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 남자의 또 다른 모습… 이광복 단편소설 - 화려한 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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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3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제목 : 화려한 밀실 (2007, 소설집 동행 수록작)
출판사 :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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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books.com/books/390000237
작가 이광복
출생 1951년 6월 4일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2012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2012년 한국문인협회 이사
2008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데뷔 1976년 현대문학 소설 '불길'
수상 2014년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문화예술분야
2014년 제14회 들소리문학상 대상
2012년 제28회 펜문학상 소설부문
2007년 노동부장관 표창
2005년 제19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2005년 제1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1995년 대통령 표창
1995년 제14회 조연현문학상
1994년 제20회 한국소설문학상
1992년 제2회 시와시론 문학상
1990년 제7회 동포문학상
1987년 대통령 표창
![되면 좋고, 안되면 더 좋고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http://i.ytimg.com/vi/T5fjKvzWCVk/mqdefault.jpg)
![- 컬투쇼 X 유투 - 레전드사연 애니메이션 30분 모음편 13탄 [ BEST of BEST ]](/img/n.gif)
민트님, 선물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좋은 선물이 되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jason님!^^🥰
기분 좋아요~~~~~~^^
민트님 저 1뜽ㅎ이예요.
반갑습니다.
명절음식은 못드셨겠어요.
마음으로나마 민트님 생각했어요❤
한글날 연휴로 내일까지 널널하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도 아름다운 봄날 즐기세요❤❤❤
오! 일찍 다녀가셨네요 클로이님~~~^^
예 명절 음식이랄 것 없는 간단한 전만 부쳐서 먹었습니다. 🥰 클로이님의 고운 맘씨에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봄이라지만 춥다 덥다 오락가락하네요. 그래도 아름다운 봄날 클로이님의 말씀처럼 즐기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항상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ㅑㅒ8ㅡㅡㅡㅡㅡㅑㅡㅑㅡㅡㅡㅡㅡㅡㅡㅡㅑㅡㅡㅐㅐㅒㅣ0
예 영숙님~~~~~^^🥰
저야말로 진심으로 항상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길❤❤❤
예 정말 요즘 감기 들기 딱 좋은 조건인 것 같아요. 말씀대로 조심할게요~~~~~^^🥰 고맙습니다 복임님🙏
오늘 밤도 즐감할게요
감사합니다 ~~
💕💕💕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신 양심님!🥰
다시 저녁이 됐네요. 편히 주무셔요~~~~^^ 🙏
오늘도 민트님의 낭독 감사히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그라미님, 오셨어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함께해주시는 경숙님!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자~ 알 들으며 행복하겠습니다 우리 민트님, 엄지 척!!!
Unhui님!! 안녕하셔요~~~~^^🥰
Unhui님도 엄지 척👍입니다~~~^^ 기뻐요❤️
쿨민트님 바다낙시 에서즐청함나다
기ㅡㅁ사하ㅇ니다
감사합니다 즉석시ㅡ시미소주마시고있응니다 ㅡ혼자마셔서죄숭히ㅡ니다 강건하셍노❤
바다낚시 하고 계시나요?
뭐가 올라 오나요?
저는 멜버른에 사는데 뱅어돔, 감성돔, 오징어 올라 옵니다.
저는 식빵으로 잡습니다, 여기 물고기는 순진(?)해서 싼 미끼로도 잡혀집니다.
머지않아 봄이 오면 낚시철이 시작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미끼는갯지렁이 엄청비
우와~~~~ 낚시 가셨군요!
즉석에서 또 소주와 함께!! 바다낚시에서 민트가 좀 어울리나요?🥰 분위기를 좀 살려야 할 텐데요🥰
캡틴님~~~~~~^^
고맙습니다~~~~~~~~🙏
환절기라서인지
요즘 계속된 부고장에 정신없네요 ㅠ
오늘도 지방에 다녀오느라
많이 피곤한데
민트님 반가움에
방금 누웠네요
힐링 목소리 들으며 피로를 날려보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고.. 그렇군요…
고단하실 텐데 이렇게 또 함께해주셨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종금님🙏
민트님 선댓글후 듣기할레요
초가을밤 행복은 덤이네요❤❤
와우! 말씀만으로도 초가을 공기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은빛호수님!^^🙏
Good morning 민트님
오늘은 멀리 Geelong까지 와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이곳만 추운게 아니라 시드니도 춥다는데 따듯하게 잘 챙기시어 감기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 Geelong에 가셨어요?? 예 여기도 봄이라기엔 좀 싸늘하네요. 그런데 목요일엔 또 덥대요. 에고 이렇게 널뛰기를 하네요 날씨가.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딱 붙들겠습니다. 🥰
Julius님!
고맙습니다~~~~~^^🙏
김한수씨 불만도 쌓이다 보면 사람독해진다 쌓인감정을 표출할수있다
어디서 그림그리고 있겠지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등산길에 메타세콰이어가 갑자기 찾아온 쌀쌀함에 얼굴을 붉히고 춥다 파르르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언제 더웠던건지....
따스한침대에 누워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미란님!^^
따뜻한 침대에서 편안하셨는지요?🥰그러셨길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가 살아있기를.
어디선가 자신이 그리고자 했던 포스터를 아무런 제약없이 당당히 그리며 잘 살고 있기를 바래요.
꼬마성님 안녕하셨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재밋게잘들엇습니다 아무런부담없는소설이네요 수고하셧어요 감사합니다
현주님~~~^^
재밌게 들으셨다니 좋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많이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아공~~~ 기다려주셨네요~~~~~🥰 아이 좋아라~~~~^^ 로즈블랙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민트님 안녕하세요?
일인 다역의 낭독이 너무나 리얼하고 훌륭하셔서 감동이입니다
김한수씨는 어디있을까요?
끝까지 밝혀지지 않고 끝나버린 마지막이 아쉽긴 하네요
민트님 !!
늘 건행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궁금증을 남겨 놓은 작가님! 매력 있죠?^^
Rosa님!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입꼬리가 귀에 걸렸습니다🥰 쑥스럽지만 엄청 기분 좋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선덕님!^^
너무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함께해주시는 경애님!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흠 잘듣고 갑니다 가끔 사라지고 싶죠…김한솔 선명우처럼…
Hope님!^^🥰
가끔 그렇긴 하죠?^^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레오님~~~~❤️
오늘도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이작품은 감상한 흔적이 없네요.
다시 감상시작합니다.^^
아! 그런가요!!
요래 찾아주시니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광복 작가님의 단편소설
"화려한 밀실"
긴 시간동안 일인다역으로
매력 뿜뿜한 목소리로
낭독,수고해주신 민트님께는
죄송하지만,
휴일밤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히히 매력 뿜뿜인가용?^^ 아잉 쑥스러워라~~🥰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해바라기 계절이 지났네요. 코스모스 계절이 왔겠군요…
코스모스랑 어울려요 인숙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ㅎㅎ
지난주 일욜 해질녁 '함안 악양뚝방길' 코스모스 길을 산책하고
와서 찍은 사진으로 교체
해야겠습니다 ^^
@user-wz9ef2li2v 멋져요~~~👍
민트님 덕분에 퇴근시간이 한층 신난답니다^^
호주는 곧 여름이겠군요!!
서울은 어제 비그친후 갑자기 초겨울 날씨같아요
돌아오는 계절 건강관리 잘하셔요^^
@@user-cr2uo1nw5s 진순님~~~^^ 퇴근 시간이 즐거우시다니 저도 기분이 짱 좋습니다🥰
이곳은 여름으로 가고 있는데 아직도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 추워서 겨울 옷을 입고 있답니다. 12월이나 돼야 좀 여름 티가 날까요…
한국은 쌀쌀해졌겠어요? 친정에서는 벌써 김장 준비를 하고 있던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예 팔식정님~~~~^^
덕분에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SNK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편히 주무시길🙏
여운이 남은 이야기 ~ 밀실속 주인의 행방이 궁금하기 짝이 없네요. 반갑습니다. 민트님! 바람이 차네요~♡
많이 쌀쌀해졌군요?
완전 가을이 왔나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수니님~~~~🙏 고맙습니다🥰
❤❤
♡♡♡♡♡♡♡❤
설촌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희욱님 고맙습니다~~~^^ 말씀 따라 건강 잘 챙길게요~~~~🥰
민트님 최고최고~~^^❤
일교차가 있으니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은란님도 최고최고👍
예 정말 일교차가 크네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은란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에고~ 김한솔 씨가 돌아올까요~
본인이 그리고 있던 포스터가 모자상이 김한솔 씨가 바라고 있는 희망사항 이였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트님 감사해요~❤❤
그렇죠… 그런데 직장에서 요구하는 그림을 그려야 하니 예술가로서 고민이 많았겠어요 그죠?
명란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듣겠어요😊😊🎉🎉
성은님~~~^^
편안하셨는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숙경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속세를 떠날 용기가
부럽네요. 잘들었습니다.
진짜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
승자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몸은 좀 괜찮으신지… 모쪼록 건강하셔요~~~🙏
결벽증은 주위 사람들도 힘들지만
본인도 참 괴로운 일이예요!
그게 심해지면 대인관계도 문제있지요!
주인공 부인도 참 답답할 노릇이지요?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맞아요…
오늘도 잘 보내셨는지요..?
다시 밤이 찾아오고…
편안한 시간 되소서🙏
김한수씨는 어디로 갔을까요? 사랑하는 부인과 아들을 위해 퇴근해 돌아오듯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이제 10월도 이틀 남았네요,지금 내게 세월은 70키로로 달리고 있습니다
민트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곳은 할로윈 데이 파티가 많이 열리고 있네요. 예전엔 저도 집 방문하는 동네 꼬마들을 위해 사탕도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코로나를 기점이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재미였는데…
10월의 마지막 밤이 오겠군요… 흠… 노래 때문인지 특별한 느낌이 들어요. ^^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계시길…🙏
고맙습니다~~~~🥰
70키로… 운전대만 잘 잡고 계셔요~~~~~^^🥰
수고하셨습니다.
명옥님!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짜웃짜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
작가님의 장편을 감명 깊게 읽은적이 있습니다.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 그러셨군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이란 감정 동물 살다보면 스쳐가는사랑일지라도 남자는 시시때때로 여자는 평생,두번정도 결혼이란 인습에 매달려 절제하며 살뿐이디
흥미로운 작품 낭독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안사'가 아니고 '도안가' 아닌가요? 제가 잘못 들은건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JS님!
예 말씀하셔서 찾아보니 도안가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작가님께서는 도안사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작품 속에서 하는 일을 보면 도안가라고 하는 게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자상에 집착하는 김한솔의 개연성이 작품설명에서 부족해요. 독자는 그것이 궁금하고, 실종된 그의 반전도 기대했는데
전체 플롯이 약해.
민트님 낭독만 돋보였어😢요ㅎ
말씀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완전 동감입니다. 개연성의 부족증을 느끼며 ㅠㅠ
나이에 맞지 않은 아이의 언어선택이 집중력을 흐트려 트림. 자동차를 밀고 다닐 아기가 구두솔 또는 부처님을 말 할 수 있을까?
아… 그런가요…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꽃다지님!🙏
저도 아이의 행동에서 나이를 가늠하기 좀 헷갈렸어요
ㅇ티ㅡ 니ㅡ서죄송함니다 전라도 진도에서 강녕하세요 님이시여🎉
진도군요!!
죄송은요 무슨 그런 말씀을~~~~🥰
맘껏 즐기소서🙏🙏🙏
삶이란? 번뇌 갈등...도대체가 모르고 헤메면서도 살아내야 하는검가???
말씀하셔서 생각해 보니… 모르니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unhui님❤️
댓글은 오~랫만이지만 명품보이스 우리민트님, 항시 여기에서 기다림하고 위로받고 있네용 명품보이스님, 엄지 척!!!!!
🍇🍑
고맙습니다 수저님!^^🥰
소설적 가치가 비약하다고 느낌
근데 본인이 찍은사진을 바탕으로 포스트를 그린게 잘못인가요?
설마요… 잘못은 아니겠지요…?^^
사라진 남자는 아마도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한 것을 한탄하지 않았나 싶어요… 정말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을 하고 싶은데 회사의 구미에 맞는 것만 해야 하고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도안만 그려대다 보니 굳어만 가는 창작력에 화가 났지 않나 싶은데 … 잘 이해했나 모르겠습니다 😅
저도 회사동료가 밀실 사진보고 너무 깜짝놀라는 모습에서 뭔일있나 했지요. 뭔가 앞뒤가 언맞는 느낌. 보통 그림그릴때 사진먼저 찍고 하는게 그리 놀랄일인가. 이상한 사진도 아니고.
감사합니다😮😮잘듣고있어요
아고 고맙습니다 네온님~~~~^^🥰
제가 더 많이요~~~~^^
미완성으로 끝났네요.
참으로 알 수 없는 주인공의 사라짐?
현실에서 맞닿게 된다면 역시나 해답이 없겠죠?
이런 상황없이 긴세월 함께해준 사람과 충분한 감사와 사랑을 나누며 알콩달콩 지내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예 온새님🥰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많이 추워진 모양입니다?
이곳에서 저도 오늘은 겨울 옷을 입고 있었네요. 이래가지고 여름이 올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온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소리마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