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요 왜 사람들은 첫인사로 외모 평가를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도 똑같이 하는 모습을 봤어요 너무 놀랐었는데 사람들은 그게 익숙한거 같아요 이제는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하다보니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 먼저 그렇게 변하는걸로 만족해야 겠지만 그러면 내 주변부터 바뀔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ㅎㅎ
모여서 얘기하면 다들 하는 말이 우리나라 사람들 지적하는거 너무 싫다면서 불만을 항상 얘기하는데 그렇게 얘기하는 본인들도 사실 지적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남 지적 할때가 있더라고요 한국 사람들 대부분 얘기해보면 남찬견하는 문화 너무 싫어하면서도 계속 그런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걸 의식못하고 그런 문화에 다들 일조하고 있더라고요
솔직하게 고백한다는것, 진심을 말하는것 이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고 이 진심을 말 할 수있는 사람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고, 함께있으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진심을 말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서로 속마음,진심을 숨기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힘들고 고독해 지는 것인거 같아요.
나랑 다른사람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그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거. 자동으로 고개가 끄덕여져요 거리를 두는 것과 거리를 두지 않는 것에 중간이 가장 좋은건데, 그걸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 일주일에 1,2번정도로 나오니까 더 소중하고 보고싶은 채널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인간관계에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은 많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이해한 것은 처음입니다 제대로 알고 실천한 적이 없어 시도해 봐야 거리를 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겠지만 이 영상을 통해 인간관계에서의 거리에 대한 개념을 알고 갈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전 친구관계에서 많은 애정? 관심을 주지않았으면서 상대방에게 더 많은 관심을 얻고싶었던것같아요. 이게 욕심이란걸 새삼 깨달았네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다보면 연락하는 사람도, 만나는 사람도 적어지더라구요.. 제가 먼저 관심을 주도록 해야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직접 친구나 지인에게 배신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이 배신당하고 욕먹는 모습을 보니까 문득 두려워지더라고요. 언젠가 나도,,,상처받으면 어쩌지,,,라는 생각들이 머리에 꽉 차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착한사람이 되어야겠다 였습니다. 뭔가 착한사람이 되어서 친구들한테 잘하면 날 미워하지 않겠지,,,나만 참으면 돼,,,무조건 배려해여해 등의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막상 그렇게 사니까 자책하게 되고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그냥 호구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굳이 착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생각, 내 의견, 주장 등을 당당히 말하더라고 내 주위에 남을 사람은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욕먹는게 두려워서 벌벌 떨지말고 욕먹어도 괜찮다, 나만 날 이해하고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인간관계를 오히려 간단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몇몇 댓글중 '공감 할 수없다' 라는 등의 글이 있어 남겨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요. 오롯이 이런 유튜브내용이나 자기계발서 등 100프로 이것이 옳다, 무조건 실천하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공감하고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며, 스스로 생각했을때 도움될만한것들만 나에게 끌어와서 적용해보면 그 정도로 됬지않나 싶어요. 시중에는 자기계발서적이 무궁무진하게 많고, 그 저자들도 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고,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100프로 정답이란 없는거지요.
고슴도치는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서로의 가시에 찔려 상처가 나는 , 내가 상처를 받지 않는 거리를 알아야 하는게 중요하죠. 무엇이 되었든~ 과한게 문제가 되더라구요. 그냥 적당히 그리고 내가 상처받지 않을 만큼의 그 거리를 아는것. 겪어보고 많이 경험해봐야 알수있는 것인데 솔직히 참 어렵죠~ 너무 나자신 외에 상대방에게 의미부여 하지마시고, 본인을 사랑하세요
인간관계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죠.. 저도 상처를 받은 경험도 있습니다... 책그림님의 영상에 나온것처럼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누군가를 너무 믿고 다 나를 이해해줄꺼다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이 책을 꼭 읽고 마음의 거리를 두는 법을 배워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정말 요즘의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에요😌정말 많은 것을 깨닫기도 하고 어떻게 제 속을 아셨는지 정말 필요한 조언들을 다 해주셨네요:) 간밤에 좋은 솔루션 받고 갑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나중에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정말 복잡한 인간관계.. 끝도 없지만 훗날 제가 더 성장해서 다시 이 영상을 보러 왔을 땐 제가 원하는 내가 되어있기를.😌✨
목소리가 듣기 참 좋아요. ^^ 단 전 배경음악 볼륨이 조금 작았으면 좋겠네요. 영어로 detachment 란 단어를 좋아해요. 뭔가를 사랑하고 좋아할 수록 반대로 어느 정도 detach할 수 있기를 바라죠. 온기는 오래 가지만 너무 뜨겁거나 너무 냉냉하면 오래 버티기 힘든 것 같아요. 우리가 글을 쓰고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는 것도 자신을 자신 안에 가두지 않고 자신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detachment 활동이죠.
당신과 나 사이ㅡ글쎄요...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 서로 상처받지 않는다... 과연 얼마나 가능할지... 그게 쉬웠으면 세상 모든사람이 깨달았게요.. 사람끼리 상처를 서로 주고 받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기대를 하지 않아도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풀고, 싸우고 하는거죠.. 백프로 다 공감되진 않아요..
판타지나 미스테리만 재밌는 책이라 여겼는데, 다른 책들도 정말 유용하네요. 중학교 당시 같은 반 아이가 있었는데 매 교시 끝날 때마다 도서관에서 내려가 책만 읽던 애가 생각나네요. 가금 그 애를 생각하면 "나는 왜 그러지 않았을까"라고 후회하곤 합니다. 그치만 과거는 과거일 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보이셔서 제가 하는 방식을 말씀 드리자면 1년을 기달려보세요 1년은 길지 않지만 짧지 않죠 그사람의 나쁜점 좋은점 을 충분히 볼수 있어요 1년만 딱 '아 개? 괜찮아 귀여운애야' 이정도로 칭찬을 다른 사람에게 건낼수 있을 정도로만 친해진뒤 1년뒤에는 조금씩 스킨쉽을 늘리는거죠 어깨에 팔또는 몸을 기댄다던가 추운날 핫팩을 같이 쓴다던지 말이죠^^ 제방식이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그리고 이상으로 삼는 인간관계랑 완전 흡사하네요. 거리를 두면서 만나야 본인이 자유롭고 상처받지 않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기브엔테이크가 어느정도 깔려있기때문입니다. 이게 물질적인것보다 정신적인 경우에 더 상처가 와닿습니다. 항상 상대의 의견과 행동을 존중하고 상대도 나의 의견과 행동을 존중하게끔 하세요. 관심과 참견이 때때론 상대에게 부담이 됩니다.
저는 과거 왕따를 당하고 절친에게 버림 받은 것 때문에 대학생이 되어서도 결국 전자의 예시와 같이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서툴게 행동해서 타인도 저도 서로 실망한 경우도 있었고, 시도도 하지 않았으면서 타인을 제 기준으로 너무 쉽게 판단해서 제가 마음을 닫은 경험도 있었어요.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했고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이도저도 못하게 끝난 경우도 있었구요. 그래도 영상을 보니 결국 인간관계는 각자를 독립적인 시각으로 보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시간이 들어도 차차 다가가는 것 이라는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영상 감사 🙏 합니다. :)
너무 사랑받고 싶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오히려 막대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것을 사람들은 호구라고 한다지. 내가 주는만큼 돌려주는 것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존중하고 감사하는 태도정도는 필요한거 아닌가. 그런 사람들한테 지쳐서 좋은 사람이 있어도 깊게 들이지 못하고 새로운 사람을 원하면서도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
온통 세상이 사기가 판을 치고 믿을놈없는 세상이 돼어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워졌네요 확실히 상대방에게 존중하고 잘해줘봐야 나중에 내 힘들땐 정작 나몰라라 하는 식이다 한마디로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다 이건데 그럴꺼면 마음의 문을 열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니 인간 관계가 힘들다
요즘에 내가 그렇게 친구가 많은건 아니지만 점점 지쳐감.. 어쩔때는 외롭다가 어쩔때는 그냥 다 귀찮고 힘들고 이전에 친하던 친구들도 점점 카톡으로 연락은 하지만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재밌고 즐겁던 관계가 피곤해짐.. 그런데도 예전 친구들까지 연락이 오고 다른 아이들이랑도 연락하고 하는데 진짜 다 놓아버리고 싶음.. 나 혼자 살기도 함들고 난 진짜 혼자 다니고 싶음 싸우고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귀찮고 그렇네.. 요즘 뭐든지 하기도 싫고..
한국인은 참견이 너무 심해요. 그걸 무례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상대방의 외모를 지적하고 성격을 문제삼고 신념과 생각을 존중하지 않아요.
아이고내허리 찬성입니다.한국문화가 너무힘든건맞져, 어릴때는 늘상 이웃집과친척과비교하고 회사가도 비교,결혼해도 애는있어야한다.둘은있어야한다. 상대가원치않는조언과관심은 폭력이란생각을안한다는게문제인듯.
이제는 좀 바뀌었음좋겠어여.
먹고살기도힘든데 평생비교당하고 규격화시키고 틀에맞추려고하니 다들버거운건데 그들역시도 어른이되면 똑같아진다는게 아이러니하다며
한국인은 참견이 심해요.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누군가 힘이 들 때 옆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어떤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되니까요.
공감해요
왜 사람들은 첫인사로 외모 평가를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도 똑같이 하는 모습을 봤어요
너무 놀랐었는데 사람들은 그게 익숙한거 같아요 이제는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하다보니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 먼저 그렇게 변하는걸로 만족해야 겠지만 그러면 내 주변부터 바뀔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문화라는 게 참 무서워서 나 스스로도 그러고 있더군요. 이래서 여러 문화를 접하면서 식견을 키워야 한다고 하나봐요. 무조건 한국문화가 나쁘다기 보다는, 제3자의 눈으로 어렸을때부터 진리로 믿고 살아왔던 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어서요..
모여서 얘기하면 다들 하는 말이 우리나라 사람들 지적하는거 너무 싫다면서 불만을 항상 얘기하는데 그렇게 얘기하는 본인들도 사실 지적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남 지적 할때가 있더라고요 한국 사람들 대부분 얘기해보면 남찬견하는 문화 너무 싫어하면서도 계속 그런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걸 의식못하고 그런 문화에 다들 일조하고 있더라고요
전 회피형인 것 같아요. 예의없는 사람들은 항상 피하고 또 자주 사람을 만나는 것을 안 좋아해요. 아직은 이게 좋네요. 내면에 초점을 맞추고 음악. 글쓰는 시간을 갖는데 혼자있는 시간이 크게 도움이 되서요~~
받는 사랑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자세가 필요한것같아요. 우리나라는 가까운사이면 무례해도 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듯요. 가까운사이일수록 지킬건 지킵시다.
제 생각이지만 상처는 어쩔수없이 생기는거 같아요 생각이 다르기땜에..
그런말이 있더군요
"상처를 주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걸 치유해주는 것도 사람이다"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보내시길.
론건 북마크 해두고싶은 문구네요
그말도 정답같네요 ㅎ
정말 싫은게..걷과 속이 다른 인간들이 너무많어... 그리고 뒷담화...
권기룡 겉
저는 그 뒷담화를 듣고 비밀이라고 해달라는 애들도있고 말은안했지만 그친구가 한 뒷담화를 뒷담화당한 친구에게 말하고 싸우고 이번엔 다른사람에게 내 뒷담화할까봐 두렵습니다.
왜 나한테만 말하는건지 내가 만만한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되네요ㅠㅠ
맞아요ㅜㅜ
나이들면 혼자인게 편하더라. 조용한 친구 몆명 만들고 가끔 만나는게 좋은것 같음. 영원히 좋은건 세상에 없슴.
ㅍㅍ!!
맞아요.
맞아요
동감!
그러게요
솔직하게 고백한다는것, 진심을 말하는것 이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이고 이 진심을 말 할 수있는 사람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고, 함께있으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진심을 말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서로 속마음,진심을 숨기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힘들고 고독해 지는 것인거 같아요.
이제는 그렇게 친한 관계가 아닌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고 나 혼자 비참한 기분을 느낀다. 그들을 정리하는게 나한테 이롭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비참한것보다는 외로운게 나은거다.
나의 감정은 소중하다
2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영상을 보며 새로운 마음이 들어요. 그 당시 마음에 상처를 입어 힘들었다는 것을 알겠네요. 지금 외로움에 다시 나 자신을 상처입히고 있네요.
@@끼옝돌고래소리 시간이지나고나니 외로움으로 인해서 힘들다는 건가요 ?
제 인생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없지만 그나마 딱 하나 고르자면 외로움을 타지않는 거에요. 혼자있는게 너무 편하고 살면서 정말 외로운 생각이 단 한번도 든 적이 없어서 이것만큼은 정말 다행이네요.
"상대방에게 무언가 바랄때는 이것이 자신의 욕심인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게 핵심이네요. 저도 노력해볼게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나 혼자 거리조절 잘해봐야 상대방이 거리조절 못하면 꽝
거리 조절은 내가 해야죠..너무 일방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애초에 더거릴 두는게 좋더군요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혼자가 편한 사람도 있단다
난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성격인게 너무 행복함
님 몇살이세요? 외로움을 느끼지않는성격이라...거짓말처럼 들리네요 ㅋㅋ사람은 절대 혼자서 일어설수 없는 동물입니다
제가 그렇게 24년을 살았는데 유학 5년차에서 깨짐요..
외로운게 뭔지 개념을 잘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수있습니다. 외로움은 존재와 땔수없는 것입니당. 언젠가 아 내가 외로웠던거구나하는순간이 올겁니다
혼자가 외로워도, 차라리 혼자있는 경우가 좋아요
낙천적이시네요!
우선 내마음의 욕심을 내려놔야 할것같아요 사랑받고싶고 호감받고싶고관심받고싶고 인정받고싶은 그런욕심만없어도 상처는 덜한듯
친구관계도 어렵고.. 인간관계도 어렵고...ㅡㅡ
in jung
하늘바람 그게 그 소리...
애니 프사면 인정합니다 ㄷ
기대안하면 쉬운데, 욕심부리면 어려워요. 꼭 인간관계가 아니라 만물의 이치가 그러하다.
관종되면 쉬운데.. 제 컨셉이 나뿐관종이라 싫은애는 꺼지라하고 좋은애는 그냥 장난 치면 됭..
나랑 다른사람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그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거. 자동으로 고개가 끄덕여져요
거리를 두는 것과 거리를 두지 않는 것에 중간이 가장 좋은건데, 그걸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
일주일에 1,2번정도로 나오니까 더 소중하고 보고싶은 채널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있어?
이말은 겪어보니 정말 쓸데없는 말이더라.....
인간관계에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은 많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이해한 것은 처음입니다 제대로 알고 실천한 적이 없어 시도해 봐야 거리를 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겠지만 이 영상을 통해 인간관계에서의 거리에 대한 개념을 알고 갈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저를 성장시켜주는느낌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책그림을 따라하는
유사컨텐츠가 많지만...
여전히 독보적인 책그림의 웰메이드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기대를 안하는게 여러가지로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삶 자체가 고통과 외로움의 연속이다.
거리를 두면서 너무 잘해주지도 너무 무관심하지도 않게,
잘하면 꼭 깊은 상처를 받게 됨.ㅜㅜ
이 늦은 나이에 깨달음.
맞아요.. ㅠㅠ
사실 전 친구관계에서 많은 애정? 관심을 주지않았으면서 상대방에게 더 많은 관심을 얻고싶었던것같아요. 이게 욕심이란걸 새삼 깨달았네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다보면 연락하는 사람도, 만나는 사람도 적어지더라구요.. 제가 먼저 관심을 주도록 해야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폐쇄적인 공간에선 무례한짓이 당하거나 그냥 맘에안들어서 이유불문 거리를 멀어진 상태에 존중을해줘도 상처는 피하기는어렵다고 생각하네여 그런곳에서는 점차자신이 미쳐버리니까
거리두기는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마음의 저울을 두고서 그 사람에게 너무 빠져있지 않은지 무관심하지 않은지 감정이 끓어오를때 재차 재어보는 것이다.
직접 친구나 지인에게 배신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이 배신당하고 욕먹는 모습을 보니까 문득 두려워지더라고요. 언젠가 나도,,,상처받으면 어쩌지,,,라는 생각들이 머리에 꽉 차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착한사람이 되어야겠다 였습니다. 뭔가 착한사람이 되어서 친구들한테 잘하면 날 미워하지 않겠지,,,나만 참으면 돼,,,무조건 배려해여해 등의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막상 그렇게 사니까 자책하게 되고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그냥 호구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굳이 착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생각, 내 의견, 주장 등을 당당히 말하더라고 내 주위에 남을 사람은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욕먹는게 두려워서 벌벌 떨지말고 욕먹어도 괜찮다, 나만 날 이해하고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인간관계를 오히려 간단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대에 따라 적당한 거리를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그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몇몇 댓글중 '공감 할 수없다' 라는 등의 글이 있어 남겨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요. 오롯이 이런 유튜브내용이나 자기계발서 등 100프로 이것이 옳다, 무조건 실천하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공감하고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며, 스스로 생각했을때 도움될만한것들만 나에게 끌어와서 적용해보면 그 정도로 됬지않나 싶어요. 시중에는 자기계발서적이 무궁무진하게 많고, 그 저자들도 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고,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100프로 정답이란 없는거지요.
기대감만갖고너무잘해주지도말고 실망감만갖고너무거리두지도말아라 라는거군요 상대방은 상대방방식이잇고 나도나대로내방식이잇으니
각자 자신과 상대방을 존중하며 서로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베스트인것 같네요.
좋은 정리입니다~ 서로 존중이 관계의 시작이죠!
고슴도치는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서로의 가시에 찔려 상처가 나는 , 내가 상처를 받지 않는 거리를 알아야 하는게 중요하죠. 무엇이 되었든~ 과한게 문제가 되더라구요. 그냥 적당히 그리고 내가 상처받지 않을 만큼의 그 거리를 아는것. 겪어보고 많이 경험해봐야 알수있는 것인데 솔직히 참 어렵죠~ 너무 나자신 외에 상대방에게 의미부여 하지마시고, 본인을 사랑하세요
댓글을 보며 거리 두는 것은 결코 부정적인 것이 아님을 새로운 관점들을 접하고 배우네요
사회적 관점이 긍정적으로 바뀌기를
인간관계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죠.. 저도 상처를 받은 경험도 있습니다...
책그림님의 영상에 나온것처럼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누군가를 너무 믿고 다 나를 이해해줄꺼다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이 책을 꼭 읽고 마음의 거리를 두는 법을 배워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정말 요즘의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에요😌정말 많은 것을 깨닫기도 하고 어떻게 제 속을 아셨는지 정말 필요한 조언들을 다 해주셨네요:) 간밤에 좋은 솔루션 받고 갑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나중에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정말 복잡한 인간관계.. 끝도 없지만 훗날 제가 더 성장해서 다시 이 영상을 보러 왔을 땐 제가 원하는 내가 되어있기를.😌✨
목소리가 듣기 참 좋아요. ^^ 단 전 배경음악 볼륨이 조금 작았으면 좋겠네요.
영어로 detachment 란 단어를 좋아해요. 뭔가를 사랑하고 좋아할 수록 반대로 어느 정도 detach할 수 있기를 바라죠. 온기는 오래 가지만 너무 뜨겁거나 너무 냉냉하면 오래 버티기 힘든 것 같아요. 우리가 글을 쓰고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는 것도 자신을 자신 안에 가두지 않고 자신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detachment 활동이죠.
리예우 저도 참 좋아하고, 무언가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항상 떠오르는 단어에요. detachment :)
detachment
자신과도 일정한 거리를둔다 그렇군요
인간이 겉은멀쩡해보이지만 제일 잔인한거같아요 ...
팩뚜
당신과 나 사이ㅡ글쎄요...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 서로 상처받지 않는다... 과연 얼마나 가능할지... 그게 쉬웠으면 세상 모든사람이 깨달았게요.. 사람끼리 상처를 서로 주고 받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기대를 하지 않아도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풀고, 싸우고 하는거죠.. 백프로 다 공감되진 않아요..
저는 집착이 많이 심한 것 같아요 영상처럼 항상 기억하면서 조금씩 고쳐나가야 겠어요...!
예전에 관계로 인해 힘든 시기가 살짝 생각이 나네요. :)
교훈 : 현명한 거리를 두자. (아름다운 말 한마디 사용하자)
가까이 가서 일정한 거리를 만들기가 어려워요ㅠㅠ
사람 만나다보면 얼마나 거리를 둬야 하는지 알겠지.
1년전 발견하게 되어 지금도 챙겨보는 사람이예요 도움 얻어가겠습니다
우왕~!! 계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2주~한 달에 한 번 만나는게 적당하다고 본다.
거리두기 잘 못해서 항상 상처받고했는데...많은 도움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딱 내얘기다... 이런사람이 한둘이 아니었구나..
딱 좋아요.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하실까.
그림과 사진들이 너무 찰떡같네요~~ 잘봤습니다^^
판타지나 미스테리만 재밌는 책이라 여겼는데, 다른 책들도 정말 유용하네요. 중학교 당시 같은 반 아이가 있었는데 매 교시 끝날 때마다 도서관에서 내려가 책만 읽던 애가 생각나네요. 가금 그 애를 생각하면 "나는 왜 그러지 않았을까"라고 후회하곤 합니다. 그치만 과거는 과거일 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관계에 기대를 갖지 않으면 어렵지 않다.내가 할도리만 다해도 관계는 악화되지 않는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지 않아요.
그 무엇도 기대하지않고 주위에 베푸세요.
개머싯네
인간관계가 어떤것도 힘들다면 단절이 답입니다. 진짜 편해요. 해보세요
때로는 끊어야 할 인연도 있는것 같아요
맞아요 그치만 유쾌하진않은것같아요 기간이오래되면 ㅠ
'편하지만 행복하진않다'ㅠ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보이셔서 제가 하는 방식을 말씀 드리자면 1년을 기달려보세요 1년은 길지 않지만 짧지 않죠 그사람의 나쁜점 좋은점 을 충분히 볼수 있어요 1년만 딱 '아 개? 괜찮아 귀여운애야' 이정도로 칭찬을 다른 사람에게 건낼수 있을 정도로만 친해진뒤 1년뒤에는 조금씩 스킨쉽을 늘리는거죠 어깨에 팔또는 몸을 기댄다던가 추운날 핫팩을 같이 쓴다던지 말이죠^^ 제방식이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누굴 어떻게 얼마나 믿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이것 또한 마음의 거리 조절 아닌가요..
항상 좋은 책들을 좋은 영상으로 소개 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지. 항상 좋을 수만은 없어. 싸우면서 교훈을 얻어 성장하는 거지.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것이 있다면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그리고 이상으로 삼는 인간관계랑 완전 흡사하네요.
거리를 두면서 만나야 본인이 자유롭고 상처받지 않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기브엔테이크가 어느정도 깔려있기때문입니다. 이게 물질적인것보다 정신적인 경우에 더 상처가 와닿습니다.
항상 상대의 의견과 행동을 존중하고 상대도 나의 의견과 행동을 존중하게끔 하세요. 관심과 참견이 때때론 상대에게 부담이 됩니다.
영상 읽고 북카페에서 책 봤는데 여태 읽은 관계심리학 책 중에 최고에요..
저는 과거 왕따를 당하고 절친에게 버림 받은 것 때문에 대학생이 되어서도 결국 전자의 예시와 같이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서툴게 행동해서 타인도 저도 서로 실망한 경우도 있었고, 시도도 하지 않았으면서 타인을 제 기준으로 너무 쉽게 판단해서 제가 마음을 닫은 경험도 있었어요.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했고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이도저도 못하게 끝난 경우도 있었구요. 그래도 영상을 보니 결국 인간관계는 각자를 독립적인 시각으로 보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시간이 들어도 차차 다가가는 것 이라는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영상 감사 🙏 합니다. :)
상처받은 적이 많아서 그런지 거리두는 법을 이제 조금씩 알것같다
전 너무많이 퍼주고 그만큼 상처받는거같아요. 혼자는 싫지만 사람을만나 스트레스받는게 너무힘들어요 그냥 집에서 혼자 늦잠자고 학교안가고싶어요
상처를 그만 받고싶어도 안받을수가 없는게 상처
다른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경계하고 적당한거리를 둬야합니다 살아보니 주위 가족 친구 이웃 직장동료들이 가장무섭드라고요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얘기 감사합니다!
아.. 멋있다.. 또봉스치킨에다 블락맥주먹다
암생각없이 클릭했는데 내마음을 다 들킨 기분이네요. 원인은 나자신에 있다는것
상대방에게 많은걸 바라지 맙시다..
그게 내가 자유로워진다는것.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봅니다. ㅎㅎ 늘 감사해요. 고슴도치 패러독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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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전달할때 진지하게 듣지않고 넘기는 사람도있어요 가끔은 확실히 세게 말해줘야 할때도 있는것같아요
혼자든 여럿이든 결국 자기만족이 목적아닌가요 모든일엔 대가가 따라오죠 인간이란 동물은 특히 빛이 있고 그림자가 있듯 그냥 빛만 있길바라니까 빛만 생각하니까 상처가 생기죠
제대로 된 거리라는 것은 언제쯤 형성할 수 있는 걸까.. 일단 나 자신이 고독한 존재라는 인식부터 해야 가능할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슬퍼.
햐~정말 좋은대요 간만에 지혜로운영상 보았어요~살아보면 알게되죠
거리를 두는 이유는
이제 알았습니다,
나와 상대는 다른 사람이기에
서로가 숨쉴 틈을 준다는 것을요
바로 인정하다는 것을요
이제 깨달았습니다
뎃글을보니저와비슷한분들이많으시네요 상처받고 사람들을너무믿으서도안될것같아요저의해동들이지나서생각해보니제가바보같았다는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이젠맘주는일은자제하려합니다
버..벌써올라왕
크으으으으 좋다 이거
가까워지고싶어서 멀어지고싶어서 눈물나고 슬프고 실망하고 우울하고 힘들고 상처받고 그냥 혼자가낫다고 말하고 외롭고
불가근불기원. 제가 생각하는 기준인데 이 또한 쉽지는 않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받고 싶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오히려 막대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것을 사람들은 호구라고 한다지.
내가 주는만큼 돌려주는 것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존중하고
감사하는 태도정도는 필요한거
아닌가. 그런 사람들한테 지쳐서
좋은 사람이 있어도 깊게 들이지
못하고 새로운 사람을 원하면서도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
진짜 엄청가깝고 먼거의 그 사이조절이 어렵지만 그 중간이 제일 좋음
온통 세상이 사기가 판을 치고 믿을놈없는 세상이 돼어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워졌네요 확실히 상대방에게 존중하고 잘해줘봐야 나중에 내 힘들땐 정작 나몰라라 하는 식이다 한마디로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다 이건데 그럴꺼면 마음의 문을 열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니 인간 관계가 힘들다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책그림님의 영상을 보면 꼭 책이 읽고 싶어져요.
고슴도치 딜레마군요.
인간간의 거리를 미터로 표시하다니 재밋어요
이게 되면 스님이지
머리론 알지요 그게되나
우리 아랫집.윗집도 매 싸운다 그래도 같이 붙어산다...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상대가 인간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음
절대 그 인간은 변하지 안음
절대 그 인간은 내마음과 같지 안음
마지막으로 그는 언제든 나를 떠날 수 있음
이 영상 좋네요~. 현명한 거리두기로 나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수 있기를~
요즘 나의 고민이었는데..
이런 해결방법이 있었구나..
잘보구가요 엄청 알아듣기 보기좋게 잘만드신거같아요 감사해요
김기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 많이 올리겠습니다!
말이...참 쉽지..... 저렇게 하기까지는 사람을 마니 만나봐야하는데...사람마다의 노하우는 다르다. 저것이 결코 정답은 될수 없어.. 상황과 너무 많은 변수가 있어서. 그때그때 다르게 행동해야 되거든...
인간관계가 없으면 삶에 재미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인간관계가 있으면 그것대로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죠. 개개인의 차이지만 인간관계를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아싸나 심리적으로 힘든 사람 혹은 히키코모리같다고 보는 듯한 시선들은 제 기분탓이려나요..?
점점 더 영상 제작의 질이 올라가는 것같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인간관계란 참... '적절한' 것이, 거리가 중요하네요.
요즘에 내가 그렇게 친구가 많은건 아니지만 점점 지쳐감.. 어쩔때는 외롭다가 어쩔때는 그냥 다 귀찮고 힘들고 이전에 친하던 친구들도 점점 카톡으로 연락은 하지만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재밌고 즐겁던 관계가 피곤해짐.. 그런데도 예전 친구들까지 연락이 오고 다른 아이들이랑도 연락하고 하는데 진짜 다 놓아버리고 싶음.. 나 혼자 살기도 함들고 난 진짜 혼자 다니고 싶음 싸우고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귀찮고 그렇네.. 요즘 뭐든지 하기도 싫고..
말이 쉽지... 마음의 목소리이냐 이성이냐... 뭐든지 균형이 중요하긴 하지요
와 저도 최근에 친한 친구랑 말 한마디로 서로 어색해졌는데 위로가 좀 되네요. 오늘도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저는 무조건적으로 상대방에게 주다보니 저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고 심지어 언니의 빚까지 갚고있읍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의 잘못이었던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나와맞는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사람좋아해셔 그저 친구친구하던 오빠..그렇게 위하고 챙기던 친구나 지인들이 등쳐먹고 배신하고 돈때먹고 사기쳐서 사업도 망하고 외국가서 사는데, 아직도 친구,후배,,후~안고쳐지나봐요..오빠는 깨달음도 없는겐지..
저도 오랜 기간 마음수양하며 성찰한 결과 이 영상과 같은 내용을 내면화할 수 있었는데 참 어려운 과정이었죠... 정말 핵심이고 가장 중요한 내용이지만 제대로 체득하기엔 참 쉽지않은 듯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례가 진짜 딱 저네요 ㅋㅋㅋ
꼭 읽어보겠습니다.
내 앞에 있는 미소가 거짓말인건 아닐까 무서워하던 나는 나의 미소가 거짓이라는걸 깨달았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