 경숙님 고맙습니다~~~~^^🙏
누구나 닥칠수 밖에 없는 노년... 혼자 잘 놀수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야될것 같네요 ㅎㅎ
민트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감사해요~
예, 옳습니다! 저도 그러려고요. 🥰
말씀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의 황혼녘이 웬지 씁쓸하고 쓸쓸하네요
바사삭 밟히는 낙엽 소리처럼 ,,
세월 앞에 장사가 있나요
저 역시 늦 가을쯤에🍂 살고있으니 공감 더욱 가네요
오늘도 김씨 이씨 박씨노인에 여학생까지.. 민트님 목소리는
넘 리얼한 최고의 낭독 이십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요~~
진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하~~~ 한숨이 나오는군요…
소설 속 어르신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그냥 소설 속 이야기 같지 않아요.. 그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로사님🙏
무조건좋아용 누
무조거좋아요 누르기 하고 서울서손자손녀 보내고나서 허황 그자체 웅 민트님 오셨네요 반갑고 죽은 서방님도 이보다번가울까요 항상 느끼지만 참 잘하시고 매력적이시고 타의추종 불가 존경 몰입 흡입 심취 이뻐요 감사합니다 😊
무용님~~~~~^^🥰
황송합니다~~~🙏
무용님의 고운 맘씨 덕분에 제가 너무너무 힘이 납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마음이 가는 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구님, 고맙습니다~~~~~^^🙏
늙으면 포기할건 해야지 세상 편하지 이니할까요?
매이면 추접해지고 서글퍼지고 그럴것 같으니 ㅡㅡ요
맞아요…!
그런데 그게 잘 안 돠는가 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홍희님🥰
민트님 휴일에 쉬지않으시고 고맙습니다 ~~😄😄😄👍👍 좋아요 3등입니다 ㅎㅎ
레오님~~~~^^
오늘은 무지 더웠네요. 바람도 뜨뜨미지근하고 …
소낙비가 그냥 쫘악 내렸으면 좋을 그런 날입니다. 밤인데도 열기가 식지 않아 자기도 싫네요🥰
한국은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겠죠? 상상하며 더위를 잊어볼랍니다. ^^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춥네요 ㅎㅎ 저는 추위을 많이 타서 보일러 전기장판 다 돌리고 있어요 ㅎㅎ 울민트님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
노병없이 자는잠에 가는 수명이 산이내린선물
그러게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말씀 고맙습니다🙇♀️
민트님❤오실줄 알았어요.
어떻게 잘 쉬셨나요.
포근한 날씨에 예쁘게 단풍이 익어갑니다.
길지않은 가을을 열심히
느껴야겠어요.
민트님 주말저녁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쁜꿈❤❤❤
히히 요래 딱 왔지요!^^
단풍이 한창이죠? 그러잖아도 친정 오빠가 알록달록한 숲 풍경을 찍어 보내왔어요. 예쁘더라고요!!
예~~~ 가을을 만끽하셔요~~~~~~ 제 몫까지!!
고맙습니다 클로이님!🙏
아이스크림같은 목소리예요.
이야기가 살살녹으며 내입속으로 가슴으로 머리로 스밉니다
금맥님🥰
아공~~~ 이리 달콤하게 말씀하시니 제가 녹습니다요~~~~~😍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울 민트당 팬들은 부지런도 하심니당 민트님 오시길 다 학수고대하고 기다리나봅니다 좋아요 누르고 잘듯겟읍니다
🥰🥰🥰 그렇죠?^^
희선님, 신납니다~~~~~😄
늙으면 모두가 가야하는 길 외롭고 쓸쓸하고 하나 둘 모두가 우리곁을 떠나간다 남는것은 긴한숨과 늙고 병들어가는 몸둥아라뿐
난 탑골보다 산을 찾고 여자보다 친한 친구와 맛나는 음식을 먹을것다 경전을 읽고 기도하며 하루하루을 감사기도로 맞이할거다
너무 멋지십니다 시현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천역 왼편에 노란 은행나무, 북성동, 자유공원.. 참 오랜만에 눈앞에 보는듯이 떠오르네요.
그립습니다.
Soonok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건강 조심하세요
예 숙경님🥰
숙경님도 아프기 없기요~~~~~^^
잘듣겠습니다. ❤❤❤
정자님!^^
정열의 하트!!!
고맙습니다 굥장히🙏
감사드립니다
예 선덕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민트님이 어떤 얘기를 들려주실려나 ~
설레이며 민트님 턱밑으로 와 앉습니다,
오! 정숙님! 어서 오시와요~~~~^^ 재밌게 들으셨는지요? 턱 밑에 오셔서 침이 좀 튀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민트도 늙나 봅니다. 책 선정이 점점 더 우리 중노년에게 공감되는 책이군요.
각국에 흩어져 살던 중고교 동창 4명이 고국 방문하여 보름간 추억 여행을 끝내고 각자 자기가 살던 나라로 돌아갑니다.
어린 시절을 공유하고 있는 옛친구들과의 여행은 너무 즐거웠답니다. 근데 현재의 사진들을 보며 왜 이리도 뒤끝이 서글프지요? 현재의 내 늙은 모습을 보는게 싫으네요. 아프리카에서는 거울도 잘 안 보고 살다가 잠시 한국에 올 때마다 밝은 조명 큰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놀라곤 했지만 이번에 유난히도 많이 찍힌 사진들을 보며 살짝 우울하네요. ㅠㅠ
예 그죠? 저도 나이가 드는지 이런 작품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독자분 대부분이 50~80대 사이의 분들이 많으셔서 눈길이 더 가기도 합니다. 🥰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겠네요. 사진… 그니까요… 저도 최근에 찍은 사진들은 머리도 허옇고 예전의 내 모습은 다 어디 가고 없더라고요. 오늘 아침엔 남편이 8년 전 사진이라며 보여주는데 크~~~ 이럴 때가 있었구나~~~ 하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변화가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세상에!!
당연한 거라고 받아들이려고 해도 좀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대요. 이잉~~~
영실님 마음이 어떠실지 살짝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오늘 꿀잠은 이루시길🙏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의글에 백퍼 공감입니다
늘 즐겨듣는 민트님 오디오북
노년의 글은 더 와닿네요^^
저도 제얼굴이 처질꺼라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user-sz4hx8fc7p 명호님! 그니까요… 오늘은 어째 제 머리가 더 허옇게 보이네요. 완전 하얗게 되면 멋지기라도 한데요…🥰
그래도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니 젊음을 만끽하기로 합니다. ^^
명호님도 만끽하셔요~~,🙏
슬퍼지려한다...
출근길에 감상을 마칩니다.
오늘도 감사인사 드리며 하루 시작합니다!
🎉🎉🎉🎉🎉
시크릿님🥰
그죠… 좀 서글픕니다…
지금은 퇴근을 하셨겠지요?
세상 가장 편안한 잠을 주무시길🙏
쿨민트님 기다리는시간임니다 노년에 공가이가는소설임니다 사실일수도있네요 사알짝 일본풍 이느끼네요 즐청하고감니다 강녕하세요
10만구독 갑시다
캡틴님!! 🥰
노년의 삶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소재였죠. 간과할 수 없는 것이란 걸 새삼 느낍니다.
항상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캡틴님~~~~~~~🙏
저 ~^ 멀리 바위위에 서계신 분이 ~~~🤩👗
ㅇ 리 민트선생님이신가여~♡♡♡😜🥰💐💐
확실한~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감사히.. 자ㄹ~""" 들었"" 셔여...,,,
🎎🌈🌈🌈❄❄❄🍇🍇🍇🍈🍈🍈🍒🍒🍒
🍎🍎🍎🍅🍅🍅🥦🥦🥦🥬🥬🥬🌰🌰🌰😍
제주도 여행에서 낭만의 분위기 되는 아름다운 젊은 마담의 당근 쥬스🥕
예쁜 찾집 앞의 제주♡^* 멋진 ~바다와
닮은 꼴의 바다풍경의 영상이 있어서
반갑게도 감상 하였어요!! ㅎㅎㅎ😛😝
예 저 맞습니다. ^^ 다 보여드리기가 너무 쑥스러워요~~~~🥰
영례님 항상 화려하게 반겨주셔서 황홀합니다. ^^ 고맙습니다~~~~🙏
하늘도 단풍도 햇살도 너~무 예쁜 어제 산에가서 민트님 목소리처럼 정겹고 예쁜 단풍잎들과 수다를 얼마나 떨고왔는지 꿀잠자고 새벽에 만나러 왔어요ㅎㅎ 잘듣겠습니다 ❤합니다 민트님 🎉🎉🎉
그렇죠!! 영숙님이 그냥 계시리라곤 생각 안 했습니다!! 역시!!
진짜 장난 아니게 아름다웠죠?? 상상이 됩니다!🥰
피로는 풀리셨지요?^^
오늘도 단잠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영숙님🙏
반갑습니다~~오늘밤도 고운선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복임님🙏 꿀잠 주무셔요~~~~~🥰
저는 좀늦게 출석햇네요 감사하게 잘들으며 한주를 마무리하렵니다 늘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푹 주무셨는지…
오늘도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인영님🙏
아차, 한 발 늦었네요.
일요일 밤 11시 쯤 새작품 올리실거라 기다렸는데 오늘도 역시나...
감사 합니다 민트님.
재밌게 들으셨어요?^^
오늘 여긴 무척 더웠어요. 아직도 열기가 집안이고 밖이고 가득합니다. 새벽녘이나 돼야 기온이 떨어질 것 같네요. 올여름 정말 겁납니다. 🤔
편히 주무셔요 jason님🙏
오늘 멜번은 비가 왔다가 밤엔 기온이 뚝 떨어져서 쌀쌀 하네요.
저는 추운게 싫은 사람이라서 NSW나 퀸즐랜드쪽으로 이사를 갈까 하는 생각이 매년 겨울이면 굴뚝같다가도 멜번에 정이 들어서 여태 머물러 있습니다. 날씨만 빼면 맬번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 생각 합니다.
외로운 노천국씨보다야 제 처지가 아직은 나은것 같은데 어쩌면 머지않은 장래의 제 모습일 수도 있을것 같아 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노천국씨와 가장 큰 차이는 저에겐 아내가 있다는 것이어서 새삼스레 주름있는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어 봅니다.
아내의 있고 없고가 늙으막에 남자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이라서....
@jasonlee4429 멜버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라는 기사를 본 적 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한번 살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
말씀에 저도 남편에게 따뜻한 눈길 한 번 더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민트선생님 흥미진진한 리뷰 일욜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다완님🥰
함께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순환선을 일부러 타다니요!
젊은. 사람들은. 출퇴근시간이. 힘든데요.!
어떻게해야 품위있게 노년을 보낼까요?
집안일.운동.인간관계 적당히하고 민트님과 시간을. 보내는게 최고지요?
나이 들어 어른답게 사는 것도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
적당한 집안일, 운동 등등 그리고 민트!!! 우와~~~~ 란님 최고👍👍👍
고맙습니다 란님🙏
지금쯤은 주무실 시간, 속초에서 인사드립니다. 잘 감상하겠읍니다 ^^
오!! 속초에 가셨어요??^^
캬~~~ 부럽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시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인제군청에 일이있어서 친구와 함께 간김에 속초에서 싱싱한회도 먹고 황태국도 먹고 황태도 몇봉지챙겨왔답니다. 시드니에서 민트님과 함께
해장국을 ㅎ
@juliuskim1826 으아~~~~~ 제대로 드셨네요!!! 침이 꼴까닥!!! 🥰
맘껏 누리고 오셔요~~~~~^^
@@mintaudiobook 민트님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멋지게 출발하세요.^^
은퇴한지 20년 !일주일3번 동창회사무실~나머지4일 지루해하는 남편~ 그나마 봄부터 가꾸던 손비닥만한 텃밭도 잠들시기~ 공감되는 이야기~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생각해 보니 퇴직 이후의 삶… 만만찮을 것 같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수니님🙏
🍎🍏
고맙습니다 수저님🙏
버스에서의 접촉을 은밀히 즐기기 위해 늦은 밤까지 저러고 다니는 게 정상인지.. 진화되면 성범죄로도 이어질 것 같네요.
늙어도 추하게 늙지말아야하는데~
그러게요… 노천국 씨도 그걸 염려는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비밀스럽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은밀히 하고… 천국 씨가 나름대로 방법을 찾았다는 게 그렇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화영님! 동감입니다…🥰
음...할 말이 없을 때 유구무언이라 한다죠?
이제 살 날 보다 죽을 날이 가까운 1인으로 참 거시기하네요.
어쨌거나 잘 들었습니다.
그죠 거시기 하죠… ? 🥰
은실님, 가을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화폭에 가을을 담고 계시진 않으신지…
편히 주무셔요 은실님🙏
하루종일 친구들과 수다 떨며 놀다 늦게 들어와서 이제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호!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숙희님!^^
편안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그래서 광화문에서 큰 소리 지르고 욕하고 막걸리 한잔 얻어 먹고. 그리 늙진 맙시다. 내게도 먼 얘긴 아니지만. 그리 늙진 맙시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희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이가 들면서 젊었을때 가지고 살았던 규칙 얽매인 시간 그런것 들에서 해방되니 오히려 늙음이 방종이 되버리지 않을까 염려스럽네요 늙을수록 자기관리가 ㅈ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왜냐하면 사람이니까
예 옥화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기 관리 잘하는 것도 어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나이 70 고개를 넘다보니 하는 이야기는 흘러가 이야기 뿐. 짧게는 10년 전에서 길게는 60 70년 전 이야기 뿐. 진정 우리에겐 내일이 없어서일까? 갈수록 씁쓸해지는 서글븐 노년.
언뜻 들은 이야기로는 나이 들면 추억으로 산다고 하던데요… 지금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요 근호님🥰
부디 건강 잃지 마셔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혹시 이글 낭독해주시는데 꼭 들어본것 같은데요?근데 낭독시간은 두시간전인데요 저는 햇깔리네요.들어본것같해서요. 아닌가요?
저는 처음 낭독하는 작품이에요 정자님🥰
이해도되지만 약간 은 아주 약간은 역 겹
좀 그렇기도 하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희숙님!^^🙏
나이 들어 늙어간 다는것이
드렵습니다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렇기도 합니다…에융~~~
고맙습니다 강남님🙏
감사합니다
라이트닝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