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 이고들빼기(Crepidiastrum denticu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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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이고들빼기는 국화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학명은 Crepidiastrum denticulatum입니다.
    산과 들의 건조한 곳에서 높이 30∼100cm로 자랍니다.
    줄기는 가늘고 자줏빛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자르면 흰 즙이 나옵니다.
    잎은 밑부분이 귀처럼 되어 줄기를 반쯤 감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문드문 있습니다.
    꽃은 7월 중순 ∼ 10월 중순에 노란색으로 핍니다.
    지름 15mm 정도의 꽃이 산형 꽃차례로 달리며 작은 꽃은 12~20개 입니다.
    꽃잎의 끝이 앞니처럼 생겨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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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꺼비와풀꽃
    @꺼비와풀꽃 Рік тому

    아름다운 노란색감의 고운 이고들빼기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잔잔한 음악에 흔들리는 모습 이쁩니다.

  • @채희권-e8v
    @채희권-e8v Рік тому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덕분에 고운 영상을 감상 합니다,