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보시 좀 했기로 무어 그리 큰일이라고 | 불쌍히 여기소서 - 정연희 단편소설 | 바람의 날개/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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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п 2024
  • * 간음은 몸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마음으로 품는 음욕은 음욕이 아니며 간음이 아니라던가.
    *Timeline
    00:00 인트로
    01:06 본문 시작 - 불쌍히 여기소서
    * 작가 정연희/작품 소개
    -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 195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파류상'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
    - 작품
    장편소설 : 목마른 나무들, 석녀,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난지도, 쓸개 등
    창작집 : 갇힌 자유, 뿔, 바위눈물, 빌려온 시간, 가난의 비밀 등
    수상 : 한국소설가협회상, 대한민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유주현문학상, 김동리문학상, 한국펜문학상 등 수상.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본 영상은 출판사와 작가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 배경 : Newzealand / photo by Aurora
    #책읽어주는여자 #책읽는오로라 #오디오북 #정연희작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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