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만리포 사랑 (1958)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노래 이야기
이제 작별하게 되는 2019년의 여름, 여러분들은 지난 여름에 어떤 추억을 만드셨나요? 해외로, 동해로, 제주도로. 또 많은 피서지에서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는지 궁금해집니다.
비교적 수도권에서 가까운 피서지 가운데에는 태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만리포가 있지요. 남으로는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가 위치하고 있고, 바로 위로는 천리포와 백리포가 있는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위로 올라갈수록 그 규모는 작아지지만 여러 해변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요. 사실 태안은 비단 바다가 아니더라도 경치가 아름답고 유서깊은 관광지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답니다. 백화산, 안흥성, 안면송림, 만리포, 신두사구, 가의도, 몽산해변, 할미/할아비바위. 이렇게 8곳의 절경을 모아 태안팔경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고 하네요.
차를 달려 만리포에 닿으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이 바로 '만리포 사랑' 노래비인데 이게 무슨 노래였지 하고 의아해 하던 분들도 가사의 첫 소절인 '똑딱선 기적소리~'를 보게 되면 '아하'하고 흥얼거리게 되는 바로 그 노래입니다.
1958년, 만리포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같은 시기에 발표된 노래인 '만리포 사랑'은 반야월 선생님의 가사에 김교성 선생님이 곡을 붙이셨고 박경원 선생님께서 노래를 하셨습니다. 경쾌한 폴카 리듬에 밝은 멜로디는 한두번만 들어보아도 따라 흥얼거릴 수 있을만큼 친숙하지요.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 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수박빛 썬그라스 박쥐 양산 그늘에
초록빛 비단 물결 은모래를 만지네
청춘의 젊은 꿈이 해안선을 달리면
산호빛 노을 속에 천리포도 곱구나"
눈 앞에 만리포의 백사장이 펼쳐지는 듯한 노랫말은 지금도 1950년대의 바다를 떠올리게 할 만큼 생생합니다. 사실 이 노래가 처음 발표될 때에는 3절 가사가 없었다가 크게 히트한 이후로 반야월 선생님께서 새로 3절을 붙어 다시 발표하게 되었답니다. 반야월 선생님의 다른 곡 중 '소양강 처녀' 또한 차후에 3절이 추가된 노래이지요.
가요 100년사의 1세대 대표 작곡가로서 '찔레꽃'을 만드신 김교성 선생님과 한국 가요 역사상 최다 작사 기록을 보유하신 반야월 선생님, '이별의 인천항'으로 아직까지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를 부르신 박경원 선생님, 재미있는 점은 이 세 분 모두 노래를 발표할 당시 한번도 만리포에 가 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상상만으로 이런 노래를 만들고 부를 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인천에서 태어나 쭉 인천에서 생활하며 인천을 상징하는 노래까지 발표했던 가수 박경원 선생님은 1931년생으로 인천 신포동에서 부유한 가정의 맏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951년 인천지역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가수의 길에 들어서게 되지만 취입한 음반은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1953년에는 박경원 선생님을 발굴한 작곡가 전오승 선생님과 함께 서해의 작약도로 캠핑을 떠난적이 있는데 서쪽의 해지는 풍경을 바라보던 전오승 선생님은 순간 악상이 떠올랐고 그렇게 '이별의 인천항'이라는 곡이 탄생하게 되지요.
1955년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매한 '이별의 인천항'은 박경원 선생님을 195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명으로 만들게 되었고, 이후 '만리포 사랑', '남성 넘버원' 등으로 정점을 찍습니다. 1955년에는 명국환, 안다성, 김정애, 이갑돈 선생님 등과 함께 KBS 전속 가수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만리포 뿐만 아니라 인천의 월미도에도 노래비가 세워져 있는데 노래가 발표된 순서와는 반대로 '만리포 사랑' 노래비는 1994년 광복절에, '이별의 인천항'은 1999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태안반도에서 일어난 기름 유출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이 바로 만리포였다고 하지요. 시간은 흘러 10년이 넘은 이야기가 되었지만, 당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은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온 국민의 응원과 도움으로 '서해의 기적'이라 불리우며 지금은 깨끗한 상태로 회복이 되었지요. 이를 기념해 천리포에 유류피해 극복기념관을 건립하고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120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놓은 것을 보고 있노라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넘어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만리포를 아직 방문해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다음 여행지로 이곳을 방문해 보면 어떨런지요.
내가 음치라 노래를잘이해못하지만 이노래를듣는동안은 천당에있는것같다.
국민의행복을위해
무료 듣게해주시고.그에필요한것 부담하고싶어요.감사
열망!열망!열망!
우리나라 최고의가수 현미님 당신의 고운꽤꼬리같은 목소리 들을수있어서 정말행복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너무예뿌고 귀여워 사랑해용♥♥♥
주현미님 웃는 모습이 왜이리. 예뻐요 여기에 노래까지 감칠나게 잘하니. 이는 천년 만년에. 하나. 나울카 하는 우리의 큰자산이로다
참 우울한 하루였습니다
언니 노래들어면서 평정
심을 찾습니다~~
보고또봐요
오늘도 만이보고 싶었어요 꽃처럼 화사하고 고우세요 언제나 예뿐미소 이뿐노래 들려주는 주현미tv넘멋져요 화이팅♥♥♥사랑해용
감칠 맛에 최고봉 역쉬 아름에 음색 좋아요
현미님 세상에서 최고아름답고 예뿌세요 ♡♡♡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노래와 율동이 너무 귀하네요!
가만히 계세용 ㅡㅡ
주현미님, 함박 웃음이 더 없이 좋아 보입니다. 티 없는 즐거움이 노래의 맛을 좋게 하지요.
중간 중간 반주 기타와 아코디온 크로즈업이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같이 호흡 하는 느낌이랄까요. 화면의 역동감을 더해 주고요. ㅎ.
주현미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계속 흥겨운 부탁드립니다 사랑ㅇᆢ
주현미님 외안나오시나
했는되 이제야 나오시네요 현미님
자주나오셔서 좋은
노래 많이불러주세요
대한민국 최고보컬 주현미님👍👍👍
가창력은 정말 전율이 돋습니다 ^^
주현미님의. 노래실력. 웃는모습. 찡그리는. 멋적해하는. 여러제스처등. 다시. 이런분을. 또. 만날수. 있을까 하면서. 노래를. 즐기고. 있습니다.
주현미님 언재나 예쁘시고 너무좋으세요
어찌 하루하루 더 이뻐지시는지..............
주현미는 가히 국보네.
어쩌면 이렇게도 구성지게 부르는지.
주현미선생님... 모습은 완전 17세 소녀이시옵니다. 너무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그러나 가슴에 숨겨있던 옛음 그대로의 노래에 진정으로 행복하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춤추면서 웃으면서 노래하는 주현미씨
너무 좋아요 ~
💓💓💓
만리포 사랑! 노젖는 뱃사공도 둥실둥실 웃는다ㅎ 제가 사공이 되어줄게요😀언니 오늘 해변에 백조 한마리 처럼 넘 아름다우세요♡ 주말에 세젤예 석양에 띄우는편지,야래향 들려줘서 넘 좋았어요!!
언니 특별출연 하시고 ost 듣고싶어 주말마다 놓치지않고 시청했는데 이제 드라마는 종착역을 향해 가지만~ㅠ 언니 노래는 종착역이 없습니다. 영원히 사랑할게요!💗
"내마음 가져간 주현미언니 사랑해요"❤
주현미 티비 잘 되야 될텐데
주현미 잘하니 잘될겁니다
딸랑 딸랑💖😀🤗🎶🎵
어깨춤이 저절로 둥실둥실.
나이를 먹는모습이 더 아름다운건 주현미님 뿐이네요
신나신나 완전 신나~~
발고 힘찬 노래에 율동 의상...노래는 하늘로 나르고 넘넘 좋습니다!
가을장마속에 처지는 기분이 확 상승분위기로 변합니다...역시..최고중에 최고^^
현미님 생글 생글 웃는모습 너무 이뿌세요 귀엽고 고운목소리 공주님같이 이뻐 ♥♥♥사랑해요
저 전생.윤회 안 믿습니다
그런데 70년대 태어났는데
50년대 노래가 좋은지 ...
선생님 고맙습니다
예전 가요무대에서 부르신 만리포 사랑도 눈에 선한데 ㅋㅋ 꽃무늬 의상이었죠? 경쾌한 리듬과 수박빛 썬그라스, 박쥐 양산 같은 가사가 인상적입니다.남성남버원,이별의 인천항 같은 경쾌한 노래를 부르셨던 생전의 박경원 선생님도 눈에 선합니다.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함박웃음과 예쁜 의상도 노래를 더 신나게 하네요.오늘도 좋은 노래와 연주 감사합니다.
이뿌다~~사람도 이뿌고 노래도 이뿌고~~^^
나이 들면서 더 아름다워 지는 여자는 주현미 입니다 ㆍ나이들어도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현미님이 웃을때 괜시리 부끄러워집니다
어찌 그리 밝게 웃을수 있는지요
해서 저의 모든 근심이 사라집니다
오래오래 들려주시고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
주현미님 의 목소리를 영원히. 들어야하는데. 세월들이 야속하네요. 더도말고. 지금만큼만. 되었으면합니다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옛날 노래중 만리포 사랑 노래요 옛날 노래중 최고입니다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옛날 노래중 최고입니다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0:19 0:19 0:19 쑥스럼에 터진 웃음ㅎ 귀여우세요😆💕
앞에 스텦분들은 계실 때 선생님 텐션이 더 올라가시는 것 같아요!마지막에 박수와 함성 감사합니다!
우리 주현미선생님 웃는 모습 너무 좋아요..사랑스럽♡마지막에 박수치시는 모습 귀욤💕💕💕
넘 아름다워요
유구무언
넘 아름다워요
감사 합니다💓💓💓💓💓💓💓
주현미씨
오늘 만리포 갔다왔어요
노래 넘 좋아요
주현미가수님은 세월이 안가나봐요모습이 언제부터인가 그대로이네요만리포사랑을 지금 생생하게 듣는것처럼 ㅡ노래를 부르면 안늙나봐요 ㅡㅡ늙는다는 표현이 어색하네요 ㅡㅡ
택조 아재 애창곡이 이렇게 알고리즘으로..잘 듣고 가용♡
눈웃음 정말 최고 목소리 달콤 아이스크림 처럼 녹는다 녹아 내마음도 녹아버렸어요💕
너무 멋지십니다
만리포 사랑 노래도 너무 좋고
율동도 너무 좋으신데요 ㅎㅎ
ㅇ
유달산을 배경으로 주현미가수가 부르는 목포의눈물을 듣고 목포 유달산을 가보았고,
만리포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주현미가수가 부르는 만리포사랑을 듣고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가서 노래기념비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추억이 있읍니다 .
만리포사랑의 경쾌하고 발랄한 리듬과 멜로디를 듣노라면 나도 모르게 어깨춤이 절로 나고 신이 납니다.
노래를 반복적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매혹적인 주현미씨의 음성에 끝없이 흠뻑 빠져 드네요
잘보고갑니다 주현미선배님♡^^ 건강챙기시구 항상 응원드립니다
정말 후회 안하고 들었습니다. 처음보는 분이신데 듣기 좋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곧추석명절입니다
주현미님 복듬북한가위되시어요😍😍😍😍😍😍😍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처음으로 누군가의 팬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점찍은섬을...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만복이가득찬 한가위맞이하세요
더위는 많이 물러갔는데 이 노래 들으니 바다를 보러가야만 할 것 같네요. 태안은 아직까지 가보질 않았는데 언젠가 한 번 가서 "희망의 꽃구름" 봐야겠어요. ^^
현미씨,활짝웃으시며부르는만리포사랑너무좋아요,화이팅~♡♡♡♡♡
어쩜 이렇게 상큼하게 부를 수 있을까요, 노래 설명도 감사합니다!
귀여워요현미씨사랑해요
문득.. 이금희 아나운서 닮은신듯~ 친근하고 밝은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
올여름에 만리포 천리포 다녀왔지요
예전하곤 많이 변했지만 좋았습니다
만리포에 노래비가 있더군요...
주현미씨, 두분 연주자 고맙습니다
생활의 활력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역시 트롯은 주현미가 최곱니다 아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감미로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처음으로 언니 따라서
가보았던 만리포 해수욕장 그오
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당시 일
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이밤입니다 추석 명절이 가까워
져서 오늘 오후시간 언니 노래를
들어볼 시간도 없이 얼마나 열심
히 일했나 싶습니다~~
오늘같이 심신이 피곤함을 느낄때
언니의 상큼 발랄함이 물씬 묻어나
는 노래를 듣고 있으니 세상 부러울
것이 무엇인가 싶었습니다~~
주현미TV를 아끼시는 우리님들 추
석명절 온가족들과 함께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표
현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요
수박빛 썬그라스 박쥐 양산 그늘에~ 초록빛 비단 물결 은모래를 만지네~ 고운 노랫말들 신명나게 불러주시니 눈앞이 바다에요ㅎㅎ 좋은 우리옛노래 오늘도 고맙습니다 ^^
자원봉사에 참여치 못하고 방송으로만 보면서
존경스럽고 부끄럽던 기억이 있네요.
늘 좋은 노래 싱그러우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들려 주시니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오신분들 유튜브 안내 방송
주현미TV 옆에 있는 구독 눌려 주시고 옆에 종모양이 있어요 한번더 눌려 주세요 알람이 옵니다 선좋아요 후시청 해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공짜입니다 그리고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악플 노노입니다 반대로 생각 해 보세요
주현미님 1961.09.27.소띠.59(만58)세 이시며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
현미님은 세월이엄춤 넘아름답습니다 ...
노래와함께 님의 활기찬 율동(?)
너무너무 보기좋고 아름답네요 ㅎㅎ
마지막에 나도 힘찬 박수 와~~~
ㅉㅉㅉㅉᆢ^^
웃으시며 노래하는 모습에 절로 기분이좋아집니다 엔돌핀 팍팍 좋은노래 감사드려요~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쌀중에 최고는 주현미!!!
♡♡♡♡♡♡♡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커버송도 좋지만
유독 이노래가 마음에 와닿는게
거의 몇백번을 듣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마음의 평정이 깃들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주하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 참으로 잘 합니다
귀여워요👏👏👏👏👏❤👍
정말 멋지게 늙어가시네요. 미소가 저리 아름다울수가. 내면은 저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라~~~~~장난끼가 눈에 가득! 넘 멋지세요~~~~~~~^^
주현미 선생 역시 잘하시네요
얌점한 분이 흥겹게 하시니 더욱 좋고 빚나네용 ㅎㅎ
늘감사드립니다 ㅎㅎ
노래 최고입니다.
방긋웃는모습이 너무예쁘시네여. 가슴을 녹이네여. 계속봄니. . . ㅎㅎ
만리포 사랑 옛날 친구들과 막걸리 마시고 한없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선생님 노래로 들으니 더더욱 좋네요 ^-^
늘ㆍ행복해요
주현미님 노래들으면
어제처럼 행복해요
9월29일 3시 인천 예술회관서
뵈어요
양가 어머님 모시고 3회째 연속~ㅎ
박수짝짝짝 엥콜ㅎ🎶🌷😎
삼총사님 안녕ㅎ
원곡도 좋지만 ‥
분위기가 전혀 다르고
밝은 느낌이 드네요.
트롯 솔직히 전에는 즐겨
듣지는 않았는데 ‥
누님 노래는 자주 봅니다.
예전보다도 지금이 훨씬
편해보이시고 엄청 동안에
살인미소!
감사합니다.
주현미할머니의 목소리 들으니까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좋아염~^^*💖💖💖💝💗💙💞💟💜💓💚❣💛💘💌💕❤❤❤
지난 여름을 추억하게 하는 만리포 사랑.경쾌한 리듬과 싱그런 가사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네요.주현미 tv가 다시 시작한 이후로 저의 생활도 다시 활기차지고 있답니다. ㅎㅎ 좋은 노래와 좋은 연주 늘 감사드립니다.
수줍은 가득한 쥬디~~~
기타 반주는 노래를 더욱 감미롭게 하네요
비오는 만리포갔다가
귀경중 행담도.휴게소서
넷이 감상합니다
기립박수 ㅉㅉㅉㅉ
세상에가요무대랑똑같네요반주하시는분들정말열심희잘하네요
지금도 20살 소녀같으세요~ 젊음비결은 역시 노래인가봅니다^^b
만약 주현미언니가 의학 했더라면 ~~~우리들이 이 명품목소리틀 어디가서 들을수 있었을까 넘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빠져듭니다~흉내낼수없는 목소리~신이 내려준 목소리 부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역시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진짜 희망이 막 오는듯해요 ㅎㅎ
언제들어도 좋은 주현미씨 목소리 항상 미소짓는 얼굴좋아요.
현미언니
진짜사랑해요
너무얼굴예쁘세요
너무웃고있어귀여워요
건강하세요
만리포서 바다에 잇는데 이노래 틀어주더군요 ㅋ 역시 멋진 노래 현미님 브라보입니다 ㅎ
행복 하게 잘 듣고 갑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주현미님 이쁘고 귀엽네요
만리포사랑 경쾌한 리듬이라그런지 기분이 업되는것 같아요~^^
한주일 시작되는 월요일좋은 노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역시 주현미양 잘해요. 아주 부드럽게 힘들이지 않고 넘어가네...
만리포 사랑 내가 젊은 시절 부터 조아하는 노래 참 잘 했어요! 짝!짝! 짝!~~~♪♩♬
누님! 텐션이 오릅니다. 그라고 보조개가 활짝 피었네요.귀여워요
그냥 목소리 듣는것 만으로도 힐링
트로트 전도사 현미님 사랑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최곱니다^^
역시 최고의 가수
정성 가득한 영상
흥이 절로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선배님.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내고향 만리포
써퍼들의 놀이터
잘듣고갑니다
감사해요
다시한번더. 글로서. 말하는데. 주현미님의. 노래가. 없는세상. 정말. 상상하가도. 어렵습니다
현미언니 분위기 넘 좋아요 저두 모르게 신나고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노래도 행복을 전하시는 현미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